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람들 우리나라에서도 문제 많아요 얼마전에 한국여성 국제결혼 1위가 베트남 남자라는 기사도 났었는데 그게 베트남 여자들이 한국으로 국제결혼(나이 많은 한국 남자와 매매혼)와서 한국국적 취득 후 한국 남편이랑은 이혼하고 베트남에 있던 베트남 국적 남친 한국으로 불러들여서 결혼해서 저런 통계 나왔다는 기사였거든요 그 와중에 애라도 낳으면 다문화 가정 혜택도 다 받아가면서요~~ 한국인 남편은 국적 세탁용으로 쓰는거죠;;
윗 님의 대댓글 같이 여자들이 결혼 안하고 애 안 낳는걸 여자들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이기적이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사회 분위기가 더 문제가 아닐까요? 요즘 비혼을 원하는 건 여자 뿐 아니라 남자도 많습니다 사회가 애를 키우고 낳기에 적합하지 않으니까 생존을 위해 낳지 않는 겁니다 지금 당장 내 삶 하나도 책임지기 버겁고 평생 둘이 벌어도 수도권에 집 한 채 장만하기 어렵고 아등바등 살아야 할 게 뻔한데 아이에게 좋은 미래를 줄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덮어놓고 결혼하고 낳는 게 옳은 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새도 둥지를 지어야 알을 낳는데 인간은 그보단 나아야 하는거잖아요? 이런 여러 문제를 겨우 극복하고 젊은 부부 한쌍이 아이 하나를 낳는다고 칩시다 임신과 동시에 대부분에 직장에서 여자는 눈치가 보일겁니다 자기의 육아휴직으로 인해 생긴 인력손실을 회사에서 비용을 이유로 채우지 않으니까요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남은 팀원에게 가게 되고 축복 받지 못하는 임신을 하게 됩니다 육아를 도와줄 곳이 있어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복직을 하게 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해서 부부 둘 중 하나(대부분 여자)가 일을 그만두고 독박육아를 해야 할 상황이라면 그 가정은 외벌이가 되는거니 삶은 더 팍팍해질겁니다 애 좀 키워놓고 여자도 재취업 하고 싶겠지만 경력단절이 됐기 때문에 힘들겠죠? 간단히 말해도 이 정도고 결혼하면 물론 남,여 다 힘들지만 특히 임신, 출산, 육아, 집안일, 시댁과의 갈등 등 여자가 감당해야 할 몫이 더 많은 게 대부분이니 기피하는 거겠죠? 특정 계층을 비난하고 책임을 지우는 듯한 님의 대댓글이 오히려 남여 갈등을 일으킬 수 있으니 그런 대댓글을 다시는 것보단 남, 여 각자의 고충을 서로 이해하고 사회 전반적인 상황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살펴보셨음 좋겠네요
독박육아, 경력단절, 임신, 출산, 시댁과의 갈등...님의 대댓글에 담긴 단어들, 그리고 결국 '여자가 불리하다' . 페미들이 하는 얘기와 똑같네요. 하나만 물어보죠. 우리나라 역사상, 아니 인류 역사상 위 문제가 완벽히 해걸된적 있습니까? 여권이 바닥을 기었던 조선시대에도, 6.25로 먹을것조차 없었던 시절에도, 항상 많이 낳으려 애썼고, 우리보다 후진국들도 우리보다 출산률이 높고, 우리보다 선진국들도 출산률이 높지요. 시댁혐오가 트랜드가 된 나라는 전세계에서 우리밖에 없어요. 여자가 불리하니 비혼이고 비출산에 대해 남자보다 더 기피함이 정당하다는 말로 얻을 수 있는게 뭡니까? 대한민국 멸망입니까? 어차피 어는 시기 어느 나라나, 출산, 육아에 만족스런 조건을 가진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 합니다. 우리나라 인구당 명품 소비율이 세계 1위인데, 이 비율이 출만율과 정확히 반비례 합니다. 아주 정확하게요. 여성의 의식과 출산률과의 상관관계는 아주 큽니다. 경제, 사회상황보다도 말이죠.
그놈의 ㅍㅁ타령ㅋㅋㅋㅋ 저는 ㅍㅁ가 당최 뭔지도 모르겠고 관심도 없고요ㅋㅋㅋ 대댓님들 발언에 죄다 여자 탓을 하고 갈등 조장하는게 거슬린다는거죠 님이나 혐오빼고 사실만 놓고 말씀을 하세요ㅋㅋㅋ 그냥 늘상 겪고 있는 팩트를 말했을뿐입니다 뭐가 그리 불편하신지 모르겠네요~ 시댁혐오가 트렌드라는것도 웃기고요ㅋㅋㅋㅋ 시댁혐오는 트렌드가 아니죠 요즘만 그런게 아니었으니까요 조선시대부터 시댁은 늘 그래왔죠 시대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시댁에 대한 불만을 밖으로 말할 수 있는 사회냐 그랬다간 소박맞고 쫓겨나는 사회냐의 차이겠죠 전 세계에서 한국 시댁만 이렇다는 건 맞는 것 같네요 아들이 결혼을 했으면 정신적으로도 완전히 독립을 시켜야하는데 그렇게 못하는 나라는 한국 뿐이니까요 그리고 남자는 결혼전과 후가 여자만큼 크게 다르지는 않은게 일반적이잖아요 엄마가 해주던 대부분의 집안 일을 아내가 해주니까요 가정주부라면 당연히 집안일을 온전히 전담해야하겠지만 맞벌이라도 많은 남편들은 아내가 차려주는 밥을 요구합니다 시댁에서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요구하는 게 대다수고요 물론 남자가 도와주긴 하겠지만 애초에 같이 사는 집에 '돕는다'는 표현을 하는 거 보면 말 다했죠? 돕는다는건 애초에 자기일이 아닌데 거들어 주는 걸 돕는다고 하니까요 시댁가서 쉴틈없이 일하고 수시로 안부전화하고 생신상까지 차려야하는 며느리 도리와는 달리 사위의 도리는 손님 대접 받는 거니까요 뭐라도 더하면 플러스 알파고 살가운 사위인거죠 며느리는 더해도 당연한거고 안할수록 마이너스 통장인거고요 명절때는 더 말할 것도 없고요 이런데도 '결혼 후 남,여 다 힘들지만 여자가 감당해야할 몫이 더 많다'는 댓글 한마디에 저렇게 혐오 댓글을 다니까 여자들이 결혼을 기피하게 되는 겁니다 님같은 사람들 인식 때문에요 그리고 원래 후진국일수록 (+종교적 신념이 강한 나라 예를 들어 무슬림) 피임에 대한 개념이 없고 무식하게 덮어놓고 줄줄이 많이 낳는겁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6 25는 반세기도 더 전이고 피임이란 개념조차 없을때인데 그 때랑 지금이 같나요?