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한테 전무를 무조건 맞춰주겠다는 신조(?)로 게임하고 있어서 무조건 전무뽑기까지 돌려야 직성이 풀리는 1인.....정작 지금 전무를 가진 건 다이루크 + 늑대의 말로 하나밖에 없음 무조건 캐릭터에게 전무를 맞춰주기, 절대로 현질하지 않기, 5성 캐릭터만 육성하기 등등 원칙 만들어 지키면서 게임하려니 힘든듯....
그냥 이러면 상관없을듯 본인이 여기서 픽업/픽뚫5성이 떠도 괜찮을때 스텍 쌓아서 4성 캐릭터 도전해보는건 나쁘지 않다고 봐요. 근데 이제 50~60뽑 되어서 더 돌리기 부담스러워 질때는 멈추는게 맞음. 그리고 확률업 4성중에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2~3명일때를 추천함. 한명만 노리고 뽑으려고 하면 안나올때도 있어서 힘들더라구요. 경험담임
스택 터지는 것에 대한 기억이 나네요. 3.2초반에 요미 뽑을 생각이었는데, 보호막 캐릭도 없는 상황에서 북두가 좋아보여서(요베행북 하겠다고.. 미친 짓을 왜 했는지 모르겠네) 알베도 픽업을 돌렸다가 50뽑만에 모나가 나와서 '그래도 다음은 확천이다'라고 스스로를 위로했었죠.
맞아요. 항상 무언가를 노리고 뽑을땐 최악의 상황을 염두해둬야 하는데 가챠를 돌릴땐 기본적으로 행운을 바라는 심리가 더해져서 보통 거기까진 생각을 잘 안하게 되죠. 베스트는 원하는 캐릭터 5성 픽업 + 4성캐릭 2개씩이나 있으면 좋은데 맨땅뉴비로 코코미 픽업때 시작해서 행추 설탕을 그렇게 들고와서 매우만족했습니다. 소과금 뉴비라면 정말 좋은 픽업라인업이 아니면 안건들거나 최소한의 찍먹만 하는게 맞는것같아요. 대부분이 4성을 급하게 몇돌파이상 해야된다는 심리땜에 서두르는데 4성은 길게보면 결국 돌고도니까 6돌해놓고 나중에 5성뽑다 중복으로 스타라이트만 쌓여서 10돌 20돌 될바엔 천천히 길게보는게 맞다고생각함
4성처럼 천장 확정이 없는 픽없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한번 돈을 꼬라봐야 압니다 아무리 말해줘도 몰라요, 당장 10뽑에 나올거 같거든요 제가 라이덴 3돌할때 마지막 라이덴 3돌나올때사라 6돌 같이 나왔죠 스택쌓는건 반천장은 그래도 60까지 괜찮다고 보는데 천장은 진짜 하시면 안됩니다 30도 많고 20까지만하세요(사실 20도 위험합니다), 천장때 스택 날라가면 멘탈도 같이 날라갑니다. 무뽑 가능 최소컷은 초회 원석 모두사는 정도로 과금하셔야 됩니다. 아님 원하는 픽때 30만정도 쓰는거 가능하신 분이나, 그외에는 진짜하시면 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닐루 전무에 30만을... 아...
유독 다른 픽업 존버하시는 분들이 4성 라인업 약간 좋다고 겁도 없이 가챠 하러 달려드시더라고요. 스택이 갑자기 터져서 원치 않는 캐릭터가 나오는 상황을 운좋게(?) 피했다고 하더라도, 만약에 현 스카라무슈 픽업처럼 파루잔이 스카라무슈 팔다리 역할을 하는 픽업이 와버리면, 그때 가서는 픽업캐 천장만 딱 치고 팔 다리 없이 쓸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본인이 지금 가챠를 하는 것이 4성 라인업이 마음에 들어서 들어가는건지 뇌가 도파민에 푹 절여져서 뽑기에 미쳐버려서 들어가는 것인지... 자신이 다른 픽업을 존버하는 분이라면 꼭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장담컨데 스택 쌓다가 스카라무슈 팔 다리도 없이 굴리고 계신분들 분명히 있을거라고 봅니다.
