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훨씬 좋았습니다. 여기서 과거라는 것은 조선초기 이전을 말합니다. 국력이 쇠약해진 조선후기부터 80년대까지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이 어려워 잡도둑이 많았을 뿐입니다. 예전 사극에는 반드시 길을 가는 장면이 있고 날이 저물면 아무 집이나 들어가서 하룻밤 자고 가도 되냐고 물어보는 장면이 있는데 어느 정도 사는 집에서는 지나가는 사람을 사람을 재우는 사랑방이 있었습니다. 백석의 시에도 보면 어렸을 적 그 사랑방에 나그네가 낡은 짚신을 버리고 새 신발을 신고 가라고 벽에 짚신을 걸어두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포용력이죠. 70년 대 지나가는 거지를 집에 들여 밥을 먹이는 집이 많았습니다. 우리에게는 까마득한 옛날부터 '하늘이 보고 있다'는 의식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내가 한 행위를 경찰이 몰라도 내가 알고 하늘이 알고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swc4645 무인판매점이라는 개념 자체가 외국엔 없다. 무인판매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한국이 윤리적 도덕적 수준이 매우 높다는걸 알 수 있고......그리고, 털리긴 뭘 맨날 털려? 전국의 수천 수만개의 무인판매점중 어쩌다가 사건 하나 터진 걸 과장도 정도껏 해야지...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일상적이고 빈번한 일이면 뉴스거리가 되니? 무작정 지 뇌피셜로 일상적이지 않은 어떤 특정한 사고나 사건을 일반화 시키는 애들치고 멍청하지 않은 애들을 별로 본 적이 없다. 특히 꼴페미들이 그러잖아...모든 남자들을 한남으로 일반화 시켜서 지 아빠까지 욕하고 벌레취급하고...뇌가 없는 것들.....그러니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저는 러시아에서 지내고 있어요..제 나이 40대 후반인데 마치 국민학교때로 돌아온 기분이랄까..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질때도 있지만 불편할때는 한없이 불편ㅜㅜ 한국이 얼마나 편리하고 장점이 많은지는 해외 나와 살아보면 알게 됩니다..한국으로 돌아가면 모든것에 감사하고 살려구요
새벽 1시 2시에 조깅하는 사람들을 못 봤으니...그럴만도... 오후 늦게 밤1시경에 사업장을 마무리 하는 사람들은 새벽에도 운동을 하는데... 결국은 국민들이 나라의 주인이니 국민 스스로가 서로 보살피고 가꾸어 가야 하지 않나? 유토피아가 별거인가? 너와 내가 가족이란 개념으로 만들어 가면 되는 걸...
맞는 말이긴 한데, 솔직히 쉽지 않을 겁니다. 저도 외국을 꽤 많이 돌아다녔는데, 뭐랄까 ... 범죄 DNA가 넘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좋은 사람도 분명히 많은데, 그만큼 위험한 사람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외지다 싶으면 절대로 못 가겠더라고요.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다니다 권총 강도 당해본 경험까지 있어서 더더욱 조심스러워지기도 했고요.
확실히 한국 치안이 좋은 것 같다. 나는 미국에 14년째 살고 있는데, 작년에 한국에 갔다가, 친구랑 놀다가, 친구네 원룸에서 부모님 집까지 걸어가는데, 새벽 1시인데, 초딩들과 중딩들이 편의점에서 간식 사서 먹으면서 집에 가는 것 보고, 확실히 안전하다는 것을 체감했다. 아파트, 빌라, 원룸이 많은 거주지역이고 지방이라 안전한 건지... 내가 서울에 안 가봐서 잘 모르겠음. 미국도 동네에 따라 안전한 곳은 안전한데, 애들끼리 밤에 다니는 경우는 잘 없는 것 같다 (본 적이 없음)
한 두해만에 이런게 아니라 88서울올림픽 때도 외국인들이 와서 서울에서 밤에도 아이들이 노는거 보고 놀랐다고 하죠. 그 때 저도 8살이었는데 동네 애들이랑 오징어게임이 최근 유행했는데 그런 류의 게임들 동네에서 종류별로 하며 밤 늦게까지 놀고 산에서 논밭에서 놀던게 생각이 나네요. 경기도 광주에 살았는데 지금은 시지만 그 때 시골이었어서 ㅋㅋ
해외 나와 산지도 30년이 좀 안됐는데, 80년생인 제가 한국에서 자란 그 시절보다는 많이 위험해졌고 사건 사고도 많아져서 밤에 돌아다니는게 예전만큼 안전하지는 않다는게 조금 안타깝죠. 조금 속상해요. ㅠㅠ 한국은 정말 말씀하신대로 법보다 국민성이죠. 그 "국민성"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만들어냈고, 그걸 누리는게 마땅하구요.
상대에게 피해주면 안된다는 어르신들의 가르침이 있어왔고 한국인의 기질인듯 한데 피해를 주는 사람을 보며 저러면 안된다고도 스스로 배우기도 깨닫기도하고 요즘 너무 좋은게 비흡연자가 더 많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분들이 더 많이 눈에 보여서 즐겁기도해요 예전에는 술마시고 담배피고 방탕하게 노는 문화에 찌들려 있어보여 걱정되기도 했거든요 건강한 문화, 시민의식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거겠죠 대한민국 최고!
