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렇게 맞는 말을해도 알아 듣는건 극소수입니다. 그들 중 대다수는 이미 논리나 이성보다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만연한 조롱과 혐오라는 시각을 갖고 사회를 보고 있으니까요. 기성세대를 꼰대라 욕하면서 자신이 나이만 어린 꼰대라는건 인식하지 못하죠. 젊지만 이미 생각이 굳어버린 자들이라 과연 바뀔지 의문입니다.
맞습니다. 지금 많은 젊은이들 특히 남자청년들은 기성세대와는 다른 피해를 받고 살아 왔습니다. 70대 생인 저때만해도 학습 순위권은 남자들이 독차지 하고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나 남자들이 더 많은 이익을 취하고 그들아래 여성들은(가까운 저희 어머니 부터)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 당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80년대생부터 이런 현상은 바뀌기 시작해서 어느덧 그전에 여성들이 선택하지 않은 성별로 인해 차별 당한 것 처럼 남성들도 불이익을 받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한때 폐미니즘을 지지 했지만 지금은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의 여성우월주의와 남성 차별이 문제 있다는 생각에 그쪽에 대해 신념을 바꾸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청년들의 혐오를 부측이는 세력을 추종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기성세대를 비난만 하고 있는 청년들에 대해서도 좋다고는 생각할수 없는 입장도 있습니다. 물론 잘못은 기성세대에게 있습니다만 그것을 바꾸는 사람은 기성세대가 아니고 지금 청년들 자신의 몫입니다. 정책으로 힘을 가져야할 자들이 오히려 남녀를 혐오하게 하여 정치적으로 이용만 하려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여러분을 대신해서 싸워줄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유시민 작가님의 말씀처럼 정당한 방법으로 연대해서 변화를 계속 요구하고 또 그런 정책과 비전을 가진 정치인에게 힘을 실어주며 또 그것도 안된다면 돌이라도 들어서 싸워서 쟁취해야 합니다. 지금의 여권신장 또한 이전 세대 많은 여성들이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면서도 여성 스스로 싸워서 쟁취해낸 것입니다.이제 투정만 하는 소년에서 벗어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청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여가부가 여성들분들만 위하는게 아닌데.아무리 단어가 중요하지만.남자들 저인차리시고...감히 어느누가 여성 여자들께 총들고 나가라고 하는지.우리나라 여성분들은 세계최고입니다.진짜 우리 대한민국 여자분들 최고임요.저 색씨도...아무리 대통이 이렇게해도,여성분 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촛불만 영상으로 봐서 죄송하고 노대통령때도 항상 응원했고...지금은 더더더 어려운데.죄송합니다.제가 드릴께 없습니다.그래도 항상 전 투푠 잘했는데 이 모양이.야당이 정부도 아니고...아직도 야당비판?그건아니구요 여당이나 현 대통이나 책임져야합니다.민주당이 협죠안했다?...그런말이 통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통한다는게 아이러니..이렇게 다 일궈났는데 그걸 써먹지도 못하고...지가 해놓은것처럼...다들 고생하셔서 감사드립니다.항상 촛불에 감사드려요.죄송하고 감사드려요.핫팩은 챙기시고.😂
저도 30대초중반이지만 정말이지 지난 대선때 또래 친구들중에 고작 저런 이유만으로 나라의 가장 중차대한 자리를 뽑는 사람이 많다는게 정말 개탄스러웠습니다 후보자 토론 단 한편만 제대로 봐도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이유가 무수히 많았는데 말이죠.. 몇년이 지난 지금 그 친구들은 그저 머쓱해하고 있지만 그 모습이 저는 유권자로써 너무 무책임하고 한심하게 보이더군요 2030 여러분..우리 조금 더 깊이, 조금 더 합리적으로 보는 힘을 기릅시다 제발
배우고 정신 차릴 생각은 안하고 욕심만 키우니 그 꼴인게지요. 저도 30대 막바지지만 솔직히 지금 대한민국 청년들 현실은 처참할겁니다. 머리에 든건 없으면서 머저리 같은 드립이나 칠 생각들만 하지. 동창회든 어디든 심각한 이야기 하면 재미없다는 소리나 할게 뻔해요. 자업자득입니다.
바로 그겁니다. 문제가 있으면 제대로 된 목표와 방법으로 현명하게 접근해야지 감정적으로, 마치 사춘기 아이들처럼, 그리고 그런 감정을 이용해서 권력을 가지려는 세력에게 소중한 지지를 주면 결국 2030 에게는 계속 어려운 시기만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누구에게 탓을 돌리려고 합니까. 현명하게 대처합시다. 제발.
뭐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죠. 사회가 부당한 대우를 하면 그 부당함을 해결하려는게 아니라 나는 그 부당함을 당하지 않는 그룹에만 속하면 된다고 생각하죠. 교육, 입시 제도가 가평잣같으면 그걸 고치는게 아니라 나만 의대 가면 된다고 하는. 남자들 군대 가서 신발 가평잣같다고 하면서 나오고 나면 이제는 나하고 관계 없으니 뜯어 고칠 생각 안하고 싹 다 잊죠. 그러다가 아들이 군대 갈 때 되면 다시 좀 신경 쓰고. 그러니 견제받지 않는 군대 내에서 똥별들이 신나게 해쳐먹고 사는 거죠.
바로 그겁니다. 나만 아니면 돼. 그 얘기 나온게 이미 20년이 넘었어요. 지금은 그것보다 더 합니다. 나한테 저런건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 상관없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진짜 이쯤 되면 사회 분위기가 이미 싸이코패스 or 소시오패스 수준인거죠. 잘못된 역사 바로 못잡고, 기득권 배는 계속 불려주면서 눈감아주고, 정당한 부의 1, 2차 분배는 갈수록 못시켜서 부동산에 대출에 사교육은 여전히 날뛰어서 양극화는 더욱 가중시키고, 이러니 결혼, 출산도 떨어지는 시대가 오죠. 과연 이 사태는 누가 만들었느냐. 기득권입니다. 그리고 국민들 상당 수가 그것에 길들여져서 진보를 포기한거죠.
여가부 폐지 안하는 것도 국힘찍은 2030 탓하는거임? 전 정부에서 이미 본인이 페미대통령이라하고, 여성복지에 ㅈㄴ 신경쓰고, 미투같은 말같지도 않은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입니다 ㅇㅈㄹ하는데 페미정권때부터 페미들이 도약하고 미쳐 날뛰는 상황이었어, 여가부는 계속해서 여성만 지원해주고 있었고 (취업, 상담, 성희롱 성추행 무고죄) 남자는 전혀 없고 그러니 2030이 여가부에 불만이 ㅈㄴ 많았던거고, 그때부터 남녀차별 분쟁은 더 심했었고, 그 상황에서 페미대통령 ㅇㅈㄹ하는 놈들이랑 여가부 없애겠다는 놈들 중에 그나마 정상으로 보였던거고 민주당 이새끼들은 남녀 갈등 고조시켜 여자 표 받아먹으려는 모습이 ㅈㄴ게 보였고, 지금도 그렇고 근데 그상황에서 2030 미래가 어둡다? 지는 누릴거 다 누려놓고 2030 ㅋㅋ 싀발 진짜 유시민 왈 "나는 정치 않해요" 정치 안하겠다 했으면 그냥 꺼져 한쪽만 ㅈㄴ 지지하면서 지가 지지하지 않는 정부 욕이나하고 찍은사람 욕하고 별 미친새끼가 나와서 2030 탓하고 ㅈㄹ이야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똑같이 병신들이야 우린 공약보고 찍은거고 또 민주당 찍으면 갈라치기 시도할거고, 그다음은 506070 세대가 많으니 그쪽으로 유리하게 하면서 표얻으려고 하겠지 2030 표가 훨 적으니까, 정치하는 새끼들도 이제 50넘으면 안돼 꿈꾸며 살아왔던놈들이 현실을 뭘알아
20 30 은 윤석렬에 이어서 한동훈을 지지 할 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들은 그냥 생각 자체가 없어. 기성세대에게 욕만 할 줄 알지 정치가 뭔지 생각조차도 안 함. 이준석 같은 얘들한테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끝나는거지.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는 게 맞음.
그 말이 다 맞지 근데 그 억울하게 자.ㅅ 당할수밖에 없는 상황들을 문재인정권이 그 공정과 상식이라면서 배반한거 대해 분노 증오심으로 커졌다 . 왜 이미 세상은 불공정하고 586기득권꼰대들이 우리를 제단하려고 했던게 문제이지 20 30대 2찍한거는 원인이 분명하게 있다 물론 잘했다고는 안한다
@@뿌잉-u1t이재명이 보수 진영과 언론에서 보도하는 대로 대장동 해쳐먹은 사람일 수도 있죠. 근데 적어도 저 사람은 십수년간 선출직으로 당선되어 성남시와 경기도를 운영하여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고 대선 후보로 올라간 검증된 후보라는 겁니다. 그저 문재인에게 반기를 들었다는 검찰 총장이라는 이유만으로 대선 후보가 된 사상 초유의ㅡ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 행정 검증은 물론 정치 경험 하나 없는 초짜랑은 다르죠. 대통령이 초짜가 할 수 있을 만큼 녹녹한 자리인가요? 님이 보시기에도 저 사람이 잘하고 있는 걸로 보이세요? 이재명이 비리 저질렀으면 mb처럼 임기 끝나고 쳐 집어 넣으면 되는 일 아님? Mb도 다스 건 때문에 그렇게 갔는데.
어린 자녀 키우는 나도 힘들고 힘들고 힘든다. 그래서 힘들게 만든 사회에 반감이 생기는것은 당연하고도 당연하다. 그런데. 그렇다고. 인간이 아닌 짐승을 언론이 미화시키다고 성인군자로 보고 표 찍지말자. 이성을 가졌으니 생각하고 행동하자. 힘들고 지치더라도 될때로 되라고 하면서 이성을 끈을 놓지말자. 너희들도 곧 아빠, 엄마가 될껀데. 너희들 자식, 힘들게 삶을 사신 늙어가는 부모님, 가족들이 더 힘들게 사는 것은 원치않을꺼라고 분명생각한다. 우리는 이성을 가진 인간이다. 지금 정부는 이성의 끈을 놓은 탐욕에 휩싸인 기득권 즉. 빈대, 바퀴벨레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그냥 보고만 있지말자. 힘들고 지치더라도 우리가족 이웃을 생각하면서 정말 소중하게 투표하자. 될때로 되라면 우리 대한민국은 멸망하는 국가 1순위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더럽고 추접해져가면서 나락으로 함께 손잡고 가지 않았으면 한다. 바란다. 소망한다. 우리나라 언론은 기득권. 빈대, 바퀴벌레들로 가득하다. 진실을 보는눈 이성을가지고 생각하는 머리를 가지려고 노력하자. 세계 1순위로 망하는 나라가 되는 지름길을 벗어나 보자.
돌을 왜들어요 무식하게 왜 내가 돌을 들어서 꼭 범죄자가 되야 합니까 이당이 맘에 안들면 다른당을 찍고 그 당도 맘에 안들면 또 다른당을 찍으면 될 일이죠 민주주의는 투표로 결정되는거잖아요 투표를 받고 싶은만큼 노력해서 쟁취해야죠 선량한 시민에게 돌을 들라 말할게 아니라
@@onion744 비유도 모르냐.. 그리고 의사 표현 자체가 불법이었던 시절에 법 잘 지켜서 세상 잘도 바뀌었겠다 그지? 니가 말하는 그 "범죄자"들이 역사를 만들어 온거야.. "난 그딴거 모르겠고 법이나 지켜야지" 하는 애들이랑 "돌 든" 애들이랑 누가 더 무식한건지 생각해보렴..
@@parkpro1974 아하 비유라서 요즘 세상에서도 민노총에서 쇠파이프 들고 휘두르나보네요 옛날 의사표현이 불법인 세상이 아니고 불과 몇년전에 말이죠? 옛날엔 의사표현이 불법이라서 그랬다고 치더라도 지금도 그런 범법행위를 저지르는게 지혜롭다 생각하시나보네요 범죄자라 좋으시겠어요^^
@@onion744 에고.. 저 맥락에서 비유, 상징이라고 ㅠㅠ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조직적인 의사 표현과, 필요할 경우 물리적 행동까지를 뜻하는 거겠지.. 그리고 의사 표현이 불법인 나라 합법인 나라 누가 도장이라도 찍어준다니? 세상에 딱 그 두 종류 나라 밖에 없어? 세계 언론인들이 우리 나라 언론 환경을 어떻게 평가 하는지 검색이라도 해보던가.. 에휴.. 머리 나빠 좋겠다.. 살면서 고민 없겠어..
요즘 세대가 불만이 많은건 맞는거 같습니다. 근데 그걸 대하는 자세가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탄희 의원님 얘기가 생각나네요.. 내가 안뽑혀도 상대방을 내리까면 내가 저절로 당선된다.. 남자분들 젊은혈기로 당당하게 맞서 부딪혀이겨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 생가꽈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나는 얼마나 노력했는가...
그들은 배제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것이 나라를 둘로 동서로 나눠서 2개의 자치주로 해서 세금도 따로 내자는 겁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거죠. 그들은 선택의 책임도 안지고 이유도 모릅니다. 2찍 2대남들을 포용할 시기도 지났고 여유도 없습니다. 극단적인 방법으로는 공포를 자극해서 그들로 하여금 넘어오게 만드는 겁니다. 그들의 뇌는 파츙류의 뇌가 작동하는 뇌거든요. 공포심으로 넘어오면 그들은 자신들의 선택이 스스로 진심이라고 착각합니다.ㅋㅋㅋ 그것이 파충류 뇌가반응하는 원리입니다.
