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랑 비슷한일이ㅛ엇음 병원 입원햇늘때 사생활때문에 커튼 다 치고 지냇는데 옆에 오지랖킹 할줌마가 들어오더니 지 시야 답답하다고 내커튼 다 치면서 답답해서 쳐야겟다고 강제로침 하 .. 진짜 개빡침 그래서 그 할줌마 나갈때 까지 커튼 강제로침 ㅅㅂ 그때만 생각하면 화가남 .. 온갖 쌍욕속으로 생각나고 너무 열이 받았음 진짜 .. 아픈데 맘편하게 눕지도 못하고 계속 말걸고 하 .. ㅋㅋㅋㅋ 진짜 어중간한사람이 젤 싫음 지가볼때 답답하면 확 걷어서 상대방의사없이 지멋대로 쳐 행동하는거 ㅎㅎ 이런 인간 존나 많음 이런인간이 고집존나쌔고 주변 피곤하게 만듬 10명중 1 명은꼭있다 ㅋㅋ.. 참고로 저 할줌마 거의 아픈거도 아니엿음 병실에서 그 할줌마만 건강하고 나머지분들은 진짜 너무 아프신분들 이엿음 거의 놀러왓다가 짐다싸고 멀쩡하게 집가는거 보고 딥빡 ;; ㅋㅋ
진짜 하지말란짓은 하지말자 얘들아 ㅋㅋㅋㅋㅋㅋ 충현이꼴 난다 어차피 이렇게 말해도 할 애들은 하겠지만 뭐... 그건 지가 모자란거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지 ㅋㅋㅋㅋ 내가 할머니였으면 말 안듣는 손주놈때문에 급발진해서 뺨싸다구 때리고 왜 하지말란걸 해서 이 사달을 내냐고 윽박지를듯 답답해 뒤질것같다;;
아니 왜들 그래... 난 재연에 진심이 심야괴담회때문에 지렸는데....뻔한내용이라도 무섭다구........ 귀신연기에 진심이야.... 심지어 한쪽 발 접질렀다는 표현이 있어서인지 머리채 잡고 끌고 갈때도 절뚝이는 아주 디테일한 포인트도 있다구....심야괴담회 넘 좋다.... 오래오래 해주세요 ㅠㅅㅠ
참 주작도 못 썼다 싶은 게 흔한 클리셰 다 넣음 1.할머니 무당 2.삼촌도 신기 있음 3.하지 말라는 거 꼭 함 (부적은 무슨 배짱으로 뗀 건지ㅋㅋ) 4.104호 위험하다면서 자물쇠로 안 잠금 5.무당이 아무리 신빨 약해졌어도 집 살 때 그렇게 기 센 귀신 있는지도 모르고 구매 6.할머니는 끌려나가는 손주 못 봤으면서 무당도 아닌 삼촌이 보고 구해줌 7."참 강한 녀석이었어." 나 진짜 무서운 거 못 보는데 이건 들으면서 웃기더라ㅋㅋ
가지말라는 곳, 하지말라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대체 무엇일까? 아무래도 그런 사람들은 몸안에 청개구리 DNA가 각인 돼 있는 듯. 미신이고, 아니고를 떠나 하지말라는 데에는 모두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 갈수록 이야기의 재연에서 공포감 표현이 절정으로 수직상승 하는 것 같음.
@@김기훈-b1y 근데 이런 단순한 호기심으로 빚어낸 값비싼 댓가를 때로는 톡톡히 치뤄야 하니 문제가 되겠죠. 그냥 아무일 없는 해프닝에서 그친다면 다행이지만, 건강을 잃거나 자신은 물론 가족이나 주위 사람까지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으니까요. 그 댓가가 너무 가혹해서 평범하고 건강한 일상을 흔드는 무모한 모험의 호기심은 지양하는 게 옳은 거 같아요.
@@nichadogear 제가 심리학과에 관심이 있는데 진짜 그냥 단순한 호기심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은 100퍼센트로 10억, 50퍼센트로 100억을 얻으려면 무엇을 얻겠냐 물었는데 한국인들은 50퍼센트를 택했다 합니다. 그 심리적으로 안에 있는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스릴을 느끼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거의 80퍼센트는 호기심 때문이라 봐야겠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개연성이 🐕인것이겠죠?? 그리고 생각해 보면 돌이 앞에 있을때 차는 이유가 뭘까요?? 어떤사람이 맞아서 다칠수도 있는데.. 그 이유는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재미로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결국은 쟈미 또는 호기심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이번편은 제보자가 지어낸 소설인듯.. 오류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1. 들어가면 안 된다는 방은 굿 하고 부적까지 붙혀뒀으면 문을 잠궈뒀어야 한다. 사연의 주인공 외에도 펜션 사용자들이 호기심에 들어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2. 독실한 크리스천이면 술을 안마시거나 마시더라도 저렇게 취할 정도로 마시진 않는다. 3. 독실한 크리스천이면 귀신을 봤을때 주기도문을 외우거나 사람들을 향해 살려달라 외칠게 아니라 예수님을 찾아야 한다. 4. 머리카락이 저 정도로 뽑혔다면 끌려가는 도중에 진작 뽑혔어야 하는데 삼촌이 구해줄때까지 튼튼하게 잘 붙어있다.삼촌이 구할 때 순간적으로 낚아채는 힘이 쎌까 펜션 방부터 산에 오르는 중까지 잡은채로 끌고 다니는게 쎌까..
