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가 타이거즈🐯였다고? 푸른피의 사나이 양준혁부터 현 KIA 타이거즈 단장 장정석까지! 의외의 타이거즈 선수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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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군기가 세다고 소문이 나서.. 선수들이 기피했던 팀 1순위(?) 타이거즈..?😅
순혈주의가 강했던 타이거즈에 안 어울릴 것 같지만 의외로 발을 디딘 선수들이 있다?
삼성 영구결번 '양신'도! 최근 키움 히어로즈 감독을 맡았던 두 사령탑도!
모두 현역 선수시절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던 의외의 선수들을 모아봤습니다!
#양준혁해태 #손혁선수시절 #장정석선수시절
5:57 잠깐 보이는 현대 포수 이택근ㅋㅋㅋㅋ
신인시절엔 포수였죠 실예로 고대시절엔 4번치던 포수자원 그러나 타격 실력 살려서 보다 더 많은 경기에 뛰게 하고 싶었던 팀내 방침에따라 중견수 정착전까지 많은 포지션을 소화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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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활약하다 김성한감독때 KIA에서 마무리로 뛰었던 오봉옥도 있죠
보통 강팀이면 선수들이 한번쯤 뛰어보고싶어 하는게 정상인데 얼마나 군기가 쎘으면 다들 기피했을까 ㅋㅋ
여담이지만 양준혁위원님이 결혼하시기전에는 주변에서 "결혼은 언제 할거냐."라는 소리를 많이들었는데,이제 결혼하고나서 박재홍위원님께 잔소리아닌 잔소리를 한다고 박재홍위원님이 밝히셨던데ㅋㅋ
양위원님에 비하면 박위원님은 아직 청년이지 ㅋㅋ
92년 박노준
최익성 이동수 동봉철 신동주
다 삼성OB네요.^#
이들의 공통점 죄다 저니맨들 ㅋㅋ
라이거들
신동주
ㄷㄷㄷ
마해영도 2002년 2003년 그렇게 잘쳤는데 왜 기아서 몰락했을까...
아직도 미스테리
어린 시절...상대팀으로 만날 때 욕 햇던 선수들이..전성기가 좀 지나 타이거즈에 오니 뭔가 아이러니 했음...
양준혁 트레이드 거부하면서 묻혀있던 삼성 입단비리 사건 본인 입으로 다 불었었지.
지금 안양대 총장하시는 그 박노준이랑 미스터청룡 내야수 김상훈도 있었죠
양준혁 선수는 선수노조(선수협의회)만든다고 찍혀서 해태로, 최동원 선수는 롯데에서 삼성으로. 그때는 그래도 동료선수들 위하는 마음이나 있었지. 이대호는 그렇게 많은 연봉 받으면서 대체 뭐하는 것인지..
미스터 엘지였던 김상훈 선수 그리고 최훈재 선수
미스터 엘지 김상훈 과 이병훈 해설위원
기아 박재홍 선수 있었을때 진짜 좋아 했는데 생각나네요 그때 런런 런런 기아는 승리 한다 응원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지금 기아 꼬라지보면 돈값 못한다고 나노입자가 되게 까였던 마해영이 천사로 보이는게 참..
그건 아니죠 성적보면 28억원 돈값의 반의 반도 못함 심지어 요즘이랑 물가 차이를 감안하면 요즘 돈 기준 최소 50억 이상은 된다고 봐야하는데 2할타율에 20홈런 언저리잖아요
@@user-od3lx6ex1t 마해영 저 성적이 괜찮다고 했냐 내가?현 기아 빠따새끼들이 그만큼 못친다는 말을 한건데 이게 어렵나?
@@jaketamz fa선수랑 기존팀내선수 비교가 이상한데요
용병이었지만 MLB에서 20승 투수였던 호세리마
장정석은 진짜 몰랐네요 ㅎㅎ
히어로즈 포수 강귀태 선수는 기아에서 은퇴했어요ㅎㅎ
머해영??? ㅎㅎㅎ 진필패.. 심재헉!!! 추억의 선수들이네요 ㅎㅎ
추가요청 - 유승안, 박계원, 강영식, 이병훈 등...
2:42 현대유니콘스 1루수 황윤성도 KIA타이거즈에서 본 것 같은데...
멋쩌부러 !!!
KBO 트레이드1호인 서정환감독은 언급이안되었네요????
