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긴다고 바울은 기록했습니다. 죄의 법은 사망의 법이어서 죄와 사망으로 끌고갑니다.오호라! 누가 나를 이 수렁에서건져주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건지는 일을 십자가의 희생과 자비로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아멘! 이 진리가 결정되면 영과 육의 싸움은 예수님의 승리로 끝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더불어 승리의 찬가를 부를 수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요1서4:9)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막13:44) 찬송중에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가 있읍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사망 가운데 있던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므로 우리가 이제는 하나님의 생명이며 우리의 생명 곧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생령이 되었다는 말씀은 놀랍게도 이제는 우리의 심령이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이 되었다라고 말씀 하시는 것이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또 우리가 성막 곧 하나님의 성전이므로 영이신 지성소와 마음인 성소와 육체인 뜰된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되었다는 말씀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결론적으로 성경 말씀에서 받은 것입니다. 어느 교단, 어느 대학에서 배운것이 더 나은 것으로 치부되는 일은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누구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알고 믿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고 또한 생명의 말씀이 마음에 견고히 세워져서 작은 예수로 복되고 행복하게 사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짧고 간단해서 계속 몇번씩 들으니깐 구원에 확신이 더욱 확실해 졌습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가만히 듣고 있으면 말씀이 심겨지면서 마음에 선이 그어집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셔서 돕는것 같아요.
육체와영혼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이 영이다
하나님과교통하는것은
영이 하나님과 교제하는것이다"
살리는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아멘
감사합니다 🙏
말씀 너무 좋아요 🙂
오늘 드디어 구독 됬습니다
아멘!!!
하나님이 우리의 영을 살리시려고 독생자 예수를 보내 주셨내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우리의 영이 회복되어 지기를 기도 합니다.
영과 육의 분명한 설명과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부분을 성경에서 명확히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와같이 나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지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오 여길지어다
로마서 6장 11절
구원자로 오신 주님.
목사님의 말씀중에서 육체와 영혼에 대한 확실한 증거는 눈으로 확인하듯 우리의 실체를 깨닫게 해 줍니다.
자기 밭에 보화가 있는 줄도 모르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선교회안에서들려주시는말씀보다체계적으로들려주시는말씀속에서정확한선으로분별케해주시는말씀이정말은혜롭고계속순차적으로들을수있다는것이넘감사합니다~목사님:)
잘들었습니다
내가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긴다고 바울은 기록했습니다. 죄의 법은 사망의 법이어서 죄와 사망으로 끌고갑니다.오호라! 누가 나를 이 수렁에서건져주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건지는 일을 십자가의 희생과 자비로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아멘! 이 진리가 결정되면 영과 육의 싸움은 예수님의 승리로 끝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더불어 승리의 찬가를 부를 수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요1서4:9)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막13:44)
찬송중에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가 있읍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사망 가운데 있던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므로 우리가 이제는 하나님의 생명이며 우리의 생명 곧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생령이 되었다는 말씀은 놀랍게도 이제는 우리의 심령이 예수 그리스도와 똑같이 되었다라고 말씀 하시는 것이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또 우리가 성막 곧 하나님의 성전이므로 영이신 지성소와 마음인 성소와 육체인 뜰된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되었다는 말씀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랜만 입니다
목사님 이런 귀한 복음/신학은 어디서 배우셨나요?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성경 말씀에서 받은 것입니다. 어느 교단, 어느 대학에서 배운것이 더 나은 것으로 치부되는 일은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누구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알고 믿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고 또한 생명의 말씀이 마음에 견고히 세워져서 작은 예수로 복되고 행복하게 사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기쁜소식선교회로 오세요
@@user-dx9eq5vu3n 예 저도 쉽고 간단한 걸 좋아합니다. ㅎㅎ 그저 말씀을 단순하게 믿는 것이지요. 자기의 생각이나 주관이 더 이상 힘을 낼 수 없을 때 그 단순함이 나타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