ㅋㅋㅋㅋㅋㅋ 2.3은 조금 편견이네요 안독실하면서 독실하다고 하는 사람도있고 (요 사연에는 귀신같은걸 안믿는다는 걸 강조하기위한 서술일수도…) 종교모임밖에선 술꽤하시는분들 많아여 또는 술을 전혀 못하는데 한두잔만으로 만취했을수도 있구요 그리고 뒤지게생겼는데 주기도문이랑 예수님을 어떻게찾아요 눈앞에있는데다 아마 처음봤을때 속으로 시발주님ㅠㅠ 정도는 외쳤을 수 있겠네여ㅋㅋ
저 남자분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ㅜㅜ 저도 어릴때 자는데 가워눌려서 엄마아빠 불러야지 생각했는데 귀신이 귓가에 엄마아빠 집에 없다고 나갔다고 비웃는데 나가는 소리가 들려서 눈도 못뜨고 눈물만 흘리고 있는데 언니가 깨워서 겨우 벗어나고 그 뒤로도 계속 시름시름 아파서 보니 우리집 안방쪽 뒷집이 무당집이었던;;; 그후로 이사갔어요.
ㅋㅋㅋ104호 문잠궈놓으면 되는거잖아 그냥 ㅋㅋㅋ자물쇠를 걸든 ㅋㅋㅋㅋ엌 ㅋㅋㅋ
원래 막아놓고 하지 말라하면 자물쇠도 뜯어버리는 미친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입니다
@@yaio2500 아니 근데 저 경우는 그냥 문열고 들어간거잖아요 ㅋㅋ
가족들이 놀러왔고 자기입으로 들어가지 말라고 했으면 잠가놓던거 해야지 ㅋ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이따금 괴담에는 허술한 면들이 꽤 있어서 저는 절대 사실이라고 생각안하고 그냥 재미로만 봅니다
@@yaio2500 막아놓고 들어가지말라는자물쇠 쥐뜯고 들어가는 인간이 많을까
들어가지말라 해놓고 아무조치도안해놓고
문고리만 돌리는 문에 들어가는 인간이 많을까?
@@user-JJamPil 거진 주작이라고 보면 됨 ㅋㅋㅋㅋ 그냥 재미로 보는거죠 뭐
만약 문을 잠궈놓는 것이 귀신을 헤코지 하는 행위에 포함된다면 잠궈놓을 수 없었을 거예요. 아니면 아무리 잠궈도 귀신 때문에 소용이 없었거나
친구한테 원형탈모 들켰을때 둘러대는법
ㅋㅋㅋ
아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거 아냨ㅋㅋㅋ
ㅌㅌㅌㅋㅋㅋㅋㅋㅅㅂ
하지말라는 짓을 하면 생기는 일
여자 : 나가랬는데 안나가다 죽음
충현 : 들어가지말랬는데 들어가다 죽을뻔함
친구 : 모자 벗기지 말랬는데 벗겨서 재밌는 썰 들음(?)
친구 부분에서 빵터졌네욬ㅋㅋ
저도 정말 빵터졌네요 ㅎㅎ 넘 웃껴요👍
진짜 공포영화볼때 제일 빡치는 부류, 근데 안그러면 영화진행이 안되겠지..?
ua-cam.com/video/qUqgsbHkF2g/v-deo.html
전라도 주작
8:16 맨발로 열심히 다니시는 배우분이 참 존경스럽네요
정수리가 휑한게 제일 공포다...
수학귀신이네 더 무섭지지~징
저도 좀 휑한데 거울로 볼 때 진짜 공포임😭😭
아낰 탈모 ㅠ
ㄹㅇㅋㅋ
여기 사연들 다 개씹주작 ㅋㅋㅋ
웃긴게 무당이 귀신들린 펜션도 못알아보고 구입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띤ㅋㅋㅋ
자기가 해결 할 수 있을지 알고 싸게 샀겠지 ㅋㅋ
무당도 그런거 모름 ㅋ 사이비
첨부터 끝까지 의문점 투성이임 이번편은ㅋㅋㅋ
심야괴담회 재연 수준이 왠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하네
@@레오-q6r7o 사촌동생이 좀 어린가 보내요 ㅋ
@@레오-q6r7o 우린 그걸 어린거라고 하기로 했어요
@@레오-q6r7o 10살이면 초3 아닌가여? ㅋ
어린게 맞는거 같은디 ㅎ
아까 티비 바로 앞에서 보고 있다가 귀신 얼굴 나오는 장면에서 순간 놀랬음 ㅋㅋㅋ 전에는 그냥 흰 눈에 눈가랑 입가만 검게 칠해놨는데 이번편은 재연 진짜 잘한득
과장된 공포영화 연기보다 연기력이 더 좋아보임...짧게짧게 나와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근데 그여자가 진짜웃기다..자기집없다고 무슨 집착처럼 거기에서 들어앉더니 죽어서도 산사람 고생시키네..먼경우여..
