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소방안전법등은 소급 적용할수 있어야지 기준년도 이전 지어진 건물은 해당사항이 없으니 국회의원들 일좀해라 청문회 스타되려 소리만 지르지 말고 그것이 안되면 적어도 대중이 이용하는 건물에 공지 의무라도 이 건물은 스프링쿨러 설치 의무가 없는 건물이다 스프링 쿨러가 없다등 공지 하게 하면 앞다투어 설치 하지 않겠나
잡고 있다가 그 직원위에 떨어져서 희생자만 늘뿐 . 에어매트 저리 빵빵한게 보통인가여 ? 영화서 본것은 푹신 ~~ 해서 ... ~~ 떨어지면 푹~~ 파뭍하는것으로 보였는디 ... 여기서는 탱탱볼같이 튕기나가다니 .. 두번째 뛰어내린분도 앞의 사람도 보지 않고 몆초뒤에 뛰내리니 ..ㅠㅜ
김현정 앵커한테 실망이네요. 810 호 신고자가 퇴실하고 고작 "3 분" 만에 연기가 복도 전체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읽은 기사에 따르면, 810호 손님이 직접 1 층 안내데스크로 가서 "탄 냄세가 나니 방을 교체해달라" 고 요구했고, 그 직원은 방을 교체해준 후 해당 호실을 확인하러 올라가는 중에 복도에 연기가 순식간에 차는 걸 목격했다고 했습니다. [810호 손님이 1 층까지 내려가는 시간 + 컴플레인을 받고 방을 교체해주는 시간 + 그 직원이 8 층으로 올라가는 시간]... 그 시간이 무려 "3 분"이나 걸렸다고 그렇게 분노하시는 겁니까 ? 그 직원이 신고를 받고도 3시간... 아니 30 분 넘게 방치하다가 화재가 시작되었으면, 김현정 앵커처럼 분노할 수 있겠죠.... 하지만 "3 분" 이란 시간은 누가봐도 짧은 시간입니다. 정말 이 직원이 수많은 시청자 앞에서 그렇게 공개적으로 비난받을 정도로 악한 사람인가요 ?
더 빨리 대처할 수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 안타까움... 그 정도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 직원이 아예 방관한 것도 아니었고, 손님 컴플레인을 받고 올라갔더니 이미 복도에 연기가 자욱한 걸 발견한겁니다. 정말로 그 직원이 '나태해서' '무책임해서' 8층에 올라가는데 3 분씩이나 걸린건지 ?? 아니면 다른 어떤 사유가 있어서 그 정도 시간이 걸린 건지 ?? 우린 아직 모릅니다. 다만, 언론인이 방송에서 팩트체크도 없이 돌을 던지는 행위, 딱지 붙이는 행위는 잘못된거에요.
810호객실 들어가려는데 에어컨쪽에서 불꽃이 튀는 걸 봤고 타는냄새가 나서 호텔프론트데스크에 내려가 얘기를 했다면 일단 올라와서 타는냄새의 진원지등 원인파악이 가장 시급한 거 맞지않나? 방을 바꾸는 건 그리 시급하지않지요 옆호실등에 투숙객이 없었다면 모를까 사람들이 다들 있는 상황이었나본데요 불꽃 타는냄새 숙박시설에서 이런 위급상황이 흔하지않잖아요
@@iiiii1iiiiiiii1lllilliil 불나서 타 죽음X 연기에 질식해 죽는 거임. 소방이 도착했을 때 생존자들은 창가에 있었고, 완강기 위치 확인해서 꺼내 온 다음 설명서대로 고정장치에 연결하고 줄 타고 내려오라는 설명했으면 내려왔겠지. 당시에 119 사령실에서 탈출 안내 했냐고 모텔 직원에게 여러 번 질문하자, 안내를 하지 않았던 직원이 전화를 끊어 버려서, 해당 건물이 탈출 장비를 구비했는지, 어디에 설치했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고, 그래서 현장 출동 대원들은 완강기 안내 대신 에어 매트를 설치한 거겠지... 그런데, 그 에어매트가 죽음의 덫이 된거고.
이사람 전문가 맞나요? 환장하네. 오른쪽에 그림띄워준거에 보면 매트의 상부와 하부의 역할이 다르잖아여. 상부는 완충이고 하부는 지지인데, 이게 침대로 따지면 딱딱한 매트리스위에 부드러운 토퍼를 깐거랑 똑같은데... 이게 뒤집혔다? 토퍼는 땅바닥에 있고 딱딱한 매트리스로 뛰어내린거잖아. 근데 자꾸 무슨 뻘소리야. 그림만 봐도 뒤집힌게 가장 큰 문제구만. 전문지식 1도 없는 나도 그림만 봐도 이해가 되는구만 이사람은 전문가라는 사람이 뭐하고 있습니까?
제대로 보신게 맞는지? 영상 찾아보고 오세요 부천소방서 마크가 정방향으로 설치 되엇고 떨어진 충격으로 뒤집힌 겁니다. 사진만 보신거라면 이미 추락후 뒤집힌 사진을 보신거 겠구요 댓글 쓰신분 논리대로 라면 공기가 빵빵하니까 사람만 튕겨나가야죠 소방관이 잘못한 부분이라면 명확한 유도를 하지 못했다는것입니다 1번 추락자분이 낙하지점을 명확하게 설정하지못햇고(하기도 쉽지않음) 2번 추락자 분은 1번추락자가 매트에 도달한지 2초만에 매트에 왓습니다. 애초에 두 분다 생존 확률이 높은 방법은 아니었습니다 뒤집히지 않앗다면 두분이 부딪혀서 사망했을수도 잇는겁니다
전문가가 아무것도 모르고 나왔네. 아무것도 모른다기 보다는 그냥 모른척 해주는거겠지? 전문가로서 설명하러 나왔으면 에어매트 제품 설명까지 하면서 진짜 거꾸로 된건지 아닌지 확실하게 해줘야할거 아냐. 사진만 봐도 상하구분이 확실히 되어 있는 매트인데. 머 그럴수도 있고~ 불량일 수도 있고~ 그런 소리는 누가 못함..
