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ost - 권진아 '위로' 1시간 연속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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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자막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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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다른 눈으로 나를 사랑하는
세상과 다른 맘으로 나를 사랑하는
그런 그대가 나는 정말 좋다
나를 안아주려 하는 그대 그 품이
나를 잠재우고 나를 쉬게 한다
위로하려 하지 않는 그대 모습이
나에게 큰 위로였다
나의 어제에 그대가 있고
나의 오늘에 그대가 있고
나의 내일에 그대가 있다
그댄 나의 미래다
나와 걸어주려 하는 그대 모습이
나를 웃게 하고 나를 쉬게 한다
옆에 있어주려 하는 그대 모습이
나에게 큰 위로였다
나의 어제에 그대가 있고
나의 오늘에 그대가 있고
나의 내일에 그대가 있다
그댄 나의 미래다
네가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면 남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모든일이 그래 항상 네가 먼저야
옛날 일 아무것도 아니야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저번에 너무 힘들었을 때 이 댓글보고 엉엉 울면서 캡쳐한게 생각이 나네요...힘들 때마다 보면서 위로받아요:)
@@londonbylynden 나의 아저씨 대사에요.. 저도 정말 많이 울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울고싶은 만큼 울고 털어버릴 수 있길 응원할게요!
이 노래를 알려주었던 훈일오빠랑, 이 노래를 처음 듣던 차 안과 하늘과 풍경과 옆모습이 그대로 모두 생각난다. 정말 세상과 다른 맘으로 나를 사랑해줬던 사람인데...내가 너무 모자란 사람이었다. 아무 말없이 팔벌리고 이리 오라며 안아주던 마루며 그 팔이며 미소며 그 묵묵한 토닥임...살아있는 모든 날들에 그 기억을 무의식 상자에 넣어 간직해야지
그런 사람을 만나서 사랑했었으니까 민정님도 앞으로 누군가에게 그런 따뜻한 사람이 되어 줄 수 있을거예요. 사랑은 그렇게 서로에게서 배우는 것 같아요.
원글님이나... 댓글 다신 분이나 마음들이 너무 예쁘네여♡ 두 분을 만나는 분들은 행복하실거에요!
나도 훈일이 오빠가 생각난다.... 훈일이 오빠 잘 지내니?
when lee eun jung told her best friends that she’s having a tough time and this song was played for the bgm..
i cried..
어줍짢은 위로보다 따뜻한 행동이 더 위로가 된다.
울음이 목막히게 올라오는데 참 좋네요. 밀려던 숙제하듯이 ㅠㅠ♥♥ 구독!!
2022년 듣습니다. 정말좋다♡ 감사합니다
읊조리듯 담담하게 마음을 울린다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세상과 다른 치니까 나온다...노래 너무 좋아유ㅠㅠㅠㅠ
노래가 멋져요
가장 설레면서 가장 슬프면서 듣던노래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찾고 있었는데ㅠ 감사합니다!
세상과 다른 눈으로 나를 사랑하는
세상과 다른 맘으로 나를 사랑하는
그런 그대가 나는 정말 좋다
나를 안아주려 하는 그대 그 품이
나를 잠재우고 나를 쉬게 한다
위로하려 하지 않는 그대 모습이
나에게 큰 위로였다
나의 어제에 그대가 있고
나의 오늘에 그대가 있고
나의 내일에 그대가 있다
그댄 나의 미래다
나와 걸어주려 하는 그대 모습이
나를 웃게 하고 나를 쉬게 한다
옆에 있어주려 하는 그대 모습이
나에게 큰 위로였다
나의 어제에 그대가 있고
나의 오늘에 그대가 있고
나의 내일에 그대가 있다
그댄 나의 미래다
고맙습니다🙏
ㅠㅠ감사합니다🙏🏻
나도 이렇게 피아노를 칠 수 있다면
59:06
❤❤❤
와....사랑해도될까요?😳❤️
나 많이 힘들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