근데 ㅋㅋㅋㅋ 적반하장이네 삼촌한테 윽박지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삼촌이었음 진작에 쥐어 박았을듯
그 후 사과했겠죠. 본인 입장에서는 일종의 배신감을 느낀 걸지도.
솔직히 주인공 발암이여서 당해도 싸다생각했음
귀신이 주인공 끌고갈때 왠지 사이다느낌
물에빠진놈 구해놓으면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더니 딱 그짝 ㅋㅋㅋ
개신교인 특 ㅋ...
그냥 원형탈모왔는데 쪽팔려서 지어낸거아니야 ㅋㅋㅋㅋㅋ
작가지망생인듯 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프로
개웃기네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사건의 큰 실수한 사람은 친구가 아니라 친구할머니같은데?
그렇게 걱정되면 104호문을 잠그면 될것을왜 열어놔? 그게 이해가 안되네...
그니까 아휴.. 참
맞아요ㅠ
당연히 두닥이니까요
내말이. 잠궈놔야지.
주작이어도 어느정도 납들될만한 개연성을 가지고 스토리를 풀어야되는데
뻔하디뻔한 클리셰로 도배되잇음
보자마자 104호는 들어가지마
이유는 얘기안함
팬션주인이지만 104호 문은 잠그지도 않음
당연하게 주인공이 들어갔는데 당연하게도 크리스챤이라 동양의 미신인 부적이 마음에안들어서 술에쩔은 상태에서도 때버림
당연하게 귀신 두두등장
무당출신 할머니는 당연하게 못봣지만
할머니의 피를 이어 박수무당인 삼촌이 귀신을 발견 극적인 반전으로 무찔름
탈모인들은 공감할 거임. 귀신보다 탈모가 더 무섭다는 사실...
😞
귀신 꿈보다 탈모 꿈이 진짜 백배는 더 무서움..
☹
..다시 자랄수있을까
😭😭😭😭😭😭😭😭
남의 집에 맘대로 살거면 .. 월세를 내라.. 그래놓고 왜 해코지를 함.. 이상한 귀신이네
월세 ㅋㅋㅋㅋㅋ뻘하게 터지네
술취해서 부적 떼는거 이해한다. 나도 취하면 거슬리는거 다 떼버리는데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보니 전봇대에 붙어있는데 전단지 다 떼서 집에 모셔놨더라ㅋㄱㅋㅋ
진지하게 보다가...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야괴담회 진짜 너무 넷플릭스 재질인데 제발 넷플릭스에도 올려주세요,,,,😵💫😵💫 풀영상으로 보고싶어,,
IPTV 이용하시면 3주 지난건 무료인데
올여주세요x 올려 주세요o
재질x 채질o
@@국어국문학과_전공 올려주세요로 수정했어용 오타 알려줘서 감사합니당👾👾
@@국어국문학과_전공 채질은 없는 말입니다 체질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 댓글을 쓰신 분의 의도에는 재질이 맞습니다
넷플릭스 제발 플리쥬
먼저 죽는 사람 특징
1.하지말라는 짓은 꼭 하는 사람
2.술김에 일을 저지른 사람
3.나가란 말에 안 나간 사람
4.먼저 들어간 사람
한국인들은 꼭 저런 사람이 있지... 모자쓰고 오면 벗으래 자기 답답하다고... 심지어 이런 말은 나도 들어본적이 있다... 왜 그렇게 오지랖이 넓을까?
답답하니까 ㅋㅋㅋ
우리나라 역사랑 관련깊음
모자벗기는거 진짜 미개한거아님?
