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그땐 그랬는데 이제보니 민폐긴 하드라ㅋㅋㅋㄲ
예전엔 애들이 저러고 노는게 어른들도 그러려니~ 했는데,, 이젠 시대가 바뀌어서 그런듯요 ㅠ
@@전종은-g3m 그러려니 하다가도 예전엔 선넘는다 싶어서 뭐라그러면 죄송합니다 했지만 요즘은 조금만 뭐라 그래도 말대답해서 애초에 세게 얘기함
@@Suck_luck_love ㄹㅇ 자기가 잘못 한거면서 꼭 말대답 함
진짜 어렸을땐 저렇게해도 주변분들 그려러니 했는데 아 근데 진짜 모르는애들이랑 저땐 잠깐 친구됨 ㅋㅋ
@@user-tf6oo4xg1g 나 옛날 때 수영 하다가 아저씨한테 박고 아 뭐야 ㅅㅂ! 이랬다가 어른한테 ㅅㅂ이 뭐야! 하면서 혼남 ㅋㅋ
이건 남녀 구분없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어릴때 무조건 바가지 부표였지 ㅋㅋㅋ
중심 못잡아서 넘어지면 개추 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
원리는 몰라도 개꿀잼ㅋㅋㅋ
ㅇㅈ
@@a01054861731 이제 찬물 튀기면 어떤 아저씨가 뭐라 하는거까지
아니 여자애들도 똑같이 놀았구나?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남자들만 그런줄 알았지…
ㅋㅋㅋㅋㅋ
나도ㅋㅋㅋ
우린 광선검 싸움도 했잖아
엄청 공감ㅋㅋㅋㅋㅋㅋ나 옛날때 눈치 드럽게 없어서 엄마가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그랬는데 지금 보니 창피해서 목욕탕 잘 못 감ㅋㅋㅋㅋㅋ
바구니 합쳐가지구 그 위에 올라갈려 했다가 넘어지는거 국룰 ㅋㅋㅋ
ㅇㅈㅋㅋ
부표 만들어서 떠다니다가 갑자기 타이타닉마냥 펑 하고 터짐 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
아ㅋㅋㅋ그거 두개 분리되면서 펑 하면서 터지는거 ㅋㅋㅋㅋ
설백 아가 너무 귀여워....
앜ㅋㅋ 바가지 저거 했었지..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어릴때 바가지 갖고 장난치는 애들 봤었는데, 국룰이었구나.. 몰랏
어릴땐 신나게 논 것 같은데 좀 컷을땐 "아...내가 어렸을때 민폐를..."이 생각 드는것도 굴룰ㅋㅋ
솔직히 냉탕 아무렇지안게들어가는 할부지할버지들은 진짜 초인구자체임ㅋㅋㅋ
설백님 야기같아서 커엽 ㅋㅋ..
베놈님ㅋㅋ
@@mango5512 ㅋㅋㅋㅋ
부표 만드는거 ㄹㅇ 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바가지 두개 합치는건 ㄹㅇ 국룰ㅋㅋㅋㅋ
이거 자막 설정으로 보니까 "물안경"이 "물한병"으로 번역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3 허허🤔
냉탕에서 놀다가 온탕 들어가면 용암에 들어가는 느낌임
스리고 조오오오오온나게 따가움
그러고 다시 냉탕들어가면 음미지근하네 하고 10초뒤에 추워서 펼쩍거림 춰워 차가워 거리면서
ㄹㅇㅋㅋ 온탕에만 있으면 걍 따듯한데 냉탕 들가고 나와서 온탕가면 처음에 더 뜨겁게 느껴짐 ㅋㅋ
님 용암들어가봄?ㅋㅋㅋ
@@sididks 용암 그냥 매일 우리가 씻을때 쓰던 물 아니었음?
와 이건 진짜 ㄹㅇ 국룰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냉탕에 들어갈때 종아리까진 들어가도 괜찮은데 허벅지 들어갈때 진짜 미침
냉탕 빨리 들어가는 꿀팁:맘 먹고 한번에 들어가서 3초 버티면 끝
ㄴㄴ옆에 있는 더 차가운 냉탕 들어갔다가 들어가면 미지근해짐
@@주먹빨리 더 차가운 냉탕이 있나?