부러워히고 좋아해주는 건 감사한 일이지만, 너무나 많은 외국인이 들어와 사는 건 그것대로 걱정이다. 장기입국 외국인은 "가려서" 받아 들이는 게 그들 우리 서로를 위해서도 중요하니, 법무부 입국과 외교부 거주자격 비자 심사 부문은 꼭 명심했으면 한다. 예전 해외공관 근무때도 느꼈지만, 우리 외교부도 파워가 없어 항상 속상하다..
@@来生再见 아뇨 무슬림 부터 대낮에 버스정류장에서 우리동네만 벌어진게 아니더군요 제가 본건 20대여성이었는데 다른 지방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한테도 달려들었더군요 주변에 어른이 있어서 망정이었지 코로나가 한참일때 길거리에 인적이 없을때 벌어진겁니다 방글라데시 중동 놈들이요 우즈베키스탄도 올라오더군요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니 다행입니다 벌건 대낮에 그럴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Qwdwfd 그 범죄 공단에서 먼저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늘 조용히 덮였죠 지금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달라진점은 이젠 영양사도 당하고 인터넷도 검열하고 공단에 소문이 도는지 감시 까지 하기에 너무 조용하다는거죠 이 유튜브에서조차 피해자들이 글을 못 올립니다 피해자들 정부기관 각종단체들 찾아가도 접수조차 해주질 않습니다 공단에서 여자들이 도망치면 이놈들이 민가로 와서 범죄를 저질렸죠
한국이 불합리한건 참아도 불편한건 못참는 국민성이 빛을 발하는 시대입니다 가령 은행에서 창구마다 줄을 서던 예전 모습에서 번호표를 도입한 것도 줄을 잘못 선 불합리성보다도 계속 서있는 불편함을 극복한 지혜였다고 생각됩니다 아직도 어떤 선진국에서는 그런 시스템이 왜 필요하냐며 도입을 안하는 나라도 있을 정도니까요
몇년전에 설문조사 기관에서 세계주요국가의 범죄에 대한 통계를 낸적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실제로 범죄를 경험한 수치는 가장 낮은쪽에 가까웠는데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확률은 가장 높은 나라로 나왔었음 반대로 유럽국가들은 범죄를 실제로 경험한 수치는 높았는데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확률은 가장 낮은쪽에 가까웠고 우리나라는 언론들이 뉴스꺼리가 없어서 그런가 범죄뉴스로 도배를 하다보니 필요이상으로 불안감을 조성하는 경향이 있음 반면에 유럽이나 미국은 범죄가 너무 많고 일상이라 그런지 한국처럼 세세하게 보도하지도 않고 그냥 단신으로 보도하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더라
한국 편리 한거 많죠 ㅋㅋㅋ 미국에서 일하다가 미국은 경찰한테 Text message 보낼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막 웃으면서 경찰한테 문자를 왜보냐고 장난치지는 줄알더라구요 잠깐 서로 정적이 흐르고.. 제가 말못할수있는 상황이 있으니까 한국은 문자로 경찰에 신고가능하다고 하니까 그때서야 신박하다고 너무 좋은 거같다고 하더군요 ㅋㅋ
맞습니다. 한국에서는 커피숍에서 커피마시다가 노트북이나 가방을 자리에두고 딴일보러 나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대신, 물건으로 자리만 차지해놓으면 욕을 먹습니다. 그리고, 그런점이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기 꺼리는 등 사회문제가 되고있습니다. 젭알~물건으로 자리차지 하거나 도서관 이용하듯 하는 사람들 ~! 쫌! 삼갑시다.
익숙해서 몰랐는데 멀지 않은 일본만가도 우리나라처럼 AS나 피드백이 빠른나라가 없음 진짜 일본은 그나마 괜찬은 편이고 강대국이 많은 유럽쪽은 AS는 고사하고 공무원들 일하는거 보면 속터짐 그리고 기업에서 피드백 빨라야 일주일임 그것도 금요일에 연락하면 2주후에 연락오거나 메일올때도 있음 진짜 답답함 외제차량중 독3사나 테슬라가 AS문제가 왜있냐하면 다른나라에서는 그런 AS가 별문제가 않되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현대 기아 쌍용등이 지금의 AS나 수리방법이 빠르고 대처가 좋으니 다른 차량들의 AS가 답답한거지
모든 범죄자는 인권에 대한 대우를 받는 나라죠 ....!!! 그래서 사람죽여도 전과 60범 이상의 범죄자도 나오는게 한국입니다 !!! 앞으로는 범죄자의 대우가 일주일에 1끼 !!!!에다 중 노동해서 본인이 저질른 죄값을 갑는 선진국 다운 대우를 받기를 !!! 맏어봅시다 !!!
타국에서 10년 살다가 들어오니 우리나라가 많이 변한 것을 더 느끼게 된 거 같아요
친절함에 감동하고,전국이 고루 발전함에 놀라고,치안에 안심되고 사통발달 길에 감탄하고 기계의 효율성에 또 놀라고 배려심에 웃고ᆢ등등
우리나라 영원히 이렇게 발전하면 좋겠어요
😅😅
하지만 그 쌓아놨던 모든 것을 말아먹는 년놈이 있죠.
정치만 정신 차리면...