@보라 ㄹㅇ?.. 주변에 한명도 본적 없엇서 몰랐음
저거랑 비슷한일이ㅛ엇음 병원 입원햇늘때 사생활때문에 커튼 다 치고 지냇는데 옆에 오지랖킹 할줌마가 들어오더니 지 시야 답답하다고 내커튼 다 치면서 답답해서 쳐야겟다고 강제로침 하 .. 진짜 개빡침 그래서 그 할줌마 나갈때 까지 커튼 강제로침 ㅅㅂ 그때만 생각하면 화가남 .. 온갖 쌍욕속으로 생각나고 너무 열이 받았음 진짜 .. 아픈데 맘편하게 눕지도 못하고 계속 말걸고 하 .. ㅋㅋㅋㅋ 진짜 어중간한사람이 젤 싫음 지가볼때 답답하면 확 걷어서 상대방의사없이 지멋대로 쳐 행동하는거 ㅎㅎ 이런 인간 존나 많음 이런인간이 고집존나쌔고 주변 피곤하게 만듬 10명중 1 명은꼭있다 ㅋㅋ.. 참고로 저 할줌마 거의 아픈거도 아니엿음 병실에서 그 할줌마만 건강하고 나머지분들은 진짜 너무 아프신분들 이엿음 거의 놀러왓다가 짐다싸고 멀쩡하게 집가는거 보고 딥빡 ;; ㅋㅋ
귀신 연기하시는분 대박임 ㅋㅋㅋ 꼭 연기로 성공하시길
머리채 잡혀 끌려갈 때 솔직히 전직무당 할머니 눈에는 보여야 하는 것 아닌가?
무당들은 막 신을 받았을때 기운이 제일 세고, 시간지날수록 약해져서 무당일 더이상 못하는경우가 많대용
@@hyeonwol 오...그렇군요. 답변 감사요~
@@hyeonwol 맞아요 그래서 신내림 막 받은 젊은 무당들이 그렇게 용하다고 들었음
무당도 무당 나름인게 몸에 신을 받았을때야 그런거 느끼거나 바로 보이는데 신이 빠지고 나서는 사실상 빈 껍대기? 라고 해야하나 신빨이 약해짐
일부러 알고 모른척 그랬을 수도 있어요
너 이놈 시키 내 말 안 듣더니 한 번 보자 식으로
크리스천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거슬린다고 자기 소유물이 아닌것을 허락도 없이 뜯은게 문제인거 같은데...
저도 전단지를 다 모은적이 있어서..
부적을 떼는 행위는 원한귀를 다시 불러 들이는 행위입니다....술이 웬수지요 ㅠㅠ
삼춘이 구하러 오지 않았다면 진짜 저세상으로 갔겠내 ㄷ ㄷ
삼춘x 삼촌o
갔겠내x 갔겠네o
갔어야 했는데 말 안처듣는 새끼는
내가볼때 끌고가서 죽이진 않았을듯 싶네요...
@@woozoo8527 남자 진짜 개답답함
근데 죽이면 둘이 나중에 저승가서 만났을때 어색하지 않나?
친구는 젊은나이에 탈모가 시작되자 숨기려 모자를 썼지만 벗겨버리는 바람에 짱구를 굴려 괴담을 늘어놨다.
짱구 굴린ㄷㅏ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말투 왜케 제 취향이죠?ㅋㅋ
매회를 거듭할수록 재연 퀄리티가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다... 이러니 매 주 목요일만 기다리지
오늘 한당 예~~
오늘 한당 예~
와 재연하시는 배우님들 연기 대박 ㅠㅠㅠㅠㅠ
강승윤님도 되게 잘 읽어주시네요...
공사중인델 왜 기어들어감. 그리고 보통은 가해자한테 복수하고나서 성불엔딩 아닌가. 위령제까지 지내줬는데 계속 거기 틀어박혀있는것도 선넘었지.
걔들에게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괜히 악귀겠어요
엥 지어낸건가 그럼
귀신 특히 악귀는 이성이 없다하더라구요 그냥 누구를은 중요하지않고 복수해야지만 남는거
그럴 능지가 있었다면 애초에 남의 사유지에 기어들어가진 않았을 것...
위령제까지 지내주니까 살아서 못받아본 호캉스 누린다고 붙어있었을지도
@@ruk9257 오 펜캉스다 여기 눌러살면 밥도 주고 제사도 지내주고 다해주네 이방 내꺼 관계자외 🚫
예전에 곡성에 일이 있어 출장갔다 알게 된 사실 몇가지
1. 곡성에는 ktx가 정차한다.
2. 곡성은 정말 조용한 시골이다.
3. 곡성은 도깨비 관련으로 관광지가 있다.
4. 영화 곡성 촬영지는 곡성이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잉.. 저 곡성사람이고.. 나홍진감독 황정민씨 촬영하는것까지 봤는데..
일단 나무위키에는 곡성에서 촬영했다고 적혀있음
정육점이랑 파출소 둘 다 읍내에있어요
곡성은 정말조용한시골이다라고했는데 곡성은 곡성을대표하는 기차역인 곡성역의 바로옆에 증기기관차를 관광용으로운행해서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기차마을이있는 있는곳이라서 조용한시골이아니랍니다
곡성에서찍억는디?
