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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공부잘해 이대 심방과 갔는데 4학년2 학기 까지 납부금 생활비 대주고 독립 시켰어요 대학원 가겠다길레 취직해라 했는데 졸업 전에 인터넷 신문사에 취직했어요 7월 말에 졸업 딸 가치관 남녀 평등좋고 업다운 싫어해 지금 다니는 회사 좋대요 요즘 자식들 부모가 잘 컨트롤 해야해요 돈 벌어 30 전에 결혼하라고 했어요
1. 주제 파악 자기 객관화 안됨 (내가 대학 나와서 중소기업가야 돼? 내가 빌라 사야 돼?) 2. 본인이 태어나지 않았거나 어린시절 시대에 대한 오해 (예전엔 대학만 나오면 대기업 갔고 월급만으로 아파트 샀다) 3. 1,2 항목 때문에 피해의식에 빠져 부모와 사회를 탓함-> 분노, 우울증으로 발현-> 무기력 일 안함 한탕만 노림 -> 가난-> 악순환
난 솔직히 부모에게 물려받은것 없이 자립해서 힘든걸 알고 또 지금은 우리때와는 달리 부모를 부양하는 세대들이 아닌걸 알기에 내 노후에 자식에게 부담안주고 최대한 물려줘야겠단 생각에 노력하고 있지만 여기 일부 댓글들보니 상당히 씁쓸하네ᆢ 돈주면 좋고 없으면 뒤돌아보기싫다는 식의 사고방식 우리가 우리의 부모에게 느끼는 생각과 지금자식들이 부모에게 느끼는 생각들이 상당히 다른듯싶다ㅠㅠ슬프기까지 하네 저런 생각가진 5060도 이해되네 우리세대들이 어려운 살림에 부모님이 공부시켜준것만도 감사한거다 느꼈고 부양은 자식의 의무였다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 자식들이 부모세대가 되고보니 자기자식들세대가 완전히 다른거 알고 더 저런 사고방식을 가졌을수도 있는듯 돈이라도 많으면 모르지만 먹고살만큼만 있으니 자식들이 노후책임줘줄것도 아니니 그럼 다 쓰고 살겠다하는듯
동의 합니다. 특히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부모가 물려주는 거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그러니 답글에서 반발이 이렇게 심하죠. 저는 미국에 집값 엄청 비싼 동네에 사는데, 다른 인종들, 미국인들은 변두리에서 시작해서 집도 늘겨가고 맞벌이하고 정말 독립적으로 삽니다. 일부 한국 사람들은 그저 부모한테 손벌려서 좋은곳에 집 사고 싶어서, 주로 특정지역 출신들이 그러는 듯, 그러니 부모가 얼마를 물려줄건지가 중요하겠죠. 저 분은 수백억대 자산가 예를 들어서 현실성이 더 없는데, 자식한테 물려주지 안는 적당한 재산은 수십억대 자산가예요. 내 노후 자산 수십억이면 여유있게 살고 혹시 병마가 찾아와 10년을 누워 있을때 자식한테 손벌리지 안고 갈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죠. 수백억대 자산이면 어차피 물려주지 안을 수가 없슴
60대인데 우리 세대는 어떤 식으로든 부모님의 노후를 살펴드렸거나 드리고있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나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보이는 자녀 세대를 보며 섭섭해하고 실망하다가 이제 기대를 접고 자신을 챙기기로 한거지요. Taker 성향 자녀에게 왜 주겠어요. 부모가 상황파악을 잘 하기 시작한거예요.
주긴 했어요? 그럴거면 뭐하러 임신하고 뭐한다고 낳습니까? 이런 마인드일 거면 애초에 임신도 하지 말고 낳지도 말았어야지.. 안 그래도 세상 사는 거 힘든데 저들이 좋다고 낳아 놓고 키워 놓으니까 가치 없다고 자식들 알아서 살라고 ㅇㅈㄹ 하고 말이죠. 이런 마인드 같으면 애초에 임신도 하지 말고 낳지도 마세요. 그럼 재산이고 뭐고 안 줘도 되겠네ㅋ 안 그래요?
첫째가 건강관리 잘해 자식에게 부담을 주지 말고 자식이 스스로 독립 할수록 재산은 가끔적 늦게 지원해줘야 한다. 재산을 미리 주면 사업한다고 자식이 다 날릴수 있다.노후가 비참해 질수 있다.열악한 요양원에 가지 않을려면 최소한 노후자금을 확보하고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할것이다.
