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20대 중후반의 시청자인데 10년 전, 나의 학창시절의 상징은 당연히 '무한도전&런닝맨'이었음! 월요일에 학교에 가면, '엊그제 무한도전 봤어?', '어제 런닝맨 봤어?'가 대화의 시작이었음! 그때 유재석이라는 사람을 처음 보면서 느낀 점은 단순히 프로그램의 진행자, 중심, 혹은 웃음과 재미를 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약 10년이 지나고, 나도 나이를 먹어 20대가 되었고, 유재석 진행했던 프로그램 '무한도전&해피투게더'가 끝났지만, 매주 '런닝맨&유퀴즈&놀면뭐하니&핑계고'에서 유재석이라는 사람을 계속 보면서 느끼는 점은 '이 사람이 정말 대단하구나~' '이 사람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게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느낌!
진짜 듣다보면 유재석이라는 예능인이 있었기에 참 많이 웃었던 날이 많앗던거 같아요 지금은 너무 당연히 유재석이니까 라는 생각을 하지만 없었다면 많은 변화가 생길거 같음
저두요
어느순간 유느님이 안나오는 날이 오면 너무 슬플것 같아요😢😢😢
철저한 자기관리 주변인 출연자 배려하는거보면 정말 대단해요
이문세 게스트 예고편 보자마자 와 유느 좋아했겠다~싶었음....무도에서 문세형님노래를 부르는 유느를 많이 봐왔기에ㅜㅜ멜론에 가을에 듣는 유느의 플리도 있었는데 거기에도 당연하게 이문세노래가 뙇.....그런 분이 저렇게 말해주시니 얼마나 기뻤을까
유재석👍👍
3:01 20대 중후반의 시청자인데
10년 전, 나의 학창시절의 상징은 당연히 '무한도전&런닝맨'이었음!
월요일에 학교에 가면, '엊그제 무한도전 봤어?', '어제 런닝맨 봤어?'가 대화의 시작이었음!
그때 유재석이라는 사람을 처음 보면서 느낀 점은 단순히 프로그램의 진행자, 중심, 혹은 웃음과 재미를 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약 10년이 지나고, 나도 나이를 먹어 20대가 되었고, 유재석 진행했던 프로그램 '무한도전&해피투게더'가 끝났지만, 매주 '런닝맨&유퀴즈&놀면뭐하니&핑계고'에서 유재석이라는 사람을 계속 보면서 느끼는 점은
'이 사람이 정말 대단하구나~'
'이 사람과 동시대를 살아가는 게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느낌!
유느❤
4: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셉 은근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1:16
진짜 대단한 유느야 나도 저 지속가능한 힘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함
💛💛💛💛💛
문세 아저씨 너무 많이 멋지고 잘생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장
무슨 일이던간에 10년이상 하는 사람들부터 대단한거 같음. 매너리즘에 안빠지는 사람들은 거의 신같음
유재석보유국😊
방송꾼끼리 만나면 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진짜 대한민국은 자랑스러운 유재석 보유국 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최고의 선후배이자 최고의 연예인이란거... 참 멋지다
느낌표 쿵쿵따 x맨 무한도전 등등 진짜 클라스가 다르긴하다.
1:43 누군가에게 음악이 아 지겨워 하는것처럼 아저씨는 음악재밌어서 음악하는사람이야 하고 나갔잖아요
유느형도 좋아서 하는게 안보이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