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후진국과 전쟁통을 언급하시나요ㅋㅋ GDP 높은 선진국일수록 (가정마다 가족 계획이란게 있고 피임을 통해 계획하에) 아이를 조금만 낳는 건 데이터에 기반한 팩트고요 출산율 문제를 사회문제로 보고 이미 예전에 해결한 유럽 선진국들과 한국을 비교하는 건 맞지 않고요 선진국들이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참고해서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적용한다면 모를까 이미 문제 해결한 결과만 보고 선진국도 한국보다 많이 낳는다며 과정생략하고 각색하면 안돼죠 제발 상황에 맞는 예를 드세요 잠깐 검색만 해봐도 한국에서 아이 하나 키우는데 3억 5천든다는데 그것보다 덜 든다고 쳐도 여자들이 명품 살 돈은 있으면서 애는 안 낳는다고요?ㅋㅋㅋ 명품과 출산이 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건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ㅋㅋㅋㅋ 명품을 몇 억씩 사느라 애 못 낳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몇 억씩 명품 살 돈 있으면 돈 없어서 애 못 낳지 않을거고 돈 없으면 명품도 못 사거나 기껏해야 한 두 개 살텐데 명품 한 두 개 살 푼돈으로 애를 성인까지 키울 수 있나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명품을 결혼적령기의 여자만 사나요?ㅋㅋㅋㅋ 여성의 의식?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자웅동체도 아니고 여자가 의식 바꾼다고 혼자서 임신하나요? 딩크족 부부라면 남편의 동의도 있는거지 여자 혼자 남편 몰래 피임하고 애 안 낳기라도 하나요? 결혼 못해서 못 낳는건요? 결혼은 뭐 하고 싶다고 뚝딱 할 수 있나요? 취업을 해야 돈을 모으고 돈을 모아야 전세라도 집을 구하고 집을 구해야 애를 낳죠? 12년을 힘들게 공부해서 졸업해도 취직도 어렵고 이전 세대들이 부동산 가격을 못 잡아서 내 집 갖기도 어렵고 지금 젊은 세대들은 부모보다 못 사는 첫 세대라고 하던데 어떻게 애를 낳아서 키우라는 거죠? 나도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데 내 자식에게 나보다 못한 삶을 줄 바에야 안 낳는 게 서로한테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이런데도 출산율이 여자만의 문제라고요? 애라는 건 키울 능력과 각오가 된 부부가 부모로써의 역할을 할 준비가 충분히 준비가 됐을 때 낳는거지 나라가 망해가니 애국심을 가지고 의무적으로 낳아야만 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 이게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인가요?ㅋㅋㅋㅋ 제발 혐오감 빼놓고 사실만 놓고 보세요 남자가 임신을 하나요? 출산을 하나요? 이건 신체적인 차이이니 어쩔수없다쳐도 육아는 반 반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아이는 아빠도 필요하고 부모 두 사람 모두의 아이니까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육아의 대부분은 여자가 하죠 육아휴직도 대부분 여자가 하고 일부 남자들이 육아휴직하면 이상하게 보는 사회 분위기가 지금 한국의 현실 아닌가요? 사회 분위기가 이러니까 어렵게 애를 낳는다고 해도 부부 한쌍이 애 하나 키우기도 힘들죠 이걸 여자만의 문제로 치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님이 말한 유럽 선진국들은 출산율 문제를 사회문제로 보고 해결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보다 출산율이 높은거고요 대표적으로 스웨덴은 남자가 일정기간 의무적으로 육아휴직을 써야하고 그러다보니 '라떼파파'(커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의미하는 말로 남녀 공동 육아 문화가 자리잡은 스웨덴에서 유래)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남녀 공동 육아가 문화로 자리 잡은 게 님이 말한 대부분의 유럽 선진국이고요 그 외에도 유럽사회나 직장에서 출산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많았고 이것만 봐도 출산율 문제를 절대 님처럼 여자들 개인의 의식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데도 애 낳고 키우는 문제의 대부분을 여자 혼자 책임져야하는 한국 사회 분위기가 출산율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요? 부모 세대 여자들은 대부분 전업 주부여서 육아를 전담하기가 좀 더 수월했겠지만 요즘은 둘이 벌어야 먹고 사는데 이런 어려운 경제적 상황이 출산율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요? 님이 말하는 여성의 의식이란건 후진국, 전쟁통에도 애를 많이 낳았듯이 아이와 나의 미래 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용감하게 무작정 낳고 보는 건가요? 제발 21세기 현실을 사세요~ 20세기 쌍팔년도 마인드로 세상을 보지 마시구요
한국은 더 심각합니다 이 작은 나라에 태국인 15만명 부체자 2위 베트남 9만명입니다 저 두나라만 25만명이라는 엄청난 불법체류자들이 한국에서 돌아다니고있습니다. 왠만한 한국의 도시 정도 인구입니다. 내국인서민들 이제 일자리 자체를 못구합니다. 불과 몇년사이 공단 식당 공사장 한국사람들 안보임. 몇년사이 한국인들이 다 사라진걸까? 그사람들 그냥 일할생각을 다 포기했음
일손부족은 1~20년내로 해결됨. 기술은 모든 일손을 절감하도록 발전해왔음. 방직기 생각해보면 됨. 처음에는 일일히 뜨개질에서, 베틀로 옷감짜고, 나중에는 자동방직기로 일손이 1000토막나버렸음. 자동차도 공정중에 용접로봇이 도입된지가 30년이 넘음. 나중에는 로봇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 그로봇을 만들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가 경쟁력이 될것임. 그리고 이는 인구가 적은 나라에게는 축복임.
