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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잘 봐야한다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눈맞춤이 약하고 모든 걸 단조롭게 보다보니 확실히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이 없고 모방능력이 약합니다 그렇다보니 발달도 속도가 더딘 것 같은 느낌이예요ㅠ
그래서 저도 아이들 만날 때마다 항상 시선에 집중하고, 더 잘 보고, 길게 보고, 생각하면서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우뇌 발달을 향상시켜서 시지각 인지를 올려야 하는거네용
키즈카페에 가는것도 도움이 될까요?
선생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예전에 선생님 영상에서 소근육이 덜발달된 애들이 팔뚝같은데 꽉 눌러도 아픈줄 모른다고 하셨던것같은데 맞나요? 테스트하느라 아이팔뚝부분을 아플정도로 쳐봐도 표정에서는 참고있는것 같은데 울거나 별반응이 없어요. 이건 소근육발달이 덜돼서 그런거겠죠?
신체인지가 약하면 팔에 강도있는 접촉이 있을 때 반응이 약할 수가 있어요. 손과 팔을 함께 움직이는 모방활동이나 팔을 주물러주고, 팔에 힘줘서 빠져나오는 활동 등을 하시면 좋습니다!^^
선생님의 사회성경험 늘려주라고해서 요즘 확실히 또래간 모여있어도 경계하는시간이 줄어들고 노는모습도 많이보고놀이를 모방하고싶어하기도하고 따라하기도하고 또 자기놀고싶은대로 그냥 놀고싶어하기도하고 아이가알고보니 무작정 낯가림보다는 상대방 시선.표정.말투.분위기.사람.환경 등을 가리더라구요.그런데 걱정스럽고 이상하게 느껴지는건..아이가 두돌인데 탐색하는게 일상이다싶을정도로 횟수가많고 다 눈과 손으로 만져보고 열어보고 확인하고싶어하고 아직까지도 입으로도 가져가는 구강탐색할때도 종종있어요. 이야기해주면 멈추고 듣지만요.. 침도 많이흘리고요. 그래서 걱정인 하루에도 활동하는중간에도 즐기고 까르르웃고 지내다가도 한번씩 초점나간것처럼 멍때릴때가 많이 있는데 이게 참 왜그런걸까요..그리고 탐색을하다가 멍때림으로 연결되는경우도 있구요.키즈카페나 어딜가도 놀거다 놀면서도 천장 모양, 크기, 인테리어까지 쓰윽~ 둘러보고 잘 보이지않는곳까지 유심히 보면서 다녀요. 그리고 다시 놀이에 합류하구요..이것도 시각추구가 강해서 그런가요?이걸 시야가 넓다고해야될까요, 호기심이 많다고해야될까요,은근히 산만하다고해야될까요??놔둬도 될까요?그리고 멍때릴때 건드려서 부르면 다시 쳐다보고놀이 이어가고 또 어떨땐 1~3번 불러야 빠져나와요특히 사람이 많은곳에서 더 멍때림 횟수가 많아지는거같아요. 멍때림에서 빠져나올때 지켜보면또 금방 웃으면서 놀기도하고 그나마 부정적인 기분상태는 아닐때가 많긴한데 멍때림이 많아요
감각이 무뎌서 센자극을 좋아하는 만17개월 남아입니다. 정서발달이 늦어 사회성도 떨어지는데… 스킨쉽 많이 해주고픈데 눈맞춤이 약해요.. 사람구경 할 기회가 별로 없어 고민입니다. 문센가는 것도 도움이 될까요?
네 집에만 있는 것보다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문센이 아니여도 지인이나 친척 방문, 놀이터 놀러가기도 매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두돌지난 아이인데요. 조금 발달이 느린것 같아서요. 엄마와는 상호작용, 눈맞춤이 잘 되는데 다른 사람들의 눈은 자꾸 피합니다. 해외에 있다보니 낯설어서 그런건지 엄마 껌딱지이구요. 말은 아직 단순 단어.. 좋아, 자장, 가자, 이런말들과 율동을 따라하는 정도입니다. 자스 경향이 있을까요..?