아고;; 돈 일부러 안 주는 부모가 아닌 경우는..못 주시는 부모 마음이 더 아플텐데 돈 안 줘서 간섭하지마라 안 칮아가겠다는 자식의 마인드를 보면 서글퍼지네요;; 부모를 강제부양하라는 것도 아니고 길러주신 정도 있을텐데;; 그런 자식이 자신의 자식한테는 얼마나 많이 물려주고 얼마나 효도받고 살려는지;;;
정답은 본인들 80% 쓰고, 20%는 자식들 주고 가는게 좋읍니다. 다 쓰고 간다는 사람들은 돈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가진 재산 50%도 못 쓰고 가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돈을 오로지 본인들만 쓰게되면, 자식들로부터 멀어집니다. 가진게 있어야(주로 연금 최소 200만원이상) 자녀들도 부모를 찾고 효도합니다. 얼마전 작은딸이 아파트를 구입했는데, 지원요청이 없었는데도, 집들이가서 5천만원 지원했읍니다. 이런게 사는 재미죠. 큰 돈을 지원한것도 아닌 5천만원이니, 우리 부부의 노후에 지장도 없고요.
68-73 신세대 이들이 사람만 많은게 아님...연예계를봐도 영화 개그 음악 전분야를 석권하고있음...단지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화적환경도 이들이 성장에 도움을 줬음...오직 정치계에 저변이 약함..이들이 정계까지 주류가 됐을때가 우리나라 전성기가 될거고 이들이 은퇴하기 시작하면 우리나라도 꺽기기 시작할것임...
난 60대 중반 방한칸 400 받았음.. 지금 30대인 자녀 2명에게 4~5천씩 줘서 대출낀 집 사줌.. 엄청 빡시게 살고 있으나 다른 친구들 없는집 있으니 대개 뿌듯해 함...겉으론 감사해하고(? ) 아이들 키우면서 자립심 키워줘야 하고 더불어 경제 공부도 시켜야 함..금융상식까지...노동력만으론 살아가기 힘든 세상임..
부모한테 물려받은 돈으로 자식 유학시키고 여유있게 사는 사람은 그 단맛을 알아서인지 악착같이 벌고, 기를 쓰면서 모아 자식한테 또 주려고 하더군요...주위에 그런 사람들 꽤 있어요. 난 부모님께 유산 받은 거 없이도 평범하고 아쉬움없이 살아왔기에 내 자식들도 스스로 잘 살 거라 믿어왔는데 이젠 생각이 바뀌네요. 자식들한테 주고 싶은데.... 돈 많은 이들에게 항상 밥 사고 술 사고 커피 사며 긴 시간 보내왔네요. 그 돈 다 모으면? 흐음... 자식들에게 목돈은 안 돼도 잠깐의 행복은 줄 듯 ㅎ
내 쓸거 좀 남겨두고 자식 줘라. 어차피 병원 델고 댕길 사람 자식밖에 없어. 돈만 있으면 다 될것 같지? 내가 못 움직이면 그 돈 써서 간병해줄 사람도 없어. 자식은 하기 싫어도 다 하게 돼 있어. 그리고 왼만한 중산층이고 자식 열심히 키웠으면 뭐 줄거라도 있나? 자식키운다고 다 쓰고 없지 그 이상 버는 사람들도 걍 애들 줘라. 어차피 나 죽고 날리든 불리든 뭔 상관있냐. 안준다고 못살고 준다고 잘사는 것도 아니더라. 다 자기 능력이고 성향이지. 백억 물러줘도 한방에 날릴 놈은 날린다. 윗 세대가 세금 많이 내고 복지 잘 해 놨으면 결혼도 많이 하고 저출산 폭탄도 안 맞았을텐데 누굴 탓하것어. 나이 들면 돈 막 쓰고 돌아다닐 것 같지? 못해... 여행도 힘이 있어야 하고 중요한건 모든게 흥미가 없어져. 하고싶지가 않단 말이지..
늙어서도 가난한건 본인 잘못. 노인빈곤율측정하면서 대한민국 부의 집중이된 부동산은 노인비곤율에서 제외 예를들면 도곡렉슬에서 거주하는 노인이 연금이 없어서 노령연금받으면 노인빈곤에 해당됨. ㅋ 그리고 연금제도에세 세대간부양의무 개념도 있는데 세대간 분배나 부양개념도 있는데 그런건 이야기 안함 그냥 연령별 이기주의 세대간 갈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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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에게 돈 안준다기 보다는
줄돈이 없다....
내 남은 인생이
많이 남아서 ....
안줘도 되니까 건강관리 잘해서 자식들이 부담없도록 잘 살아주시면 다행이다
이게 정답
네
맞습니다
내가 쓰고가야지 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자식에게 남기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돈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못 주는거지....앞으로 40년 일없이 살거 생각하면 갑갑하거든...
하지만 자기 노후 준비되고도 넉넉하다면 자식에게 나눠주고 말고 ....