에어매트는 급기휀으로 공기가 들어가고 균형있게 뚫려있는 구멍으로 배기가 됩니다. 그래서 모서리나 어디로 뛰든 쿠션 반응이 있습니다. 화면을 보면 두 분다 튕겨나가는 모습인데 이런 이유는 배기가 안되어 탱탱볼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탱탱볼이 되면 가운데로 뛰어 내렸다해도 튕겨져 나갔을 것입니다. 매트의 사용연한도 중요하겠지만 문제는 한번이라도 사용해봤냐입니다. 사용해 보았다면 탱탱볼인 것을 알았을 것이고 이대로 사용하면 안되는 것을 알고 화재현장에 사용하지는 않았겠지요. 배기가 안되는 것을 알았다면 고쳐서라도 사용했겠지만 배기가 안되는 것도 모르는 것처럼 보여서 과연 실제로 사용해 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아오 진짜 답답합니다. 에어매트는 최후의 보루인게 맞고 양쪽에서 잡고있으면 안됩니다ㅡㅡ 설치후 안전확보를 위해 거리를 유지해야하구요, 뒤집힌건 높은곳에서 모서리로 착지했기때문에 충격에의해 뒤집힌거고 2차 사망자는 그 뒤집힌곳에 뛰어내린거구요. 소방쪽에선 크게 문제될게 없습니다
주변 차량 다 치우고 사다리차 썼어야지 뭐하는 거냐? 에어메트 설치 안해본 거다! 에어매트는 특성상 설치하기 전에는 엄청 무겁지만... 설치후 공기가 주입된 상태... 그리고 그 크기를 유지하기 위해 배풍기로 지속적으로 공기를 주입하고 있기에 약한 외부 바람에 의해서도 뒤집힐 수 있다.! 그러니 사각 모서리 부분에 로프로 다른 지형 지물에 묶어놔야 한다.! 건설현장에서도 에어메트를 설치할때 당연히 사각 모서리 고정작업까지 완료해야 그 작업이 끝난 것으로 본다.. 그리고 애초에 호텔 화재이고 출동전에 이미 고층이란 거 알았고... 그럼 당연히 고가사다리차 불렀어야지... 그리고 주변차량 치웠으면 별일도 아닌 화재 아녀~!! 진짜 이번엔 소방관 쉴드 쳐 줄 수가 없다! 이거 작전 지휘한 놈이 누구냐? 최소한 파면시켜야 한다. 이렇케 허술하게 작전 지시한 놈이 누군지... 사다리차 왜 사용 못하게 했는지 어느놈이 그렇케 지시했는지 밝혀야 한다. 이번 작전 세운놈 징계처벌해라! 3년전 아파트 화재때 사다리차로 구한거
개판이네. 진행자는 자신의 뇌피셜로 말하지마라. 그리고 경사가 약간 있다면 에어매트 깔지 말라는거냐? 빙신이네... 최후의 보류로 일단 설치는 해야 하는거다. 에어매트 잡아주다가 뛰어내린 사람과 충돌하면 소방관은 죽으라는 소리네.... 에어매트를 받으시 잡아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면 제발 나오지마라. 거짓정보가 오히려 시민들을 더 헷갈리게 한다.
스프링 쿨러도 없는 호텔이면 직원이 꼼꼼하게 건물관리원이 꼼꼼하게 안전관리를 했어야했고 호텔직원이 초기에 안일하게 방치했으니 책임을 물어야되고 처벌대상이 되고 매트도 사용기간이 지난오래된매트에 제대로 고정도 안하고 사람뛰어내리라고 한 소방관도 처벌대상이에요 8층이상높이의 건물에 스프링쿨러도 법적으로 설치해야할 의무없다는 이유로 스프링쿨러도 설치를 계속 안하고 호텔영업유지한것도 문제고 스프링쿨러가 없는 건물을 숙박업소용으로 사용했다는 거자체가 그냥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의 무지한 행동임
에어매트는 법에서 기술인증 받은 제품은 5층용 밖에없습니다. 그것은 5층이상은 안전하지 않타는 것이지요. 당일 화재시간은 해가진 시간으로 8층에서 내려다본 에어매트의 크기는 손수건 만한것이고, 요구조자는 정신적으로 펜익 상태 이기때문에 일단 머리든 . 다리든 허리든 그곳에서 탈출 하는데 목적이 있기에 메트 중앙에 훈련하듯이 뛰어내리지 못했을겁니다 또한 .에어매트 매뉴얼에는 에어매트가 넘어질걸 대비해서 잡고 있으라는 것도 없을 뿐만 아니라 , 잡고 있다가 2차 충돌사고를 일으킬 염려가 있기 때문에 전개후 뛰어내리면 요구조자를 매트에서 바닥으로 내리는게 매뉴얼 입니다.
매트 이야기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완강기 방마다 다있는데 사용못한 소방교육 이야기 나와야되고사용 못하는거면 간이 미끄럼틀로 설비 교체 하는쪽 이야기 나와야 되는거고 소방차가 왜 불법 주정차들 미국처럼 과감하게 못밀어 붙여서 사다리차 거치를 못한것에대한 이야기가 필요한거지 일반인이 레펠도 없이 매트 향해서 안전하게 뛰어내린다? 그렇지도 않겠지만 신품이 80프로 흡수 해준다 가정해도 사용 할만큼 했던 매트들이 성능이 그렇게 좋을까요? 가정은 머리속에서의 스토리고 현실에 기반해서 이야기가 나가야 할거같은데요
119부천 소방서 글짜도 뒤집혀 있는것이 자세히보니 매트 바닥 부분이 위로 있습니다 매트 설치자가 책임이 있고 평소에 에어 매트 교육을 제대로 교육하지 않은 소방장의 책임입니다 에어 매트도 뒤집혀서 깔았는거 같아요 바로 깔아도 사방으로 줄을 연결해서 고정해야 안전 하겠습니다
![[정꿀쇼] 김건희 여사, 야당 대표와 90분간 하소연··· 무슨 이야기 오갔나 | 친윤 친한 사이 중간지대 등장? | 속속 드러나는 명태균 게이트 정황, 결국 문제는 윤 대통령?](http://i.ytimg.com/vi/bLJa9kLGUDw/mqdefault.jpg)
ㅠ 절대 그 투숙객분이 잘못한건 아니지만 문이라도 닫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18년 짜리 에어매트.... 돈을 아낄때을 아껴라.... 정부.야... 소방관 징비 에 돈좀 써라..
