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3일차 | 신주쿠공원, 아사쿠사, 센소지, 와규, Bar, 칵테일, 위스키, 글렌그란트1954, 만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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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Bom0710
    @Bom0710 2 роки тому +1

    시작부터 술냄새나고 좋네요🍺

    • @beomsday
      @beomsday  2 роки тому

      술냄새를 좋아해주시다니 영광입니다!

  • @이대은-u3f
    @이대은-u3f 2 роки тому +1

    좋네요 😊

  • @whlog
    @whlog 2 роки тому +1

    도쿄 바 투어 넘 좋네요~ 저도 위스키나 칵테일 좋아하는데 왜 바 갈 생각을 못했을까요 😭 담부턴 도쿄 여행 가면 이자카야 말고 바도 좀 찾아가봐야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당

    • @beomsday
      @beomsday  2 роки тому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전에는 안가다가 이번 여행부터 바에 가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 @Sum-choi
    @Sum-choi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
    이번에 도쿄 넘어가는데 가서 이건 꼭 먹고 한국 돌아와야한다! 하는 위스키 있을까요 ? 워낙 수입되는게 많지 않다보니 도쿄가서 이거있다 하면 먹어볼만한거 있음 추천부탁드릴게요오 ~!
    저는 피트보다 부드러운 계열을 좀 더 좋아합니닷 글렌모렌지 쪽을 좋아해요!

    • @beomsday
      @beomsday  2 роки тому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스키에 대한 경험이 많진 않지만 추천 드리자면, 일본위스키가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한국에 비해 많이 저렴하다보니 다양하게 드셔보시는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케츠루 17년, 히비키 블렌더스 초이스가 괜찮았습니다. 다른 위스키로는 에드라두워 12년 CS가 쉐리쉐리한게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