@@bee-xw3ou 무능무지 소페 정치인만 사라지면
잉?? 다른 건 다 맞는 말인데 우리나라 지방 점점 망해가고 있다고 말 많은데 전국이 고루 발전한다고?ㅋㅋㅋㅋㅋ
나도 저 광고가 문제가됐을때 "저게 왜?"했었다. 저게 문제라는게 문제지.
우리는 정상 외국인들은 비정상
한국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이 한번씩 물을 흐려놓음.특히 중국.
人이 아니죠 물 흐려놓는 동물들...
ㅇㅈ
제발 중국인들 남의 나라에 와서 어지럽히지 말아요 차라리 오지말아요 아니면 기본 애티켓이라도 배워서 오던가
저 삼성광고를 한국을 배경으로 찍었다면 두고두고 화제가 되고 대박을 쳤을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전혀 불가능한 영국을 배경으로 광고를 만들었으니 욕을 먹은 것이란 생각이 든다.
광고 기획자의 섬세하지 못함이 안타깝다.
맞죠. 그래서 사과하고 광고를 결국 내린거죠. 영국에서 촬영하고 영국에 내보낸 광고니까 욕먹어도 싼건 맞음.
그거까지 계산해서 한국의 안전함을 알렸다면 레전드
오히려 의아하다고 발표했어야 하는데 그냥 꼬리 내리고 사과한게 더 아쉬움.
@@Idiopathic_Scar 사과해야하는 게 맞아요. 기업만 한국기업인거지 저 광고자체가 영국에서 촬영하고 영국내에서 내보낸 광고니까요.
@@Idiopathic_Scar 사과해야 되는 게 맞음. 삼성 같은 회사에서 사과 했다는 것은 그게 맞는 판단이라는 것.
살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나라 사람들 시민의식 좋아진걸 많이 느끼며 감탄할때가 많다
심야에 아이스크림과 과자를 한보따리 구매하고 보는사람 없는데 자율계산 하는거 감동이다
과거에는 훨씬 좋았습니다. 여기서 과거라는 것은 조선초기 이전을 말합니다. 국력이 쇠약해진 조선후기부터 80년대까지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이 어려워 잡도둑이 많았을 뿐입니다. 예전 사극에는 반드시 길을 가는 장면이 있고 날이 저물면 아무 집이나 들어가서 하룻밤 자고 가도 되냐고 물어보는 장면이 있는데 어느 정도 사는 집에서는 지나가는 사람을 사람을 재우는 사랑방이 있었습니다. 백석의 시에도 보면 어렸을 적 그 사랑방에 나그네가 낡은 짚신을 버리고 새 신발을 신고 가라고 벽에 짚신을 걸어두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포용력이죠. 70년 대 지나가는 거지를 집에 들여 밥을 먹이는 집이 많았습니다. 우리에게는 까마득한 옛날부터 '하늘이 보고 있다'는 의식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내가 한 행위를 경찰이 몰라도 내가 알고 하늘이 알고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무인판매점에서 맨날 털려서 골머리라는 뉴스를 봤는데?ㅋㅋㅋㅋㅋ
@@swc4645 너같은 조선족도 있지만 대다수가 선량해서 우리동네 무인판매점은 5년째 장사 잘 하고 있던데?
@@maru123 도덕성과 높은시민의식 있으니 가능한거지 그냥 가지고 가도 잡범이라서 수사가 못미칠테고 감옥갈일도 없다 그럼에도 양심적인 상황에 감동 없으면 네가 교육을 잘못받은거임
@@swc4645 무인판매점이라는 개념 자체가 외국엔 없다. 무인판매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한국이 윤리적 도덕적 수준이 매우 높다는걸 알 수 있고......그리고, 털리긴 뭘 맨날 털려? 전국의 수천 수만개의 무인판매점중 어쩌다가 사건 하나 터진 걸 과장도 정도껏 해야지...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일상적이고 빈번한 일이면 뉴스거리가 되니? 무작정 지 뇌피셜로 일상적이지 않은 어떤 특정한 사고나 사건을 일반화 시키는 애들치고 멍청하지 않은 애들을 별로 본 적이 없다. 특히 꼴페미들이 그러잖아...모든 남자들을 한남으로 일반화 시켜서 지 아빠까지 욕하고 벌레취급하고...뇌가 없는 것들.....그러니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저 사다리차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사람들을 살린 기사님 얘기를 들으면 기절초풍하겠네요~^^ 사람도 기계도 전지구적으로 평범하지 않은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치안이 아무리 잘 되어 있어도 국민성이 부족하면 절대 이런 일이 생기진 않죠
스스로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러시아에서 지내고 있어요..제 나이 40대 후반인데 마치 국민학교때로 돌아온 기분이랄까..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질때도 있지만 불편할때는 한없이 불편ㅜㅜ 한국이 얼마나 편리하고 장점이 많은지는 해외 나와 살아보면 알게 됩니다..한국으로 돌아가면 모든것에 감사하고 살려구요
동감합니다. 한달살이 10여개국 하고 해외여행 많이 다녔는데. 동남아야 말할 것도 없고, 선진국이라는 나라도 살기 불편한 점이 많더라구요. 헬조선이라고 하는 분들 외국 좀 다니거나 살아보면, 한국이 얼마나 살기 좋은지 알 거에요.
@@주성치-u8s ㅋㅋ 좌빨 입니다 그런놈들 선동허죠
@@주성치-u8s 동감하지만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이런데 쓰이는 뉘앙스는 아니죠
Это Россия!!