자식이 잘 살아가는것을 보는것은 본인 걱정을 더는 일이거든
자산이 많은 사람들은
나도 가지고
자식도 잘살게
해줍니다
얼마나 많아야 그 기준을 충족하죠??
@@ebj1600집,연금, 기타소득,금융소득 있는데 독립한다고 하면 집해줄거고, 손주보면 생활비도 줄 여유가 된다면 뭐 주겠죠. 하지만 진짜 사랑한다면 월세살다 집사는 경험, 집늘리고 통장에 돈모아지는 경험, 내 소득으로 폰바꾸는 경험 등 하게 해 줄 듯.
이게 맞는거 같아
결혼할때 집살때 조금씩 보태주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큰돈도 없으면서 예식장도 일류
집도 일류만 고집하는듯 해서 마음 접었습니다
지들 멋대로 하게 내버려 둘 겁니다
공감합니다
sk!
돈이 없으니 못주지 쓰고도 남으면 자식주지 누구주겠어ㅋ
재산을 물려주기보다... 스스로 현명하게 살아갈 힘을 가질 수 있게... 대학 교육까지만!!!
그 이후론 알아서 삶을 살아가는거...
부모님이 지원해줄때 열심히 공부하고 미래를 설계하길...
맞습니다
딸 공부잘해 이대 심방과
갔는데 4학년2 학기 까지
납부금 생활비 대주고 독립 시켰어요 대학원 가겠다길레 취직해라 했는데 졸업 전에 인터넷 신문사에 취직했어요
7월 말에 졸업
딸 가치관 남녀 평등좋고 업다운 싫어해 지금 다니는
회사 좋대요
요즘 자식들 부모가 잘
컨트롤 해야해요
돈 벌어 30 전에 결혼하라고 했어요
20대때 집을 살거라 생각하는것 자체가 상위 20% 의 자녀들아니라면 도저히 가질수 없는 나이인데 .그걸왜 불행이랑 엮는건지 . 저도 전혀 부모도움 못받고 40다되어 빛갚고 내집을 가진건데요 .30대 까지는 열심히 달려야하는 세대입니다
1. 주제 파악 자기 객관화 안됨
(내가 대학 나와서 중소기업가야 돼? 내가 빌라 사야 돼?)
2. 본인이 태어나지 않았거나 어린시절 시대에 대한 오해
(예전엔 대학만 나오면 대기업 갔고 월급만으로 아파트 샀다)
3. 1,2 항목 때문에 피해의식에 빠져 부모와 사회를 탓함-> 분노, 우울증으로 발현-> 무기력 일 안함 한탕만 노림 -> 가난-> 악순환
상위 5% 정도 되야지요
난 솔직히 부모에게 물려받은것 없이 자립해서 힘든걸 알고 또 지금은 우리때와는 달리 부모를 부양하는 세대들이 아닌걸 알기에 내 노후에 자식에게 부담안주고 최대한 물려줘야겠단 생각에 노력하고 있지만 여기 일부 댓글들보니 상당히 씁쓸하네ᆢ
돈주면 좋고 없으면 뒤돌아보기싫다는 식의 사고방식
우리가 우리의 부모에게 느끼는 생각과 지금자식들이 부모에게 느끼는 생각들이 상당히 다른듯싶다ㅠㅠ슬프기까지 하네
저런 생각가진 5060도 이해되네
우리세대들이 어려운 살림에 부모님이 공부시켜준것만도 감사한거다 느꼈고 부양은 자식의 의무였다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 자식들이 부모세대가 되고보니 자기자식들세대가 완전히 다른거 알고 더 저런 사고방식을 가졌을수도 있는듯
돈이라도 많으면 모르지만 먹고살만큼만 있으니 자식들이 노후책임줘줄것도 아니니 그럼 다 쓰고 살겠다하는듯
동의 합니다. 특히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부모가 물려주는 거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그러니 답글에서 반발이 이렇게 심하죠.
저는 미국에 집값 엄청 비싼 동네에 사는데,
다른 인종들, 미국인들은 변두리에서 시작해서 집도 늘겨가고
맞벌이하고 정말 독립적으로 삽니다.
일부 한국 사람들은 그저 부모한테 손벌려서 좋은곳에 집 사고 싶어서,
주로 특정지역 출신들이 그러는 듯,
그러니 부모가 얼마를 물려줄건지가 중요하겠죠.
저 분은 수백억대 자산가 예를 들어서 현실성이 더 없는데,
자식한테 물려주지 안는 적당한 재산은
수십억대 자산가예요.
내 노후 자산 수십억이면
여유있게 살고
혹시 병마가 찾아와 10년을 누워 있을때
자식한테 손벌리지 안고 갈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죠.
