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 ANTHEM 2023 (Official Lyr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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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сер 2023
- HIPHOP ANTHEM 2023
힙합플레이야와 신세계가 함께하는 힙합 50주년 기념 프로젝트 중 하나로 한국 힙합 50인의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MEGA MIX 싱글이 제작되었다. 이번 곡은 힙합에 대한 사랑을 담았으며 힙합 50주년을 기념하여 선한 영향력을 사회에 전하고자 수익금 전액은 기부될 예정이다.
/ hiphop50kr
- Credits
Prod. by SMUGGLERS, LINRACE of SMGS, Twrkimm of SMGS, Mortal of SMGS, Hyper of SMGS
Piano by Twrkimm of SMGS
Drum by LINRACE of SMGS
Synthesizer by Mortal of SMGS
Synthesizer 2 by Hyper of SMGS
Lyrics by Dok2, Leo Kekoa, JUSTHIS, Royal 44, PENOMECO, Khakii, Ahn Byeong Woong, Roh Yun Ha, Paloalto, Owen, Nucksal, SINCE, BLASÉ, Skinny Brown, Los, Deepflow, Huh, CK, Louie, Chin, SUPERBEE, Verbal Jint, EK, REDDY, Dbo, Lil Cherry, Loopy, YLN Foreign, Chaboom, Keem Hyo Eun, Mckdaddy, KHAN, CHOILB, Don Mills, LIL GIMCHI, ODEE, ChaMane, KOR KASH, Street Baby, unofficialboyy, Fana, P-TYPE, Juvie Train, IGNITO, Kebee, GOLDBUUDA, MINOS, Skull, YANKIE
Mixed by 나잠 수 @ Wormwood Hill Studio
Mastered by Chris Gehringer @ Sterling Sound, NYC
Artwork by. LAUNDRY OFFICE
Lyric video by. 김찬 @21nxstalgic_
A&R 이재원, 박석찬
Executive Producer 김용준 HIPHOPPLAYA
Special Thanks to SHINSEGAE
00:00 : Dok2
00:34 : 리오 케이코아
00:58 : 저스디스 (JUSTHIS)
01:20 : Royal 44
01:46 : 페노메코 (PENOMECO)
02:08 : Khakii (카키)
02:33 : 안병웅
02:55 : 노윤하
03:18 : 팔로알토 (Paloalto)
03:42 : 오왼 (Owen)
04:05 : 넉살
04:29 : SINCE
04:53 : 블라세 (BLASÉ)
05:15 : Skinny Brown
05:39 : 로스 (Los)
06:01 : 딥플로우
06:26 : 허성현 (Huh)
06:49 : 호미들 (CK, Louie, Chin)
07:35 : 수퍼비 (SUPERBEE)
08:00 : 버벌진트
08:23 : EK
08:46 : REDDY
09:08 : Dbo (디보)
09:34 : Lil Cherry
09:57 : 루피 (Loopy)
10:20 : YLN Foreign (이정운)
10:43 : Chaboom
11:07 : 김효은
11:31 : 맥대디 (Mckdaddy)
11:54 : KHAN
12:17 : 최엘비 (CHOILB)
12:40 : Don Mills
13:04 : LIL GIMCHI
13:28 : 오디(ODEE)
13:51 : 차메인 (ChaMane)
14:14 : KOR KASH
14:33 : Street Baby
15:02 : unofficialboyy
15:25 : 화나 (Fana)
15:48 : 피타입 (P-TYPE)
16:11 : 주비트레인(Juvie Train)
16:35 : IGNITO (이그니토)
16:55 : 키비
17:21 : GOLDBUUDA
17:45 : 마이노스 (MINOS)
18:09 : 스컬
18:32 : 얀키 (YANKIE)
앙기모리
한국 힙합 늘 응원합니다
쇼미더머니 없어도 메이저 장르가 될 수 있을 정도로 큰 인기 오랫동안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퀄리티 높은 것들을 유튜브에서 소비할 수 있게 해주는 힙합플레이야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진짜 누구하나 빠짐없이 너무 좋은듯
노래가 길어도 계속 듣게 됨
♥️🤭 So true with the other side of Limitless Beauty LLC 🌹😁 Thank you for sharing it's greatly appreciated 🔥🔥🔥🤗
♥️🤭 Thank you it's greatly appreciated ♥️🤗
피타입 라임 미쳤다
Turn up! + since go up!
