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정도로 밖을 안나가는 집순이의 브이로그 (오리찜, 마라탕, 꿔바로우, 뿌링클, 순두부찌개, 장갑바늘, 뜨개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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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_moment_luv
    @_moment_luv Місяць тому

    아니 .. 치킨 보고 안누를수가 있냐구요 ㅋㅋㅋ 심지어 치킨 먹고온1인 ...헿ㅎ😅 맛있게 드셔서 야식이 더 생각나네요 ! 남은 주말도 뜻깊게 보내세요,,🫶

    • @zming_1sang
      @zming_1sang  Місяць тому

      오랜만에 먹는 뿌링클은 J.M.T.이며 근본 그자체였답니다...(아련...🥲) 그래도 다음주에는 퐁당퐁당 쉬어서 기대되는 한주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