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라는거 아무것도 없다 출근때 잘다녀와 운전 조심해 점심에 밥 먹었어 퇴근후 어서와 저녁은 먹었어? 오늘은 어땠어? 잠자기전 잘자 이런 기본적인 인사 말이라도 잘하면 정말 행복한데 이런 말 한마디가 정말 사람 기분을 달라지게 한다 제발 부탁좀 하자 퇴근하고 힘들다고 인상 돌아가 있고 집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보려 평일에 퇴근후 잠깐씩 알바 할때마다 퇴근후 애 보는거 힘들다고 징징거릴때면 알바중에 핸들꺽어 사고나 죽고 싶은 맘이 충동적으로 일어 나지만 내 아이를 위해 차마 그럴수가 없더라 무슨 말만 하면 화를 내고 날카로워 지는 너를 두고 말 한마디 못걸고 인스타그램이나 맘카페를 보고 자기편 들어주는 사람들과 공감만 하고 남에 인생을 드려다 보면서 부러워 하고 남들과 비교하면서 내 인생을 평가 학며 인생 스스로 망치는짓 하지말고 옆에 있는 날 한번 봐주길 부탁한다 난 다 필요 없다 여보 그저 남과 비교하지말고 옆에 있는 나에게 말 한마디 예쁘게 해주면 그게 난 최고야 잘살자
제가 남편이랑 30년 살면서 가장 잘한일은 남편사업이 힘들어 집에 생활비한푼 못가져다줄때, 투잡하면서 짜증 내지 않았던거에요 남편이 돈 잘벌땐 싸우기도 했지만, 힘들땐 오히려 싸우지 않았지요 저사람속이 속일까? 본인은 얼마나 힘들까... 10년이 지난 지금은 죽을만큼 힘든시기를 겪었기에 동지애가 생긴거같아요 오랜만에 선생님강의를 들으니 예전생각이 나네요
좋은 사람 4:30 개인시간을 인정해주는 여자 6:40 감사함,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아는 사람/ 만족감 없어서 사치에 미친사람 X 21:00 미소가 있는 배우자 23:30 칭찬과 손찢 리액션 있는 남자 29:00 기를 꺽지 않는 여자 나를 봐야함 32:20 하지 않으면, 얻는것도 잃는 것도 없다 35:00 나를 봐라봐야함. 내면. 잠시 쉬어가자 남여 대화 차이 40:00 남자는 소통을 원하는데, 술로 강제적 41:15 여자는 내용은 없으나 감정소통
힘들때 법륜스님 즉문즉설로 고민해소를 하는편이었는데.. 지인이 김창옥님 강연으로 힐링한다 하기에 궁금해서 한개 두개 보다보니 두분의 통찰력과 지혜롭게 풀어가시는 능력..또 깊숙한 어릴적 상처들을 내놓으시는 용기가 너무 멋있습니다. 안아드리고 너무 기특하고 장하다고 토닥토닥 계속 얘기해주고 싶어요 항상 응원할께요 어느날 또 견디기 힘든 우울한 날이 오더라도 가족과 강연을 듣는 모든사람들을 배신하지 말아 주세요
아빠는 아내를 존중해주셨고 30년넘게 한번도 부부싸움시 폭력이나 부수는 행위를 하신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보다 엄마편을 자식보다 엄마편을 드셔서 본인에게 대드는건 괜찮지만 엄마의 권위에 도전하는건 단호하게 화를 내셨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개김을 받아주셔서 지금도 아빠한테 친구처럼 대할수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폭력적이거나 시어머니나 시누이편만 드는 남편은 드라마에나 나오는건줄 알았어요. 아빠는 욱하는 성질이 있지만 화르륵 타오르고 꺼지는 타입이에요. 엄마는 그런 아빠의 성질을 이해하고 계셔서 부부싸움을 하셔도 아빠가 한 5분 소리지르고 화를 내면 (아. 그리고 절대 욕은 안하셨어요. )엄마는 가만히 들어주고 계세요. 그러다보면 아빠가 가라앉거든요. 그러면 그때부터 엄마타임이에요. 그 이후부터는 엄마가 2시간을 잔소리해도 아빠는 내가 죽었소 하고 듣고계십니다. 그리고 친가도 그렇고 외가도 그렇고 남자어른들이 다 이러시길래 그런 부부사이를 보고 자라다보니 이게 제가 생각하는 부부관계의 디폴트값이었거든요. 저를 그정도로 존중해주는 사람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항상 보고자라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부부사이에 많은 존중과 이해가 필요한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연애를 하면서 부모님을 많이 존경하게 된것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찬 사람은.. 어려움이 닥쳐도 타인에 의지 하지 않는다. 오롯이 자신의 어려움을 감당한다. 어줍잖은 타인의 위로는 내가 감당하는 고통이라는 현실에 날아든 코묻은 휴지와 같다. 비리고 역하다. 나의 어려움을 감당하는 나자신을 바라보는 쾌감을 어줍쟎은 어떤이가 아는척을 하는건... 달갑지 않다. 각자의 어려움과 고통은 각자의 몫이다. 내안의 희열과 사랑이 오롯이 나의 몫인것처럼.... 부족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같이 산다고 그 안이 채워질까? 혼자 채우지 못하면 둘이서 셋이서도 채우지 못하다. 다 각자의 몫인거다.
