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마음 잡고 지난 댓글들을 보고 있는데.... 공감과 감동은 물론, 테이프 늘어지도록 무한반복 들으며 은혜를 받던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네요ㅠㅠ. 먼저, 이 영상을 올렸던 1년 전부터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이제야 댭글을 써서 죄송합니다.ㅠ 한 분 한 분의 추억에서 우러나오는 격려와 칭찬, 감사의 글들을 읽으며 저희도 깊은 감사와 은혜, 사랑, 추억 돋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더 좋은 곡을 만들어야겠다는 힘과 커다란 격려가 되었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신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๑❤‿❤๑
목사님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대학다닐때 형제들과 많이 들었습니다. 아침안개 눈앞가리듯, 시편51편 부른 자매님 찬양들으며 이 분과 결혼하는 분은 평생 그 아름다운 찬양을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 했는데, ㅋㅋ 목사님이셨군요!! 최근에 창문팀 찬양듣다가 알게 됐어요
30년만에 다시 듣습니다....지금은 종교적 믿음도 그 어떤 것도 기본이 되지 않지만.....그 시절 나의 위로와 삶의 힘이 되어 주었던..그 시절을 견디게 해 주었던 추억에 그 멜로디, 그 가사 하나하나에 눈물이 나네요..그 시절을 잘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소년 시절 한창 테이프와 시디를 모으며 제 영을 충만한 감동에 젖게 해서인지 성인이 된지 한참 지나서도 문득문득 좋은 씨앗의 멜로디가 떠올라요 . 오직 주만이 는 저의 최애 찬양이고요 여전히 좋은 사역들 하고 계시겠지요 ?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고 주의 손이 강하게 붙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고 2,3 가장 힘들때 수없이 듣고 들었던, 나를 지탱해 주었던 앨범입니다. 정말 테이프 늘어지게 들었지요. 저에게는 하나님이 평생에 주신 귀한 선물처럼 느껴지는 곡들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앨범이 뭐냐 물었을때 떠오른 앨범이었구요. ^^ 귀한 은혜로운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주찬양 1집, 경배와 찬양 1집, 박종호 1집, 옹기장이 1집과 더불어 CCM 1세대를 전설로 이끈 또 다른 좋은 씨앗 1집! 음악이 추억을 소환한다면 믿는 이들에겐 당시 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상기시키는 것이겠죠. 귀합니다. 이런 찬양의 자산들. 30년 묵혀둔 인사지만.. 그 떄의 사역으로 인해 고맙고 감사합니다.
94년.... 정확히 30년이 되었네요. 대학 입학후 교회에 본격적으로 출석하며 선배들에게 배웠던 찬양이 좋아서 테이프를 사서 계속 듣고 또 듣고..... 올해로 꼭 30년이 되었습니다. 우리나이 50살이 된 지금도 그 시절 교회에서 통기타로 듣던 이 음악이 너무 좋아서 좋은씨악 테이프들을 모두 지금도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 시절 배웠던 기타와 찬양과 예수님이 지금껏 제 삶과 함께하네요.... 새벽에 들으면 더 은혜로운 좋은씨앗.... 30년 동안 제 신앙을 잡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초등학생 시절 더 좋은 세상 앨범으로 좋은씨앗이란 아티스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30대 중반인 아직도 제 마음 속 최고의 아티스트십니다. 보통 가수들은 삶의 한 때를 화려하게 수놓지만 좋은씨앗은 제 삶 전체를 수놓아준 고마운 분이십니다. 이유정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꼭 올리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평생동안 좋은씨앗의 팬으로 살겠습니다.
32분 네안에 네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는 그것을 온전히 이루실 것이라 절망 가운데 빠져 헤메일지라도 너의 슬픔을 희망으로 바꾸어라 너의 힘과 지혜 모두 내려놓고 전능하신 네 구주를 의지하라 네가 사는 동안 아무 염려말고 신실하신 네 구주를 신뢰하라 네가 사는 동안 아무 염려말고 성실하신 네 구주를 믿으라 너의 힘과 지혜 모두 내려놓고 전능하신 네 구주를 의지하라 네가 사는 동안 아무 염려말고 신실하신 네 구주를 신뢰하라 네가 사는 동안 아무 염려말고 성실하신 네 구주를 신뢰하라 이것을 믿으라 그는 결코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시리라 우~ 그는 결코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시리라 우~ 그는 결코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시리라 우~ 그는 결코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시리라 우~ 너는 그의 보물이며 네 안에서 그의 기쁨을 찾으시기 때문이라 너는 그의 보물이며 네 안에서 그의 기쁨을 찾으시기 때문이라
Woori 님은 '무한반복'... Bokyung Bang님은 '닳고 닳도록'.. 모두 테이프 시절 어법이죠. 아... 모든 것이 부족하고, 느렸던 아날로그 시절이었지만, 그 느림이 참 그리운 시대를 사는 것 같네요. "말씀이 가사인 곡이 세월을 이긴다"... 1년전 댓글이지만 제게는 오늘의 명언입니다.!^^
시편51편(좋은씨앗2집뒷면)내 인생의 tutning point 찬양곡입니다.21년 전에 제 나이가 25세 였는데 주일예배 헌금송 솔로(누님 결혼식 이후)를 해서 그 이후 목사님께서 찬양은 잘 했는데 용기가 부족했다고 합니다. 어떤 자매(1살 후배)는 선곡을 잘 했다연서 좋아하고 감동이었답니다.
