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을 읽다 바이블 워크북 18주 #14 ( God Judges and Restores )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고든콘웰 신학교 구약학 교수인 캐롤 카민스키가 사람들에게 구약 성경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약 20년간 연구한 구약 개관서다. 현재 고든콘웰 신학교에서는 이 책을 가지고 신학생들이 구약 성경 개관을 배우고 있다.
    구약 성경을 읽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오랫동안 연구해서 만든 책으로,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나 목회자뿐 아니라 평신도도 구약 성경 전체를 머릿속에 담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CASKET이라는 단어로 구약 성경을 풀어 나간다. 무덤(CASKET)이라는 단어는 사망이 아담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신약을 의미하는 단어 빈(EMPTY)와 합쳐져 이 성경 연구 프로젝트의 제목은 빈 무덤(CASKET EMPTY)가 된다. 이 제목은 성경이 말하는 구속 이야기의 정점이 예수의
    “빈 무덤”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구약을 창조 시대, 아브라함 시대, 시내 시대, 왕정 시대, 포로 시대, 성전 시대 여섯 시대로 분류하였다. 각 시대의 명칭은 그 시대에 발생한 사건을 나타내며, 각 시대의 첫 글자를 조합하면 CASKET이라는 단어가 된다. 이 단어와 함께 각 시대별로 연대, 주요 사건 및 인물을 기억한다면 구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를 배우기 위한 큰 틀을 갖출 것이다.
    구약의 책들 대부분이 연대순으로 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구약 성경 연구를 위해서
    각 시대를 구별하여 연대표와 함께 구약 성경을 쉽게 연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책을 연대표와 함께 공부한다면 구약 성경을 역사적 맥락에서 파악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1장 창조 시대
    2장 아브라함 시대
    3장 시내 시대
    4장 왕정 시대 : 통일 왕국
    5장 왕정 시대 : 북왕국
    6장 왕정 시대 : 남왕국 1부
    7장 왕정 시대 : 남왕국 2부
    8장 포로 시대
    9장 성전 시대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