7년짜리 에어매트를 18년이나 쓰다니...
어째 방 바꾸어 달라고한뒤 3분후에 화재가 전성기( 블러쉬 현상)에 도달하는지 이해할수가 없구나. 아마 이 정도라면 방바꾸어주라는 방에는 불이 붙어 타고 있어야 된다고 보는데,
혹시, 누군가 인위적으로 불을 놓은것이 아닌가 다각적으로
분석, 조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저 전문가라는분 진짜 현실감제로.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인듯.
김현정이 부르는 패널들 다 질 낮아요.
자동차 전문가로 박병일 부르지 않앗나?? 노답...
부천 개인택시기사임니다
그골목 좁기도하고 주차차량이
넘 많아 택시도 드나들기힘든골목임니다
통로가좁아 소방대원 진압하기
힘들었을듯함니다
이제 모텔가기도 두렵네요
중고등 수업 과정에 위기대응 수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진 화재 수해 등등의 사고와 처치 심폐소생술 붕대법등을 실전처럼 배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쓸데없는 중고등학 공부 같은 거 하지말고 이런거 좀 하는 선진국 되길..
더불어 소방안전법등은 소급 적용할수 있어야지 기준년도 이전 지어진 건물은 해당사항이 없으니 국회의원들 일좀해라 청문회 스타되려 소리만 지르지 말고 그것이 안되면 적어도 대중이 이용하는 건물에 공지 의무라도 이 건물은 스프링쿨러 설치 의무가 없는 건물이다 스프링 쿨러가 없다등 공지 하게 하면 앞다투어 설치 하지 않겠나
❤😢😂@@evennow800😢😅 ㅇㅂ0
에어매트를 누가잡냐ㅋㅋㅋ방구석워리워
일 터지고 범인 찾기 정말 지겨워요
특히 소방관 분들에게 책임전가하려는 그릇된 태도는 광기마저 느껴질 정도로 무섭습니다...
팩트체크 없이 방송하시나요?
직원 잡으려는 발언은 조심해야. 범인 찾기가 아니라 시스템 개선이 필요함.
잘못된거 처벌받아야지 소방은 치외법권이여?
@@victor1000-q2i 소방 말고 호텔 직원 얘기하는듯
근데 호텔 직원은 죄가 있나
@@victor1000-q2i 소방은 이번 건으로 잘잘못 가려야 하는거 맞는데 여기서 말하는건 초반에 직원 탓 하는 진행자 말하는거.
호텔직원 홧병나서 입원했을지도
31분 방 바꿔달란 전화받고
33분 데스크로 고객이 내려옴
35분 방 바꿔주고
810호 가다가 연기 가득차서 내려와서 39분에 신고전화후
119접수원이랑 호텔이름 스무고개하다 홧병나고
아.. 아.. 아.. 하면서 끊음
잡고 있다가 그 직원위에 떨어져서 희생자만 늘뿐 . 에어매트 저리 빵빵한게 보통인가여 ? 영화서 본것은 푹신 ~~ 해서 ... ~~ 떨어지면 푹~~ 파뭍하는것으로 보였는디 ... 여기서는 탱탱볼같이 튕기나가다니 .. 두번째 뛰어내린분도 앞의 사람도 보지 않고 몆초뒤에 뛰내리니 ..ㅠㅜ
에어매트는 진짜 어이없다 살려고 뛰어내렷는데 뒤집히다니..ㅉㅉㅉ
앞으로 화재시 인명구조는 이삿짐센터에서 담당하는걸로...1인 구조시 100만원정도 인센티브주면 소방관들보다 훨씬 적극적이지 싶습니다 신고대화내용 들어보면 정말 울화통이 터집니다
신고들어와서 출동도착까지가 생명인데 이삿짐센터가 그리 5분내에 도착 할까요? 희망사항과 실상은 거리가 멀쥬 ~~~~
이삿짐 사다리차를 소방서에 1톤사다리차부터 5톤사다리차까지는 의무적으로 배치
뭔 직원탓을 하고 있어. 지는 확인했을 거라 장담할 수 있어?
에어메트 가장자리에는 자동으로 낙하 방지 그물이 자동적으로 펴지도록 제작을 해야 하겠제에 ~~??
김현정 앵커한테 실망이네요. 810 호 신고자가 퇴실하고 고작 "3 분" 만에 연기가 복도 전체로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읽은 기사에 따르면, 810호 손님이 직접 1 층 안내데스크로 가서 "탄 냄세가 나니 방을 교체해달라" 고 요구했고, 그 직원은 방을 교체해준 후 해당 호실을 확인하러 올라가는 중에 복도에 연기가 순식간에 차는 걸 목격했다고 했습니다. [810호 손님이 1 층까지 내려가는 시간 + 컴플레인을 받고 방을 교체해주는 시간 + 그 직원이 8 층으로 올라가는 시간]... 그 시간이 무려 "3 분"이나 걸렸다고 그렇게 분노하시는 겁니까 ? 그 직원이 신고를 받고도 3시간... 아니 30 분 넘게 방치하다가 화재가 시작되었으면, 김현정 앵커처럼 분노할 수 있겠죠.... 하지만 "3 분" 이란 시간은 누가봐도 짧은 시간입니다. 정말 이 직원이 수많은 시청자 앞에서 그렇게 공개적으로 비난받을 정도로 악한 사람인가요 ?