리오케이코아ㅠ 살아있었구나 너무반갑다 실력역시죽지않았네
@@user-pk1ie2yi1t 그건 션이슬로우 아닌가요ㅋ
미국에서 일식쉐프라던데요 ㅋㅋㅋ
@@Boruto_Mitsuki 오 간지나네요 스웩
하 화나형님 가사 지렸습니다ㅠ
저스디스와 페노메코 사이에 껴있는 로얄44
아우 비트 좋아~
캬 역시 공식👍
Really liked this! Very fitting having Verbal Jint as he’s been essential for the culture. Ofc several others on this are heavy weights too
Verbal Jint is like the Rakim of Korea tbh.
리오 케이코아..... 제 인생의 goat입니다 정말
1:45 페노메코
6:26 ㅎ
6:49 호미들
9:33 릴 체리
9:58 루피
릴체리 개좋다
Vj 젤좋다
멋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무조건 듣기 좋은 곡은 아니지만 기대이상
코르캐쉬 너무 분위기가 안맞아서 궁금했는데 자기 느낌 여기서도 너무 잘 살려서 놀람
OG 래퍼들이랑 신인들이 잘 섞인 것 같아서 좋다
당신 지니에서 본 거 같은데 ㅋㅋ
leo 진짜 소름이다 다시 돌아와주세요….
이야 확실히 본점 퀄리티는 다르네
조아용
스키니브라운 벌스 좋음
마이노스 지렸다
아니 여기서 마저도 노래 부르고 여자 섹 타령 욕 개많이 하는 놈들은 뭐냐 디보도 여기서 만큼은 진지빨고 솔직한 가사 썼는데
그냥 욕 많은 그런 가사면 아 저 쉑 가사 뭐같네 하고 마는데 힙합이 아닌 노래를 부르는걸 듣고 욕보다 더 듣기 싫은 가사를 들으니까 노래를 듣기가 싫어지네 다른데선 몰라도 여기서 만큼은 힙합좀 하지 1세대랑 요즘 젊은애 몇명 랩 가사 차이가 이렇게 많이나서 되겠냐 부탁좀 드릴게요 힙합 해주세요 사랑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파트
00:12 Dok2
00:34 리오 케이코아
01:46 페노메코
06:26 허성현
08:00 버벌진트
09:32 릴체리
09:57 루피
14:14 KOR KASH
18:32 얀키
이그니토 성님은 매번 볼때마다 가사 표현이 와 ㅋㅋㅋ 씨
페노메코 진짜좋다
카키 연습 많이해야겠당
스컬은 항상 쩌네
Justhis omg
와우 드디어
얀키 진짜 최고다...
와 최고다 이렇게 완벽할수가
확느낀다 동전한닢 리믹스때 들었던 내 국힙은 쇼미 777에서 끝이었다는걸 로얄 44 콜캐시 등등 요즘 뜨는 트래퍼들은 전혀 맛이없다 나는 차라리 싱잉유행일때가 낫다 도끼 더콰 팔로나 마지막 og들 가사들은 내 어렸을때 들었던 힙합인데 yg들 가사는 진짜 ..
이곡 듣고 느낀다 나는 이제 나오는 신예들 랩은 못듣겠다
00:12 Dok2
01:46 PENOMECO
02:55 노윤하
03:42 Owen
04:53 BLASÉ
08:00 Verbal Jint
09:32 Lil Cherry
09:57 Loopy
13:28 ODEE
15:25 Fana
15:48 P-TYPE
16:11 Juvie Train
17:21 GOLDBUDDA
18:32 YANKIE
레디 들어갈때 비트 드랍되는거 지리네
Oooh un ptit 119 Remix Part.2
Dok2 my guy
버벌진트의 90년대로부터,90년대에게 등등 90년대를 회상하는 벌스는 그시대를 살아본적 없어도 가슴을 울리고 그 아티스트들을 찾아듣게 만든다
이제야 들어보는데 일단 비트 좋아서 길어도 꽤 지루하지 않게 잘들었음 벌스도 다들 왠만큼 괜찮게 쓴거같음 확실히 초반부에 젓딧,팔로알토,오왼,넉살이 잘하고 중반부 딥플로우, 버벌진트 역시는 역시고 루키들도 나름 괜찮은듯 막판에 og들도 멋있었음 그리고 의외로 칸이 이 비트에 잘묻는거 같음
본토힙합의 역사와 본분 관련해서 레전드들이 잘 뭉치고 커뮤니티 되고있는 이유는 아마도 공원이나 무대나 상관없이 사이퍼(싸이퍼 _ Cipher _ Cypher) 형태로 아티스트들과 관객들 모두가 마이크를 가지고, 마이크가 없으면 구두로 대화하듯이 예를 들면 무대에서 'Brother Ali'와 'Eyedea'가 퓨어 프리스타일 랩(즉흥랩)을 서로 대화식으로 주고받는 것, 'Supernatural' 그리고 'Harry Mack' 라디오나 거리에서 호스트들이나 관객들과 함께 주제를 가지고 하거나 주제없이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모습들이 아주 자연스럽고, 즉흥적이 강하며 그런 모습들을 'KRS-One'이나 'DJ'들이 자주 언급하고 커뮤니티에 대한 중요성을 힙합뿐만이 아니라 기타 다른 삶에서 거론하는 것이 가장 크다고 본다.