강의 재밌네요 굿👍 입니다 나이 60후반 되니 명품도 옷 빽 부러운거 없다 내가명품이라는 생각이다 누가 뭐래든 스스로 마음대로 다할수 있으니까 그렇다고 자만하는것도 아니고 스스로 내가 그래도 괜찬다 생각!!! 남편 바라기 벌써 포기하고 스스로 얼마든지 하면된다는 생각 내몸관리 하고 저렴한 옷 구입 내몸에 맞게 리폼 해입고 음식도 맛나게 만들어먹고 적은돈으로 얼마든지 운전하며 가고싶은곳가고 그래서 내가 좋다는생각이다 스스로 할수있다면 사는데 훨 편하다
안녕하세요!선생님~저는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내도록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ㅠ 사실 요즘 우울증에 시달리고 잇거든요 ㅠ 젤로 맘에 와 닿는것은 제가 몰랏던 제 자신에게 상처를 준거란걸여.나 혼자만 참으면 모든것이 평화롭고 가족이 행복할줄 알앗는데 그게 아니엿네요 ㅠ선생님에 강의를 통해 앞으로 제 맘을 비우도록 노력을 하고 실랑과의 소통에도 더더욱 노력해봐야겠네요.제 마음의 평화를 찾아주시는 강의 넘넘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부부 여럿봤습니다. 아내가 휠체어를 타는데 부군께서 매일 산책을 시켜주시는 여든이 넘으신 부부. 다른 한 부부는 아내가 지팡이를 짚고 걸음이 힘든데 아내의 손을 잡고 계단을 내려 가시던 또 여든이 넘어 보이시는 부부. 저는 정말 그분들께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부부관계를 개선시키고자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면서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했는데 영상 마지막에 깨달았네요 자신과 대화하기! 제 모든 사정을 이해해주고 오롯이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은 저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친구를 만나도 해소되지 않는 감정이 해소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님도 내재되어 있던 슬픔을 견디고 견디면서 인생의 여정을 걸어오심을 느낀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아픔을 이해할수 있는사람만이 아픈사람을 헤아리고 어루만져줄수있느거 같아요 힘들게 버티는 또는 이겨내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말씀들입니다 김창옥님도 너무 애쓰지말고 사셨음 좋겠습니다^^♡
사이좋은 부부는 다른여자에게 사이좋은 부부라는 것과 사랑하는 여자가 자기부인이라는 것을 자랑하면서 부인을 기쁘게 하는 남편과 그 남편이 거느린 부인. 이런 사이가 사이좋은 부부입니다. 사이좋은 부부는 유치해도 그 유치한것을 더 즐기죠. 자기《부인을 닮은 여가수》가 부르는 노래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를 다른 여자에게 자랑하죠.부인을 위하여.
