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Cat Templestay🧘🏻‍♂️ Staycation with cats at Yongmunsa Temple in Yangpyeong!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unduck_kang
    @unduck_ka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평화로운 양평 용문사에서 고양이들과 템플스테이 하면서 몸도 마음도 디톡스하고 왔어요🧘🏻‍♂ 예약방법 및 설명은 더보기란 참고해주세요 :)
    00:00:00 인트로
    00:00:58 양평 용문역 맛집 '용문칼국수'
    00:02:58 양평 용문산 카페 '전통다원 미르'
    00:03:44 고양이 템플스테이 시작
    00:07:37 양평 용문사 템플스테이 오리엔테이션
    00:08:26 저녁 공양
    00:10:46 아침 공양
    00:15:35 양평 용문역 맛집 '용문찐빵'
    instagram @_d.oh

  • @daedongyeojindo
    @daedongyeojindo 2 місяці тому

    칼국수 만두 맛잇어 보여요! 고양이 사심충전 완료ㅋㅋㅋ 7:08 ㅋㅋㅋㅋㅋ잘먹고 다니나봐여 오동통통통통

  • @iiSop-g2g
    @iiSop-g2g Місяць тому

    제가 평소 하고픈거 다하고다니시네여! ㅋㅋㅋ템플스테이는 생각만 하고 아직 안해봤는데
    한강피크닉은 저도 혼자해봤지만.. 한결같이 코스가 제 취향입니다 ㅜㅜ 쵝오 칼국수장면에서 벌써 댓다는저,, ㅎㅎㅋㅋ

    • @unduck_kang
      @unduck_kang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재밌는 일상 더 많은데 현생이 너무 바빠서 못 올리고 있었네요. 좀 더 부지런해져서 마저 올려볼게요.

  • @윤쟈씨
    @윤쟈씨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상만봐두 힐링되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어요❤❤고양이너무 귀여워요

  • @sangkyoolee9397
    @sangkyoolee9397 9 місяців тому +1

    12월말 2박3일 휴식형으로 다녀왔습니다. 숙소 종류가 있는 모양인데 제가 묵은 곳은 다인실 같은 곳(방명:정사) 이었는데,,,,우풍이 너무 쎄서 정말 추웠네요 ㅠㅜ 도를 닦을려면 고통이 따르는 법이라지만 너무 추워서, 도는 커녕 잡념을 잡기도 힘들 지경이였지요. 하지만 절밥은 너무 맛났네요. 그리고 아침 일출시각 무렵 뒷편 산길로 가면 일출 명당이 있어서 보시면 정말 좋구요, 달이 둥굴게 뜨는 밤에는 정말 운치가 있네요 ㅎㅎ. 용문사 템플 스테이 가시는 분들께 드리는 팁...숙소배정에 대한 조정이 가능하다면 절대 다인실(신발 벗고 통로같은 마루로 가는 방)은 하지 마세요. 겨울엔 너무 춥습니다. ^^

    • @unduck_kang
      @unduck_kang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널널하게 1인실 사용했었는데 1인실이 없었나보군요.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디테일한 후기 공유 감사합니다!

  • @dietrecord
    @dietrecord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엊그제 다녀왔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힐링 그 자체... 저도 칼국수 먹었는데 맛있더라규요 용문찐빵 못 먹은 게 좀 아쉽네요,, 템플 처음인데 여운 정말 많이 남더라구요!

    • @unduck_kang
      @unduck_kang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좋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용문사 말고도 좋은 절이 참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다른 곳으로 템플스테이 다녀와보려구요ㅎㅎ

  • @moon_light1113
    @moon_light1113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냥이덜 넘 귀욥네요❤ 힐링

  • @6uo.p
    @6uo.p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고양이를 몰고 다니시는군요! 언덕님의 깨진 마음이 따스한 봄에는 다시 붙을 수 있길 응원합니다 👏🏻

    • @unduck_kang
      @unduck_ka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우와 따뜻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 @Steadyflow-bq2ep
    @Steadyflow-bq2ep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2007년 이맘때 용문산에 템플스테이 했었는데, 그때 생각이 확 나네요...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그땐 새알심을 만들며 팥죽을 만들었었는데...^^

  • @kimjerryy
    @kimjerryy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양이의 보은이네요^^

  • @leticiamoreno1090
    @leticiamoreno1090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와 한국에서 템플스테이 경험이 있어서 줄 몰랐어요! 이거 처음에 봐서 새 정보있네요! 한국으로 돌아갈때 제가 꼭 이거 해볼께요!! 아주 좋은 힐링 방문일 것 같아요 ✨영상 찍어줘서 감사합니다 ☺️ 인스타 reel 추천으로 왔어요!

    • @unduck_kang
      @unduck_ka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유튜브까지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문사가 아니더라도 서울을 비롯한 한국에는 많은 템플스테이가 있어요. 아래 링크에서 한국의 템플스테이를 한번에 모아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답니다.
      www.templestay.com/

  • @루이-n8n
    @루이-n8n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양평에서 젋은시절을 보내면서 일만하느라 힣들고 지쳐서용문사는 가본적도 없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좀 쉬면서 나를 돌아보았다면 좀더 마음이 아프지않고 더 나은 삶을 살았지도 모른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저렇게도 평화롭고 아름다운곳에 있었다면....

    • @unduck_kang
      @unduck_ka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젊은 시절을 치열하게 보내셨군요. 쉼 없이 달려오셨지만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시절을 보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가끔씩이라도 삶을 돌아보고 여유를 즐기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ksjmusiclife
    @ksjmusiclife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헐~ 오리엔 테이션 1시간..
    30분도 긴거아닌가 프로그램도 아니고

    • @unduck_kang
      @unduck_ka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쵸 날씨만 좋았어도 참을만 했을 텐데 너무 추웠어요.. 불교의 기초적인 내용을 가르쳐주셔서 내용이 아예 무의미하진 않았지만 1시간은 너무 길어서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