적어주신 내용만으로 봤을 때는 경험부족으로 인한 타인과 관계형성하는 데에 조금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 정도로 자스성향 의심할 정도는 아니지만 양육환경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바깥활동도 적절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잘 봐야한다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눈맞춤이 약하고 모든 걸 단조롭게 보다보니 확실히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이 없고 모방능력이 약합니다 그렇다보니 발달도 속도가 더딘 것 같은 느낌이예요ㅠ
그래서 저도 아이들 만날 때마다 항상 시선에 집중하고, 더 잘 보고, 길게 보고, 생각하면서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우뇌 발달을 향상시켜서 시지각 인지를 올려야 하는거네용
키즈카페에 가는것도 도움이 될까요?
선생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예전에 선생님 영상에서 소근육이 덜발달된 애들이 팔뚝같은데 꽉 눌러도 아픈줄 모른다고 하셨던것같은데 맞나요? 테스트하느라 아이팔뚝부분을 아플정도로 쳐봐도 표정에서는 참고있는것 같은데 울거나 별반응이 없어요. 이건 소근육발달이 덜돼서 그런거겠죠?
신체인지가 약하면 팔에 강도있는 접촉이 있을 때 반응이 약할 수가 있어요. 손과 팔을 함께 움직이는 모방활동이나 팔을 주물러주고, 팔에 힘줘서 빠져나오는 활동 등을 하시면 좋습니다!^^
선생님의 사회성경험 늘려주라고해서 요즘 확실히 또래간 모여있어도 경계하는시간이 줄어들고 노는모습도 많이보고
놀이를 모방하고싶어하기도하고 따라하기도하고 또 자기놀고싶은대로 그냥 놀고싶어하기도하고 아이가
알고보니 무작정 낯가림보다는 상대방 시선.표정.말투.분위기.사람.환경 등을 가리더라구요.
그런데 걱정스럽고 이상하게 느껴지는건..
아이가 두돌인데 탐색하는게 일상이다싶을정도로 횟수가많고 다 눈과 손으로 만져보고 열어보고 확인하고싶어하고 아직까지도 입으로도 가져가는 구강탐색할때도 종종있어요. 이야기해주면 멈추고 듣지만요.. 침도 많이흘리고요.
그래서 걱정인 하루에도 활동하는중간에도 즐기고
까르르웃고 지내다가도 한번씩 초점나간것처럼 멍때릴때가
많이 있는데 이게 참 왜그런걸까요..
그리고 탐색을하다가 멍때림으로 연결되는경우도 있구요.
키즈카페나 어딜가도 놀거다 놀면서도 천장 모양, 크기, 인테리어까지 쓰윽~ 둘러보고 잘 보이지않는곳까지 유심히 보면서 다녀요. 그리고 다시 놀이에 합류하구요..
이것도 시각추구가 강해서 그런가요?
이걸 시야가 넓다고해야될까요, 호기심이 많다고해야될까요,
은근히 산만하다고해야될까요??
놔둬도 될까요?
그리고 멍때릴때 건드려서 부르면 다시 쳐다보고
놀이 이어가고 또 어떨땐 1~3번 불러야 빠져나와요
특히 사람이 많은곳에서 더 멍때림 횟수가 많아지는거같아요. 멍때림에서 빠져나올때 지켜보면
또 금방 웃으면서 놀기도하고 그나마 부정적인 기분상태는 아닐때가 많긴한데 멍때림이 많아요
감각이 무뎌서 센자극을 좋아하는 만17개월 남아입니다. 정서발달이 늦어 사회성도 떨어지는데… 스킨쉽 많이 해주고픈데 눈맞춤이 약해요.. 사람구경 할 기회가 별로 없어 고민입니다. 문센가는 것도 도움이 될까요?
네 집에만 있는 것보다는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문센이 아니여도 지인이나 친척 방문, 놀이터 놀러가기도 매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두돌지난 아이인데요. 조금 발달이 느린것 같아서요. 엄마와는 상호작용, 눈맞춤이 잘 되는데 다른 사람들의 눈은 자꾸 피합니다. 해외에 있다보니 낯설어서 그런건지 엄마 껌딱지이구요. 말은 아직 단순 단어.. 좋아, 자장, 가자, 이런말들과 율동을 따라하는 정도입니다. 자스 경향이 있을까요..?
적어주신 내용만으로 봤을 때는 경험부족으로 인한 타인과 관계형성하는 데에 조금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 정도로 자스성향 의심할 정도는 아니지만 양육환경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바깥활동도 적절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