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다카시마야 백화점 자체가 한국인분들이 많이 없죠! 한국인 분들한테 유명한건 이세탄-파르코 같은 백화점들이 인기가 많죠!! 저의 신주쿠 다카시마야 - 후타코타마가와 다카미사야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성진님 처럼 똑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가.. 신주쿠 시부야쪽이 더 젊고 트렌디해서 좋은 거 같아요!!
근본적인 차이는 에도 시대부터 시작합니다. 1603년에 달팽이 형상의 기본 도시계획이 수립되어 1651년까지 대공사를 완료했습니다. 1657년에 메이레키 대화재로 수많은 인명피해와 함께 허무하게 타버렸지만 에도 초닌들의 불굴의 의지로 복구를 넘어 오히려 더 크고 멋지게 탄생했습니다. 1687년경에 에도 인구가 80만이었습니다. 같은 시기 런던이 약 50만, 파리는 40만이 안 되는 규모였습니다.
백화점 저도 타보았어요 어찌나 친절하신지 문도 미닫이문
작년 갔을때 저도 엘베걸이 안내하는 엘리베이터를 타본 적이 있었습니다 😊
오오 그렇군요!! 저는 남자분이 안내해 주셨는데.. 정말 신기한 경험했었습다..!
어제 니혼바시 영상이 2편이었고.. 이번 영상이 원래 1편인데…. 제가 잘못 업로드 했습니다 ㅠ
괜찮아요. 다시 업로드해도 안늦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근대 건축은 정말 대단한 거같아요 ㅋㅋ고풍스럽다고 해야할까요. 우리나라 신세계 본점도 과거 미츠코시 백화점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다음 도쿄가게 된다면 한번 거닐고 싶네요 ㅎㅎ
고풍스럽다는 뜻이 정말로 맞는 거 같아요!! 소공동에 있는 신세계가.. 원래 미츠코시였군여... 와 대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yul_sol 네 ! 미츠코시였다가 독립후 미군px 쓰였다가 신시계 백화점으로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신주쿠 다카시마야에도 한국사람 없어요~ 신주쿠 주변의 와글거리는 풍경하고는 많이 비교되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차이가 있겠지만 신주쿠-시부야쪽 보다 니혼바시-교바시-신바시 라인이 좀 더 끌리는 듯~
그쵸 다카시마야 백화점 자체가 한국인분들이 많이 없죠! 한국인 분들한테 유명한건 이세탄-파르코 같은 백화점들이 인기가 많죠!!
저의 신주쿠 다카시마야 - 후타코타마가와 다카미사야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성진님 처럼 똑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가.. 신주쿠 시부야쪽이 더 젊고 트렌디해서 좋은 거 같아요!!
에레베이터 안에서 중국인이 오줌싸고 똥싸고 장난치니깐 그렇지.........
대체 한뽕들은 어디가 일본과 한국 도시가 똑같다는거야?😂 건물의 디테일한 양식 콤팩트한 배치구도 깔끔하고 세련된 일본의 고품격 도시 수준과 6.25이후 중구난방 두서없이 막지어 만든 한국의 도시하고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는데ㅋㅋ
근본적인 차이는 에도 시대부터 시작합니다. 1603년에 달팽이 형상의 기본 도시계획이 수립되어 1651년까지 대공사를 완료했습니다. 1657년에 메이레키 대화재로 수많은 인명피해와 함께 허무하게 타버렸지만 에도 초닌들의 불굴의 의지로 복구를 넘어 오히려 더 크고 멋지게 탄생했습니다. 1687년경에 에도 인구가 80만이었습니다. 같은 시기 런던이 약 50만, 파리는 40만이 안 되는 규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