@@Demon-Slayer-Edit 있기는 해요 제가 가던 목욕탕에는 우리가 아는 넓은 냉탕이 있고 그옆에 조그만하게 더 차가운 냉탕이 있어서
@@주먹빨리 아~ 저는 없어서...ㅎ
ㄴㄴ 친구랑 냉탕 들어가기 내기해서 안들어가면 쫑?? 해주면 바로 들어감 ㅋㅋ
아 공감ㅋㅋㅋㅋ그때는 모르는 애들도 말 한마디 걸면 갈때까지 같이 놀고 그랬는데ㅋㅋ
냉탕 수영 못 참지 ㅋㅋㅋㅋ 모두가 공감하는 세숫대야 2개
냉탕 들어가기 개힘들었는데 옆에 할머니들은 걍 쑤욱 들어감ㅋㅋㅋ
물안경 커엽다ㅋㅋㅋ
나만 냉탕 들어갈때 아이 따듯하다 하면서 물만난 오징어처럼 대자로 뻗어있는건가...
국룰이다 보다는 어릴때는 건강했다는게 제일 놀라움
냉탕에서 위에서 떨어지는 물 틀고 흐허흐허 하고ㅋㅋㅋ
아재요 그거 따가워서 애들은 안맞아요...
@@굴뚝산타 헐..이걸안하다니 그럼 온탕들어갈때 솨솨솨 소리내면서 들어가는건여?
@@박대현-g8t 아 뜨거.. 하면서 들어갔죠
혹시 연세가..?
@@역사채널E 03입니다 물론 03군번이요...
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 모두가 아는 국룰 ㅋㅋㅋ
바가지는 남녀구분없이 다했나보넼ㅋㅋㅋㅋㅋ
너무 차가우면 뜨거운물 바가지에 담아서 냉탕에 한 두번씩 뿌리는거 국룰
+남탕 위층에 있는 거 국룰
남탕 특: 냉탕 들어갈때 발담그고 있다가 무지성입수함
떡잎시절부터 끼가 많으셨군요 ㅋㅋㅋㅋ
ㅋㅋㅋ찬물 진짜..
나만 냉탕 빠꾸 없이 들어감???
남탕에서 수경 들고가서 아래보면 이유는 하나예요...
설아가 ㅋㅋㅋㅋㅋ
진짜 공감ㅋㅋㅋ
ㄹㅇ 다리까진 괜찮은데 하체 다 들어가는 순간 급속냉동 당하는 삼겹살의 기분을 알거 같게 됨
어릴때 애들끼리 냉탕 들갈때 에라 모르겠다하고 바로 점프해서 들어감 그래야지 추위를 덜 느낀다는 자기최면에 걸림
친구가 아래로 자기 몸 봤을때 대처법:머리를 아래로 눌러서 숨을 못쉬게하자.😇
물안경 ㄹㅇ ㅋㅋㅋㅋㅋ
ㅋㅋ 공감 ㅋㅋㅋ근데 요즘은"으아따! 시운타! 하..내가 어렸을때그런짓을 했다고? 윽! 부꾸렁.."ㅋㅋ
부꾸렁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부표 만들어서 놀다가 사람들 다 볼 정도로 "팡" 소리 ㅈㄴ 크게 남 ㅋㅋ
또 국룰 하나 더 있음 내탕만 들어가서엄마한테 혼남 ㅋㅋㅋㅋㅋ
앜 국룰ㅋㅋㅋㅋ
국룰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진짜 공감ㅋㅋ
냉탕 그냥 맘 잡고 뛰고 가만히 있으면 랄에 감각이 없어지는데 그때 놀면 안 추움
전냉탕들어갈때엄청빨리들어가면안차가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바로입수!바다19도에도걍입수해요 후기및에그담날감기행
바가지 부표 애들 타다가 그 합쳐진 틈 벌어져서 두개 분리되는것도 봤는데ㅋㅋㅋㅋ그땐 국룰이었지 ㄹㅇ
물안경은 해수욕장인 바다가서 안경쓰고 지면 보면서 계속 앞으로 가보셈.이제 심해공포증 제대로 생기는 구간이 있는디..정지선. 안전선 거기까지 가면 절벽이 깍여지면서 까만 심해를 보는 듯한 그 장면을 보면 참 기가막힘...