90학번인데 테잎으로 듣던 찬양을 이렇게 듣게 되다니 너무 감사하고 은혜입니다 오늘 귀한 딸내미한테 소개해 주다 보니 더욱 새롭네요.. 안양의 어느 교회에서 잠깐 뵙던 이유정 님도 생각나고 성후ㄱ님과 그리고 나중에 부부의 연을 맺으신 안ㅇㅅ 님 모두 잘 지내시지요? 샬롬 입니다....
이름이 참 감동이었다니.. 그것도 격려가 됩니다^^. 자취방에서 오손도손 찬양들었던... 그런 시절도 있었네요... 부족하고 가난했어도 작은 방에서 찬양 들으며 기타치며 은혜를 나누던 그 시간들이 오늘의 나를 있게 해주었지요. 댓글을 보며 문득,,, 코로나로 힘겨운 이 때도 다음세대들이 찬양으로 격려를 받기를 기도해봅니다.
네안에 네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는 그것을 온전히 이루실 것이라 절망 가운데 빠져 헤매일지라도 너의 슬픔을 희망으로 바꾸어라 너의 힘과 지혜 모두 내려놓고 전능하신 네 구주를 의지하라 네가 사는동안 아무염려말고 신실하신 네 구주를 신뢰하라 네가 사는 동안 아무염려말고 성실하신 네 구주를 믿으라 너의 힘과 지혜 모두 내려놓고 전능하신 네 구주를 의지하라 네가 사는동안 아무 염려말고 신실하신 네 구주를 신뢰하라 네가 사는 동안 아무염려말고 성실하신 네 구주를 신뢰하라 이것을 믿으라 그는 결코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시리라 그는 결코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시리라 그는 결코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시리라 그는 결코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시리라 너는 그의 보물이며 네 안에서 그의 기쁨을 찾으시기 때문이라 너는 그의 보물이며 네 안에서 그의 기쁨을 찾으시기 때문이라 너는 그의 보물이며 네 안에서 그의 기쁨을 찾으시기 때문이라 너는 그의 보물이며 네 안에서 그의 기쁨을 찾으시기 때문이라
좋은씨앗 오피셜 , 이유정의 창작소 채널을 운영하시는 사역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업로드를 해 두신 찬송 연주곡을 귀하게 담아가서 무익하지도 못한 제 개인이 마음을 다하여 수익창출 거부상태로 운영하며 전하고 있는 회개의 말씀 동영상에 감사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경건한 예배자로서 하나님 '주' 를 위한 '의'의 사역들로 은혜를 선포하시는 거룩한 아들들이 되시기를 소원해 봅니다. 승전하십시오. - @
![[Korean Worship Songs] PSALM 92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 // LEVISTANCE // Sunday Service Live [ENG SUB]](http://i.ytimg.com/vi/Ap1fOtwQuvM/mqdefault.jpg)
오늘 정말 마음 잡고 지난 댓글들을 보고 있는데....
공감과 감동은 물론, 테이프 늘어지도록 무한반복 들으며 은혜를 받던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네요ㅠㅠ.
먼저, 이 영상을 올렸던 1년 전부터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이제야 댭글을 써서 죄송합니다.ㅠ
한 분 한 분의 추억에서 우러나오는 격려와 칭찬, 감사의 글들을 읽으며
저희도 깊은 감사와 은혜, 사랑, 추억 돋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울러 더 좋은 곡을 만들어야겠다는 힘과 커다란 격려가 되었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신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๑❤‿❤๑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귀한 은혜를 나눠주신 것에 참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랬는데..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외롭고 힘든 공시생 시절.. 이제는 퇴직이 10년도 안남았군요. 언제 들어도 위로와 힘이 되 감사...
