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요 사람심리가 그렇지 않잔아요. 나름 술도 주고 잘 대해줬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고작 한살 많은 것으로 깍듯이 대접하기를 바라는 진상갑질을 하는데 아무리 술을 먹은 상태라도 아니 술도 상당히 들어간 상태에서 굴욕을 강요당하면 화가 날 법도 하지요. 작은 부분이 또 작은 게 아니랍니다.
천만분의 일은... 검수 좀 잘 합시다!!! 기초검사만해도 대략 1/10의 11승 대략 1000억 분의 1입니다;;; 더 나아가서 유전자 전체를 검사한다?? 지구가 생성되고부터 지구가 멸망하기전까지의 기간내에서 완벽하게 유전자가 일치하는 두 사람은 나올수가 없을거라고하네요 나 참
경찰한테 체포되는순간 범죄자들은 범죄자의눈빛으로 돌변한다.ㅋㅋㅋㅋ
한쪽은 빵을 갖고있으니 왼손으로 캔을 딸수있지. 으른손잡이 나도 따는데 ㅋㅋ
대구 사건을 인천으로?
인천 형사는 또 머지?
현장에 있던 돼지껍데기를 형사가 냉장상태로 잘 보관해서 사건의 단서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경산근처에 살던 여경이 그쪽에 마트에서 행사로 판매하던 돼지껍데기가 있다는 제보를 형사에게 해주어서 단서를 잡아서 풀었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에 술만 먹으면 주사부리며 진상짓 하는 놈들은 반드시 손절해야합니다!
흘린 땀방울만큼 범인에 가까워진다는 말이 진짜라면 요즘 견찰들은 땀을 안흘리나보다..
그나마 옛날형사들이 인내심있음
먼 소리지 이건 ㅋㅋㅋㅋㅋ
@@비트업-1 옛날엔 cctv 블랙박스 이런게 너무없어서 범인잡기힘들었다 요즘은 그런게있으니까 손쉽게하는거지 옛날엔 완전 썡노가다로 뛰면서 범인잡았다.. 심지어 거지로 분장해서 며칠간 거지행세하면서 범인잡고햇어
개견들빼고
잘볼께요 감사합니다
뭐 저딴걸로 사람을 죽여 미친.... 어휴
그르니까요
그런데요 사람심리가 그렇지 않잔아요. 나름 술도 주고 잘 대해줬다고 생각했는데
나이 고작 한살 많은 것으로 깍듯이 대접하기를 바라는 진상갑질을 하는데 아무리 술을 먹은 상태라도
아니 술도 상당히 들어간 상태에서 굴욕을 강요당하면 화가 날 법도 하지요. 작은 부분이 또 작은 게 아니랍니다.
영수증 30만장 ㄷㄷ 정말 고생 하셨네요
너무관대한 강력범 형량
재발되는 흔하디 흔한 강력범죄들 ㅠㅠ
대한민국에 정의가 살아나길
이거 대구 신천 살인사건 아닌가요? 사건의뢰에서 들은거랑 똑같은데.. 왜 인천 사건으로 나와요??
노숙자 아저씨 연기ㅋㅋㅋ오졌다
사건 사고들 보면은 피해자들이 일정한 패턴으로 움직이는걸 알수있다 한번씩은 다른길로 돌아다녀도 사고예방에 도움이 될듯 생각해봅니다
재연배우들도 클라스가 다 다르네요 고정들이 더 잘하는군요
술취하면 꼭 나이따지는사람들있지 결국 입싸움으로 끝나고 말지만 이번건 살인까지 이어졌네
나이로 찍어 누르려는 심리가 저속한 면이 강하죠. 살인도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경향이 있어요. 무시를 한다든지 감정싸움이 된다든지 해서요.
영수증을 전수 조사한 경찰들의 집념이 있어 범인이 잡힌 거겠죠. 대충 일하는 경찰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경찰 분들이 저렇게 열심히 발로 뛰며 수사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승진 점수 되니까 이를 악물고 뛰는거지 경찰들 게을러 터짐...
@@청담-o1z 전부 다 그러는건 아니겠죠... 그래도 저렇게 발로 뛰면서 수사해주시는 분들이 있으니 조금이라도 나아가는거라고 생각해요
술은 인생의 독이지.
