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아주 치밀하게 준비한걸로 보이기도 해요. 뺑소니사건을 덜 수습해서 원망의 대상이었던 아버지에게 그 뒷처리를 맡겼고, 아버지가 진실을 알고 났을때의 상황까지 다 계획된것이 아닐까 싶기도하네요. 은이에게도 일부러 접근해서 본인이 가해자인데 김강헌회장에겐 딸아이의 건강을위해 자기자식을 죽인 가해자를 딸아이 옆에 있게 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의도한걸지도요..
장채림 귄력에 굴복하지 않는 정의감에 불타는 멋진 형사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호영이로 딜거는거 보고 좀 마음이 그랬음.. 그냥 김상혁 잡아넣고 싶은 생각밖에 없는거같고 왜 송판호를 전혀 이해 못할까싶음. 김상혁 유죄때리면 그 후엔? 우원 보복으로 호영이 죽고 송판도 죽으면 그땐..? 김상혁 하나 잡아넣는다고 해결 될 일도 아니고 경찰도 다 우원에 매수 된 상태에서 뭘 어떻게 지켜준다는건지..? 생각만해도 빡치고 송판호랑 호영이 불쌍해죽겠음 ㅠㅜㅠㅜㅠ 자기 가정 망가뜨린 저 집안 앞에서 고개숙이고 무릎꿇고ㅠㅠㅜㅜ 이도저도 못하고 뭘 해보려해도 안되는거 같아서 나까지 무력감 느껴짐.. 김강헌이라도 정신차리고 김상혁 벌받게 해야지 그딴것도 아들이라고 ㅅㅂ... 우원 망해라
자기 자식 살리자고 그 많은 사람을 다 죽이고 송판사나 김강헌이나 진짜 저런 인간들있겠지 처음에는 재미있어서 계속 봤는데 갈수록 허탈감 느끼게하는 드라마라 뭔가 씁쓸한 느낌이라 돈 있고 귄력있는것들은 저렇게 돈없고 힘 없는 사람들은 파리목숨 같이 죽여도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든다
자식을 위한다고 하지만, 자세히 보면 자신의 명예에 치부가 드러나는걸 부정애으로 포장, 와이프일도 자식이 복수하게 하는거부터 문제여 김명민도 바로 당장 죽일거 같다가도 한놈 살리자고 이용하는거 보면, 결국 지금 모든일은 다 지들 욕심과 권력에만 몰두하다, 한 발짝 떨어져서 보니 너무 괴물이 된 자신을 부정하고 싶은거임 손현주는 악의연대기에서나 여기서나 자꾸 왜 죽음을 숨기고 혼자 도망다니는겨 ㅋㅋㅋ
김상혁이 모든 사건의 발단
호영이 분명 범죄자는 맞는데 이상하게 감정적으로 공감은 감.... 일단 김상혁이 너무 쓰레기고 엄마를 잃은 상처가 봉합되지 않은것같아서 걍...오히려 우원가보다 송판사네 집안이 더 삭막하고 균열된 것 같음
@@유햄-q8p 뭐라는거야
다시한번 느끼지만 이세상에 존재하는 쓰레기 중에 가장 쓰레기는 국회의원등 정치인이다라는 것
자식을 위한 잘못된 아버지들의 혈투ᆢ 그냥 재밌게 보고있어요
김명민 연기 비슷해 보이는 데 배역마다 세심하게 다름
손현주 연기 찐이다 눈물나서 몰입도1000
김명민 카리스마 ㄷㄷㄷㄷㄷㄷ❤❤❤
목소리까지
첨엔 호영이가 뺑소니 치고 신고안해서 다 엉망진창이됐다고 고구마라고 생각했는데 엄마에 대한 복수의 서사가 있었다면 가장 큰 고구마빌런은 아빠여 아빠가 다 망친겨
손현주 배우는 진짜 연기잘한다!!!
장채림형사역을 맡으신 박지연님, 정말 톤도 안정되고 연기도 잘하는 모습이, 진짜 형사같아 좋아여.ㅎ 오래 봤음 좋겠어여~^^
연극하는거 같은 발성
뭘 보신거죠?
형사는 연기 괜찮은듯
배우 박지연님. 작년 여름에 세종문화회관 연극 2시 22분에서 인상깊게 뵈었었는데...이번에 드라마에서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당.
비밀의숲2에서 검사로 나왔음
김상혁 그놈이 시발점
잰벌을안받자나 결국
그건안돼!!!!!!
망나니 김상혁때문에 동생 김상현이 죽었군. 호영아 복수를 하려면 상혁에게 했어야지. 너의 섣부른 복수심과 무모함때문에 , 애비 송판사의 가식과 교활함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이 죽었어. 다른 이들처럼 너+송판사 모두 벌 받자.