최소한.. 해줬으면 하는 일들을.. 힌번 두번 참아도 안할때... 이기적이다라고 생각하는게.. 매번 미안하다 반성하고.. 다투고나면 며칠 잘하다.. 다시 반복.. 도도리표같은 삶에... 애들이라도 없었으면 이 지침을 이길수 없을것같아요.. 작은일이지만.. 가정 삶에 늘 있는 일인데.. 그 일처리에 가치가 넘 달라서.. 어렵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는 강의가 아니라 내 삶을 반영해 주시는 거울 같아요. 항상 유머뒤에 허를 찌르는 통찰과 감동이 짜릿합니다. 듣고보니 저희 부부는 10%에 들어가는 사이 좋은 부부네요. ㅎㅎㅎ 항상 마음이 맞는건 아니지만 늘 서로의 말에 관심 가져주고 대화를 많이 합니다. 서로가 날카로워지면 잠시 멈추고 기다려줄줄도 압니다. 50이 넘어도 늘 아침에 남편 얼굴에 로션 발라주고 뽀뽀하고 안아줍니다. 그런모습 보고 자란 자식들과 사이도 좋고 아이들 끼리도 사이가 좋습니다. 내 삶의 유일한 목격자는 나 자신입니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가족과 이웃들을 아끼며 살아가요..우리~♡♡♡
요즘 마음 둘 곳 없고 헛헛한 마음에 이런 강연을 계속 찾아보게 되는데 좋아요 슬쩍 눌렀어요 이렇게 필요할때마다 한번씩 꺼내보려구요 .. ㅎㅎ 부부사이는 아니지만 연인관계에서도 꼭 필요한 말들이 많은거 같아 많이 도움을 받고 가네요 조금은 길이 보이는 기분? 고맙습니다 이런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김창옥쇼3 커밍쑨] 이효리가 이상순과 결혼한 이유? 남녀관계에서 외모보다 중요한 것들, 김창옥의 명강연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tXFd3Aqz2gg/mqdefault.jpg)
![[김창옥쇼3 커밍쑨] 이효리가 이상순과 결혼한 이유? 남녀관계에서 외모보다 중요한 것들, 김창옥의 명강연 | #어쩌다어른](/img/tr.png)
![[#김창옥쇼2] (50분) 나이 드니 눈물 흘리는 주책맞은 남편?💦 갱년기를 맞이하는 부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http://i.ytimg.com/vi/lbbSu0yLM6g/mqdefault.jpg)
![[김창옥쇼3 커밍쑨] 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부부 사이💑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건❓ | #어쩌다어른 #김창옥쇼](http://i.ytimg.com/vi/ZW7Dgi4cypQ/mqdefault.jpg)
![[#어쩌다어른] 이제는 싸우기 전에도 지쳐버린 부부싸움..💦 소통전문가 김창옥이 말하는 부부싸움의 근본적 이유! | #편집자는](/img/n.gif)
난 바라는거 아무것도 없다
출근때 잘다녀와 운전 조심해
점심에 밥 먹었어
퇴근후 어서와 저녁은 먹었어?
오늘은 어땠어?
잠자기전 잘자
이런 기본적인 인사 말이라도 잘하면 정말 행복한데 이런 말 한마디가 정말 사람 기분을 달라지게 한다
제발 부탁좀 하자
퇴근하고 힘들다고 인상 돌아가 있고
집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보려 평일에 퇴근후 잠깐씩 알바 할때마다 퇴근후 애 보는거 힘들다고 징징거릴때면 알바중에 핸들꺽어 사고나 죽고 싶은 맘이 충동적으로 일어 나지만 내 아이를 위해 차마 그럴수가 없더라
무슨 말만 하면 화를 내고 날카로워 지는 너를 두고 말 한마디 못걸고
인스타그램이나 맘카페를 보고 자기편 들어주는 사람들과 공감만 하고 남에 인생을 드려다 보면서 부러워 하고 남들과 비교하면서 내 인생을 평가 학며 인생 스스로 망치는짓 하지말고 옆에 있는 날 한번 봐주길 부탁한다
난 다 필요 없다 여보 그저 남과 비교하지말고 옆에 있는 나에게 말 한마디 예쁘게 해주면 그게 난 최고야 잘살자
제가 남편이랑 30년 살면서 가장 잘한일은 남편사업이 힘들어 집에 생활비한푼 못가져다줄때, 투잡하면서
짜증 내지 않았던거에요
남편이 돈 잘벌땐 싸우기도 했지만, 힘들땐 오히려 싸우지 않았지요
저사람속이 속일까?
본인은 얼마나 힘들까...