수백억대 자산이면 어차피 물려주지 안을 수가 없슴
돈이 없으니 못 물려주지 남는거 누구한테 물려주리😊
나는 한푼이라도 아껴 그래도 죽을때 머라고 남겨주고싶다
살려고 애쓰는 자식들 불쌍하다
부자부모 만났으면 살아가는게 좀 더 쉬웠을텐데
자식이 인성이 보이면 최선이 부모 인성이 잘못됫음 한푼도 주지않음된다
맞는 말..ㅋ
@@user-rc5md3zi8o
자식들 지원 힘들면 독립시켜 강하게 키워야해요
요즘 애들 부모한테 갑질해요 감사함도 몰라요 특이한게 독립시켜도 잘하네요
이대 다니는딸 4학년 2학기때 까지 납부금 생활비 대주고 지원끝는 말함 바로 취직해라
졸업전 인터넷 신문사에
취직 돈벌어 30살 전에
시집 가라고 했어요
60대인데 우리 세대는 어떤 식으로든 부모님의 노후를 살펴드렸거나 드리고있는 경우가 많지요.
그러나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보이는 자녀 세대를 보며 섭섭해하고 실망하다가 이제 기대를 접고 자신을 챙기기로 한거지요.
Taker 성향 자녀에게 왜 주겠어요. 부모가 상황파악을 잘 하기 시작한거예요.
부모재산 받을려고 환장한 인간들이 댓글다나? 니들마인드가 정상이야? 니들인생은 니들이 알아서 살고 부모인생은 부모인생이지 저강사 얘기 틀린거하나 없다 이세상에 제일소중한건 본인인생이야 부모랍시고 자식들에게 모든걸 희생하는시대는 과거우리부모님세대에서 끝내야한다
그러니까 나까진 받고 끝내신다는거죠? 아....예....
극공감 합니다😅😊
백번 맞습니다
@@명노환-d3m우리세대는..50대 60대는 부모한테 안받고 모시고 살고 용돈드리고 자식한테 집사주는 세대랍니다. 모르나보네. 압구정오렌지 서태지세대죠^^
저강사 마인드가 이상 하구만 ㅋ
자식한테 조금씩은 물려주려고 열심히 저축중입니다
댓글 보면서 느낀 점. 사람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듣는구나..😅😂😊
나도 부모님께 받았으니 당연히 자식에게 도움을 줘야죠~~
자식한테 돈주는것보다 폐안끼치는게 답이지 쓰다 남으면 주는거고 남을게 있긴할려나ㅋ
58세 예요.
악착같이 모았는데 흥청망청즐기는 자녀들 주기싫어요. 각자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주긴 했어요? 그럴거면 뭐하러 임신하고 뭐한다고 낳습니까? 이런 마인드일 거면 애초에 임신도 하지 말고 낳지도 말았어야지.. 안 그래도 세상 사는 거 힘든데 저들이 좋다고 낳아 놓고 키워 놓으니까 가치 없다고 자식들 알아서 살라고 ㅇㅈㄹ 하고 말이죠. 이런 마인드 같으면 애초에 임신도 하지 말고 낳지도 마세요. 그럼 재산이고 뭐고 안 줘도 되겠네ㅋ 안 그래요?
@@sytong-z5m성인 될때까지 키워주면 된거지
왜 낳았냐고? 이런 마인드 기가막히네
@@프리-f5b 부모라는 게 임신을 해서 낳아놨으면 책임감 갖고 희생하는 게 당연한 거에요
물론 인간 답지 못하게 사고를 치지 않는 전재하에 말이죠. 애초에 책임지지 못하고 자식한테 피해를 줄 지언정 낳지도 말라는 얘기죠. 문해력이 딸리시나;
외국에는 20대이상은 알아서 살아요.우리도 이리 바껴 가는거죠
자녀주지 마시고 사회 환원 하세요 ㅋㅋ
저랑은 대부분이 공감되는 말씀이시네요! 저희 부모님도 자식에게 물려주실 여유는 없으십니다.
강남에서 쭉자란 30대 전문직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 친구 부모님들 봐도 대부분 집이든 돈이든 상속이나 증여로 안뜯기고 최대한 물려주시려고 합니다. 이미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을 추월한 마당에 자식들 홀로서기 하는건 힘들다고 하십니다. 소장님 주변이 전부가 아니란걸 아셨으면 합니다.
경기도 살아도 여유되면 다 줘요 ㅋㅋㅋㅋㅋㅋ
그분들은 자산을 많이 가진 부자노인들에 해당되죠
너도 니주변이 전부가 아니란걸 알아야지요
자식에게 줄 수 있는게 있으면 다 줘야한다. 살아 있을때 선물로 주고 같이 먹고 마시자 . 단 자식이 그 돈을 잘 운용하는가를 통찰해야 함 .. 자식은 어려움 ㅎ 내 얘기
강남부자들도 적당히 자식들 상속해주고 나머지는 죽을때까지 내가 쓸테니 신경쓰지말라고 하던데...죽고나서 남은거는 나눠갖던지 하고..
