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적지않게 충격이네요. 정말 친한친구라는 사람이 친구들끼리 있는자리도 아니고 남친까지 불러온 자리에서 저렇게 대놓고 자랑질을 한다는게 .. 대체 무슨 개념인건지 싶었어요; 진짜 친하긴 한건가.. 아니면 여친이 일부러 남친자극할려고 친구한테 시킨건가 싶을정도. 어떤이유로든 저였으면여친이 친구들과 손절하는거 아니면 더이상 만남을 못할거같네요. 결혼이 아니더라두요 ㅎㅎ
이게 어나더레벨에 있는 친구들이라서요 애들 착하고 성실해도 세상 물정도 잘 몰라요 한국 최고 예고 출신들 대부분이 저래요 평범한 의사, 변호사도 명함 못 내미는 부모들 수준이라... 문제는 어떤 나쁜 의도가 있어서가 아니라 자기들 일상을 그냥 편하게 얘기하는 것이라 평범한 친구들은 괴리감 느끼고 힘든데 정말 반에 한두명 평범하고 나머진 재벌집, 강남부자, 정치인 자식들이 다닌대요 친구들 자체는 순하고 착할 수 있는데 타인의 주머니 상황을 고려 못 해요 친구가 어느 정도 사는지 잘 모르고 90퍼센트 이상이 엄청나게 잘 사니까 뭔 얘기든 편하게 하는 것이라서요 지인이 가장 무섭다는 것이 예고 다니는 딸들의 친구라는데 저 말이 친구에게 상처준다는 생각을 못 한다는 겁니다 다들 잘 살고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하니까요
남편이 처음으로 제 친구들을 만나고나와서 하는 말: “혹시 다들 남자였던 적은 없었지?”😂 경남에다가 여중 여고 나와서 다 거리낌 없고 털털해서 남편이 적지 않게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 정말 속과 겉이 똑같고 진국인 친구들을 어려서부터 사귈 수 있던것에 정말 감사할 뿐 ❤
어머니께서 제가 성인 되고 몇 년 후에 말씀 하셨습니다. 예술 하는 여자랑 결혼을 하겠다면: 1. 미술: 그나마 낫다. 그래도 돈이 조금 필요하더라. 교사라도 하면 낫겠다. 2. 음악: 여자 집안에 돈 많지 않으면 가능한한 하지 마라. 3. 무용: ..........나 죽은 다음에 해라.
@@어보어 님 결혼 10년차 애둘이고요. . 나도 남편 500에 50살자해도 사랑해서 했는데 애 키움 ..여자는 모성애 때문에자식한테 가난을 주는게 밤잠 못잘만큼 괴로운일입니다. 물론 제가 능력되서 지방에 아파트샀지만 맞벌이하긴 둘 다 너무 바쁜 직업이라서 소득 반 줄고 애는 키우니..곌혼 전 월세가 문제가 아니라 돈 모아서 해야해요 친구랑 비교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겁나 힘들어요
지인 딸이 예고 출신인데 해외여행 가려고 싼 비행기 편과 숙박 찾는다고 이리 저리 알아 보니까 친구들이 그냥 비즈니스 타고, 호텔 찾으면 되는데 왜 고생하냐고 해서 혼자 갔다네요 친구들은 나름 괜찮은데 돈 씀씀이 자체가 다르니 이건 어쩔 수 없다네요 정말 대한민국 최고 부자들과 정치인들 자식들이 친구니까 평범한 친구들은 기 죽기 좋아요 지인 딸은 공부 잘해서 대기업 들어 갔지만 그 주변 친구들은 여기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살 거예요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들 일상을 가볍게 얘기하는데 평범한 우리네는 기겁하겠지요 사는 레벨이 그냥 다릅니다 친구들에게 휘둘려서 끊임없이 비교하고 속상해하는 성격이라면 결혼 안 하는 것이 좋아요 너는 너, 나는 나 이런 성격이면 몰라도...