아니 저 여자가 걍 들어가지 말랄때 안갔으면 되는거 아님? 지 편하자고 남한테 피해준게 잘못이지 하지만 그 시신을 그대로 묻은 그 집 주인 잘못도 있지만,걍 여자가 안들어갔으면 됐을것을 ㅉ
여자가 문제가 있음 땅 문서 있는 곳에 와서 행패부리는 게 잘한 짓은 아니잖아.
상도덕이 없음
여자도 갈곳이 없고 그러다보니 그런거같음 저 시골 구석에서 복지가 좋을리도 없고 좋은 동네 면사무소에서 임시거주지 수급비라도 주고 일자리 구하게 도왔으면 죽지않았을텐데 난 여자가 안쓰러움
독실한 크리스찬이라면서 술취해서 들어간게 포인트
104호 문을 잠궈놓았으면 됐을텐데ㅋㅋㅋㅋㅋ
킹정. 모든 일의 원인.
그르니까요
손자 탈모썰 만들어주려고 일부러 안 잠금
진짜 하지말라는거 죄다해서 일어난 특집ㅋㅋㅋ
댓글보니 다들 비슷한 생각인듯
아니 대체 문을 왜 안 잠궈?
그래야 괴담이 진행되니까ㅋ
주작
주작이니까요
그리고 결말을 위해 달리는 이야기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 없는 사연이엇음
귀싱이 열엇을수도
문을 잠궈놓아도 자꾸 열리는게 아닐까요?
하지말라는거 하는놈들은 억울할것도 없어야되고 뒤져도 할말 없어야함
소중한 머리를 뜯어놓냐... 너무하네 ㅠ
시발 이드립 설마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ㅎㅋㅎㅋㅎㅋㅎㅋ미친
이프로는 초딩때 읽었던 괴담스토리같아서 재밌음ㅋㅋㅋㅋㅋㅋ
8:01 귀신이 산책 싫어하는 애완인간 끌고 야간산책 중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댕댕이 좋아하던 귀신이였던거임ㅋㅋㅋ
솔직히 썰자체는 그냥 그런데 재연 귀신배우 분 분장이 진짜 장난 아니네
진짜 하지말란짓은 하지말자 얘들아 ㅋㅋㅋㅋㅋㅋ 충현이꼴 난다 어차피 이렇게 말해도 할 애들은 하겠지만 뭐...
그건 지가 모자란거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지 ㅋㅋㅋㅋ 내가 할머니였으면 말 안듣는 손주놈때문에 급발진해서 뺨싸다구 때리고
왜 하지말란걸 해서 이 사달을 내냐고 윽박지를듯 답답해 뒤질것같다;;
개신교인 특임 ㅋㅋ
충현 욕 하면서 봤네요
승유니 너무 잘 설명한다….
심야 괴담은 괴담으로만 받아들이자..
재연하는 배우분들 연기가 진짜 실감난다.
김구라 자본주의적 리액션이 재밋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ㄹㅇ
ㅋㅋㅋ진심이 안느껴짐
애초에 귀신을 안믿음ㅋㅋㅋㅋ
아니 왜들 그래... 난 재연에 진심이 심야괴담회때문에 지렸는데....뻔한내용이라도 무섭다구........ 귀신연기에 진심이야.... 심지어 한쪽 발 접질렀다는 표현이 있어서인지 머리채 잡고 끌고 갈때도 절뚝이는 아주 디테일한 포인트도 있다구....심야괴담회 넘 좋다.... 오래오래 해주세요 ㅠㅅㅠ
원형탈모의 시작.
어서와 여긴 처음이지 -광규형-
노잼이다
무당이면 그 터 사연을 모르고 펜션을 샀을 리도 없고, 끌려갈 때 못 봤을 리도 없고, 펜션 사업을 했을 리도 없음. 작가의 어설픈 주작썰인듯
백프로주작ㅋㅋ
왜 진지하게 보는지 모르겠음 괴담본다고 생각해 걍
왜 주작 거리는지...
실제 있었던일에 뭔가 부족하다싶어서 msg 첨가한 느낌..
그래도 재밌으면 그만
실제 있었던일 = 할머니 팬션감, msg = 그외 전부
곡성이 진짜 개무서운이미지가 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그냥 다른 시골이랑 같음 ㅋㅋ
이름만 들어도 무서워요..하룻밤 자고오라하명 못잘듯
@@영-f3l 어머 언니 존예여신
@@skinnyjean25 갑자기?ㅋㅋㅋㅋㅋ
곡성 솔직히 영화 나오기 전엔 그냥 시골인데 영화 제목 때문에 무서운데 됐음ㅋㅋㅋㅋ
@@skinnyjean25 저거 한소희 아닝가여
귀신분장 역대급으로 무서웟디 개인적으로
참 주작도 못 썼다 싶은 게
흔한 클리셰 다 넣음
1.할머니 무당
2.삼촌도 신기 있음
3.하지 말라는 거 꼭 함
(부적은 무슨 배짱으로 뗀 건지ㅋㅋ)
4.104호 위험하다면서 자물쇠로
안 잠금
5.무당이 아무리 신빨 약해졌어도 집 살 때 그렇게 기 센 귀신 있는지도 모르고 구매
6.할머니는 끌려나가는 손주 못 봤으면서 무당도 아닌 삼촌이 보고 구해줌
7."참 강한 녀석이었어."