그..우원쪽 여자변호사.. 목소리 넘 좋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굿파트너에도 나와서 좋았어요.
ㅎ 미스터션샤인에서 김태희 집안 언니로 나왔던 분입니다
신사의 품격에서 김민종 후배 변호사
우리애순이ㅜㅜㅜ❤
김명민이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에 빌런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김명민님이 나오시면 무조건 초대박 날겁니다.
맞아요
김명민이 범죄도시5에서 빌런으로 나오면 마동석한테 경고하는 역할로 나올듯 그럼 마지막 장면에서 마동석이 빌런 김명민 잡으러 올듯
치고박고 싸우는 역할을 하는건 아닐거같은데
아 진짜 그러네 !
손현주 김명민 서남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혼의 연기를 펼치십니다.
조연들의 연기도 엄청나니 한시간이 금방지나가네요 음악도 좋고
죄는 형이 지었는데 죄없는 동생을 죽였냐고? 그로인해 죄없이 죽은 할머니와 어린아이가 있는데 호영이도 빌런이야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존경받던 본인 아버지를 범죄자에 목줄잡힌 개로 만들어버림
@@jaychung8218결국 그 존경받는다는 아버지도 엄마 죽음의 공범이니깐
배우에 역활이 크다
맞아 배우연기가 짱이예요
김상혁이 저 눈까리.....맘에 든다....연기잘혀.....
중간에 대본 바꼈네....복수할려고 했던 놈이 119에 전화하나? ㅎㅎ 원작처럼 우연한 사고 뺑소니지
이게 맞지.
ㄹㅇ
김강헌은 상혁이 저지른죄를 보면서도 송판호를 저리 몰아부칠수는 없다
대사만 떼고 보면 좋나 유치뽕따이 오글오글 이런거 겁나 많음 근데 진짜 배우들의 힘이 와..ㅋ경탄 경탄
진짜로 여기나온 사람들 연기 잘한다 최근 본것중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봣다 한명 한명 최고다 미국 일본 연기자들 따라올수가 없다 어떻게 조연으로 나오는 사람들까지 환상적이냐
김명민을 다시 보게 된 작품. 그저 그런 배우라 생각했는데, 와 섬세한 연기가 어떤건지 이제 알겠음
엥 공백기가 있긴했지만 명민좌라고 까지 불릴정도로 연기력하면 손꼽히는 배우였는데...
믿고보는 배우임 연기력으로 나무랄대 없으세요 +지성님도
김상혁이 젤 나쁜놈인건맞는데 그렇다고 호영이가 한짓이 정당화될수는없다 죄없는 은이는 무슨죄냐 ..
꼼프라카 꼼프라카 우리 다같이 흥얼거려봅시다
좀 아쉽긴 하다 복수였다면 그리고 계획된 범죄라면 저렇게 허술하게 해야 했을까? 좀 억지 아닌가?
21살짜리가 복수라고 해봤자 얼마나 정교하겠어요 ㅠㅠㅠㅠ 호영이 입장에선 저정도도 큰 복수죠 뭐..
원작을 비틀다 보니....ㅎㅎㅎ
6개월을 준비한 계획 살인이 그냥 뺑소니...
반대로 아주 치밀하게 준비한걸로 보이기도 해요. 뺑소니사건을 덜 수습해서 원망의 대상이었던 아버지에게 그 뒷처리를 맡겼고, 아버지가 진실을 알고 났을때의 상황까지 다 계획된것이 아닐까 싶기도하네요. 은이에게도 일부러 접근해서 본인이 가해자인데 김강헌회장에겐 딸아이의 건강을위해 자기자식을 죽인 가해자를 딸아이 옆에 있게 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의도한걸지도요..
계획적 살인인데 왜 천식인거 신고전화에 증거남겨두마요??
일부러 그런듯
김명민 만날때도 일부러 기침하고 티낸듯
아빠가 너 죽게 놔두길 바라니?라고 물었을때 네라고 대답했음
어디까지나 드라마
아 재밌게 보고싶은데 형사하고 검사나올때마다 진짜 못보겠다..