@@joonhoyoon6507 그러면 전세계적으로보면 상당히 살기 좋은 나라인 한국을 친중 친북 세력들이 비하하는 선동질 용어인가요?ㅎㅎㅎ
나도 삼성광고보고 외국인들이 이해를 못하는 것을 보고 놀람.
우리는 일상인데, 저게 왜 문제가 되지, 나도 새벽이나 밤에 운동하는데, 사람들이 없고, 조용해서 좋은데.
저도 한국에 살때 새벽에 운동갔는데 넘 좋았어요
야간 오피스텔 엘리베이터 기다리다 돌려차기 폭행당한 사람 있는데 국뽕 그만
@@suncat6270 그런 특수한 범죄케이스를 가지고 반박논리로 세우는 지능이;;
새벽 1시 2시에 조깅하는 사람들을 못 봤으니...그럴만도... 오후 늦게 밤1시경에 사업장을 마무리 하는 사람들은 새벽에도 운동을 하는데... 결국은 국민들이 나라의 주인이니 국민 스스로가 서로 보살피고 가꾸어 가야 하지 않나? 유토피아가 별거인가? 너와 내가 가족이란 개념으로 만들어 가면 되는 걸...
맞습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솔직히 쉽지 않을 겁니다.
저도 외국을 꽤 많이 돌아다녔는데, 뭐랄까 ... 범죄 DNA가 넘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좋은 사람도 분명히 많은데, 그만큼 위험한 사람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외지다 싶으면 절대로 못 가겠더라고요.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다니다 권총 강도 당해본 경험까지 있어서 더더욱 조심스러워지기도 했고요.
삼성입장에서는 "이거 웃기는 쉐끼들이네 한국와서 봐라 이게 비현실적인지"라고 하고싶었겠지만 꾹 참고 사과했다는게 팩트
마지막 말씀에. 🎉
옛날 처럼 안전 하지 않아요 애들 어릴적 교육부터 시켜야 하는데 예전에는 그래도 잘 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안하니 안타까워요
돈 많으면 한국이 제일 살기 좋다니께~ 해외 다녀보고 좀 살다와보니 한국이 얼마나 편하고 안전한지 알게됨~
그래서 재벌들이 한국에서 버티는거임, 외국에 안나감
한국인은 노트북 뺏기는 것 보다 자리 뺏기는 걸 극도로 무서워함 ㅋㅋㅋㅋ
확실히 한국 치안이 좋은 것 같다. 나는 미국에 14년째 살고 있는데, 작년에 한국에 갔다가, 친구랑 놀다가, 친구네 원룸에서 부모님 집까지 걸어가는데, 새벽 1시인데, 초딩들과 중딩들이 편의점에서 간식 사서 먹으면서 집에 가는 것 보고, 확실히 안전하다는 것을 체감했다. 아파트, 빌라, 원룸이 많은 거주지역이고 지방이라 안전한 건지... 내가 서울에 안 가봐서 잘 모르겠음. 미국도 동네에 따라 안전한 곳은 안전한데, 애들끼리 밤에 다니는 경우는 잘 없는 것 같다 (본 적이 없음)
나는 서울 사람인데 애들끼리 밤에 다니는건 너무 흔해서 신경 쓸 정도의 일도 아님 ㅎㅎ
초딩 중딩만 조심하믄됨.그들은 천하무적임
한 두해만에 이런게 아니라 88서울올림픽 때도 외국인들이 와서 서울에서 밤에도 아이들이 노는거 보고 놀랐다고 하죠.
그 때 저도 8살이었는데 동네 애들이랑 오징어게임이 최근 유행했는데 그런 류의 게임들 동네에서 종류별로 하며 밤 늦게까지 놀고 산에서 논밭에서 놀던게 생각이 나네요. 경기도 광주에 살았는데 지금은 시지만 그 때 시골이었어서 ㅋㅋ
미국도 수십만개의 CCTV설치와 총기소지 불법으로 규정하면 대한민국만큼 치안이 좋아질겁니다.
그리고 치안이 확립될때까지 야간순찰을
전경과 시민단체에 나서면 완전하겠죠
@@switch9444 Cctv 가 한국보다 더 많은 나라들도 있지만 쉬운게 아니죠
코로나로 세계가 불안정할때, 잘 대처하고 질서를 지키는 한국의 모습이 정직한 데이터와 함께 성과를냈고 전세계에 알려져 시민의식이 주목받기 시작함.
당연하다고 여겼던 삶의 여러가지들을 외국인들의 반응이 놀랍다는 영상을 보니 대한민국에 사는것이 참 복입니다.
우리나라의 좋은 점들은 잘 유지 발전시키고 문제점들은 조금씩 고쳐나가서 지구상 가장 살기좋은 나라가 되면 좋겠네요
한국의 치안이 아니고 국민성이지..강압적인 힘이 아니라 국민스스로 지키고 즐기고 누리는 것이다...
해외 나와 산지도 30년이 좀 안됐는데, 80년생인 제가 한국에서 자란 그 시절보다는 많이 위험해졌고 사건 사고도 많아져서 밤에 돌아다니는게 예전만큼 안전하지는 않다는게 조금 안타깝죠. 조금 속상해요. ㅠㅠ
한국은 정말 말씀하신대로 법보다 국민성이죠. 그 "국민성"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만들어냈고, 그걸 누리는게 마땅하구요.