우리집은 저런 멍청한 사람이 있었고 울 엄마가 말씀 하시길 저 사람은 쌀 때 팔고 비쌀대 집을 사는구나.집안 거덜나는거요.집안에도 손가락이 다섯이죠.다 다르죠.울 엄마는 항상 귀를 열어라고 말씀하셨고 전 노력하고있죠.귀를 열고 입은 닫으라.제가 평생 우리 엄마한테 배운거요.우리 엄마 국민학교3년 중퇴 울 아빠 문맹.우리 형제들 아이큐 조금 좋음.조금 울컥했음.우린 더 가야하니까.
본인 능력은 안되면서 누구 남편은 누구 부모는 입에 달고 사는 사람 피해야할 결혼 대상자입니다. 배우자는 인생을 같이 걸어가는 파트너지 빨대 꽂을 호구가 아니에요. 본인 능력이 안되면 저런 거 쳐다보지도 않아야 하는 게 정상이에요. 여자친구분 결혼해서 자식 낳고 자식이 크면 자식한테도 저렇게 할 겁니다.
그리고 제가 않하는 이유도 있고.우린 못 살다가 꾸준하게 노력을 통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솔직히 나누고 싶지 않아요.제 딸은 기본이 있고 돈?필수요.키워보면 알죠.고민.무책임하게 하는 것보단 통장 까가 더 나을 것 같아요.물론 전 아니요.책임은 삶이라고 봅니다.사는 것이 쉽지 않아요.하지만 그냥 생각을 즐겁게 하면 좋아요.인생선배로써 하는 말이요.제가53인데 별 어린 아이가 하이정도 했는데 전 웃었죠.회사에서.맞담배피죠.서로를 아니까.동료중에 여성도 맞담배피죠.담배가 중요하지 않죠.우린 동료니까요.다른팀.우리팀은 절대로 여성을 않받죠.저도 반대고.하지만 해도 된다.
다 듣기전에 한마디 한 줌도 않되는 사람들 어처군이없고 돈?제 경험은 비슷하게 모든게 환경 우리 땐 다 못 살았으나까.울 엄마 제가 대학졸업때 아이엠에프 울 엄마 현찰로 마포 삼성 삼억삼천.저한텐 냉정하더군요.제가 더 성장하게 된 계기구요.실패를 해보지 못하면 삶을 이해 할 수 없다고 봄니다.
40에 늦은결혼이었고 너무 마음에 만난지 3번만에 사귀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고, 4개월만에 결혼까지 안착했습니다. 담배도 끊고 종교도 바꾸었고 종교도 기독교로 믿고 가는걸로...갔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걸지않고 편한 결혼 내 상황에 맞는 결혼만을 주장한다면 그건 있을 수 없습니다. ( 장인어른이 선교사라 필수 선택이었죠. 10년차입니다만 아직 담배도 안피고 코로나때를 제외하고는 교회도 같이 나갑니다. ) 뭐~ 프로그래머라 전문직이긴 했어도 워낙 어릴때 집이 가난했고 부모님도 일직 돌아가시고 혼자서 경기도에 1억6천짜리 아파트 39살에 구매한게 전부...; 한방언니님의 말씀도 백번 맞지만 일단 부딛히고 장미빛 미래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확신과 리딩할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내가 '너를 이끌어줄께'라는 이 한마디가 지금까지도 우리와이프가 속았다!! 라고 말하는 결정적인 계기죠...ㅋㅋㅋ 하지만, 그때 그 모습이 상당히 멋져보였나 봅니다. ㅎㅎㅎ 물론 결혼 10년차고 이젠 와이프에겐 질질 끌려가고 하자는데로 응~ 그래로 일관하는 저입니다만 이건 가정의 행복을 위해 그러는거고...연애당시에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리딩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해볼만하고 생각해요~!!
제 딸 하난데 돈이 참 공부는 그런데 일이십은 분명히 아니죠.결혼 저 분 말이 맞아요.돈 정말 중요하고 근데 더 중요한건 인격이고 품위요.돈?두번째요.사람이 사람다워야하고 어려울 때 같이 하는 사람이 가장 내 곁에 두워야 할꺼요.배가 침몰 할 때 쥐가 가장 먼저 나간다고 하더군요.끔찍하죠.
