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강사인데 절대 공감됩니다 이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도 충분히 납득되는 말들이네요 1. 학원에 끌려다니지 않는다는건 학원에 모든걸 의존하고 기대지 않는다는 얘기겠죠 학원 입장에서도 모든걸 학원에서 해주길 바라는 아이들은 좋은성적이 절대 나올수가 없습니다 2. 고등부기준 교과서에 써있는 글로 써져있는 설명부분(증명과정 또는 유도과정이 서술돼있는 경우가 대부분)을 게을리 하는 아이들 치고 2등급 내에 들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는 3번이랑 연결되는 부분인데, 교과서 설명부분이 어렵고 귀찮기 때문에 쉽게 하고싶고 결론만 알고싶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이해되냐고 물어보면 이해되는척 아는척 대충대충 넘어가죠 순간은 넘어갈지라도 나중에 다 시험보면 전부 틀립니다 왜틀렸냐 물어보면 까먹었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인과관계를 잘 파악하지 않았기 때문에 왜 그렇게 되는지 떠오르지 않으니 문제를 풀수가 없는건데 말이죠 공감되는 말씀 잘 듣고갑니다
와 이분 찐 👍 이시네요. 조카가 전교1등. 올백아니면 한개틀리는데. 정말 공통점이 있을까? 하고 봤는데. 1.진짜 학원에 안끌려다녀요. 오히려 집에와서 피곤하면 자고 일어나기도 하다가. 자기 컨디션에 맞게 하더라구요. 매일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좋아하는거에 관심이 있어서 맨날 그거만 하다가 셤기간 대비하면서 그때 공부시작하는데.(이건 저도 잔소리를 하고싶네요;;) 학원하나도 안다님. 인강도 안듣습니다.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네요. 그렇게 안맞는것은 억지로 앉혀놔도 별효과가 없는거 같아요. 2.진짜 교과서 위주로 공부합니다. 시험 전날에도 막 무조건 공부하는게 아니라 자기패턴대로 어느정도 하고 그림그리고 놀고 있길래. (제가 볼때 그게 압박감없이 자신을 컨트롤 하는듯 해요) 근데 일단 머리가 좋습니다. 남들3시간 걸쳐 외울거를 20~30분만에 다 외워요. 첨엔 그래서 공부를 별로 안하더니 그래도 할땐 집중해서 하더라구요. 제가 조카 중요한 시기에 같이 살면서 보고 느낀것은. 부모가 길잡이는 되어주되 아무리 옆에서 뭐라해도 자기가 의지가지고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본인의지. 그냥 마냥저냥 따라오는 애들은 첨엔 어느정도 하겠지만 결국엔 한계가 있어요. (저도 교사출신) 여튼 영상감사하네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줍시다^^
집에서 3분거리? 가장 가까운 기준으로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지 몇달 되었는데 어느날 아이가 집에 와서 그러더라고요. 질문을 했는데 아주 기초였던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1+1을 물어봐도 언제든 무엇이든 가르쳐줄테니 스스럼없이 질문하라고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학원을 처음다니기에 많은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말씀해 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해서 그 수학 선생님께 맘으로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아이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중요한것 같아요. 실제로 어느 선생님들은 여지껏 뭘 했길래 이것도 못푸냐! 하신다는 이야기를 다른학원에 다니는 어머님들께 전해듣고 깜짝 놀랐답니다. 그럼 아이들이 질문을 더이상 안하겠죠.....
정말 맞는말인데 너무 정론이라 이런걸 이야기 하나 싶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선생님 말씀 생각해보니 서울대 법대간 친구 이야기 들으면 어느학원가서 어느선생한테 배워서 어떻게 했다 이런 이야기를 한번도 들은 적이 없어요 언제 뭘 듣고 어떻게 들었다 이런 이야기들을 주로 했던것 같아요 반대로 중경외시를 고3때 돈 2억 쓰고 턱걸이로 간 친구는 1타강사 집에 모셔와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학원에 끌려다니고 목메고 하지말라는 말 확 와닿았어요
초등5학년때부터 인강을 시작으로 중3인 지금도 학원 안다니고 인강으로만 공부하는데 매번 전교1등은 아니지만 전교권에 속합니다. 교과서 꼼꼼히 보고 인강도 여러 샘 강의 들어보고 본인에게 맞는 강의 선택해 듣습니다.모르는 문제는 질문방에 올려 배우고..이렇게 하며 공부해서 점수 잘 나오니 재밌다고 합니다.학교 친구들 보며 중1때 학원 안다니는것에 불안감은 있긴 했지만 본인에 맞는 공부법을 아니까 중심을 잡더라구요
'교과서가 중요하다'는 고등학교 영어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 까지는 영어교과서 충실히 해야 기본이 잘 잡히게 됩니다만 그걸로는 부족하고요. 고등학교에선, 영어 실력을 위해서는 교과서가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내신을 위해 교과서를 해야하지만요. (저는 영어교사입니다.)