70까지 살면 오래산다고했을땐 재산줄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90넘고 관리하면 100세되는데 줄돈이 어딨나요ㅜㅜ
첫째가 건강관리 잘해 자식에게 부담을 주지 말고
자식이 스스로 독립 할수록 재산은 가끔적 늦게 지원해줘야 한다.
재산을 미리 주면 사업한다고 자식이 다 날릴수 있다.노후가 비참해 질수 있다.열악한 요양원에 가지 않을려면 최소한 노후자금을 확보하고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할것이다.
안줘요 X 못줘요 O
내가 다쓸꺼야 라고 하는분들 특징 가진거 별로없움
니가 전수조사 해봤냐?
엄청난 부자 아닌이상 적당히 물려주고 나머진 내가 쓰다가 죽을거야하죠. 나 죽고 남걸랑 자식들 나눠가져라 라고 말하죠
남아돌고 넘쳐나도 . 자식이 아니다 싶음 내가쓰고 사회환원하고 가는거죠 …
뭣도 없으니까 못주지😂😂😂😂
긁히신 분들이 많네요
아고;; 돈 일부러 안 주는 부모가 아닌 경우는..못 주시는 부모 마음이 더 아플텐데 돈 안 줘서 간섭하지마라 안 칮아가겠다는 자식의 마인드를 보면 서글퍼지네요;; 부모를 강제부양하라는 것도 아니고 길러주신 정도 있을텐데;; 그런 자식이 자신의 자식한테는 얼마나 많이 물려주고 얼마나 효도받고 살려는지;;;
부모가 대학까지 지원하면 해줄 수 있는거는 다 해준거다. 더이상 뭘 바라는건 욕심이다. 요즘 2030 들은 너무 개념이 없는게 문제다.
부모에게 한푼안받아도 젊어서 어찌사냐에 따라 여유있는 중년으로 살수있어요
난 내가 사랑하는
남자 만나서 결혼하고
예쁜애기 낳아서
몸도마음도 건강하게
키우면서
고기잡는 방법도
알려주고
내재산도 물려주고 싶었는데
너무 늦었네요
다음생에는 예쁜 나이일때 결혼하고 싶어요
한국법 고쳤으면
좋겠어요
어렸을때
정자기증 임신하고
싶었으나
불법이었고
미혼이라 보육원애들
친양자입양도 불가였고
지금은
나이가 많은데
난자 대리모도 불법이리네요
애기입양하고픈데
만나는 남자가 반대하고
보육원애들에게 고액 기부하고싶은데도...
물론 내돈으로요
투자는 잘해서
어느정도 불렸고
일안해도 돈은 들어는 오는데
내애가 없다는거에
슬픕니다
부동산 폭등할 때 자산 증여도 함께 폭발함. 그 때 강남이 제일 많이 증여를 함. 5060이 증여를 안 한다?? 오히려 돈 있는 집안은 10년 주기 비과세 때문에 더 일찍 하는 중임.
증여는 자기 자식을 위해 되물림 하겠다는 인간의 본능과도 연결됨
저는 20대인데 첫아이 태어나자마자 2천만원 주식 증여부터했어요
나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내 아이 조금은 더 편하게 살았으면 싶은 게 부모 마음 아닐까요
저도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랐구요
정답은 본인들 80% 쓰고, 20%는 자식들 주고 가는게 좋읍니다.
다 쓰고 간다는 사람들은 돈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가진 재산 50%도 못 쓰고 가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돈을 오로지 본인들만 쓰게되면, 자식들로부터 멀어집니다. 가진게 있어야(주로 연금 최소 200만원이상) 자녀들도 부모를 찾고 효도합니다. 얼마전 작은딸이 아파트를 구입했는데, 지원요청이 없었는데도, 집들이가서 5천만원 지원했읍니다. 이런게 사는 재미죠. 큰 돈을 지원한것도 아닌 5천만원이니, 우리 부부의 노후에 지장도 없고요.
좋은 아이디어~~^^잘 듣고 갑니다.😊엄지척
전 40대
우리 아이들 한테 물려줄 예정입니다
요즘 고물가 시대에 부모 도움 못 받으면 먹고 살기 힘듭니다.
저역시도 도움받고 있구요
내가 좀 고생하면 자식들이 편함.
아인데. 40~50대 이후 연예인들이 연애하는 거 나오면 재미없어서 안봐요. 늙어서 더 파릿파릿하고 상큼하고 순수해 보이는 젊은 주인공(20-30대)들이 나오는 연애드라마를 보는것이 더 좋아요.