이런경우 사실 많은데, 여성쪽에서 아예 시작도 말았어야 합니다~ 지금 만나는 남성과 본인 둘다 불행해질수 있어요~ 특히 남성쪽에서는 자기그릇(외모ㆍ학력ㆍ경제력등등) 에 만족하지 못하는 여성과 억지춘향으로 연애하고 결혼까지 같다해도 이혼확률 아니 이혼을 안해도 불행한 결혼생활을 할 확률이 매우높아요~ 요즘에는 특히 여성쪽에서 이혼을 많이 요구하기때문에 남자보다 여자가 더 좋아하는 결혼이 좋겠줘~~ 남자쪽에서 쫒아다니는 연애와 결혼 하시면 진짜 안됩니다........
여친이 주변에 안휩쓸리고 묵묵히 자기 갈 길 가는 뚝심있는 사람이라면 결혼을 해도 같이 인생 개척하면서 잘 살 수 있을 거고, 그게 아니면 채워줄 수 없는 허영에 결국 뻗어버리고 가정이 파탄나는 결말이 될 거 같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여친의 엄마도 만나보고 모녀간의 사이가 어떤지 평소 어떤 대화가 오가는지도 반드시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빠른 카톡 상담❤
pf.kakao.com/_dvVxgT/chat
정말 좋은 친구면 거기서 자랑질 안해요 친구를 포기하거나 남편될 사람을 포기하거나 둘중 하나
ㅇㅈ
그 친구들도 여자가 미리 구슬렸다면 정말 만나선 안되는.
너는 뭐 얼마 더 받았다고해라~ 식으로. 생각보다 취집도 설계치밀함.
저는 좀 적지않게 충격이네요.
정말 친한친구라는 사람이 친구들끼리 있는자리도 아니고 남친까지 불러온 자리에서 저렇게 대놓고 자랑질을 한다는게 .. 대체 무슨 개념인건지 싶었어요;
진짜 친하긴 한건가.. 아니면 여친이 일부러 남친자극할려고 친구한테 시킨건가 싶을정도.
어떤이유로든 저였으면여친이 친구들과 손절하는거 아니면 더이상 만남을 못할거같네요. 결혼이 아니더라두요 ㅎㅎ
글쓴이는 내랑 생각이 비슷한사람이네요 친구? 라고해야되나 암튼 걍 아는사람이라고칩시다 그 아는사람들이 내인생 대신살아주는거 아니잖아요 물질적으로 보테줄것도 아니면서
이게 어나더레벨에 있는 친구들이라서요 애들 착하고 성실해도 세상 물정도 잘 몰라요 한국 최고 예고 출신들 대부분이 저래요 평범한 의사, 변호사도 명함 못 내미는 부모들 수준이라... 문제는 어떤 나쁜 의도가 있어서가 아니라 자기들 일상을 그냥 편하게 얘기하는 것이라 평범한 친구들은 괴리감 느끼고 힘든데 정말 반에 한두명 평범하고 나머진 재벌집, 강남부자, 정치인 자식들이 다닌대요 친구들 자체는 순하고 착할 수 있는데 타인의 주머니 상황을 고려 못 해요 친구가 어느 정도 사는지 잘 모르고 90퍼센트 이상이 엄청나게 잘 사니까 뭔 얘기든 편하게 하는 것이라서요 지인이 가장 무섭다는 것이 예고 다니는 딸들의 친구라는데 저 말이 친구에게 상처준다는 생각을 못 한다는 겁니다 다들 잘 살고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하니까요
남편이 처음으로 제 친구들을 만나고나와서 하는 말:
“혹시 다들 남자였던 적은 없었지?”😂
경남에다가 여중 여고 나와서 다 거리낌 없고 털털해서 남편이 적지 않게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
정말 속과 겉이 똑같고 진국인 친구들을 어려서부터 사귈 수 있던것에 정말 감사할 뿐 ❤
여친 친구들은 사실 이 문제와 상관이 없고 여친분이 그 친구들을 손절하든 비교 되어도 참고 만나든 입장을 정리해야지 남친 탓 1프로라도 한다면 결혼안하는게 맞아보임. 행복한 결혼 어려워보임.
