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현장] 병원 어린이들과 만난 토트넘 선수들 (Feat 그레이, 베리발, 쿨루셉스키, 포로, 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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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leesungmotv
    @leesungmotv  3 місяці тому +4

    참고사항 : 여러분 본 인터뷰는 토트넘의 현지 사회활동의 일환으로 요코하마의 한 병원 어린이들에게 힘을 주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에서 진행된 행사입니다.
    ua-cam.com/video/nFfj5GVtFIw/v-deo.html
    [손흥민 현장] 믹스트존에서 있었던 일 + 일본 기자가 손흥민에게 한 말 (손흥민 인터뷰 자막본)

  • @해류뭄해리-o7l
    @해류뭄해리-o7l 3 місяці тому +24

    분위기 메이커 포로ㅎㅎ
    베리발 진심 아이들 좋아함 쏘니처럼🍀
    손으로 하는 건 허당인 쏘니를 보는 듯한 빙구미 👏
    사부작 좋은 일도 많이 했네요👍

  • @UCX3uYqSwUiT6DBd75BZaDnQ
    @UCX3uYqSwUiT6DBd75BZaDnQ 3 місяці тому +18

    아가들은 하루라도 빨리 건강해지길 아가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 @Sabrina-sd7mv
    @Sabrina-sd7mv 3 місяці тому +2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준 선수들❤ 아이들이 얼른 회복되서 힘차게 지낼 수 있길 기도합니다❤

  • @seokjiniya
    @seokjiniya 3 місяці тому +6

    아이들이 아이들이랑 노는 아름다운 모습 ㅎㅎ 귀엽다 다들..

  • @ajax1194
    @ajax1194 3 місяці тому +12

    반더벤 베리발 그레이 토트넘 외모력 미쳤네

    • @nookice
      @nookice 3 місяці тому +4

      드라구신도 잘 생김.

  • @dennylucy
    @dennylucy 3 місяці тому +5

    베리발 성격도 좋은듯 다 가졌네

  • @가나다-y7i
    @가나다-y7i 3 місяці тому +2

    아이들 건강하세요❤❤

  • @황예슬-j4q
    @황예슬-j4q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이들과도티키타카 좋은 토트넘선수들☺️☺️😄😀

  • @혹성탈출-g5t
    @혹성탈출-g5t 3 місяці тому +2

    와~ 성모 기자님 너무 부지런하시네요. 귀한 영상들 항상 감사드리며 잘보고 있습니다~
    더우실텐데 화이팅입니다!

  • @s.k-johansson4263
    @s.k-johansson4263 3 місяці тому +1

    지금 한국에 와있는 토트넘선수 짤들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 @이명란-c2j
    @이명란-c2j 3 місяці тому +1

    ㅎㅎㅎ 아이도 선수도 모두 귀엽네요..

  • @some1_like_me
    @some1_like_me 3 місяці тому +8

    매디슨 대신 베리발 쓰면 좋겠다

  • @Sm-pv6fk
    @Sm-pv6fk 3 місяці тому

    베리발 진짜 존나 잘생겼다

  • @user-generated.w32
    @user-generated.w32 3 місяці тому

    셉셉이 한국에서 봐
    과묵해서 그렇지 손을 엄청 조하하는 셉셉

  • @울프스코끼리
    @울프스코끼리 3 місяці тому +1

    At Tottenham, Kane took away Son Heung-min's goal and now even Heung-min's place in Munich. Heung-min stayed in Tottenham with loyalty even though he had a chance to go to Real Madrid. Kane goes to Munich with greed. Kane, like Lee Kang-in, you will be banned from entering Korea for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