맞는 말이지. 가챠는 결국 새로 오는 픽업캐들을 뽑기 위한 거고 그걸 위해 현질을 하는 건데 그걸 4성을 위해 하는 건 솔직히 좀 아깝지. 물론 캐릭 디자인이 엄청 좋은 경우나 본인 취향 스트라이크면 당연히 뽑지만서도 4성을 뽑는 건 결국 5성을 뽑다가 나오는 걸로 만족해야지. 원신은 특성, 성유물, 파티 조합에 따라 좋아질 방법은 무한대니까
저도 지갑전사인 입장에서 저 얘기의 뜻을 말해보자면 4성 노리고 돌린다는건 이번 픽업 맘에 안드는데 놓치기는 싫고 글타고 넘기기는 애매할때 쓰는 말이고 담픽업을 위해 스택을 쌓고자 미리 돌린다는 말도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긁적 긁적) 요약하자면 일종의 정신승리죠ㅋㅋ
다음에 원하던 5성캐가 나오고 이번에 원하지 않는 5성케가 있지만 가져가는게 좋을거 같은 4성케가 있다 설마 나오겠어 하는 5성과 이정도 안에는 나오겠지 라는 마인드? 이런 마인드 정말 하면 안됍니다 원하지 않는 4성캐와 원하지 않던 5성캐가 나올걸 감안하고 뽑으실거라면...
물론 맞는 말이지만 요즘은 절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게 게임사에서 하는 픽업 시스템을 보면 4성 안뽑기도 힘들어요.예로 시노부가 있죠. 시노부 없어서 못 굴리는 사람 많아요.저게 전제가 되려면 스타라이트에서 모든 4성을 주기적으로 로테이션 해야되는데 시노부, 파루잔 이런 4성은 아예 안나오니까
진짜 4성은 노리고 뽑는거 아닙니다 5성을 뽑겠다는 생각으로 딸려오는 부산물로 취급하는 마음을 가져야 차라리 편합니다 ㅋㅋㅋㅋ 그때그때 뽑기마다 다른데 이번 목표인 방랑자2 돌까지만 딱 하는데 고로랑 연비만 엄청 나오고 파루잔 겨우 2돌 했네요 근데 또 정작 최초 이토 뽑기 당시엔 고로가 엄청 잘나와 줘서 천장 가기도 전에 6돌 한적도 있었죠 4성은 진짜 이번 목표인 5성을 노리는 부산물로 따라오는거로 생각하는데 마음 편합니다
원신 유저가 가장 버려야 하는 것 = 욕심
원신 유저가 가장 가져야 하는 것 = 여유
욕심을 버려야한다... 알고있지만 너무 힘듭니다 선생님....
맞음. 빨리 덱을 완성시키려는 욕심땜에 과금여력도 없는사람이 4성 고돌파를 노리는게 가장 망하는지름길. 여유를 가지고 길게보면 언젠간 돌파되는거라 이게임은 그냥 느긋하게 스토리밀면서 천천히 완성시키는게 정신건강에 좋죠
가끔 뭐 아주 쉽게 연월 36별 해낸 6돌 풀강 현질러가 "누가 36별 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36별 안해도 원신 가능" ...이런 소리 하면 여유가 부서지고 욕심만 남아서 따라서 현질을 하거나 특정 4성캐릭터 뽑는데 낭비하곤 하죠.
인생에도 이게 적용된다는게 참•••
호두만 뽑고 욕심을 거두겠습니다
전용 서포터라는 시스템이 나온 것도 큰거같아요 사라 고로 파루잔...다른 4성들은 자기들끼리 돌아가고 몇몇은 스타라이트로 살 수 있어서 천천히 볼 만 하지만 앞에 셋은 특정 픽업에만 오다 보니
@@user-h27r53v4k 이거 ㄹㅇ
이 영상에서 4성 노리고 뽑지말라는건 동의 안함
스택 쌓는거는 진짜 여러가지가 겹쳤을때 하면 좋은듯
1. 5성 캐릭이 어느정도 필요한 라인업이라 나와도 좋은 캐릭일때
2. 확천이 아닐때
3. 4성 라인업이 좋아서 뽑아두면 좋을때
4. 다음 5성 라인업을 뽑고 싶긴 하지만 필수까진 아닐때
이거 다 겹치면 미리 스택 쌓는게 좋긴 한거같음
다이루크..