10년이 지난 지금은 죽을만큼 힘든시기를 겪었기에 동지애가 생긴거같아요
오랜만에 선생님강의를 들으니 예전생각이 나네요
좋은 사람
4:30 개인시간을 인정해주는 여자
6:40 감사함,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아는 사람/
만족감 없어서 사치에 미친사람 X
21:00 미소가 있는 배우자
23:30 칭찬과 손찢 리액션 있는 남자
29:00 기를 꺽지 않는 여자
나를 봐야함
32:20 하지 않으면, 얻는것도 잃는 것도 없다
35:00 나를 봐라봐야함. 내면. 잠시 쉬어가자
남여 대화 차이
40:00 남자는 소통을 원하는데, 술로 강제적
41:15 여자는 내용은 없으나 감정소통
우와 정리를 너무 잘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와~대단하세요~~
ㅣ11
저희도 15년차사이좋은부부
선보고3개월만에 결정하고6개월만에 결혼했는데 좋은배우자 동반자를 만난게 천운인거 같습니다
우리부부는 결혼20년차인데도 사이가 아주좋습니다
아마도....나이들어서도 서로 태클걸지않고
취미활동 낚시,오토바이 내버려두고
본인용돈에서 해결할수있는 지름신같은것도
내버려두고 우리부부 좋은관계유지는
서로에게 뭔가 참견하지않고 뭘바라지않는것
그러기 싶지 않은데
대단하십니다.
인생의 깊이를 이야기하는 창옥씨. 슬픔을 아는 사람만이 할수 있는 이야기.. 공감천재
갱년기증상 으로 힘들고 너무삶이 우울한데 이분은 최고의 코메디언 인생풀이 행복가 이시다ㅡ이렇게 우낀 강의는 만천하에 알려서 우울한사람들에게 삶의행복을 줘야한다ㅡ
강의는 무조건 우껴야한다ㅡ
나이들수록 친구같은 부부사이가 제일
좋더라...
힘들때 법륜스님 즉문즉설로 고민해소를 하는편이었는데.. 지인이 김창옥님 강연으로 힐링한다 하기에 궁금해서 한개 두개 보다보니 두분의 통찰력과 지혜롭게 풀어가시는 능력..또 깊숙한 어릴적 상처들을 내놓으시는 용기가 너무 멋있습니다. 안아드리고 너무 기특하고 장하다고 토닥토닥 계속 얘기해주고 싶어요 항상 응원할께요 어느날 또 견디기 힘든 우울한 날이 오더라도 가족과 강연을 듣는 모든사람들을 배신하지 말아 주세요
부부얘기해서 보기 시작했다가..그냥 계속 몰입ㅋㅋㅋ마음에 쏙쏙들어옵니다.그래서 유명강사십니다.개인 감정얘기도 하신거 다들어보니 판에 박힌 강의가 아닌 누구나 느낄수있는 감정까지..모두 옳은 말씀입니다
간증하는 목사님같아요^^ 마음이 힘들때마다 선생님 강연 찾아봅니다. 울다 웃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빠는 아내를 존중해주셨고 30년넘게 한번도 부부싸움시 폭력이나 부수는 행위를 하신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보다 엄마편을 자식보다 엄마편을 드셔서 본인에게 대드는건 괜찮지만 엄마의 권위에 도전하는건 단호하게 화를 내셨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개김을 받아주셔서 지금도 아빠한테 친구처럼 대할수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폭력적이거나 시어머니나 시누이편만 드는 남편은 드라마에나 나오는건줄 알았어요.
아빠는 욱하는 성질이 있지만 화르륵 타오르고 꺼지는 타입이에요.
엄마는 그런 아빠의 성질을 이해하고 계셔서 부부싸움을 하셔도 아빠가 한 5분 소리지르고 화를 내면 (아. 그리고 절대 욕은 안하셨어요. )엄마는 가만히 들어주고 계세요. 그러다보면 아빠가 가라앉거든요. 그러면 그때부터 엄마타임이에요. 그 이후부터는 엄마가 2시간을 잔소리해도 아빠는 내가 죽었소 하고 듣고계십니다.
그리고 친가도 그렇고 외가도 그렇고 남자어른들이 다 이러시길래 그런 부부사이를 보고 자라다보니 이게 제가 생각하는 부부관계의 디폴트값이었거든요.
