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6년만에 의문을 풀었네요. 그때 분명히 우리드라마인데 왜 미군이랑 중공군포로가 나와서 영어만 해대고 쏼라쏼라만 해서 당시9살의 나이에 "저거 언제 끝난데?"했던 그것이 알고보니까 티비문학관의 '인간과 전장'이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제는 영어와 중국어도 좀 할줄 알아서요.
저 어릴적 살던 집 길 건너가 (저 정도는 아니었지만) 영주의 우시장이었어요. 그러고보니 이 작품이 만들어지던 그 시절이었네요. 세월이 지나 다시 가봤는데 버스도 자주 다니고 큰 다리도 놓였고... 그런데 순간 그 시절 풍경이 그대로 중첩되어 눈에 들어왔습니다. 친구들도 잘 지내고 있겠죠.
가끔 한편씩 보는데, 매번 숨은 보물을 찾은 기분입니다.
중독성 있네요
옛사람,옛풍경,옛정취
사람냄새 물씬나는
꾸밈없는 모습들에 푹 빠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나이 먹으니 남는건 추억밖에 없네요. 어린시절 가난하지만 아름다운 추억들이 많이 떠오르네요.
간밤에 보구선 잠이 들었는데
잠결에도 생각이 나더군요.
다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입니다.
시리도록 마음아프고 슬픈 옛날이야기 입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
Tv문학관 애청자였는데
프로가 없어져서 몹시도 아쉬웠거든요
요즘 드라마도 볼게 없고~
요즘 Tv문학관을 보면서 고향을 그리며 어린시절을 회상할 수 있어서 정말좋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36년만에 의문을 풀었네요. 그때 분명히 우리드라마인데 왜 미군이랑 중공군포로가
나와서 영어만 해대고 쏼라쏼라만 해서 당시9살의 나이에 "저거 언제 끝난데?"했던 그것이
알고보니까 티비문학관의 '인간과 전장'이었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제는 영어와 중국어도 좀 할줄 알아서요.
한편의 영화다.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가족을 다시 보게되는 계기가되는
아주 뜯깊은 작품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티브문학관에 빠져
틈만나면 보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ㅋㅋㅋ 저듀여 ㅋㅋㅋㅋ
아진짜 넘 잼나여
진짜 연기 짱!!! 근데 소장수
연기하신 분 젊으셨을때 엄청
매력있으시네여 ㅎㅎ
@@박정현-c1d8g 덩치도 엄청 있으신 분이라 뭔가 야성적인 매력이 있죠^^.
TV문학관. 정말 최고였죠.
저때가 KBS드라마 최고 전성기였습니다.
저 배우들 연기는 지금 웬만한 배우들은 따라 가지도 못하죠.
오래전 한국에 살 때 보았던 TV문학관을 지금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우리네 구수한~시골풍경, 보면서~마음이...평안해지네요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갇은 ❤️ 💕
많이 슬프고 아픈 이야기가 가슴 진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참 애잔한 느낌이었습니다 엄마 시대의 드라마로 부모님이 그립습니다 명품연기입니다
페데리코 펠리니의 길을 한국버전으로 완벽하게 리메이크한 작품. 길 못지않게 가슴이 아프고 감동적이다. 시청후 두고두고 여운이 남는다. 이드라마보고 이덕희씨 팬이 되었다.
ㅔㅣㅣㅣㅣㅣㅣㅣ
저도 같은 생각을했어요.
이태리 흑백 영화
'La strada'
안소니퀸.. 젤소미나...
리메이크한 작품이 아니고
비슷한 부분이 있을뿐입니다.
윤삼육이란 유명한 분이 시나리오를 쓴 동명의 영화를
TV문학관으로 옮긴 겁니다.
@@김중환-v8w 너무 빼다박았죠. 리메이크라고 해야하는데 아니라고하면 표절입니다.
요즘 'TV 문학관'만 보고 있습니다.