고로 노리다가 이토2돌되고 너무 아팠음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혹시 제 고로 2돌 가져가쉴?ㅠㅠ
제 고로도..
제 고로 5돌도 가져가세요ㅠㅠ
고로 5돌가져가고 파루잔 5돌좀..
제발 고로 그만쳐나와라 6돌인데
최애가 4성이면 진짜 눈물밖에 안남 ㅠ 카베야 너 말하는 거야..... 토마도,,,
방랑자는 그냥 뽑고 싶어서 2돌까지 달렸는데, 덤으로 파루잔 6돌이 되어서 '부산물이 나쁘지 않네.'라고 생각했는데---막상 성능 까 보니 파루잔 6돌 달성해서 천만다행이라 안도 중.
너두? 나두… 진짜 천만 다행이었다.
천운에 감사함
앗...우리 비행 청소년 금쪽이...
현재 방랑자 3돌 파루잔 5돌입니다...후우우우...방랑자 뽑을 생각도 없었는데
비틱이다!! 비틱이야!!!
방랑자 1돌(반천에 동시에나옴)에
파루잔 5돌에 70스택에 커트했습니다
후반부 라이덴에 몰아줘야해서
방랑자 어차피 성유물 맞추는데만 2달걸릴텐데 그냥 남은걸론 라이덴 예초기만 돌릴려구요
4성라인 좋을때 40뽑이내까진 스택 쌓아도 좋다 생각해요 그 전에 나오면 솔직히 싸게 5성먹었다는 느낌으로 ㅎㅎ 픽뚫나면 싸게 픽뚫뺀거고
캐릭터한테 전무를 무조건 맞춰주겠다는 신조(?)로 게임하고 있어서 무조건 전무뽑기까지 돌려야 직성이 풀리는 1인.....정작 지금 전무를 가진 건 다이루크 + 늑대의 말로 하나밖에 없음
무조건 캐릭터에게 전무를 맞춰주기, 절대로 현질하지 않기, 5성 캐릭터만 육성하기 등등 원칙 만들어 지키면서 게임하려니 힘든듯....
충족하지 못하는 신조라니요...😢
전무 무조건 = 풀천장을 칠 준비가 되었다. 여야죠..ㅜㅜ
저도 적색 현자의 지팡이 하나가 5성무기.전부라...
전무는 전 나히다 밖에 없답니다
신조 치곤 너무 빈약한데ㅠㅠ
그냥 이러면 상관없을듯
본인이 여기서 픽업/픽뚫5성이 떠도 괜찮을때 스텍 쌓아서 4성 캐릭터 도전해보는건 나쁘지 않다고 봐요. 근데 이제 50~60뽑 되어서 더 돌리기 부담스러워 질때는 멈추는게 맞음. 그리고 확률업 4성중에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2~3명일때를 추천함. 한명만 노리고 뽑으려고 하면 안나올때도 있어서 힘들더라구요. 경험담임
ㅇㅈㅇㅈ 나와도 좋고 안나와도 상관없을때 4성노리고 가챠하면 진짜 최적이죠
이런 마음가짐으로 행추와 비틱야란을 먹은 뉴비인데요...처음엔 좀 아쉬웠는데 이제 파티에서 못뺌...
난 4성 라인업도 엄청 안좋던 배너에서 픽뚫4성과 픽뚫5성을 동시에 노리면서 돌렸는데 내가 원하는거 안나오고 쌩판 다른 픽뚫이 떠서 세상 기분더러웠던 적 있음..ㅎ 그때 4성무기 픽뚫 못먹어서 그 후로 4개월동안 그 무기 없이 살았었지
3:35 ㅋㅋ 진짜 얄미워서 하나도 안 불쌍함. 누구는 확천 고봉밥에 먹는데 ㅠ 특히 반천 전 70뽑 이내에 먹고 징징이는 사람들은 곡 뽑고 싶은 캐릭터 확천 고봉밥에 드시길..