맞아 도둑놈은 거의없어. 근데 사기는세계1위야
한국의 훌륭한 국민의식은 학교라는 공교육에 의해서 길러진거지,무능하고 부패한 경찰의 치안활동으로 얻어진 게 아닙니다.
국룰같은 시민의식이죠. 그걸 깨는 놈은 용서받기 힘듬.
@@jioh8091 ❤❤
이휴... 외국의 치안이 얼마나 개막장이면 저런 광고하나에 단체발작질인지 ㅉㅉ
그러게요
국민여러분 조심하세요. 경찰이 병원에 숨어서 세제주사 주입합니다. 제가 수원에서 이런일을 세번이나 격었습니다. 경찰하고 다투거나 감정있는 사람들 특히 조심하세요
외국치안 개막장입니다
@@누가바-y7p 전엔 포리너였다가 이번에 누가바로 바꿨구나
@@누가바-y7p 경찰에게 거부감을 갖게하여 공권력에 대항하고 폭동을일으켜 나라를 전복시키려하는 댓글공작
대한민국은 국민이 알아서 수준높이고 발전시키는 위대한민족이랍니다
배민 생기기전에 산속까지 짜장면 배달간거 보면 기절하겠는데
여러모로 진화되어가는 우리나라 를 보면 정말 자랑스럽고, 우리 국민의 공공 시민의식은 세계 최고 인것 같습니다
명절 전에 받으려고 한 택배물건이 귀성 다음날 도착하여 무려 8일간 1층 원룸 문앞을 지키고 있었음. 조금은 마음 졸였지만...
저도 해외에서 도착하는 국제우편물 (심지어 가격도 나감)
주말에 부재중에 도착해서, 3~4일동안 아파트 복도에
고스란히 제자리 지키고 있는거 봤을때 그••• 안도감😅
상대에게 피해주면 안된다는 어르신들의 가르침이 있어왔고 한국인의 기질인듯 한데
피해를 주는 사람을 보며 저러면 안된다고도
스스로 배우기도 깨닫기도하고 요즘 너무 좋은게 비흡연자가 더 많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분들이 더 많이 눈에 보여서 즐겁기도해요
예전에는 술마시고 담배피고 방탕하게 노는 문화에 찌들려 있어보여 걱정되기도 했거든요
건강한 문화, 시민의식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거겠죠 대한민국 최고!
맞아요.유럽에선 아직도 길가면서 담배를 피기 때문에 뒤에 따라 걸어가면 너무 싫어요..ㅠㅠ
택배가 사라지기 시작하는 순간 서로가 피곤해지니까 한국인들의 암묵적인 룰임..
한국에서 당연한것들이 외국에서는 신선함으로 다가온다는것 자체가 더 흥미롭다. 한국 살기 좋은 나라지.
이쁜 목소리. 낭낭. ❤
예전에 쓰던 폰 다섯번 잃어버렸다. '그래 오래 썼으니까 바꾸자' 하고 포기해도 누가 찾아주거나 지구대에 맡기고 감. 엊그제 지갑 잃어버렸는데 경비 아저씨가 가져다주심. 물론 현금 그대로 있고.
폰 잃어버렷다고 생각하고 새로 장만하니 연락옴...ㅡ.ㅡ
너무 자주 잃어버리시니 걱정되네요...
최근 10년간 지갑 3번 잃어버렸는데 다 찾음.
전 제가 저녁에 퇴근하다가 떨어뜨린 지갑을 다음날 아침에 제가 다시 주웠어요;;; 줍고 보니 제 지갑이더라구요;;;
여친도 지갑 흘려서 잃어버렸다싶어 1주일뒤에 경찰서에서 연락옴 현금 그대로 있고
대한민국 나의 조국에
다시한번 자긍심을 느낌니다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나도 저 광고 봤는데 밤에 조깅하는구나 그정도 였는데 이게 차별광고라고해서 놀랬다
우리의 당연한 일상이 아무곳에서나 있을수 없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한 광고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거지
범죄가 없는건 아니다
마자요
Cctv의 역할도 절대 무시못함
범죄가 없을 순 없죠.
그 범죄를 고려해서 굉장히 안전한게 맞음.
누가 모릅니까?
@@헤르만헤세-z6u 왤케 띠겁냐
사다리차신기해하는 외국인들이 더신기ㅋㅋ 저게 신기하구나ㅋㅋ 귀엽다ㅋ
그동안 몰랐는데 우리가 전세계 최고의 선진국이었다.
유토피아!
아름다운 우리나라 금수강산,
많이들 오세요
부러워히고 좋아해주는 건 감사한 일이지만, 너무나 많은 외국인이 들어와 사는 건 그것대로 걱정이다. 장기입국 외국인은 "가려서" 받아 들이는 게 그들 우리 서로를 위해서도 중요하니, 법무부 입국과 외교부 거주자격 비자 심사 부문은 꼭 명심했으면 한다. 예전 해외공관 근무때도 느꼈지만, 우리 외교부도 파워가 없어 항상 속상하다..
특히 중국!
