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jdggkjkm 아니 그걸 누가모르냐ㄱㅋㅋㅋㅋㅋ시트콤이고 영화고 드라마니까 다 이해할거면 개연성이라는게 왜있냐ㅋㅋㅋㅋㅋ너같은애가 친구랑 아이언맨 영화 보고 친구가 가 우와 아이언맨 너무멋있다ㅜㅜ라고 했는데 그거 다 cg고 영화잖아 현실에 저런사람이 있겠냐 어휴ㅡㅡ하다가 찐따소리 듣는거임 ㅉㅉ 시트콤이든 영화든 그 세계관에 몰입해서 보는건 당연한건데 내가 너처럼 띨박도아니고 시트콤 현실구분못해서 저 댓글 쓴거같냐ㅋㅋ
그래서 과거 시트콤 그리워해봣자 아무소용없다는걸 깨닫죠 시트콤 드라마 영화 과거든 현재든 오래된과거 거 보면서 이렇고 저렇고 하는거 부터 지금해주더라도 시대가 다르다 너무 먼과거를 보면 더그렇고 지금 그러면 이런식으로 ....................... 옛날거 지나간거 그리워해봣자 아무리 다시봐도 그때 그시절 그당시 일뿐 ......... 사람이 어떤생각을 하던 뭘해줘도 감사하지 못할망정 이것저것 따지면 좋은거 해봣자 악플 비난 비판 등등 더많아져서 ..................... 재밋게 그냥 잇는 그대로를 보려고 안하고 느낌 생각 자신기분으로 덤벼들변서 시트콤인데 불구하고 너무 개인적인 생각이 지나치면 시트콤은 앞으로 더더욱 세상에 없어져야되고 이미 안한지 오래된것처럼 해봣자 아무 의미없다는걸 ........................
0:43 영란이 웃음터지고 ng인줄알고 눈치보는거 개귀엽 +_+
진짜네 ㅋㅋㅋ
@@matteochoe4832전 김간 인상쓰면서 인봉이 때리는게 웃김 ㅋㅋ
사랑스런 영란 순풍 최애 허간호사
ㅇㅈㅇㅈ
Ng 처리하면 촬영시간이 길어지니까 pd가 화를 내죠
이 분위기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의 모습이죠
그립네요
님들 우리가 지금쓰는 스마트폰 2013년까지는 없었습니다
ㄴㄴ2009년에 첫개발돼서 2011년에 보급화됐음
갤노트1(=아이폰3) 2011년에 썼음
1:35 영규형님 너무 자연스러운 합류 ㅋㅋㅋㅋ 저 집 가족인줄
심지어 항상 가운데앉음
아니 매번 불러주는 사람들도 웃기긴함. 매날천날 당하면서 ㅋㅋㅋ
저렇게 여름에 모여서 귀신이야기하고 놀던때가 그립네
그러게요 열대야에 수박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여름에 납량특집 드라마 같은거 보는것도 좋아했는데...