시력 안좋아서 물안경 안쓰고 물안에서 눈뜨는거 마스터함
다른애들 사귀어서 친해지는거 찐 ㄹㅇ 국룰 ㅋㅋ
난 그냥 냉탕에 바로 다이빙 뛰었는데 그럼 잠깐 차갑고 바로 적응돼서 그렇게 냉탕에서 놀다가 다시 온탕 들어가면 열탕마냥 뜨겁게 느껴져서 다시 냉탕 들어가면 더 차가움ㅋㅋㅋ
유치원때 고딩형들이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냉탕 다이빙하고 그랬음ㅋㅋ들어간사람 들어가자마자 "촤핫"이러면서 옆에있던 온탕으로 뛰어들고 그거 또 뜨거워가지고 결국에는 양쪽다리에 다 끼고 있음ㅋㅋ
진짜 공감 근데 지금 그러는 애들보면 그때 목욕탕에 있던 분들께 너무 죄송하더라
바가지로 떠다니다가 퍽거리면서 불리되서 이빨 맞고 부러진거 기억나네
냉탕에 드가기 전에 가위바위보 한번 하고 진사람 심장에 물묻히고 점프 뛰는게 국룰인데
세수대아 2개 겹치기 전 뜨거운물에 담갔다가 겹치고 냉탕에 담구면 압력이 생겨서 분리뎌는거 막을 수 있는 ㅋㅋ
어린이 고인물 바가지 한개만 뒤집어서 위에 앉아서 중심잡음 특: 안넘어짐 땅에도 안닿음
그렇게 들어가는것도 있고 뜨거운물 한바가지 퍼서 냉탕 들어갈때 몸에 부우고 들어감 그 아님 그 뜨거운탕 들어갈때 차가운 물 한바가지 퍼서 들어갈때 부움
냉탕특:오래있으면 감기걸림
앜 난 아직도 그럼
목소리 좋아서 구독했는데 그림이 왜케 긔엽
마지막에 냉탕들어가는 건 좀다르네요저는 그냥 다이빙으로 입수해서 1초컷으로 바로들어가는데두번째 는 계단에서 그냥 내려감 이거 남자애들 국룰
냉탕에 아저씨들이 와서버튼눌러서 폭포맞는거 존나아파보여서한번도 맞아본적없음ㅋㅋ
나만 먼저 심장에 차가운물 뿌리나..?
바가지 2개 포개서 떠다니는건 ㄹㅇ 쌉국룰 그자체
뭐야 여탕에서도 저러고 놀았다고? 남탕에서만 저런게 아니구나
ㅋㅋㅋ나도 그래서 목욕탕에서 애들보면 걍 그러려니함ㅋㅋㅋㅋ어우 진짜 민폐.. 이런게 아니라ㅋㅋㅋ아 그건 못참지ㅋ라는 생각이 들어서ㅋㅋㅋ
옛날 에 목욕탕 엄마가 운영 했을 때집이랑 연결되어있어서 친구들 대리고옴 보니까 국룰:미지근한 물에 들어갔다 뜨거운 물 들어가고 차가운물 들어감 2:내기 빵으로 진사람이 냉탕에 입수함
항상 욕조 하나씩 찜하고 그 안에서 놀고 바가지 가지고 탕 들어가서 수압 안마? 그 쪽 막 수압 쎈 물 뿜어져나오는 곳 뒤쪽으로 바가지 넣어서 수압때문에 바가지가 다시 거쳐서 돌아오는데 그걸로 레이싱하고 막 이야기 만들고 그랬는데 ㅋㅋ
남탕은 ㄹㅇ 개판임 어릴떼 누가 먼저 냉탕 머리까지 넣냐 막 이러고 숨참기 물속에서 눈 뜨기 등등
바가지 물에 눌러서 안때질때 떠다니는거 국룰
그때는 물안경 들고가고싶었는데 지금보면 개민폐임 ㅋㅋㅋㅋ
나는 걱정증 있어서 피라냐 있음 어떡하냐 이럼 ㅋㅋㅋㅋ
그 부표 잡고있다가 놓치면 소리 개크게 나서 주변에 있는 아저씨들이 뭐라그럼ㅋㅋ
냉탕 한번에 들어가면 죽을 듯이 춥다고 난리 친 적 있는데 ㅋㅋㅋ
냉탕에서 애들이랑 친해지고 물싸움하는거 생각나네 ㅋㅋ