장채림 귄력에 굴복하지 않는 정의감에 불타는 멋진 형사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호영이로 딜거는거 보고 좀 마음이 그랬음.. 그냥 김상혁 잡아넣고 싶은 생각밖에 없는거같고 왜 송판호를 전혀 이해 못할까싶음. 김상혁 유죄때리면 그 후엔? 우원 보복으로 호영이 죽고 송판도 죽으면 그땐..? 김상혁 하나 잡아넣는다고 해결 될 일도 아니고 경찰도 다 우원에 매수 된 상태에서 뭘 어떻게 지켜준다는건지..? 생각만해도 빡치고 송판호랑 호영이 불쌍해죽겠음 ㅠㅜㅠㅜㅠ 자기 가정 망가뜨린 저 집안 앞에서 고개숙이고 무릎꿇고ㅠㅠㅜㅜ 이도저도 못하고 뭘 해보려해도 안되는거 같아서 나까지 무력감 느껴짐.. 김강헌이라도 정신차리고 김상혁 벌받게 해야지 그딴것도 아들이라고 ㅅㅂ... 우원 망해라
워워 드라마에요 ㅎㅎ
엥 오히려 살인자 송호영 넘어가주겠다는게 좀 그랬는데... 정의감에 불타는척하더니 왜 살인을 넘어간데... 김상혁 잡아넣고 싶은 생각밖에 없는 것 같다는건 공감
뒤로 갈수록 연출 대본 다 별로였지만 명민좌 연기 보려고 10화까지 겨우 다 봄...
검사 연기력이 ㅋ 여형사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둘이 붙으면 엉망 차라리 둘중 하나를 남자 배우로 하지
좀 있음 SNL 나와야 하겟는데요ㅋㅋ 김강헌회장 패러디부터;;
여형사도 웃겨 호영이 뺑소니범인줄알면서도
덮어두고 선과후가 틀렸어
형사란게 호영이잡고
판사잡고 상혁이잡아야지
계속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널리 알려퍼질것입니다 꼼프라카
여형사 말투 목소리 짜증나서 못보겠네
처음 오토바이 사고 때 보니 오토바이가 중앙선 침범했던데? .죽일건데 119는 왜 전화했지? 왜 대상이 둘째였지? 오류 투성이에 마지막회는 해설로 결말 내고...ㅎㅎ
갈수록 말도않되는이념 스토리 고구마100개먹은 아들 배우들연기력으로 그냥그냥 가는 드라마 같아요
이 드라마는 그냥 배우의 힘이다 스토리 엉망ㅋ 작가는 절필해라
변호사 검사 연기력....아우 진짜 짜증
자기 자식 살리자고 그 많은 사람을 다 죽이고 송판사나 김강헌이나 진짜 저런 인간들있겠지 처음에는 재미있어서 계속 봤는데 갈수록 허탈감 느끼게하는 드라마라 뭔가 씁쓸한 느낌이라 돈 있고 귄력있는것들은 저렇게 돈없고 힘 없는 사람들은 파리목숨 같이 죽여도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든다
꼼프라카 기분이 너무 좋은날이다 왜냐하면 콤프라카를 알았거덩요
재밋어요계속 보고싶어요
호영이...사람 죽여놓고 뭐가 이렇게 떳떳한거임??..
호영이를 보면 요즘 세대들 잘 표현한것 같음... 잘되는건 자기 탓 , 나쁜건 남탓...
당신은 구세대인가요? 소위 말하은 꼰대?
개연성 참없다. 아내가강간당하고자살햇는데 범인애비한테 무릅을 몇번꿇노.. 살리려는 아들은 천식증거 왜 남겨? 산으로가는 드라마 손현주김명민때메 본다
너같은인간도 아버지였구나 ...난 왜 뜬금없지 ㅋㅋ
호영이 무죄
꼼프라카 굳이 확인사살이 필요한가요 ? 한눈에 딱봐도 괜찮을것 같잖아요 ㅎㅎ
그냥 김강헌이 대통령하는걸로ㅋㅋ
박지연 배우님 뮤지컬 공연 좋아하는 팬인데 발성이 평상시와 다른 것 같아요. 형사역 설정인걸까요
꼼프라카 항상 로그인만하면 자신감이 상승해서 다 이길 수 있을것 같다
검사.여형사 연기력이 😅😅😅
숏컷까지…부족한 연기력인데도 억지로 넣은 의도가 다분
여형사는 괜찮은데 검사는 좀 별루..
근대 시바 검사 변호사 경찰 전부 여자냐 감독 폐미냐
여형사는 명확한 발음이 안되네
꼼프라카를 시작하면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춰요
허송세월 보내고 있다가는 세월만 갑니다 꼼프라카
결국 아들은 자기 능력 하나없이 즈그 아빠 목숨을 담보로 복수한다는거 아님? 개폐급인거같은데
형사 개 멋짐 걸크러쉬 😊
안내상님 방가방가 ❤
현재는 디지털의 시대인 만큼 꼼프라카를 통해서 트랜드에 맞게 머니를 따보자
픽션...드라마에서라도 정의가 이긴다.는 것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한가지 송판사가 넘 비굴한거 아닌가요? 부장판사인데..! 안 그래도 우리나라 법은 너무 가해자를 위한 법인데...작가님 부탁해요..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없잖아? 꼼프라카 우리 다같이 시작해
원작보다 재미남
판사 아들은 자기가 범죄 저지르고 아들 실드 치자가 아버지가 죽게 생겼네 ㅋㅋㅋㅋㅋ근데 아들은 데이트 뭐누
손현주랑 김명민 배역이 바꼈다면
정은채 하이바 왜케 웃기지? ㅋㅋㅋ
엄청복잡해 ~~~
웬만큼 집중하지 않으면 모르겠다 ㅎ
변호사도 검사도 사모도 하나같이 연기가 왜이래.