옛날 생각도 하면서~~
이덕희 씨 원래가 좋아하는 배우(참 곱고 예쁜 배우)라서 더 반갑고 좋네요.
어제 '분례기'도 잘 봤습니다.
이덕희 씨 나오면 무조건 믿고 봅니다.👍💓👍💓👍
이덕희씨 이목구비도 좋고 연기를 너무 잘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초반 해넘이 장면을보니
많은 생각이 나네요
청춘은 쏜살같이 지나가고 나이 먹은 후에야 흘리는 회한의 눈물을 어이할꼬.............................
TV 문학관은 한 편의 소설을 영상으로 잘 보여주어 너무 좋고 이렇게 다시 볼 수 있어 감사하다.
저두 요즘52살 되다보니 옛생각에 자주 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때 ...^^ 이제 학교 들어간 꼬마가 뭘 알았을까?싶은 생각이 들어요.
저는 하고 밖에 기억이 안나서요.
김성겸님의 무대뽀연기는 정말 일품이에요. 그것에서 끝나지 않고 지난 과거에 대한 회한의 연기가 굿. 마치 극중 과거의 주인공이 실제로 쭉 살다가 현재가 된듯한 연기의 입체감이 느껴지네요. 좋은 작품감사합니다^^
성우출신이예요
@''
이덕희님 문학관 단골 명품연기 감동 이네요 눈물을 많이 흘 렸읍니다 ~감동~~~
TV문학관 다시 보니 너무 좋습니다
요즘 티비문학관만 보고 있다...정겹고 슬프고 아름답다.
문학책 한 스무권은 읽은 것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기구한
운명이 있을까!
4ㅅ
세계의 모든 나라가 가난과 아픔의 쓴 역사가 있죠..
한국의 그 때.. 그 시절.을 TV 문학관을 통해서 볼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사람 속의 사람들... 그 시절의 사회 공간들.. ! 민심...
마음이 아련해지는 작품입니다.
Www vnv.com
에고고 내뜻과상관없이 여기저기팔려다니는 불쌍한운명 이시대태어난게 축복
개인적으로 두분 너무좋아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요즘 tv문학관에 푹빠져삽니다 올려주시는분 정말감사드립니다
외국에 살면서 고향이 그리울때보니 너무 좋네요. 옛 어릴적 시골 장터도 나오고 국밥 시골풍경 가난했던 시절... 모든게 보고싶고 정감이 있습니다.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습니다. 표정이며 눈빛 옛상각 나게 해줘요. 그리운 어린시절 그리운 한국..
가끔 꿈속에도 나타나더군요.외할머니와 장에 같이 갔을 때 먹었던 국화빵도 생각나고...
의원님 안녕하세요. 종로에 출마한다면서요.
미국 어디에
사시나요..?
@@bohemianpark5857 전 미국 캘거리에 살고있습니다
어릴때 티브이 문학관 하면 고리타분하다고 안봤는데 한편 한편이 명작이네요
시간이 흐르니 그때 추억이 같이 떠올라 가슴이 찡해집니다. 배우분들이 한결같이 명품 배우분들..
잘 시청했습니다 요즘 티브이 문학관에 푹 빠졌습니다.
저도 그렇답니다 ^^ 노마드님 행복하십시요
나도요 흑흑...
저도요..진짜 감동예요 ㅠㅠ
저 역시
예전 공부하다가 답답할때 문학관 보고 했는데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렸네요 그때 꾸미지 않는 연기 가 사람들의 삶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인터넷 스마트폰이 없던시절 TV 가 유일한 즐거움 이었죠.
전설따라 삼천 리
라디오 연속극 티비도
별로 없을때 너무재미
있어서 좋았읍니다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명깊게재미있게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마지막 장면에 눈물 흘리며 봤습니다.
