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를 몇년간 했어도 사장이 되니 다르더라구요 - 카페 쿠피 정동희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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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경상남도 김해에서 서울로 상경하여
연극영화과를 다니던 중 용돈을 벌기 위해 시작했던 카페 알바를 통해
제과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프로필 사진 찍을 돈으로 미니오븐을 사서
집에 미니 카페를 차려 친구들에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카페를 하겠다고 마음 먹고 하루에 두 곳의 카페에서 투잡을 뛰며
차린 카페 쿠피의 정동희 사장님의 카페 창업 후
초초초 현실적인 카페 사장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카페 쿠피 인스타그램 주소
/ cafe.coo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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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웨이는 카페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컨텐츠로 담고 있습니다.
모든 촬영은 무료이며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습니다. (네버)
문의
mason.kim@artw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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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쿠피에 대한 인스타그램 피드
/ cx9xt-hva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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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넘 젊으시네요
수줍어하는.모습이.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