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분네야 / 오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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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sd-cc4px
    @sd-cc4px 5 років тому +3

    타박 타박 타박네야.가 이 곡의 엄마곡이네요.
    어린날 엄마가 가르쳐준 곡이 생각납니다.
    ᆢ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먹으로 나는 가네ᆢ

  • @안효자동.주민대표
    @안효자동.주민대표 3 роки тому +1

    👍오정해선생님👍
    ☆☆☆☆☆
    항상 좋은날들되세요.
    ☆☆☆☆☆
    우리엄마 언제 오시나.
    어려서3시간도못자고!!!
    일나가는아들이안스러서
    못깨우시고다리주무르시며
    그러다깨고늦게깨웠다고
    짜증네며세벽4시에뛰쳐
    나가곤한게~엄마~군복무중
    돌아가신엄마.엄마!미안합니다.

  • @김명선-c7q
    @김명선-c7q 4 роки тому +3

    보고싶습니다
    울엄니가 그리워요.

  • @하은주-t7v
    @하은주-t7v 9 років тому +6

    목소리 정말좋아요.. 깊은밤 젖어들고갑니다

  • @효우-n3k
    @효우-n3k 7 років тому +15

    엄마 잘계시지요...
    엄마랑 밭에서 내려오다 목마르다 보채니 찔레꽃 줄기 꺾어 껍질 벗겨주시던 거 생각나요..이걸 어찌 먹냐고 궁시렁댔지만
    씁쓸하니 먹을만했어요.
    찔레꽃을 볼때마다 젊은날의 엄마와 철없던 제가 생각나요..
    엄마
    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다음생엔 부자집에 태어나셔서 편히 사셔요. 사랑해요.
    제 엄마로 최선을 다해주신거 알아요. 제 엄마여서 감사합니다 ㅠ

    • @이수민-j5y
      @이수민-j5y 11 місяців тому

      어머니도 자식 잘 두셔서 좋아하셨을 겁니다! ㅠㅠ

  • @hyunahhonh44
    @hyunahhonh44 8 років тому +5

    가슴이 아파요.엄마 생각나서...

  • @김형문-j5d
    @김형문-j5d 7 років тому +3

    모정의 절절함이 느껴지네요.

  • @이경희-c1z
    @이경희-c1z 4 роки тому +1

    엄마가 보고싶어. 대성통곡했어요.
    구구절절한 한 맺힌 소리에

  • @푸르미-u7z
    @푸르미-u7z 2 роки тому

    작년 10월달에 돌아가신 엄마가 많이 보고싶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보고파요
    @보고파요 3 роки тому

    젊어서 고생하고 가난하게 힘겹게 사시다 청춘을 다받쳐버리신 엄마 쇠약해버리고 여기저기아프시고 늦으막히 들아가신 우리엄마..옆에계실때 잘해드리지못하고 효도하지못한 이내가슴 미어집니다 이제는 후회하고 애타게 그립고 불러보아도 대답없고 오시지않는 우리엄마.영원히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 @김김광섭-i3g
    @김김광섭-i3g 8 років тому +4

    슬퍼요~~

  • @SooJungs_Music
    @SooJungs_Music 6 років тому +2

    민속학자 심우성 선생님이 구전된 전래민요의 가사를 다듬고 국악인 채치성씨가 새로이 곡을 붙인 신민요 입니다.

  • @user-Cafkorea
    @user-Cafkorea 5 років тому

    이 곡은 중저음을 갖은 분이 불러야 됩니다.
    여성톤 보단 남성의 중저음이 더 애절하고 어울리죠...

  • @손성식-l8n
    @손성식-l8n 6 років тому +2

    난 엄마 얼굴도 모르는데

  • @모모모-f4y
    @모모모-f4y 6 років тому +1

    오정혜는 가창력은 타고 났지만
    노래의 고저에 맞는 깊이가 없어
    이정도 가창력이면 삶의 깊이가 녹아나는 애끓는 아품이 섞여야
    노래의 맛이 살아나는데
    기교와 가창력은 있어도 깊이는 아직 먼 ~~~~소리

    • @san-fv5xo
      @san-fv5xo 5 років тому

      참 잘한다 마음이 깨끗해진다 우리나에 가장 품위있는 예술인 존경하고 싶은 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