전교1등이 눈치 보지 않고 질문할 수 있는 건 말그대로 그들이 전교 1등이기 때문임. 전교 200등은 눈치 보여서라도 질문하기가 어려움. 적어도 공부란 걸 스스로 해야만 내가 아는 것 모르는 것을 구분할 수 있고 모르는 걸 질문할 수 있는 거임. 근데 이 정도 수준이 되면 이미 전교 200등 따위는 할 수가 없는 거임...
최상위층 학생들은 어떤 강의들어도 다 소화시키고 자기 필요한 페이스로 시간소모안하면서 진도갈 내공이 있는데..1,2,3 번은 당연한 내용이고 짧은시간에 유형파악과 많은문제를 정확한방법으로 빨리푸는게 실력인데.. 중하의권 친구들에겐 맘에드는 강좌 하나만 파는게 성적 상승에 효과적임....
전 예비 고1입니다 중학교 123학년 때 국어 성적을 90점때로 유지했었는데요, 선생님 말씀처럼 진도를 다 못나간 부분도 있고 제가 벼락치기를 자주해서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데요 다시 중학교 1 2 3 학년 국어를 복습해야 할까요? 복습해야 한다면 어떤방식으로 무엇으로 해야할까요?(ex:문제집이나 교과서 등)
선생님 영상 너무 잘봤어요!! 제가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 지금이라도 이 영상 보게되어서 정말 다행이예요ㅠㅠㅠㅠ!!!그런데 제가 중1때랑 중학교 1학기때 좀 놀았어서 중학교 1학년 1,2학기랑 중학교2학년 1학기 교과서내용을 잘 몰라요ㅠㅠㅠ 교과서도 다버렸는데 어떻가죠??ㅠㅠㅠ도와주세요ㅠㅠㅠㅠ
정말 중요한 말씀이네요.
사교육 중심에 있으시면서 이렇게 말씀해주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학원없는 동네에서 교과서 위주로 사는 제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 뿐만 아니라 인생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1. 주변 사람들에 끌려다니지 않고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2. 교과서와 같은 삶의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
3. 정직하게 살아간다.
멋진 해석이네요
수학 강사인데 절대 공감됩니다
이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도 충분히 납득되는 말들이네요
1. 학원에 끌려다니지 않는다는건 학원에 모든걸 의존하고 기대지 않는다는 얘기겠죠
학원 입장에서도 모든걸 학원에서 해주길 바라는 아이들은 좋은성적이 절대 나올수가 없습니다
2. 고등부기준 교과서에 써있는 글로 써져있는 설명부분(증명과정 또는 유도과정이 서술돼있는 경우가 대부분)을 게을리 하는 아이들 치고 2등급 내에 들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는 3번이랑 연결되는 부분인데, 교과서 설명부분이 어렵고 귀찮기 때문에 쉽게 하고싶고 결론만 알고싶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이해되냐고 물어보면 이해되는척 아는척 대충대충 넘어가죠
순간은 넘어갈지라도 나중에 다 시험보면 전부 틀립니다
왜틀렸냐 물어보면 까먹었다고 하는데 처음부터 인과관계를 잘 파악하지 않았기 때문에 왜 그렇게 되는지 떠오르지 않으니 문제를 풀수가 없는건데 말이죠
공감되는 말씀 잘 듣고갑니다
내가 정확히 뭘 알고 모르는지 아는것이 중요~
그런데 그걸 스스로 정확히 인지하는 아이는 드물다..
문제는 공부후 스스로 확인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인듯.
와 이분 찐 👍 이시네요. 조카가 전교1등. 올백아니면 한개틀리는데. 정말 공통점이 있을까? 하고 봤는데.
1.진짜 학원에 안끌려다녀요. 오히려 집에와서 피곤하면 자고 일어나기도 하다가. 자기 컨디션에 맞게 하더라구요. 매일 공부하는것도 아니고 좋아하는거에 관심이 있어서 맨날 그거만 하다가 셤기간 대비하면서 그때 공부시작하는데.(이건 저도 잔소리를 하고싶네요;;)
학원하나도 안다님. 인강도 안듣습니다.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네요. 그렇게 안맞는것은 억지로 앉혀놔도 별효과가 없는거 같아요.