한국힙합에서도 쇼미더머니나 고등래퍼 이런 부분의 도전들이 그 동안에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과정을 겪어왔다.
본토처럼 길거리에서의 사이퍼 움직임이나 라디오나 무대에서의 슬래밍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함께하는 것'이라는 커뮤니티 측면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흐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쇼미더머니 이전이던 이후이던 정말 안일하게 행동하는 빈수레처럼 행동하는 플레이어들이나 리스너들이 판을 흐리는 경우들이 많아왔다.
사이퍼와 배틀과 디스를 잘 구분해서 이해하고, 길거리와 무대에 대한 존중이 커지고, 겉멋도 어찌보면 중요하겠지만 속으로 더 들어와서 함께 찾아보고 즐겨보고 여러 감정으로 소통해보고 할 수 있다면 한국힙합도 본토힙합의 흐름처럼 더욱 더 대화가 잘 되고, 서로 존중이 더 커지지 않을까 싶다.
물론 비판과 일리있는 비난(무작정 의미없는 비난 말고), 지적과 취향차이 등등이 그 과정에 생길 수는 있겠지만, 쇼미더머니나 고등래퍼에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논란을 일으키면서 기존의 힙합팬들이 속앓이를 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 (속앓이가 너무 커서 더 이상은 못있겠다 ㅠ.ㅠ 사이퍼와 배틀 그리고 디스에 대해서 구분도 못해왔던 10년 ... 잘못된 정보가 진실이 되어왔던 10년 ...) ㅠ.ㅠ
im crying. this is the best. i missed all of them
So sick.
영상 멋있다
4:05 넉살 랩 진짜 좋다 개 쫀득해ㄹㅇ
비트가 너무 맛있다
Haven’t heard from keem hyo eun for a long time
브링랩저스디스❤
비디오 ㅈㄴ 맛깔나네
8:23 익발 씨환이형!!!
로얄, 체리, 부다 이렇게 같은 비트로 곡 하나 길게 내줬으면 좋겠네요.
루피 오왼 진짜;; 너무좋다..
Owen
와 리오케이코아 너무 오랜만
리오형...!
새삼스럽지만 국힙에도 잘하는 래퍼들 진짜 많다
피타입 ㅈㄴ멋지다
리오 케이코아 너무 반가워요 ㅠ
레디, 쥬비트레인 존나 좋다
화나,피타입,신스,이케이,넉살과 저스디스 부분들 너무 좋다... 넉살과 젓딧 가사에서 느껴지는 그 가치관들 좀 겹쳐보이는데 황치 거기서 같이 좀 썰 풀어주면 좋겠다. 제목도 디스 맛집 저스디스 등등 쉽게 주목될거같은디
마이노스도 쫀득하넴
*”어느새? 아니 힙합은 여전히 멋있어“*
도끼 버벌진트 루피 ㄷ
This is fire! ❤
Need English translated lyrics tho 😭
얀키형 엔딩 깔쌈합니다🤍
리오케이코아행님 사진 개멋있게 나왔네ㅋㅋㅋ
grr때도 그렇고 서머글러스 비트 개좋네 ㄹㅇ
릴체리 진짜 미친거같다
내 사랑 국힙
🔥
고인물이랑 뉴비들은 역시 가사차이가 엄청나네ㄷㄷ
스브👍👍👍👍
키비&마이노스 이루펀트 위아백
버벌진트-EK-레디 3개 흐름 좋네요 여기서 젤 잘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ㅋㅋ
쭉 가다가 레디 들어갈때 비트빠지면서 하니까 아주 맛있네요
화나 미쳤다....
난 다크루를 듣고 자란 세대라 그런지,
역시 OB들 랩이 좋구만
역시 페노메코👍👍
인간이라면 보잘 것 없는 씨앗보다 화려하고 예쁜 꽃이나 달콤하고 맛있는 과일을 더 좋아한다. 미추를 구분할 줄 알고 맛을 느낄 줄 아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러하다. 하지만 열매와 꽃이라는 결실을 위해서는 씨앗이 필요하다. 어둡고 축축한 흙 속에 파묻힌 씨앗이, 제 몸뚱이를 반으로 갈라 싹을 피워내고, 자기의 육신을 양분 삼아 새싹을 키워내는 살신성인의 과정이 필요하다. 이런 씨앗의 노력과 희생의 끝에 비로소 아름다운 꽃과 먹음직스러운 열매가 나타난다.