원래 일본은 아름답게 몰락하는 도시 국가로 가려고 했음. 결국 안되겠다 싶어 다른 선진국들 처럼 부랴부랴 이민자를 받는 방향으로 선회를 했는데... 급하면 탈이 나는법. 문제는 저출산이라는 게 복지를 해서 자국민 출산으로 극복할 수 없다는 것임. 우리가 북유럽 만큼 할 수도 없겠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도 최대 1.3명임. 0.7명일 때는 1.3명이 2배나 높으니까 만족 할 거라 생각하겠지만, 한국도 일본처럼 부동산만 폭락하면 그 정도 까지는 도달할 것임. 그 이후가 문제지.
어째 지금 한국이 일본의 뒤를 따라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지금도 공업도시에 가면 주말이면 마치 동남아에 온듯한 광경이 펼쳐지는데, 지나가다 보면 무법천지인 듯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밤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여고생이나 여중생들에게 돈을 보여주며 유혹한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인력 부족은 최대한 로봇으로 해결 하도록 해야지 외노자로 해결하는 건 장기적으로 국가를 박살 낼 것이다. 매년 상당수 직업이 좋던 싫던 로봇으로 대체될 수 밖에 없는데 20년 뒤에 한국에 정착한 이슬람 2세들 동남아 2세들이 실업자가 되면 무슨 일이 생길 거라고 생각하나?
남의나라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도 위험하다 외국인 차별도 심한데 외노자이면 더심할듯 하고 우리나라도 불체자들 철저히 적발해서 추방 하고 합법적으로 승인 받은 사람만 일하게 하고 처우개선도 해줘야한다 이사람들 없으면 일을 못하니 어쩔수가없다 우리나라도 엄격하게 국적취득 엄격하게 강화 시켜야 하고 우리도 경각심을 가져야한다 현정부를 믿고 뭘할수가 있을까 우리나라도 큰일이다
일본도 한국도 정말 어찌해 볼 수 없을 정도로 답답한 현실인 것이다! 이 두 나라가 점점 토종 국민의 출생율이 감소되어 가면서 노동력이 부족해지고 또한 대체적으로 3D업체와 같은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하는 실정이니 외노들을 득시글 수용하여 공장, 농장, 건축 노가다, 어장 등 기초산업 분야에서 경제를 이끌어가야만 하는데 들어온 외노들 가운데 불체 외노들이 되고 크고 작은 범죄들을 자행하며 날..뛰니 이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럴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막다른 상황 속에 우리 한국과 일본이 빠져들어가며 외노문제를 바라볼 수밖에 없으니 이런 두 나라의 위기적 상황 속에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희열을 느끼며 준동하는 세력들은 바로 한국의 토종 한국인들과 일본의 토종 일본들 가운데 이 두 나라에 있어서 매국노, 매족노들로서 내부의 적들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사이비 다문화팔이와 사이비 인권팔이들 그리고 이런 팔이들이 쳐만든 득시글 사이비 팔이조직, 단체들이란 사실 앞에 어쩌다 우리 한국과 일본이 그 지경이 되고 말았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 이런 결론이라고..!
정치적 중립이 아니라 안기자님의 소신을 지키는것이 더 중요 합니다.나의 소신에 어긋나는 일에는 좌건 우건 말할수 있어야지 않을까요.우리나라는 정치적 중립이라는 븅같은 병에 걸렸습니다.각자의소신은 무조건적인 좌도 무조건 적인 우도 아닙니다.왜 다들 정치적 중립 중립 이러는지 모르겠내요. 대한민국은 자유를 사랑해야 합니다.뭐만하면 빨갱이고 뭐만하면 매국노고~~~ 그냥 소신있게 말하고 그 소신을 존중쫌 합시다.
정치적 인간(homo politicus)이므로 절대 정치적 견해가 없는 인간이란 존재할 수 없음... 정치적 중립이라는 말은 아무 생각이 없다는 말과 동일함.. 정치적 견해를 보이지 않을 수는 있지겠지만... 정말.. 님의 말씀처럼... 븅신같은 병에 걸린 것 같아요.. 사안별로 자신의 소신에 따라 보수적 또는 진보적 견해를 가질 수 있는 건데...
베트남 사람들 우리나라에서도 문제 많아요
얼마전에 한국여성 국제결혼 1위가 베트남 남자라는 기사도 났었는데
그게 베트남 여자들이 한국으로 국제결혼(나이 많은 한국 남자와 매매혼)와서 한국국적 취득 후
한국 남편이랑은 이혼하고
베트남에 있던 베트남 국적 남친 한국으로 불러들여서 결혼해서 저런 통계 나왔다는 기사였거든요
그 와중에 애라도 낳으면 다문화 가정 혜택도 다 받아가면서요~~
한국인 남편은 국적 세탁용으로 쓰는거죠;;
윗 님의 대댓글 같이 여자들이 결혼 안하고 애 안 낳는걸
여자들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이기적이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사회 분위기가 더 문제가 아닐까요?
요즘 비혼을 원하는 건 여자 뿐 아니라 남자도 많습니다
사회가 애를 키우고 낳기에 적합하지 않으니까
생존을 위해 낳지 않는 겁니다
지금 당장 내 삶 하나도 책임지기 버겁고
평생 둘이 벌어도 수도권에 집 한 채 장만하기 어렵고
아등바등 살아야 할 게 뻔한데
아이에게 좋은 미래를 줄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덮어놓고 결혼하고 낳는 게 옳은 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새도 둥지를 지어야 알을 낳는데
인간은 그보단 나아야 하는거잖아요?
이런 여러 문제를 겨우 극복하고
젊은 부부 한쌍이 아이 하나를 낳는다고 칩시다
임신과 동시에 대부분에 직장에서 여자는 눈치가 보일겁니다
자기의 육아휴직으로 인해 생긴 인력손실을 회사에서 비용을 이유로 채우지 않으니까요
그 피해는 고스란히 남은 팀원에게 가게 되고 축복 받지 못하는 임신을 하게 됩니다
육아를 도와줄 곳이 있어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복직을 하게 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해서 부부 둘 중 하나(대부분 여자)가 일을 그만두고 독박육아를 해야 할 상황이라면 그 가정은 외벌이가 되는거니
삶은 더 팍팍해질겁니다
애 좀 키워놓고 여자도 재취업 하고 싶겠지만
경력단절이 됐기 때문에 힘들겠죠?