2030 남성들이 뉴라이트에 세뇌된건 이명박때 국정원이랑 경찰 시켜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대부분 오염시켰기 때문임. 심지어 지금도 그 구조는 강고하게 작동하고 있음. 문제는 문재인 정권에서 뻔히 다 알면서도 아무것도 해결하려는 노력이 없었다는거다. 민주세력이 정권을 잡았으면 효능감이 있어야 되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친일 친독재 기득권이 서민들 등쳐먹는 정치놀음에 계속 놀아나기만 하면서 가뜩이나 반공세뇌 받은 애들 지지 받을 생각을 한다는것도 너무 맹한거 아닌가? 유시민이 착각하는데.. 전후세대는 역사상 처음으로 애들도 건사하고 부모도 봉양해야하는 소위 '낀' 세대가 아니라.. 역사상 가장 양심없는 세대다. 노인빈곤 청년빈곤은 있어도 전후세대빈곤은 없다. 고공성장 리즈시절 보내고 자리잡고도 갭투자로 돈벌었으면 뭐라도 괜찮은 아웃풋이 나와야 정상 아니냐? 민주정권 세번 거치도록 친일청산 하나 제대로 못하고 뭘 잘했다고 후배들 보고 책임감 운운하나 참나... 솔직히 민주당이 박원순 같은 중요한 사람 성추행으로 몰아 죽이고도 자성 없는 개딸이란 년들 무비판적으로 흡수하지만 않았어도, 가짜미투 교사의 부당성에 대해 정직하게 발언하는 정치인 한명만 있었어도 2030 남성들이 이렇게까지 뚜렷하게 극우화 되진 않았을 것이다.
지금 인터넷에 보면 남여 갈라져서 싸우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없는 사람끼리 싸우면 안됩니다 힘없는 남자 힘없는 여자들 끼리 서로 뭉쳐서 더 있고 힘있고 더 많이 가진 남자 여자들 한테 요구를 해야지 서로 가진게 없는 젊은이들 끼리 서로 더 내놓으라고 하는건 안되요 다 알고 있잖아요 그렇게 해봤자 양쪽 다 안듣는다 는거. 남자들 여자들 서로 원하는게 있다면 힘을 합치세요 약자끼리 뭉쳐야지 약자끼리 싸우면 서로가 원하는거 얻을수 없어요 오히려 힘있고 많이 가진 남자 여자들이 좋아 합니다.
그렇다고 민주당 뽑는다고 달라지나? 말뿐이라고 해도 국짐은 여가부 폐지나 그외 젊은 남자들에 대한 얘기를 해주기나 했지.. 민주당이 아무것도 하지않고 국짐만 까내리려고 한다면 여전히 그들은 민주당을 뽑지 않을것임. 이해한다고 나불대지만 말고 젊은 남자들의 표가 가지고 싶다면 그에 맞는 정책을 입안하고 말을해라. 폐미 여자들의 입장만 대변하지 말고.. 어차피 지금처럼 하는게 없다면 민주는 페미당이라는 인식을 못 벋어난다.
2030 남성들이 뉴라이트에 세뇌된건 이명박때 국정원이랑 경찰 시켜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대부분 오염시켰기 때문임. 심지어 지금도 그 구조는 강고하게 작동하고 있음. 문제는 문재인 정권에서 뻔히 다 알면서도 아무것도 해결하려는 노력이 없었다는거다. 민주세력이 정권을 잡았으면 효능감이 있어야 되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친일 친독재 기득권이 서민들 등쳐먹는 정치놀음에 계속 놀아나기만 하면서 가뜩이나 반공세뇌 받은 애들 지지 받을 생각을 한다는것도 너무 맹한거 아닌가? 유시민이 착각하는데.. 전후세대는 역사상 처음으로 애들도 건사하고 부모도 봉양해야하는 소위 '낀' 세대가 아니라.. 역사상 가장 양심없는 세대다. 노인빈곤 청년빈곤은 있어도 전후세대빈곤은 없다. 고공성장 리즈시절 보내고 자리잡고도 갭투자로 돈벌었으면 뭐라도 괜찮은 아웃풋이 나와야 정상 아니냐? 민주정권 세번 거치도록 친일청산 하나 제대로 못하고 뭘 잘했다고 후배들 보고 책임감 운운하나 참나... 솔직히 민주당이 박원순 같은 중요한 사람 성추행으로 몰아 죽이고도 자성 없는 개딸이란 년들 무비판적으로 흡수하지만 않았어도, 가짜미투 교사의 부당성에 대해 정직하게 발언하는 정치인 한명만 있었어도 2030 남성들이 이렇게까지 뚜렷하게 극우화 되진 않았을 것이다.
그럼 2030에게 민주가 한건 뭔가? 어차피 군기간 연장한다고 하면 2030은 정치에 관심을 꺼버리고 투표도 하지않는등.. 국짐을 완전히 버릴것이기에 국짐도 그런짓은 못해.. 민주가 국짐처럼 입에 발린 말이라고 하더라도 우린 폐미가 아니고 여가부도 폐지하겠다라고 한적이 있나? 2030은 나라가 망하더라도 민주가 페미당이라는 인식을 벋지 못하는한 국짐을 찍을 거임..ㅉㅉ 인구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고 문과 일색인 2030 여성과, 70% 이상이 이공계를 가는 남자들중 누가 더 국가의 경쟁력에 도움은 될까?
윤을 찍었나 보군요. 다음 분석글은 제가 윤찍한 사람들을 이해 못한다는 사람들을 위해 쓴 분석입니다. 윤찍한 님도 한번 보세요. 기대는 안합니다.ㅋㅋㅋ 윤을 찍은 사람들은 지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입니다. 공포에 반응하는것이 파충류의 뇌죠. 지능과 이성 이전의 감정 무의식이 작동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같은 사람들이 절대 이해를 못했던거죠. 이제 제가 원인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이해가 완전 되시죠? 이성적 토론을 해봤자 토론이 뱅뱅 도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이였던 겁니다.!!!! ㅋㅋㅋ 재밌나요? 님이 더불어민주당이 죽도록 싫은것은 파충류의 뇌가 작동한 겁니다.ㅋㅋ변하리라 기대는 안합니다.ㅋㅋ 기존대로 쭉 국힘당 찍으세요. 화이팅입니다.!!
지금의 청년들이 할 수 있는 일은 투표를 해서 자신들이 삐졌다고 알린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민주당에서는 삐진 청년들의 마음을 잡을 정책을 연구해서 그들의 마음을 돌리면 됩니다. ㅎㅎㅎ 대중이 그렇게 현명하지 않다는 것을 역사를 공부 한 사람이면 모두가 알 것 입니다. 화이팅.
이게 맞죠 민주당이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에 응답을 안하는 것 같아보인다가 큽니다. 청년들의 표를 얻고싶었다면 청년들이 투표 잘못했어가 아니라 우리는 저 말도안되는 당을 상대로 무엇을 잘 못해서 졌지? 라는 자기성찰이 있어야 합니다. 대선패배 이후에도 기존 민주당 집권층에 반하는 의견을 내비치는 사람이 있으면 쳐내고 색출하기 바쁜 모습은 실망감을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로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작가님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20.30세대 일명2찍들의 불만은 역차별입니다. 민주당에서 페미를 지지하는것에 불만.(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안 믿음) 여성 활당제에 불만 ( 여기에는 저도 아니라고 생각) 여기에서 부작용이 많더라구요. 어느대학에서 장학금에 대한 사건 군에서의 30프로 여군에서 나오는 문제들( 실력이 안되는데도 30프로땜에 진급해야만 하는 여군들)여군 본인들도 걱정한답니다. 내가 왜 진급을 해야하지. 걱정됩니가. . 제 생각에도 군문제는 민주당에서 한번 보실 필요가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다 설명할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ㅠ
언론도 문제지만...애들 들락날락하는 사이트 댓글들 보면.....애들이 왜 무지하게 빠져드는지 알수도 있다...방송3사 신문 이런 언론 말고 대형 사이트 댓글로 분위기 만드는것도 한몫한다고 본다...요즘애들 이슈를 보면 주관적인 판단보다는 그냥 댓글의 양상 흐름보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따라가는 애들이 많을거다...보수 여당은 그런걸 이용 잘하는거같다..
20대,30대가 자신의 권리를 찾으려면 남녀가 합심해야 합니다. 분리 되고 서로 싸우면 오히려 얻을수 없습니다. 남녀의 서로 합심해서 자신들이 원하는거 서로가 챙겨줘야 이룩할 수 있습니다. 정치적인 협력이 오히려 남자의 권리를 얻을 수 있고 여자의 권리는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 합심합시다.
방법이 없잖음 ㅋㅋ 젠더이슈가 단순한 사회문제를 넘어서 정치권력에 빌붙는 순간부터 남녀는 화합할 방향성을 잃었음, 남녀평등복무, 남자의무 육아휴직등 굵직하게 시스템이 개정되지 않는 이상 합심은 불가능이고, 대한민국은 시기에 문제일 뿐, 언젠가 현대판 고려장이 재림할 것임
젠더 특히 여성에 관해 표몰이로 너무 심취해 공략을 남발하며 여성에게 특혜를 받은게 민주당 이었습니다 이제와서 남성여성 사이 좋게 잘 지내자 라고 하기엔 업보가 너무 크죠. 오히려 젠더에 무감각해 암것도 안하는 국민당이 젊은남자들의 지지를 어이가 없이 받고 있습니다. 남녀가 동등해지려면 민주당의 여성에 대한 표몰이 어느정도 포기해야 되는게 순서가 맞지 않나 생각 됩니다.
@@jihwanlee3327 ?? 젠더이슈로 남녀 갈라치기 앞장서던게 이준석포함 국힘 아니었나요?? 젠더이슈로 여가부 폐지 공략을 날리던 국힘 아니었나요? 오히려 실질적으로 군복무기간을 조금씩 줄이던 정권은 모두 민주계열 정권 이었던걸로 아는데요? 젠더이슈든 뭐든 아에 국힘은 청년정책을 내놓은게 하나도없는데요? 그리고 젠더이슈를 앞장세운 정당은 정의당이죠..그리고 정책들에 대해 이미 피해의식을깔아두고 있는 남자들이 문제라는 겁니다.뭔가 문제가 있으면 그걸 해결해 줄것같은 사람들에게 그런것을 요구 해야죠..투쟁도하고 집회도 하면서요..그런데 실상은 뭔가요? 그것을 관철 시킬려는 그어떤 노력이라도 했나요? 그남 입으로만 불만을 표출하고 노력1도 안하고 에잉 나 삐졌어 그러면서 전혀 그런것을 해결할 의지도 청년정책을 1도 안내놓는 젠더이슈로 갈라치기에앞장서는 그런 정당에 투표한다는게 이해가 가시나보죠? 그점을 이야기하고있는겁니다..원하면 그것을 받아줄것같은 정당에 요구하고 노력해서 관철시켜라..그 어떤 노력도 하지않았으면서 삐뚤어질테다 식의 남탓하지마라..이게 본영상의 요점 입니다..
합심할 대상들이 아닙니다.자 다음 글을 보세요 윤을 찍은 사람들은 지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입니다. 공포에 반응하는것이 파충류의 뇌죠. 지능과 이성 이전의 감정 무의식이 작동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같은 사람들이 절대 이해를 못했던거죠. 이제 제가 원인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이해가 완전 되시죠? 이성적 토론을 해봤자 토론이 뱅뱅 도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이였던 겁니다.!!!!
나도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써 젊은 세대의 어려움에 일말의 책임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시민장관의 말에 동의할 수 밖에 없다. 사실 70년대80년대 학번들은 취직도 지금같이 어렵지 않고 평생직장의 개념도 있어서 미래가 그리 불투명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게 지금처럼 변한거는 수구기득권들이 그리 만든건데 그 화풀이를 진보세력에게 하는거 정말 이해가 안된다. 내가 싫어하는 프레임중의 하나가 일명 '꼰대론' ,. 분명 기성세대의 꼰대스러움이 묻어나는 언행과 사고방식이 있다. 하지만 그 모든게 잘못일리는 없고 인생을 오래 살아서 갖고 잇는 지혜가 있다. 사실 민주화세대는 고문이나 군사독재의 폭압에 맞서 진짜 목숨걸고 투쟁했다. 이름하여 명문대생이라는 서울대 고대 연대 이 사람들 그냥 자기 앞가림만 하면 잘먹고 잘 사는 티켓이 주어져 있는데 개인적 불익을 감수하고 민주화투쟁했다. 헌데 그렇게 투쟁해서 얻은 민주화가 지금 망그러져가는걸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지 젊은 세대가 한번 생각해봣으면 한다. 기성세대가 자신들의 입장을 생각해주길 바란다면 역으로 젊은 세대도 기성세대의 입장을 생각해보란거다. 과연 자신들이 찍은 윤석렬이 이 나라를 젊은 세대를 위하고 없는 서민들을 위한 나라로 만들고 잇는지 깊이 한번 들여다보고 생각해보란거다. 무엇이 진정 젊은 세대를 위하고 서민을 위하는 정책인지 찬찬히 들여다보란거다.
그 만큼 세상을 보는 깊이가 얕다 보니 똑 같은 상황을 보고 있더라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것이죠... 2030세대들이 살아온 시대적 배경의 영향과 정치적 관심도 거의 0% 이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후보를 비교 한다는것 자체가 불가능 한듯 합니다... 이번 총선도 사실 상식과 비상식과의 싸움 이라고 보며 결국 2030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2030 남성들이 뉴라이트에 세뇌된건 이명박때 국정원이랑 경찰 시켜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대부분 오염시켰기 때문임. 심지어 지금도 그 구조는 강고하게 작동하고 있음. 문제는 문재인 정권에서 뻔히 다 알면서도 아무것도 해결하려는 노력이 없었다는거다. 민주세력이 정권을 잡았으면 효능감이 있어야 되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친일 친독재 기득권이 서민들 등쳐먹는 정치놀음에 계속 놀아나기만 하면서 가뜩이나 반공세뇌 받은 애들 지지 받을 생각을 한다는것도 너무 맹한거 아닌가? 유시민이 착각하는데.. 전후세대는 역사상 처음으로 애들도 건사하고 부모도 봉양해야하는 소위 '낀' 세대가 아니라.. 역사상 가장 양심없는 세대다. 노인빈곤 청년빈곤은 있어도 전후세대빈곤은 없다. 고공성장 리즈시절 보내고 자리잡고도 갭투자로 돈벌었으면 뭐라도 괜찮은 아웃풋이 나와야 정상 아니냐? 민주정권 세번 거치도록 친일청산 하나 제대로 못하고 뭘 잘했다고 후배들 보고 책임감 운운하나 참나... 솔직히 민주당이 박원순 같은 중요한 사람 성추행으로 몰아 죽이고도 자성 없는 개딸이란 년들 무비판적으로 흡수하지만 않았어도, 가짜미투 교사의 부당성에 대해 정직하게 발언하는 정치인 한명만 있었어도 2030 남성들이 이렇게까지 뚜렷하게 극우화 되진 않았을 것이다.
