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임신 현실 고증? 내 몸은 내가 결정해! '우리들의 블루스' |다른 이미지로 저장 EP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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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pran_
    @pran_  2 роки тому +1

    오늘 프란 어떻게 보셨나요? forms.office.com/r/XZLhjPQgnn

  • @이징느
    @이징느 2 роки тому +54

    저출생의 문제를 이렇게 청소년들에게 떠넘기는 느낌이에요. 어른들이 하지 않는 선택을 미디어에서 청소년들에게 임신과 출산을 쉽게 여기도록 세뇌시키는거 같아 불쾌하더라구요.. 이런 문제를 영상으로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 @kwhsla
    @kwhsla 2 роки тому +14

    저는 학교선생들이 주인공들에게 냉담하다는 사실이 너무 화났어요..
    학교 선생들은 그나마 그 어느 직업군보다도 임신과 출산에 대한 지원을 단단하게 보장받는 '공무원'들인데도
    학생들이 임신으로 인해서 인생에 큰 타격을 입고 주홍글씨가 찍히는 것에는 방관을 넘어 아예 일조를 하니까요. 괘씸하더라고요.

  • @이잉강
    @이잉강 2 роки тому +9

    영상 감사해요

    • @이잉강
      @이잉강 2 роки тому +1

      심장소리듣고 바로 와아난 엄마?!가 아니란게 넘 웃겨요. 재치있는ㅋㅋㅋㅋ

  • @kkodak4578
    @kkodak4578 2 роки тому +10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마냥 판타지적이진 않아서 불편함 속에서 좋은 점도 함께 보았습니다
    다음 에피소드 기다립니다!!

  • @성이름-w4z3h
    @성이름-w4z3h 7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들의 블루스에 나온 영주 에피소드는 판타지임 무슨 쥐뿔도 없는 고딩둘이 애를 낳아서 키우니 뭔 막노동을 하니 개소리를 구구절절 하는데 결국엔 해피엔딩 이렇게 끝나는데...... 너무 말도 안되는 판타지 ㅋㅋ 고딩엄빠 방송만 봐도 미성년자때 애 낳은 사람들이 얼마나 불행하게 사는지 잘알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