저를 그정도로 존중해주는 사람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항상 보고자라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부부사이에 많은 존중과 이해가 필요한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연애를 하면서 부모님을 많이 존경하게 된것 같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소중하다는 말씀에 갑자기 펑펑 울었습니다 나 자신을 너무 자존감없이 살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서요 ~ 교수님 명강의 이십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찬 사람은.. 어려움이 닥쳐도 타인에 의지 하지 않는다. 오롯이 자신의 어려움을 감당한다. 어줍잖은 타인의 위로는 내가 감당하는 고통이라는 현실에 날아든 코묻은 휴지와 같다. 비리고 역하다. 나의 어려움을 감당하는 나자신을 바라보는 쾌감을 어줍쟎은 어떤이가 아는척을 하는건... 달갑지 않다. 각자의 어려움과 고통은 각자의 몫이다. 내안의 희열과 사랑이 오롯이 나의 몫인것처럼.... 부족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같이 산다고 그 안이 채워질까? 혼자 채우지 못하면 둘이서 셋이서도 채우지 못하다. 다 각자의 몫인거다.
강의 재밌네요 굿👍
입니다
나이 60후반 되니 명품도 옷 빽 부러운거 없다 내가명품이라는 생각이다
누가 뭐래든
스스로 마음대로 다할수 있으니까 그렇다고
자만하는것도 아니고
스스로 내가 그래도
괜찬다 생각!!! 남편
바라기 벌써 포기하고
스스로 얼마든지
하면된다는 생각
내몸관리 하고 저렴한 옷 구입 내몸에 맞게 리폼 해입고 음식도 맛나게
만들어먹고 적은돈으로
얼마든지 운전하며 가고싶은곳가고
그래서 내가
좋다는생각이다
스스로 할수있다면
사는데 훨 편하다
지금 이강연을듣고 똑같은 생각했네요...
내가 명품..ㅎ
공감됩니다~~!!
부럽네요 ~존경합니다
저는 김창욱님강의가 아~저사람은 얼마나 많이 아파봤길래 저런이야기를 가슴와닫게할수있을까. 저분 웬지 위험?할수도있겠다는 느낌을받았어요. 근데 오늘 좋은말씀을 다시듣고나니 음~♡ 스스로 극복잘하시고 저희에게 좋은강의 많이 해주실것같네요.저만의걱정이였네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소통하며살겠습니다.
처음엔 별로였는데 몇년동안 산전수전 격고나니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지금은 든든한 울타리같아서 좋다. 함께한지 이제 40년이 지났다
진짜 너무 재미있고 많이 공감되고 감동했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연을 듣고 많이 힐링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문학적인 강연자시구나 싶어요. 아니 받아들을 수 없는 감성이시네요!
이 형 눈에는 슬픔이 있어
ㅇㅇ
⁰
맞아요
우수....눈빛...
저도 그렇게 많이 느꼈어요
안녕하세요!선생님~저는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 내도록 눈물을 멈출수가 없네요 ㅠ 사실 요즘 우울증에 시달리고 잇거든요 ㅠ 젤로 맘에 와 닿는것은 제가 몰랏던 제 자신에게 상처를 준거란걸여.나 혼자만 참으면 모든것이 평화롭고 가족이 행복할줄 알앗는데 그게 아니엿네요 ㅠ선생님에 강의를 통해 앞으로 제 맘을 비우도록 노력을 하고 실랑과의 소통에도 더더욱 노력해봐야겠네요.제 마음의 평화를 찾아주시는 강의 넘넘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침에.어쩌다보게.됐는데.많이.웃었어요.잘생긴분이.강의도즐겁게.잘하시네요..은근히제성격을보게됐어요.앞으로도.긍적적으로살겠읍니다
역시! 듣고 또 들어도 김창옥 교수님 강의가 세계 최고예요!건강하세요💕💕💕💕💕
맘이 힘들고 지칠때 많이듣게 되는데 항상 듣고나면 맘이 치유가되고 즐거워집니다~항상 감사합니다~~~^^
결혼을 앞두고 지방으로 내려가려는상황에서 지금까지 내가 일했던 커리어와 새로운 생활에대한 망설임과 불안들이 위로가 됩니다. 정말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부부 여럿봤습니다. 아내가 휠체어를 타는데 부군께서 매일 산책을 시켜주시는 여든이 넘으신 부부. 다른 한 부부는 아내가 지팡이를 짚고 걸음이 힘든데 아내의 손을 잡고 계단을 내려 가시던 또 여든이 넘어 보이시는 부부. 저는 정말 그분들께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갱년기로 우울한 시간들을 보내는데 자주 강의를 들으며 이겨내고 있습니다 웃음과 감동으로 위로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사람사는거 똑같다는 걸 느끼면서 울고 웃다보니 영상 끝나네요 여러번 봐도 질리지않고 매번 나의 상황에 따라 배우고 또 배우게 되네요
좋은강연 위로가 많이되고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재밌고 공감되는 얘기들이 많네요
항상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내 자신을 찾아가는거 같아요 50분 가량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많을걸 깨닫는 시간 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딘가 슬퍼 보여요.