ㅐ
대단히감사감사해욤
❤*)*❤ ❤^(^❤
너무아름다워구아름다워욤
옛날아주먼예날같아요
순수하구때묻지않는모습이
내진정그아름다움이영원한
진주알처럼영원이네안에--
묻어있을거같습니다❤#)#❤
잠잘떼. 학교갈때 제 친구같은 찬양이었어요 45살입니다.
47세가 된 중년의 나이가 되어...
대학때 테이프를 서로 빌려가며
듣던 곡들로 연이틀 은혜 받고 있습니다.
말씀이 곡조가 되는
참으로 감사한 찬양들입니다.
하루의 창문을
열때 듣기에 참 좋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경남 마산에서
좋은씨앗 찬양을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으니 격세지감이네요. 카세트테이프로 샀을때가 기억납니다. 청년시절.. 발라드같은 감미로운 CCM.. 좋은씨앗 1집이 레전드에요. 듣고있는데 과거의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퇴근길 극동방송을 통해 너무나도 반가운 목사님부부의 음성과 찬양을 들었습니다
아주먼옛날 듣는데 눈물이 와락 났어요
왜인지 모르지만 어릴적 좋은씨앗찬양 들으며 회복과 위로,기쁨이 있었던 생각이 떠올랐던 것 같습니다
주님의 은혜 입니다
찬양에 은혜받고 또 올께요~
저도 좋은 씨앗 찬양 너무 좋아했습니다
제 나이도 벌써 56세가 되었네요
어제 교회갔다가 옛날 찬양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 친구가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부르길래 옛날 기억도 새록새록 나면서 오늘 아침엔 좋은 씨앗 찬양을 전곡 들어봅니다❤
평안을 곡을 듣고 싶어 들어왔습니다
예수님 처음믿고 선물받았던 카세트테이프 너무 좋아서 잘때도 들으면서 잤던기억이 나네요
시간은 20년 넘게 지났지만 여전히 좋네요
목사님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대학다닐때 형제들과 많이 들었습니다. 아침안개 눈앞가리듯, 시편51편 부른 자매님 찬양들으며 이 분과 결혼하는 분은 평생 그 아름다운 찬양을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 했는데, ㅋㅋ
목사님이셨군요!!
최근에 창문팀 찬양듣다가 알게 됐어요
96년. 20살때 철야기도 마치고 자취하던 간사님 집에서 아침먹고 버팅기면서 듣던찬양... 아무것도 가진것없었지만 마냥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그 순수했던 그 믿음 회복하게 하소서
20대 선교사훈련원에서 알바할 때, 훈련원의 아름다운 나무들과 꽃, 잔디를 가득 메웠던 좋은씨앗의 찬양❤50대 중반이 된 지금 기도하다가 갑자기 이 찬양을 들으며 내 귀한 20대 선교사 훈런원 추억으로 빠져듭니다.❤참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30년만에 다시 듣습니다....지금은 종교적 믿음도 그 어떤 것도 기본이 되지 않지만.....그 시절 나의 위로와 삶의 힘이 되어 주었던..그 시절을 견디게 해 주었던 추억에 그 멜로디, 그 가사 하나하나에 눈물이 나네요..그 시절을 잘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들으러 왔습니다.
맞벌이시던 어머니아버지 집에 안계시고 몸살이 나던 어느날 좋은씨앗 노래로 울면서 아픔을 견뎟던 초등학교때가 떠오르네요
청소년 시절 한창 테이프와 시디를 모으며 제 영을 충만한 감동에 젖게 해서인지 성인이 된지 한참 지나서도 문득문득 좋은 씨앗의 멜로디가 떠올라요 .
오직 주만이 는 저의 최애 찬양이고요
여전히 좋은 사역들 하고 계시겠지요 ?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고 주의 손이 강하게 붙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우린 청소년 청션시절 이 찬양들로 영의 무기삼아 살았는데
지금 청소년들은 어찌하나요.
미전도종족이 되어가는
이 아이들을 어찌하나요.
어미아비가 된 우리가 어찌해야 하나요.ㅠ
정말 심각한 기도제목이지요..
미전도종족..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기도로 메달려야겠다는 생각이 강한데 기도가 늘 부족합니다.. ㅠ
대학교 기숙사에서 아침에 기상 음악으로 틀어주던 찬양앨범이에요~ 지금은 울 아들셋을 깨우는 찬양앨범이 되었네요. 제 영혼을 아침마다 깨웠듯 항상 울 아들들 영혼을 깨우는 찬양으로 남길 바라며 들려주고 있어요.
대학시절 미정님의 아침을 깨우던 찬양앨범이
세대를 넘어 이젠 아들 셋의 아침을 깨우는 앨범이 되고 있다니...
좋은씨앗 사역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ㅠ 감사합니다.~!!