이 이야기는 전라북도 고창읍에서 내려오는ㅇ
니까짓것들이 친구나 있냐
어휴 노인내들진짜
지금 하시면 되지요
12:49 탈영신고 안당한게신기하네 ㅋ
이 시절이 그립다 sbs 이런 시트콤 만들어주세요
90년대 후반 2000년대 극초반 그립다
ㅋㅋㅋㅋㅋ아니 군대에서 병사가 하룻밤새 없어졌는데 아무일 없었던게 더 공포다
시트콤이잔슴 ㅡㅡ 현실에서 저런일이 있겟음? 어휴 ㅉㅉ
@@Gjdggkjkm 아니 그걸 누가모르냐ㄱㅋㅋㅋㅋㅋ시트콤이고 영화고 드라마니까 다 이해할거면 개연성이라는게 왜있냐ㅋㅋㅋㅋㅋ너같은애가 친구랑 아이언맨 영화 보고 친구가 가 우와 아이언맨 너무멋있다ㅜㅜ라고 했는데 그거 다 cg고 영화잖아 현실에 저런사람이 있겠냐 어휴ㅡㅡ하다가 찐따소리 듣는거임 ㅉㅉ 시트콤이든 영화든 그 세계관에 몰입해서 보는건 당연한건데 내가 너처럼 띨박도아니고 시트콤 현실구분못해서 저 댓글 쓴거같냐ㅋㅋ
@@Gamjatigim-u5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랑 니가 쓴 댓이랑 같다고 싸지르는 댓글 수준 ㅋㅋㅋㅋㅋㅋㅂㄷㅂㄷ지리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언맨보고 멋잇다고하는거랑 군대에서 병사 한명 사라졌는대 아무일 없던게ㅜ공포도 ㅇㅈㄹ 하는게 비유적으로 같다고생각하는게 ㄹㅈㄷ
@@Gjdggkjkm 그니까 니 말은 시트콤이니까 군대병사가 하룻밤을 지내든 갑자기 외계인이 쳐 나와서 납치를하든 오중이가 갑자기 여자로 변하든 태클걸지말고 보라는거잖아ㅋㅋㅋㅋㅋㅋ시트콤도 개연성이있는거고 스토리도있는거고 너가뭔데 시트콤장르를 스토리 개연성없는 졸작장르로 만드냐고ㅋㅋㅋㅋ엄연히 현실기반으로 전개되는 극 인데 ㅋㅋㅋ아이언맨 예시는 세계관이 판타지기반이라 그거에 맞게 몰입하는 사람한테 현실 운운하면서 초치는게 지금너가 하는짓이랑 똑같다는 예시를 든건데 너같은 띨띨이가 이해를 못할걸 예상했어야 했는데 미안하다^^ 병사가 하룻밤 지내는걸 시트콤적 허용으로 넘어갈만한 부분인거지 그걸 지적하는 사람한테 시트콤인데 왜케 유난떠냐 라고 할순없다
@@Gamjatigim-u5o 뭐래 ㅋㅋㅌ주절주절ㅋㅋㅌㅋㅋ혼자 ㅋㅋㅋㅋㅋ
00:37 와 이정도면 심장마비오겟더
진짜~옛날이 너무 재밌고 좋았던시절...
1:35 오늘도 병원식구들이랑 같이 의찬이네 집에서 얻어 먹으러 온 영규레기 클라스 ㅋㅋㅋㅋㅋㅋ
2:13 정전 됐는데도 먹방하는 영규레기 ㅋㅋㅋ
적당히들 좀 해라 빅영규 예전에 나외서 이러는거 스트레스 받는다 하더라
@@최지훈-p6d6s 뱃속에 거지가 들었나봐요 ㅋㅋ
@@최지훈-p6d6s그건 내 알빠 아니고
@@Mexicano-DelioRodriguez 이깟 시트콤에 과몰입하는 병ㅅ들 ㅋㅋㅋㅋ
영란이 캐릭터는 진짜 저런 거 홀딱 빠지게 생겼는데 정말 멘트 찰지게 어울리네 ㅋㅋㅋㅋ
골이 비어보이긴함ㅋㅋㅋㅋ
영규 무서워가지고 못믿어서 이상한말 하는서 개웃겨 ㅋㅋㅋ
0:45 영란이 NG😂
영규 엘베는 제 생각인데 여자분이 내리시는 줄 알고 기다렸다고 하시는거 보면 영규가 취해서 7층을 안누르고 1층에서 계속 있는 상황에 여자분이랑 마주친거 같은데 맞을까요?