윤을 찍은 사람들은 지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입니다. 공포에 반응하는것이 파충류의 뇌죠. 지능과 이성 이전의 감정 무의식이 작동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같은 사람들이 절대 이해를 못했던거죠. 이제 제가 원인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이해가 완전 되시죠? 이성적 토론을 해봤자 토론이 뱅뱅 도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이였던 겁니다.!!!!
한해가 지나가고 20살 성인된다고 미성년자였던 사람이 갑자기 변하진 않습니다. 그냥 그 시간의 연장선에 서 있는데, 제도가 다르게 적용되는거죠 50-60부모들이 지금의 2030을 그렇게 키운겁니다. 20살이후는 스스로 좀 커야하는 부분도 있는데, 참 안타깝죠. 자기들 듣기 좋은말은 하는데, 자기들한테 해(?)가 되는 정책을 지지하는 현실~ 어쩝니까~ 당해봐야하는 아둔함과 미련스러움의 판단력 그 결과를 본인들이 받아들여야지~
그 이유를 제가 분석한 다음글을 보고 생각해 보시죠. 다음은 제가 분석한 글입니다. 윤을 찍은 사람들은 지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입니다. 공포에 반응하는것이 파충류의 뇌죠. 지능과 이성 이전의 감정 무의식이 작동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같은 사람들이 절대 이해를 못했던거죠. 이제 제가 원인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이해가 완전 되시죠? 이성적 토론을 해봤자 토론이 뱅뱅 도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이였던 겁니다.!!!!
그렇게 된 것에는 유시민 본인 책임도 있음... 유시민 같은 자칭 진보지식인들은 현실도 몰랐지만, 20-30대 남자들 도발하는 발언 수없이 했음 현실이 열받는거보다 도발이 더 열받았을걸... 그러면 니들이 어떨까냐는 식으로 말하면 안되는데 왜 도발한 건 반성이 없는지 선거판에 노인들 죽어야한다는 소리를 하면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할거면서 대선전 유시민 같은 사람들은 이해도 못했고 도발만 했고 대선 끝나고 화들짝 놀라서 왜 쟤들이 화났는지 알나보고나선 지금 이 방송처럼 이야기하는걸로 스탠스 바뀐거... 국제적인 문제 미국 러시아 문제 중국이랑 선타기 같은 문제는 이재명이 잘했겠지만 20-30대 남성 문제는 별차이 없었을 거란 사실이지 심지어 국힘도 대선이기고 준스래기 놈이 전당대회 이기기 전까지는 관심도 없었을텐데 자기들이 누군가하네 영향주려고 정치적 발언하러 이런 영상 생산하는걸텐데 반성 같은거 제대로 하는놈 보기가 힘듬
대선 안 지면 이런 인간들 언제 현실 파악할지 알 수가 없음. 2000년대 초반 진보담론에 매몰되 있으니까 PC가 사회문제가 된건데... 기자고 정치인이고 녹생당 진보당 정의당까지 망하고 있는데 현실파악을 못하고 있다가 대선 넘어갈 때 되서야 공부할 생각을 한 것 같은데 여전히 느려터졌음.
분단 국가에 국방력은 당연 보강이 맞습니다. 만약에 아니지만 만약에 내려오면 다 죽습니다! 청년 예산? 저도 청년을 지나 이제 40대고 사업하지만 정부 지원?? 돈으로 청년을 바보 만드는겁니다. 40-50대를 보고 20-30대는 노력을해서 올라와야 합니다. 전체적인걸 논하는것도 좋지만. 하나하나 뜯어고쳐야 합니다
민주시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방법 중 가장 합법적이고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투표를 행사하는 것이다. 투표로 내 정치적 판단을 보여준다. 그 결과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어 정치가 이루어 진다. 그런데, 20~30대가 투표로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킨(전적으로 20~30대가 다 찍어서만 윤정권이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것이 올바르지 않나? 시위를 했어야 했나? 시위는 내 의견이 억압되고, 불법적으로 가로막힐때 표현하는 방법이지, 1년365일 내내 시위만 하고 있어서야 나라가 제대로 운영될 리가 없다. 여성분은 마치 20,30대 남성이 기존 50,60 남성이 누리던 지위를 그대로 누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데서 오는 억울함이라 표현하는데 이게 맞나? 20~30대의 마음을 저정도로 하찮게 생각하니, 민주당을 안찍는 것이다.
2찍들은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임. 파충류의 뇌는 공포에 반응하죠. 이성과 지능보다 앞선 근저의 감정이죠. 그들은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자라고 거기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죠. 그것은 지능 이전의 근본적인 밑바닥 무의식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허구헛날 토론을 해도 씨알도 안먹힌 겁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인줄 알고 토론한거죠. 2찍은 사람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인거죠.
once an black comedy, once a freak show, once a tragedy, once a hedonism, once a infiltrater, once a soldier, once a skeptic, now it has become an epic. Couldn't resist it.
2030의 학창 시절은 교사에 대해 갑질 하려는 학생을 동조하는 분위기였고 일부분이지만 일진임에 자랑스러워하고 센데 붙어야 생존력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고 내향적이고 착한 학생은 경쟁력 없는 존재로 무시 받는 정서가 있었다는 극히 저의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이 세대를 다 싸잡아 말하기는 곤란하나 윤석열 청문회의 태도를 보고 세다는 느낌을 받고 좋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둡니다. 유시민 선생님은 이 시대의 어른이십니다.
적폐청산을 지난 정권에서 약속한 이상 강한걸 동경하는걸 비하하는건 (도덕프레임 에 빠져들면 안된다고 했지요) 안되는겁니다 이걸 우리가 잘 활용할줄 알아야합니다 유시민이 악보다 위선이 낫다고 했으니 그 악을 이기는 위선이 되어야합니다 굥을 지금도 지지하는 코어층은 무조건 저쪽 지지하니 이들은 버리고 가더라도 나머지는 강한 민주당으로 가서 지지하겠금 해야지요 더욱이 현재는 봐주기 문화도 사라져가는 추세인데 이걸 무조건 해야
10대 남자 아이들이 쌘 우두머리를 좋아하는것은 진화 생물학적으로도 납득이 가는 부분이죠 이걸 교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가르쳐야 침팬지 무리에서 벗어나 인간이 되는건데 우리 교육이 입시에만 미쳐 무한 경쟁만 부추키는 꼴이니 아이들이 2030이 되어도 사회화가 덜 되는거 같아요 10대때부터 정치 철학을 가르치고 내 의사를 사회속에서 어떻게 관철시켜야 하는지 가르쳐야 합니다.
요즘 운동권 청산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언론에 도배가 되는데 운동권이 나쁘다 좋다를 떠나서 그 당시에 운동권 했던 정치인들 나이가 20대 군제대후나 대학생때 입니다. 시대를 떠나서 2030이 원하는게 있으면 다들 모여서 힘을 보여주시고 의견을 내세요. 그 시절은 지금같은 인터넷시대도 아니고 정보가 부족한 시대에도 그렇게 했습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대면 끝도 없어요. 2030이 힘을 보여주지 않으니 정치권에서 늘 뒷전이고 이용만 당하는 겁니다.
그들중에서도 소위 고정층(대놓고 난 나라 팔아도 국짐이라고 하는자들 + 민주당 찍을수없잖아라고 변명하는자들) 이 존재하고(젊은 고정층) 있죠 이들이 주로 찍은겁니다 싸잡으면 안되요 과반넘은것도 아닌데 그리고 전정부가 개혁을 안한거에 대한 큰 실망감(유동층들) 도 일부 있었고
@@independent1192개혁을안했다고? 뭔개혁? 5년동안 코로나시기에 국힘당같은 쓰레기 야당과 싸우며 무식한 국민을 상대로 그만큼했으면 잘한거지. 대통령이 신이냐? 그래서 독재자를 필요로했나봐? 대화따위 법따위 신경않쓰고 다개무시하고 무식하게 맘대로 해서 대한민국을 한순간에 정화할 능력자라 생각해서 저런 머저리를 선택했다는게 말이됨? 대한민국국민을 전부 쓰레기분류해서 쓰레기는 다 죽여야 해결될까 말까한데 그것도 5년안에는 어림도 없는 일이야. 개혁은 조금씩 꾸준히 계속해나가야할 일인걸 모르다니...
@@user-iw6ss6ym6c적폐청산을 약속했잖아요 그럼 애초에 적폐청산 약속을 하지 말든가요 적폐청산 해야된다 해놓고 약한소리 하는겁니까 님도 약한소리 싫어할겁니다 참고로 저는 문통령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100퍼 다 달라질꺼다 라고 한적도 없고요(하루아침에 개혁되기란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도 그건 불가능하죠) 참나
@@user-iw6ss6ym6c 과감한 개혁을 약속해서 그거에 대한 기대감으로 180석 이상 까지도 줬습니다 물론 나팔국은 님말대로 무식한 국민이 맞다 치지만 전체 국민을 싸잡아서 비난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문정부에서 못했다면 이재명 후보라도 적극 돕든지요 우리가 원하는게 약한 대통이 아니잖아요 언제는 물러터졌다면서 막상 물러터졌다고 하니 그걸 또 옹호하나요
코로나가 컸죠。 비단 2030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으로 어렵다보니 벌어진 사태입니다. 정치선동하기 가장 쉬운 대상은 바로 '화가 나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대선토론에 손바닥에 왕자 쓰고 나오는 사람에게 표를 던질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죠. 대선토론은 봤는지 궁금하군요.
윤을 찍은 사람들은 지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입니다. 공포에 반응하는것이 파충류의 뇌죠. 지능과 이성 이전의 감정 무의식이 작동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같은 사람들이 절대 이해를 못했던거죠. 이제 제가 원인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이해가 완전 되시죠? 이성적 토론을 해봤자 토론이 뱅뱅 도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이였던 겁니다.!!!!
시민이형 잘알잖아. 한번 사상에 스며들면 진짜 그걸 바꾸는건 떄려죽여도 힘들다는걸;; 이세대는 포기해야한다. 차라리 그 여력으로 담세대를 올바르게 교육시키는게 낫다는 사실을 우리모두가 이미 알고 있자나. 자기들이 얼마나 극우적스탠슨지 본인들은 몰라. 특히 팸코같이 뭉쳐있으면 모두가 다 자기들 처럼 생각하는 줄안다니깐 , 접을껀 접고 시간과 노력도 기울여야할 곳에 기울여야 가치 있는 일이지
제가 주장하는 내용과 비슷하네요. 제 분석글 입니다. 윤을 찍은 사람들은 지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입니다. 공포에 반응하는것이 파충류의 뇌죠. 지능과 이성 이전의 감정 무의식이 작동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같은 사람들이 절대 이해를 못했던거죠. 이제 제가 원인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이해가 완전 되시죠? 이성적 토론을 해봤자 토론이 뱅뱅 도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이였던 겁니다.!!!!
2030 남성들이 뉴라이트에 세뇌된건 이명박때 국정원이랑 경찰 시켜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대부분 오염시켰기 때문임. 심지어 지금도 그 구조는 강고하게 작동하고 있음. 문제는 문재인 정권에서 뻔히 다 알면서도 아무것도 해결하려는 노력이 없었다는거다. 민주세력이 정권을 잡았으면 효능감이 있어야 되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친일 친독재 기득권이 서민들 등쳐먹는 정치놀음에 계속 놀아나기만 하면서 가뜩이나 반공세뇌 받은 애들 지지 받을 생각을 한다는것도 너무 맹한거 아닌가? 유시민이 착각하는데.. 전후세대는 역사상 처음으로 애들도 건사하고 부모도 봉양해야하는 소위 '낀' 세대가 아니라.. 역사상 가장 양심없는 세대다. 노인빈곤 청년빈곤은 있어도 전후세대빈곤은 없다. 고공성장 리즈시절 보내고 자리잡고도 갭투자로 돈벌었으면 뭐라도 괜찮은 아웃풋이 나와야 정상 아니냐? 민주정권 세번 거치도록 친일청산 하나 제대로 못하고 뭘 잘했다고 후배들 보고 책임감 운운하나 참나... 솔직히 민주당이 박원순 같은 중요한 사람 성추행으로 몰아 죽이고도 자성 없는 개딸이란 년들 무비판적으로 흡수하지만 않았어도, 가짜미투 교사의 부당성에 대해 정직하게 발언하는 정치인 한명만 있었어도 2030 남성들이 이렇게까지 뚜렷하게 극우화 되진 않았을 것이다.
불만이 많은 것이 아니라.. 이견이 다른 것이고, 생각이 다른 것입니다. 깊은 생각이 있고, 깊은 생각이 없고에 차이인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 인 것처럼.." 중요한 것은 젊은분들이 더 많이 살아갈 세상이라.. 젊은 분들이 스스로 바꿔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성세대 탓 하며.. 원망하고 포기해 봐야.. 대한민국과 젊은 여러분들에 삶은 바뀌지 않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더 절망으로 내달을 뿐 입니다. 젊은분들에 선배들 중 일부 사람들이 본인들에 인생을 포기하면서까지.. 정의와 민주를 위해, 공동체를 위해 싸웠습니다. 여러분들은 투쟁하고, 싸우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스스로 깨어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졸부들, 탐욕스런 사람들과 멀어지면 됩니다.. 살면서 그것도 어렵습니까..???