현실
4성: 이거 명함만 노려야지 = 안나옴
다음 버전: 4성 뿌립니다~
5성: 얘 떠도 상관없음 = 안나옴
얘 반천장에 뜨겠지? = 안나옴
픽뚫만 뜨지마라 = 픽뚫임
요이미야 사유 처음 나왔을때 직접 겪고 뼈저리게 느꼇어요. 30만원 가까이 쓰고 요이미야 명함 사유 명함 먹고 열불 터졌는데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레 사유 풀돌 찍었어요. 4성은 ㄹㅇ 향릉 행추같은 애들 아닌이상 노리고 뽑는거는 개어리석고 미친짓임.
스택 터지는 것에 대한 기억이 나네요. 3.2초반에 요미 뽑을 생각이었는데, 보호막 캐릭도 없는 상황에서 북두가 좋아보여서(요베행북 하겠다고.. 미친 짓을 왜 했는지 모르겠네) 알베도 픽업을 돌렸다가 50뽑만에 모나가 나와서 '그래도 다음은 확천이다'라고 스스로를 위로했었죠.
그건 손해가 없는건데여 알베도가 나와야 손해죠
근데 그 상황이면 ㅋㅋㅋㅋ 거기서 안돌리고 요미픽업때 돌렸어도 모나 나왔을 상황인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알베도 나왔으면 훨씬 더 큰일났을듯 모나여서 다행이네
맞아요. 항상 무언가를 노리고 뽑을땐 최악의 상황을 염두해둬야 하는데 가챠를 돌릴땐 기본적으로 행운을 바라는 심리가 더해져서 보통 거기까진 생각을 잘 안하게 되죠. 베스트는 원하는 캐릭터 5성 픽업 + 4성캐릭 2개씩이나 있으면 좋은데 맨땅뉴비로 코코미 픽업때 시작해서 행추 설탕을 그렇게 들고와서 매우만족했습니다. 소과금 뉴비라면 정말 좋은 픽업라인업이 아니면 안건들거나 최소한의 찍먹만 하는게 맞는것같아요. 대부분이 4성을 급하게 몇돌파이상 해야된다는 심리땜에 서두르는데 4성은 길게보면 결국 돌고도니까 6돌해놓고 나중에 5성뽑다 중복으로 스타라이트만 쌓여서 10돌 20돌 될바엔 천천히 길게보는게 맞다고생각함
ㄹㅇ 4성천장이 만들어지지않는 이상 4성보고 뽑기하는건 미친짓임... 나도 파루잔6돌하려고 5성만 4번뽑았음 제발
4성 노리고 하려면 그냥 트럭단위로 막지를수있는 사람이어야됨ㅋㅋㅋㅋ
(돈이 많다면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 그리고 5성 6돌이면 99의 확률로 4성 픽업6돌 됩니다 좀 과장해서 말하신듯
스택 심심해서 모아둔거 한 두번 돌렸는데 갑자기 떠서 멘붕왔었던 기억나네요.. 내 야란.. 잘가🥲
2:46 인정합니다... 유경험자인데 코코미 처음 나왔을때 스택쌓다가 코코미가...!!
다음 픽업이 호두였었죠
제발 한번 크게 모으고 한번에 깝시다 :>
무뽑 천장없었을때 무뽑의 순한맛이 4성 캐릭터 돌파하려는 거였음..