눈이 낮은건 높일수 있지만 눈이 높은건 낮출수 없음
본인의 능력으로 해결못한걸 남자에게 해달라고 징징거리는 여자는 가차없이 버리는게 맞음
결혼은 징징거리는 여자와 하면 무조건 망하고
미래를 같이 이뤄나갈 여자와 해야함
이쁘고 화려한것에 속지말자..
자랑질 비교질에서 은근 친구가 기죽는거에서 느끼는 우월감.. 그냥 걸러야대 그런 인간들은
매일 현실을 보고 상담하는 사람들 조차도 만나자마자 모든걸 오픈하니 내면까지 깊숙하게 다아시는거같음
그 수도 수백수천명이니 평균값도 잘나오고 사람에 대한건 은근 결정사 유튜버들이 제일 잘아는듯..
그냥 좋은남녀의 기준은 한마디로 정의하자면..나를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봐주는사람이죠
완전 공감. 특히 예능하는 여자분들은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게 주변 친구들이 그런 친구들이 많습니다. 결혼해서 후회하는것보다 신중하게 생각하는게 좋쵸.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한방언니의 안 맞아서 아쉬울 수 있지만 괴로운 것보단 낫다는 현실적인 조언 정말 와닿네요
결혼할 여자의 어머니, 친구들을 확인해보는 건 꼭 필수죠
장모랑 비슷함
장모를 보면 늙어서의 외모, 성격 등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강인수-t4l 맞습니다. T.T 왜 장점만 닮지를 못하니
친구와 비슷한 성격입니다.. 끼리끼리 논다고... 저거 결혼하면 힘들어요
좋은 사람의 객관적인 조건도 없고 관점의 차이고 알아서 잘 살면 되죠.사람은 우리엄마는 항상 말씀하신게 눈을 보라.저도 그 가르침을 유지하죠.,눈을 보면 알죠.
어머니께서 제가 성인 되고 몇 년 후에 말씀 하셨습니다. 예술 하는 여자랑 결혼을 하겠다면:
1. 미술: 그나마 낫다. 그래도 돈이 조금 필요하더라. 교사라도 하면 낫겠다.
2. 음악: 여자 집안에 돈 많지 않으면 가능한한 하지 마라.
3. 무용: ..........나 죽은 다음에 해라.
@@hourglass8578 인정. 부정 못함. 그런데 근거 없는 편협이 아님.
저도 여친의 친한친구를 만나서 확인해 보고 싶은데... 여친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좋아요를 더 적극적으로 눌러요😀😁
ㅋㅋ
좋아요 더 적극적으로 놀려요😀🤣
친구들 의식수준 이란게 ㅉㅉ..친구랑 결혼할 남자 만나서 한다는 얘기가 고작
저런 정도면 그 여친 수준도
짐작이 가네요..
좋은 여자 많으니 잘 살피세요,한방언니 말씀 처럼..^^
제가 결혼할때 친정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동창회다녀와서 남편이랑 싸울거면 동창회가지마라 하셨죠. 결혼후 한번도 가지않았네요ㅜㅜ
우리집은 냉정해요.근데 기본은 서로를 위한 마음은 깔려있어요.달려가죠.
친구 쪽 남친or남편들 나이 차이 많이 날 듯. 거기다 예체능 쪽이면 취집일 가능성 200%.
다시 생각해보라는 말씀에 격한 공감 보냅니다.
시집잘간 부잣집 출신 친구가 있는건 없는것보다야 나은데. 본인의 능력을 그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단 좋은 자극제도 될수있으니까. 근데, 내 노력없이 남자를 통해 누리겠다라고 하는순간 비교가 시작되고 결혼생활이 지옥이 되겠죠.
친구들도 서로서로 집안사정 대충은 알고 만나는 남자 사정도 어느정도 들었을텐데 그 자리에서 그렇게 굴었다는건....
그 여자분이 은근 무리에서 무시당하고 따돌림당하고 있을 확률이 있음.
그리고 그 친구들 진짜 못돼먹은 것들임.
서로 비슷한 수준이 만나는게 오래갈듯해요...마인드도 비슷하고...
끼리끼리 만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의 아버님을 유심히 보세요 당신의 미래입니다. 아버님이 여자친구 집안 에서 위치를 보세요.... 당신의 미래입니다.....
