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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걸어서 세계속으로왕팬이예요~🎉눈호강 잘했습니다.❤감사합니다 ❤
6년전에 융프라우 다녀왔는데 구름한점없고봄날같이 따뜻해서 너무 좋았어요한마디로 스위스 풍경을 보면 천국에 온 기분이 들어요아레치빙하 밟을때 기분이 업되고 융프라우에서 내려올때 사람들이 트레킹 하는모습 너무 부럽게 느꼈지네요.
필라투스 8녀전에 갔다왔는데 너무나 좋습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곳 융프라우 쉴트호른 모두다 감동 또 감동
작년 9월에 다녀왔는데 눈 덮힌 산 투명한 하늘 오르고 내릴 때 보여진 기가막힌 절경들 또 가고 싶은 곳
즐겨시청하는데너무좋습니다
융프라우 리기산 마태호른 아!! 넘 아름다워요 또 다시 가고파요 추울때 갔는데 가을의 알프를 보고 싶네요
시간이 많다면 두개다 가시고, 아니면 한개만 봐도될듯요 물론 가는길은 두개다 흥미롭습니다
아름다운 풍광이 설레게 합니다!!
용의 길 내려갔다가 기어서 올라오는데 바람때문에 정말 살 떨립니다. 몽블랑은 바람때문에 못올라갔다는 전설이...으흑😢😢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한달전에 갔다 왔는데 눈이 쌓이고 흐려서 웅푸라우도 마터호른도 우리한테 보여주지 않아서 섭섭했는데 감샇했고 행복했던 시간들 만년설이 녹이서 한없이 흘러내리는 그 믈줄기들 천상이라 생각했던 시간들 그립다.....
스위스가 풍경이 멋지지요. 또, 가시면 그때 보면 되지요.
한달전 4월 마지막주에 샤모니 4일동안 다녀왔습니다. 에귀디미디 전망대에 올라 몽블랑을 원없이 보았으나 그곳에서 마터호른 이 보이는줄은 몰랐네요! 트레킹을 하실분들은 꼭 6월말부터 여름시즌에 가세요! 4월5월은 2000미터 이상의 트레킹 길은 모두가 눈에 덮여 있고 진입통제 되어 있어 등산폴과 아이젠 가져갔지만 트레킹은 엄두도 못 내었습니다.샤모니의 4월5월은 스키시즌 입니다!@!@@
1987년 8월달 마터호른북벽 등정했었네요 서울 청암산우회
다시한번여행하고싶네요
평소 이 프로를 즐겨 봅니다. 외국의 이색적인 풍경, 문화가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감사합니다. *^^*
30년전에 3곳을 다녀 왔는데..곳곳의 시설들이 좀 바뀌었군요..그 때는 우리 나라 사람들은 없었고, 일본인들은 더러 있더군요..그 당시 샤모니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가봤는데 그 분들 지금은 노부부 되셨겠네요..여행 추억을 되새겨 본 영상 감사합니다
🎉참으로 좋은 곳
풍경들을 보고 그림을그렸는데 아름다운풍경들 표현이 맞지그림같은풍경들 표현은 하향표현입니다
작년 9월 벵겐이라는 아름다운 마을에서 하루 묵고 융프라우를 다녀왔는데 ㅋ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ㅜㅜ 아쉬웠던것은 기차나 차창 밖으로 보이는 것은 너무 아름다워서 비현실적이었다 트레킹을 할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꼭 다시 오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왔다
인생 한번은 꼭 가고 싶은 곳🥹
마터호른은 체르마트. 융프라우는 인터라캔. 몽블랑은 프랑스에 있네요...
첫음에 43년전 엄청난 눈으로 덮혔는데 매번 갈때마다 눈이 없어지네요ㅜㅜ지구 온난하를 몸으로 느끼며 마테호른 의 검은산을 바라보니 죄인된 맘 이였는데 어디서 끝이 날까...
2013년에 마테호른 정상을 다녀왔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눈이 많이 없는게 지구 온난화를 실감합니다. ㅠㅠ
21.5.2024.First class,very good and superb..Thank you.
경치는 네팔이 갑이다.
스위스는 죽기전에 꼭가봐야 할 곳이라는데ㅎㅎ
한달 남았는데 제발 우리도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
세군데 다 가봤는데또가고 싶어요~~
43:00 마터호른에서 "야호~ 나는 대관령이 좋아!"를 외치다~마터호른이 있는 체르마트는 화석연료 쓰는 자동차는 들어오지도 못하게 할정도로 환경에 신경을 쓰고있죠.
❤❤❤❤❤
와우~! 영상이 거의 완벽하네요! 마테호른에 몽블랑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다니...옥의 티:33:56 산악가이드가 에귀유 디미디 1955년에 오픈했다고 말하는데 1959년에 오픈했다는 자막이 나오네요 ^^다른 모든 영상은 완벽에 갂
가본데지만 몇번이고 또 가고싶어요
3대 미봉...