아물안경은찐ㅇㅈ이짘ㅋㅋ그리고 탕들어가기전에 뜨거운물몸에다가 뿌리고들어가는거 국룰~~ 근데 뜨거운물몸에 뿌릴때마다 맨날 "아~~물뜨거워ㅠㅠ"하는거찐국룰이지
바가지 그거 물 안으로 억지로 넣을려다가 바가지 수면위로 튕겨나오면서 턱주가리 강타당하는거....
목욕탕 냉탕은 시간 걸리는데 계곡은 한방에 들어가요 ㅋㅋ
냉탕 들어갈때 천천히 들어가면 더 힘듬 그냥 노빠꾸로 다이빙때리면 더 쉬움
냉탕특:아빠들은 아 차가워 하면서 잘만 들어감
아닠 5살때 바가지 물 아래에 내려서 바가지 발 밑에 넣어서 친구들이랑 손바닥 치기 하다가 넘어지면 냉탕 보다 차가운 물 들어가기 했었음
젖은수건을 공기담아 물에 넣기...온탕냉탕 왔다갔다 하기...사우나 기웃하다 1분만에 탈출하기..냉탕은 발만 쓱 대보고 하반신 살살 넣으면 상반신은 한번에 잠수할 만큼 훅..물에서 손으로 와류 만들어서 친구한테 보내기...후우.. 2시간 잘 놀았다 하고 사우나쪽 가서 게임기로 30분하다 엄마가 가자고 해서 질질 끌려감...
가끔 정신이 피폐해졌을 때는 냉탕에 입수
냉탕에 사람없을때만 그랬음 방해될까봐 가만히있다가 가면 수영하고
난 열탕은 너무 뜨거워서 냉탕 한바가지 챙겨서 수건 접어서 찬물 담갔다가 이마에 대면서 열탕 들어갔는데 그러면 시원함 2배임 ㄹㅇ 개꿀인데
지금저잼민이인대 너무공감갑니다물안경 가져가서 장난감도가져가서 던지면서노는개 공감갑니당
그것도 있어욤.. 바가지 안에 물 넣어가지구 또 위에 바가지 씌워서 물폭포 만드는건데 코로나 땜에 목욕탕을 못 가니까 아쉽네요 ㅠㅠ
물안경쓰고 놀다보면 아줌마들이 뭐라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너무 공감돼네요 ㅎㅎ
냉탕 바로들어가는법그냥 뛴다 금방 적응된다
온탕물 안뜨거 시원해 하는 엄마도 있음ㅋㅋ 막상들어가면 지옥임 ㅋㅋㅋ
여자애들이나 남자애들이나 국룰이였네 바가지 로 튜브만들기 ㅋㅋㅋㅋㅋㅋㅋ
냉탕옆에 더 차가운냉탕 하나씩있는데 거기 풍덩한번에 들어갔다가 바로 옆에 넓은 냉탕들어가면 하나도 안추웠음 ㅋㅋㅋ이미 더 차가운곳에 들어갔다 나오니까
어릴땐 냉탕 들어가는거 느렸는데 지금은 훅 들어감
난 냉탕에 한번에 들어간다음에 잠수하면 "으아아아아아악!!"하다가 괜찮아지던데ㅋㅋ
그땐 그랬는데 이제보니 민폐긴 하드라ㅋㅋㅋㄲ
예전엔 애들이 저러고 노는게 어른들도 그러려니~ 했는데,, 이젠 시대가 바뀌어서 그런듯요 ㅠ
@@전종은-g3m 그러려니 하다가도 예전엔 선넘는다 싶어서 뭐라그러면 죄송합니다 했지만 요즘은 조금만 뭐라 그래도 말대답해서 애초에 세게 얘기함
@@Suck_luck_love ㄹㅇ 자기가 잘못 한거면서 꼭 말대답 함
진짜 어렸을땐 저렇게해도 주변분들 그려러니 했는데 아 근데 진짜 모르는애들이랑 저땐 잠깐 친구됨 ㅋㅋ
@@user-tf6oo4xg1g 나 옛날 때 수영 하다가 아저씨한테 박고 아 뭐야 ㅅㅂ! 이랬다가 어른한테 ㅅㅂ이 뭐야! 하면서 혼남 ㅋㅋ