스스로 부양하고 가는 시대 시작임. 100세시대
이런 부류, 저런 부류가 있겠지만
내 주변은 어떻게든 절세해서 증여하려고 하던데요?
세금 때문에 못 주는거죠. 과거엔 세금 추적이 쉽지 않아서 잘 준거고
뇌피셜, 300억 부자는 자식애게 재산 넘기려고 이민도 불사, 자식에게 돈 안주려는 노인은 30억 이하, 4000이상 쓰는 부자 거의 없음
?! 주변에 보면 어떻게 잘 물려줄까가 최대 고민이시던데요? 대한민국 부모의 자식 사랑은 세계 최고수준이기에..
주는사람 = 돈이 있으면 누릴 수 있는 차이가 있다는걸 경험하고 누려본사람
내가쓸거라는 사람= 자금흐름이 급여소득외엔 없거나 있어도 급야소득보다 적은비율이고 그 수입이 변화시킬만큼 벌어본적이 없을확률이 높음
60인데 아무것도 못받은 사람입니다. 젊을때는 안그랬는데 나이먹고 보니 주위에 부모에게 재산 받은 사람들보면 아주 부럽더라고요
님 자식도 똑같은 생각할듯
똑같네
부동산 사서 존버 열심히 해주세요.😆😆
지금 30대 50대 40대는 아예 안 물려줄걸 본인들은 조금의 책임도 싫어서 애도 안낳으면서 돈 받을생각은 맡겨놓은 듯 ㅋㅋ
68-73 신세대 이들이 사람만 많은게 아님...연예계를봐도 영화 개그 음악 전분야를 석권하고있음...단지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화적환경도 이들이 성장에 도움을 줬음...오직 정치계에 저변이 약함..이들이 정계까지 주류가 됐을때가 우리나라 전성기가 될거고 이들이 은퇴하기 시작하면 우리나라도 꺽기기 시작할것임...
집은 필수재.
집을 지어야 빌리지,,다주택자들 못 죽여 안달인데.😂
안 사고 빌린다?누가 빌려줘요~~배부른 소리죠.
집은 많죠...재건축 할꺼 아니면 있는거 뽀개는 사람 몇 이나 된다고...눈높이 낮추고 경기도까지 넓히면 넘치는데...오히려 정부에서 짓는다고 해도 주변에서 말리던데....자기들 집 안나간다고;;
이분 사고방식 괜찮네 👍
ㅋㅋㅋ
정작 있는집. 부자들은 어떻게 조금씩 더줄까..
절세하는 방법찾던데.?
줘도 안정빵이니 주는거죠…
10억정도 있으면 얼마를 살지 모르는데 미래가 불안하죠…
40-50년 남았다치면 10억이하??
불안하죠…
자식이 부양해줄까??
기대하기 어렵죠…
진짜 맞는 말씀이네요
그러니까 자식 안낳을꺼 같아요
근데 키울땐 힘들어도 나이 먹을수록 자식크는거보면 그거보다 흐뭇한건없는데,,,
잘 성장할 때 한해서.. ㅋ
손주들보면 더 뿌듯해요.
공감합니다.
요즘 이런식으로 방송 많이 나오는데
주변에 저런사람없음 저도 40대지만 안쓰고 자식 물려줄꺼임
내수 죽어서 소비촉직으로 일부러 저런건가 .. 이런 생각들어요
50인데 쓰고 남는거 나눠가지라 할겁니다..
내 미래를 난들 아나요??
줄 돈이 없는 부모는
맘이 아프답니다
아파만 하지 말고 열심히 벌어야죠
다른사람의 기준을 자신에게 부여하려고 하지마세요 다른사람은 다른사람입니다 너자신을 알라
니가 벌어서 써
지금은 나한테 쓸 돈도 없는데 자식한테 줄 돈이 있을까요 ㅎㅎ 출산율 감소에도 한 몫한 것 같은데 ㅎㅎ
삼남매 지방이지만 집한채씩 해주신 아부지감사합니다
절대적인건 없습니다
솔직히 이건 아님. 아껴써서 자식들에게 돈주고 싶어하지.
내 나이 또래 누구도 저런 마인드 없음. 물려줄게 없으면 몰라도..
난 60대 중반 방한칸 400 받았음.. 지금 30대인 자녀 2명에게 4~5천씩 줘서 대출낀 집 사줌.. 엄청 빡시게 살고 있으나 다른 친구들 없는집 있으니 대개 뿌듯해 함...겉으론 감사해하고(? )
아이들 키우면서 자립심 키워줘야 하고 더불어 경제 공부도 시켜야 함..금융상식까지...노동력만으론 살아가기 힘든 세상임..
자식에게 주고싶은거 아닌가?