간단히 말해도 이 정도고
결혼하면 물론 남,여 다 힘들지만
특히 임신, 출산, 육아, 집안일, 시댁과의 갈등 등
여자가 감당해야 할 몫이 더 많은 게 대부분이니 기피하는 거겠죠?
특정 계층을 비난하고 책임을 지우는 듯한 님의 대댓글이 오히려 남여 갈등을 일으킬 수 있으니 그런 대댓글을 다시는 것보단
남, 여 각자의 고충을 서로 이해하고 사회 전반적인 상황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살펴보셨음 좋겠네요
독박육아, 경력단절, 임신, 출산, 시댁과의 갈등...님의 대댓글에 담긴 단어들, 그리고 결국 '여자가 불리하다' . 페미들이 하는 얘기와 똑같네요.
하나만 물어보죠. 우리나라 역사상, 아니 인류 역사상 위 문제가 완벽히 해걸된적 있습니까?
여권이 바닥을 기었던 조선시대에도, 6.25로 먹을것조차 없었던 시절에도,
항상 많이 낳으려 애썼고, 우리보다 후진국들도 우리보다 출산률이 높고, 우리보다 선진국들도 출산률이 높지요.
시댁혐오가 트랜드가 된 나라는 전세계에서 우리밖에 없어요. 여자가 불리하니 비혼이고 비출산에 대해 남자보다 더 기피함이 정당하다는 말로 얻을 수 있는게 뭡니까? 대한민국 멸망입니까?
어차피 어는 시기 어느 나라나,
출산, 육아에 만족스런 조건을 가진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 합니다. 우리나라 인구당 명품 소비율이 세계 1위인데,
이 비율이 출만율과 정확히 반비례 합니다. 아주 정확하게요.
여성의 의식과 출산률과의 상관관계는 아주 큽니다. 경제, 사회상황보다도 말이죠.
그놈의 ㅍㅁ타령ㅋㅋㅋㅋ
저는 ㅍㅁ가 당최 뭔지도 모르겠고 관심도 없고요ㅋㅋㅋ
대댓님들 발언에 죄다 여자 탓을 하고 갈등 조장하는게 거슬린다는거죠
님이나 혐오빼고 사실만 놓고 말씀을 하세요ㅋㅋㅋ
그냥 늘상 겪고 있는 팩트를 말했을뿐입니다
뭐가 그리 불편하신지 모르겠네요~
시댁혐오가 트렌드라는것도 웃기고요ㅋㅋㅋㅋ
시댁혐오는 트렌드가 아니죠
요즘만 그런게 아니었으니까요
조선시대부터 시댁은 늘 그래왔죠
시대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시댁에 대한 불만을 밖으로 말할 수 있는 사회냐 그랬다간 소박맞고 쫓겨나는 사회냐의 차이겠죠
전 세계에서 한국 시댁만 이렇다는 건 맞는 것 같네요
아들이 결혼을 했으면 정신적으로도 완전히 독립을 시켜야하는데
그렇게 못하는 나라는 한국 뿐이니까요
그리고 남자는 결혼전과 후가 여자만큼 크게 다르지는 않은게 일반적이잖아요
엄마가 해주던 대부분의 집안 일을 아내가 해주니까요
가정주부라면 당연히 집안일을 온전히 전담해야하겠지만
맞벌이라도 많은 남편들은 아내가 차려주는 밥을 요구합니다
시댁에서도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요구하는 게 대다수고요
물론 남자가 도와주긴 하겠지만
애초에 같이 사는 집에 '돕는다'는 표현을 하는 거 보면 말 다했죠?
돕는다는건 애초에 자기일이 아닌데 거들어 주는 걸 돕는다고 하니까요
시댁가서 쉴틈없이 일하고 수시로 안부전화하고 생신상까지 차려야하는 며느리 도리와는 달리 사위의 도리는 손님 대접 받는 거니까요 뭐라도 더하면 플러스 알파고 살가운 사위인거죠
며느리는 더해도 당연한거고 안할수록 마이너스 통장인거고요
명절때는 더 말할 것도 없고요
이런데도 '결혼 후 남,여 다 힘들지만 여자가 감당해야할 몫이 더 많다'는 댓글 한마디에 저렇게 혐오 댓글을 다니까
여자들이 결혼을 기피하게 되는 겁니다
님같은 사람들 인식 때문에요
그리고 원래 후진국일수록 (+종교적 신념이 강한 나라 예를 들어 무슬림) 피임에 대한 개념이 없고
무식하게 덮어놓고 줄줄이 많이 낳는겁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6 25는 반세기도 더 전이고 피임이란 개념조차 없을때인데 그 때랑 지금이 같나요?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후진국과 전쟁통을 언급하시나요ㅋㅋ
GDP 높은 선진국일수록 (가정마다 가족 계획이란게 있고 피임을 통해 계획하에) 아이를 조금만 낳는 건 데이터에 기반한 팩트고요
출산율 문제를 사회문제로 보고 이미 예전에 해결한 유럽 선진국들과 한국을 비교하는 건 맞지 않고요
선진국들이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참고해서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적용한다면 모를까
이미 문제 해결한 결과만 보고 선진국도 한국보다 많이 낳는다며 과정생략하고 각색하면 안돼죠
제발 상황에 맞는 예를 드세요
잠깐 검색만 해봐도 한국에서 아이 하나 키우는데 3억 5천든다는데
그것보다 덜 든다고 쳐도
여자들이 명품 살 돈은 있으면서 애는 안 낳는다고요?ㅋㅋㅋ
명품과 출산이 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건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ㅋㅋㅋㅋ
명품을 몇 억씩 사느라 애 못 낳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몇 억씩 명품 살 돈 있으면 돈 없어서 애 못 낳지 않을거고
돈 없으면 명품도 못 사거나 기껏해야 한 두 개 살텐데
명품 한 두 개 살 푼돈으로 애를 성인까지 키울 수 있나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명품을 결혼적령기의 여자만 사나요?ㅋㅋㅋㅋ
여성의 의식?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자웅동체도 아니고 여자가 의식 바꾼다고 혼자서 임신하나요?
딩크족 부부라면 남편의 동의도 있는거지
여자 혼자 남편 몰래 피임하고 애 안 낳기라도 하나요?
결혼 못해서 못 낳는건요?
결혼은 뭐 하고 싶다고 뚝딱 할 수 있나요?