처음에는 봣을때 그생각하긴햇는데 ㅋㅋㅋㅋ 같은생각이네요 ㅎ
17:56 이런 분위기 너무 좋음 상급자? 가 이야기 할때 하품하고 잠못잤냐고 여유롭게 물어보고
저 술 자주먹는 멤버들 나오면 그냥 좋음ㅋㅋ
난 솔직히 극 중 영규랑 같은 입장인데
저런 자리에서 사사건건 태클 걸어서
분위기 씹창내는건 좀 ㅋㅋㅋㅋ
영규 당하는 영상 특집 있으면 좋겠어요
있습니다. ㅎ 박영규 vs 최주봉 검색 해보세요. 에피소드가 3편씩이나 되는데 영규가 주봉한테 3번 속시원하게 당합니다
영규는 1층에서 올라가는 버튼 안눌러서 계속 열리고 닫히고네ㅋㅋㅋㅋㅋ
와씨 마지막에 찐소름 돋았네
ㅋㅋㅋ근데 다른 사람들 소리가 너무 실없어서
영규 반박이 다 맞는거 같에 ㅋ
박선생님은 북한에서 쳐들어와도 묵묵히 음식과 맥주를 즐길듯
0:45 영란이 웃음ㅋㅋㅋ
어릴때 토요미스테리 극장
이야기속으로
위험한초대 즐겨봤었는데 ㅋㅋ
마지막에 너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름이었는데 알고보니 잘못준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4 세상 졸귀네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그립다아
12:40 귀신 다 필요없고 제일 현실 소름 돋는 장면.
와 진짜 내용 알차다
소갈비인데 말하는 영규옹이 이상한거지 ㅎㅎ
하나라도 더 먹어야지
저만 소름. 끼친건가요?
16:24 안타요? ㅋㅋㅋㅋㅋㅋ
17:08 예?! ㅋㅋㅋㅋㅋㅋ
17:14 7층..이요. ㅋㅋㅋㅋㅋㅋ
0:46초 영란씨 NG인줄알고 카메라처다보시네.ㅎㅎ
애아빠가 2명일수도 있죠
1:35 3:00 9:45 15:09 영란이가 입고있는 옷 유치원생 유니폼같아ㅋㅋㅋㅋㅋ
98년에 유치원 다닌 사람으로서 저시대에 노란색중에서도 딱 저런 톤의 유치원복이 흔했었으니깐
근데 엘베앞에서 서성이는 여자귀신 이쁘네
꼭 토요미스테극장 보는듯하네요
마지막에 순풍산부인과직원한테
과일선물 주는거 반전이네요
순풍최고의 납량특집레전드편 으스스한분위기 잘표현함
아니 먹는자리에는 영규가 빠진적이 없네 ㅋㅋㅋㅋㅋ
SBS 시트콤 다시나와야되요😄😄😄👍🏻
편집자님 90년대 초반생이신가?ㅎㅎ '무서운게 딱좋아 !'만화 생각나는 썸넬이네용
겁 많은 사람은 박영규 같은 사람이랑 무서운 이야기 들어야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안무섭ㅋㅋㅋㅋ
16:29 플라이2 사운드트랙이네ㅋ
9:54 아이구 저 친구 하여튼 겁은 많아가지고 아이구. ㅋㅋㅋㅋㅋㅋㅋ
10:00 심신이 건강한데 왜봐 그런걸! 아이구 참. ㅋㅋㅋㅋㅋㅋㅋ
10:07 아이구 제발! 제발 나한테 좀 그런일 좀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제발 내앞에 나타나! 나타나!! 나타나!!! 응? 아이구 참. ㅋㅋㅋㅋㅋㅋㅋ
10:18 저 친구 그런일이 있었으면 말이야 그 자세로 황천길 갔지! 여길 왜 있겠어?! 아이구. ㅋㅋㅋㅋㅋㅋㅋ
허영란씨 실제로 겁많은걸로 알고있는데
0:44 현웃터질려고하는거보면 잘참은듯
맞어 저시절에는 정전이 종종잇엇지ㅋㅋ
먹는것도 진짜 얄밉게 먹네 ㅋㅋ
엘레베이터 문 열릴 때 여자모습 보는데 소름이 끼치긴 하네요 ㅋㅋㅋ
우리 영규아재 귀신은 겁많은 사람만 보인다고 놀려놓고 일반인 여자보고 겁먹었네 ㅋㅋㅋㅋㅋㅋ근데 표인봉 이야기는 좀 말이 안됨 부대는 사람이 없어졌는데 왜 아무도 안 찾음? 그것도 아침될때까지 아무리 부대랑 가까운데 있어도 사람이 없으면 찾는게 당연한거 아냐?