저런 여자는 버리면 됨 솔직히 남자를 100% 신뢰하고 사랑하는 여자는 월세방부터 시작해도 친구들하고 비교 안함
@@잘살아보세-s8i ㅋㅋㅋ 수준나오네요 님은 결혼안해야 미래의 가족들이 안불행함
@@어보어 님 결혼 10년차 애둘이고요. . 나도 남편 500에 50살자해도 사랑해서 했는데 애 키움 ..여자는 모성애 때문에자식한테 가난을 주는게 밤잠 못잘만큼 괴로운일입니다. 물론 제가 능력되서 지방에 아파트샀지만 맞벌이하긴 둘 다 너무 바쁜 직업이라서 소득 반 줄고 애는 키우니..곌혼 전 월세가 문제가 아니라 돈 모아서 해야해요 친구랑 비교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겁나 힘들어요
남자가 비젼이 보이는 경우
싹수 안좋으면 월세. 신뢰도 떨어지죠
@@잘살아보세-s8i 일단 결혼하셔서 애 둘이나 키우시고 존경하고 사과드리고요
충분히 여유로우실거같은데 남과 비교하지마십시요 그래야 행복해요
지금도 남편 원망하시는거같은데
형이 청담,압구정에 집 5채씩 있는 집안과 결혼했는데 평범한 사람보다 더 열심히 살고 돈도 함부로 안써요. 몇십억씩 가지고 있는친구들도 만날때는 일부러 돈 있다는 티 안냅니다. 자격지심 가지고있는 사람들이나 저런거 자랑하는거라 그런 사람들은 주변에 두면 안좋습니다.
비교
그거엔 답이 없습니다
집 차 명품 끝
친구들이 부추기면 본인도 휩쓸리기 마련입니다
흠.. 저라면 안할 것 같네요
인사드리러 갔을때 여친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는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딱 그 여친이 나중에 자기 엄마가 하는거랑 똑같이 니를 대할거거든요.
감사합니다!
비교하는 사람은... 셀프 괴로움.
옆사람도 같이 괴로움.
지인 딸이 예고 출신인데 해외여행 가려고 싼 비행기 편과 숙박 찾는다고 이리 저리 알아 보니까 친구들이 그냥 비즈니스 타고, 호텔 찾으면 되는데 왜 고생하냐고 해서 혼자 갔다네요 친구들은
나름 괜찮은데 돈 씀씀이 자체가 다르니 이건 어쩔 수 없다네요 정말 대한민국 최고 부자들과 정치인들 자식들이 친구니까 평범한 친구들은 기 죽기 좋아요 지인 딸은 공부 잘해서 대기업 들어 갔지만 그 주변 친구들은 여기 나오는 것처럼 그렇게 살 거예요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자기들 일상을 가볍게 얘기하는데 평범한 우리네는 기겁하겠지요 사는 레벨이 그냥 다릅니다 친구들에게 휘둘려서 끊임없이 비교하고 속상해하는 성격이라면 결혼 안 하는 것이 좋아요 너는 너, 나는 나 이런 성격이면 몰라도...
우리집은 저런 멍청한 사람이 있었고 울 엄마가 말씀 하시길 저 사람은 쌀 때 팔고 비쌀대 집을 사는구나.집안 거덜나는거요.집안에도 손가락이 다섯이죠.다 다르죠.울 엄마는 항상 귀를 열어라고 말씀하셨고 전 노력하고있죠.귀를 열고 입은 닫으라.제가 평생 우리 엄마한테 배운거요.우리 엄마 국민학교3년 중퇴 울 아빠 문맹.우리 형제들 아이큐 조금 좋음.조금 울컥했음.우린 더 가야하니까.
여자가 정말 남자를 사랑했다면, 친구들 손절했을 겁니다… 이런걸로 싸운다? 결혼생활내내 "지옥"입니다.