고맙습니다ㆍ그 옛 날 어머니와 얘기꽃 피우며 보던 생각에 먹먹해지기도~~~
이덕희의 젊은시절.... TV문학관이 방영중일때 내가 대학을 다닌다고 챙겨보지 못했던 같네요.....정말 재미있고...가슴도 아프고
옛날 여자의 지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TV 문학관을 유튜브에서 처음으로 봤던 듯 싶은 의 김순철님과 정윤희씨를 다시 보는 것 같습니다 진한 감동을 받고 계속 문학관을 보게 되었는데 거기선 해피엔딩이었죠~
어릴적 시골에서 자주본 TV문학관 그때 그추억 아련히 떠오르네요 그리워요 그시절
저때Tv가 없던시절 옆집에가서 몰래 눈치없이 보는추억이 되살아나네요..눈물 나네요..그렇게 재미있었는데.시간 가는줄도 ..모르고요.
티비문학관 ㅠ
이 이름만 들어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어린 시절이 떠오릅니다.
요즘 부쩍 이런 맘이 드는 걸 보면 내가 진짜 나이를 먹었구나 싶어요
그 옛날 모든것이 불편하고 부족했지만 행복지수는 지금 보다 높았던 거 같아요
우리네 사람들도 잠재적으로 귀소본능이 존재하나 봅니다
60년대 산골초가집 등잔불 소울음 소리 닭과 병아리...이 모든 것들이 그립고
그 시절로 돌아가 살고 싶은 건 나만이 아니군요
옛날티비 항상 감사 드립니다
저두요 너무 좋아요 항상 옛날Tv 여러분 들게 감사드립니다👍🏻👏👏👏🤗🌞
이덕희 김성겸 연기 👍❤
정말잘봤습니다.고맙습니다
음악도정겹고.어릴적생각이남니다.매일매일TV문하관에빠져삼니다.제작진여러분들감사합니다.
항상 고맙게 보고 있어요
50이 넘어가니 왜이리 눈물이 많은지 ㅠㅜ
ㅠㅠ 동감합니다 ㅠㅠ
저두요
나두요
그러지마요.
아직 늙지 않았어요.
해야할일은 줄고 몸도 예전같지않으니 그럴거예요 나이가들면들수록 외로움과는 친구가 되어야야만 할것같아요 그리고 활력소가 될만한 집중거리를 만들면 조금은 즐거워지지 않을까요
소팔던 장터가 떠오르네~~
아주 어려서 시골장터 소장터가
따로 있었는데~
영상이 정겹다~
옛날문학관은깊이가있네요
요즘 티비문학관을 찾아서 보는데 이덕희님 나오는 배역마다 눈물겹네요.....
아이구야 82년도 3월 20일 작품 이군요.. 진심 박복한 옥분이 ㅜㅜ 불과 몇십년전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 많았다는거에 놀랍네요 ;
다음 생에 소로 태어날까 무섭다. 남은 생을 잘 살아야겠다” 옛날 드라마 , TV문학관 , 항상 고맙습니다.
저요. 고기같은것을 못 먹겠더라고요. 저는 맛있게 먹지만 이것을 위해서 희생한 소의 모습이
막 떠오르더라고요. 저 한우광고도 소들이 불쌍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불교신자도 힌두교신자도 아닌데 말입니다.
밥먹고 바로 누우면 클일나요 소됩니다
명작입니다.
이 작품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100 점 드리고 싶습니다.
역시 TV문학관 ♡
고맙습니다 추억속으로 들어갑니다
명작 넘즐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작중 하나
가끔 보고 또 봅니다.
영상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잘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단편소설 한편 읽은기분이네요. 그때 시절 그분들의 연기가 명품이고...내용은 마음이 찡잉합니다.