고 2,3 가장 힘들때 수없이 듣고 들었던, 나를 지탱해 주었던 앨범입니다. 정말 테이프 늘어지게 들었지요. 저에게는 하나님이 평생에 주신 귀한 선물처럼 느껴지는 곡들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앨범이 뭐냐 물었을때 떠오른 앨범이었구요. ^^ 귀한 은혜로운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아 그랬군요.ㅠ '힘들 때 나를 지탱해 주었던 앨범', '테이프 늘어지게 들었던' 앨범...
좋은씨앗 리플 상이 있었다면 드리고 싶은 멘트네요.ㅠ^^
늘어지게 듣던 세대... 그리운 시절입니다...
주찬양 1집, 경배와 찬양 1집, 박종호 1집, 옹기장이 1집과 더불어 CCM 1세대를 전설로 이끈 또 다른 좋은 씨앗 1집! 음악이 추억을 소환한다면 믿는 이들에겐 당시 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상기시키는 것이겠죠. 귀합니다. 이런 찬양의 자산들. 30년 묵혀둔 인사지만.. 그 떄의 사역으로 인해 고맙고 감사합니다.
방황하던 시절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게 하셨던 추억의 찬송입니다.
20대때 정말 좋아했던 찬양그룹인데 오늘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왔어요...이 찬양들으며 기도하고 말씀읽던 추억이 새롭네요.요즘 예전 찬양들으면서 참 많은 감회에 젖어요.....우리 모두의 신앙이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순수했던 우리들의 시절이 서서히 때가 타고 무뎌져 갈때 회상은 과거에로의 회기가 아니라 새로운 회복이겠죠. 응원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생각이 나서 이 찬양을 틀었습니다. 앨범의 이름처럼,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 “좋은씨앗”을 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를 받고, 은혜를 묵상하고, 은혜를 나누고, 은혜를 심는 저와 HK Kim님 되시기를 이 시간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 축복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니 교회 학생회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 당시 함께 신앙생활했던 친구 언니 오빠 동생들.. 다들 잘 지내고 있겠죠. 다시 들어도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으며... 추억이 된 학창시절 신앙의 선후배,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잠시나마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함께 은혜를 나눕니다. 감사해요~!
구독했습니다
이민오기전 교문사에서 구입한 카셋테잎 아직도 고이 간직하고있어요.
그러셨군요. 저도 여전히 1집 테이프가 있는데, 내용물은 어디로 없어지고 껍데기만 남아 있네요.^^
아직까지 고이 간직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중고등학교시절 아버지가 사다주신 좋은씨앗 테입들을 무한반복하며 듣고자랐어요^^ 덕분에 나이마흔이 되었는데도 시편 묵상하다보면 자동으로 흥얼댑니다 ♡
아버지가 참 멋진 분이셨네요^^
ㅋㅋㅋ '무한반복'..ㅋㅋ tape 시절 특유의 어법이죠.
시편 묵상할 때 흥얼댈 정도면 정말 무한반복 들으셨네요.ㅎㅎㅎ
너무나 좋은 찬양!주님이 주신 행복을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이 찬양이 행복을 불러 일으키게 했다니~ 진짜 감사하네요. 주님이 주시는 행복일 줄 믿습니다. 격려에 더 힘 내겠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찬양인데~~ 너무 귀한 찬양이네요~❤❤
94년.... 정확히 30년이 되었네요. 대학 입학후 교회에 본격적으로 출석하며 선배들에게 배웠던 찬양이 좋아서 테이프를 사서 계속 듣고 또 듣고..... 올해로 꼭 30년이 되었습니다. 우리나이 50살이 된 지금도 그 시절 교회에서 통기타로 듣던 이 음악이 너무 좋아서 좋은씨악 테이프들을 모두 지금도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 시절 배웠던 기타와 찬양과 예수님이 지금껏 제 삶과 함께하네요.... 새벽에 들으면 더 은혜로운 좋은씨앗.... 30년 동안 제 신앙을 잡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씨앗과 함께했던 좋은 시절
참 감사합니다. ^^
저희도 그 시절에 안대은 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동아리방에서 수없이 불렀습니다. 그 혼자 있던 시간들이 생각납니다.
그러셨군요. 외롭고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도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셨을 줄 믿습니다.
꿈없던 시절 큰 힘이 되었던 좋은씨앗...지금들어도 너무 좋다....또르륵..
그 시절에 큰 힘이 되었다니 너무 감사하고 격려가 되네요. 힘 내겠습니다.
여전히 아름답고 따뜻한 찬양. 고맙습니다.