취업을 해야 돈을 모으고 돈을 모아야 전세라도 집을 구하고 집을 구해야 애를 낳죠?
12년을 힘들게 공부해서 졸업해도 취직도 어렵고
이전 세대들이 부동산 가격을 못 잡아서 내 집 갖기도 어렵고
지금 젊은 세대들은 부모보다 못 사는 첫 세대라고 하던데
어떻게 애를 낳아서 키우라는 거죠?
나도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데
내 자식에게 나보다 못한 삶을 줄 바에야 안 낳는 게 서로한테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이런데도 출산율이 여자만의 문제라고요?
애라는 건 키울 능력과 각오가 된 부부가 부모로써의 역할을 할 준비가 충분히 준비가 됐을 때 낳는거지
나라가 망해가니 애국심을 가지고 의무적으로 낳아야만 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
이게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인가요?ㅋㅋㅋㅋ
제발 혐오감 빼놓고 사실만 놓고 보세요
남자가 임신을 하나요? 출산을 하나요?
이건 신체적인 차이이니 어쩔수없다쳐도
육아는 반 반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아이는 아빠도 필요하고 부모 두 사람 모두의 아이니까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육아의 대부분은 여자가 하죠
육아휴직도 대부분 여자가 하고 일부 남자들이 육아휴직하면 이상하게 보는 사회 분위기가 지금 한국의 현실 아닌가요?
사회 분위기가 이러니까 어렵게 애를 낳는다고 해도 부부 한쌍이 애 하나 키우기도 힘들죠
이걸 여자만의 문제로 치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님이 말한 유럽 선진국들은 출산율 문제를 사회문제로 보고 해결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보다 출산율이 높은거고요
대표적으로 스웨덴은 남자가 일정기간 의무적으로 육아휴직을 써야하고 그러다보니 '라떼파파'(커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의미하는 말로 남녀 공동 육아 문화가 자리잡은 스웨덴에서 유래)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남녀 공동 육아가 문화로 자리 잡은 게 님이 말한 대부분의 유럽 선진국이고요
그 외에도 유럽사회나 직장에서 출산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많았고 이것만 봐도 출산율 문제를 절대 님처럼 여자들 개인의 의식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데도 애 낳고 키우는 문제의 대부분을 여자 혼자 책임져야하는 한국 사회 분위기가 출산율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요?
부모 세대 여자들은 대부분 전업 주부여서 육아를 전담하기가 좀 더 수월했겠지만 요즘은 둘이 벌어야 먹고 사는데
이런 어려운 경제적 상황이 출산율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요?
님이 말하는 여성의 의식이란건
후진국, 전쟁통에도 애를 많이 낳았듯이
아이와 나의 미래 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용감하게 무작정 낳고 보는 건가요?
제발 21세기 현실을 사세요~
20세기 쌍팔년도 마인드로 세상을 보지 마시구요
@@봄날-h1c3d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ㅋㅋㅋ 독박육아? 경력단절? 웃고간다 아그야 ㅋㅋㅋ
얼마전이라고요? 이거 전염병 전부터 나오던 말이에요.
한국에도 베트남..조선족 화교들의 범죄가 심각합니다.이들은 정치적인 활동도 합니다...일본이 걸어온길을 한국이 비슷하게 걸어왔다는걸 심각하게 생각해야됩니다.
태국인
구로동 대림동 가리봉동 등등... 쭝궈들이 많이 거주하는곳들은
그냥 범죄도시 그 차체다
......... 중공/베트남은 한 마디로 '흉' 임.
......... 중공/베트남은 한 마디로 '흉' 임.
우리나라 포털과 유튜브 언론 댓글 죄다 조선족 알바들 천지
그럼 저임금 잡일 니가 할래?
제발 외국인들 좀 가려서 받자.
인천,대림동 그곳은 지옥이다.
그 동네는 가 보시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앗따 국개들 표밭인디 그걸 막으면 어쩐다요 갸들선동해서 댓글부대도 만들고 시위도 하고 해야하는디 ㅋㅋㅋ
@@SouJungH 인천은 안가봤지만 대림동은 사실 중국인들 많던데요? 머 그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는건지는
모르겠지만...
@@SouJungH네.. 대림동 살고있는 소수한국인입니다만 이글내용 그대로입니다..
우린 태국인 때문에 골치가 아파 ㅋㅋㅋ
훌륭한 친구네~
우리나라 미래인가? 아니면 현재인가?
지들 나라에 가서 범죄를 하던 사람을 죽이던 하지 왜 남의 나라에 와서 저러는건지...
동남아 분들의 종특이 호의를 배풀면 자기들 권리인줄 착각해요...이것이 너무 심하다는게 문제.. 한국이나 일본 기업문화와 맞지 않음..가령 지각해서 한 두번 봐주다가 한소리 하면 지 친구들 불러옴. 그리곤 위의 상황이 벌어짐 ㄷㄷㄷ
동남아 분들X 동남아 놈들O
삼청교육대가 절실하내
외국인을위한돈은외국인돈으로사용해야
일본은 키도 작고 남자들이 약하다는걸 알고
베트남인들이 깔보는 성향이 많아
저런 폭행 사건이 많다고 한다
근데 헌국은 베트남전쟁에서 한번 경험을하였고
한국남자들은 대부분 군대를 갔다온 사람이라는걸 알고
헌국애서는 그렇게 설치지 않는다고 한다.
K-헬창인 김종국이형의 친아버님이신 김충수장군님께서 베트남전쟁에 참전하신 분이시기도 하시니까.
좋은데.. 우리나라에 있는 베트콩들도 일본으로 보내주자
대한민국 미래ㅋㅋㅋㅋ
한국도 불법외노자들때문에 마약문제
심각해지고있다
부족한노동력확보에는 어느정도긍정도있지만 범죄부작용도
너무크다
이건정부차원에서
어떤대책이나와야된다 저들나라
조폭들이 새로만들어저
한국에서 자리잡고
범죄를저지르는
현상도 나오고있다
더키우지말고
우리도 대비하자
한국은 더 심각합니다 이 작은 나라에 태국인 15만명 부체자 2위 베트남 9만명입니다
저 두나라만 25만명이라는 엄청난 불법체류자들이 한국에서 돌아다니고있습니다.
왠만한 한국의 도시 정도 인구입니다. 내국인서민들 이제 일자리 자체를 못구합니다.