자산이 없어서 못준단 말일테지
부모가 몇살까지 사실까? 재산주면 돌아가실때까지 자식들이 케어를 할까? 답나오지 않아욤?
이제 우리나라도 선진국의 부모들 처럼 20세 넘으면 각자도생 해야하는 시대가 도래했도다ᆢㅎㅎ
부모한테 물려받은 돈으로 자식 유학시키고 여유있게 사는 사람은 그 단맛을 알아서인지 악착같이 벌고, 기를 쓰면서 모아 자식한테 또 주려고 하더군요...주위에 그런 사람들 꽤 있어요.
난 부모님께 유산 받은 거 없이도 평범하고 아쉬움없이 살아왔기에 내 자식들도 스스로 잘 살 거라 믿어왔는데 이젠 생각이 바뀌네요. 자식들한테 주고 싶은데.... 돈 많은 이들에게 항상 밥 사고 술 사고 커피 사며 긴 시간 보내왔네요.
그 돈 다 모으면? 흐음... 자식들에게 목돈은 안 돼도 잠깐의 행복은 줄 듯 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자산 죽을대가지 서야합니다 선생님
소장님 우물안 개구리같은 소리 하네요. 대부분의 강남 부자들은
자녀에게 증여및상속하시고 근로능력을 키워주십니다
능력되면 주겠지...;; 그럼 버려요?ㅋㅋㅋㅋ 말끼를 못알아듣네 ㅋㅋㅋㅋ 자기 쓸 돈은 어느정도 챙긴다는 얘기지...ㅋㅋ 노후가 30년이상 남았으니...그 대비도 한다는 거죠~
우리나라는
모든 것에 평등평등거리며
다 같이 살자는 정책으로 가다가
다 같이 죽을 듯
그냥 지혼자 생각한거 막 내뱉는듯 ㅋㅋㅋ
없어도 자식 주고 싶다
저희부부 흑수저지만, 성공해서 자녀 둘 아파트 증여했어요.
자녀들, 사위, 며느리 모두 공대나와 고소득자고 재테크 잘해서 매해 돈이 불어나는 게 보여요.
자녀들 자랄 때 가정교육 잘 해서 키우면 명문대는 못간다 해도 경제적, 정신적 독립을 해서 잘 삽니다.
이쁜짓도 안하면서
쳐 받으려고만 하는 노 싸가지는 안주는게 답이고
열심히 살려하고 노력하며 부모공경하는 자식은 밀어줘야지
개망나니는 호적 파야하고
노인빈곤률 세계 1위..자식한테 다 주고 또는 배신.
이기적인 이분법 사고방식을 가진 2030세들이 다포기하고 노는대 받을생각하는건 무슨똥배짱. 뿌린대로 걷는다고 노력 열심히 한 사람과 격차가 크게 벌어지겟지~그러겟지~
참 제 주변엔ㅈ그런 사람 없습니다. 세상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자식들도 비빌 언덕이 필요하죠
제 앞가림은 하고 싶지만 자식을 외면할순 없지요
60대가 40대처럼 보이게 피부과 다니고 돈 쓰는 사람이 얼마되냐??? 참고로 선릉역 피부과 다니는데....너무 스펙 올려치네...우리나라 유투브가 이게 문제임....일부 사람들 케이스 가지고 일반화하는거....
여기 지방인데 많아요.
엄청 많이 다님. 특히 여자분들 안가는 사람 거의 없어요.
피부과에 나이 많은 사람들 바글바글해요 요즘은 젊은사람 나이든 사람 모두 외모관리에 찐심인듯
출연료를 내고 오신건가?
댓글 보니까 유난히 비호의적이네요.
나이 먹을수록 해볼꺼 다 해봐서 하고 싶은거 없이지고, 병원비가 나가요. 난 자식한테 물여줘야지
지금 청년들은 외국의 장점과 아시아의 장점만 가지려고함
20대중후반까지 다 부모님 도움받고 부양하기싫은.. 하나만 골라야하는데 둘다 골랐고 부모님들은 받아들인것 같음
60대초. 나를 위해서만
생각하고 싶다. 명절날 시댁 안가고 싶은게 1위 하고싶은거. 가족이라도
안맞 는 사람과 같이 있는게 힘들어.
글쎄요. 주변에서 지원 많이 해 주는데.
딱 쓸돈 밖에 없으니 자식한테 안주고 쓰고죽는다고 하지. 그 규모가 크면 어떻게해야 세금 덜내면서 자식한테 물려줄까 고민한다.
정신없고, 도대체 무슨말을 하러 나온건지 모르겠다.