따뜻한 리플, 격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주옥같은 찬양들입니다 옛생각이 새록새록 나는 밤이네요^^
넘치는 격려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옛 추억이 예수님과 함께 한 추억이라 더욱 더 감사하구요~!
테이프에 악보책까지 사서 닳도록 듣던 앨범이네요 한곡한곡 다 기억하고 있는 스스로가 놀랍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테이프 달아가도록 들었던 그 시절이었죠. 저희도 추억돋게 해주셔서 감사요!
다 기억해주셔서 따불 감사!! 다 주님의 은혜 때문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무슨 감정일까요..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행복하고도 묘한 경험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무슨 감정일까요...
저도 오랜만에... 저희 음반을 들으며 당시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묘해서 자꾸 듣고 있어요.
초등학생 시절 더 좋은 세상 앨범으로 좋은씨앗이란 아티스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30대 중반인 아직도 제 마음 속 최고의 아티스트십니다. 보통 가수들은 삶의 한 때를 화려하게 수놓지만 좋은씨앗은 제 삶 전체를 수놓아준 고마운 분이십니다. 이유정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꼭 올리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평생동안 좋은씨앗의 팬으로 살겠습니다.
와우!!! "좋은씨앗은 제 삶 전체를 수놓아준 고마운 분"이라니ㅠㅠㅠ 최고의 격찬이십니다.ㅜㅜ
지혜남편님의 격려에 힘입어 창작활동에 더 힘을 내겠습니다.
아울러 더 좋은 세상 앨범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씨앗 공식채널에서 확인해주세요.
종교없지만 편안한곡들 잘들었습니다~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우셨을텐데 편안하게 들리셨다니 신기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한창 감수성 예민하던 사춘기 시절.. 이 찬양만 들으면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요. 오랜만에 말씀 묵상 중 찬양이 떠올라 다시 들어봐도 너무 은혜가 되는 찬양입니다...
영적 감수성이 예민하셨기 때문인듯요~^^ 찬양은 영적인 노래이기에 아마도 춘효님의 영이 찬양에 민감하게 반응하셨나봅니다. 늘 성령님께 민감한 춘효님이 되시길~~~~
와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한곡한곡이 정말 너무 좋았던..예수님믿고 제일 처음 산 찬양테잎이었는데~~^^ 감사해요!!
예수님 믿고 처음 접한 찬양이 저희 찬양이었군요. 참 감사한 인연입니다.~!!
소리엘과 쌍벽을 이루던 좋은 씨앗ㅋ
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좋은씨앗 파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소리엘도 좋은씨앗도 앨범 나오는 족족 샀었습니다
어릴적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태어나서 처음 만났던 CCM 앨범. 잊을 수 없지요. 앨범 제목 대로 평안함이 필요해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요 14:27, 빌 4:4-7 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 다시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소리엘, 옹기장이, 주찬양과 더불어 테잎이 닳고 닳도록 들었던 좋은 씨앗..악보집도 다 있었는데..진짜 오랫만에 듣는 건데..신기하게도 가사를 다 알고 피아노 반주도 기억이 나네요...ㅠㅠ 나이가 들었는지 요즘 그렇게 예전 것들이 그리워집니다.
20년전 제 대학시절 한창 들었던 명곡들입니다. 지금들어도 역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20년이 지나도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진짜 힘이 납니다.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 찬양 정말 은혜가 됩니다. 저는 지금도
아침에 기도할때 이 찬양 늘어놓고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도 두 분 사역 하시겠죠?
좋은 씨앗 테이프를 구하러 기독교 서점을 찾아다닌게 벌써 30년 전이네요... 이 ccm이 없었다면 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듯 지금 와서는 무한한 감사를 합니다
초등학생이었던 아이가 어른으로 자라 좋은 씨앗의 찬양을 듣고 있네요. 유튜브 통해 다시금 훌륭한 앨범을 듣게 되어 감사하고 기쁩니다. :)
ㅎㅎㅎ 초등학생 때 좋은씨앗을 들으셨나보군요. CCM에 일찍 입문하셨네요.
'훌륭한 앨범' 칭찬 감사합니다. 힘 낼께요!
9년전 새로운 교회 장로님께서 주신
좋은씨앗1집 텝 첨 듣고
신선한 감동에 주님께 감사의맘을 전했던 그~기억이
새롭네요 두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다좋은데요. 평안을 너무너무 좋습니다 🔸
격려의 반응, 감사드려요~!^^.
너무 좋아요. 추억돋네요. 가사도 너무 예쁘고, 멜로디도 목소리도 다 좋아요. 좋은 추억과 지금도 은혜받을 수 있는 좋은 곡들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해주시고, 추억까지 소환되셨다니~^^ 다양한 칭찬에 감사까지..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 곡 한 곡이 명곡이네요.