불과 몇년사이 공단 식당 공사장 한국사람들 안보임. 몇년사이 한국인들이 다 사라진걸까? 그사람들 그냥 일할생각을 다 포기했음
한국에도 베트남 노동자들이 많이 들어왔는데 왜 일본만큼 범죄율이 치솟지 않았을까?
그 답은 한국은 징병제 국가로 외노자가 사장에게 까불었다가는 죽도록 얻어 터져서 강제추방당하기 때문이다.
베트남에 힘이 있으면
중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다..
누가 작고 착하고 순박하다 하니
남녀 할거없이 중국보다 더하다
앞으로 우리도 경찰력으로는 역부족인 시기가 올텐데 시민들이 자경단을 조직해야 할것이다.
우리도 내년에 많은 외노자 들어올텐데 ..
와 미치겠네
일손부족은 1~20년내로 해결됨. 기술은 모든 일손을 절감하도록 발전해왔음. 방직기 생각해보면 됨. 처음에는 일일히 뜨개질에서, 베틀로 옷감짜고, 나중에는 자동방직기로 일손이 1000토막나버렸음. 자동차도 공정중에 용접로봇이 도입된지가 30년이 넘음. 나중에는 로봇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 그로봇을 만들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가 경쟁력이 될것임. 그리고 이는 인구가 적은 나라에게는 축복임.
일본의 외국근로자들에 대한 이중적 임금체계와 노동환경은 어떤지도 보도 부탁합니다
예를들어 사우디나 아랍에밀리트 홍콩은 자국민과 다른 최저임금을 적용한다고 하는데 일본도 그런지요
원래 일본은 아름답게 몰락하는 도시 국가로 가려고 했음. 결국 안되겠다 싶어 다른 선진국들 처럼 부랴부랴 이민자를 받는 방향으로 선회를 했는데... 급하면 탈이 나는법.
문제는 저출산이라는 게 복지를 해서 자국민 출산으로 극복할 수 없다는 것임. 우리가 북유럽 만큼 할 수도 없겠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도 최대 1.3명임.
0.7명일 때는 1.3명이 2배나 높으니까 만족 할 거라 생각하겠지만, 한국도 일본처럼 부동산만 폭락하면 그 정도 까지는 도달할 것임. 그 이후가 문제지.
중립은 또다른 방관... 중립은 상황에따라 ..편향성이 정해져있다.
남 얘기가 아닐듯
우리나라 외국인 근로자들 제대로
관리 안 하면 저 꼴 멀지 않을듯.
우리도 문제다 16만명 외국인 노동자 들어 온다는데......
한국은 철저히 점검해 확실히 가려내서 동 서 외국인들 입국 시켜라 귀화인 심사도 엄격해야한다
뭘보고 가려낼건데
궁예인가 관심법으료. 가려내게
@@송원철-x7i 그럼 가만히 있냐
외국인 이라서가 아닙니다 ㅡㅡ
特히 한국땅에서 법과사회질서를 유린하고있는 불법체류자(뺏콩.지나화와중국.짱골라조선족등등)를 신고포상금제(두당 3천만원)를 확대해 발본색출 선량한외노자들이 보호받고 피해받지않도록 해야합니다 제.고향시골에도 코리안드림 꿈꾸며 열심히 농사에전념하고 한국사회에 동화되어 이웃들과 친하게지내는 외노자(특히.몽골.우즈백.스리랑카등)들이 많습니다
윤정부가 중국인들 돈많 있으면 영주권 주던데 이거 반드시 문제될거라고 봄
곳 한국도 저렇게 되겠지 한국의 미래다
공산국가 주민들을 상대할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한다.
조만간 한국에도 발생할 일
어째 지금 한국이 일본의 뒤를 따라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지금도 공업도시에 가면 주말이면 마치 동남아에 온듯한 광경이 펼쳐지는데,
지나가다 보면 무법천지인 듯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밤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여고생이나 여중생들에게 돈을 보여주며 유혹한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한국에 이민 오고 싶은 외국인은 군대가서 2년 개고생하면 인정...2년동안 월급없음...
인권선진국 미국식입니다...
우리나라도 남에나라일 아닙니다. 우리도 잘관찰하고 불법체류 베트남인 색출해서 추방해야합니다
일본의 현실이 곧 다가올 우리나라의 미래~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불법체류외국인이 상당히 많습니다.
40만 여명임.
실제로 베트남 중국만큼 게으르고 독해요 이득 여부를 겁나 따지죠 인종 차별이라고 욕할지도 모르지만 겪어보면 그래요 문화가 다른만큼 그 성향이 다르다는걸 인정해야합니다
남의 나라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일은 이해 할 수 없다... 말이나 돼?...
우리나라도 노동력부족으로 외국인 노동자 대거 들인다던데...
경찰 대상 범죄는 처벌을 훨씬 더 강하게 해야지 법 무서워서 라도 경찰에게 함부로 못 하지 경찰 무서운지 모르면 경찰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위험 해짐
우리도 멀지 않은듯
일본의 현재는 한국의 미래 모습이다
뭐가 미래여? 지금 현재인데...
윤석열이 전광훈을 버리지 않으면 한국판통일교게이트가 일어나고, 한국의 우파들이 쑥대밭당하니까 저렇게 되기 싫으면 전광훈을 버려야 합니다. 진짜로요. 국힘당원들이 일본의 통일교게이트를 교훈삼아야 한다는 겁니다.
일본의베트남인 화이팅
난 그 말이 ㅈㄴ웃겨ㅋㅋ 외노자들 자국에서 시험봐서 순위권 엘리트 애들이 와서 일하는거라고ㅋㅋ 가난하고 교육열 좆박은 동네에서 엘리트 들이겠지. 정작 엘리트들은 고위직 고소득직업 하거나 선진국으로 유학가서 대기업에 취직하겠지. ㅋㅋ 그런애들이 3d업종일을 왜해 ㅋㅋ
인력 부족은 최대한 로봇으로 해결 하도록 해야지 외노자로 해결하는 건 장기적으로 국가를 박살 낼 것이다.
매년 상당수 직업이 좋던 싫던 로봇으로 대체될 수 밖에 없는데 20년 뒤에 한국에 정착한
이슬람 2세들 동남아 2세들이 실업자가 되면 무슨 일이 생길 거라고 생각하나?