뭔개소리임 3분이면 너무 긴시간이지 타는 냄새가나는데 무슨 방을 바꿔주고있냐고요. 바로 방부터확인해야지 이상한소리를 쓸데없이 흥분하면서 길게도써놨네
더 빨리 대처할 수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 안타까움... 그 정도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 직원이 아예 방관한 것도 아니었고, 손님 컴플레인을 받고 올라갔더니 이미 복도에 연기가 자욱한 걸 발견한겁니다. 정말로 그 직원이 '나태해서' '무책임해서' 8층에 올라가는데 3 분씩이나 걸린건지 ?? 아니면 다른 어떤 사유가 있어서 그 정도 시간이 걸린 건지 ?? 우린 아직 모릅니다. 다만, 언론인이 방송에서 팩트체크도 없이 돌을 던지는 행위, 딱지 붙이는 행위는 잘못된거에요.
탄냄새가난다 이때 신속히 올라가서 대피대피하면서 큰소리로외치고 아니면 문이라도 닫아버렸으면
직원에게 뭐라 하가에는 쫌.... 억지
810호객실 들어가려는데
에어컨쪽에서 불꽃이 튀는 걸 봤고 타는냄새가 나서 호텔프론트데스크에 내려가 얘기를 했다면 일단 올라와서 타는냄새의 진원지등 원인파악이 가장 시급한 거 맞지않나?
방을 바꾸는 건 그리 시급하지않지요
옆호실등에 투숙객이 없었다면 모를까 사람들이 다들 있는 상황이었나본데요
불꽃
타는냄새
숙박시설에서 이런 위급상황이 흔하지않잖아요
김현정이 일단 화가 너무 난다는 지점에 공감할수 없다. 김현정은 호텔 직원이 불나는것을 캐치 못해서 라는건데... 호텔 직원에게도 저 상황은 너무 긴박해보임.
에어매트가 너무 빵빵해보임..런닝맨 점핑 매트인줄
와~너무 가슴아프네요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에어매트 경사로에 설치하면 안된다고 단정하면 저상황에서 아예 설치하지말라는건가?
ㅋㅋㅋ 저 교수 화재 진압은 해봤나
그냥 책으로 배운걸
그러게 말입니다 그럼 설치를 안예안하지 앞으로 경사로 있으면
설치안했으면 더 쳐죽일놈 만들었을걸
에어매트 공기가 빠지는 구멍이 막힌게 아닌지, 너무 뚱뚱하게 부풀어 오른것도 의심, 빠지는 공기구멍이 제대로 작동했다면 충격에 의해 뒤집히는 일은 없었을텐데
그 에어쿠션같은거잇으면 손날로 가장자리 쳐보세요. 가운데로 떨어져서 공기가 공기구멍 전방향으로 빠져나가완충해야 안뒤집어지죠. 저건 배기구가 막힌게아니라 완충이안되니까 뒤집어진걸듯.
김현정님 본인 입으로 투숙객이 나가고 3분만에 빠르게 연기가 났다고 말씀하시면서 왜 직원이 확인 안했다고 책임을 물으시나요..올라가 확인해보기도 전에 연기가 다 퍼진건데 내용을 정확히 인지 안하시고 섣부르게 말씀하시네요..
소방탓을 하기도 그렇고... 직원 하나 잡으면 되나..
ㅈ문가의 탁상공론 ㅉ
타는냄새 나고나서 바로 연기가 났음 ~~~~~~~ 810호 손님이 나가고나서2분도 안되서 바로 불이 났는데 직원이 언제와서 해결하나여?
김현정님 확인하러가던길에 화재번진거에요...
그러네요. 최초자 31분에 퇴실, 거의 바로 3분후 연기분출이 시작되고 급속도로 번지네요
@@낭토 그직원도경험이 없지 숨참고 문만 닫앗어도..
방화가 아닌지 발화의 정확한
조사가 핵심인데.
나라가 개판이네~
😢
방바꿔달라하고 나간지 2분도 안되어서 연기가 가득 찼던데.
로비직원이 슈퍼맨도 아니고 그때 위독한 상황이라 판단도 안됐을텐데 3분만에 1층에서 8층가는게 가능?
김현정씨는 가능하겠어요? 이러니까 여자들이 욕먹는거예요. 훈령병 죽인 여중사 같네요.
여기서 여자가 왜나옴ㅋㅋ남자가 잘못하면 개개인 잘못이라면서 여자가 뭐하면 꼭 여자욕함 니 인성이나 되돌아보세요~?
생존교육의 부재가 가장 큰 원인이다...
이게 핵심입니다. 국영수 가르칠 시간에 먼저 좀 가르쳤으면
공기를 50프로만 채웠서야지
21세기 표즌 과학을 모르내
뉴턴 이 지하에서 웃는다
손금 에 십자 손금 혹시 있나요
?
전 세계인구 3프로만
위험예지 감각 꿈몽 등 탁월합니다
고인 님들 명복 을 빕니다
완강기 사용 안내도 안하고
사다리차도 안 올리고
에어매트 낙하 안내도 안하고
총체적 부실
아니 불나서 타죽을 지경이고 사방이 정신없는데 언제 한가롭게 완강기 사용을 하라고 안내하고 앉았나요? 본인이 평소 사용법을 숙지하는게 맞지요.
사다리차가 들어가고 싶어도 이면도로 주차가 꽉 차 있었는데 탱크도 아니고 고가사다리차가 어떻게 들어가노? 키보드로는 뭘 못해요.
@@iiiii1iiiiiiii1lllilliil 불나서 타 죽음X
연기에 질식해 죽는 거임.
소방이 도착했을 때 생존자들은 창가에 있었고, 완강기 위치 확인해서 꺼내 온 다음 설명서대로 고정장치에 연결하고 줄 타고 내려오라는 설명했으면 내려왔겠지.