서정환 전 감독이 오랫동안 타이거즈에 있다보니 호남지역 출신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았죠. 서정환 전 감독은 경북고등학교-건국대학교 출신
호랑이굴에 틀드 및 딴팀에서 나와서 마지막을 불태우고 가신 분들중
진짜 순도높게 존경할만한 분들,
97년 쌍방울서 나와서 돌아온 백인호,
현대 한화 떠돌다 오셨던 최영필,
그리고 최근엔 나주환,
마지막에 호랑이굴서 던져본 김병현 임창용,
그리고 2002년 중심타선 힘 떨어질때 그래도 최선을 다해준 신동주
뭐 이정도.
나머지들은 그냥 다 풍요속의 빈곤들이었음.
기왕 말을 많이 떠들거 같음 양신처럼 실력을 잘 내고 떠들든가.
신동주 동봉철은 진짜 고생했다
옛날 해태타이거즈는 우승 많이해도 선수들이 가기 싫어하던 팀이었죠 ㅋㅋㅋ 해태 안가려고 트레이드나 신인 입단 거부하는 선수들 꽤 있었는데
이병훈.조규제.박기남.이재주.가내영.김원섭.박계원.곽채진.조현.노수광.송은범.박충식.
해태에서 뛰기 싫었던 선수들이 제목이 딱이네 ..해태 트레이드되서 제일 좋아했던 선수는 신동주 딱 하나였음
신동주는 2번이나 기아로 온 선수 ㅋㅋ
조규제 투수도 마지막은 기아에서 했습니다
신인왕도 했고 쌍방울 현대 SK 현대
마지막은 기아에서 마무리했죠
이동수 동봉철
이렇게 될지는 아무도 몰랐다 장정석이 기아 단장이 될줄은 ㅋㅋㅋㅋ
손혁이 해태 안온다그래서 해태가 엄청 피해 봤지 와서도 한게 없고 프로근성이 없는 분이 뭔 지도 하신다고
손혁은 솔직히 개 민폐 선수임 트레이드 했음 프로로써 최선을 다 해야하는데
Ssg팬인데 손혁 다시 쓱 왔으면 좋겠는디... 투수코치로는 최고 별명이 황금손혁일 정도로
양신은 선수협 때문인것도 있고 배신감에 은퇴한다고 하니 코할배가 무조건 1년만 뛰면 트레이드 시켜준다고해서 해태에서 뛰었던...손혁은 뭐...알만한 사람은 알지만 해태팬들에겐 금지어 수준이었
박재홍은 고향 광주에서는 크게 잘하지 못하다가 인천에서는 맹활약... 이 역시 씁쓸함...
정민태는 유니콘스 해체 후 새로 창단되던 히어로즈에서 불명예스럽게 방출되는걸 현대家에서 KIA로 구제해 데려갔던거였죠. 현대하면 내세울수 있는 자존심이었던 선수라
그 해 타이거즈 팬북에 뜬금없이 투수 메인으로 장식되기도.
92롯데 우승의 주역 박계원
그리고 현 롯데 레리서튼감독님 ㅎ
손지환 보면서 암걸렸엇는데... 지금기아 내야보면 천사다천사.. 삼중살 아직도생각난다
나혼자삼중살
MBC 청룡에서 방출되어 84 ~ 85 시즌 2년간 뛰었던 유승안 추가해요. 당시, 김무종의 팀내 입지가 워낙에 철옹성이었기에 백업 포수 또는 대타로 주로 출장했으나 특유의 한방, 장타로 출전횟수 대비 홈런이 많았죠.
정민태 송구홍이 제일 의외네요.
정민태가 KIA로 간게 아마도 현대유니콘스와 KIA타이거즈가 현대家의 인연에서 비롯된것이라고 합니다.
정민태가 타이거즈에서도 뛰었었군요
LG 최훈재도 있음
손혁은진짜한게없음 은퇴한다고 꼬라지부리고ㅋ 양신그냥 엘지한테줘버린꼴
진필중은 두산, KIA때는 비교적 준수한 성적을 올렸는데 LG에 있으면서 부진을 거듭... 씁쓸...
최강 💥 기아 타이거즈 왕조
현대 유니콘스 최고의 투수💫
정민태 선수 명문구단 타이거즈
에서 단 1경기 뛰고 은퇴 하였죠 2022시즌 기아 타이거즈 우승 🏆 입니다
김상훈 이병훈 강귀태 채종범 허준 박계원 신동주 성영재 김병현 이왕기
이왕기도 타이거즈???
손지환이 생각보다 홈런을 많이 깠네요
최익성 선수 ~ 해태 타이거즈 소속 으로 몇년간 활약 했나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
2001시즌에 활약한걸로 기억합니다
팀이 해태에서 KIA로 바뀐후 첫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최익성입니다.