맘이 주님께로 아련해지는 내 영혼의 힐~링 찬양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두분께도 진심 감사드려요~~♡
영혼의 힐링 찬양으로 쓰임받은 것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격려에 힘낼께요. s.g.y님도 아자!
K-CCM 최고의 명반! 모든 곡이 주옥같은 곡!
오! 과분한 평가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ㅠ 감사해요!!
우리다 비슷한 연령대인가봐요 오늘 옹기장이 듣다가 좋은씨앗으로 넘어왔어요 ^^
소리엘이 섭섭할듯 ㅜㅜ
90년대를 뜨겁게 살아온 반가운 동려들이죠. 반갑습니다~^^
참 좋습니다..
귀한 찬양 너무나도 잘 듣고 갑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시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분 네안에
네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는
그것을 온전히 이루실 것이라
절망 가운데 빠져 헤메일지라도
너의 슬픔을 희망으로 바꾸어라
너의 힘과 지혜 모두 내려놓고
전능하신 네 구주를 의지하라
네가 사는 동안 아무 염려말고
신실하신 네 구주를 신뢰하라
네가 사는 동안 아무 염려말고
성실하신 네 구주를 믿으라
너의 힘과 지혜 모두 내려놓고
전능하신 네 구주를 의지하라
네가 사는 동안 아무 염려말고
신실하신 네 구주를 신뢰하라
네가 사는 동안 아무 염려말고
성실하신 네 구주를 신뢰하라
이것을 믿으라
그는 결코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시리라 우~
그는 결코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시리라 우~
그는 결코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시리라 우~
그는 결코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시리라 우~
너는 그의 보물이며 네 안에서
그의 기쁨을 찾으시기 때문이라
너는 그의 보물이며 네 안에서
그의 기쁨을 찾으시기 때문이라
제 짝궁 이강혁 목산님이 쓰신 곡 중에 최고의 명 곡이죠. 감사!
독생하신, 하나님의 외아들 그리스도님과 주님 되신 예수님 성삼위 정말 그 한 분. 일체께 감사와 모든 존귀, 영광 다 돌려 드리옵나이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받으실 삼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좋은 씨앗. 제 20대 때 참 많이도 부르며 , 자랐던 기억이 있네요.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20대 시절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감사^^
25년 전 군제대 후 공무원시험 준비하며 고시원에서 공부할 때 마이마이카세트로 반복하며 듣고 많은 위로가 되었던 찬양들... 지금도 여전히 은혜가 되어 감사합니다.%-^
다들 중년이 되어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어느덧 저또한 중년이 되어 다시 캠퍼스로 돌아간 기분이네요 기독동아리에 가입하여 찬양하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
아 진짜 테이프 닳고 닳도록 듣고 또 들었던 중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듯한 추억이 새롭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찬양의 가사가 된곡들은 지금까지 세월을 이기고 불려지는것 같습니다. 물론 음악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Woori 님은 '무한반복'...
Bokyung Bang님은 '닳고 닳도록'.. 모두 테이프 시절 어법이죠.
아... 모든 것이 부족하고, 느렸던 아날로그 시절이었지만, 그 느림이 참 그리운 시대를 사는 것 같네요.
"말씀이 가사인 곡이 세월을 이긴다"... 1년전 댓글이지만 제게는 오늘의 명언입니다.!^^
우아 저도 고등학교때 좋은씨앗 테이프며 악보까지 다 사서 듣고 찬양했던 기억이 생생해요^^ 테이프시절이었다는 게 세월이 얼마나 지났는지 알려주세요 ㅋㅋㅋㅋ 이렇게 다시 들으니 너무나 좋네요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학창시절에 많이 들었던 곡이예요
편안합니다...목사님께서 작사하신곡이라 그런지 정말 은혜입니다....
수십년이 흘러지만 전주.반주까지 기억이나요 ^^
수십년이 흘러도 다 기억나실 정도로ㅠㅠ 감사합니다.
몇 년전, 이유정목사님이 집회하시고 숙소에서 지인과 말씀나누실때 간식으로 치킨사다드리고 저의 최애곡, '평안을' 이 곡을 황송하게도 같이 연주하며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요.
너무 긴장하면서 "영광입니다." 하니
무슨 말씀이냐고 감사해하시던 모습...
ㅎㅎㅎ 기억 나는 것 같아요. 진짜 대단한 용기셨어요. 보통 그러기 쉽지 않은데.. 오히려 제가 너무 감사했죠~!!
감사합니다. 꾸뻑. 정말 옛날 대학시절 예수님을 믿고 막 접했던 명반입니다!! 그때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그때 얼마나 따라부르고 좋아했었는지요... 감동에 눈물이 납니다. 지금은 안하시는지요?