말끝도 흐려서... 뭘 말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왜 신세대 유시민을 보는거같다냐
기본재산 있어도 70대노인들 뭐든 공짜로 하고싶은 심보 답없는 노인 많지
자식한테 주지는 못할망정 자식돈 뺏지나 말길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
아~ 정말 김용섭 소장님 너무 멋지세요. 아무도 생각 못하는 것을 이미....그리고 늘 긍정적인 기회를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자식한테 주고시픈데 줄 돈 없어요ㆍ내인생도 앞으로50년인데요
저는 60대중반인데 우리때 테트리스와 갤러그 엄청했습니다. 게임에 미쳐있던 20대였는데..
없으니깐 못 주는 거 😢😢😢
없는 게 아니라 본인 쓰는 데 막 다 쓰다가 자식한테 줄 돈이 거덜나서 없는 거겠죠..
능력이 안되는사람,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은 죽어야되나요? 교육과 정보로부터 먼사람들은 걍 길거리 노숙자로 살라는얘기? 자본주의가 그런거란말씀말고 대안은 있을까요?
줄 것도 없슈~~~ 노후 자금도 없는 판에 상속은 무슨 개뼈다귀 같은...
인간도 자연의 일부다
그냥 내비두면 출산율은 저절로 정상화 됨
국가의 간섭과 지원이 오히려 역효과
비무장지대의 자연은 저절로 복원되었다
내버려 두면된다 그냥
응 0.6이고 더내려갈거야.
@아내이쁨 그럼 그게 정상화야
뭐라는 건지 모르겠네. 부모지원 못받고 내 손으로 강남 아파트 실거주 하는 맞벌이 부부인데 진작에 아이한테 증여해서 미국주식 사줘서 억단위 넘어감.
계속 불려줄 예정임. 누가 증여를 안함.
안주는게 아니라 못주는거겠지 ㅋㅋ
내가 쓸 돈은 해놓고 자식들에게 해주는 것이지 자기가 쓸 돈도 없는데 해주는 ㅁㅊㅇ가 있나요?
자기들이 😢 뭐 해준것있다고 부모재산을 탐내고 있는가. 주면받고 안주면말고 자기힘으로 열심히 살다보면 모든것은 잘되기 마련인데 철이너무없어서 문제다.
내 쓸거 좀 남겨두고 자식 줘라.
어차피 병원 델고 댕길 사람 자식밖에 없어. 돈만 있으면 다 될것 같지?
내가 못 움직이면 그 돈 써서 간병해줄 사람도 없어.
자식은 하기 싫어도 다 하게 돼 있어.
그리고 왼만한 중산층이고 자식 열심히 키웠으면 뭐 줄거라도 있나? 자식키운다고 다 쓰고 없지
그 이상 버는 사람들도 걍 애들 줘라.
어차피 나 죽고 날리든 불리든 뭔 상관있냐.
안준다고 못살고 준다고 잘사는 것도 아니더라. 다 자기 능력이고 성향이지. 백억 물러줘도 한방에 날릴 놈은 날린다.
윗 세대가 세금 많이 내고 복지 잘 해 놨으면 결혼도 많이 하고 저출산 폭탄도 안 맞았을텐데 누굴 탓하것어.
나이 들면 돈 막 쓰고 돌아다닐 것 같지? 못해...
여행도 힘이 있어야 하고 중요한건 모든게 흥미가 없어져. 하고싶지가 않단 말이지..
늙어서도 가난한건 본인 잘못.
노인빈곤율측정하면서 대한민국 부의 집중이된 부동산은 노인비곤율에서 제외 예를들면 도곡렉슬에서 거주하는 노인이 연금이 없어서 노령연금받으면 노인빈곤에 해당됨. ㅋ
그리고 연금제도에세 세대간부양의무 개념도 있는데 세대간 분배나 부양개념도 있는데 그런건 이야기 안함
그냥 연령별 이기주의 세대간 갈등임
자립의 방해물이 될 수 있음...
순자산 60억이어도 부동산에 묶여 있고 현금 유동성이 없어 세금내고 근근이 살고 있음
뒤늦게 정신차렸네ㅋㅋ
누가 이자에게 소장직을 주었는가?
진짜 정신없다.
자식한테 짐 안되게 내 벌어 내 쓰고 죽을때까지 손 내밀지 않으면 되는거임
그러다 상속세로 나라에 다 뺏긴다~~~백살산다는 법있나~?착각이다
요즘 애갖는 청년들은 나이들어 족빠지게 키워놓은 자식한테 재산 몽땅 뺏길 운명인데
저출산 가속화 해서 출산율 더 많이 0.0% 되어야함
줘도 문제~ 안줘도 문제~ 65세 넘으면 평생 들어온 잔소리도 지긋지긋 속으로 남은 재산이나 주고 빨리 가줬으면 하는게 자식들이 랍니다 🤑😭
줄게 없는 부모들의 마지막 공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