2.진짜 교과서 위주로 공부합니다.
시험 전날에도 막 무조건 공부하는게 아니라 자기패턴대로 어느정도 하고 그림그리고 놀고 있길래. (제가 볼때 그게 압박감없이 자신을 컨트롤 하는듯 해요)
근데 일단 머리가 좋습니다. 남들3시간 걸쳐 외울거를 20~30분만에 다 외워요. 첨엔 그래서 공부를 별로 안하더니 그래도 할땐 집중해서 하더라구요.
제가 조카 중요한 시기에 같이 살면서 보고 느낀것은. 부모가 길잡이는 되어주되 아무리 옆에서 뭐라해도 자기가 의지가지고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본인의지.
그냥 마냥저냥 따라오는 애들은 첨엔 어느정도 하겠지만 결국엔 한계가 있어요. (저도 교사출신)
여튼 영상감사하네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줍시다^^
맞아요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머리가 좋은 경우가 많아요
남들 10번 외울 것을 2~3번 보면 싹 외워요.
근데 그게 집중력 싸움인 것 같더라구요.
집중력이 좋다보니 의외로 다른 분야도 아는 것이 많아요
결국 메타인지가 높은 아이들이네요
집에서 3분거리? 가장 가까운 기준으로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지 몇달 되었는데 어느날 아이가 집에 와서 그러더라고요. 질문을 했는데 아주 기초였던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1+1을 물어봐도 언제든 무엇이든 가르쳐줄테니 스스럼없이 질문하라고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학원을 처음다니기에 많은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말씀해 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해서 그 수학 선생님께 맘으로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아이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중요한것 같아요. 실제로 어느 선생님들은 여지껏 뭘 했길래 이것도 못푸냐! 하신다는 이야기를 다른학원에 다니는 어머님들께 전해듣고 깜짝 놀랐답니다. 그럼 아이들이 질문을 더이상 안하겠죠.....
성인인 제가 도움이 되네요
원장선생님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길
국어 선생님이셔서 그런지 딱 필요한 내용으로 군더더기없이 설명해주시는것 같아요. 팬되었습니다 ^^
와 정답이네요. 솔직하게 말하는거
저희 딸이 선생님이 강조하신 세가지 사항을 잘 실천하고 성적이 많이 향상되면 좋겠어요. 항상 유익한 영상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핵심만 간결하고 정리가 잘되어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딱지가 앉도록 듣고 또듣고 ᆢ
몇번째인지ㅎ
감사합니다
잊을만하면 또 들으러 옵니다~~
선생님 10만이 넘으신 것을 뒤늦게 알았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좋은 채널은 역시 시청자들이 먼저 알아보고 호응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어 참으로 기쁘고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학원에 끌러다니지 않는 다, 교과서 완독, 척하지않는 다
정말 맞는말인데 너무 정론이라 이런걸 이야기 하나 싶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선생님 말씀 생각해보니 서울대 법대간 친구 이야기 들으면 어느학원가서 어느선생한테 배워서 어떻게 했다 이런 이야기를 한번도 들은 적이 없어요 언제 뭘 듣고 어떻게 들었다 이런 이야기들을 주로 했던것 같아요 반대로 중경외시를 고3때 돈 2억 쓰고 턱걸이로 간 친구는 1타강사 집에 모셔와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학원에 끌려다니고 목메고 하지말라는 말 확 와닿았어요
저희아들도 **스터디 인강 1년치 끊어서 공부하는데 매번 풀코스듣지 않고 자기필요한 강의만 딱 듣는데 돈아깝다고 생각했는데 바른공부를 하고있었군요
고딩1학년 전교일등입니다 늘 중딩때부터 교과서로 2회독이상 완벽하게 공부하는데 바른공부방법이네요ㅋ4주남은 2학기 중간고사 열공하기를 화이팅~~
아드님은 그럼 공부법을 어디서 배우게 된 것일까요?
@@H.J-b3j 초등부터 티비매체에서 보고 그런지는 몰라도 공부하다가 혼자 터득한거 같아요
그리고 여기는 내신따기 좋은 일반고입니다ㅋ
서울대 꼭 가시길~^^♡
부럽습니다 스스로 깨달았다니요
초등5학년때부터 인강을 시작으로 중3인 지금도 학원 안다니고 인강으로만 공부하는데 매번 전교1등은 아니지만 전교권에 속합니다.