그러셨군요. 감동의 눈물까지 ㅠㅠ 2017년에 정규 9집 나왔고, 그 이후엔 아직이요. 요즘은 CCM 음반작업하기가 예전만큼 쉬운 환경이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격려의 글을 올려주시니 조금씩 힘이 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중학교때 강원도 산골 수련회를 갔었는데 그때 이 앨범 발매되기도 전에 우리에게 들려줬던 그 날의 기억.....
40대 중반이 된 지금도 듣는 나의 찬양이 되었네요.
아 그랬었군요.ㅠㅜㅜ 어렴풋이 기억나는 30년 전 이야기... 앨범 발매가 1991년 겨울이었으니, 아마도 그해 여름 같네요. 추억돋습니다.^^
시편51편(좋은씨앗2집뒷면)내 인생의 tutning point 찬양곡입니다.21년 전에 제 나이가 25세 였는데 주일예배 헌금송 솔로(누님 결혼식 이후)를 해서 그 이후 목사님께서 찬양은 잘 했는데 용기가 부족했다고 합니다. 어떤 자매(1살 후배)는 선곡을 잘 했다연서 좋아하고 감동이었답니다.
그러셨군요. ㅎㅎ 마음의 진정성을 담은 고백이라면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받으셨을 것입니다!! 주변의 이야기들은 귀담아 들으시되 너무 흔들릴 필요는 없구요. 찬양의 대상은 하나님이시니~^^.
그대신 회중과 함께 은혜를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한 연습, 훈련은 필요하겠죠~.
중학생때 처음으로 기독교 백화점 가서 산 테잎입니다 . 벌써 30년이 지났네요 ㅜㅜ 여전히 좋습니다
테잎 저도 아직 있어요. 여전히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디지털 느낌과 많이 다른 아날로그 테잎... 카세트플레이어 구입해서 한번 듣고 싶어지네요.
90학번인데 테잎으로 듣던 찬양을 이렇게 듣게 되다니 너무 감사하고 은혜입니다 오늘 귀한 딸내미한테 소개해 주다 보니 더욱 새롭네요.. 안양의 어느 교회에서 잠깐 뵙던 이유정 님도 생각나고 성후ㄱ님과 그리고 나중에 부부의 연을 맺으신 안ㅇㅅ 님 모두 잘 지내시지요? 샬롬 입니다....
SIMON & GARFUNKEL
아~ 내가 청년때 자주 불렀던 이 주옥같은 찬양들이 이유정목사님의 곡들이었군요~
이런 아름답고 은혜로운 곡들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시절 논다고 누리지 못하고 겉돌았다면 지금은 깊이깊이 묵상하면서 듣습니다.
세월이 흘러 더 깊이 묵상하며 들으신다니 참 감사하네요.
하나님의 은혜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씨앗'이라는 이름의 의미가 적혀 있는 글이 참 감동이었습니다.
자취방에서 함께 살던 형제들과 찬양을 들으며 함께 기도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늘 감사드립니다.
이름이 참 감동이었다니.. 그것도 격려가 됩니다^^.
자취방에서 오손도손 찬양들었던... 그런 시절도 있었네요...
부족하고 가난했어도 작은 방에서 찬양 들으며
기타치며 은혜를 나누던 그 시간들이 오늘의 나를 있게 해주었지요.
댓글을 보며 문득,,,
코로나로 힘겨운 이 때도 다음세대들이 찬양으로 격려를 받기를 기도해봅니다.
@@Official-kj8ey 그 형제들과 연락하며 가끔 만나면 그때 일들을 이야기하며 추억이 젖고 그 마음을 잘 간직하고자 마음 다잡으며 살고 있습니다~^^
@@goodcru 네, 진짜 멋진 믿음의 형제들이십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때, 초심잃지 않으시길 바래요. 다음에 형제님들 만나시면 좋은씨앗이 격려드린다고 꼭 전해주세요.
@@Official-kj8ey 캡쳐해서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석경희언니 잘 계시나요? 목사님 사모님이 되셨었지요~보고싶네요^^
와.... 넘 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제 중학교시절을 수놓았던 명반 ㅠㅠ감사합니다.
울지마 삼촌...ㅠㅠ
오..♡♡ 역시 놓지 않았어! 멋짐!!
저도 넘 좋아하는 찬양들이네요ㅎㅎ
저도 ㅠㅠ중고등 시절을 수 놓았던 찬양 입니다~
나랑 연배가 비슷하시겠군요. 저에겐 자장가였어요.