나도 자란 환경을 생각할때 마다 울컥합니다.
창욱씨 티내지 않으려고 밝은척 안그런척 많이 했다는말에 공감 확 오릅니다.
그래도 많이 웃었습니다 덕분에~
중학교 서생님들이 세상에서 제일 급여를 마니주셔야겠다 ㆍㆍ 한시간 강의도 힘드니 존경합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강연들었어요
공감가는 내용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마지막 내 자신 고생했다고 잘했다고 여기까지 잘왔다고
하는 부분은 울컥에서 눈물만 주륵주륵 흘렸네요
김창옥 강사님 감사해요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요즘 마음이 딴데 있었는데 좋은 말씀에 감동 먹었습니다. .. 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네요.ㅎㅎ
너무 웃었습니다..❤❤❤
강연 듣는내내 울다 웃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삶에 대해 더 배우고 내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는걸 배우고 갑니다.최고의 강연이였습니다
명강연 감사합니다!
48년 동안 살아오면서 오늘이 최고의 강연이었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요
맞는말같네...22년차인데 저는 이름부르고 와이프는 오빠라고합니다..연애때부터 싸운기억이 한번도 없음...가끔 짜증낼때는 있어도 싸운적은 없네요...
글쎄....결혼해서 오빠라고 부르는건 좀... 차라리 여보자기가 낫지 애가 없으신가
@@user-cl1ni1ef5n 저희 엄마는 40대 중반이셔도 아빠께 오빠라고 부르신답니다... 저희 엄마도 사실 그렇게 막 부르고 싶어하는 건 아닌데 아빠가 계속 그렇게 부르라고 장난식으로 얘기하셔서..ㅋㅋ
@@user-cl1ni1ef5n 아이둘이고 50대 입니다...
좋은 강연 듣고 위로받고 눈물이 흐르네요~감사 합니다^^
부부관계를 개선시키고자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면서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했는데
영상 마지막에 깨달았네요 자신과 대화하기!
제 모든 사정을 이해해주고 오롯이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은 저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친구를 만나도 해소되지 않는 감정이 해소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창옥님도 내재되어 있던 슬픔을 견디고 견디면서 인생의 여정을 걸어오심을 느낀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아픔을 이해할수 있는사람만이 아픈사람을 헤아리고 어루만져줄수있느거 같아요
힘들게 버티는 또는 이겨내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말씀들입니다 김창옥님도 너무 애쓰지말고 사셨음 좋겠습니다^^♡
십년을
젊게만드는
강연이였어요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세요ᆢ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영상 보고 김창옥샘 영상 보고 오늘도 나를 깨닫고 비웁니다 얼마나 비우고 깨닳아야 할까요. 인생이 쉽지 않네요~~~~저만 있다면 괜찮은데 아이의 세상을 만들어줘야하는데 좋은 부모가 되어주기가 너무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존칭을 섞어쓰면서 살고있구요 남편에 이름을 부르고 남편도 제이름을 꼭 불러주고요 결혼18년차인데 여보 오빠 이렇게 불러요 밖에서 보면 아직도 맘이 설래고 구래요
이렇게 재미있는 강의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게
보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람에 관한 깊은 이해를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미있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창옥교수님 최고👍
저희24년찬대!처음에는 많이 싸우고 다퉛는데 지금은 그냥친구처럼 당구도 치고영화도보고 같이 시간을 보냅니다.근데 서로 노력해야할듯 해요. 예뻐보이려고 노력도 합니다~서로의 노력도 중요합니다^^
짧지 않은 러닝 타임인데 끝까지 다 봤어요. 너무 즐거웠고 재밌었어요. 친구들에게도 공유했어요 너무 유익한시간 감사합니다! 뒤로 갈수록 더더더더 좋아지는 강연 정말 감동적이에요!!
값ㅁ샇ㅍㅅ요ㅡㅡㅞㅣ?7)88
장도연씨 딱 좋아요♡ 토닥토닥 애 많이 쓰셨어요 눈물나면 울기도하고 감정에 솔직해 지시길 응원합니다!!