본인 능력은 안되면서 누구 남편은 누구 부모는 입에 달고 사는 사람 피해야할 결혼 대상자입니다. 배우자는 인생을 같이 걸어가는 파트너지 빨대 꽂을 호구가 아니에요. 본인 능력이 안되면 저런 거 쳐다보지도 않아야 하는 게 정상이에요. 여자친구분 결혼해서 자식 낳고 자식이 크면 자식한테도 저렇게 할 겁니다.
교사한테서도 이런 느낌 좀 받았는데, 교사가 아무래도 최소 교사에 대기업 전문직하고 결혼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런 얘기 들을 때마다 흠... 하긴 했음.
여친 지금까지 내숭 백표
이 한방 언니
진짜 솔류션 최고네요!
있엇서가 아니라 진행중.무책임은 아니다라고 봅니더.우리집안은 약속은 지키는 거죠.어기면 않되죠.우린 교유을 받았죠.집안교육
근데 진짜 좋은 남자 or 여자면 이런 고민자체가 없는 것 같음
그리고 제가 않하는 이유도 있고.우린 못 살다가 꾸준하게 노력을 통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솔직히 나누고 싶지 않아요.제 딸은 기본이 있고 돈?필수요.키워보면 알죠.고민.무책임하게 하는 것보단 통장 까가 더 나을 것 같아요.물론 전 아니요.책임은 삶이라고 봅니다.사는 것이 쉽지 않아요.하지만 그냥 생각을 즐겁게 하면 좋아요.인생선배로써 하는 말이요.제가53인데 별 어린 아이가 하이정도 했는데 전 웃었죠.회사에서.맞담배피죠.서로를 아니까.동료중에 여성도 맞담배피죠.담배가 중요하지 않죠.우린 동료니까요.다른팀.우리팀은 절대로 여성을 않받죠.저도 반대고.하지만 해도 된다.
깔끔한 정리 👍
원래 끼리끼리 사이언스라는 말이 진리고
그런애들하고 다니다보면 물드는거지
다 듣기전에 한마디 한 줌도 않되는 사람들 어처군이없고 돈?제 경험은 비슷하게 모든게 환경 우리 땐 다 못 살았으나까.울 엄마 제가 대학졸업때 아이엠에프 울 엄마 현찰로 마포 삼성 삼억삼천.저한텐 냉정하더군요.제가 더 성장하게 된 계기구요.실패를 해보지 못하면 삶을 이해 할 수 없다고 봄니다.
7:25 50년의 고통 ㅎ 띵언입니다 😮
왜 지가 못가진걸 남편한테 원할까...
40에 늦은결혼이었고 너무 마음에 만난지 3번만에 사귀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고, 4개월만에 결혼까지 안착했습니다. 담배도 끊고 종교도 바꾸었고 종교도 기독교로 믿고 가는걸로...갔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걸지않고 편한 결혼 내 상황에 맞는 결혼만을 주장한다면 그건 있을 수 없습니다. ( 장인어른이 선교사라 필수 선택이었죠. 10년차입니다만 아직 담배도 안피고 코로나때를 제외하고는 교회도 같이 나갑니다. )
뭐~ 프로그래머라 전문직이긴 했어도 워낙 어릴때 집이 가난했고 부모님도 일직 돌아가시고 혼자서 경기도에 1억6천짜리 아파트 39살에 구매한게 전부...;
한방언니님의 말씀도 백번 맞지만 일단 부딛히고 장미빛 미래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확신과 리딩할 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내가 '너를 이끌어줄께'라는 이 한마디가 지금까지도 우리와이프가 속았다!! 라고 말하는 결정적인 계기죠...ㅋㅋㅋ
하지만, 그때 그 모습이 상당히 멋져보였나 봅니다. ㅎㅎㅎ 물론 결혼 10년차고 이젠 와이프에겐 질질 끌려가고 하자는데로 응~ 그래로 일관하는 저입니다만 이건 가정의 행복을 위해 그러는거고...연애당시에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리딩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해볼만하고 생각해요~!!
진짜 조상님이 도왔다 생각하시길..
허세가 아니라면... 끼리끼리가 아닌데 친구가 될 수 있는지가...
진짜 친구면 오히려 명품안차고 돈 이야기도 안하겠지..