태경이삼촌님에게 명반이셨군요. 격려에 힘을 얻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주일 예배인도 할때 즐겁게. 부르고 있어요.. 고등학교때니까 벌써 30년전 이네요
아멘 아멘 ❤❤❤ 나의 첫사랑
중고등부주일학교 성가대지휘자샘이셨어요
조용하지만 유머있는 분으로 기억해요
잘 계시지요?
ㅎㅎㅎ 홍성교회 학생이었군요. 얼굴 보면 알 것 같은데.. 반가워요. 난 잘 지내고 있어요!^^
좋은 씨앗 1집은 명반!
귀하게 여겨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ㅜㅜ
감사드려요~
00:01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05:07 내가 어릴때
09:28 평안을
13:59 어린양 되신 예수님
19:00 공원구석
22:53 주님의 솜씨
24:41 아침안개 눈앞가리듯
32:06 네안에
36:47 상한 영혼을
안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혹시 각각의 곡 시작 시간을 어떤 방법으로 넣으셨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간단하게 보이시는대로
00:13 이렇게 하시면 파란색으로
바뀌면서 누르면 나오도록 자동 입력됩니다.
분과 초를 두자리로 쪼개어 넣으시면 됩니다.
중간에 : 넣으시구요~~
아름다운 찬양 업로드 감사드립니다
@@unibus4 감사합니다. 잘 해결되었습니다!
찬양을 좋아하는데 찾을수가 없네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좋은씨앗 공식 유뷰브채널에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안에
네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는
그것을 온전히 이루실 것이라
절망 가운데 빠져 헤매일지라도
너의 슬픔을 희망으로 바꾸어라
너의 힘과 지혜 모두 내려놓고
전능하신 네 구주를 의지하라
네가 사는동안 아무염려말고
신실하신 네 구주를 신뢰하라
네가 사는 동안 아무염려말고
성실하신 네 구주를 믿으라
너의 힘과 지혜 모두 내려놓고
전능하신 네 구주를 의지하라
네가 사는동안 아무 염려말고
신실하신 네 구주를 신뢰하라
네가 사는 동안 아무염려말고
성실하신 네 구주를 신뢰하라
이것을 믿으라
그는 결코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시리라
그는 결코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시리라
그는 결코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시리라
그는 결코 너를 포기하지 아니하시리라
너는 그의 보물이며 네 안에서
그의 기쁨을 찾으시기 때문이라
너는 그의 보물이며 네 안에서
그의 기쁨을 찾으시기 때문이라
너는 그의 보물이며 네 안에서
그의 기쁨을 찾으시기 때문이라
너는 그의 보물이며 네 안에서
그의 기쁨을 찾으시기 때문이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넘 좋은데요 한곡이 끝나기도전에 광고가 나오니까 활용은 할수가 없겠어요 ㅠ
광고를 찬양전이나 후로 몰아주세요
와 대박이에요
마르고 닳도록 들었던 찬양 내돈 주고 산 테이프 ^^
왜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거죠?
당시 받은 은혜, 상황, 추억들이 올려오시나 봅니다~^^
이곡 나왔을때 교회 동생과 함께 기타로 열심히 연습한것이 생각나네요 30년 정도 된거 같은데 사운드나 모든 면에서 지금 음반에 비견되는 녹음 방식이었습니다....
05:00
한곡씩 따로 올려주셔도 좋을것같습니다 ㅋ ㅋ
그렇지 않아도 좋은씨앗 공식유튜브 채널에 하나씩 올리고 있습니다~! 이 채널에 있는 좋은씨앗 곡들은 공식 채널 생기기 이전 것이라 옮기지 못하고 그냥 두고 있구요.
조만간 '평안을' 부터 올리고, 다른 곡들도 계속 올릴께요. 감사!
좋은씨앗 오피셜 , 이유정의 창작소 채널을 운영하시는 사역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업로드를 해 두신 찬송 연주곡을 귀하게 담아가서 무익하지도 못한 제 개인이
마음을 다하여 수익창출 거부상태로 운영하며 전하고 있는 회개의 말씀 동영상에 감사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경건한 예배자로서 하나님 '주' 를 위한
'의'의 사역들로 은혜를 선포하시는 거룩한 아들들이 되시기를 소원해 봅니다. 승전하십시오. - @
ccm 앨범중 최고가 아닐까?
다 좋은데 평안을..이거 똭나오니 알겠어요 언제것인지. 대학때.
6집도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주의 발아래 무릎꿇고 듣고 싶어서 검색해도 안 나와요...ㅠ
네 그렇지 않아도 좋은씨앗 곡들을 올리기 위해 좋은씨앗 공식채널도 만들었습니다. 부탁하신 곡부터 빨리 올릴께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