2:26 맞네요 군대 해이해 졌다고 군복무 연장해야 한다하고 멸공 외치며 북한과 전쟁이라도 하면 2030 남성들 끌려나갈텐데요 ㅠ나라가 불안정한데 누가 투자를 하고 일자리 만들까요 그런 세력을 지지한다니 사탕발림 공약을 지킨거나 있는지 여가부 폐지도 안하고 있는데 말이죠 ㅋㅋ 저희집 여자 가족이 요즘 2030남자 사귄다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뭐 연애도 결혼도 할 마음이 없는거 같긴 하지만
공무원들이 어이없는 민원들에 몸살을 앓는다. 그런데 그런 민원인들 대부분이 20대 30대라고 한다. 요즘 애들은 참지 않는다고 한다. 이건 참지 않는게 아니다. 자기자신 외에는 전혀 배려할 생각이없는 마마보이 때쟁이들이 어른이 된 것 뿐이다. 미래가 어둡다. 그들을 이렇게 오냐오냐 키워서 자신밖에 모르는 어른으로 만든 부모들이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본다. 그리고 그런 자식들은 부모를 가장 빨리 버린다.
유시민 선생님 지지해왔고, 지난 대선에서도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었지만 지지정당을 바꾸지 않은 사람으로써 뭐랄까, 조금 실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간 2030 남성들의 표가 결집되지 못해서 항상 정책에서 외면받고, 상처받아온 그들이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했고, 그 당의 후보 보다는 그 당의 누군가가 시원하게 긁어주는 여러 말들에 열광하며 표가 결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항상 외면받고 상처받았다는 사실과 별개로 투표를 잘못한 책임을 지워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이 민주당을 왜 외면하고 반대표를 결집하였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하면 그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 지 당 차원에서 고민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들은 민중입니다. 민중에게 정치적 선택을 공공연하게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 것을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예비군까지 다 마치고 민주당을 지지해온 사람으로써, 굉장히 씁쓸한 영상이고, 더 씁쓸한 일반화하는 댓글들이네요. 이런 영상 이런 댓글들이 그들의 표심에 영향을 주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맞는 말을해도 알아 듣는건 극소수입니다. 그들 중 대다수는 이미 논리나 이성보다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만연한 조롱과 혐오라는 시각을 갖고 사회를 보고 있으니까요. 기성세대를 꼰대라 욕하면서 자신이 나이만 어린 꼰대라는건 인식하지 못하죠. 젊지만 이미 생각이 굳어버린 자들이라 과연 바뀔지 의문입니다.
맞습니다. 지금 많은 젊은이들 특히 남자청년들은 기성세대와는 다른 피해를 받고 살아 왔습니다. 70대 생인 저때만해도 학습 순위권은 남자들이 독차지 하고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나 남자들이 더 많은 이익을 취하고 그들아래 여성들은(가까운 저희 어머니 부터)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 당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80년대생부터 이런 현상은 바뀌기 시작해서 어느덧 그전에 여성들이 선택하지 않은 성별로 인해 차별 당한 것 처럼 남성들도 불이익을 받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한때 폐미니즘을 지지 했지만 지금은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의 여성우월주의와 남성 차별이 문제 있다는 생각에 그쪽에 대해 신념을 바꾸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 청년들의 혐오를 부측이는 세력을 추종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기성세대를 비난만 하고 있는 청년들에 대해서도 좋다고는 생각할수 없는 입장도 있습니다. 물론 잘못은 기성세대에게 있습니다만 그것을 바꾸는 사람은 기성세대가 아니고 지금 청년들 자신의 몫입니다. 정책으로 힘을 가져야할 자들이 오히려 남녀를 혐오하게 하여 정치적으로 이용만 하려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여러분을 대신해서 싸워줄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유시민 작가님의 말씀처럼 정당한 방법으로 연대해서 변화를 계속 요구하고 또 그런 정책과 비전을 가진 정치인에게 힘을 실어주며 또 그것도 안된다면 돌이라도 들어서 싸워서 쟁취해야 합니다. 지금의 여권신장 또한 이전 세대 많은 여성들이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면서도 여성 스스로 싸워서 쟁취해낸 것입니다.이제 투정만 하는 소년에서 벗어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청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2찍 찍었으니 똥인지 먹어봤으니 이젠 이재명찍자 그분은 진짜 대화를 하시는분이니 나도 페미때메 힘들다 그렇다고 해서 나라를 두쪽내는 윤석열을 몰아줄순없잖아 전쟁나면 결국 20 10 30 대가 끌려가서 죽는다
기본적으로 대선 토론 고작 세번도 안 하는 거 챙겨만 봐도, 상식적인 시각으로 후보들을 비교만 해봐도 이딴 결과는 안 나온다.
그렇죠… 정말 한 번을 안 보고 판단하더라구요.
핑게되면 않됩니다
제정신라면
윤을 찍어주면 않되죠
그주변의 사람들을봐도 생각이 없을까요
민주당 문제 많고
후보자 인간적으로
부족한면 있다쳐도
일과 사람의 능력은
별개 였어요
그만큼 2030은 다급하다는 것임..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 민주보다는 속일지언정 여가부폐지라는 말이라도 해준 국짐을 찍는거지.. 그건 나라가 망하더라도 민주가 폐미당 인식을 벋어나지 못하면 2030의 표가 갈리는 없어..
그전에 국짐 경선때 벌써 알아야 했습니다. 완전 깡통이 어떻게 사시합격을 했는지...
대선 토론을 볼거라 생각하는거 부터가 너무 기대치를 높게잡은거임. 현실은 정치 관심도 없고, 유튜버가 페미 싫다하면서 웃기는게 그저 즐거운 반푼이들이라 생각 같은 꼰대나 하는건 안함. 국민수준을 너무 높게보니, 석열이같은 사람이 대통령된거.
30대 남성인데요 여가부 폐지만 보고 찍어준 친구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모두 다 무능하다고 대통령을 욕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답답합니다 그때 그렇게 말렸는데 지금와서 하는 소리가 조금만 더 말려보지 그랬냐고 하네요 ㅎㅎ 어휴...
과연 그럴까요? 그들중(2찍 젊은 남성) 7할은요 그것도 아니고(그럴듯한 이유를 가져다 붙히는거죠) 원래 저쪽인자들입니다 님은 2찍 젊은 남성중 3할을 가지고 대부분이라고 판단하셨군요 사실은 코어층이 7할인데
학교에서 역사수업도 모자라고 수능만 위중해서 정치를 제대로 알수가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잘못된언론에 솔깃한거죠
요새 젊은 분들 역사의식이 너무 없어요.
여가부가 여성들분들만 위하는게 아닌데.아무리 단어가 중요하지만.남자들 저인차리시고...감히 어느누가 여성 여자들께 총들고 나가라고 하는지.우리나라 여성분들은 세계최고입니다.진짜 우리 대한민국 여자분들 최고임요.저 색씨도...아무리 대통이 이렇게해도,여성분 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촛불만 영상으로 봐서 죄송하고 노대통령때도 항상 응원했고...지금은 더더더 어려운데.죄송합니다.제가 드릴께 없습니다.그래도 항상 전 투푠 잘했는데 이 모양이.야당이 정부도 아니고...아직도 야당비판?그건아니구요 여당이나 현 대통이나 책임져야합니다.민주당이 협죠안했다?...그런말이 통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통한다는게 아이러니..이렇게 다 일궈났는데 그걸 써먹지도 못하고...지가 해놓은것처럼...다들 고생하셔서 감사드립니다.항상 촛불에 감사드려요.죄송하고 감사드려요.핫팩은 챙기시고.😂
30대 중반 남자인데.이건 기성세대 잘못이 큼 물질만능주의 공부만 잘해라 이딴쌉소레를 해대서 애새끼들이 시대정신 역사의식 도덕성은 개나주고 나한테 천원이라도 이득될까만 따지는 반병신이 7할임. 내 또래이하랑 정치얘기를 하고싶어도 할 수 없는게.아는것도 좃도 없고 걍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투표장가는 수준임. 이건 명문대 대기업이건 말건 아무상관 없는 정도라 진짜 유작가 말처럼 암담한거임
저도 30대초중반이지만 정말이지 지난 대선때 또래 친구들중에 고작 저런 이유만으로 나라의 가장 중차대한 자리를 뽑는 사람이 많다는게 정말 개탄스러웠습니다 후보자 토론 단 한편만 제대로 봐도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이유가 무수히 많았는데 말이죠.. 몇년이 지난 지금 그 친구들은 그저 머쓱해하고 있지만 그 모습이 저는 유권자로써 너무 무책임하고 한심하게 보이더군요 2030 여러분..우리 조금 더 깊이, 조금 더 합리적으로 보는 힘을 기릅시다 제발
그래도 님 친구분들은 머쓱해하기라도 하셔서 다행이네요😢
투표잘못해서 나라 이 꼴 났는데도 그저 뻔뻔하게 아몰라 내 잘 못아냐 시전하는 사람들이 많아보여서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배우고 정신 차릴 생각은 안하고 욕심만 키우니 그 꼴인게지요. 저도 30대 막바지지만 솔직히 지금 대한민국 청년들 현실은 처참할겁니다. 머리에 든건 없으면서 머저리 같은 드립이나 칠 생각들만 하지. 동창회든 어디든 심각한 이야기 하면 재미없다는 소리나 할게 뻔해요. 자업자득입니다.
전 20대 후반 남자고 저 대선 때
무슨 뜻이 있어서 당을 찍는 게 아니라 단순 커뮤니티에서 성별 혐오로 당을 찍는게 이게 맞나 싶더라구요 또 이렇게 말하면 너 여자지 너 페미지 몰아가고 참...말도 안되는 세상인 거 같네요
피해를 주장하는 자의 진술이 증거라고 하고
독박 병역, 유리 천정만 강조하고 유리 바닥은 무시하는 처사
이런 어이없는 정책이 나오니 그 반작용이죠
제가 나는 놈들중에는 "윤석열은 이제 싫지만 다음 대통령은 한동훈이다." 이러는 놈들도 많아요 ㅎㅎㅎ. 한동훈은 스마트할것같다라나 뭐라나 ㅎㅎ 보수보수 거리면서 ㅎㅎ
바로 그겁니다. 문제가 있으면 제대로 된 목표와 방법으로 현명하게 접근해야지 감정적으로, 마치 사춘기 아이들처럼, 그리고 그런 감정을 이용해서 권력을 가지려는 세력에게 소중한 지지를 주면 결국 2030 에게는 계속 어려운 시기만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누구에게 탓을 돌리려고 합니까. 현명하게 대처합시다. 제발.
뭐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죠. 사회가 부당한 대우를 하면 그 부당함을 해결하려는게 아니라 나는 그 부당함을 당하지 않는 그룹에만 속하면 된다고 생각하죠. 교육, 입시 제도가 가평잣같으면 그걸 고치는게 아니라 나만 의대 가면 된다고 하는. 남자들 군대 가서 신발 가평잣같다고 하면서 나오고 나면 이제는 나하고 관계 없으니 뜯어 고칠 생각 안하고 싹 다 잊죠. 그러다가 아들이 군대 갈 때 되면 다시 좀 신경 쓰고. 그러니 견제받지 않는 군대 내에서 똥별들이 신나게 해쳐먹고 사는 거죠.
가평잣이 뭔가 했네요 ㅋㅋㅋㅋ 진지한 중에 웃음 주시는 센스~
내용에는 구구절절 동의합니다. '나만 아니면 돼' 이거 정말 어리석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이게 맞는말 나만 아니면 다죽어도 나한테는 기회
하기사 선대인이도 그걸 지적함
바로 그겁니다. 나만 아니면 돼. 그 얘기 나온게 이미 20년이 넘었어요. 지금은 그것보다 더 합니다. 나한테 저런건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 상관없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진짜 이쯤 되면 사회 분위기가 이미 싸이코패스 or 소시오패스 수준인거죠.
잘못된 역사 바로 못잡고, 기득권 배는 계속 불려주면서 눈감아주고, 정당한 부의 1, 2차 분배는 갈수록 못시켜서 부동산에 대출에 사교육은 여전히 날뛰어서 양극화는 더욱 가중시키고, 이러니 결혼, 출산도 떨어지는 시대가 오죠. 과연 이 사태는 누가 만들었느냐. 기득권입니다. 그리고 국민들 상당 수가 그것에 길들여져서 진보를 포기한거죠.
나도 이대남인데 윤석열 찍었던 애들 진짜 이해못하겠더라
시간지나서 그때 윤석열 찍었다는 애들 지금 부끄러워서 나는 윤석열 안 찍었다고 태세전환하는거 보면 진짜 구역질남
선택도 똑바로 못하고 그 선택을 책임질 생각도 안함 한심
나 이대남인데=개딸
@@므헤헤 니 좋을데로 생각하세요 ㅋㅋㅋ
이걸 꼭 말로해야 안다는 게 참 그렇습니다..
대선토론이나 여태 나와있는 정보들만봐도 답이 나와있는부분이 참 많은걸요..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해서임.
여성대비 역차별 정책을 펼쳤죠..
그건 부정 할 수 없어요.
그냥, 인정할건하고 나가야지
2030남성들 자기들탓이다 할게 아네요.
서울대생 부끄러운 동문 1위 조국 2위 유시민
진실을 듣고 본인이 잘못을 인정 못 하는 지금의 30% 같은 자가 여기도 있네 ᆢ
지지당을 떠나서 현실 즉시 하기를 ᆢ
@user-vu7og1gu2o 부끄러운 대한민국 국민 1위 너 2위 네주변사람
@@ykk8353 진실을 말하면 발작하는 좌파들 ㅋㅋ
구구절절 옳습니다 이런 의미인데 앞뒤 좌우 문맥 다 자르고 방송에 내놓는 참 작금의 현실이 답답합니다 정말
여가부 폐지 안하는 것도 국힘찍은 2030 탓하는거임?