원래 인봉이 웃길려고 맨날 오바하고 거짓말함
영규는 먹는거 있으면 옆에 귀신 있어도 신경도 안 쓸 듯
0:43
허영란 웃참 실패 ㅋㅋㅋ
심야괴담회의 원조ver.
내일은 "오중에게 사기치는 여자" 가 기대되네요
정전이 있던 시절 그립네요~~
0:51 " 뮈에요? 진짜? " 저렇게 물으면 뭐라고 답을 해야하나?
초반에 집 화장실청소한다고 듣기만해서 이선생이 언급하기전에 박영규있는지도몰랐음ㅋㅋㅋㅋㅋ근데 귀신썰만큼은..박영규 말에 동감함..그렇게 생각해야 덜 무서우니까ㅜㅜㅋㅋㅋㅋㅋ
Awesome
아 재밌다 그냥 재밌다
0:26
0:29
0:33
박영규 T발 C야???
이창훈 후배의 형은 혹시 친한 동네 형 아닐까?
영규 극 T네 ㅋㅋㅋㅋㅋㅋ
제대 한두달 남았는데 표상병님ㅋㅋㅋ
계급장은 병장임 ㅋㅋ
순풍없이 이제 밥 못먹엉
무서울까봐 낮에보는중
10:33 야 해봐 도깨비한테 뭐 어떻게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이 넘 이쁘네
리얼 악귀 영규
영규는 벼락도 맞았는데 귀신따위
병사 한명이 사라졌는데
아무 일 없는게 더 공포...
00:37 김 선생님 손에 쌍절곤 있었으면 니네 다 뒤졌다..
옛날 버드와이져 맛나보인다 ㅎㅎㅎ
1:05 권오중 헤어스타일 요즘 스타일이네
여기선 영규만 정상이네😂
원래 시트콤이 자기 에피소드 아닐땐 정상으로 변함
박반장이 귀신 이야기 제일 안 믿는 것 같지만 사실은 다 믿는 쫄보였음 ㅋㅋㅋㅋ
순풍 259화 겁쟁이 용녀랑 611화 혜교의 귀신으로 착각한 정배랑 웬그막 205화 겁쟁이 주현하고 똑같음 ㅋㅋㅋㅋㅋㅋ
운동을 해서 그 여자들이 발이 빠르대 ㅋ
오...스토리가 허접하지가 않다ㅋㅋㅋ
엘베 여자들도 무서움ㅋㅋ
와중에 전역 한두달 남기고 상병에 탈영까지 한거보면 폐급병사 캐릭터 제대로네ㅋㅋㅋㅋ
허간호사 놀라다가 ng나는거 그냥 넘어갔네
?
시트콤은 역시... sbs
4:47 문열고 나가는 귀신
ㅋㅋㅋ 영규 파워 T ㅋㅋ
난 저 무서운 얘기보다 박영규가 저런 자리에 낄 수 있도록 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다는 걸 더 못믿겠다.
그래서 과거 시트콤 그리워해봣자 아무소용없다는걸 깨닫죠 시트콤 드라마 영화 과거든 현재든 오래된과거 거 보면서 이렇고 저렇고 하는거 부터 지금해주더라도 시대가 다르다 너무 먼과거를 보면 더그렇고 지금 그러면 이런식으로 ....................... 옛날거 지나간거 그리워해봣자 아무리 다시봐도 그때 그시절 그당시 일뿐 ......... 사람이 어떤생각을 하던 뭘해줘도 감사하지 못할망정 이것저것 따지면 좋은거 해봣자 악플 비난 비판 등등 더많아져서 .....................