가슴이 저려오는 문학 산책이었네요
진짜 연기자는 티비문학관 배우들인데
다들 어려운 시대를 만나서 빛도 못보고
생활고에 시달리다 ᆢ말년을 맞았죠 ㅠ
저 소장수역하시는 김성겸씨 얼마나 연기를 잘합니까
지금 어디가서 저런 연기를 만납니까 ᆢㅠ
동감
소장수가닭도둑질도하네염병하넘
개집에미쳐서발악하는것들잘되는놈들ㅇㆍㅂㅅ다
김승겸군은 나름 승승장구햇어 사극에서
왕건에서 아자개
또다른사극에서 수나라왕도해묵엇잔오
감사합니다 !!!! 복받으셔요
1982년 국민학교 1학년때군요.
이 각박한 세상에 단비같은 tv문학관
상당히 인상적인 작품이 많습니다.☆
故서영진배우님 출연하셨네요.☆
김성겸님
이덕희님의 인상적인 연기
있는그대로 순수함이 참 편안합니다.☆
이 작품을 초등학교때 본 기억이 생생하게나고... 지금 나이가 오십되서 또 보니 사람 사는거와 사람인연이라는거에 대해서 엄청나게 많은생각이 드네요 김성겸선생님 방송에서 못뵌지가 오래됬군요
소도둑놈같이생겼네.
참.재미있게보았습니다
진솔.담백한.드라마입니다
감사합니다
푹 빠진다 ~ 잼 있다 옛날 생각도 나구 ~~~
이덕희씨는 예나 지금이나 참한 모습이 참 보기 좋으세요.
얼굴에 숯검댕이에 옷도 누더기 옷을 입고 나와도 역시 베리 굿굿 이지요 👍🏻👏👏👏👏🌞🤗
고 남윤정님과 비슷한 아름다움을 가지셨어요
tv문학관 초등때보던 한편의 작품성있는영화입니다
소설 소나기도 올려주세요
소나기보고 소녀죽엇을때
혼자서 엄청울엇던기억납니다
요새 옛날티비때메 옛날기억도나고
혼자잇어도외롭지않아요 살맛나요
감사합니다
kbs는 공영방송입니다
소장수는자꾸보고싶어짐니다🌈보면볼수록보고싶어짐니다💐💐
명작. TV문학관은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남겨야.
옛날이 그립고 그시절로 뒤돌아 갈수없음에 알수있다.
80년대 인데 정겹고 재밌다.
70년때~
이런 좋은 명작을이 있을 줄 이랴~💖👍
그러니까요 대단하신 분 들이죠!!!!!@@@@ 존경스럽지요 👍🏻👏👏👏👏👏💓💙❣
이덕희 참 좋은 분위기
지적인 아름다움? 그런게 느껴지는 편안한 느낌의 미인 내면도 고울듯
나이 들은 후의 이덕희씨만 보다 청순 가련형으로 나오는 장면들을 보니 참 애잔한 느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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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재미잇네요
소장수 박노식주연의 영화버전이 먼저. 75-76년. 79년 토지는 정말 최고. 그뒤
최수지나 sbs 버전은 한참뒤짐.황정아.한혜숙.백윤식.정애리.정동환 아 그리고 귀녀역의 롯데 회장 부인 서미경.
영상이 있을수 없겠지만 정말 다시보고 싶은
1순위 대하드라마.
정말 고맙습니다!!~~~~~~~~~~~~~~~~~~~~**~~~~~~
잘보앗서요.올려줘서감사합니다
어휴 빌어먹을 소장수놈...ㅠ.ㅠ 연기 정말 잘하신다
놀음이 문제야 문제....이덕희씨 젊었을때 대단한 미인이시네요.
노름 아닌가
@@user-wangjae24 9 ,4
수초의노래.부초.동행.만추.삼포가는길 등은 불후의 명작입니다.수초의노래.올려주세요.눈물없이는 볼수없었던 근대문학작이었어요.💧
오랫만에 다시보니 새롭네여 감사합니다
드라마가 자극적이지 않고 밋밋하지만 가슴속 한구석이 저려오는건 뭘까요. 요즘 드라마와는 차원이 달라요. 아쉬운게 그때 그 풍경을 HD 화질로 기록이 남아 있다면 ㅠㅠ
저 어릴적 살던 집 길 건너가 (저 정도는 아니었지만) 영주의 우시장이었어요.
