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 작사. 작곡 박지훈 on the po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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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신동-k3i
    @신동-k3i 28 днів тому +1

    안타까웠던 발버둥과
    무력함의 시간을 떠오르게 하는 곡.
    그 두꺼운 시간을 뚫고 다가온 지금에 깊은 안도의
    숨이 내쉬어지는 곡
    언제 들어도 간절함의 고통 과 평안과 위안을 함께 얻게 되는 곡
    무거운 아름다움에 마음에 눈물이 담기는 곡

  • @정성헌-y2e
    @정성헌-y2e 7 місяців тому +2

    100번 들었습니다^^
    물감이 퍼지는 듯 한 느낌^^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