자식 새기 키워봐야 소용없단거 저출산에 가속을 붙혀주는 드라마군
ㅋㅋㅋㅋ이쯤되면 김명민 배역이 ㅈㄴ보살인거다 판새가족들 안죽이고 살려두는것만으로돜ㅋㅋㅋㅋ
아니 여기 퀄이 왜이렇게 좋아 ? 북한이야 ? 꼼프라카 ㅋㅋㅋㅋ
주위를 둘러봐 지인들 다 명품차고 있는거 안부러우쎄요? 꼼프ㅋ라카
지질하고 비리있고 악역은 다 남자고
정의롭고 강하고 착한 역은 다 여자네
꼼프라카 눈으로 보지만말고 실제로 진행해보면 느낌 자체가 다르다니까?
요것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꼼프라카
형사 저것도 웃기네‥ 살인자를 응징하기위해 또다른 살인자는 덮어준다고?글고 여형사와 검사연기는 진짜‥극중인물들의 연기력이 극과극이네ㅎㅎ
박아인 멋지다
이종도면 아들이 빌런이네 ㅎ
현실을 보며 판사들을 조롱하는 이 사실을 판사들은 알까 모르지 다른 세계에 사니까 판결은 Al에게 맞겨야한다 AI를 좋아하진 않지만 지금보다는 100배 낳을거라고 생각한다
형사와 검사가 다망치는드라마
원작에서 억지로 꼰 느낌이 엄청 나네ㅋㅋㅋ
라이터를켜라 꼼프라카 켜라 지렸다1
내용을 떠나서 연기들 쥑이네...
검사랑 형사가 다 조져놨네
꼼프라카 나는 절때 유행에 뒤쳐지고 싶지 않아요 꼼프라카
용두사미.
원작대로 가지.
복수로 젊은 이를 죽인것도 큰 잘못임.
고찐개찐 드라마
도찐개찐
A: 철권의 무릅님이 드라마 주인공이라던데 사실인가요?
B: 아니요 손현준의 무릅이 주인공 입니다
자식을 위한다고 하지만, 자세히 보면 자신의 명예에 치부가 드러나는걸 부정애으로 포장, 와이프일도 자식이 복수하게 하는거부터 문제여 김명민도 바로 당장 죽일거 같다가도 한놈 살리자고 이용하는거 보면, 결국 지금 모든일은 다 지들 욕심과 권력에만 몰두하다, 한 발짝 떨어져서 보니 너무 괴물이 된 자신을 부정하고 싶은거임 손현주는 악의연대기에서나 여기서나 자꾸 왜 죽음을 숨기고 혼자 도망다니는겨 ㅋㅋㅋ
8:52 10:05 11:59 15:36 21:42 23:27 24:18 26:09
결국엔 또.....
가장 사악한 유전인자만 살아남아서 .….
지구를 지배하고 있다.....
나도 가장 나쁜놈이어야 할까..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내가 앞장을 설테니까 나만 믿고 따라와봐 꼼프라카
내플렛스보니 미국원작을 한국식으로 카피한것같네요...
청와대 청와대 그렇게 노래를 부르더니..너무 연계성이 없는 설정이다. 청에도 못가면서 참나....ㅎㅎ 역시 드라마에서도 지은죄에 대한 구형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구나. 고구마 천개 먹은거 같다. 답답 괜히 봤네..!!
애들아 확성기좀 사와라 꼼프라카 사자후 때리겠습니다
다 비리야 아홉수 원인 의료사고 나 맞네
14:28
꼼프라카 비상금 소액 대출브라더스 캐시백머니 여러가지 정보
조미연은 우원그룹을 왜그렇게.싫어하나요????
판사고 경찰이고 다 개똥인 사회를 그리고있네.
판사가 경찰을 우숩게 죽이는데 동료가 몰라. ㅋㅋㅋㅋ
다들 연기 대박이다
TV에서 방영하긴 너무 아깝다
은이엄마고급져 ㄷ ㄷ
젤 천박하고 지 맘대로인데~
제일 천박해 지 딸한테 상처주면 죽여버린다는둥 알아보지도 않고 남의가족 폭살 시킬지 않나
입술 넘 이상해서 보기가
그사건이일어난뒤로모😅
이젠 본방 안볼랐다 작가가 능력이 딸려서 원작대로 안갈려구 머리 존나게 굴림 머해 명품 두배우들이 다 살려네 그거 빼면 그지같네 내용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