지금은 무기 천장이 생겨서 확정이라도 생겼는데 아직도 천장이 없는 유료가챠는 4성픽업임
만약에 스택쌓는다해도 뽑기기록보고 해봤자 최대 20?30?스택에서 안나오면 무조건 멈춰야함 ㅋㅋㅋㅋ
본인 확천에 40스택으로 아야토 뽑으려고 대기하다가 스택만 쌓아두려고 10뽑 돌렸는데 방랑자 나와서 멘탈 터짐...진짜 가챠할때는 신중해야 하는듯
4성은 약간 추가로 딸려오는거라 생각하고
그냥 없다생각하고 돌림ㅋㅋ
5성들 풀돌보다 더 하기힘든 엠버풀돌
갠적으로 제일 멍청하고 역하다 느껴지는 부류가 무소과금이면서 스택 쌓겠다고 돌렸다가 5성 먹어서 천장날라갔다고 징징대는 부류,
본인의 멍청함과 비틱을 동시에 과시하는거라 더 욕나옴 ㅋㅋㅋㅋㅋ
4성처럼 천장 확정이 없는 픽없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한번 돈을 꼬라봐야 압니다 아무리 말해줘도 몰라요, 당장 10뽑에 나올거 같거든요
제가 라이덴 3돌할때 마지막 라이덴 3돌나올때사라 6돌 같이 나왔죠
스택쌓는건
반천장은 그래도 60까지 괜찮다고 보는데
천장은 진짜 하시면 안됩니다 30도 많고 20까지만하세요(사실 20도 위험합니다), 천장때 스택 날라가면 멘탈도 같이 날라갑니다.
무뽑 가능 최소컷은 초회 원석 모두사는 정도로 과금하셔야 됩니다. 아님 원하는 픽때 30만정도 쓰는거 가능하신 분이나, 그외에는 진짜하시면 안됩니다. 그래서 제가 닐루 전무에 30만을... 아...
나도 레일라 뽑겠다고 70뽑 반천장 직전까지 가버리는 바람에 라이덴까지 강제 가챠 금지 상태…
거기까지 갔는데 70뽑 때 겨우 하나 건짐…
유독 다른 픽업 존버하시는 분들이 4성 라인업 약간 좋다고 겁도 없이 가챠 하러 달려드시더라고요. 스택이 갑자기 터져서 원치 않는 캐릭터가 나오는 상황을 운좋게(?) 피했다고 하더라도, 만약에 현 스카라무슈 픽업처럼 파루잔이 스카라무슈 팔다리 역할을 하는 픽업이 와버리면, 그때 가서는 픽업캐 천장만 딱 치고 팔 다리 없이 쓸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본인이 지금 가챠를 하는 것이 4성 라인업이 마음에 들어서 들어가는건지 뇌가 도파민에 푹 절여져서 뽑기에 미쳐버려서 들어가는 것인지... 자신이 다른 픽업을 존버하는 분이라면 꼭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장담컨데 스택 쌓다가 스카라무슈 팔 다리도 없이 굴리고 계신분들 분명히 있을거라고 봅니다.
4성 풀돌은 한달 3트럭 이상 충전하는 중과금러가 특정 5성 2~3돌을 목표로 픽업기원을 돌릴때 부산물로 따라오는게 4성 풀돌이긴 하죠.
5성을 노리다가 자연스럽게 4성을 뽑는것이 순리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치치를 반복한다."
방랑자는 먹었지만 파루잔을 못먹고 고로만 4번나오는 현실...
4성은 진짜 노리고 뽑으면 안되는이유
사유풀돌 5성 3개
시노부 명함 2트럭
고로 마지막 한조각 1트럭
놀랍게도 실제로 일어난 일어난 일
노리지 마세요 자연스레 얻어지니... 맘먹으면 절대 안주는 미호요 매직
한마디로 성급히 하지말고 라이트하게 간당간당하게 플레이 해야하는 의미....
애초에 게발진이 그런 의도로 만든거라곤 하다만....
왠만하면 4성은 신캐든 전용서폿이든 명함은 건지려고 10~20연까지만 돌리는 편인데 다른 애들은 나와도 연비랑 북두만 아직도 못얻었네요.. 기본 목표는 5성이라 늘 존버하며 참긴하지만 그래도 신캐 하나는 가져가는 걸로 만족하고 있음
전 희한하게 북두가 자주떠서 풀돌함;
이 영상을 보고 방랑자 1돌을 위해 뽑다가 얼떨결에 파루잔 6돌을 찍었습니다. 그래서 방랑자는 1돌 했냐고요? 치치야 사랑해.