나 진짜 무서운 거 못 보는데
이건 들으면서 웃기더라ㅋㅋ
학생 글 내려... 방송이잖아...
너 잘났다;;모지리같은 ...만약에 진짜면 어칼래? 똑같은일 당해봐야.저런말 못하지;;영화 클리쉐? 아는척은;;영화도 기본은 현실에서 있었던일에서 따오는거야.아는체 할거면 알고나 말해.무섭다고 걍 말하든가.바보같으니..
@@jute4669 저게 진짜일거라 생각함? 현실이면 아 그럴듯하네라는 생각은 들어야지 개연성부터 모든게 말도 안 되는데 어린거냐? 좀만 생각해봐도 잘 만든 괴담은 개연성이 있다 병철이 괴담처럼
@@jute4669 영홤가 현실에 있던 일? 그건 스릴러 범죄나 러브코메디같은 거고 왜 반지의 제왕도 과거에 있던 일이라 하지
@@hanwoo1481 할머니가 못 느낀다는것만 문제가 아니라 모순점이 더 많으니까 주작소리듣죠
차라리 겨털 뜯어가ㅠㅠㅠ 머리만은 절때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모 공짜!!
숙박도 하고 제모도 하구 일석이조
귀신도 겨털은 필요없데요; 누가 가져가 그거를..
웃긴건 할머니가 무당인데
할머니가 왜 저사람 끌려가는걸 못보고 삼촌이 봐ㅋㅋㅋㅋㅋㅋ 무당이 왜 무당인데ㅋㅋㅋ
삼촌도 못봤었는데 갑자기 찾음
일부러 그랬을 수도 있어요
너 이놈 내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는데
어디 한번 혼 좀 나 보자 이러고
확실히 이번 스토리는 구멍이 많네요 ㅋㅋ
술 은 모든 화 의 근원입니다. 동시에 거울이죠. 술꼬장부리며 개가되는것과 아닌것의 차이는 술이 그렇게 만든게 아니라 그사람의 본성을 술이라는 매개체가 드러나게 해주는 것이지요.
만취하면 그렇게 간호사가 너무 하기싫다며 이거 계속할바엔 죽겠다며 아주 통곡을 한다는데… 내 진심이였군
이번건 주작티가 너무 많이남; 좀 가려서 사연 받아야 할듯. 문잠그면 못들어가는데 잠그지도 않고 들어가지 말라는 할머니 ㅋㅋ
그래놓고 기어이 들어가고 또 여지없이 부적을 떼버리고ㅋㅋ
왜 댓글이 없는거죠... 댓글 보는 맛인데 무서운데..
하트 드릴게연💙🖤❤🤍
가지말라는 곳, 하지말라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대체 무엇일까? 아무래도 그런 사람들은 몸안에 청개구리 DNA가 각인 돼 있는 듯. 미신이고, 아니고를 떠나 하지말라는 데에는 모두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 갈수록 이야기의 재연에서 공포감 표현이 절정으로 수직상승 하는 것 같음.
@@김기훈-b1y 근데 이런 단순한 호기심으로 빚어낸 값비싼 댓가를 때로는 톡톡히 치뤄야 하니 문제가 되겠죠. 그냥 아무일 없는 해프닝에서 그친다면 다행이지만, 건강을 잃거나 자신은 물론 가족이나 주위 사람까지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으니까요. 그 댓가가 너무 가혹해서 평범하고 건강한 일상을 흔드는 무모한 모험의 호기심은 지양하는 게 옳은 거 같아요.
진용진 나와라
@@nichadogear ㄹㅇ 이분 문과신가...
@@nichadogear 제가 심리학과에 관심이 있는데 진짜 그냥 단순한 호기심 때문입니다. 한국인들은 100퍼센트로 10억, 50퍼센트로 100억을 얻으려면 무엇을 얻겠냐 물었는데 한국인들은 50퍼센트를 택했다 합니다. 그 심리적으로 안에 있는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스릴을 느끼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거의 80퍼센트는 호기심 때문이라 봐야겠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면 개연성이 🐕인것이겠죠?? 그리고 생각해 보면 돌이 앞에 있을때 차는 이유가 뭘까요?? 어떤사람이 맞아서 다칠수도 있는데.. 그 이유는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재미로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결국은 쟈미 또는 호기심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독실한 크리스천이 술을왜먹냐ㅋㅋ
저도 불교 신자지만 술 잘 먹고 고기 잘 먹어요ㅋㅋ
기독교는 술 마셔도 괜찮습니다. 이슬람교랑 불교는 못 마시고요
귀신 재연도 역대급ㅋㅋㅋ스토리도 ㄷ ㄷ
승윤이 편 못 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올라왔네
배우분들 맨발에 귀신분장 하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네.