50년 전 한국 힙합이 잉태되었을 때, 아니 20여년 전 가리온 형님들이 알바를 뛰어가며 음악에 진심을 담았을 때, 아니 십수 년 전 스나이퍼와 JK 등이 힙합에 열정을 불태웠을 때만 하더라도 힙합은 철저히 비주류였다. 마치 아직까지도 애니메이션이나 피규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흔히 오타쿠라든지, 음침해 보인다든지 하는 편견에 가득찬 시선을 받는 것처럼, 힙합을 하는 사람들, 힙합을 즐겨 듣는 사람들은 주류 문화에서 소외된 이상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매도되었다. 가끔 주류문화에 소개되었을 때는 한국 전통 문화를 파괴할 반항아들의 위험한 문화로 여겨지거나(서태지와 아이들 등), 천대받으며 딱 정해진 역할만 하고 끝나는(대중가요의 랩 피처링 등)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한국 힙합의 개척자와 선구자들은 그런 괄시의 시선 속에서도 끊임없이, 묵묵히 꿈을 이어나갔다. 그 과정에서 불화로 인한 선구자 집단의 해체, 생계 유지 어려움으로 인한 포기 등등 많은 악조건이 있었으나 그들은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끝내, 1세대들의 뒤를 잇는 신성들이 자신들만의 개성을 뽐내며 빛을 발했고, 대중성을 인정받으며 어느새 한국 힙합이 주류 문화를 잠식하고 빛나는 무대 위에 당당히 오를 수 있게 되었다.
50주년을 기념하는 노래가 나온다고 했을 때, 이런 한국 힙합의 역경, 도전, 성공이 담겨있을 줄 알았다. 그리고 실제로 OG들의 가사는 예전과 다르지 않게 여전히, 또는 더 멋있어진 채로 진심과 가치가 담긴 그대로였고, 그들의 랩 실력 역시 기똥찼다. 하지만 OG들의 노력과 도전 끝에 꽃 피운 신예들의 그것은 하... 모르겠다. 굳이 여기에서까지 왜 가사에 여자와 돈과 비난을 담아야만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본인들이 이 씬에 자리잡고 여자를 즐기든, 돈을 즐기든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는 이유가 이 씬 자체를 창조하고 만들어 낸 선배들의 피와 땀으로 인한 것인데, 이를 존중하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였으면 했다. 하지만 댓글들을 보아하니 나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의 기대는 처참히 배신당한 듯하다.
누군가는 청취자 개인의 호오 차이일 뿐이니까 니 마음에 안 든다고 개소리 지껄이지 말라고 할 수도 있다. 다만, 우리가 글을 쓰든, 말을 하든 항상 상황과 주제에 맞게 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이 노래의 제목에 맞는 가사와 랩핑이 있었어야 한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쥬비형 나죽네....와....근데 개소리때약속은언제?
마지막 디티가 해주지 ㅜㅜ
eng sub plz
신~~~~~~~~스
고-!업~~~~b
페노 초반에 넣은거 ㅆㅅㅌㅊ
리오 너무 반가워요 증말루😢
디보 잘하네..?
왜 vj 들으면 그리워지냐… 참 신기해
3:18 Palotalto
8:00 Verbal Jint
9:57 Loopy
12:17 CHOILB
비트 좋네 스머글러스 초중반부는 근래들은 국힙 단체곡중 압도적인 원탑
감사합니다!!
@@twrkimm6430twrkimm님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힙플
군데군데 VMC 있는게 너무 좋다.. 다들 잘 있구나
로뽀뽀화이팅❤
와 LEO 진짜 오랜만이다
개인적으로 루피가 진짜 이 비트에 톤이 잘 묻는다 화려한 랩핑 아닌데도 분위기때문에 소름돋았음
릴체리도 소름돋았는데 루피가 또 소름돋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피 듣고 외힙인줄;;
힙합은 멋지다
호미들이 진짜 ㅈㄴ좋게 뽑았네
ㅇㅈ쫀득함 ㄹㅇ
6:50
비트 ㄹㅇ잘맞는듯
역시 YKYB 누가뭐래도 DOK2 GONZO 국힙원탑 ㅇㄱㄹㅇ
❤️🔥❤️🔥🙏❤️🔥❤️🔥
주비트레인 개좋은데???
리오케이코아 그리웠습니다❤
“도끼가 듣고있어”
페노메코는 실망이 없는 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