쭝글러만 규제하면됨 참 비엣남도 추가
@@来生再见 아뇨 무슬림 부터 대낮에 버스정류장에서 우리동네만 벌어진게 아니더군요 제가 본건 20대여성이었는데 다른 지방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한테도 달려들었더군요 주변에 어른이 있어서 망정이었지 코로나가 한참일때 길거리에 인적이 없을때 벌어진겁니다 방글라데시 중동 놈들이요 우즈베키스탄도 올라오더군요 지금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니 다행입니다 벌건 대낮에 그럴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래야되는것 같아여.특히 중국은 밀항으로 범죄인들이 몰래들어오고.동남아인들 베트남과태국ㅈ우주베키스탄등등 그런나라에서 범죄자들이 떼거지로온다.외국인입국에 대해 엄격한규제가ㅈ필요ㅡ하다본다.청정국가로 지내려면 말이다 .~~동남아나 중국인들 한국에와서 마야과도박등 범죄도 늘어나고있는거보면 알수있다.꼭 규제를통해 외국인을 허락했으면 한다
찬성
ㅋㅋ 회사댕기면 불지옥을 경험하게 될거얌~ 관광으로만 와주길바래~♥
절대 경찰때문에 치안이 좋은거 아니다.
국민들 의식수준이 높아서 그런거지.
우오오....! 국뽕이 차오른다...!!!!!!!
한참전에 이 뉴스 볼때에도 지금도,
그 광고를 현실성이 없다느니 유록성이니
비판 하기전에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자, 만들어 달라 하고
외치는게 그들이 할 일이지
대한민국 👍 만세
대한민국 국민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지난 10일간 암스테르담, 리오데자네이루, 상파울루를 다녀 왔는데요. 한국은 그냥 천국이네요. 집 앞 개천도 그네들의 어느 구역보다 깨끗하고 안전 합니다.
한국민으로써 좋습니다😊
자랑스런 한국, 지금처럼만 노력하면 관광객도 늘고 외화도 벌어들이고 좋아요
지난 주에 건강검진하러 병원갔다가 깜빡하고 사물함 비번 설정안하고 그냥 닫아서 한참동안 열려있었는데 없어진 거 아무것도 없었음. 역시... 우리 나라다.. 했음. 다른 나라에서는 못살거 같다.
역시 삼성이다 한번에 인지도 2단계 이상 올려버리네 천재들이다.
❤높은 시민 의식의 수준을 못 맞추는 우리네 법처벌 수준이 문제.
시민의식을 받쳐주는건 자신의 양심과의 약속을 지키기때문인것같아요.
남에게 피해를주는거.
아닌사람도 있지만 아직은 따뜻한사람이 더많답니다.개인적으로생각해도 진심으로 도움을 청하면 성심것도와주는 정
확실히 알아야 할거는 외국보다 적을 뿐인거지. 외국인들이 말 하는 저 범죄들이 완전 없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야 한다.
이 아름다운 대한민국,
많이들 오십시오. 언제라도 환영합니다
전 싫습니다 지방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알아보시길 나중에 서울도 그리될겁니다 언론에서 자꾸 거짓을 보냅니다
오긴 뭘와 외국인들때문에 물흐리고 범죄율 올라감
@@Qwdwfd 그 범죄 공단에서 먼저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늘 조용히 덮였죠 지금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달라진점은 이젠 영양사도 당하고 인터넷도 검열하고 공단에 소문이 도는지 감시 까지 하기에 너무 조용하다는거죠 이 유튜브에서조차 피해자들이 글을 못 올립니다 피해자들 정부기관 각종단체들 찾아가도 접수조차 해주질 않습니다 공단에서 여자들이 도망치면 이놈들이 민가로 와서 범죄를 저질렸죠
한국이 불합리한건 참아도 불편한건 못참는 국민성이 빛을 발하는 시대입니다 가령 은행에서 창구마다 줄을 서던 예전 모습에서 번호표를 도입한 것도 줄을 잘못 선 불합리성보다도 계속 서있는 불편함을 극복한 지혜였다고 생각됩니다 아직도 어떤 선진국에서는 그런 시스템이 왜 필요하냐며 도입을 안하는 나라도 있을 정도니까요
Cctv가 사방에 깔려 있기 때문에
잠재적 범죄가 줄어드는 건
사실이지만..한국인들의 시민의식이
타국보다 높은 건 사실이다..
CCTV 때문에 강력 범죄 예방 효과는 크겠지만 기본적으로 시민의식이 높아서 줄서기나 택배문앞에두는거나 카페에 소지품 올려두는게 가능하다고 봄
아라랑치기가 난리쳤던 그시절에도 대문 열어놓고 살았어요80 년대
베이징 cctv 120만대 런던60만대 서울 4만대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참 편하고 살기 좋은 나라에요...그렇지만 돈 없으면 정말 살기 힘든 나라에요
진짜 남의물건 가져가지않는건 맞아요
카드랑 들어있는 폰을 화장실에 몇시간동안 두었는데 찿으러가니 그데로있더라구요
살기좋은 나라가 계속되려면 인구가 유지돼야 하는데 점점 외국인들로 그수를 채우면...안타깝네요.
1:15 봄부터 가을까지 상동 호수 공원 걷고, 뛰는 아주머니들이 얼마나 많은데
정치인과 언론 기자만 후진국이고, 그밖에는 살기 좋은 환경임.
이것은 치안보다는 국민 의식이죠.
