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 14 대물을 위한 밑밥은 잡어성화가 덜할때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경주 감포 가곡마을 방파제로 가보았습니다.
    가까운 읍천과 다르게 이날은 잡어의 성화가 없던 나이었습니다.
    약간의 밑밥으로 집어를 하니 보통때보다 큰 씨알들이 덤비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우럭을 올린날이기도 합니다.
    밑밥은 잡어가 있을대는 뿌리지 마시고 잡어가 없을때 조금씩 뿌리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31

  • @allloveulsan1681
    @allloveulsan1681 6 років тому +2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 @울산껄떡쇠
      @울산껄떡쇠  6 років тому +1

      울산다사랑님 반갑습니다.어제 주전쪽에 가보니까 물이 얼었더라구요.올들어 가장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구독 감사드립니다.

  • @뒷방할베
    @뒷방할베 6 років тому +1

    응원합니다 ~~

    • @울산껄떡쇠
      @울산껄떡쇠  6 років тому

      오창진님 정말 감사합니다.나름 열심히 올린다고 올리고 있는데 열심히 잘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무척 힘이 납니다.앞으로도 가끔 들려서 좋은 말씀 남겨주세요.

  • @밥송이-n1q
    @밥송이-n1q 6 років тому +1

    영상 유익합니다.

    • @울산껄떡쇠
      @울산껄떡쇠  6 років тому

      영상이 유익하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 @마루-t4i
    @마루-t4i 6 років тому +2

    구멍치기.. 영상을 몇번 봤는데요. 매번 찌매듭을 하고 찍은 영상인가요? 다음 영상은 채비과정도 같이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구독... 잼나게 하시네요. 저두 배우고 싶네요.

    • @울산껄떡쇠
      @울산껄떡쇠  6 років тому

      찌매듭은 이번 영상부터 사용했습니다.그동안 낚시하면서 느낀것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수 있을까 고민고민 하다가 생각해낸 방법입니다.실제로 사용해보니까 포인트 공략에 좋은점이 상당히 많네요.시간되면 채비과정 전체를 현장에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구멍치기 낚시는 시간도 적게들고 돈도 적게들고 깨끗하고 꽝도없고 정말 좋은점이 많은 낚시입니다.한번 시작해 보세요. 화이팅

    • @마루-t4i
      @마루-t4i 6 років тому

      @@울산껄떡쇠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kim_o_o1
    @kim_o_o1 6 років тому +1

    눈앞에서 고기가 바늘털고 갈때의 허탈함이란 ㅜㅜ
    그래도 맛의제왕 뽈락 대가리큰 우럭 감생이와도 안바꾸는 돌뽈락 등 손맛보셨네요 ㅎㅎ

    • @울산껄떡쇠
      @울산껄떡쇠  6 років тому +1

      네 총마릿수가 10수가 넘으니 손맛은 봤다고 해야죠 ㅎㅎ그런데 우럭의 바늘털이 너무도 강력하더군요.고기가 무거워서 들어뽕 해야하나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는 순간 떨어져 나가 버렸어요.멋진그림 나올까 좋아했는데....돌볼락은 정말 회맛이 기가맥히네요.준우님도 어여 가셔서 손맛 입맛 보셔요.

    • @kim_o_o1
      @kim_o_o1 6 років тому +1

      @@울산껄떡쇠 저는 이미 저번달 왕사미 30넘는 놈 손맛보고 용왕님께 돌려보냈습니다.ㅎㅎ

    • @울산껄떡쇠
      @울산껄떡쇠  6 років тому

      와~~ 대단하십니다.저같으면 이미 뱃속으로 들어갔을것 같은데요.ㅎㅎㅎ어디서 잡으신거예요?저도 30넘는 볼락 잡고싶어요.

    • @kim_o_o1
      @kim_o_o1 6 років тому

      @@울산껄떡쇠 기장에서 낮에 수몰 테트라포트 끝노리고 근투쳐서 잡았습니다.

    • @kim_o_o1
      @kim_o_o1 6 років тому

      @@개멍청이-x3r 대변 신방파제 등대근처 외항에서 잡았습니다.채비손실 많고 테트라도 위험합니다.
      안낚이 최우선입니다.
      출조하실때는 채비 넉넉히 준비하시고 미끼는 크릴과 지렁이 혹은 크릴과 염장생미끼등 2가지 정도는 준비해서 가세요

  • @TV-zd5ol
    @TV-zd5ol 6 років тому +1

    화이팅!!!