당시에 119 사령실에서 탈출 안내 했냐고 모텔 직원에게 여러 번 질문하자,
안내를 하지 않았던 직원이 전화를 끊어 버려서,
해당 건물이 탈출 장비를 구비했는지, 어디에 설치했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고,
그래서 현장 출동 대원들은 완강기 안내 대신 에어 매트를 설치한 거겠지... 그런데, 그 에어매트가 죽음의 덫이 된거고.
사다리차는 작업폭이 없어서 못들어감.. 매트는 무슨 번지점프 안내하듯이 뛰세요 하는거냐?? 이젠 완강기 안내방송 안했다고 까네 ㅋㅋㅋㅋ 다들 성인들 아니냐?? 다들 알아서 하는거다 ㅉㅉ 평소에 안전불감증 존나 많으면서 안내안해줬다고 g랄 ㅉㅉ
@@iiiii1iiiiiiii1lllilliil개구라 그만좀
주차된차 없었어요
모든 사고가 그렇듯이 책임자 처벌보다는 어떻게하면 생존하는지 매뉴얼의 배포와 시스템 개선이 더 중요합니다. ㅠㅠ. 책임자 처벌은 그냥 정치인들끼리 따로 나가서 하라고 하죠. 우리의 관심사는 생존 방법 입니다.
도움되는 것 없는 인문계 출신의 답변.
확인하러 올라가는 도중 불이 번졌다고 했던데
3:29 진행자분, 사실 확인이 안된 사항인 본인 개인의 단순 짐작을 왜 방송에서 말씀하시나요? 방송은 개인간의 잡담이 아닙니다. 화재사고의 큰 뿌리, 핵심원인을 찾기보다는 사소한 꼬투리를 잡아서 개개인의 책임으로 몰아가버리는 건 너무 안일한 방송태도가 아닐지.
여자감수성 모르세요 빼애액
먼소리고 너거덜이 짐작으로 디스하지마라 확인하러
안간건 팩트다
쓰레기같은 진행이네요 . 다른얘기로는 직원이 올라가다가 연기가 있어서 못올라갔다는데. 80초안에 연기가 번졌는데 뭘어떻게 불을 막음. 훈련된 전문 소방관은 올라갔나요. 뒤늦게 올라가서 소방관 기다리다 안와서 죽는다고 유언까지 나왔구만
그러게. 나도 이거 듣고 실망했음. 타는 냄새 난다고 하고 수분만에 연기가 가득 찼다는데 뭐 어케 하란겨.
직원한명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숙박업소 직원이라면 응당 해야할 대응을 안한 것에 비탄하는 거죠. 숙박업소가 전화받았을 때 바로 확인하러 갔어야 하는게 맞아요. 다른 것도 아니고 타는 냄새라잖아요
이사람 전문가 맞나요? 환장하네. 오른쪽에 그림띄워준거에 보면 매트의 상부와 하부의 역할이 다르잖아여. 상부는 완충이고 하부는 지지인데, 이게 침대로 따지면 딱딱한 매트리스위에 부드러운 토퍼를 깐거랑 똑같은데... 이게 뒤집혔다? 토퍼는 땅바닥에 있고 딱딱한 매트리스로 뛰어내린거잖아. 근데 자꾸 무슨 뻘소리야. 그림만 봐도 뒤집힌게 가장 큰 문제구만. 전문지식 1도 없는 나도 그림만 봐도 이해가 되는구만 이사람은 전문가라는 사람이 뭐하고 있습니까?
오늘 정말 별로네
소방관이 완강기 타라고 안내 할 수 없는게 우리나라 법이 화재 날 때마다 강화 되고, 그 후로 지은 건물만 설치가 되서 완강기가 어떤 숙박시설은 없을 수도 있어서 그래. 소급 적용하면 반발이 크다고 그래서 그래도 매년 안전하게 바뀌고는 있어.
경찰행정학과교수가 멀안다고 씨부리노
김현정 이사람도 참 이상하네 그사람 나간지 83초만에 연기가 복도로 나왔는데 직원이 어떻게 올라가 보는데 아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억지도 참
훈련된 전문가 소방관들도 바로 못들어가고 밖에서 불만끄다 늦게 들어가서 기다리던 사람들 죽었구만...방송이왜 이 따위인지.. 거기다 진상손님으로 안갔을꺼라는 뇌피셜 양념까지 치네요 ;;
에어매트가... 사람이 떨어지면 충격흡수를 위해 공기가 일부 빠지면서 완충되는게 정상 아닌가요?
공기만 빵빵한 에어매트에 떨어지면 당연히 튕겨나가고 죽죠.
즉 뒤집어서 설치했기 때문에 튕겨나간거 아니냐는거죠.
애초에 뒤집어서 설치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iiiii1iiiiiiii1lllilliil 애초에 뒤집어서 설치할수없는 구조인데.... 그런데 뒤집어진지도 모른체 사람은 떨어졌다?
@@cammind76 자세한 영상보고 나서 올리쇼. 첫번째 사람이 모서리에 떨어져서 뒤집힌 뒤에 바로 3초 정도 뒤에 뛰어내린거임.
제대로 보신게 맞는지? 영상 찾아보고 오세요 부천소방서 마크가 정방향으로 설치 되엇고 떨어진 충격으로 뒤집힌 겁니다. 사진만 보신거라면 이미 추락후 뒤집힌 사진을 보신거 겠구요 댓글 쓰신분 논리대로 라면 공기가 빵빵하니까 사람만 튕겨나가야죠
소방관이 잘못한 부분이라면 명확한 유도를 하지 못했다는것입니다
1번 추락자분이 낙하지점을 명확하게 설정하지못햇고(하기도 쉽지않음)
2번 추락자 분은 1번추락자가 매트에 도달한지 2초만에 매트에 왓습니다.