결혼하면 분명히 문제됩니다
연예때도 싸웠다면 결혼해서살면
더싸우고 원수되요 착한것?그건 모르는거죠 착한데 왜싸워? 자신의형편에 맞게 부지런하고성실하고 깨끗하고남자잘챙겨주고
요리잘하고 성격에장애없는여자만나세요
남자와 여자가 다른건, 남자는 훨씬 잘나가는 친구들과 비교한다고 해도 본인과 별개로 보지만, 여자들은 친구들과 본인을 동일시(?)해서 절대 눈 높이를 낮출수가 없습니다.
둘이 결혼하믄 평~~생
남자는 힘에 부치고 여자는 눈에 안차고
불만만 계속 쌓이다 폭발!!!!!
요건 여자건 남자건 똑같은것 같아요! 유유상종 ㅎㅎ
여자친구한테 포르쉐를 줄정도면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흔치는 않을것 같아요ㅋㅋ 주위 수만은 부호를 봐왔지만 그렇게 차사주고 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그냥 여친이면 그럴수있는데 내용은 신혼집에서 출퇴근 힘들꺼라고 해주는거니깐 동반자한테 해주는거니 재력좀되면 충분히 가능은함
제 딸 하난데 돈이 참 공부는 그런데 일이십은 분명히 아니죠.결혼 저 분 말이 맞아요.돈 정말 중요하고 근데 더 중요한건 인격이고 품위요.돈?두번째요.사람이 사람다워야하고 어려울 때 같이 하는 사람이 가장 내 곁에 두워야 할꺼요.배가 침몰 할 때 쥐가 가장 먼저 나간다고 하더군요.끔찍하죠.
그럼 저에 경우에는 어떻게 확인하죠…꼰대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청첩장을 돌릴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친구들한테 소개를 시킬생각이고, 연애할 때는 형제자매 만 공개할 생각인데…
우리땐 암만 배워도 여자는 여자의 엄마 보고 남자는 친구를 보라고 했고 그랬죠.
여자 친구들 봐도 됨
정답은 아니오 결혼하면 안된다 입니다. 이 쉬운 걸 왜 모를까. 지금이라도 도망가시오
뜬금없지만 인구절벽 걱정을 안 할 수가 없네.
이혼보단 파혼이 낫다
사연자는 조상신이 구한거다
ㅋㅋㅋ친구 꼬라지가.. 진짜 친구면 절대 그자리에서 저런 얘기 안 함. 여자를 띄워주지ㅋㅋ;;
저 택배기사.아파트는 조금 외제차 있는데 주택가는 고급차 많음.이유는 모르지는 모르겠고 심지어 이태리차도 봤죠.부모가 잘 살면 가능한데 글쎄요.
ㅋㅋㅋ 요즘 괜찮은여자가 있긴한지… 다 멸종한걸로 봅니다 100명중 2명보는데 여자를 수백명만 만나면서 좋은여자 찾을수도 없는노릇이고 ..
결혼하고 나면 남편재력이 여자 인생 성적표가 되는건 어쩔수 없음
의사는 의사기만하면 되는데 사업가는 사업가 나름이라...
무용했던 사람이면 거의 준 연예인 급이잖아...
여자친구의 친구가 잘사는게 고민이라고 ? 끼리끼리라서 ? 이런건 헤어지는게 여자쪽에서 다행인거임
무용하는 여자랑 살아봤자 무용담만 듣겠지. 맞벌이시대를 살아가는 현재로는 중소기업 다니는 여자보다 생산성이 떨어진다. 몸매좋고 손가락 예쁘고 네일아트 유지하고 다니는 여자는 결혼해서도 살림할시간에 운동하고 마사지 받고 네일아트 받으러 다닌다.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 보다 훨씬 좋은거 아닌가요..? 잘 관리하는 여자.
세상에서 가장 비침한 가난2 상대적 가난2다. 통장에 10억2 있어도 스스로 강남으로 24갈수도 빌딩을 살수도 없다고 느끼면 비참하기 그지없다. 2런 생각을 하는 여자는 재앙2다.
참 아닌거 같네요, ㅡㅡ
세상이 이러이
남자 여자 평등 머같이 말하면서
남자는 집 돈
여자는 당연
이 뭐지요?