이건 남녀 구분없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무조건 바가지 부표였지 ㅋㅋㅋ
중심 못잡아서 넘어지면 개추 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
원리는 몰라도 개꿀잼ㅋㅋㅋ
ㅇㅈ
@@a01054861731 이제 찬물 튀기면 어떤 아저씨가 뭐라 하는거까지
아니 여자애들도 똑같이 놀았구나?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남자들만 그런줄 알았지…
ㅋㅋㅋㅋㅋ
나도ㅋㅋㅋ
ㅇㅈ
우린 광선검 싸움도 했잖아
엄청 공감ㅋㅋㅋㅋㅋㅋ나 옛날때 눈치 드럽게 없어서 엄마가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그랬는데 지금 보니 창피해서 목욕탕 잘 못 감ㅋㅋㅋㅋㅋ
바구니 합쳐가지구 그 위에 올라갈려 했다가 넘어지는거 국룰 ㅋㅋㅋ
ㅇㅈㅋㅋ
부표 만들어서 떠다니다가 갑자기 타이타닉마냥 펑 하고 터짐 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
아ㅋㅋㅋ그거 두개 분리되면서 펑 하면서 터지는거 ㅋㅋㅋㅋ
설백 아가 너무 귀여워....
앜ㅋㅋ 바가지 저거 했었지..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어릴때 바가지 갖고 장난치는 애들 봤었는데, 국룰이었구나.. 몰랏
어릴땐 신나게 논 것 같은데 좀 컷을땐 "아...내가 어렸을때 민폐를..."이 생각 드는것도 굴룰ㅋㅋ
솔직히 냉탕 아무렇지안게들어가는 할부지할버지들은 진짜 초인구자체임ㅋㅋㅋ
설백님 야기같아서 커엽 ㅋㅋ..
베놈님ㅋㅋ
@@mango5512 ㅋㅋㅋㅋ
부표 만드는거 ㄹㅇ 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바가지 두개 합치는건 ㄹㅇ 국룰ㅋㅋㅋㅋ
이거 자막 설정으로 보니까 "물안경"이 "물한병"으로 번역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3 허허🤔
냉탕에서 놀다가 온탕 들어가면 용암에 들어가는 느낌임
스리고 조오오오오온나게 따가움
그러고 다시 냉탕들어가면 음미지근하네 하고 10초뒤에 추워서 펼쩍거림 춰워 차가워 거리면서
ㄹㅇㅋㅋ 온탕에만 있으면 걍 따듯한데 냉탕 들가고 나와서 온탕가면 처음에 더 뜨겁게 느껴짐 ㅋㅋ
님 용암들어가봄?ㅋㅋㅋ
@@sididks 용암 그냥 매일 우리가 씻을때 쓰던 물 아니었음?
와 이건 진짜 ㄹㅇ 국룰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냉탕에 들어갈때 종아리까진 들어가도 괜찮은데 허벅지 들어갈때 진짜 미침
냉탕 빨리 들어가는 꿀팁:
맘 먹고 한번에 들어가서 3초 버티면 끝
ㄴㄴ
옆에 있는 더 차가운 냉탕 들어갔다가 들어가면 미지근해짐
@@주먹빨리 더 차가운 냉탕이 있나?
