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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포인트네요. 작은 공간에서 밴드멤버들끼리 밸런스를 맞추는거. 합주를 위해. 본인귀를 위해. 관객을 위해.
제 경험상 드럼이 조금 줄여주면 가수건 밴드들이건 큰 말이 없는듯 해요. 그중 스네어가 가장 큰 몫을 한다고 할수 있져~ 특히 림샷ㅎㅎ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8년뒤에 학교에서 뵙겠습니다
중간합주실만한 크기에 방음은 다 되어있는 공간에서 관객에게 ‘들려주는 연주’를 할 때, 그 장소에서 곡의 본래의 느낌을 중시하며 클땐 크게 연주해야할까요 그래도 공간에 밸런스 위해 절제되게 연주 해야할까요?
유재선 공간에 맞게 전체적인 밴드 사운드를 생각하며 연주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에 톤이 너무 날린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데... 라틴이나 스윙을 할 때 따뜻한 느낌보다는 날카로운 느낌이 많이 납니다 부드러운 톤을 만들려면 어떤 연습을 해야하나요?
다운비트로 찍어치지 마시고 중력과 스틱의 무게로 연주해보세요.아래 영상 초반에 제가 설명 하는게 나옵니다.좋은 톤은 튜닝에서도 차이가 납니다.ua-cam.com/video/-x64BN3Bnbs/v-deo.html
드럼맨TV홍기 감사합니다ㅎㅎ
림샷을 할때는 주변의 테랑 스네어 상피를 같이치면 되는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스틱을 중앙으로 집어 넣을수록 단단한 소리가 나고 조금 넣을수록 카랑카랑한 소리가 납니다.
중요한 레슨이네요^^저는 스네어 사운드가(전체가)날리는듯하네요^^아직은 스트로크중심으로 해서 그렇겄죠?스네어 튜닝도 안되었겠고요~~
지금은 빡빡하게 에너지 있게 치는게 중요할듯 합니다.섣부르게 작게 치려다 오히려 독이 될수가 있거든요~
@@drummantvhg9490 그렀죠^^감사합니다.
레슨받을때 저희 교수님께서는 자기 사운드를 만들어야되고 차음폰같은걸 쓰면 자기톤을 잘못잡기때문에 끼지말고하라하시는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
차음폰과 이어플러그의 외부소리 유입의 차이는 엄청나게 큽니다. 차음폰은 거의 외부소리의 절반 이상을 잡긴 때문에 본인의 소리를 듣기 위해 더 세게 치는 경향이 있습니다.귀마개는 드럼에서 나오는 소리가 우리 귀에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최대한 귀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끼는것이고그래서 자금이 여유가 있다면 본을 떠서 맞추는 이어플러그 추천드리는 것이고 자금이 녹록치 않다면 3M스폰지 대용 하시면 좋습니다.
깔끔쓰....
오호~
정말 중요한 포인트네요. 작은 공간에서 밴드멤버들끼리 밸런스를 맞추는거. 합주를 위해. 본인귀를 위해. 관객을 위해.
제 경험상 드럼이 조금 줄여주면 가수건 밴드들이건 큰 말이 없는듯 해요.
그중 스네어가 가장 큰 몫을 한다고 할수 있져~ 특히 림샷ㅎㅎ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8년뒤에 학교에서 뵙겠습니다
중간합주실만한 크기에 방음은 다 되어있는 공간에서 관객에게 ‘들려주는 연주’를 할 때,
그 장소에서 곡의 본래의 느낌을 중시하며 클땐 크게 연주해야할까요 그래도 공간에 밸런스 위해 절제되게 연주 해야할까요?
유재선 공간에 맞게 전체적인 밴드 사운드를 생각하며 연주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에 톤이 너무 날린다는 지적을 많이 받는데... 라틴이나 스윙을 할 때 따뜻한 느낌보다는 날카로운 느낌이 많이 납니다 부드러운 톤을 만들려면 어떤 연습을 해야하나요?
다운비트로 찍어치지 마시고 중력과 스틱의 무게로 연주해보세요.
아래 영상 초반에 제가 설명 하는게 나옵니다.
좋은 톤은 튜닝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ua-cam.com/video/-x64BN3Bnbs/v-deo.html
드럼맨TV홍기 감사합니다ㅎㅎ
림샷을 할때는 주변의 테랑 스네어 상피를 같이치면 되는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스틱을 중앙으로 집어 넣을수록 단단한 소리가 나고 조금 넣을수록 카랑카랑한 소리가 납니다.
중요한 레슨이네요^^
저는 스네어 사운드가(전체가)
날리는듯하네요^^아직은 스트로크중심으로 해서 그렇겄죠?
스네어 튜닝도 안되었겠고요~~
지금은 빡빡하게 에너지 있게 치는게 중요할듯 합니다.
섣부르게 작게 치려다 오히려 독이 될수가 있거든요~
@@drummantvhg9490 그렀죠^^
감사합니다.
레슨받을때 저희 교수님께서는 자기 사운드를 만들어야되고 차음폰같은걸 쓰면 자기톤을 잘못잡기때문에 끼지말고하라하시는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
차음폰과 이어플러그의 외부소리 유입의 차이는 엄청나게 큽니다.
차음폰은 거의 외부소리의 절반 이상을 잡긴 때문에 본인의 소리를 듣기 위해 더 세게 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귀마개는 드럼에서 나오는 소리가 우리 귀에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최대한 귀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끼는것이고
그래서 자금이 여유가 있다면 본을 떠서 맞추는 이어플러그 추천드리는 것이고 자금이 녹록치 않다면 3M스폰지 대용 하시면 좋습니다.
깔끔쓰....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