재밌게 잘 봤어요~
아니 왜 다들 자꾸 그거 가지고 주작 주작 거리는거야 왜 굳이 진지하게 봐ㅋㅋ
진짜 ㅋㅋ
걍 괴담이야기를 듣는다고 생각해야지 ㅋㅋ
어차피 긔신 이야기 듣고 주작이란 사람들, 교훈 말하는 사람들, 감정이입해서 후덜덜 거리는 사람들 이사람들은 절대 안 없어짐ㅋㅋㅋㅋ
무서워서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면 안되는 곳인데 문 왜 안잠금..
이번편은 제보자가 지어낸 소설인듯.. 오류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1. 들어가면 안 된다는 방은 굿 하고 부적까지 붙혀뒀으면 문을 잠궈뒀어야 한다. 사연의 주인공 외에도 펜션 사용자들이 호기심에 들어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2. 독실한 크리스천이면 술을 안마시거나 마시더라도 저렇게 취할 정도로 마시진 않는다.
3. 독실한 크리스천이면 귀신을 봤을때 주기도문을 외우거나 사람들을 향해 살려달라 외칠게 아니라 예수님을 찾아야 한다.
4. 머리카락이 저 정도로 뽑혔다면 끌려가는 도중에 진작 뽑혔어야 하는데 삼촌이 구해줄때까지 튼튼하게 잘 붙어있다.삼촌이 구할 때 순간적으로 낚아채는 힘이 쎌까 펜션 방부터 산에 오르는 중까지 잡은채로 끌고 다니는게 쎌까..
같은 생각 이네요...
스토리가 너무 작위적인 듯....
ㅋㅋㅋㅋㅋㅋ 2.3은 조금 편견이네요 안독실하면서 독실하다고 하는 사람도있고 (요 사연에는 귀신같은걸 안믿는다는 걸 강조하기위한 서술일수도…) 종교모임밖에선 술꽤하시는분들 많아여 또는 술을 전혀 못하는데 한두잔만으로 만취했을수도 있구요 그리고 뒤지게생겼는데 주기도문이랑 예수님을 어떻게찾아요 눈앞에있는데다 아마 처음봤을때 속으로 시발주님ㅠㅠ 정도는 외쳤을 수 있겠네여ㅋㅋ
@@이도율-x4i 사연 제보자 스스로 독실한 크리스천이라고 보냈으니까요. 물론 믿는 사람들 술 마시고 노는건 알지만 저렇게 자기 방 못알아볼 정도로 거하게 취할 정도로 마신다면 스스로 독실하다 말 못하겠죠? 성경 말씀에 취하지 말라는 말이 있으니까요.
저도 좀 연출이 많이 가미된 게 아닌 가 싶어요.. ㅜ
@@명탐정짱구-m8y ㄹㅇ 넘 유치하고 뻑한 주작
5:30 "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귀신의 속삭임이 느껴졌어 "
역시 진짜 꿀잼이다.. 요즘 젤 재밌는 공포프로..
와...어둑시니 연기자분들
연기들이 너무 훌륭하심.
특히 귀신 연기자분들은 진짜 ..
감히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을 만큼 대단하시다.
근데 무서웠어요ㅡㅡ
이런 이야기에는 독실한 크리스천은 꼭 도움 안되더라. 꼭 시키지도 않는짓 하고 시키면 안함
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독실한 크리스찬이라면서 귀신하나 못이기는군요... 할줄 아는게 미신취급하고 오히려 훼방만 함ㅋㅋㅋ
아니 승윤이 연기 넘잘햐...👍👍
우선 독실한 크리스천이 술을 취할정도로 마신다는게 이해가 안 됌..
사는거 다 똑같음...
술은 금지하지 않으니까.
@@김성환-l6j2k 어디 교회 다니시는지 모르겠지만 왠만한 기독교에서는 술. 담배 자제하는걸 권합니다.
소위 말하는 독실한 크리스천들은 술 . 담배 아예 안하고 살아요.
한국 예수쟁이들이 그런 걸 알겠냐 ㅋㅋ
제 친구 아빠 목사님인데 걔 360일 꽐라..ㅋㅋㅋ
잘생겼다ㅠㅠ 승윤오빠
진짜 술이 웬수네 아 근데 재연이 너무 무서워ㅠㅠ
요새 심야괴담회 보며 잼나요..무섭기도 하고.ㅠ
어른들이 하지말라면 하지말았어야지 부적은 또 왜떼냐고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고싶은게 사람심리..