이슬람 동남아 한테 나라 넘길거면, 왜 일본의 지배를 욕하나?
오히려 일본인들은 가야와 백제의 후손들이다.
우리나라도 유튜브에 맨날 카페에 노트북 두고다녀도 된다고 하더니...전세계 소매치기들이 한국으로 몰려오고있다는 얘기가..
안가져간다 걱정하지마라...잡을라면 얼마든지 잡거든... 우리나라에 소매치기가 왜 없어졌나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텐데?
@@마간다-n3t 외국애들이 가져가면 한국 경찰들이 잘 못잡아. 노트북 도둑 잡으러 다닐 경찰이 어딨다고. 그건관리하는 사람 관리 소홀로 안잡아준다고. 알겠어?
@@ekchiefify몇달전에 관광비자로 지하철에서 소매치기 하던 러시아인들인가 지하철에서 출국전에 잡혓음ㅋㅋ 다른나라보다 빠르긴함
일본의 베트남인이나 한국의 중국인이나 비슷한가 보네 빨간 바탕에 노란별이 들어간 국기의 나라는 상종을 하면 안된다
......... 중공/베트남은 한 마디로 '흉' 임.
......... 중공/베트남은 한 마디로 '흉' 임.
피지컬이 비슷하니 만만해보이나 봄
기시다는 일본판 재앙이네
베트남 조폭은 악명이 자자하지 베트남인들은 자존심이 강하고 자기가 잘못해도 사과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민족이다. 반대로 일본은 쓰미마셍을 자주하는 민족이라서 베트남인들에게 뭐라고 하면 자존심에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베트남인들이라서 저런 갈등은 당연하다.
그대는 구독자가 열릴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이곳에 찾아 올 것이라 세상의 흐름을 여과 없이 있는 그대로 거울 처럼 보이라 그럼 그대는 바다가 될 것이다
임금 아끼자고 범죄자들을 모셔오는게 한국의 현실이다.....
얼마나 얕보였으면 벳콩에게 당하냐? 한국 🇰🇷 같으면 줄빠따 감이다.
일본도삼청교육대가생겨서베트남야쿠자들을거기로보네교육을엄하게해야함
우리나라도 불법체류자(태국, 베트남, 중국)
범죄가 늘고있다 근데 안기자? 어디 기자증을 가지고있나요?
베트남은 여러모로 문제가 많네.. 박항서 뒤통수도 치고 남의나라 가서 범죄자 집단도 만들고..
딴나라 사람이랑 결혼해서 그나라 사람으로 국적 바꾼담에 이혼해서 베트남에 있는 찐남친 불러다 제혼해서 그나라 사람으로 국적도 바꿔주고.. 참 가지가지 한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외노자들 범죄는 더 심각할텐데.. 절도는 가벼워보이지. 마약, 매춘, 조직폭력 등... 일본 즐거워 할 일 아님
남의나라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도 위험하다 외국인 차별도 심한데 외노자이면 더심할듯 하고 우리나라도 불체자들 철저히 적발해서 추방 하고 합법적으로 승인 받은 사람만 일하게 하고 처우개선도 해줘야한다 이사람들 없으면 일을 못하니 어쩔수가없다
우리나라도 엄격하게 국적취득 엄격하게 강화 시켜야 하고 우리도 경각심을 가져야한다
현정부를 믿고 뭘할수가 있을까
우리나라도 큰일이다
이래서 빨간 깃발에 별들어간 나라는 무조건 막아야함
외국인 노동자들의 특징,,,뭉쳐 놓으면 일을 안 한다,
그나마 울 나라는 덩치도 있고, 군필자가 대다수라... 만만해보이는 일본남성과는 차이가 좀 있어서
맞음. 그럴 정도로 호치민조차도 베트콩군인빨갱이들한테 "한국군인들 보면 무조건도망가라."고 명언남겼겠음.
우리도 일본 따라가고 있는 중... "정치에 무관심한 댓가는 저질스런 인간들에게 지배를 받는다...."
ㅎㄷㄷ 역시 베트콩 클라스
일본단속이 심해지면 한국으로 범죄자들 넘어올듯..
베트남애들이 여기서 막무가내로 까불수 있을까? 걔들에게 아직도 따이한의 공포가 남아 있을텐데? 잊었다면 새로 심어 주면 되고.
한국인도하는 지문날인 폐지한 무현노
한국 임금이 일본보다 높은데 한국인이 왜 일본에 가나?
거기다 외노자 임금도 한국이 더 줍니다...
몽골, 미얀마, 캄보디아 사람들이 비교적 순하다. 베트남 사람들은 독하다.
베트남은 중국인과 비슷..
@@울강쥐돼지잔인하기도합니다
......... 중공/베트남은 한 마디로 '흉' 임.
......... 중공/베트남은 한 마디로 '흉' 임.
독하다는 게 꼭 나쁘다는 의미는 아님. 화 나면 무섭다, 악착같은 기질이 있다는 의미임. 베트남 조폭들 무섭다는 거 많이 알려졌음. 베트남 사람들 개인적으로 정 많음. 중화제국주의 같은 게 없는 게 중국과 근본적으로 다름.
외국인은 숫자가 많아지면 무조건 사건사고가 생김 하기야 내국인도 다른동네 겨들어가 나라망치는 선동질만 하긴하더만 ㅋ
다문화 의 현실이다
일본도 한국도 정말 어찌해 볼 수 없을 정도로 답답한 현실인 것이다!
이 두 나라가 점점 토종 국민의 출생율이 감소되어 가면서 노동력이 부족해지고 또한 대체적으로
3D업체와 같은 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하는 실정이니 외노들을 득시글 수용하여
공장, 농장, 건축 노가다, 어장 등 기초산업 분야에서 경제를 이끌어가야만 하는데 들어온 외노들
가운데 불체 외노들이 되고 크고 작은 범죄들을 자행하며 날..뛰니 이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럴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는 막다른 상황 속에 우리 한국과 일본이 빠져들어가며 외노문제를
바라볼 수밖에 없으니 이런 두 나라의 위기적 상황 속에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희열을 느끼며 준동하는
세력들은 바로 한국의 토종 한국인들과 일본의 토종 일본들 가운데 이 두 나라에 있어서 매국노, 매족노들로서
내부의 적들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사이비 다문화팔이와 사이비 인권팔이들 그리고 이런 팔이들이 쳐만든
득시글 사이비 팔이조직, 단체들이란 사실 앞에 어쩌다 우리 한국과 일본이 그 지경이 되고 말았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 이런 결론이라고..!