교과서 꼼꼼히 보고 인강도 여러 샘 강의 들어보고
본인에게 맞는 강의 선택해 듣습니다.모르는 문제는 질문방에 올려 배우고..이렇게 하며 공부해서 점수 잘 나오니 재밌다고 합니다.학교 친구들 보며 중1때 학원 안다니는것에 불안감은 있긴 했지만 본인에 맞는 공부법을 아니까 중심을 잡더라구요
초4아이과 함께 시청했는데 아이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하네요~^^
'교과서가 중요하다'는 고등학교 영어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 까지는 영어교과서 충실히 해야 기본이 잘 잡히게 됩니다만 그걸로는 부족하고요. 고등학교에선, 영어 실력을 위해서는 교과서가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내신을 위해 교과서를 해야하지만요. (저는 영어교사입니다.)
저희 아이는 영어학원을 문법 때문에 6개월 정도 다닌게 전부인데요.
지금 고1인고 교과과정만 하고 있는데 모의고사 1등급 나옵니다.
물론 단어장은 서점에서 사서 공부합니다.
@@hygiasms ㅈ
전교1등이 눈치 보지 않고 질문할 수 있는 건 말그대로 그들이 전교 1등이기 때문임. 전교 200등은 눈치 보여서라도 질문하기가 어려움. 적어도 공부란 걸 스스로 해야만 내가 아는 것 모르는 것을 구분할 수 있고 모르는 걸 질문할 수 있는 거임. 근데 이 정도 수준이 되면 이미 전교 200등 따위는 할 수가 없는 거임...
짧고 굵게 팩트만 말씀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됩니다~
초5아들이 영어 학원에서 샘께 궁금한거 질문했는데 이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대답도 안해주고 넘어가서 할말을 잃었다는 말을 듣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좋은 선생님 만나기 힘들어요. ㅜㅜ
공부는 솔직하게 하는 거라는 말 정말 와닿는 말이네요
감동입니다 ~ 매회 솔직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찍히 기대 안하고 봤는데 진짜 젤 중요한 세가지 인것 같아요. 저도 학창시절에 공부하고 과외하면서 느낀거랑 진짜 딱이예요. 아직 저희 아이들 세명은 어리지만 초등학교때부터 적용시켜야 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멋진 선생님이세요
최상위층 학생들은 어떤 강의들어도 다 소화시키고 자기 필요한 페이스로 시간소모안하면서 진도갈 내공이 있는데..1,2,3 번은 당연한 내용이고 짧은시간에 유형파악과 많은문제를 정확한방법으로 빨리푸는게 실력인데.. 중하의권 친구들에겐 맘에드는 강좌 하나만 파는게 성적 상승에 효과적임....
다 맞는 말씀인데 현실에선 학원들이 엄청 주도적으로 진도빼고, 숙제, 시험보면서 애들을 끌고다니는게 문제인거같아요.
요즘 그렇지 않은 학원이 없죠.. 그러니 어쩔수없이 학생들이 끌려다니는 형국을 보일수밖에요.
의견 감사합니다.
보물같은 영상~~~ 너무좋아요
4:54 ❤️
메타인지 교과서 수학쌤 정승제
감사합니다
통쾌합니다 쌤🌹👏🏻👏🏻
운전강사에요. 운전학원 교육생들도 다를게 없습니다. 감이좋던 안좋던 자신이 부족한걸 압니다. 답안나오는 교육생들은 자신이 무엇을 못하는지도 모릅니다. 아는학생은 부족한 것만 연습하면 되는데 모르는학생은 처음부터 무엇을 못하는지 다시해서 시간을 더잡아먹죠.
강샘 말씀!!!
학생들에게 공부하는 기쁨을 알게 할 수 있는 방법이네요!
많이 많이 들으시면 정말 좋겠어요!!!!
학부모님들께서 자녀들이 이런 마음과 선택을 하도록 잘 이끌어 가시면 최고!
최곱니다~ 공감공감..
제가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
교과서를 제대로보는것은 어떤걸까요
진짜 국어도 수학도 영어도 엄청 잘한다의 수준에 있는 아이들은 비슷하게 태도가 있구나 하고 완전 공감하였어요. 너무 좋아요.
교과서 공부를 어떻게 해야 제대로
하는걸까요?
