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 사장님에게 혼난 나나(다소 날조 포함)

[@nows5562]

넌 이게 칭찬으로 들리니? 이랬으면 바로 울었을듯 ㅋㅋㅋㅋㅋ

[@Daaki_S2]

너어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chi_joker]

"나나는 취향이 확고해서 참 좋아."(신세계 브금)

[@SteelScaleArmor]

어우 개무서워ㅋㅋㅋ

[@ShinYeongCha]

칭찬인데 나나는 무서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말이맞는데]

다른애들도 똑같은 말 들으면 쭈글거릴것같은데
유니만 그츼~나 잘하쯰~ 할것같음ㅋㅋㅋㅋ

[@프링글스-e2v]

그냥 아직도 강사장이 무섭다 ㅋㅋㅋㅋㅋ
본인은 그냥 힘빼고 툭 던지는 말투가 남이 들으면 화나서 목소리 까는 것 같음 ㅋㅋ

[@bineul-E]

강사장님 속으론 귀여워 죽었을듯ㅋㅋ

[@Eucliel]

제목바꾸는게맞지않나싶은데요
저얘기 꺼내기전에 앞에 칭찬받았다고 내용이 뭐였는지 얘기해줫던걸로 기억하는데

[@라아]

@@Eucliel 제딴에는 유쾌한 제목이라 생각했는데 올리신 댓글을 곱씹으며 생각하니 불편하셨다는점에 이해했습니다 오해가 안 발생하게 제목을 조금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시청 감사드리고 이런 의견이 도움이 됩니다

[@Eucliel]

@라아 음.. 피드백으로 보셨다면 다행입니다. 사실 말씀대로 조금불편했어서 생각보다 워딩이 쌧네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기대하겠습니다.

[@nangha2012]

나나가 특히 사장님을 무서워 하는 듯 ㅋㅋ

[@00하다]

나중에 강지 나나 해외여행 브이로그 가서 친해지는 그런거 하는게 좋을듯 ㅋㅋㅋㅋㅋㅋ

[@kjj9589]

ㅋㅋㅋㅋ 강지의 툭던지는 칭찬에 나나는 무서웠다 ㅋㅋㅋㅋㅋ

[@Syuya1513]

ㅋㅋ 확실히 일반적으론 여자어로 너 간당간당해~ 같이 들리기도 하겠다

[@1w2w3w4w]

솔직히 나였음 앙앙앙앙 울었다ㅋㅋㅋ

[@군침이싹도노-n8e]

강사장 무섭긴해…ㅋㅋ

[@윤동환-c8x]

진짜 무섭다...

[@cane0723]

친해지길 바래 한번 찍어야할듯? ㅋㅋㅋ

[@밥먹고합시다]

코렛트 엿으면 울엇다

[@rexipher]

너무 별로인 주관을 갖고사나 ㅋㅋㅋㅋㅋㅋ 눈치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