@@Demon-Slayer-Edit 있기는 해요 제가 가던 목욕탕에는 우리가 아는 넓은 냉탕이 있고 그옆에 조그만하게 더 차가운 냉탕이 있어서
@@주먹빨리 아~ 저는 없어서...ㅎ
ㄴㄴ 친구랑 냉탕 들어가기 내기해서 안들어가면 쫑?? 해주면 바로 들어감 ㅋㅋ
아 공감ㅋㅋㅋㅋ
그때는 모르는 애들도 말 한마디 걸면 갈때까지 같이 놀고 그랬는데ㅋㅋ
냉탕 수영 못 참지 ㅋㅋㅋㅋ 모두가 공감하는 세숫대야 2개
냉탕 들어가기 개힘들었는데 옆에 할머니들은 걍 쑤욱 들어감ㅋㅋㅋ
물안경 커엽다ㅋㅋㅋ
나만 냉탕 들어갈때 아이 따듯하다 하면서 물만난 오징어처럼 대자로 뻗어있는건가...
국룰이다 보다는 어릴때는 건강했다는게 제일 놀라움
냉탕에서 위에서 떨어지는 물 틀고 흐허흐허 하고ㅋㅋㅋ
아재요 그거 따가워서 애들은 안맞아요...
@@굴뚝산타 헐..이걸안하다니 그럼 온탕들어갈때 솨솨솨 소리내면서 들어가는건여?
@@박대현-g8t 아 뜨거.. 하면서 들어갔죠
혹시 연세가..?
@@역사채널E 03입니다 물론 03군번이요...
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 모두가 아는 국룰 ㅋㅋㅋ
바가지는 남녀구분없이 다했나보넼ㅋㅋㅋㅋㅋ
너무 차가우면 뜨거운물 바가지에 담아서 냉탕에 한 두번씩 뿌리는거 국룰
+남탕 위층에 있는 거 국룰
남탕 특: 냉탕 들어갈때 발담그고 있다가 무지성입수함
떡잎시절부터 끼가 많으셨군요 ㅋㅋㅋㅋ
ㅋㅋㅋ찬물 진짜..
나만 냉탕 빠꾸 없이 들어감???
남탕에서 수경 들고가서 아래보면
이유는 하나예요...
설아가 ㅋㅋㅋㅋㅋ
진짜 공감ㅋㅋㅋ
ㄹㅇ 다리까진 괜찮은데 하체 다 들어가는 순간 급속냉동 당하는 삼겹살의 기분을 알거 같게 됨
어릴때 애들끼리 냉탕 들갈때 에라 모르겠다하고 바로 점프해서 들어감 그래야지 추위를 덜 느낀다는 자기최면에 걸림
친구가 아래로 자기 몸 봤을때 대처법:머리를 아래로 눌러서 숨을 못쉬게하자.😇
물안경 ㄹㅇ ㅋㅋㅋㅋㅋ
ㅋㅋ 공감 ㅋㅋㅋ
근데 요즘은
"으아따! 시운타! 하..내가 어렸을때
그런짓을 했다고? 윽! 부꾸렁.."
ㅋㅋ
부꾸렁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부표 만들어서 놀다가 사람들 다 볼 정도로 "팡" 소리 ㅈㄴ 크게 남 ㅋㅋ
또 국룰 하나 더 있음 내탕만 들어가서
엄마한테 혼남 ㅋㅋㅋㅋㅋ
앜 국룰ㅋㅋㅋㅋ
국룰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진짜 공감ㅋㅋ
냉탕 그냥 맘 잡고 뛰고 가만히 있으면 랄에 감각이 없어지는데 그때 놀면 안 추움
전냉탕들어갈때엄청빨리들어가면안차가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바로입수!바다19도에도걍입수해요
후기
및에
그담날감기행
바가지 부표 애들 타다가 그 합쳐진 틈 벌어져서 두개 분리되는것도 봤는데ㅋㅋㅋㅋ
그땐 국룰이었지 ㄹㅇ
물안경은 해수욕장인 바다가서 안경쓰고 지면 보면서 계속 앞으로 가보셈.