초등부터 고등까지~선생님 이야기 너무너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이거는 솔찍히 공부조금만해봐도 다아는 내용인데 여기에 플러스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야죠. 즉 순공시간이 많아야된다는
전 예비 고1입니다
중학교 123학년 때 국어 성적을 90점때로 유지했었는데요, 선생님 말씀처럼 진도를 다 못나간 부분도 있고 제가 벼락치기를 자주해서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데요
다시 중학교 1 2 3 학년 국어를 복습해야 할까요? 복습해야 한다면 어떤방식으로 무엇으로 해야할까요?(ex:문제집이나 교과서 등)
오랜 경력에서 오는 노하우를 간단하게 정리해주시네요. 매번 감탄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아침마다 듣게되다니요.
고2 자녀가 있어 절로 관심을 놓을수가 없는데 정말 선생님 얘기 들으면 꼭 수능준비가 아니더라도 인생 얘기가 묻어나와 더 공감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교과서 공부가 가장 중요하단 말은 정말 진리입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큰아이가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세가지를 잘 지키며 배워가고 있네요 안심도 되고 기대도 되네요^ㅅ^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초5 딸~
무조건 다안다고 넘어가는 우리딸.
같이 볼게요 😭
감사합니다 ㅎㅎ
분당깡쌤 구독자수가 엽기적으로 늘고있습니다.추카드립니다.
이건 사회생활 성공하는 비결이예요...^^
1. 학원에 끌려다니지 않는다.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활용, 참고만!!
능동적으로 공부
2. 교과서를 무시하지 않는다.
모든 교재의 뿌리다.
국.영.수.과.사 교과서의 중요성!!
3. '척'하지 않는다.
보여주기 위한 공부는 버려라
선생님, 혹시 예비고1 겨울방학에 개념의 나비효과 보고 가는건 어떤가요..? 그것보다 먼저 중1,2,3 교과서 보고 가야 할까요.?
아이가 초 저학년인데.. 선생님을 알게 되서 너무 기뻐요^^ 초등학생을 위한 팁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초등 저학년 1~3학년.
초등 고학년 4~6학년
이미 영상 있어요~
@@피치-y9s 네~~~ 이미 봤어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께서 실전경험으로 말씀해주시니 애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거 같습니다.
우리아이 아직 수능 당당멀었지만 미리도움차원으로^^ 동영상 여러가지봤는데 도움이 많이 되요♡♡
공감합니다
1. 학원에 끌려다니지 않고 능동적으로 공부한다.
2. 국영수사과 주요과목 교과서를 제대로 본다.
3. 정직하게 공부한다.
척하지 않는다.
모르면 모른다 안했으면 안한다 힘들면 힘들다
공부는 솔직하게 하는 것
선생님 영상 너무 잘봤어요!! 제가 지금 중학교 2학년인데 지금이라도 이 영상 보게되어서 정말 다행이예요ㅠㅠㅠㅠ!!!그런데 제가 중1때랑 중학교 1학기때 좀 놀았어서 중학교 1학년 1,2학기랑 중학교2학년 1학기 교과서내용을 잘 몰라요ㅠㅠㅠ 교과서도 다버렸는데 어떻가죠??ㅠㅠㅠ도와주세요ㅠㅠㅠㅠ
인생을 살아가는 진리도 다르지 않습니다. ㅎㅎㅎ
정직하게 공부하는 것이 가장 어렵네요..용기겠죠?
걸어주신 링크는 다 접속이 불가네요
금방 백만 구독자 되실꺼 같아요!
제가 아는 친구도 고등때 과외.학원 한번 안하고 서울대 컴과 갔어요.. ㄷㄷㄷ
척척척 기억에 남네요~
짧지만 너무 좋은 이야기네요.
근데 안타깝게도 중학교에서 교과서를 제대로 정리,수업해주지 않아요.. 학원에서 해왔지? 이러죠
주방에서 설거지하며 들을때는 정확하게 안들리더니 아침에 일어나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니 강의 내용이 가슴에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분당강쌤님 말씀대로 초5 아이랑 교과서에 충실한 정직한 공부하겠습니다~♡
성인이되어서도 공부가 끝이없네…요약: 능동적공부 ,교과서 ,정직하게 공부하기
3:47
분당에 계시는게 아쉽습니다
이 동영상을 공무원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하는 걸 쪽팔려합니다... 자존심 때문에.
공부란?
암기 했다가 토해 내는것¿
공부는 20년 내에 모두 소멸될 것이다.
학생들 잡지말고 심,신이 건강해 지는 즐거운 교육으로 ~
진짜 핵심만 쏙쏙 뽑으면서 간결하게 내용정리하면서 영상찍으시는거보니 완전 믿음이 갑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포인트로 집어주시니 더 이해가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렇게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모든 영상 제가 다 보고 아이와도 능동적으로. 교과서로.. 솔직하게… 공부하기로 함께 꼭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유익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