가장 의외는 정민태
정민태코치는 원클럽맨인줄 알았는데
10:11 안양대학교 총장님.
KT투수코치 박승민도 KIA에서 은퇴했죠
삼성 좌타자 정성룡 정영규, 93 한국시리즈 3차전 230구 연장 15회 완투 삼성 박충식, 92년 신인왕 삼성 오봉옥 (당시 제주 출신으로 화제), 92년 롯데 우승의 주역 유격수 박계원, 고교시절 초교급 선수 LG 조현, 95 신인왕 삼성 이동수
다시 확인해보니 92 신인왕은 삼성 오봉옥 선수가 아니라 롯데 염종석 선수였습니다. 오봉옥 선수는 10승 무패로 승률 1위
박충식이 있죠 ㅋㅋ
트급고졸 조현 좀다뤄주세여
라이거들 꽤많네요. 창드도 있고
성남블루팬더스 해체된지가 좀 됐죠..따로 레슨장 하시는걸로마해영 전 감독님은 진필중 코치님은 동원대 야구부 코치로 가신걸로..
이분야갑은 태평양 현대에서 뛴 가내영이랑 현대출신 황윤성 아닌가요ㅎㅎ 각각 현대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남기지는 못하고 거기다 기아를 가서도 이렇다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사라진ㅎㅎ
손지환 저건 들이지 않았다면 훗날 정성훈을 안보낼 수 있었다.
저게 들어와서 3루 나름 괜찮고 보고 하위타선이어도 안타 좀 치니까 잘했던 걸로 아는 이들이 많은데
진필중 보낼때 최원호 등이 LG에선 풀려있었다.
최원호로 계투 보강하면 더 괜찮을 일을 엉뚱한 거 하나 데려와서는...쯧
저놈 고딩때 LG 입단하면서 대학진학한다 해놓고 LG랑 도둑계약 맺으면서 지 스승을 불명예 퇴직시켰던 놈이다.
내 그때부터 저놈 인성 아주 알아봤지
저딴게 호랑이굴을 들어온단 소식에 저놈 입단부터 퇴단때까지 기아팬 내려놨었다.
저놈만이 원인은 아니었겠지만 저놈 있을적 꼴찌 두번했다
정성훈 틀드가 03년이고 손지환이 04년인데요? 손지환 왔을때 이미 정성훈은 없었음
박충식 이병훈
최고의 대타 이재주선수도있어요
7:00 심재학이 강견인건 심재학이 원래 투수였기 때문. 1999년에 LG에서 투수로 뛰었음.
엥? 심재학이 97.98년 엘지 4번타자였는데 99년에 투수???
장정석 현 기아 단장
김주찬
양준혁이 가장 쇼킹
양준혁 손혁
양신이 제일 불쌍....死호성에게 모욕적 갈굼 당했다는건 다들 아시져? ㅋㅋㅋㅋ
박충식 성영재 이동수 신동주 박계원 송구홍 최익성
99년 이종범있엇으면 희대의 듀오탄생인데 아깝지
11년,12년 전에 마구마구를 많이해서 그런가 그닥 놀랍진 않네 ㅋㅋㅋㅋㅋ
진필중 (두팬)
전 동봉철 선수요.
안영명 ㅋㅋㅋㅋㅋ
손혁은 지금도 꼴보기 싫군요 ~
손지환 국내 유일의 기록 가지고 있죠 ㅋ 나홀로 삼중살 ㅋ
오~야잘알. 무보살 삼중살ㅋㅋ
2012년에 기아에서 뛴 박준수 투수. 2006 시즌때 현대 유니콘스 소속으로 구원부문 리그 2위 (38S) 기록한 선수입니다. 현재는 개명해서 박승민 KT위즈 투수코치.
권명철도 나쁜놈
솔직히 오기 싫었던거야 뭐 어쩔수 없다쳐도 부상 하나 핑계로
2년을 무위도식하고 날라서는 딴데가선 그 늦은 나이에 아주 열심히 해버리대?
최훈재가 끝물이긴 했어도 97년 우승 공신이고 이재만도 좌완 계투로 나쁘지 않았는데
그 둘 보내면서 데리고 온게 한경기도 안나오는 후로꾸였었나 진짜 혀를 찼음
이대형이 빠졌군..
이대형 선수는 다음편에 다룰 예정입니다!