애초에 두 분다 생존 확률이 높은 방법은 아니었습니다
뒤집히지 않앗다면 두분이 부딪혀서 사망했을수도 잇는겁니다
추가로 완충작용이 완벽하게 작용했다고 한다 한들 내상/외상이 없다고 장담할순 없습니다 높은 높이에서 뛰는 다이빙도 수면에 닿을 때 충격이 있는것 처럼 매트의 재질이 천,면의 재질입니다 수건등을 오른손에 말아쥐고 강하게 휘둘러서 왼손바닥을 때려 보시면 알수 있죠 가속도에는 무게가 실립니다 7층,8층 높이가 최소로 잡아도 15미터 입니다 그럼 중력가속도가 어마어마 했을겁니다 그러니까 100kg이 넘는 에어매트도 들려서 뒤집힌것이겟죠
구조요원도 잘해야하지만 피해자들의 침착한 판단이 가장 중요함 방 바꿔달라고 한 사람부터 시작해서...
이 여자야. 당신은 이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했겠나? 책상에 앉아서 고생하는 사람 욕 하지 마라. 당신 보다는 더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이다. 화가 난다고?
전문가란 놈이 방송나와서 횡설수설
핵심도 못잡고 얼렁뚱땅 막말하네,
에어매트가 왜뒤집혔는지 이유를 말안하고, 무슨 에어매트가 오래돼서
사망했다는 헛소리나 하고자빠졌나
처음에 뛰어내린 사람이 가장자리로 뛰어내려서 뒤집혔는데 그말을 안하네.
언론에는 직원이올라갔는데 벌서 연기가자욱하다고 나오던데
맞음, 말 잘못하면 또 직원 마녀사냥 당할듯
이번 사건은 스프링쿨러 소급적용하지 않은 국가의 문제지
개인의 문제가 아님
불 번지는데 3분 걸렸다 했고 연기 퍼지는데 1분 30초 걸렸습니다 3분 뒤에 올라갔으니까 늦게 대응한건 맞죠
전문가가 아무것도 모르고 나왔네. 아무것도 모른다기 보다는 그냥 모른척 해주는거겠지? 전문가로서 설명하러 나왔으면 에어매트 제품 설명까지 하면서 진짜 거꾸로 된건지 아닌지 확실하게 해줘야할거 아냐. 사진만 봐도 상하구분이 확실히 되어 있는 매트인데. 머 그럴수도 있고~ 불량일 수도 있고~ 그런 소리는 누가 못함..
2010년부터 객실마다 간이완강기 들어갔고, 15년 부터 간이 완강기 2개나 완강기가 들어 갔네. 피난기구의 화재안전기준(NFSC 301)
2001년인가에요
객실마다 간이완강기 기준이..
에어매트는 급기휀으로 공기가 들어가고 균형있게 뚫려있는 구멍으로 배기가 됩니다. 그래서 모서리나 어디로 뛰든 쿠션 반응이 있습니다. 화면을 보면 두 분다 튕겨나가는 모습인데 이런 이유는 배기가 안되어 탱탱볼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탱탱볼이 되면 가운데로 뛰어 내렸다해도 튕겨져 나갔을 것입니다. 매트의 사용연한도 중요하겠지만 문제는 한번이라도 사용해봤냐입니다. 사용해 보았다면 탱탱볼인 것을 알았을 것이고 이대로 사용하면 안되는 것을 알고 화재현장에 사용하지는 않았겠지요. 배기가 안되는 것을 알았다면 고쳐서라도 사용했겠지만 배기가 안되는 것도 모르는 것처럼 보여서 과연 실제로 사용해 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호들갑 떠들지말고 해당 매트검사하면 될일
85초만에 연기가 자욱하려면 어느 발화상태여야 하는지 꼭 실험해야 국민은 이해한다
에어매드3배크기로 지금보다 크게만들어제작하고 낙하산하나씩의무구비해두면좋을거같음
진행자나 전문가라고 나온 패널이나...으이그.
저 에어매트 꼭지점부분이나 모서리부분을 좀 꽉 붙들고있으면 어땠으려나ㅜㅠ
화재시 유독 가스는 숨 한번 쉬면 그 자리에 바로 정신 잃음,,,침착하게 숨 참는 연습 필요함 최소 1분 정도 숨 참 어면 생존 가능 50%이상
호텔이 아니고 모텔입니다........모텔도 후지긴 했는데, 직원도 관리 소홀, 그 후부터 미흡한 ...............
공기안전매트 구경도 못해본 사람이 전문가라고 나와서 얘기하는 것 같네요.
바보들아 국회의원 일안하고 쳐노니깐 법개정안하고 개판이니 이런일이 벌어지는거다
옳소이다
아오 진짜 답답합니다. 에어매트는 최후의 보루인게 맞고 양쪽에서 잡고있으면 안됩니다ㅡㅡ 설치후 안전확보를 위해 거리를 유지해야하구요, 뒤집힌건 높은곳에서 모서리로 착지했기때문에 충격에의해 뒤집힌거고 2차 사망자는 그 뒤집힌곳에 뛰어내린거구요.
소방쪽에선 크게 문제될게 없습니다
주변 차량 다 치우고 사다리차 썼어야지
뭐하는 거냐?
에어메트 설치 안해본 거다!
에어매트는 특성상 설치하기 전에는
엄청 무겁지만... 설치후 공기가 주입된
상태... 그리고 그 크기를 유지하기 위해
배풍기로 지속적으로 공기를 주입하고
있기에 약한 외부 바람에 의해서도 뒤집힐 수
있다.!
그러니 사각 모서리 부분에 로프로 다른 지형
지물에 묶어놔야 한다.!
건설현장에서도 에어메트를 설치할때
당연히 사각 모서리 고정작업까지 완료해야
그 작업이 끝난 것으로 본다..
그리고 애초에 호텔 화재이고 출동전에
이미 고층이란 거 알았고... 그럼 당연히
고가사다리차 불렀어야지...
그리고 주변차량 치웠으면 별일도
아닌 화재 아녀~!! 진짜 이번엔 소방관
쉴드 쳐 줄 수가 없다!