우리나라도 요즘 은둔생활하던 조직폭력배들이 거리를 활보하기 시작했다. 빨리 조치하지 않으면 나중엔 우리나라의 치안도 다른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게 된다..
한 30년 전만해도 서유럽 미국등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점점 나빠지는듯...?
맞아요
이슬람이민자들 많이 받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동유럽은 상대적으로 괜찮은거 보면요
난민, 이민자들 때문이죠
@@sooahthk9533 그냥 이민자라고 하면 되지 이슬람이민자 라고 특정 짓는건 아니지요. 증오 대상을 자꾸 만들지 마세요. 기독교도 불교도 세상에 나쁜놈들은 어느 종교에도 많이 있어요
@@axeyes88 대다수가 무슬림들인게 팩트라서
몇년전에 설문조사 기관에서 세계주요국가의 범죄에 대한 통계를 낸적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실제로 범죄를 경험한 수치는 가장 낮은쪽에 가까웠는데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확률은 가장 높은 나라로 나왔었음
반대로 유럽국가들은 범죄를 실제로 경험한 수치는 높았는데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확률은 가장 낮은쪽에 가까웠고
우리나라는 언론들이 뉴스꺼리가 없어서 그런가 범죄뉴스로 도배를 하다보니 필요이상으로 불안감을 조성하는 경향이 있음
반면에 유럽이나 미국은 범죄가 너무 많고 일상이라 그런지 한국처럼 세세하게 보도하지도 않고 그냥 단신으로 보도하거나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더라
하긴. 올해들어 미국에서 4명이상 살해된 총기사고가 벌써 150여건이 넘게 일어났다는 뉴스 보고 기함을 했습니다. 우린 한 두명만 살해 당해도 난리가 나는데.
무인가게서 물건훔친거 뉴스에 나오는거 보고 해외반응 엄청나더라 이게 뉴스거리냐고?
뉴스라는게 화제거리라고 생각해서 보도를 하는거니까요.. 미국에서 오늘 총기사고로 몇명 죽었다고 신문에라도 난다면 이게 왜 뉴스야? 라고 생각할지도요ㅠ 우리나라에선 며칠 울궈먹을 뉴스거리겠지만요
삼성은 우리나라 여성으로 광고를 했으면 괜찮은 평가였는데
이해는 가지만 삼성도 팔아야죠 ...
의도한 것이었을수도ᆢ
사람의 국적이 문제가 아니죠...
광고를 한 지역의 문제지.
한국여성을 모델로 광고했다면 저 지역 여성들이 '가능한 일' 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저 지역이 '여자들은 밤에 혼자다니면 위험하다' 라는 인식은 인종 상관없이 똑같을텐데요.
실제로 저런일이 있었다 하더라고요
자리에 놓여있는 가방이나 핸드폰보다 자리를 뺏기는게 더 싫음 핸드폰이나 노트북은 CCTV로 절도신고가 가능하지만 물건을 가지고 나가면 그 즉시 자리 없어짐 이건 따지고 들수가 없음
한국 편리 한거 많죠 ㅋㅋㅋ 미국에서 일하다가 미국은 경찰한테 Text message 보낼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막 웃으면서 경찰한테 문자를 왜보냐고 장난치지는 줄알더라구요 잠깐 서로 정적이 흐르고.. 제가 말못할수있는 상황이 있으니까 한국은 문자로 경찰에 신고가능하다고 하니까 그때서야 신박하다고 너무 좋은 거같다고 하더군요 ㅋㅋ
제목과 영상이 다른 영상물들이 많은데, 메이드인 코리아는 관련된 영상을 보면서, 사실로 실화로 확인을 할수 있어서 고맙 습니다 .
너무 많은 것을 알리면 외국도독들이 한국에 오겠어요😂😢😮
좋아요~
맞습니다.
한국에서는 커피숍에서 커피마시다가 노트북이나 가방을 자리에두고 딴일보러 나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대신, 물건으로 자리만 차지해놓으면 욕을 먹습니다. 그리고, 그런점이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기 꺼리는 등 사회문제가 되고있습니다.
젭알~물건으로 자리차지 하거나 도서관 이용하듯 하는 사람들 ~!
쫌! 삼갑시다.
이런 문제에 대해 국민 계몽 운동이라도 해야할 판임... 방송은 뭐하나 이런 거에 대해 심층 취재 같은 거 해서 경각심 좀 일으키지. 카페 주인들은 땅 파먹고 사는 거 아니라고
밤늦게나 새벽에 운동겸 산책을 자주함. 주변 하천가를 주로 다니는데 그 시간에도 사람이 꽤 다님. 추울땐 없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무섭지 않음.
요즘 치안보면 음주운전 개판이라...아 치안이아니라 국민의식이지.. 혹시 피해라도 받을까 노심초사. 제발좀 정신들좀 차리고 인간으로 최소한 하지말아야할건 하지말아요...ㅠㅠ
음주운전과 치안은 별개인데 무슨 뜬금없이 음주운전 얘기를 하세요
@@김우민-r7p 음주를 대하는 공권력에 결과를 말하는거거든요... 막말로 사람죽어도 3년정도살면되니깐...