여성분 찐친이 아니네요 ㅋㅋㅋ 아 그거 좀 자랑할수있지 시집잘갔다 얘 부러워ㅜㅠㅡㅜ 이러면 되지 뭔또 그걸듣고 표정이 굳어지다니 ㅎㅎㅎ 주변에 친구들이 잘되면 좋은거죠 ㅉㅉ 친구들 잘안되면 나중에 돈빌려달라고 함 이것보다 훨나음. 어쨋든 저건 여성분 원래 질투가 많고 각자의 삶이 있는데 그걸 인정못하는 분이니 남성분이 고민이 많겠네요…여성분 태도 잘살펴보고 계속 저모양이면 … 다른여성을 만나보심이…
저도 같은 생각임. 암튼 열등감 많은사람은 못만남..
친구사이에 상대방 형편을 뻔히알텐데 출퇴근 힘들다고 신랑이 포르세 뽑아줬다고 선방 날리는 친구들은 손절이 답이다
주위 여직원들보면 정말 자랑질하다 말싸움하는꼴 자주봤다
정말 이런부류의 여자들은 거르고 차단이 답이다 ㅍ
여자 32라는 게 핵심인거같은데 ㅋㅌㅌㅌㅌ
결혼하는순간 지옥시작
3년안에 헤어지던가
아니면10년안에 암걸린다
예체능 중에서 제일 아래 순서로 체육-무용-미술-음악임
무용이 예체능 중 하위권인데 저렇게 산다고?
애들이 많이 이쁜가?
야 그렇게 생각하려면 결혼을 하지마
특히 여친친구들이 그지랄이면 안하는게 답이야
포르쉐 이야기 하믄 모르쇠로 일관~
이런경우 사실 많은데, 여성쪽에서 아예 시작도 말았어야 합니다~
지금 만나는 남성과 본인 둘다 불행해질수 있어요~
특히 남성쪽에서는 자기그릇(외모ㆍ학력ㆍ경제력등등) 에 만족하지 못하는 여성과 억지춘향으로 연애하고 결혼까지 같다해도 이혼확률 아니 이혼을 안해도 불행한 결혼생활을 할 확률이 매우높아요~
요즘에는 특히 여성쪽에서 이혼을 많이 요구하기때문에 남자보다 여자가 더 좋아하는 결혼이 좋겠줘~~
남자쪽에서 쫒아다니는 연애와 결혼 하시면 진짜 안됩니다........
친들이 꼴통인듯~예의도 없구~ 첨 소개에 저런 자랑질을?
그냥 살아야지 지금에 와사 무슨 포르쉐 청담 아파트 노후들어 경비라도 시켜주면 감사히 해야지 저런사람들 젊을때 다 포기하고 만든거를 왜 질투하는거임
여자들이 미친게 9급 공무원 한테도 한번밖에 안하는 결혼식이라고 배라왕드레스사달라항답니다.내친구 아는 언니였는데 남자가 부자도 아닌데 여자에게 눈돌아서 해줬답니다 그걸 여자가 자랑해서 알게된거고요.
4:44
여친이 주변에 안휩쓸리고 묵묵히 자기 갈 길 가는 뚝심있는 사람이라면 결혼을 해도 같이 인생 개척하면서 잘 살 수 있을 거고, 그게 아니면 채워줄 수 없는 허영에 결국 뻗어버리고 가정이 파탄나는 결말이 될 거 같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여친의 엄마도 만나보고 모녀간의 사이가 어떤지 평소 어떤 대화가 오가는지도 반드시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잘 사는 여자는 또 더 잘 사는 남자 만나겠죠 뭐 ㅋㅋ 허영은 무슨 .... 😅
여친 친구들 보면 대충 각 나옴 돈많은 친구 부자집에 취집한 친구 아바타처럼 여친에게 바람 넣는 친구 허세 ㅂ ㅅ 짓하는 친구 등등 다 걸러야됨
점점 여자들은 결혼하기가 힘들어지는구나.다 자업자득 ㅋㅋ
파국이다 결국 파국으로 가는거다
너 주제를 알라 -- 소크라테스
진짜 조상님이 도왔다 생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