이사람 항상 볼때마다 느끼는거
눈이 슬퍼여ㅜㅠ
강연은 증말 잘하십니다ㆍ👏👏👏
이동영상을 힘들때마다보게되는데요...볼때마다 결국엔 눈물이 나네요 아직도 나자신과의대화가어색한 나지만..나 자신에게 위로와격려가 어색하고 불편하지만..오늘 부끄럽게 조용히 말해줘보려구요..ㅎㅎ화이팅 힘내 라구요
사이좋은 부부는
다른여자에게 사이좋은 부부라는 것과 사랑하는 여자가 자기부인이라는 것을 자랑하면서 부인을 기쁘게 하는 남편과 그 남편이 거느린 부인. 이런 사이가 사이좋은 부부입니다. 사이좋은 부부는 유치해도 그 유치한것을 더 즐기죠. 자기《부인을 닮은 여가수》가 부르는 노래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를 다른 여자에게 자랑하죠.부인을 위하여.
뜻밖의 위로가 큰 울림이 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
너무재미있게봅니다 마음의 위로가 많이되네요
강의를 듣으면 인생에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내 실생활과 맞아떨어지는, 어쩜 그렇게도 재미있고, 내용도 알찬 강의를 하시는지요. 보고 또 찾아봐도 김창옥님의 강의는 최고입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ㅡㅌ,ㄱㄱ
최소한.. 해줬으면 하는 일들을.. 힌번 두번 참아도 안할때... 이기적이다라고 생각하는게.. 매번 미안하다 반성하고.. 다투고나면 며칠 잘하다.. 다시 반복.. 도도리표같은 삶에... 애들이라도 없었으면 이 지침을 이길수 없을것같아요.. 작은일이지만.. 가정 삶에 늘 있는 일인데.. 그 일처리에 가치가 넘 달라서.. 어렵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감동적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김창옥 강사님 ^^
너무 공감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재미도 있어서 많이 웃게되네요
벌써 3번째...매번 강의를 들을때마다 배움이다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웃고 재미있었는데 꼭 기억하고 실천하고 싶은 강연이었습니다. 훌륭한 강연 감사합니다.
그리고 장도연씨 그 정도면 충분히 착해요. 우리가 신입니까? 사람이지. 평소에도 보면 기분 좋아지는 연예인이세요.
하! 천재 강사님 박식하신 언어 마술사 유머 주물사 언어 재단사 👍
내 남편은 말을 너무막하는데,,,,나이 50이 다되어가는데도 쪼금 거슬리는일있음 함부로말을하네요,,,한쪽에서만 존중한다고 해도 저쪽에서 사소한거로 막말하면,,정이 뚝 떨어지네요,,,,
힘내세요.그러다가더나이먹으면좀줄어요.
@@user-uu8xm2lg6y 사바사입니다.
나이 먹어도 안 변하는 사람은 안 변해요.ㅋ
생활하면서 어떤 상황이 맞닿을 때가 있어요
그럴때마다 가르키세요 좀 힘들지만 시간이 축적되면 변화가 오더라구요
저희 남편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그냥 놔두면 절대 못 고쳐요
저희도30년차인데
점점 유독 부인에게만
하대 막말하던 시아부지랑 똑같이하네요
눈으로도욕하고ㅎ
딸램덕분에 살아요
오래 같이 사셨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굉장히 기독교적입니다. 목사님 말씀들을 통한 위로를 김창옥님에게도 느껴요. 성경적이란 느낌이 들어요… 그냥 그런 마음 들어요. 강의 감사합니다
어쩜 저리 재밌는 강연을 잘 하실까?
한편으론 대본 쓰느라 얼마나 힘들까 싶다요ㅡ 별난 걱정!!ㅡ
많이 웃고 공감하고 힐링 하고 갑니다
어제 병원에서 진료 받는 창욱님 봤습니다
힘들어 보이시는데 또 다시 일을 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지금 강의 안에도 님의 힘든 내면의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안 쓰럽기도 합니다
넘 많이 웃고 친구 단톡에 공유 해야 겠네요
강연 너무 잘하신다...
너 mlb
jegg
@@junsikkim3753 ㅈ
안녕하세요.^^
김창욱님 ..의.강의 듣고 많은 위로를 받고 있어요..우울증도
이겨 내려고. 합니다..건강 하세요^^♡
강연 정말 잘봤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이런 좋은 강연 오래오래 해주세요.