하지만 그러면 큰일 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여ㅠㅠ
진짜 심야괴담회에 깡리더 무슨일이야ㅠㅠㅠ 애청자로서 너무 반갑네요 🥰🥰
아 요즘 심야괴담회 재연 퀄리티 개쩔음
이거덕에 밤에 악몽꾸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연수준이....진짜 지리네요ㅠ갈수록 더 무서움ㅠ
당해도 싸다. 하지말란건 다하네
ㅋㅋㅋㅋㅋ
ㅇㅈ 무식하다무식해
ㅇㅇ맞어
할머니가제일 잘못함 방문을 잠그지도 않고 들어가지말라고 하는건 뭔냐 잠궈야지ㅋㅋ
@@유준영-b9d 잠구면 귀신이 난리치니까 못잠궜겠죠
문을 잠궈두시지...
시험 2시간전 최고의 선택:)ㅋㄱㅋㅋㄲㅋㅋ
와 강승윤님 요새 활동 많이 하신다
근데 생각해보면 무연고자 여자가 트롤아닌감...ㅋㅋㅋㅋ
ㅇㅈ...
@승일현 아재요..그 트롤말고...트롤링하는 애얘기하는거용...
@승일현 아재...ㅜ
ㅇㅈ
강승윤졸귀 ㅋㅋㅋㅋㅋ 긴장했는지 갑자기 반말모드로 바뀜ㅋㅋㅋ여기 꼬꼬무아니야~~~~~
하지말라고 하면 하지맙시다
13:40 귀신도 바라는 코인 떡상.. 젭라...가즈아아아아아아아!
술이 웬수다ㅠㅠ 하지 말라면 하지 않는게 정답이지만...
왜 하필 104호에 들어가서 그것도 부적을....
삼촌이 박수무당이라는것에 약간은 픽션이 많이 섞인게 아닌가 싶었는데, 그래도 무섭게 잘들었어요ㅠㅠ
6:20 되게 이쁨❤ 다들 꼭 보시는거 추천
들어가지말라했으면 문잠가놓으면되는거아닌가?... 들어가지도않았고 부적을 천장에 붙였으면 저런일없었음
아닠...잠구어놓아도 귀신이 장난치지 않을까요
@@sangukkim1993 애초에 밖에서 안으로 사람이 못 들어가게 잠궈놓으면 되는 거 아니냐는 말 같네요
부적붙이고 위령제를 지내면서 달래고 있고. 삼촌도 못 당할 정도로 쎈 악귀인데 문 잠그면 더 해코지 하겠지. 할머니가 괜히 안잠궜겠나
@@chefkim7516 그럴수도있겠네요 ㅎㅎ 부적이라도 다른곳에 붙였으면 저런일안생겼을거같네여 ㅋㅋ
확실히 인간이 공포심을 느낄만한 내용이긴함 그리고 공포이야기할때 진짜 귀신들이 자기 이야기 한줄알고 오는것같음 소름끼치고 깜짝놀라는게.. 근데 이 이야기가 거짓말이라는거에 내 전재산건다
이놈의 술이 문제구만 대학교 부검실때도 그렇고
13:40 떡상 가즈아!!!!!!!!!!!!!!!!!!!!!
오늘 입덕한 채널인데 너무 재밌어서 계속보고잇긴한데 너무무섭네요.ㅋㅋㅋㅠㅇ
좋겠다 ! 볼 꺼 많아서, 난 이미 다 봤지만 부럽네요
강승윤 너무 좋다ㅠㅜ 요즘에 여기저기서 많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영
근데 여기 연기하시는 분들 진짜 잘하신다
강승윤 목소리 진짜 좋다
분장팀 작정한듯
ㅜㅜ진짜 무서워요
계속해서 엄마랑 함께자요ㅜㅜ
강승윤 너무 잘생겼어,..
7:13 이정현의 바꿔 바꿔 바꿔 (아빠 아빠 아빠) 그노래 부르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서 내내 존나 답답해서 개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하지말라는거 꼭 하냐 부적같은건 안때는게 상식아닌지 당할짓 당한거라고 생각함~
기도교 특징 인가보죠
하여간에 기도교 들은 귀신 안믿잖아
기도교인들은 참 문제다문제야
채린아 인생이 다 그런겨
근데 악마는 믿잖음 예수와 악마가 싸운다든지 악마가 예수한테 쫓겨난다든지 그럼 귀신도 믿어야되는거아님?
그리고 채린언니💙🖤
@@skinnyjean25 으잉 저알아요?
저 남자분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ㅜㅜ
저도 어릴때 자는데 가워눌려서 엄마아빠 불러야지 생각했는데 귀신이 귓가에 엄마아빠 집에 없다고 나갔다고 비웃는데 나가는 소리가 들려서 눈도 못뜨고 눈물만 흘리고 있는데 언니가 깨워서 겨우 벗어나고 그 뒤로도 계속 시름시름 아파서 보니 우리집 안방쪽 뒷집이 무당집이었던;;;
그후로 이사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