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드라마│나를 사랑하게 된 나의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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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설 윤 오디오 드라마] 겨울에 일어난 기적
"네가 내 행복이었어."
🎧BGM출처 : 셀바이뮤직
☕Cherry'sh official Twich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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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 #스트리머_보이그룹 #여성향오디오드라마
#온해빈 #문백찬 #설윤 #반이안 #윤호림 #민영보 #최웅 #여연오 #차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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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 Eternal Fire проти NAVI | EPL Season 20 Malta](http://i.ytimg.com/vi/chvlsDygrZM/mqdefault.jpg)
이번에는 11분 오드네요!😙 이번 오드에서 성격이 츤데레인것같네요😊 이어지기 어려운 사이라니까 슬프고요ㅠㅠ 이번 오드도 역시 추운겨울과 맞아서 좋았어요!💛 체리쉬 오디오드라마 특징이 안그래도 설레는데 마지막에서는 대박적으로 설레고!!💛😍 드라마가 제 머릿속에 상상되네요ㅎ
손주: 그래서 그 다음에 어떻게 됐어요??
??: 매년 크리스마스 때 그를 만나게 해달라고 빌었지
손주: 그래서 만났어요?!
??: 그럼~ 너도 자주 보고 있잖니?
손주: ???
??: (사진을 보여주며) 누구게?
손주: 어? 할부지다!
라는 망상을 떨어보았습니다. 이렇게라도 이어주고 싶다 에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님 수호하러 간다💛
힝구 이어지기 어려운 사이라니 넘 슬프잖아ㅜ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오드 감사합니다 연말분위기 즐기게 되네요❤️💚
수호천사님 목소리가 제일 설렌다요
자연스럽게 미소 짓게 만드는 내용에 웃다가 마지막에 너무 설레네요.... 윤님이 수호천사라면 힘든 현생도 살맛 날 것 같아요☺💛
세상에나 마상에나 윤님💛 수호천사라니 세상 좋네오😆 성냥으로 윤님💛 볼 수 있다면 지금 당장 쿠팡에서 성냥 대량 구매 해야겠다요😉이참에 성냥 부자도 해보죠(?)😤
아휴~진짜 수호천사라뇨~~설레라💛😤🤭그래도..이어지기 어려운 사이라뇨..슬프네요💛😣
맞죠맞죠 설굥은 인간이 아닌 것 처럼 멋있죠~ㅋㅋㅋ 다음에는 내가 윤님 수호천사 해야겠다💛 오늘 추웠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오드네요...💛
수호천사... 이야... 이쁜주제💛.. 인간에게 또 반해부렀어💛... 수호천사... 지키지만 가져주세요..💛
츤츤거리지만 누구보다 날 응원하고 지켜볼 거 아니까 그거 생각하면 더 열심히 살고싶어졌겠다... 꼭 크리스마스에 소원빌테니 만나러와요😁💛
04:25 인간이 아닌 것처럼 멋있지 않냐..?! 역시 갓설굥… 츤츤 수호천사님 제 성냥도 사주세여 ;0; 값싸게 팔음
크리스마스에 빌어야 할 예쁘고 소중한 소원이 생겨서 마음이 포근해지는 그런 예쁜 오드네요 하루에 한 번 꼭 듣기루 단단히 맴 먹었읍니다 💛🫂
이야^^크리스마스시즌의 윤님의 ASNR이라니...💛
윤님이 수호천사면 바로 반할 자신 있습니다😁 그냥 가져가주세요ㅠㅠ😖💛💛💛
저도 빌면 수호천사 설굥 와주시나요..?? 성냥 들고 기다릴게요..!!!!💛
12월에는 뭔가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에요,, 오드 들으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이어질 수 없는 운명이라 슬프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겠죠?💛💛
연말에 수호천사라니🥺 선물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온 12월의 어느날에.. 츤데레+수호천사라.. 새로운 느낌의 오드네요// 💛매해 똑같은 소원을 빌었나봐요..☺️
수호천사님 덕분에 따뜻하고 행복한 즐거운 삶을 보내다..인생의 마지막 날.. 마중 나온 수호천사님의 손잡고 같이 걸어가는 모습이 상상이되는.. 기분좋은 여운도 남는 무려 11분짜리 오드 😍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저~~위에서 수호천사가 된 여주?님의 스승님으로 나무 회초리 들고 츤츤 수호천사 윤님이 딱!! 😘💛)
시켜줘, 설굥 명예 수호천사.......💛
어차피 운명은 바뀌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유자차를 사다주고, 담배 연기 몸에 안 좋다고 멀리 가라고 하고, 결국 그렇게 살려버리고. 되게 몽글몽글하네요 오늘 오드.
딱보면 무슨 생각 나냐구여? 딱 보니 제 남편되실 상이네여😏 서로가 서로를 가지면, 곁에 있어주면, 그거면 되는거라구요🫂 움움! 그럼 우리 크리스마스에 봐요:) 수호천사굥😇💛
산타 할아버지! 이번 선물은 수호천사 윤님으로 할게요💛💛 울지도 않고 착하게 지냈으니...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사랑이라는 감정이란걸 뒤늦게 깨달은 수호천사로 연기하신걸까요? 오드 듣는 내내 그렇게 느껴지는거 같은데요?^ㅡ^ 그 감정을 깨달은 후 감정을 가지면 안된다라는 형벌을 받은 수호천사인거 같아 좀 마음이 아프게 느껴진거 같은 느낌도 받았네요. (하늘에서 지켜보니 같이 있더라도 최대한 여주에게 피해가 가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지배한채로 여주를 바라봤던게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후후..) 말이 너무 길었네요. 윤님이 예전에 방송에서 댓글을 읽어보신다라고 했던게 기억에 남아 말이 길어졌나봅니다. 하핫^.^ 영상 올려주신 덕분에 윤님의 멋진 연기를 들을 수 있었네요. 잘들었습니다 ^ㅡ^
몽글몽글한 기분이 들었는데 윤님이라서 그런가
12월 크리스마스는 기대되지 않은날인데 괜시리
기대 되는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