효율.. 효율을 생각하지말자.. 애정이 있으면 하는거고 없으면 가는거야..
호두 픽업때 4성 캐릭 토마 노리고 가볍게 10연만 돌려보겠다 하면서 뽑기 눌렀다가 10연만에 호두 나와서 확정5성 티켓 날린 사람입니다.
진짜 하지 마세요... 진짜로요...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스택 쌓다가 야란 나와버려서 망연자실 했지만 생각 못 한 성능에 만족해버린 1인,,
02:53 그게나야~
픽업이 고민이라면 지갑을 보면서 결정하면 현명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2:42 그게 접니다
덕분에 나히다 1돌입니다
2:19 진짜 이런 적 있음… 야란 뽑을려고 존버 타다가 어차피 안 나올 거 스텍만 쌓을려고 돌렸다가 알하이탐 나와버림…. 야란 잘 가..
단, 무조건 천장쳐야 5성 나오는 운 없는 사람은 해당사항 없다고 봄
키워 주고 싶은 4성이 쌓여가다 보니, 성장 쟤료 파밍 하느라 오히려 절약 중 ㅋㅋㅋㅋㅋ
스택은 쌓아도 됩니다.
60뽑만 넘기지 마세요.
그날의 뜨거운 설전이 유튭각으로 올라올줄 아라찌
스택을 쌓는다는건 그냥 다음 픽업에 돈쓸여유가 있고 지금 캐릭도 맘에 든다는거임... 내가 진짜 싫은건 걸러서 갔지만 좀 5성도 좋고 4성도 좋은데 70 못 찍을거같으면 스택 쌓는다고 말만 하고 뽑는 경우 있음
오호 뉴비 이번에 호두1돌까지 뽑고 스토리 진행하면서 모은 원석으로 야란을 도전할까 모았다가 종려 나오면 쓸까 고민했는데 스택이 유지된다면 야란 트라이 할 만하겠네요! 행추도 나오면 이득이고 북두는 호두 뽑으면서 풀돌이니 질러봐야겠네요
2:10 여친한테 원신 컨텐츠 설명하는 김에 1장 뽑은거로 유라가 비틱당한거에 대하여...
이런 말들은 모든걸 가진자만이 가능한 말이 아닌가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스택 쌓는건 좋은데 스택전에 나오긴하나 ㅋㅋ 50연까진 안전자산임. 40트럭은 박은거 같은데 스택 터진적 없음
사실 뉴비 고인물 할 것 없이 과금여건이 되는 경우 아니면 주의해야할 문제이긴 하죠. 스텍 쌓다가 원하지도 않는 5성 스텍 터져버리는 건... 애도
확률적인일은 뉴비 고인물 가리지 않고 일어납니다.
진짜 무기 잘못 돌렸다가 극지먹고 아까워서 타탈 천장 쳤습니다ㅠㅠ 전무는 애정아니면 하지마세요ㅋㅋㅋ
4성이 내 애캐였어..응광이었다고..
부계 60돌리면서 픽뚫을 각오하고 응광 5돌까지 찍었어 형. 행추까지 붙어 있던 픽업이라 돌려도 되겠지 그리고 행추는 6돌찍었지. 진짜 이런 계산이나 애캐 아닌이상 이형밀 맞는 듯.
저건 부계 얘기고 솔찌 본계는 아를레키노 존버 타고 있어요. 스까라 무슈도 나왔는데 아를 레키노 눈나도 곧 오겠지요...!
@@크루-c4r 그거 나오려면 2년 이상 걸릴거 같은데..
@@이민혁-y4c5j 보통 저같은사람은 이렇게들 말하죠.
쌉가능.
이제부터 4성 노리는척 뽑아서 푸리나랑 아를레키노 얻어야겠군요
맞는 말이지.
가챠는 결국 새로 오는 픽업캐들을 뽑기 위한 거고 그걸 위해 현질을 하는 건데
그걸 4성을 위해 하는 건 솔직히 좀 아깝지.