우리한국인들은 참대단하죠^^♡♡
좀더 세계인들에게 좋은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시민의식이 점점. 사라지고있어요 정치인들은 정신차려야합니다
익숙해서 몰랐는데 멀지 않은 일본만가도 우리나라처럼 AS나 피드백이 빠른나라가 없음 진짜 일본은 그나마 괜찬은 편이고 강대국이 많은 유럽쪽은 AS는 고사하고 공무원들 일하는거 보면 속터짐 그리고 기업에서 피드백 빨라야 일주일임 그것도 금요일에 연락하면 2주후에 연락오거나 메일올때도 있음 진짜 답답함 외제차량중 독3사나 테슬라가 AS문제가 왜있냐하면 다른나라에서는 그런 AS가 별문제가 않되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현대 기아 쌍용등이 지금의 AS나 수리방법이 빠르고 대처가 좋으니 다른 차량들의 AS가 답답한거지
미세먼지만 없다면 더 완벽할 것 같아 조금은 아쉽습니다😢
옆에 중국만 없다면 완벽했을듯
중국이 사라지면 미세먼지도 사라지죠..
멋지십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께 들었던 얘기가 “배가고파 굶주려 죽을지언정 남의 물건에 손대지 말아라” 였습니다. 지금 중학생,초등학생인 제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교육해왔구요~~
영상 재밌게 잘봤네요
시민의식 국민성도 아니다 내 자리라는 영역표시이다...
대한민국,국민만세!
기본 국민성입니다 꼭 지켜져야 하는 믿고 싶지 않어면 안 믿어면 될것을 아니면 본인들이 직접와서 보고 말하던가 내가 보지 않은것은 아는척 말하지 말아야지요
잠안자고 새벽에 조깅하는 사람들은 불면증환자일 가능성이 늪습니다! 달밤에 체조랑 똑같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산보나 워킹은 좋아하지만 외국인들처럼 달리지는 않죠!
모든 범죄자는 인권에 대한 대우를 받는 나라죠 ....!!! 그래서 사람죽여도 전과 60범 이상의 범죄자도 나오는게 한국입니다 !!! 앞으로는 범죄자의 대우가 일주일에 1끼 !!!!에다 중 노동해서 본인이 저질른 죄값을 갑는 선진국 다운 대우를 받기를 !!! 맏어봅시다 !!!
전 셰계 소매치기 범들이 이 영상보고 한국에 원정 소매치기 올듯 특히 카폐 전문 털이범으로 ㅋㅋ
셰계x 세계o 오타요
@@건빵앤별사탕 PC 챗팅 은 원래 오타 수정 안하는겁니다 달나라에서 왔나??? 일부러 신조어도 사용하는데
ㅋㅋ 다들 곁눈질로 지켜주기때문에 카페털이는 쉽지않을듯요 ㅋㅋ
여긴 CCTV 많아요 유럽은 집시출신 소매치기범 잡는 걸 아예 포기함
시민의식도 시민의식이지만 `가져가면 ㅈ된다` 라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체득했기때문임
3면이 바다에 위로는 지뢰밭임 게다가 인구집중도 심해서 CCTV, 블박에 안잡힐수가 없음.
한국에한번오시면 느껴지실겁니다 지금도 다니는사람이많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요 못믿으시겠다면 한번와보세요
잘 하자 앞으로도
삼성이 영국에서 그렇게 광고한것은 현지에 대한 이해부족이라고 생각한다!! 삼성이 사과해야 하는건 바로 이부분이다
그동안 올라왔던 사골들 모음집이네요
그러니까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유토피아란 말이네 ㅋㅋ기분좋네
요즘 사건 사고가 너무 많이 나서 걱정이네요. 뉴스 보면 정말 저런 사건이 다 일어나나 싶네요.
이사 사다리차는 진짜
대박입니다
이사 시갼이 단축됩니다
한국의 치안이 훌륭하다기보다는 한국인들의 삶이나 도덕성이 훌륭한것이다. 어릴때부터 받은 교육과 하면안되는것들을 태어나면서부터 보고자란것이 지금의 한국이 안전한 국가로 만들어낸것이다.
한국 👍👍
삼성광고 이야기 들으면서 웃었는데 저것이 진실이었어 ? 허긴 새벽 2,3 시에 나가면 취객들 소리지르는것을 많이 봤지 ㅋㅋㅋ
나원 참
잠이 안와서 새벽3시에 공원에 나가서 조깅을 하고 들어왔다
산책하는 사람과 운동하는 여성이 몇몇 보였다
새벽공기 마시며 상쾌하게 운동을 즐겼다
이사람들아
한국이 한 예로 이런 나라야
지방만 가도 공단 있는 지역은 외노자들 때매 여자혼자 못다녀요ㅠㅠ 유토피아는 한국인들이 만들었다는거 기억해야합니다
나는 새벽 3~4시 산책도 자주한다
음악들으면서... 코로나이후 사람이 없는걸 즐긴다
8:01 눈오는 날이면 겨울이고 비 시즌인데 귀국안하고 한국에 머룰렀던건가?
그 시간에 잠을 자야하니까 안하는 거지 새벽거리가 무서워서 못하는 건 아니지. 물론 아주 위험하지 않다고 단언할 순 없지만 그건 그냥 굳이 물으면 그렇다는 거지
자전거를 제일 가지고 싶어 하는 국민들이 사는 나라 한국. 한국애서 도둑 맞는건 오직 자전거 뿐이다. 나도 왜그런지 모르겠다. 아마 엄복동의 나라라서 그렇지 않을까..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