전 정부에서 이미 본인이 페미대통령이라하고, 여성복지에 ㅈㄴ 신경쓰고, 미투같은 말같지도 않은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입니다 ㅇㅈㄹ하는데
페미정권때부터 페미들이 도약하고 미쳐 날뛰는 상황이었어, 여가부는 계속해서 여성만 지원해주고 있었고 (취업, 상담, 성희롱 성추행 무고죄) 남자는 전혀 없고
그러니 2030이 여가부에 불만이 ㅈㄴ 많았던거고, 그때부터 남녀차별 분쟁은 더 심했었고, 그 상황에서 페미대통령 ㅇㅈㄹ하는 놈들이랑
여가부 없애겠다는 놈들 중에 그나마 정상으로 보였던거고
민주당 이새끼들은 남녀 갈등 고조시켜 여자 표 받아먹으려는 모습이 ㅈㄴ게 보였고, 지금도 그렇고
근데 그상황에서 2030 미래가 어둡다? 지는 누릴거 다 누려놓고 2030 ㅋㅋ 싀발 진짜
유시민 왈 "나는 정치 않해요" 정치 안하겠다 했으면 그냥 꺼져 한쪽만 ㅈㄴ 지지하면서 지가 지지하지 않는 정부 욕이나하고 찍은사람 욕하고
별 미친새끼가 나와서 2030 탓하고 ㅈㄹ이야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똑같이 병신들이야 우린 공약보고 찍은거고
또 민주당 찍으면 갈라치기 시도할거고, 그다음은 506070 세대가 많으니 그쪽으로 유리하게 하면서 표얻으려고 하겠지
2030 표가 훨 적으니까, 정치하는 새끼들도 이제 50넘으면 안돼 꿈꾸며 살아왔던놈들이 현실을 뭘알아
무엇보다 유시민작가님의 쉰 여섯에 집샀다는 말씀...위로가 됩니다.
5060세대 젊어서 집 산 사람 거의 없어요 요즘 사람들 30대에 집 못 산다고 성토하는거 보면 어이없어요
20 30 은 윤석렬에 이어서 한동훈을 지지 할 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들은 그냥 생각 자체가 없어.
기성세대에게 욕만 할 줄 알지 정치가 뭔지 생각조차도 안 함.
이준석 같은 얘들한테 이리저리 휘둘리다가 끝나는거지.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는 게 맞음.
그렇게 자란게 너 아닌가 ㅋ 그래서 대한민국이 지금 이꼬라지인 거고 ㅋ
스스로 찾아 해결해 가려는 마인드보단 누가 처리하고, 해결해 주는 익숙함에서 오는 문제로 본다. 거기엔 타성과 게으름이란 것이 존재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은 계속 문제를 제기하고, 단계별로 해결방법을 만들어 사회에 반영 할 시스템을 구현 해야한다.
유시민님의 말에 강하게 동감합니다 그런의미에서 이번에 국힘을 찍어줄 생각입니다 젊은층이 원하는 사회가 윤석렬같은놈을 지지하는거니 원하는데로 할생각입니다 저야 고통받으며 살날이 얼마안되지만 젊은친구들은 긴시간 고통을받으면서 반성하며 살길 바라는마음으로 국힘을 지지하겠습니다
유시민작가님의 자세하고 정확한 지적과 옳으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존경합니다
그 말이 다 맞지 근데 그 억울하게 자.ㅅ 당할수밖에 없는 상황들을 문재인정권이 그 공정과 상식이라면서 배반한거 대해 분노 증오심으로 커졌다 . 왜 이미 세상은 불공정하고 586기득권꼰대들이 우리를 제단하려고 했던게 문제이지 20 30대 2찍한거는 원인이 분명하게 있다 물론 잘했다고는 안한다
_유시민선생님이_
_참 조타 👍_
그런다고 윤석열을 뽑냐 ㆍ 윤석열 당선 됬을때 이렇게 될거라고 다들 애기했고 그대로 되고 있고ㆍ그래도 개돼지론이 나오는거ㆍ
그럼 이재명 뽑았으면?ㅋㅋㅋㅋㅋ 나라 빚 600조에서 1000조만든 문재인 시즌2 인데?ㅋㅋㅋㅋㅋ
@@걸오 그러게. 지금 이재명이 대통령이다 그치? ㅋㅋ
@@걸오 2찍해서 나라 개박살 내놓고 부끄러움을 모를 정도가 되어야 애처럼 2찍하지 ㅋㅋ
정확한 분석입니다.
30초반 남자입니다. 윤두창 대선토론 보고 경악해서 난생 처음 민주당 찍었고 이번 총선도 무조건 민주당입니다. 진짜 역대 최악입니다.
윤돼지죠 ㅎ
저 역시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청년 지원 과 복지 예산을 삭감하는 정당을 왜 2030 남성들이 지지하는지 도무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잘할줄 알았던거죠...... 저도 지지하지는 않지만..... 현 야당 ...이나 전정부의 ...... 여성정책이....2030 남성들에게 상대적으로 불만이 크게 보였던거죠
@@신레지스탕스 손 바닥에 '왕' 자를 쓰고 대선 토론 조차 하지 못하는 정당의 후보가 제대로 된 정책을 수행할거란 생각은 아니라 봅니다.
왕조시대에도 골때리는 암군(연산보다 개꼴통 선조같은ㄴ)이 나오면 나라가 개판되는 거처럼.애도 안낳고,육아나,청소년자녀도 겪지않은 손바닥에 왕을그린 왕을 탄생시킨 국민이 뭐가 힘들다고 주접?
@@신레지스탕스 저도 30대인데 이해가 안됨 ㅋㅋ 그냥 병신들임 ㅋㅋ
@@신레지스탕스그럴듯한 이유를 가져다 붙히는게 2찍 젊은층중 7할입니다 정말로 님이 말하는 경우는 2찍 젊은층중 3할
어느 세대 집단을 막론하고 아부하는건 편애나 다를거없죠 비하든 편애든 해서는 안됨
유시민 작가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30대인 사람으로서 지난 대선때 객관적으로 양 후보를 살펴보고 투표를 하자고 주변에 얘기했지만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은 소수였고 그때 제얘기를 듣지않고 투표한 사람 대부분이 이제서야 후회하거나 아예 정치를 싫어하게 되었네요
그런사람이 더문제...정치 싫다하면 마치 자기는 엄청 고상하고 지적이고 책임이 없는줄 아는 인간들이다.
@@user-iw6ss6ym6c 정말 백번 공감합니다.
이재명찍었으면 더 후회안했을거라는 보장있어요??
@@뿌잉-u1t 세상에 보장이 어딨어요? 세상에 완벽한 대통령을 뽑는게 아니라 좀더 나은 사람을 선택해가는 과정아닐까요? 적어도 이재명이 더 나은 선택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떤부분에 불만이 있으신지에 따라 각자다르긴하겠죠.
@@뿌잉-u1t이재명이 보수 진영과 언론에서 보도하는 대로 대장동 해쳐먹은 사람일 수도 있죠.
근데 적어도 저 사람은 십수년간 선출직으로 당선되어 성남시와 경기도를 운영하여 나름 괜찮은 평가를 받고 대선 후보로 올라간 검증된 후보라는 겁니다.
그저 문재인에게 반기를 들었다는 검찰 총장이라는 이유만으로 대선 후보가 된 사상 초유의ㅡ 진짜 어처구니가 없는 행정 검증은 물론 정치 경험 하나 없는 초짜랑은 다르죠.
대통령이 초짜가 할 수 있을 만큼 녹녹한 자리인가요? 님이 보시기에도 저 사람이 잘하고 있는 걸로 보이세요?
이재명이 비리 저질렀으면 mb처럼 임기 끝나고 쳐 집어 넣으면 되는 일 아님?
Mb도 다스 건 때문에 그렇게 갔는데.
민주주의는 다수가 선택해 모두가 책임진다.
책임없는 자유는없다라고봅니다.
맞아요 안타깝습니다
어린 자녀 키우는 나도 힘들고 힘들고 힘든다. 그래서 힘들게 만든 사회에 반감이 생기는것은 당연하고도 당연하다. 그런데. 그렇다고. 인간이 아닌 짐승을 언론이 미화시키다고 성인군자로 보고 표 찍지말자. 이성을 가졌으니 생각하고 행동하자. 힘들고 지치더라도 될때로 되라고 하면서 이성을 끈을 놓지말자. 너희들도 곧 아빠, 엄마가 될껀데. 너희들 자식, 힘들게 삶을 사신 늙어가는 부모님, 가족들이 더 힘들게 사는 것은 원치않을꺼라고 분명생각한다. 우리는 이성을 가진 인간이다. 지금 정부는 이성의 끈을 놓은 탐욕에 휩싸인 기득권 즉. 빈대, 바퀴벨레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그냥 보고만 있지말자. 힘들고 지치더라도 우리가족 이웃을 생각하면서 정말 소중하게 투표하자. 될때로 되라면 우리 대한민국은 멸망하는 국가 1순위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더럽고 추접해져가면서 나락으로 함께 손잡고 가지 않았으면 한다. 바란다. 소망한다. 우리나라 언론은 기득권. 빈대, 바퀴벌레들로 가득하다. 진실을 보는눈 이성을가지고 생각하는 머리를 가지려고 노력하자. 세계 1순위로 망하는 나라가 되는 지름길을 벗어나 보자.
지금 기성세대들은 돌들고 나와봐서 저런 소리를 하는거다 지금 청년세대는 돌들고 안나오니까 무시당하는거고
돌을 왜들어요 무식하게
왜 내가 돌을 들어서 꼭 범죄자가 되야 합니까
이당이 맘에 안들면 다른당을 찍고 그 당도 맘에 안들면 또 다른당을 찍으면 될 일이죠
민주주의는 투표로 결정되는거잖아요
투표를 받고 싶은만큼 노력해서 쟁취해야죠
선량한 시민에게 돌을 들라 말할게 아니라
@@onion744 비유도 모르냐.. 그리고 의사 표현 자체가 불법이었던 시절에 법 잘 지켜서 세상 잘도 바뀌었겠다 그지? 니가 말하는 그 "범죄자"들이 역사를 만들어 온거야.. "난 그딴거 모르겠고 법이나 지켜야지" 하는 애들이랑 "돌 든" 애들이랑 누가 더 무식한건지 생각해보렴..
@@parkpro1974 아하
비유라서 요즘 세상에서도 민노총에서 쇠파이프 들고 휘두르나보네요
옛날 의사표현이 불법인 세상이 아니고 불과 몇년전에 말이죠?
옛날엔 의사표현이 불법이라서 그랬다고 치더라도 지금도 그런 범법행위를 저지르는게 지혜롭다 생각하시나보네요
범죄자라 좋으시겠어요^^
@@onion744 에고.. 저 맥락에서 비유, 상징이라고 ㅠㅠ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조직적인 의사 표현과, 필요할 경우 물리적 행동까지를 뜻하는 거겠지.. 그리고 의사 표현이 불법인 나라 합법인 나라 누가 도장이라도 찍어준다니? 세상에 딱 그 두 종류 나라 밖에 없어? 세계 언론인들이 우리 나라 언론 환경을 어떻게 평가 하는지 검색이라도 해보던가.. 에휴.. 머리 나빠 좋겠다.. 살면서 고민 없겠어..
@@onion744 프랑스 청년들도 미국 국민들도 네덜란드 농민들도 무장하고 나가서 시위합니다
21세기라서 점잖게 해야한다는 생각은 정답이 아닙니다
요즘 세대가 불만이 많은건 맞는거 같습니다. 근데 그걸 대하는 자세가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탄희 의원님 얘기가 생각나네요.. 내가 안뽑혀도 상대방을 내리까면 내가 저절로 당선된다.. 남자분들 젊은혈기로 당당하게 맞서 부딪혀이겨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내 생가꽈 의견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나는 얼마나 노력했는가...
@user-su7rf5sr1r특정세대 비하나 하는 혐오 조장자 어디서 물 흐리나 딴데가서 댓글 alba 놀이 해라
유시민이 뭘더 노력 해야 하나요?
이탄희는 비례로 당선 되었어야 할 사람 지역구 주민을 뭘로 보는건지
@@55087 정답~
잘 모르면 그냥 외우는것도 좋아요
@@55087 와.. 진짜 외우는식의 논리밖에 모르는구나 ㄷㄷㄷ
저도 30대 중반 남자 입니다. 요즘 2030 새대를 보면
이들과 같이 가는 미래가 너무 두렵습니다. 이들이 기득권이 되면 이나라가 어찌 될지 무섭습니다.
그들은 배제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것이 나라를 둘로 동서로 나눠서 2개의 자치주로 해서 세금도 따로 내자는 겁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거죠. 그들은 선택의 책임도 안지고 이유도 모릅니다.
2찍 2대남들을 포용할 시기도 지났고 여유도 없습니다.
극단적인 방법으로는 공포를 자극해서 그들로 하여금 넘어오게 만드는 겁니다. 그들의 뇌는 파츙류의 뇌가 작동하는 뇌거든요.
공포심으로 넘어오면 그들은 자신들의 선택이 스스로 진심이라고 착각합니다.ㅋㅋㅋ 그것이 파충류 뇌가반응하는 원리입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유시민 장관님 말씀이 다 맞아요. 정말 큰일하셔야 하는데 .. 구구절절 다 맞는말씀입니다. 👍 👍 4050 학창시절 정말 억울합니다 ㅋㅋ 국딩때부터 싸다귀는 기본이고 점수별로 세워놓고 때렸으니.. 군복무 기간도 더 길었다 허걱😮
2030 남성들이 뉴라이트에 세뇌된건 이명박때 국정원이랑 경찰 시켜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대부분 오염시켰기 때문임. 심지어 지금도 그 구조는 강고하게 작동하고 있음. 문제는 문재인 정권에서 뻔히 다 알면서도 아무것도 해결하려는 노력이 없었다는거다. 민주세력이 정권을 잡았으면 효능감이 있어야 되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친일 친독재 기득권이 서민들 등쳐먹는 정치놀음에 계속 놀아나기만 하면서 가뜩이나 반공세뇌 받은 애들 지지 받을 생각을 한다는것도 너무 맹한거 아닌가? 유시민이 착각하는데.. 전후세대는 역사상 처음으로 애들도 건사하고 부모도 봉양해야하는 소위 '낀' 세대가 아니라.. 역사상 가장 양심없는 세대다. 노인빈곤 청년빈곤은 있어도 전후세대빈곤은 없다. 고공성장 리즈시절 보내고 자리잡고도 갭투자로 돈벌었으면 뭐라도 괜찮은 아웃풋이 나와야 정상 아니냐? 민주정권 세번 거치도록 친일청산 하나 제대로 못하고 뭘 잘했다고 후배들 보고 책임감 운운하나 참나... 솔직히 민주당이 박원순 같은 중요한 사람 성추행으로 몰아 죽이고도 자성 없는 개딸이란 년들 무비판적으로 흡수하지만 않았어도, 가짜미투 교사의 부당성에 대해 정직하게 발언하는 정치인 한명만 있었어도 2030 남성들이 이렇게까지 뚜렷하게 극우화 되진 않았을 것이다.