우리에게 행복을 주시는 것 처럼
늘 행복하세요!! ♥^^
예전에도 봤던영상인데 또봤어요
공감이많이되고 위로가됩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는 강의가 아니라 내 삶을 반영해 주시는 거울 같아요.
항상 유머뒤에 허를 찌르는 통찰과 감동이 짜릿합니다.
듣고보니 저희 부부는 10%에 들어가는 사이 좋은 부부네요. ㅎㅎㅎ
항상 마음이 맞는건 아니지만 늘 서로의 말에 관심 가져주고 대화를 많이 합니다. 서로가 날카로워지면 잠시 멈추고 기다려줄줄도 압니다.
50이 넘어도 늘 아침에 남편 얼굴에 로션 발라주고 뽀뽀하고 안아줍니다.
그런모습 보고 자란 자식들과 사이도 좋고 아이들 끼리도 사이가 좋습니다.
내 삶의 유일한 목격자는 나 자신입니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가족과 이웃들을 아끼며 살아가요..우리~♡♡♡
@@NHbank1004 딱해요.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 이야기는 세상에 없는것 같죠. 당신의 남은 삶이 더 풍요롭고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고맙습니다.한참 웃고 울었네요~~나만이 아닌 다른이들도 다 그러고 사는구나 느끼고 갑니다
정서적허기
구천을 돌고있어요
ㅎㅎ
쪽집게다
감사해요 ~~ㅎㅎ
속이다 후련해요
진짜 너무 좋아. 얼마나 노력하셨을까. 존경합니다.교수님
저는 그런 안좋은 상황에도 평정을 유지하고 관계없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낼수있는 내공을 쌓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고 빠르더라구요
나도 못하면서 요구하는 것도 안맞고 그저 상관없이 행복하고 존중합니다~~
그럼 남편만 동굴로 들어 가면 동굴밖은 누가 챙기나?
부인도 동굴로 들어갈텐데..나이들어 들어가는건 할수없지만..젊어서도 동굴로 드가면 뭐라 함께 살아 각자 살지
최고다 ./ 연결고리가 인간 말공이 연결된다고
.
들어도 들어도 또 재미있고 또 감동받고 갑니다♡
함께 울고 웃었네요~^^ 감사합니다~
ㅋㅋ우리는 사이좋은 부부^^
늘 느끼고 남들도 느끼지는거지만
영상보고 또 한번 느끼니까 더 좋으네요
50대예요. 공감.눈물.감동~~ 감사합니다
넘웃기고잼있었어요~^^~
마음깊이 생각할수 있는 시간입니다..
명강의 늘 힘이됩니다~^^
찰떡 강의❤
강연듣고 제 자신에 대한 긍정감이 생겼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강연을 참 재밌게 하시네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귀를 기울이고 들었어요.
정신과 마음이 다 강연에 있었습니다. ^-^
전 오늘 넘 즐거웠어요
늘 공감이 가네요
남편하고도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해요....
저도 제자신에게 칭찬해 주고 싶네요
지금 까지 잘 살아왔다고....
최고에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스로의 어려운 얘기도 꺼내주신
선생님도 자신의 말로 홀가분해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넘 유쾌해요^^
잘 듣고 잘 봤어요. 도움이 많이 됬어요. ㅋㅋ
정말 레전드 강의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 잘듣고있습니다 항상 좋은멘트 재밌거든요❤
요즘 마음 둘 곳 없고 헛헛한 마음에 이런 강연을 계속 찾아보게 되는데 좋아요 슬쩍 눌렀어요 이렇게 필요할때마다 한번씩 꺼내보려구요 .. ㅎㅎ 부부사이는 아니지만 연인관계에서도 꼭 필요한 말들이 많은거 같아 많이 도움을 받고 가네요 조금은 길이 보이는 기분? 고맙습니다 이런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중학생 강연 얘기 세번 돌려봤어욖ㅋㅋㅋ아ㅈㅣㄴ짜 멋져요
본방송에서 봤을때도 참 위로가 많이 됐었는데 이번은 또 다른 위로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항상 존경합니다 ~그리고 넘 많이 배우고 있어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습관성 조급함이 이 가을의 아름다움이 발아래..낙엽으로 뒹구는데도 느끼지못하고..살아가는듯 합니다..
집앞 가을풍경과 소리라도 듣게 신발싣고 나가보렴니다.
웃다.공감하다.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눈물나요
나를 안아주게 된 소중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