@@legendtigers 좋습니다 :)
도망갔던 3인방 양신 손혁 최용호 중에서 손혁이 제일 ㅈ같았음
와서 양신처럼 잘 하기나 했음 모르는데 잘 하지도 못한 주제에 말만 개많았다지
최용호도 마찬가지고.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오기싫음 싫다 하지 뭘 그만두네 마네 잠적하고
이대형은?
짧았지만 안영명
손혁은...원래 멘탈이 약했었군...트레이트됐다고 은퇴, 감독이 시즌 중 사퇴...ㅋㅋ
2:27 이건 자진 사퇴가 아니라 허민의 만행입니다....저 때 상위권 순위 싸움 하고 있었고 몇 경기만 더 잡았으면 2,3 등은 가능했는데 5등으로 떨어지고 말았죠...PS앞두고 어느 누가 미쳤다고 갑자기 감독을 바꾸나요
허너클....구타욕구가 치솟는 스타일 ㅋㅋㅋㅋ
이건 무조건 서정환부터 시작해야 말이되지 그리고 한대화 가장 중요한 사람부터 나와야지 뭐지
그 분들은 오랫동안 타이거즈에서 선수생활을 했기 때문에 포함시키지 않았어요~
박재홍은 원래 소속 맞는데(?ㅋ) 뭔가가 이상하고 어색했다고나 할수 있었을까!ㅋㅋ
뭐가 의외인지 다 아는 사실인데
마해영
이재주 ㅋ
박충식
OhUH
안영명 선감독이 넘굴렸어
안영명 기아에 있었을땐 조범현 감독인데요
서동욱선수가 빠졌네요 나름 활약한 선수인데요
서동욱이 뭐가 의외냐
@@만정구 의외가 아닌 이유는 뭘까요??프로데뷔가 타이거즈인거 말한건데 다들 엘지 넥센에서 뛰다 온걸로 알건데 의외 아닌가요??그리고 무식하게 반말은 하지마세요 그러다 디져요 ㅋㅋㅋ
@@꼼마리-r9z 그러다가 디져요는 무식하지 않은가
서동욱은 애초에 기아에서 뛰다가 LG를 간 케이스라 친정복귀로 기사도 많았는데요.
@@Charming4 모르는 사람도 많아서요 그리고 무식하게 상대방 낮추는것들에게 친절은 사치입니다
아 ㅋㅋ 서동욱은 최근 선수니까요 ㅋㅋ
홍건희 류지혁
좌익 타바 중견 빵형 우익 신동주
3루 정성훈 유격 종범신 2루 김종국 1루 장스나
포수 김상훈 지명 양신
내가 이 라인업으로 타순 구성하면
1.종범신 2.타바 3.장스나 4.양신 5.정성훈 6.빵형 7.신동주 8.김상훈 9.김종국
빵형이랑 김희걸 1:1트레이드였나요? 난 지금까지 김희걸이 빵형 FA보상선수인 줄 알았음
04년 6월초 sk 김희걸이 당시 광주 기아전 선발경기에서 호투를 해서 기아구단에서 좋게봤음
원래 04년도에 FA 예정이었는데 그해 등록일수 다 못채워서 FA 1년 늦어진 걸로 압니다. 근데 기아랑 불화는 계속되고, 결국 김희걸과 1:1 트레이드되어 SK로 갔다가 FA는 SK 가서 자격얻고 잔류했죠...
투수 권명철도 있었던거 같은데
권명철도 95년도 ob에서 15승따낸이후로 내리막길이었죠
박재홍은 타이거즈를 왜 싫어 했죠?
2004년 주루하다 햄스트링 부상 재발로 인해 프런트와의 갈등을 빚었는데, 김성한 감독이 fa일수를 채워주기로 약속했고 대주자라도 넣었습니다. 하지만 유남호 대행체제에서 약속이 이행되지 않았는데, 박재홍이 대행을 만나려 해도 만나주지 않았었습니다. 울면서 읍소했는데도 만나주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었고, 타이거즈 팬들에게는 프런트랑 갈등을 고집한답시고 결국 안 좋은 쪽으로 굳어졌었고, 트레이드 상대인 김건한(김희걸)이 기아에서 불만 지르면서 박재홍 평가가 더욱 떨어졌었습니다.
일고출신이긴한데 본인은 아니라지만 해태군기나 이런게 싫어서 계속 피했죠
ㄴㅈ
기아가 뭐 대단한팀이나 되나
망한 트레이들 목록
고정
박충식
광주상고-경희대 출신이죠. 삼성라이온즈에서 맹활약한 이력때문에 대구출신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