지금 인터넷에 보면 남여 갈라져서 싸우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없는 사람끼리 싸우면 안됩니다 힘없는 남자 힘없는 여자들 끼리 서로 뭉쳐서 더 있고 힘있고 더 많이 가진 남자 여자들 한테 요구를 해야지
서로 가진게 없는 젊은이들 끼리 서로 더 내놓으라고 하는건 안되요 다 알고 있잖아요 그렇게 해봤자 양쪽 다 안듣는다 는거. 남자들 여자들 서로 원하는게 있다면 힘을 합치세요 약자끼리 뭉쳐야지 약자끼리
싸우면 서로가 원하는거 얻을수 없어요 오히려 힘있고 많이 가진 남자 여자들이 좋아 합니다.
왜요 맛보고 즐기람서요 즐겨볼게요 게임만해서 그렇다고 비아냥댈때는 생각 못했나?
2030 세대분들
우리나라 미래를 생각해서
유시민 전장관님의
진심어린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이길 ~~
그렇다고 민주당 뽑는다고 달라지나? 말뿐이라고 해도 국짐은 여가부 폐지나 그외 젊은 남자들에 대한 얘기를 해주기나 했지..
민주당이 아무것도 하지않고 국짐만 까내리려고 한다면 여전히 그들은 민주당을 뽑지 않을것임.
이해한다고 나불대지만 말고 젊은 남자들의 표가 가지고 싶다면 그에 맞는 정책을 입안하고 말을해라.
폐미 여자들의 입장만 대변하지 말고.. 어차피 지금처럼 하는게 없다면 민주는 페미당이라는 인식을 못 벋어난다.
2030 남성들이 뉴라이트에 세뇌된건 이명박때 국정원이랑 경찰 시켜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대부분 오염시켰기 때문임. 심지어 지금도 그 구조는 강고하게 작동하고 있음. 문제는 문재인 정권에서 뻔히 다 알면서도 아무것도 해결하려는 노력이 없었다는거다. 민주세력이 정권을 잡았으면 효능감이 있어야 되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친일 친독재 기득권이 서민들 등쳐먹는 정치놀음에 계속 놀아나기만 하면서 가뜩이나 반공세뇌 받은 애들 지지 받을 생각을 한다는것도 너무 맹한거 아닌가? 유시민이 착각하는데.. 전후세대는 역사상 처음으로 애들도 건사하고 부모도 봉양해야하는 소위 '낀' 세대가 아니라.. 역사상 가장 양심없는 세대다. 노인빈곤 청년빈곤은 있어도 전후세대빈곤은 없다. 고공성장 리즈시절 보내고 자리잡고도 갭투자로 돈벌었으면 뭐라도 괜찮은 아웃풋이 나와야 정상 아니냐? 민주정권 세번 거치도록 친일청산 하나 제대로 못하고 뭘 잘했다고 후배들 보고 책임감 운운하나 참나... 솔직히 민주당이 박원순 같은 중요한 사람 성추행으로 몰아 죽이고도 자성 없는 개딸이란 년들 무비판적으로 흡수하지만 않았어도, 가짜미투 교사의 부당성에 대해 정직하게 발언하는 정치인 한명만 있었어도 2030 남성들이 이렇게까지 뚜렷하게 극우화 되진 않았을 것이다.
히야~~ 끝내준다!!! 😮
유장관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20대들 자신들 위한 결정을 잘 생각해서 선거에 임해야 합니다
그럼 2030에게 민주가 한건 뭔가? 어차피 군기간 연장한다고 하면 2030은 정치에 관심을 꺼버리고 투표도 하지않는등.. 국짐을 완전히 버릴것이기에 국짐도 그런짓은 못해..
민주가 국짐처럼 입에 발린 말이라고 하더라도 우린 폐미가 아니고 여가부도 폐지하겠다라고 한적이 있나?
2030은 나라가 망하더라도 민주가 페미당이라는 인식을 벋지 못하는한 국짐을 찍을 거임..ㅉㅉ
인구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고 문과 일색인 2030 여성과, 70% 이상이 이공계를 가는 남자들중 누가 더 국가의 경쟁력에 도움은 될까?
절대적으로 동감합니다. 너무 단편적이고 근시안적인데다가 들을 생각까지 안해요.
유시민작가님은 예전부터 너무나 명확하게 잘 짚어주시고 미리 앞날을 내다보는것도 놀랍습니다.
지금 청년 세대들은 집단 의견 수렴, 표출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세대들 입니다..철저하게 만인에 대한 개인의 경쟁과 생존만을 교육받고 자란 세대들 입니다.. 집단적 의견 수렴, 표출 능력은 아기와 같은 수준이죠..
댓글들을 보니까 촛불혁명 이후로 180석이나 국회에 밀어줬는데 왜 정권교체 당한지 알 수가 있다. 언론 플레이에 잘 휘둘린다, 불만밖에 없다, 멍청하다, 이거 다 그대들도 해당되는 말 아닌가요?
맞아요. 그게 무척 안타까워요. 다른 사람들도 그렇지만 저 스스로도요.
정치를 스포츠 바라보듯 하는 문화가 있고, 그럼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해요.
언론개혁 검찰개혁 입으로만 떠들지 진짜 다 휩쓸리더라구요ㅋㅋㅋ
유시민작가님께 꼭 말해주고 싶어요. 윤석열을 뽑았다기보다는 더불어민주당을 안뽑은겁니다. 20 30.남자 기준
윤을 찍었나 보군요. 다음 분석글은 제가 윤찍한 사람들을 이해 못한다는 사람들을 위해 쓴 분석입니다. 윤찍한 님도 한번 보세요.
기대는 안합니다.ㅋㅋㅋ
윤을 찍은 사람들은 지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입니다. 공포에 반응하는것이 파충류의 뇌죠.
지능과 이성 이전의 감정 무의식이 작동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같은 사람들이 절대 이해를 못했던거죠.
이제 제가 원인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이해가 완전 되시죠?
이성적 토론을 해봤자 토론이 뱅뱅 도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이였던 겁니다.!!!!
ㅋㅋㅋ
재밌나요? 님이 더불어민주당이 죽도록 싫은것은 파충류의 뇌가 작동한 겁니다.ㅋㅋ변하리라 기대는 안합니다.ㅋㅋ 기존대로 쭉 국힘당 찍으세요. 화이팅입니다.!!
언론들에 놀아난건 그대들 아무도원망하지마라. 민당이싫다고 매국당을뽑는게 변명이될까요
@@HumePark 세금은 최소 안올릴것 같아서 그랬읍니다..ㄷㄷ
지금의 청년들이 할 수 있는 일은 투표를 해서 자신들이 삐졌다고 알린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민주당에서는 삐진 청년들의 마음을 잡을 정책을 연구해서 그들의 마음을 돌리면 됩니다. ㅎㅎㅎ
대중이 그렇게 현명하지 않다는 것을 역사를 공부 한 사람이면 모두가 알 것 입니다. 화이팅.
이게 맞죠 민주당이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에 응답을 안하는 것 같아보인다가 큽니다. 청년들의 표를 얻고싶었다면 청년들이 투표 잘못했어가 아니라
우리는 저 말도안되는 당을 상대로
무엇을 잘 못해서 졌지? 라는 자기성찰이 있어야 합니다.
대선패배 이후에도 기존 민주당 집권층에 반하는 의견을 내비치는 사람이 있으면 쳐내고 색출하기 바쁜 모습은 실망감을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로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그쵸...근데 말씀하신 그런 애들은
유시민선생님 말 절대 안듣죠...
여가부가 뭔지도 모르고 광분하면서...
안들어요
앞으로 이런 일이 반복되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유권자가 잘못된 선택을 할 확률이 있다는 것을 보완할 법률이 필요합니다. 탄핵은 너무 요건이 강하니 이를테면 임기중 불신임투표등을 통해 의회가 저런 트롤링을 막을 방법이 필요합니다.
작가님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20.30세대 일명2찍들의 불만은 역차별입니다. 민주당에서 페미를 지지하는것에 불만.(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안 믿음) 여성 활당제에 불만 ( 여기에는 저도 아니라고 생각) 여기에서 부작용이 많더라구요. 어느대학에서 장학금에 대한 사건 군에서의 30프로 여군에서 나오는 문제들( 실력이 안되는데도 30프로땜에 진급해야만 하는 여군들)여군 본인들도 걱정한답니다. 내가 왜 진급을 해야하지. 걱정됩니가. . 제 생각에도 군문제는 민주당에서 한번 보실 필요가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다 설명할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ㅠ
그러니 치열하게 참여하고 싸워서 바꿔 가야지요. 불평불만만 늘어 놓으면 누구 해결 해 준답니까?
정답을 찾았네요.
언론도 문제지만...애들 들락날락하는 사이트 댓글들 보면.....애들이 왜 무지하게 빠져드는지 알수도 있다...방송3사 신문 이런 언론 말고 대형 사이트 댓글로 분위기 만드는것도 한몫한다고 본다...요즘애들 이슈를 보면 주관적인 판단보다는 그냥 댓글의 양상 흐름보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따라가는 애들이 많을거다...보수 여당은 그런걸 이용 잘하는거같다..
한국은 교육이 잘못되서 그래요, 특히 역사교육이...역사에서 배워서 나아가야하는데 역사에서 왕과 연도만 외우다 잊어버리니...
방송 3사 언론이 언론 역할 못한지 오래지 사실 사이즈 큰 렉카 유튜버랑 차별점이 뭐가있는지
MZ세대들이 윤석열 찍어준 책임을 졌으면 좋겠습니다.
mz 여자들은 대부분 1찍 한 걸로 압니다.
언론에 길들여져서 언론 플레이에 너무 잘 휘둘리는듯. 한마디로 타격감이 있으니 보수언론이 갔고놀기 좋은 대상이 2030.남
미래를 생각하면 참담 합니다, 쯧쯧 안타깝습니다
갔고x 갖고o
가치관이 유연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거지 기성세대들 처럼 당이나 색깔만 보는게 줏대 있는게 아님.
2030 문제는 IG,FB 이런것들로 눈만 높아진게 맞음. 원래 남 눈치 보는 한국사회에서 sns는 치명적임.
사기꾼(언론)들의 제 1의 표적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세상으로 나온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 초년생들 입니다.
소신꺼 꾸지 적을때 해야 합니다✊️✊️✍️✍️🗣
맞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자신의 삶, 자신의 일, 자신의 결정 모든 것에 책임감을 가지는 사람이 책임감 있는 대표를 뽑는 것이죠.
그들이 윤을 뽑은건 자신의 거울이니까요.(스스로는 아니라 하겠지만)
ㅉㅉ
듣고나서 변하기는할까......
들으려고는 할까?
20대,30대가 자신의 권리를 찾으려면 남녀가 합심해야 합니다. 분리 되고 서로 싸우면 오히려 얻을수 없습니다. 남녀의 서로 합심해서 자신들이 원하는거 서로가 챙겨줘야 이룩할 수 있습니다. 정치적인 협력이 오히려 남자의 권리를 얻을 수 있고 여자의 권리는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 합심합시다.
방법이 없잖음 ㅋㅋ 젠더이슈가 단순한 사회문제를 넘어서 정치권력에 빌붙는 순간부터 남녀는 화합할 방향성을 잃었음, 남녀평등복무, 남자의무 육아휴직등 굵직하게 시스템이 개정되지 않는 이상 합심은 불가능이고, 대한민국은 시기에 문제일 뿐, 언젠가 현대판 고려장이 재림할 것임
젠더 특히 여성에 관해 표몰이로 너무 심취해 공략을 남발하며 여성에게 특혜를 받은게 민주당 이었습니다 이제와서 남성여성 사이 좋게 잘 지내자 라고 하기엔 업보가 너무 크죠. 오히려 젠더에 무감각해 암것도 안하는 국민당이 젊은남자들의 지지를 어이가 없이 받고 있습니다. 남녀가 동등해지려면 민주당의 여성에 대한 표몰이 어느정도 포기해야 되는게 순서가 맞지 않나 생각 됩니다.
@@jihwanlee3327 ?? 젠더이슈로 남녀 갈라치기 앞장서던게 이준석포함 국힘 아니었나요?? 젠더이슈로 여가부 폐지 공략을 날리던 국힘 아니었나요? 오히려 실질적으로 군복무기간을 조금씩 줄이던 정권은 모두 민주계열 정권 이었던걸로 아는데요? 젠더이슈든 뭐든 아에 국힘은 청년정책을 내놓은게 하나도없는데요? 그리고 젠더이슈를 앞장세운 정당은 정의당이죠..그리고 정책들에 대해 이미 피해의식을깔아두고 있는 남자들이 문제라는 겁니다.뭔가 문제가 있으면 그걸 해결해 줄것같은 사람들에게 그런것을 요구 해야죠..투쟁도하고 집회도 하면서요..그런데 실상은 뭔가요? 그것을 관철 시킬려는 그어떤 노력이라도 했나요? 그남 입으로만 불만을 표출하고 노력1도 안하고 에잉 나 삐졌어 그러면서 전혀 그런것을 해결할 의지도 청년정책을 1도 안내놓는 젠더이슈로 갈라치기에앞장서는 그런 정당에 투표한다는게 이해가 가시나보죠? 그점을 이야기하고있는겁니다..원하면 그것을 받아줄것같은 정당에 요구하고 노력해서 관철시켜라..그 어떤 노력도 하지않았으면서 삐뚤어질테다 식의 남탓하지마라..이게 본영상의 요점 입니다..