이거 작전 지휘한 놈이 누구냐?
최소한 파면시켜야 한다. 이렇케 허술하게
작전 지시한 놈이 누군지... 사다리차
왜 사용 못하게 했는지 어느놈이 그렇케
지시했는지 밝혀야 한다.
이번 작전 세운놈 징계처벌해라!
3년전 아파트 화재때 사다리차로 구한거
도로폭이 좁아서 사다리차 지지대를 설치 못한 걸수도 있음
일방통행이고 주차 구역을 만들어논 도로임
김현정의 뉴스쇼 지금까지 애청했는데 이번에는 크게 실망스럽네요. 방 바꿔달라고 내려가고 수분도 안지나서 바로 연기가 가득 찼다는데 이걸 직원 탓을 하고 시작하다니요.
방바꿔줄시간에 바로 소화기들고 올라갔으면 불껏음
정말 누전일까 (?)
투숙객도 의심스럽네 문열고나온것도 그렇고
완강기에 대한 정보와 사용 방법 연관 정보가 중요합니다
모텔직원얘기도 들어봐야
로봇이 불끄고. 드론으로 구조 하는게 어려운 일은 아닐텐데
차라리 에어매트가 없었다면 창가에 있던 두사람은 호흡하면서 백퍼 생존할수 있었다.
불길은 더 번지지 않았기 때문에 창가에서 조금만 더 기다렸으면 구조받을수 있었다
ㅜㅜ
결과론은 의미가 없음. 안폈으면 또 왜 안폈냐고 난리블루스 쳤을거 아니가
가스 한모금만 마셔도 기절해서 죽는다는데요...
창가에 사람이 있었으니까 에어매트 설치했겠죠
창문마다 설치하지는 안했을꺼 같은데요
@@마참내-h8h진짜요?ㄷㄷㄷ
개판이네. 진행자는 자신의 뇌피셜로 말하지마라. 그리고 경사가 약간 있다면 에어매트 깔지 말라는거냐? 빙신이네... 최후의 보류로 일단 설치는 해야 하는거다. 에어매트 잡아주다가 뛰어내린 사람과 충돌하면 소방관은 죽으라는 소리네.... 에어매트를 받으시 잡아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면 제발 나오지마라. 거짓정보가 오히려 시민들을 더 헷갈리게 한다.
세월호다음으로 화딱지나네~~ 에어매드ㅡ 제대로된거로바꿔라
왜 자꾸 호텔 직원을 욕해 ㅋㅋㅋ정상적인 소방관이라면 출동 후 도착해서 계단으로 투입을 하든 옥상에서 로프타고 내려와서 구조 활동을 하든 했어야지. 안전하게 불 다 꺼지면 시체수습하러 들어갈게 아니라
욕먹을만함 소방차오기전에 이미 7층은 연기로 가득차 잇었슴
@@jaesungim3502 80초만에 연기가 복도에 퍼졌는데 일반인 직원이 뭘했어야했는데. 올라갔다가 같이 죽었어야만 한다는건가
아니면 소방관을 대신해서 불을끄고 진압했어야한다는건가. 80초만에 연기번졌으면 상황이 뻔하구만 마녀사냥이냐. 정작 소방관들은 지들 죽을까봐 아무도 매트도 안잡아줘서 사람죽게만들고는...
@@잉나-b1r 방바꿔주라할때 골든타임이 없었을까라는 생각이지..과연 대처를 잘햇는지 의문...그건 아무도 모르고 상상의 맡겨야함..그건누구도 모르지만 상황대처는 잘못됫다
스프링 쿨러도 없는 호텔이면 직원이 꼼꼼하게 건물관리원이 꼼꼼하게 안전관리를 했어야했고 호텔직원이 초기에 안일하게 방치했으니 책임을 물어야되고 처벌대상이 되고 매트도 사용기간이 지난오래된매트에 제대로 고정도 안하고 사람뛰어내리라고 한 소방관도 처벌대상이에요 8층이상높이의 건물에 스프링쿨러도 법적으로 설치해야할 의무없다는 이유로 스프링쿨러도 설치를 계속 안하고 호텔영업유지한것도 문제고 스프링쿨러가 없는 건물을 숙박업소용으로 사용했다는 거자체가 그냥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의 무지한 행동임
거꾸로 된게 맞는것 같네요. 무게중심이 아래쪽으로 가도록 설계했을텐데...소방분들도 누군가 고의로 그랬을리도 없고 오히려 얼마나 애쓰셨을텐데.... ㅜㅜ
소방관 보고 밑에서 에어매트 잡으라는 소리는 잘 못 떨어지면 같이 죽으란 소리지. 왜 차라리 밑에서 손으로 받으라 그러잨ㅋㅋ
에어매트는 법에서 기술인증 받은 제품은 5층용 밖에없습니다. 그것은 5층이상은 안전하지 않타는 것이지요. 당일 화재시간은 해가진 시간으로 8층에서 내려다본 에어매트의 크기는 손수건 만한것이고, 요구조자는 정신적으로 펜익 상태 이기때문에 일단 머리든 . 다리든 허리든 그곳에서 탈출 하는데 목적이 있기에 메트 중앙에 훈련하듯이 뛰어내리지 못했을겁니다
또한 .에어매트 매뉴얼에는 에어매트가 넘어질걸 대비해서 잡고 있으라는 것도 없을 뿐만 아니라 , 잡고 있다가 2차 충돌사고를 일으킬 염려가 있기 때문에 전개후 뛰어내리면 요구조자를 매트에서 바닥으로 내리는게 매뉴얼 입니다.
떨어지는것 보고도 같이죽을려면 딴짓꺼리해야지 다보이는데 자기위로 떨어질것같으면 피하겠지
소방관을 장님으로 보냐
전문가 맞음??
숙박업소 스프링쿨러 설치 및 화재 경보 점검 하고 홈페이지 및 건물에 며칠자 기준 설치 됐고 점검했는지 표기하는 숙박업 운영 자격 법 만들어라. 행안부 뭐하고 앉앗냐?