재밋게 그냥 잇는 그대로를 보려고 안하고 느낌 생각 자신기분으로 덤벼들변서 시트콤인데 불구하고 너무 개인적인 생각이 지나치면 시트콤은 앞으로 더더욱 세상에 없어져야되고 이미 안한지 오래된것처럼 해봣자 아무 의미없다는걸 ........................
늦은밤에 학원에 불러놓고 왜이렇게 급하게왔어요 천천히오셔도되는데는 무슨 개소리랴
순풍은 박영규가 60%하드캐리 했지ㅋㅋ
엘베귀신 김소연인줄ㅋㅋㅋ
남자 스타일 김간 ㅋㅋㅋㅋ
와 기승전결 개오지네... 마무리 뭐냐 ㅎㄷㄷ
근데 권오중 썰 진짜 귀신 무섭게 생겼네
제대 1-2달 남았는데 상병?
박영규 너 T야?!
여자 귀신 예쁘다
박영규는 이젠 활동할 마음 없는건가> 요즘 뭐하는지
15:20
창훈: 형님이 요즘 무릎이 안 좋으신가봐? 아까부터 다리를 저시네. 내일 병원에서 엑스레이라도 찍어봐 드려야겠어.
전화벨 따르릉~
오중: 여보세요? 어 누나?
미선: 혹시 미달이 아빠한테 연락온거 없지? 이이가 오늘 아침부터 친구들하고 포항에 낚시하러 간다더니 연락이 안되네.
오중: 걱정마세요. 낚시 갔다가 바로 저희집으로 오셨나봐요. 방금 식사하고 나가셨어요.
미달이네 TV: 뉴스속보를 알려드립니다. 경북 포항에서 낚시를 하던 일행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오른쪽 다리를 다친 남성과 이를 부축하던 2명이 해안가를 빠져나오는 사이에 강한 급류가 이들을 덥쳐..
미달: 어? 엄마 엄마. 뉴스에 아빠신발 나왔어. 저거 내가 아빠 등산화에 꽃그림 낚서한거야. 잘했지?ㅎㅎ
미선: (미달이 말을 못듣고) 미달아 아빠왔나보다. 문열어드려.
영규: 여보 나 왔어. 어이고~ 우리 미달이 한번 안아보자.
미선: 당신 근데 왜 정장차림이야? 낚시 간거 아니었어? 이거 비싸다고 미달이 결혼식때 입는다고 아껴둔거잖아. 그걸 지금입으면 어떻해?
영규: 그럴 일이 좀 있었어. 미달아, 미달이 엄마. 여기 앉아봐 할 말이있어.
미달: 아빠 아빠 뭔데? 맛있는거 사줄려고? 난 피자.
영규: 그래. 아빠는 우리 미달이가 먹고싶어하는거 다 사줄께. 그러니까 엄마말 잘듣고.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랑 잘 지내야한다.
미선: 여보 뜬금없이 갑자기 무슨말이야? 얼릉 옷갈아입고 와. 당신 좋아하는 아구찜 해놨어.
영규: 아구찜 좋지. 금방 옷갈아입고 올께.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멈춰서 미달이와 미선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올라간다)
전화벨 따르릉~
미선: 여보세요?
남자목소리: 거리가 혹시 박영규씨 댁입니까? 여긴 119 상황실 입니다.
오싹오싹 납량특집 끝~
영삼이 담임선생님이 박영규의 스승의 날 선물편에 학원동료로 나오더니 병원 손님으로 나오시네 ㅋㅋㅋㅋㅋㅋ
표인봉은 탈영아닌가 ㅋㅋㅋ
저당시는 디아블로2..
오늘날은 디아블로4...
디아블로5가 나올때쯤이면..내가 50이 다 되갈 나이겠구만.
카..세월 겁나 순식간이네..
계속 산통깨는
영규
영규는 죽으면 먹는 거 찾으러 구천 떠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