이제 심해공포증 제대로 생기는 구간이 있는디..
정지선. 안전선 거기까지 가면 절벽이 깍여지면서 까만 심해를 보는 듯한 그 장면을 보면 참 기가막힘...
시력 안좋아서 물안경 안쓰고 물안에서 눈뜨는거 마스터함
다른애들 사귀어서 친해지는거 찐 ㄹㅇ 국룰 ㅋㅋ
난 그냥 냉탕에 바로 다이빙 뛰었는데 그럼 잠깐 차갑고 바로 적응돼서 그렇게 냉탕에서 놀다가 다시 온탕 들어가면 열탕마냥 뜨겁게 느껴져서 다시 냉탕 들어가면 더 차가움ㅋㅋㅋ
유치원때 고딩형들이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냉탕 다이빙하고 그랬음ㅋㅋ
들어간사람 들어가자마자 "촤핫"이러면서 옆에있던 온탕으로 뛰어들고 그거 또 뜨거워가지고 결국에는 양쪽다리에 다 끼고 있음ㅋㅋ
진짜 공감 근데 지금 그러는 애들보면 그때 목욕탕에 있던 분들께 너무 죄송하더라
바가지로 떠다니다가 퍽거리면서 불리되서 이빨 맞고 부러진거 기억나네
냉탕에 드가기 전에 가위바위보 한번 하고 진사람 심장에 물묻히고 점프 뛰는게 국룰인데
세수대아 2개 겹치기 전 뜨거운물에 담갔다가 겹치고 냉탕에 담구면 압력이 생겨서 분리뎌는거 막을 수 있는 ㅋㅋ
어린이 고인물 바가지 한개만 뒤집어서 위에 앉아서 중심잡음 특: 안넘어짐 땅에도 안닿음
그렇게 들어가는것도 있고 뜨거운물 한바가지 퍼서 냉탕 들어갈때 몸에 부우고 들어감 그 아님 그 뜨거운탕 들어갈때 차가운 물 한바가지 퍼서 들어갈때 부움
냉탕특:오래있으면 감기걸림
앜 난 아직도 그럼
목소리 좋아서 구독했는데 그림이 왜케 긔엽
마지막에 냉탕들어가는 건 좀다르네요
저는 그냥 다이빙으로 입수해서 1초컷으로 바로들어가는데
두번째 는 계단에서 그냥 내려감
이거 남자애들 국룰
냉탕에 아저씨들이 와서
버튼눌러서 폭포맞는거 존나아파보여서
한번도 맞아본적없음ㅋㅋ
나만 먼저 심장에 차가운물 뿌리나..?
바가지 2개 포개서 떠다니는건 ㄹㅇ 쌉국룰 그자체
뭐야 여탕에서도 저러고 놀았다고? 남탕에서만 저런게 아니구나
ㅋㅋㅋ나도 그래서 목욕탕에서 애들보면 걍 그러려니함ㅋㅋㅋㅋ어우 진짜 민폐.. 이런게 아니라ㅋㅋㅋ아 그건 못참지ㅋ라는 생각이 들어서ㅋㅋㅋ
옛날 에 목욕탕 엄마가 운영 했을 때집이랑 연결되어있어서 친구들 대리고옴 보니까 국룰:미지근한 물에 들어갔다 뜨거운 물 들어가고 차가운물 들어감 2:내기 빵으로 진사람이 냉탕에 입수함
항상 욕조 하나씩 찜하고 그 안에서 놀고 바가지 가지고 탕 들어가서 수압 안마? 그 쪽 막 수압 쎈 물 뿜어져나오는 곳 뒤쪽으로 바가지 넣어서 수압때문에 바가지가 다시 거쳐서 돌아오는데 그걸로 레이싱하고 막 이야기 만들고 그랬는데 ㅋㅋ
남탕은 ㄹㅇ 개판임 어릴떼 누가 먼저 냉탕 머리까지 넣냐 막 이러고 숨참기 물속에서 눈 뜨기 등등