빙산과 빙하는 다른데 다 빙하라고 하시네요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왕팬이예요~🎉눈호강 잘했습니다.❤감사합니다 ❤
6년전에 융프라우 다녀왔는데 구름한점없고
봄날같이 따뜻해서 너무 좋았어요
한마디로 스위스 풍경을 보면 천국에 온 기분이 들어요
아레치빙하 밟을때 기분이 업되고 융프라우에서 내려올때 사람들이 트레킹 하는모습 너무 부럽게 느꼈지네요.
필라투스 8녀전에 갔다왔는데 너무나 좋습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곳 융프라우 쉴트호른 모두다 감동 또 감동
작년 9월에 다녀왔는데 눈 덮힌 산 투명한 하늘 오르고 내릴 때 보여진 기가막힌 절경들 또 가고 싶은 곳
즐겨시청하는데너무좋습니다
융프라우 리기산 마태호른 아!! 넘 아름다워요 또 다시 가고파요 추울때 갔는데 가을의 알프를 보고 싶네요
시간이 많다면 두개다 가시고, 아니면 한개만 봐도될듯요 물론 가는길은 두개다 흥미롭습니다
아름다운 풍광이 설레게 합니다!!
용의 길 내려갔다가 기어서 올라오는데 바람때문에 정말 살 떨립니다.
몽블랑은 바람때문에 못올라갔다는 전설이...으흑😢😢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한달전에 갔다 왔는데 눈이 쌓이고 흐려서 웅푸라우도 마터호른도 우리한테 보여주지 않아서 섭섭했는데 감샇했고 행복했던 시간들 만년설이 녹이서 한없이 흘러내리는 그 믈줄기들 천상이라 생각했던 시간들 그립다.....
스위스가 풍경이 멋지지요. 또, 가시면 그때 보면 되지요.
한달전 4월 마지막주에 샤모니 4일동안 다녀왔습니다. 에귀디미디 전망대에 올라 몽블랑을 원없이 보았으나 그곳에서 마터호른 이 보이는줄은 몰랐네요! 트레킹을 하실분들은 꼭 6월말부터 여름시즌에 가세요! 4월5월은 2000미터 이상의 트레킹 길은 모두가 눈에 덮여 있고 진입통제 되어 있어 등산폴과 아이젠 가져갔지만 트레킹은 엄두도 못 내었습니다.샤모니의 4월5월은 스키시즌 입니다!@!@@
1987년 8월달 마터호른북벽 등정했었네요 서울 청암산우회
다시한번여행하고싶네요
평소 이 프로를 즐겨 봅니다. 외국의 이색적인 풍경, 문화가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30년전에 3곳을 다녀 왔는데..곳곳의 시설들이 좀 바뀌었군요..그 때는 우리 나라 사람들은 없었고, 일본인들은 더러 있더군요..그 당시 샤모니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가봤는데 그 분들 지금은 노부부 되셨겠네요..여행 추억을 되새겨 본 영상 감사합니다
🎉참으로 좋은 곳
풍경들을 보고 그림을그렸는데 아름다운풍경들 표현이 맞지그림같은풍경들 표현은 하향표현입니다
작년 9월 벵겐이라는 아름다운 마을에서 하루 묵고 융프라우를 다녀왔는데 ㅋ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ㅜㅜ 아쉬웠던것은 기차나 차창 밖으로 보이는 것은 너무 아름다워서 비현실적이었다 트레킹을 할수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꼭 다시 오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왔다
인생 한번은 꼭 가고 싶은 곳🥹
마터호른은 체르마트. 융프라우는 인터라캔. 몽블랑은 프랑스에 있네요...
첫음에 43년전 엄청난 눈으로 덮혔는데 매번 갈때마다 눈이 없어지네요ㅜㅜ
지구 온난하를 몸으로 느끼며 마테호른 의 검은산을 바라보니 죄인된 맘 이였는데 어디서 끝이 날까...
2013년에 마테호른 정상을 다녀왔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눈이 많이 없는게 지구 온난화를 실감합니다. ㅠㅠ
21.5.2024.First class,very good and superb..Thank you.
경치는 네팔이 갑이다.
스위스는 죽기전에 꼭가봐야 할 곳이라는데ㅎㅎ
한달 남았는데 제발 우리도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
세군데 다 가봤는데
또가고 싶어요~~
43:00 마터호른에서 "야호~ 나는 대관령이 좋아!"를 외치다~
마터호른이 있는 체르마트는 화석연료 쓰는 자동차는 들어오지도 못하게 할정도로 환경에 신경을 쓰고있죠.
❤❤❤❤❤
와우~! 영상이 거의 완벽하네요!
마테호른에 몽블랑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다니...
옥의 티:33:56 산악가이드가 에귀유 디미디
1955년에 오픈했다고 말하는데
1959년에 오픈했다는 자막이 나오네요 ^^
다른 모든 영상은 완벽에 갂
가본데지만 몇번이고 또 가고싶어요
3대 미봉...
빙산과 빙하는 다른데 다 빙하라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