물론 캐릭 디자인이 엄청 좋은 경우나 본인 취향 스트라이크면 당연히 뽑지만서도
4성을 뽑는 건 결국 5성을 뽑다가 나오는 걸로 만족해야지.
원신은 특성, 성유물, 파티 조합에 따라 좋아질 방법은 무한대니까
1:55 이거 ㄹㅇ임 2/3는 확천찍었었는데 이토 때 시노부 좀 귀엽네? 하고 하나 먹으려고 28스택 때 2뽑했다가 이토 나옴… 진짜 행향베 아니면 절대 할 생각하지 마..(행향베도 30뽑 이상은 하지말자)
2:20 그래서 제가 아야카 스텍을 쌓다가 불꽃주먹을 얻어내었죠
제가 그러다가 신학픽업을 못하고 이토를 뽑았고 랑자 1돌을 할수있었는데 궁사님이 오셔서 명함이죠 씹... 천장을 해야 나오는 5성이 4성 노리면 40~50나오는건 ㄹㅇ 확률조작임
가지고 싶으면 하는거고... 책임은 본인이 지는법
해놓고 후회하지맙시다
저 연비 뽑다가 종려 기둥 2개 되고
도리 뽑다가 벤티 평타화살 2발더나감;;
와…이번에 카즈하 뽑으려고 미코랑 요이미야 픽업을 날린게 날 살렸구나…
4성은 덤이라고 생각하고 5성 노리고 뽑는게 현멍함
제가 못 먹어서 절대 그러는 게 아니라 방국붕이 먹고 싶었던 거 먹었는데 파루잔은 못 먹은 그런 상황이라서 그러는 게 아니고 4성은 절대로 노리지 말아라...
역시 뽑기는 아무 생각없이 해야 잘 뽑힌다
바깥이라는 뜻 말고 ~뿐이라는 뜻의 '~밖에'는 조사라서 띄어 쓰지 않아요
애초에 4성이 전용서폿인 경우는 추후에 5성 전용 서폿도 생길 예정이라는 뜻인데 (신학, 나히다, 닐루)
4성에 목매달고 서폿캐를 픽업하기엔 대부분 사람의 지갑사정이 그렇게 막 여유롭지 않지 않나?
저도 지갑전사인 입장에서 저 얘기의 뜻을 말해보자면 4성 노리고 돌린다는건 이번 픽업 맘에 안드는데 놓치기는 싫고 글타고 넘기기는 애매할때 쓰는 말이고 담픽업을 위해 스택을 쌓고자 미리 돌린다는 말도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긁적 긁적)
요약하자면 일종의 정신승리죠ㅋㅋ
다음에 원하던 5성캐가 나오고 이번에 원하지 않는 5성케가 있지만 가져가는게 좋을거 같은 4성케가 있다
설마 나오겠어 하는 5성과 이정도 안에는 나오겠지 라는 마인드? 이런 마인드 정말 하면 안됍니다
원하지 않는 4성캐와 원하지 않던 5성캐가 나올걸 감안하고 뽑으실거라면...
또 뉴비(45)일 때 성유물 반환의 신비 이것도 하면 안됩니다. 성유물 도는것도 결국 다 경험치고, 5성 변환 시키다 보면 성유물 강화 재료가 없어서 성유물 비경을 도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와 내가 원하는 거 잘 안 나온다는 말 ㄹㅇ... 고로 6돌하고 싶었는데 파루잔 6돌하고... 고로는 2돌...
무뽑돌리면 저처럼 진이 반암을 낍니다.
확천인 상태에서 파루잔 뽑으려다가 방랑자 먹어버렸씁니다 절대하면 안될짓입니다...
이 모든 이야기는 경험담이며..
5성노리고뽑는데 4성한번중복뜸요..와이때욕한바가지했습니다ㅋㅋㅋㅋ
뉴비는 이제 알아버렸어....
뽑는김에 5성캐릭 필요한 사람은 할만하다곤 생각해요 그거아니면 돈땃쥐....여유로운 자금이 있으면 얘기가 달라지지요쿠쿸쿸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하.....