바가지 물에 눌러서 안때질때 떠다니는거 국룰
그때는 물안경 들고가고싶었는데 지금보면 개민폐임 ㅋㅋㅋㅋ
나는 걱정증 있어서 피라냐 있음 어떡하냐 이럼 ㅋㅋㅋㅋ
그 부표 잡고있다가 놓치면 소리 개크게 나서 주변에 있는 아저씨들이 뭐라그럼ㅋㅋ
냉탕 한번에 들어가면 죽을 듯이 춥다고 난리 친 적 있는데 ㅋㅋㅋ
냉탕에서 애들이랑 친해지고 물싸움하는거 생각나네 ㅋㅋ
아물안경은찐ㅇㅈ이짘ㅋㅋ그리고 탕들어가기전에 뜨거운물몸에다가 뿌리고들어가는거 국룰~~ 근데 뜨거운물몸에 뿌릴때마다 맨날 "아~~물뜨거워ㅠㅠ"하는거찐국룰이지
바가지 그거 물 안으로 억지로 넣을려다가 바가지 수면위로 튕겨나오면서 턱주가리 강타당하는거....
목욕탕 냉탕은 시간 걸리는데 계곡은 한방에 들어가요 ㅋㅋ
냉탕 들어갈때 천천히 들어가면 더 힘듬 그냥 노빠꾸로 다이빙때리면 더 쉬움
냉탕특:아빠들은 아 차가워 하면서 잘만 들어감
아닠 5살때 바가지 물 아래에 내려서 바가지 발 밑에 넣어서 친구들이랑 손바닥 치기 하다가 넘어지면 냉탕 보다 차가운 물 들어가기 했었음
젖은수건을 공기담아 물에 넣기...
온탕냉탕 왔다갔다 하기...
사우나 기웃하다 1분만에 탈출하기..
냉탕은 발만 쓱 대보고 하반신 살살 넣으면 상반신은 한번에 잠수할 만큼 훅..
물에서 손으로 와류 만들어서 친구한테 보내기...
후우.. 2시간 잘 놀았다 하고 사우나쪽 가서 게임기로 30분하다 엄마가 가자고 해서 질질 끌려감...
가끔 정신이 피폐해졌을 때는 냉탕에 입수
냉탕에 사람없을때만 그랬음 방해될까봐 가만히있다가 가면 수영하고
난 열탕은 너무 뜨거워서 냉탕 한바가지 챙겨서 수건 접어서 찬물 담갔다가 이마에 대면서 열탕 들어갔는데 그러면 시원함 2배임 ㄹㅇ 개꿀인데
지금저잼민이인대 너무공감갑니다물안경 가져가서 장난감도가져가서 던지면서노는개 공감갑니당
그것도 있어욤.. 바가지 안에 물 넣어가지구 또 위에 바가지 씌워서 물폭포 만드는건데 코로나 땜에 목욕탕을 못 가니까 아쉽네요 ㅠㅠ
물안경쓰고 놀다보면 아줌마들이 뭐라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너무 공감돼네요 ㅎㅎ
냉탕 바로들어가는법
그냥 뛴다 금방 적응된다
온탕물 안뜨거 시원해 하는 엄마도 있음ㅋㅋ 막상들어가면 지옥임 ㅋㅋㅋ
여자애들이나 남자애들이나 국룰이였네 바가지 로 튜브만들기 ㅋㅋㅋㅋㅋㅋㅋ
냉탕옆에 더 차가운냉탕 하나씩있는데 거기 풍덩한번에 들어갔다가 바로 옆에 넓은 냉탕들어가면 하나도 안추웠음 ㅋㅋㅋ
이미 더 차가운곳에 들어갔다 나오니까
어릴땐 냉탕 들어가는거 느렸는데 지금은 훅 들어감
난 냉탕에 한번에 들어간다음에 잠수하면 "으아아아아아악!!"하다가 괜찮아지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