여성몰표 받으려고 남녀갈등을 부추긴게 민주당인데.. 이걸 물타기하네 ㅎㅎ
합심할 대상들이 아닙니다.자 다음 글을 보세요
윤을 찍은 사람들은 지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입니다. 공포에 반응하는것이 파충류의 뇌죠.
지능과 이성 이전의 감정 무의식이 작동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같은 사람들이 절대 이해를 못했던거죠.
이제 제가 원인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이해가 완전 되시죠?
이성적 토론을 해봤자 토론이 뱅뱅 도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이였던 겁니다.!!!!
20,30 남자 세대가 대부분 어리석고 나약하며 극단적으로 이기적이라 그래요.
지금 우리 사회에 일자리가 없는 게 아니예요.
20,30대 남자들이 능력은 안되면서 쉽고 편하게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려고 하기 때문이죠.
이런 글은 딱 봐도 성향이 느껴지는데 따로 제재 못합니까?
맞습니다
나도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써 젊은 세대의 어려움에 일말의 책임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시민장관의 말에 동의할 수 밖에 없다. 사실 70년대80년대 학번들은 취직도 지금같이 어렵지 않고 평생직장의 개념도 있어서 미래가 그리 불투명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게 지금처럼 변한거는 수구기득권들이 그리 만든건데 그 화풀이를 진보세력에게 하는거 정말 이해가 안된다. 내가 싫어하는 프레임중의 하나가 일명 '꼰대론' ,. 분명 기성세대의 꼰대스러움이 묻어나는 언행과 사고방식이 있다. 하지만 그 모든게 잘못일리는 없고 인생을 오래 살아서 갖고 잇는 지혜가 있다. 사실 민주화세대는 고문이나 군사독재의 폭압에 맞서 진짜 목숨걸고 투쟁했다. 이름하여 명문대생이라는 서울대 고대 연대 이 사람들 그냥 자기 앞가림만 하면 잘먹고 잘 사는 티켓이 주어져 있는데 개인적 불익을 감수하고 민주화투쟁했다. 헌데 그렇게 투쟁해서 얻은 민주화가 지금 망그러져가는걸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지 젊은 세대가 한번 생각해봣으면 한다. 기성세대가 자신들의 입장을 생각해주길 바란다면 역으로 젊은 세대도 기성세대의 입장을 생각해보란거다. 과연 자신들이 찍은 윤석렬이 이 나라를 젊은 세대를 위하고 없는 서민들을 위한 나라로 만들고 잇는지 깊이 한번 들여다보고 생각해보란거다. 무엇이 진정 젊은 세대를 위하고 서민을 위하는 정책인지 찬찬히 들여다보란거다.
네 맞습니다 그러나 전체를 2찍으로 싸잡으면 안됩니다 압도적 당선도 아닌데 그리고 그 화풀이(?) 를 하는자들은 대부분 소위 젊은 2찍 고정층들이죠
그 만큼 세상을 보는 깊이가 얕다 보니 똑 같은 상황을 보고 있더라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것이죠...
2030세대들이 살아온 시대적 배경의 영향과 정치적 관심도 거의 0% 이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후보를
비교 한다는것 자체가 불가능 한듯
합니다...
이번 총선도 사실 상식과 비상식과의 싸움 이라고 보며 결국 2030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이여 투쟁을 해라 투정하지 말고... 투쟁하기 좋은 정부를 만들어 투쟁하라. ❤ 청년을 위한 정부는 없다.
청년을 위한 정부는 없다라... 무서운 말이네요
멋진말
아직 부족한가봄..청년예산 삭감과 정치통수를 더 격어보고 뼈속 깊이 그 아품을 세겨야….알란가???내가 본 2030은 아직 한참 정신못차렷음…
윤석열과 2찍 2030의 공통점
1. 절대 자신의 질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2. 절대 변하지 않는다.
3.본인이 결정내린 결과를 남이 책임 져주길 바란다. 똥은 본인손으로 닦아야지.
나라팔아도 국짐이라고 한 뭐 아지매의 젊은 버전 2찍 코어 2030
2030 남성들이 뉴라이트에 세뇌된건 이명박때 국정원이랑 경찰 시켜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대부분 오염시켰기 때문임. 심지어 지금도 그 구조는 강고하게 작동하고 있음. 문제는 문재인 정권에서 뻔히 다 알면서도 아무것도 해결하려는 노력이 없었다는거다. 민주세력이 정권을 잡았으면 효능감이 있어야 되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친일 친독재 기득권이 서민들 등쳐먹는 정치놀음에 계속 놀아나기만 하면서 가뜩이나 반공세뇌 받은 애들 지지 받을 생각을 한다는것도 너무 맹한거 아닌가? 유시민이 착각하는데.. 전후세대는 역사상 처음으로 애들도 건사하고 부모도 봉양해야하는 소위 '낀' 세대가 아니라.. 역사상 가장 양심없는 세대다. 노인빈곤 청년빈곤은 있어도 전후세대빈곤은 없다. 고공성장 리즈시절 보내고 자리잡고도 갭투자로 돈벌었으면 뭐라도 괜찮은 아웃풋이 나와야 정상 아니냐? 민주정권 세번 거치도록 친일청산 하나 제대로 못하고 뭘 잘했다고 후배들 보고 책임감 운운하나 참나... 솔직히 민주당이 박원순 같은 중요한 사람 성추행으로 몰아 죽이고도 자성 없는 개딸이란 년들 무비판적으로 흡수하지만 않았어도, 가짜미투 교사의 부당성에 대해 정직하게 발언하는 정치인 한명만 있었어도 2030 남성들이 이렇게까지 뚜렷하게 극우화 되진 않았을 것이다.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윤을 찍은 사람들은 지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입니다. 공포에 반응하는것이 파충류의 뇌죠.
지능과 이성 이전의 감정 무의식이 작동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같은 사람들이 절대 이해를 못했던거죠.
이제 제가 원인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이해가 완전 되시죠?
이성적 토론을 해봤자 토론이 뱅뱅 도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이였던 겁니다.!!!!
한해가 지나가고 20살 성인된다고
미성년자였던 사람이 갑자기 변하진 않습니다.
그냥 그 시간의 연장선에 서 있는데, 제도가 다르게 적용되는거죠
50-60부모들이 지금의 2030을 그렇게 키운겁니다.
20살이후는 스스로 좀 커야하는 부분도 있는데, 참 안타깝죠.
자기들 듣기 좋은말은 하는데, 자기들한테 해(?)가 되는 정책을 지지하는 현실~
어쩝니까~
당해봐야하는 아둔함과 미련스러움의 판단력
그 결과를 본인들이 받아들여야지~
살면서 겪어 보니
사고의 전환이 거의 불가능한 분야가 정치더군요
다른 문제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얘기하다가 그런가?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치 얘기로 가면 상대가 무슨 얘기를 하던
내 말이 맞는 이유만 주구장창 말합니다
희안하죠
그 이유를 제가 분석한 다음글을 보고 생각해 보시죠.
다음은 제가 분석한 글입니다.
윤을 찍은 사람들은 지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입니다. 공포에 반응하는것이 파충류의 뇌죠.
지능과 이성 이전의 감정 무의식이 작동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같은 사람들이 절대 이해를 못했던거죠.
이제 제가 원인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이해가 완전 되시죠?
이성적 토론을 해봤자 토론이 뱅뱅 도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이였던 겁니다.!!!!
그렇게 된 것에는 유시민 본인 책임도 있음... 유시민 같은 자칭 진보지식인들은 현실도 몰랐지만, 20-30대 남자들 도발하는 발언 수없이 했음
현실이 열받는거보다 도발이 더 열받았을걸...
그러면 니들이 어떨까냐는 식으로 말하면 안되는데 왜 도발한 건 반성이 없는지 선거판에 노인들 죽어야한다는 소리를 하면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할거면서
대선전 유시민 같은 사람들은 이해도 못했고 도발만 했고 대선 끝나고 화들짝 놀라서 왜 쟤들이 화났는지 알나보고나선 지금 이 방송처럼 이야기하는걸로 스탠스 바뀐거...
국제적인 문제 미국 러시아 문제 중국이랑 선타기 같은 문제는 이재명이 잘했겠지만 20-30대 남성 문제는 별차이 없었을 거란 사실이지
심지어 국힘도 대선이기고 준스래기 놈이 전당대회 이기기 전까지는 관심도 없었을텐데
자기들이 누군가하네 영향주려고 정치적 발언하러 이런 영상 생산하는걸텐데 반성 같은거 제대로 하는놈 보기가 힘듬
대선 안 지면 이런 인간들 언제 현실 파악할지 알 수가 없음.
2000년대 초반 진보담론에 매몰되 있으니까 PC가 사회문제가 된건데...
기자고 정치인이고 녹생당 진보당 정의당까지 망하고 있는데 현실파악을 못하고 있다가 대선 넘어갈 때 되서야 공부할 생각을 한 것 같은데 여전히 느려터졌음.
청년도 간호사도 다 속아서 투표했었죠…속인놈이 더 나쁜거죠 ㅜㅜ착하고 사회경험적은 청년들 잘 이끌어가야해요…..
부동산에 미쳐서 투표를 한 결과입니다. 잘못된 투표는 서민들이 세금으로 책임지게 되어 있어요. 영원히.
요즘 2030 세대들 부모들이 돈이 있으니 영끌하지. 진짜 돈 없으면 할 수 있을까요?
그때 언론들은 코로나와 물가관계라던가 세계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마치 한국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못해서 올린것처럼, 부동산 정책마다 선의의 피해자 운운하면서 날마다 미친듯이 씹어댓다.
영끌도 소수 빼고는 못해요 특정세대를 영끌이라고 싸잡으면 안됨
@@independent1192 저 물려받을 돈도 없고 대학졸업 후에 10원한푼 받은 게 없는데요? 빚투하다가 망한게 문제아닌가...진짜 이런분들 말할때마다 같은 당을 지지하는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진짜 아무것도모르는데 막말하고
결국 지들이 뽑은대로 대우 받고 사는거지....이래서 사람과 정책을 보고 뽑아야 하는데...아직도 멍청~하게 정당만 보고 뽑는 멍청이들이 있어서 문제다, 그리고 맹목적인 지지는 더 멍청한 짓임을 좀 깨닫자...;;
손바닥에 왕자 봤을때 미친놈이라 느꼈어요. 그걸보고도 "잘 하겠지? 설마?" 라고 생각한게 정상이 아니죠.
어리석어 속았던게지요 !!!!!
지극히 당연하신 말씀입니다
분단 국가에 국방력은 당연 보강이 맞습니다. 만약에 아니지만 만약에 내려오면 다 죽습니다!
청년 예산? 저도 청년을 지나 이제 40대고 사업하지만 정부 지원?? 돈으로 청년을 바보 만드는겁니다. 40-50대를 보고 20-30대는 노력을해서 올라와야 합니다. 전체적인걸 논하는것도 좋지만. 하나하나 뜯어고쳐야 합니다
민주시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방법 중 가장 합법적이고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투표를 행사하는 것이다. 투표로 내 정치적 판단을 보여준다. 그 결과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어 정치가 이루어 진다.
그런데, 20~30대가 투표로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킨(전적으로 20~30대가 다 찍어서만 윤정권이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것이 올바르지 않나? 시위를 했어야 했나? 시위는 내 의견이 억압되고, 불법적으로 가로막힐때 표현하는 방법이지, 1년365일 내내 시위만 하고 있어서야 나라가 제대로 운영될 리가 없다.
여성분은 마치 20,30대 남성이 기존 50,60 남성이 누리던 지위를 그대로 누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데서 오는 억울함이라 표현하는데 이게 맞나?
20~30대의 마음을 저정도로 하찮게 생각하니, 민주당을 안찍는 것이다.
실수해도 괜찮아요. 실패해도 괜찮아요. 나침반은 계속해서 흔들리며 한 방향을 찾아 가리키니까요.
2찍은 지능의 문제라는 진리
2찍들은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임. 파충류의 뇌는 공포에 반응하죠. 이성과 지능보다 앞선 근저의 감정이죠.
그들은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자라고 거기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죠. 그것은 지능 이전의 근본적인 밑바닥 무의식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허구헛날 토론을 해도 씨알도 안먹힌 겁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인줄 알고 토론한거죠. 2찍은 사람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인거죠.
예전엔 책임을 져야 할 입장이 아니니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다며 당당했지만 이젠 책임을 져야 할 입장이 되버림. 어쩔 수 없음.
once an black comedy, once a freak show, once a tragedy, once a hedonism, once a infiltrater, once a soldier, once a skeptic, now it has become an epic. Couldn't resist it.
혹자는 냉소적 비판이 아니냐 하겠지만, 순간을 모면하거나 위선하지 않고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온전히 잘못을 잘못이라 꾸짖을 수 있는게 참된 어른이다.
2030의 학창 시절은 교사에 대해 갑질 하려는 학생을 동조하는 분위기였고 일부분이지만 일진임에 자랑스러워하고 센데 붙어야 생존력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고 내향적이고 착한 학생은 경쟁력 없는 존재로 무시 받는 정서가 있었다는 극히 저의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이 세대를 다 싸잡아 말하기는 곤란하나 윤석열 청문회의 태도를 보고 세다는 느낌을 받고 좋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둡니다. 유시민 선생님은 이 시대의 어른이십니다.
그때는 교권이 지금보다 강했을때였지요 아직 체벌도(10년전만해도) 존재했고요 물론 부모빽으로 커버가 가능한 자들이야 또는 소위 무서운 교사도 포기할 정도로 개김성이 투철한 자들이야 교사한테 갑질한자도 있었지만
맞는 말씀입니다 제자들 중에 푸틴의 마초성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는 애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남자다움을 대리 만족하는 것 같구요
적폐청산을 지난 정권에서 약속한 이상 강한걸 동경하는걸 비하하는건 (도덕프레임 에 빠져들면 안된다고 했지요) 안되는겁니다 이걸 우리가 잘 활용할줄 알아야합니다 유시민이 악보다 위선이 낫다고 했으니 그 악을 이기는 위선이 되어야합니다 굥을 지금도 지지하는 코어층은 무조건 저쪽 지지하니 이들은 버리고 가더라도 나머지는 강한 민주당으로 가서 지지하겠금 해야지요 더욱이 현재는 봐주기 문화도 사라져가는 추세인데 이걸 무조건 해야
10대 남자 아이들이 쌘 우두머리를 좋아하는것은 진화 생물학적으로도 납득이 가는 부분이죠 이걸 교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가르쳐야 침팬지 무리에서 벗어나 인간이 되는건데 우리 교육이 입시에만 미쳐 무한 경쟁만 부추키는 꼴이니 아이들이 2030이 되어도 사회화가 덜 되는거 같아요 10대때부터 정치 철학을 가르치고 내 의사를 사회속에서 어떻게 관철시켜야 하는지 가르쳐야 합니다.