물론 맞는 말이지만 요즘은 절대라고 말할 수가 없는게 게임사에서 하는 픽업 시스템을 보면 4성 안뽑기도 힘들어요.예로 시노부가 있죠. 시노부 없어서 못 굴리는 사람 많아요.저게 전제가 되려면 스타라이트에서 모든 4성을 주기적으로 로테이션 해야되는데 시노부, 파루잔 이런 4성은 아예 안나오니까
4성 가챠는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킨다....
4성 노리고 뽑는다는것은 돈이 정말 미치도록 많을때만 가능...
아 이래서 패드유저들 퀵 메뉴에서 기원 빼라는거구나 ㄷㄷㄷㄷ
시작한지 1주일 된 뉴비가 강원랜드 기웃거리면서 모르고 돌려보는거니까 ㄷㄷㄷㄷㄷㄷ
정말정말 4성 픽업이 가지고 싶다면 캐릭터는 60뽑, 무기는 50뽑까지만 해보세요. 저는 레일라 파루잔 캔디스 크시포스까지 전부 저격 성공했어요. 그 이후로는 5성 확률이 급등하니까 절대로 참으시고..
4성이 천장 자체는 10뽑으로 있긴 하지만 "원하는 캐 천장"이 없는게 제일 문제인듯요ㅠㅠ 이상하게 6돌 찍고 필요없는 4성만 나옴... 지금 신염 체감상 20돌임;;;;
이 영상을 왜 이제 봤을까.....
눈물만 나온다....ㅠㅠㅠㅠㅠㅠㅠ
옛날애 뉴비시절에 베넷 먹겠다고 각청 픽업에 돌렸다가 스택 터져서 결국 호두한태 지름...
1:57 2024.8.2 57렙 이걸 스스로 깨달았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괜히 이상한 짓 하지말고 곧 나올 라이덴 복각에 모든걸 걸겠습니다.
확률을 높이겠다고 스택을 쌓는건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그 스택을 쌓을 원석을 모으면 명함 칠걸 1돌이 될 수도 있다는걸…말이죠
시작한지 일주일된 뉴비가 원한것 : 행추
결과물 > 응광 응광 북두 북두 북두
노엘 메인딜 쓰고싶어서 고로 노리고 뽑다가 파루잔만 나옴.. 바람딜러 헤이조말고 없는데 미호요 진짜 뽑는 사람 마음 읽는다니까 어떻게 필요없는거만 쏙쏙 골라주냐고
진짜 4성은 노리고 뽑는거 아닙니다 5성을 뽑겠다는 생각으로 딸려오는 부산물로 취급하는 마음을 가져야 차라리 편합니다 ㅋㅋㅋㅋ 그때그때 뽑기마다 다른데 이번 목표인 방랑자2 돌까지만 딱 하는데 고로랑 연비만 엄청 나오고 파루잔 겨우 2돌 했네요 근데 또 정작 최초 이토 뽑기 당시엔 고로가 엄청 잘나와 줘서 천장 가기도 전에 6돌 한적도 있었죠 4성은 진짜 이번 목표인 5성을 노리는 부산물로 따라오는거로 생각하는데 마음 편합니다
전 치치가 나오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이런 귀요미가 저한테 온거니깐요
노리고 뽑는 이유는...그저 어리석은 인간의 욕심......ㅋㅋㅋㅋㅋㅋㅋㄱㅋ
그 하면 안될 짓 하다가 40000원석 다 쓴 뉴비...
2:34 근데 보통 이런 상황에서 다 본인이 위험 감수해서 돌리는건데 사실 돌리는 사람 마음이 아닐까요....이렇게 하는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도 아니고 그냥 잘못됬다/무조건 하면 안된다 는 듯이 말하니까 조금 어감이 별로네요.....
5성을 뽑을 생각이 없다면 그냥 뽑기 건들지 마십쇼. 스택은 다음번에, 내가 원하는 5성 뽑 때 쌓으면 됩니다. 4성 별자리와 명함은 하늘이 점지해주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