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벌을 쫒아 내는 얄미운 개미들... 꿀미남 봉장 그늘창고 2호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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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길원강-n6z
    @길원강-n6z 4 місяці тому +1

    수고했어요 ~~

    • @도계꿀미남
      @도계꿀미남  4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휴무라 4일 쉬는데...
      이제 유밀기를 준비해서...벌들 내검도 해야겠어요^^
      늘 안전행보하세요.

  • @현문-w7y
    @현문-w7y 4 місяці тому +1

    날도뜨거운데 고생하셨네요

    • @도계꿀미남
      @도계꿀미남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퇴근하고 하니 그래도 주말 낮에 일하는 것 보다 훨 낫네요.
      ㅎㅎ 다만 옷을 신발과 옷을 다 배래서... 승운이 엄마에게 패스^^
      이제 벌통 뚜껑열어보는 시기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 @쌍달송림원
    @쌍달송림원 4 місяці тому +1

    개미퇴치에 설탕(꿀물), 비스켓, 살중제 입제를 섞어서 벌통 밑에 놓으면 효과좋아요

    • @도계꿀미남
      @도계꿀미남  4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에도 감사합니다.
      ㅠㅠ 직장인 핑계로다가 봉장을 확장만 하고, 관리를 못하네요.
      게으른 저의 잘못이죠.
      천적피해는 주인이 좀 부지런해야하는데 ㅠㅠ
      오늘도 웃는날 되세요.

  • @길원강-n6z
    @길원강-n6z 4 місяці тому +1

    가르켜주세요 ^^
    소문앞에 벌들이 낮놀이 하듯이 많은량의 벌들이 윙윙거려서 도봉일까싶에 걱정도 되고 내부 상황이 궁금했어요. 현재 내부에 벌집갈아놓은 흔적은 없어서 뚜껑을 닫았는데 잠잠해 졌어요. 이런상황이 가끔있었는데 도봉과 낮놀이 구분법좀 가르켜주세요.연일 날씨가 더워요. 건강하세요 ^^

    • @도계꿀미남
      @도계꿀미남  4 місяці тому +1

      @@길원강-n6z 낮놀이는 벌통을 바라보면서 벌들이 외역활동을 하기위하 자기집 기억비행하는 생태로 극히 정상이에오.
      사유는 두가지
      새끼벌이 태어나서 집안일 하다가 바깥일 시작하는 시기에 하고
      벌통을 옮기면 자기집 위치가 바껴서 새끼벌 보다는 기존의 외역벌들이 자기집 익히는 거에요.
      도거하는. 놈들은 분봉군 쏟아지듯 나오는데 간혹 주변나무에 분봉군 처럼 붙지만 많은 도거군들은 뒤도 안돌아보고 빠빠이도 안해주고 가버려요

    • @길원강-n6z
      @길원강-n6z 4 місяці тому +1

      @@도계꿀미남 도둑벌을 얘기한거에요.도망가는벌 아니구요 .아직 제가 초보라 용어가 생소하네요 ..도둑벌. 소문앞에 많은량의 벌들이 윙윙기리고 벌통안으로 쏱아져 들어가더라구요. 걱정했습니다 ㅠ 이게 도둑벌인지 구분하는방법이 있을까해서요.

    • @도계꿀미남
      @도계꿀미남  4 місяці тому +2

      @@길원강-n6z 아 도봉을 말씀하시는군요.
      양봉은 구분하실 수 있으시죠?
      양봉이 소문앞에서 얽힐정도면 무조건 벌통 환기창 오픈하고 소문을 닫은 후 양봉을 다 잡고 소문 오픈하면 벌통안에 있는 양봉들이 그동안 배를 채웠거나 놀래서 띠쳐나오는데 그넘들은 또 옵니다.
      소문을 좁히고 좀 있다가 돌아오는 양봉 소탕작업 계속하셔야합니다.
      너무 심하면 벌통문 닫고 환기창 오픈해서 그늘에 좀 두고 벌통자리에 빈벌통 놓고 꿀물 등으로 양봉을 유도해서 토치로 싸그리 잡거나(우리 외역벌 일부 손실도 무시하고)
      아니면 벌통을 2키로 이상 들고가야합니다.
      토종벌이 도봉을 왔으면 환기창 오픈해주고 소문은 벌 1마리 계와 다니도록 좁히고 소문에 지형지물(나뭇잎 등) 설치해서 좀 소강되면 조금씩 소문을 넓혀갑니다.
      도봉을 오면 일단 소문앞이. 어수선합니다.
      양봉과 한봉은 구분하신다 생각하고...
      한봉과 한봉이 붙으면 벌들이 어수선하연서 가끔 물어 뜻거나 등 서로 싸웁니다.
      서로 싸우지는 않고 어수선하거나 수십마리가 소문앞에서 단체로 엉덩이흔들며 요상한 헁동을. 취하면
      최근에 말벌 등 천적이 다녀가서 방어를 위한 집단행동 중 입니다.
      아궁 단체자리서 술먹고 귀가하며 스는거라. 오타 등 양해부탁드립니다

    • @길원강-n6z
      @길원강-n6z 4 місяці тому +1

      @@도계꿀미남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