복도에 옥내소화전을 누군가가 사용했더라면
왜 소방시설들 특히소화설비를 액서사리로만으로 쓰고있는지 심지어 소화기 조차 사용하지못하는 현실 안타깝네요
무엇보다 그리 사고나고 위험한곳 없을정도 우험예지 위험예지 가
아니 위험이란 단어에 무뎌져써
에어매트깐 소방관들 지들가족이 뛰어내리는거였으면 그따위로 성의없이 깔았겠냐? 온힘을 다해서 잘 고정되게 꽉잡고있었겠지ㅋㅋ그상태에서 뛰었으면 매트가 펄럭 뒤집혀서 죽을리가 있었겠냐고ㅋㅋ
스프링쿨러 잠근거 제기도
안하고
전문가분이 에어매트 앞뒤도 모르고 그저
눈가리고 아웅만 하네요
지금까지 본것중에
제일 수준 낮은 질의 응답입니다
김현정님 뒷돈 받은건 아니죠
스프링클러 잠근게 아니라 애초에 없는 건물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스프링클러 없었다고 애초에 😊😊😊😊
스트리트뷰 보면 경사 거의 없던데...
뒤에 뛰어내린 분은 서로 신호가 왜 안맞았는지도 현장상황이 궁금하네요. 서로 신호 주고받기도 소리가 전혀 안들였으려나요
김현정님은 보면 볼수록 이뻐집니다 볼매❤👍
유독가스 마스크 비치 의무화 했어도 사망자 안나왔을겁니다
물을 앞에 두고 불에 죽는 이 아이러니...세상 사는거 참 단순하고 별거없어 보이는데. 어찌 이런 참담한 일이 눈 앞에서 현실로 펼쳐지는가
오래된 호텔은 걸르자
매트 이야기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완강기 방마다 다있는데 사용못한 소방교육 이야기 나와야되고사용 못하는거면 간이 미끄럼틀로 설비 교체 하는쪽 이야기 나와야 되는거고 소방차가 왜 불법 주정차들 미국처럼 과감하게 못밀어 붙여서 사다리차 거치를 못한것에대한 이야기가 필요한거지 일반인이 레펠도 없이 매트 향해서 안전하게 뛰어내린다? 그렇지도 않겠지만 신품이 80프로 흡수 해준다 가정해도 사용 할만큼 했던 매트들이 성능이 그렇게 좋을까요? 가정은 머리속에서의 스토리고 현실에 기반해서 이야기가 나가야 할거같은데요
완강기에 관련해서는 ...??? 가장 중요한 것 아닌가?
개인방독면 가지고 다니자
야이 아줌마야 뭘 안다고 멋대로 판단해?
공익광고 매시간때마다 방송해서 이런사고를 예방하자
ㅋㅋ밖에서 백날쏴바라ㅋㅋ
에어매트 양쪽에잡았다면 안죽었다
에어매트 깔고 그위에 그물을 치고 끝에 잡는위주로 했음 좋았을텐데...
중앙으로 뛰어야지
에어매트 빵빵한것도
사입구 사출구 따로 있다고 소방관은 사입구만 연결하면 된다면서 옹호하는데
사출구 열고 공기채우면 설치시간 길어질텐데
혹시 사출구 수동개폐하는 타입은 아닌지 100퍼 확실한건지 조차도 정보가 없음
무조건 소방관이 잘했다네
할말은 아니오나 평일 낮ㅇ시간에
왜
죄파방송이라 소방노조 관련되서 소방비판안하고 모텔직원욕받이만드네 이게 방송이냐
소방관 비난하지 말라는 인간들, 세월호 사태는 박근혜랑 관련이 있어서 그렇게 깠냐? 최소한 박근혜 세월호보다는 연관성이 천배는 더 있어보이는데?
이태원사고도 아무도 책임지지않아도 되는 정부다보니 누가 열심히할까나..쯧
복지부동하는게 답이라 생각하지ㅠ 이정도 무정부상태아닌가?
투표한 내 손목아지 비틀고 싶다
저렇게 일하고 소방관들 퇴직때 훈장 받는다
ㅁㅊ
훈련받은 전문소방관들도 에머매트 설치하는 기본메뉴얼도 모르고 지들 죽을까봐 아무도 매트도 안잡아주고 건물진입도 늦게해서 구조기다리던 사람이 죽었는데..,일반인 모텔 직원이 80초만에 번진 연기속에서 뭘했어야 한다는건데? 발화지점을 찾아내고 불을 껐어야한다는 댓글까지 나오는거보고 어이가없더만 이런 어이없는 방송때문이었군. 모텔 직원이 고도로 훈련된 소방대원인가요? 연기퍼진거보고 못올라갈수도 있지. 염교수랑 김현정은 겁 안먹고 슈퍼맨처럼 지 목숨걸고 올라갈수있나봐요? 그 직원도 화재사고의 피해자인데 마녀사냥을 작작하세요. 80초만에 연기가 나오는데 일반인이 뭘 어떻게함
에어매트 이전에 몸사리고 안올라간게 문제.. 직무유기아닌가.. 이건 방관사망이다.. 딸통화에서도 뭐라냐 소방관 안올라올것 같아.. 위험 수당 반납해라
소방관들은 몸사리느라 구조 진입자체도 늦었고, 에어매트로 뛰어내릴때도 몸사리느라 아무도 매트를 잡아주지도 않았죠...그걸 지금 모텔 직원탓하고있는 진짜 싸구려 방송이네요..
중국산
119부천 소방서 글짜도 뒤집혀 있는것이 자세히보니 매트 바닥 부분이 위로 있습니다 매트 설치자가 책임이 있고 평소에 에어 매트 교육을 제대로 교육하지 않은 소방장의 책임입니다 에어 매트도 뒤집혀서 깔았는거 같아요 바로 깔아도 사방으로 줄을 연결해서 고정해야 안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