  • @왕초보낚싱
    @왕초보낚싱 6 років тому +1

    껄떡쇠님꺼보구 낚시를 시작하려합니다. ㅎㅎ 슬도근처살아서 이번주 부터 해보려구요 화이팅!! ㅎㅎ
    아그리구 바늘빼는게 인터넷에 보니 안나옵니다 ㅠㅠ

    • @고양이버스-m3u
      @고양이버스-m3u 6 років тому +1

      씨텍 릴리져입니다

    • @울산껄떡쇠
      @울산껄떡쇠  6 років тому

      저도 방어진 살아요~~~~ 동네분이시네요.릴리져는 만어낚시나 온산낚시 낚시랜드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언제기회되면 한번 봐요.릴리져는 제가 하나 드릴게요^^구멍치기 낚시가 생각보다 재미도 있고요.힘도들지 않고 깨끗하고 등등 장점이 너무 많아서 좋아요.

    • @울산껄떡쇠
      @울산껄떡쇠  6 років тому

      오~~~ 알고 계시네요?정말 좋은 제품이죠 ㅎㅎ

  • @쟁쟁-n8u
    @쟁쟁-n8u 5 років тому +1

    울산보다 경주권이 씨알이 좋나요?

    • @울산껄떡쇠
      @울산껄떡쇠  5 років тому

      제 경험상 사람손을 덜탄느낌이 들더라구요.저는 앞으로 좀더 멀리 영덕이나 울진쪽으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물론 망상어가 가장 많이 반겨주겠지만요..

  • @yi3814
    @yi3814 6 років тому

    역시 경주쪽으로 올라가야 답인가봐요
    울산권은 거의 고기가 없어요
    영상이 올라가다가 끊기는 느낌은 뽈락 떨구는 느낌이랄까....뭐 그런 느낌을 시청자들한테 전달하시려는 의미인가요?? ㅋㅋ
    그리고 우럭 떨굴때 아.......아깝다.......

    • @울산껄떡쇠
      @울산껄떡쇠  6 років тому +1

      그런가봐요.앞으로 위쪽으로 쭉~~~ 올라가면서 여러 방파제를 경험해볼 생각입니다.울산권도 고기가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손을 많이 타다보니 잡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혹시나 야간에 낚시를 해보면 다를수도 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저도 떨군 우럭이 너무 아깝네요.잡아온 우럭 회떠보니 양이 많이 나오더라구요.정말 아쉬워요...

    • @yi3814
      @yi3814 6 років тому

      @@울산껄떡쇠 최곱니다!!!!!!!

  • @키작은오뚜기
    @키작은오뚜기 6 років тому +1

    위험한 테드라 포트는 조심해서 낚시 하세요

    • @울산껄떡쇠
      @울산껄떡쇠  6 років тому

      좋은 지적이십니다.테트라포트 굉장이 위험하죠.그래서 저는 항상 사람이 근처에 있는곳 그리고 테트라포트가 작아서 위험하지 않은 곳으로 간답니다.그리고 울산근처는 테트라포트 아니면 낚시할곳이 별로 없어요.이점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더욱 안전한 낚시할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 @strike-se7iy
    @strike-se7iy 6 років тому +1

    장비는 어떤 낚시대를 사용하나요?
    구멍치기

    • @울산껄떡쇠
      @울산껄떡쇠  6 років тому

      종준님 반갑습니다.제가 사용하는 낚싯대는 약 2m정도의 루어낚싯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릴 포함해서 3만원 정도의 낚싯대 입니다.하지만 가성비는 좋아요.단지 나중에 야간 대물낚시를 대비한다면 좀더 강한대가 필요할것 같아서 후에 하나더 사려고 합니다.지금 현재의 낚시패턴에는 맞지만 아무래도 대물 제압에는 낭창한것보다는 뻣뻣한 대가 유리하니까요.릴은 사자마자 고장나서 15년된 lb릴을 사용하고 있어요.저렴하고 튼튼한 2500번 정도의 릴이 좋을것 같습니다.

  • @TV-zd5ol
    @TV-zd5ol 6 років тому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