그러고보니 이 작품이 만들어지던 그 시절이었네요.
세월이 지나 다시 가봤는데 버스도 자주 다니고 큰 다리도 놓였고...
그런데 순간 그 시절 풍경이 그대로 중첩되어 눈에 들어왔습니다.
친구들도 잘 지내고 있겠죠.
이덕희씨 안타깝네요
옛날에 우리나라에도 인신매매가 있었네요 여기저기 팔려다니는 인생이
너무 가슴아팠어요
옛날생각나는구먼
60년전우시장에가보면각종동물들이다팔라나왔구먼지금은세상이상막하고사는재미가없는겨.한집에사는사람이죽어도모르는세상.옛날이사람사는맛이나고그시절이그립구먼그랴
감사합니다
* TV문학관 34화 '묵시의바다' 편은 당시 보관된 영상에 보완이 필요하여, 현재 재작업 중에 있습니다. 더 완벽한 영상으로 찾아뵙기 위해 열심히 작업중에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완료되는대로 추후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
젊은 느티나무 도 붙게 드려요
감사합니다
이외수 작가 원작 "장수 하늘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발~~화면을 줄이지말고 그데로
보내주십시요!!..가뜩이나 적은 스마트폰
화면을 또ᆢ5분에1로 줄여서 답답
신구주연의 일요아침드라마? [소망]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어렸지만 신구님의 연기력에 감동적으로 봤던 기억에 다시 보고싶습니다
요즘은 절대 나올 수 없는 영상미라고 생각합니다.
잘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한편의 한국 문학소설을 읽은듯한 느낌이네요...
어린시절엔 tv문학관 정말 재미없는 드라마였는데....
지금에서야 재미있게 시청합니다...
잘보고 나갑니다 ( 소 장수 ) 감사랍니다.
인권이 철저히무시됬던그시절
그시대가 무겁고 아프다
어찌 시골사람들의 연기를 저리 잘할까~~~
대단하신 배우들,분명 도시에서 살았을텐데,
어릴때 시골생각 나네요
저때는 다 시골에서 살았었습니다.
옛추억이 생각남니다
60년대 다 저러고 살았지요
가난에 찌들고 먹을것없어 밥굷는것이 생활화 된 당시
딸은 공장에 식모에 가족을 먹여 살리는 생계수단 이었지요
다시봐도 아득한 추억이지만 가슴이 아련합니다
보고 또 봤습니다.
한국판 '길'이네요...
명작이네요. 안소니퀸 주연 해외영화 (길) 이 떠오르네요. 잘 봤습니다.
옛시절 생각하면서티비문학관보고있읍니다.정말 고맙읍니다계속부탁드림니다
우리나라의 역대 연기자중 김성겸씨보다 소장수에 적합한 사람을 없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맞아요 아무리 연기자라지만 정말 실감나게 잘하죠 명배우시죠 보는내내 소장수로 착각하고 봤네요 👍🏻👏👏👏👏👍🏻🤗🌞
고최규하 대통령역도요
TV문학관 '겨울새' 소장수역 으로
김희라씨 가 나오는데
잠깐이지만 소장수역을 찰지게
합니다
볼만한 영상이니 한번 보세요
매우 아름다운 모습의
이종남씨 도 볼거리
아자개 ㅎㅎ
소장수 또는 소도둑 ㅎㅎ
소나기 보고싶어요
꼬마때 그거보고나서 눈물이 글성
요즘은 안나오시는 내 어린시절 같이했던 탤렌트분들 그리운분 만난것 처럼 반갑습니다
옛날에 방송이 다 명작이네요. 요샌 볼게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