출산률은 보육환경과 아무 상관 업고,
오로지 페미니즘 과 반비례 하는거다.
여자들이 쓸데없는 고등교육 받으면, 페미니즘에 빠져 결혼도 기피하고 애도 안낳는거다.
가난한 거지국가 못살고 못배운 여자들이 애 많이 낳는거다.
외노자는 입국 조건에 경범죄 이상의 죄를 저지르면, 강력범죄가 아니라도 즉시 추방하고 영구 입국금지, 민사상 손해는 자기나라 정부가 배상하는 조건으로 출입국 법률을 개정해야 함.
정치적 중립이 아니라 안기자님의 소신을 지키는것이 더 중요 합니다.나의 소신에 어긋나는 일에는 좌건 우건 말할수 있어야지 않을까요.우리나라는 정치적 중립이라는 븅같은 병에 걸렸습니다.각자의소신은 무조건적인 좌도 무조건 적인 우도 아닙니다.왜 다들 정치적 중립 중립 이러는지 모르겠내요.
대한민국은 자유를 사랑해야 합니다.뭐만하면 빨갱이고 뭐만하면 매국노고~~~
그냥 소신있게 말하고 그 소신을 존중쫌 합시다.
정치적 인간(homo politicus)이므로 절대 정치적 견해가 없는 인간이란 존재할 수 없음...
정치적 중립이라는 말은 아무 생각이 없다는 말과 동일함..
정치적 견해를 보이지 않을 수는 있지겠지만...
정말.. 님의 말씀처럼... 븅신같은 병에 걸린 것 같아요..
사안별로 자신의 소신에 따라 보수적 또는 진보적 견해를 가질 수 있는 건데...
정치적 소신과 이데올로기적 편향은 구별해야 합니다.
어~야~~~ 이거 남일아니다
한국은 노동자가 남아돈다 너희들이 다 껴안고 가라
조만간 터진다 두고봐라
ㅋㅋ 한국 노동자를 받는다고..? 지들이 한국보다 월급 많이 주는줄 아는가보네..?
남의 나라일이 아니다 우리나라도 어딜가든 외국인 노동자들을 쉽게 볼 수있다 일본사회의 외국인 노동자들의 범죄를 본보기 삼아 우리도 미리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도 결코 외국인들의 범죄에서 안심할 수없다
한국도 남의 일이 아니네요
한국 사람이 왜 일본가서 노동질을 하냐
여기서도 안하는 짓을
사람이 수가 몇 사람 안 되면 기세가 살아나지 않지만 백만인 정도 되면 그 수로치면 어느 정도 한도시까지 된다 .주위에 그만큼 자기 편이 많아 힘을 받게되는데 거기서 범죄조직이 나왔으면 정부에서 일망타진 해야한다. 기시다는 방치한듯 하다.,
외국에서 그렇게 설쳐대는 중공, 베트콩 애들은 왜 러시아서는 너무나 착한 양들이 될까?
근본 원인을 노지고 있다.근본 문제가 저임금 이고,이는 부유층의 세금 줄이기에 의한것 이라는것.말 그대로 노예화가 완성되고 있다는것
일본이나 중국은 먼저더 댓글을 썼었는데요. 이 사람들은 우리나라에게 한 짓거리는 진짜로 천벌을
받을 것이 아닌가 한다.
한국도 불체자 문제가 예사롭지 않음
한국은 일본이랑 달라요 그리고 먼저 정보를 알려 주셔서 고마워요 안기자님♡
임금수준이 한국이 일본보다 더 높은데, 뭔 한국인 근로자를 받아줘라 말아라야 ㅋㅋㅋ 니들이 조만한 한국에 돈벌러 오게됐다
정치적 중립이라는게 공정과 상식을 외면 한다는 말인가요. 인간이 중립할수 있나요. 자신의 신념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차라리 아무말도 하지 말지....
중국 동남아인들 추방해라
한국보다 시급도 낮은데 일본에 왜가;;
베트남 외노자들 일본에서 겁나 괴롭힘 많이 당하잖슴
거기는 사장이 눈치보고있음.간부들이 얻어맞기도 하고 베트남인들이 갱단처럼 단체행동함
빠른 구독자 오만 되시길😊😊😊😊
이걸 정치적으로 볼 수 밖에 없는게 한쪽은 불체자 유입에 계속 경계했고 한쪽은 불체자 유입시키면서 투표권까지 줬는걸?? 대체 어느 나라가 상호주의없이 일방적으로 투표권을 주냐고
어, 참 우리나라 얘기임
왜 다 이름이 응우옌이냐
동남아인들의 취업허가를 강화해서 사회안정을 도모해야한다.
베트남 조폭은 세계적으로 유명하지 ㅎㅎ
우리는 조선족이 문제 던데😊
공산국가(라오스, 베트남, 북한, 중국, 쿠바)가 문제야. 특히 불법체류 노동자들.
공산국가와 무슬람국가는 좀 걸렀으면 좋겠다.
풉, 일본이 조금만 더 임금이 낮아지면 우리도 일본을 수입했음합니다.
요즘 한동훈장관의 국가이익우선 이민정책 정말 잘 한다고 지지합니다
일본사람들 겁이 많아서 당할것 같다...야쿠자도 옛날 같지 않고 그 빈자리를 외노자들이 차지하나 보네....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가 세서 외노자가 힘쓰지 못할거다...그래도 저런 범죄단체는 초장에 박살내야 안생긴다..
그럴 뿐더러 베트남전쟁때 한국군인들이 베트콩군인빨갱이들을 잔인하게 물리친 것덕분에 베트남인노동자들이 군대갔다온 한국인남성들한테 범죄저지르면 저승갈 각오해야함. 진짜로. ㅎㄷㄷ
아주 일본 바람직해~~~~^^
일본은 바닥이 떨어진 물건은 가져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나라입니다.
정치적 중립 안시켜도 됩니다
척 이면 탁이란걸을 쿵 하면 뒤안뜰에 호박 떨어지는 소리인거 다입니다
애구 이쁜 안기자님 뭘 해도 다 알아듣씀니다 재미게만 해주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