네? 30대가 학창시절일때는 교사한테 갑질을 하는건 있을수가 없었는데요? 그리고 일진이라고 해서 애들 괴롭히고 왕따시키고 이런 것도 보기 힘들었습니다 오히려 다른 학교하고 패싸움은 했어도
요즘 운동권 청산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언론에 도배가 되는데
운동권이 나쁘다 좋다를 떠나서
그 당시에 운동권 했던 정치인들 나이가
20대 군제대후나 대학생때 입니다.
시대를 떠나서 2030이 원하는게 있으면
다들 모여서 힘을 보여주시고 의견을 내세요.
그 시절은 지금같은 인터넷시대도 아니고
정보가 부족한 시대에도 그렇게 했습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대면 끝도 없어요.
2030이 힘을 보여주지 않으니
정치권에서 늘 뒷전이고 이용만 당하는 겁니다.
자기발등 자기가 찍은 2030~그들이 자기들 등에 칼꼽는 윤씨를 찍은 건 세계3대 미스테리다!
그들중에서도 소위 고정층(대놓고 난 나라 팔아도 국짐이라고 하는자들 + 민주당 찍을수없잖아라고 변명하는자들) 이 존재하고(젊은 고정층) 있죠 이들이 주로 찍은겁니다 싸잡으면 안되요 과반넘은것도 아닌데 그리고 전정부가 개혁을 안한거에 대한 큰 실망감(유동층들) 도 일부 있었고
@@independent1192개혁을안했다고? 뭔개혁? 5년동안 코로나시기에 국힘당같은 쓰레기 야당과 싸우며 무식한 국민을 상대로 그만큼했으면 잘한거지. 대통령이 신이냐? 그래서 독재자를 필요로했나봐? 대화따위 법따위 신경않쓰고 다개무시하고 무식하게 맘대로 해서 대한민국을 한순간에 정화할 능력자라 생각해서 저런 머저리를 선택했다는게 말이됨? 대한민국국민을 전부 쓰레기분류해서 쓰레기는 다 죽여야 해결될까 말까한데 그것도 5년안에는 어림도 없는 일이야. 개혁은 조금씩 꾸준히 계속해나가야할 일인걸 모르다니...
@@user-iw6ss6ym6c적폐청산을 약속했잖아요 그럼 애초에 적폐청산 약속을 하지 말든가요 적폐청산 해야된다 해놓고 약한소리 하는겁니까 님도 약한소리 싫어할겁니다 참고로 저는 문통령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100퍼 다 달라질꺼다 라고 한적도 없고요(하루아침에 개혁되기란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도 그건 불가능하죠) 참나
@@user-iw6ss6ym6c그리고 최소 이재명이라도 돕든지요(치밀하게라도 돕든지 문통령은 치밀함은 갖추었던거 같은데) 그 돈밖에 르는 이명박도 박근혜 도왔거늘
@@user-iw6ss6ym6c 과감한 개혁을 약속해서 그거에 대한 기대감으로 180석 이상 까지도 줬습니다 물론 나팔국은 님말대로 무식한 국민이 맞다 치지만 전체 국민을 싸잡아서 비난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그리고 문정부에서 못했다면 이재명 후보라도 적극 돕든지요 우리가 원하는게 약한 대통이 아니잖아요 언제는 물러터졌다면서 막상 물러터졌다고 하니 그걸 또 옹호하나요
그전에는 어땟는지? 이전 정권들에선?? 지역구 민주당 비례는 정의당해서 나온 정권때는?.?
옳은 말씀입니다
코로나가 컸죠。 비단 2030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으로 어렵다보니 벌어진 사태입니다. 정치선동하기 가장 쉬운 대상은 바로 '화가 나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대선토론에 손바닥에 왕자 쓰고 나오는 사람에게 표를 던질 수 있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죠. 대선토론은 봤는지 궁금하군요.
유시민씨 좋아하는 편인데.. 궤변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민주당이 만들어낸 남녀갈라치기라고 생각하는데,, 국힘이 아무리 쓰레기 집단이어도 그쪽 찍을수도 있지..
잘 알아야 한다는거 평소 주위 사람에게 대하는 행동을 보면 그가 원하는 걸 얻었을때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보인다는거 이건 불변의 진리
노, 문 전 대통령들을 존경하는 1인이지만, 전 정권은 한 번 야단을 받아야할 필요가 있는 상태였다. 그런데, 쓰레기 차 피하려다 똥차에 받힌 꼴이 되었으니.. 이를 어찌하랴... 큰 일이다... 아주 큰 일이야....
솔직히 저건 2030만의 문제가 아님. 윤을 찍은 전 연령대가 문제지. 저 유작가님의 말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지능이 있다면 윤을 찍지는 않음
윤을 찍은 사람들은 지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입니다. 공포에 반응하는것이 파충류의 뇌죠.
지능과 이성 이전의 감정 무의식이 작동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같은 사람들이 절대 이해를 못했던거죠.
이제 제가 원인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이해가 완전 되시죠?
이성적 토론을 해봤자 토론이 뱅뱅 도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이였던 겁니다.!!!!
시민이형 잘알잖아. 한번 사상에 스며들면 진짜 그걸 바꾸는건 떄려죽여도 힘들다는걸;; 이세대는 포기해야한다. 차라리 그 여력으로 담세대를 올바르게 교육시키는게 낫다는 사실을 우리모두가 이미 알고 있자나. 자기들이 얼마나 극우적스탠슨지 본인들은 몰라. 특히 팸코같이 뭉쳐있으면 모두가 다 자기들 처럼 생각하는 줄안다니깐 , 접을껀 접고 시간과 노력도 기울여야할 곳에 기울여야 가치 있는 일이지
펨코 인기ㅡ 포텐글에 올라오는 주장들보면 ㄹㅇ 극우 사상에 물들어 있는 미친 소리 득실득실 거림. 진짜 미친 곳임.
리틀 히틀러가 넘치는 미친 곳.
제가 주장하는 내용과 비슷하네요. 제 분석글 입니다.
윤을 찍은 사람들은 지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입니다. 공포에 반응하는것이 파충류의 뇌죠.
지능과 이성 이전의 감정 무의식이 작동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같은 사람들이 절대 이해를 못했던거죠.
이제 제가 원인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이해가 완전 되시죠?
이성적 토론을 해봤자 토론이 뱅뱅 도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파충류의 뇌가 작동하는 사람들이였던 겁니다.!!!!
어차피 2030 세대가 더 오래 살건데 자기들이 선택해서 만들어 놓은 암담한 세상에서
더 고통받고 살아 봐야지...
선택안한자는? 뭐 그들도 공범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거군요
98학번 입니다.imf시절 눈물을 머금고 국립대학에 갔으며 것도 모자라 99년 군대에 갔더랬죠.01년에 제대 했더니 군가산점이 사라졌고 여전히 imf영향권 아래 아웃소싱이 판치던 일자리..첫취업을 30에서야 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그러면 민주당에선 범죄자말고 다른 대선후보 냈어야지
아무리 상식이 없어도 범죄자는 안뽑아줌
앞으로는 잘 선택하길 바랍니다 단면만 보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되었으니까요
같이 죽자는 식으로 윤석열 뽑았다, 5년더 놀면 그만이야 하던 2찍들 보면서 노답이구나 싶었음 나도 20대때 그렇게 똑똑하지도 못했고 88만원 세대였지만 자신의 미래를 포기할 정도로 멍청한 생각은 안했거든
기회나 경험의 불평등으로
사회로부터 또는 가정에서는
아버지로부터 존중받지못하는
어머니를 보며 한번은가슴 아파했을
아들들이 또래의 여성들에겐
날선 경쟁의식을 보이며
그저 피해의식에 젖어있다는게 참..
😮😔🤦
2030 남성들이 뉴라이트에 세뇌된건 이명박때 국정원이랑 경찰 시켜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대부분 오염시켰기 때문임. 심지어 지금도 그 구조는 강고하게 작동하고 있음. 문제는 문재인 정권에서 뻔히 다 알면서도 아무것도 해결하려는 노력이 없었다는거다. 민주세력이 정권을 잡았으면 효능감이 있어야 되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친일 친독재 기득권이 서민들 등쳐먹는 정치놀음에 계속 놀아나기만 하면서 가뜩이나 반공세뇌 받은 애들 지지 받을 생각을 한다는것도 너무 맹한거 아닌가? 유시민이 착각하는데.. 전후세대는 역사상 처음으로 애들도 건사하고 부모도 봉양해야하는 소위 '낀' 세대가 아니라.. 역사상 가장 양심없는 세대다. 노인빈곤 청년빈곤은 있어도 전후세대빈곤은 없다. 고공성장 리즈시절 보내고 자리잡고도 갭투자로 돈벌었으면 뭐라도 괜찮은 아웃풋이 나와야 정상 아니냐? 민주정권 세번 거치도록 친일청산 하나 제대로 못하고 뭘 잘했다고 후배들 보고 책임감 운운하나 참나... 솔직히 민주당이 박원순 같은 중요한 사람 성추행으로 몰아 죽이고도 자성 없는 개딸이란 년들 무비판적으로 흡수하지만 않았어도, 가짜미투 교사의 부당성에 대해 정직하게 발언하는 정치인 한명만 있었어도 2030 남성들이 이렇게까지 뚜렷하게 극우화 되진 않았을 것이다.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중 하나가
여기부폐지인것은 맞습니다.
국힘은 폐지하는척만 하고 있고
민주당은 폐지 자체에 의지가 없으니
열받고 허망한거죠.
제도적으로 이미
남녀가 평등한 세상에
한쪽성별의 입장만을
편향적으로 대변하는 부서라니..ㅉㅉㅉ
지금의 20,30은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조금만이라도 알고있엇으면 윤씨를 지지하지 못하죠. 이미 대선 토론때 다보였고 걸러야될놈인지 나와있던건데요뭐. 그들의 선택입니다.
60대가 넘으면 뇌가 썩는다더니 본인 스스로 증명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영상을 증명하는 댓글 보기 좋습니다 😊
불만이 많은 것이 아니라.. 이견이 다른 것이고, 생각이 다른 것입니다. 깊은 생각이 있고, 깊은 생각이 없고에 차이인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 인 것처럼.." 중요한 것은 젊은분들이 더 많이 살아갈 세상이라.. 젊은 분들이 스스로 바꿔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성세대 탓 하며.. 원망하고 포기해 봐야.. 대한민국과 젊은 여러분들에 삶은 바뀌지 않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더 절망으로 내달을 뿐 입니다.
젊은분들에 선배들 중 일부 사람들이 본인들에 인생을 포기하면서까지.. 정의와 민주를 위해, 공동체를 위해 싸웠습니다.
여러분들은 투쟁하고, 싸우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스스로 깨어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졸부들, 탐욕스런 사람들과 멀어지면 됩니다.. 살면서 그것도 어렵습니까..???
2:26 맞네요 군대 해이해 졌다고 군복무 연장해야 한다하고 멸공 외치며 북한과 전쟁이라도 하면 2030 남성들 끌려나갈텐데요 ㅠ나라가 불안정한데 누가 투자를 하고 일자리 만들까요 그런 세력을 지지한다니 사탕발림 공약을 지킨거나 있는지 여가부 폐지도 안하고 있는데 말이죠 ㅋㅋ 저희집 여자 가족이 요즘 2030남자 사귄다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뭐 연애도 결혼도 할 마음이 없는거 같긴 하지만
현2030은 이미 군대갔다와서 10대들 걱정은 안합니다. 그만큼 이기적인거죠.ㅋㅋㅋㅋㅋㅋㅋ 지들 이익만 보는 것들입니다. 앞뒤가 말이 안맞죠.ㅋㅋㅋㅋ 그런 것들입니다.
역시 유시민
공무원들이 어이없는 민원들에 몸살을 앓는다. 그런데 그런 민원인들 대부분이 20대 30대라고 한다. 요즘 애들은 참지 않는다고 한다. 이건 참지 않는게 아니다. 자기자신 외에는 전혀 배려할 생각이없는 마마보이 때쟁이들이 어른이 된 것 뿐이다. 미래가 어둡다. 그들을 이렇게 오냐오냐 키워서 자신밖에 모르는 어른으로 만든 부모들이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본다. 그리고 그런 자식들은 부모를 가장 빨리 버린다.
유시민 선생님 지지해왔고, 지난 대선에서도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었지만 지지정당을 바꾸지 않은 사람으로써 뭐랄까, 조금 실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간 2030 남성들의 표가 결집되지 못해서 항상 정책에서 외면받고, 상처받아온 그들이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했고, 그 당의 후보 보다는 그 당의 누군가가 시원하게 긁어주는 여러 말들에 열광하며 표가 결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항상 외면받고 상처받았다는 사실과 별개로 투표를 잘못한 책임을 지워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이 민주당을 왜 외면하고 반대표를 결집하였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하면 그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 지 당 차원에서 고민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들은 민중입니다. 민중에게 정치적 선택을 공공연하게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 것을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예비군까지 다 마치고 민주당을 지지해온 사람으로써, 굉장히 씁쓸한 영상이고, 더 씁쓸한 일반화하는 댓글들이네요. 이런 영상 이런 댓글들이 그들의 표심에 영향을 주었을 수 있습니다.
님의 글에는 그들이 사람이라고 전제하시고 작성하신것 같네요. 사람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는건 좋은 거라고 생각은 듭니다.
이 영상에서 제 댓글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