형사분들 집념아주 멋지
세요. 끈질견 인내력에
수사가 제대로 사건처리
되네요...👏👏👏
수고 하셧습니다...🙋♂️🙋♂️
어느 마트인데 일주일동안 30만명이 다녀가냐ㅋㅋ
전체 영수증 다 일일히 다 안봐도 어떤 품목 팔린 영수증만 뽑아 털면됨
저거 여기서 말고 다른데서도 재연한거 본거같은데 대형마트였음 기업형 대기업 마트 식품코너~
@@jschoi8993 ㅂ
@@christyna9100 현장기록형사에서 했었어요 근데 화질만 좀 떨어지지 그게 더 퀄리티좋은듯
30만명이면 대도시아닌가? 일반지역에서 팔기힘들지
모른사람과 술마시는건독
돼지껍데기를 저렇게 포장 조리해서 파는 경우도 있나?
1주일에 두 번 팔렸으니까...
이젠 안팔겠죠 아마도??
현장기록 형사에서 나왔던
실제상황에도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
남이주는 공짜술은 먹지말자
지붕이 있는데 비가와서 지문이 지워짐?
2006년 6월 대구에서 일어난 사건...
저 딴걸로 죽여????
형사들이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
술이 웬수네
형사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술도 웬수고 칼도 웬수
칼만 없었어도 주먹다짐으로 끝났을 사건인데...
재연배우 이가돈 배우 이가돈
정민이 사건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수사했다면 범인체포했을텐데 너무안타깝네요
제말이요 못잡는게 아니고 안잡는거잖아요
범인이어딨냐
@@웨그레요 눙깔없냐?같이술마신놈 그놈이지
저런 사건에 매달려야 하는데...
실제는 어떤가...
우산 잃어버렸다고 신고하고...지 부주의로 잃어버린 지갑 찾아달라고 하고..
너무 울먹거림 ㄷㄷㄷ
범인은 딸이다 너무 발연기하는게 수상함
서프라이즈 하던 사람들 그대로 나오네 ㅋㅋㅋ 연
인천.... 극과극인것인가
천만분의 일은... 검수 좀 잘 합시다!!!
기초검사만해도 대략 1/10의 11승
대략 1000억 분의 1입니다;;;
더 나아가서 유전자 전체를 검사한다?? 지구가 생성되고부터 지구가 멸망하기전까지의 기간내에서 완벽하게 유전자가 일치하는 두 사람은 나올수가 없을거라고하네요 나 참
대역가명은 누가 결정하는가
성씨비율에 맞춰서 추첨식으로 정확히 성씨를 결정하라
김이박이 대략60~70%임에도 가명은 다른성씨가 대략 70~80%왜일까
작가들이 자신들의 성씨는 피하기 때문일까요?
마치 소수의 성씨가 다수의 범죄를 저지르는 것 처럼
썸네일 곶감인줄
그냥 집에서 먹었는데요 왜요? 이거겠지
아니 모르는 사람이 술먹자고허면
그걸먹나 그것도 드럽게 공원에서
그리고 먼 형님이야
평소 하는 행실이 역으로 드러나는 것 같아요 특별한 목표나 방향성이 없고
충동적 즉흥적으로 행동하며 권위의식이 강하고 별것아닌 자존심만 강해서 갑질을 일삼는 인간이죠.
나이 많은 형님이 선입선출로 일단 죽고 아우는 교도소에서 추후에 죽겠군요.
별 그런일로 사람을죽여.
껍데기맛있는데 껍데기가 범인인줄ㅋㅋ
와 대단하다,,,,,,
참 경찰이십니다. 칼 든 범인 보고 도망가 일가족 작살 나고 파탄 내놓고 트라우마 짖던 인천 경찰 유니폼 입은 여자가 선생님같은 참 경찰 분 욕 먹이는 것이지요
의문이 드는 점이 아무리여경이라도 긴박한 상황이면 실총이든 공포탄이든 가져가서 제압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피해자는 죽을 위험에 있는데 아무것도 않하고 도망을 치는 건 상식이 없는 것이죠.
박봉팔씨 ㅋㅋㅋ 셀트리온으로 1200% 드신 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사님 응원합니다 손정민사건도 형사님이 해주셨다면 해결됐을꺼에요
@@푸우곰이 술먹고익사하는거 봤어요 내일아니라고 말씀함부로하지 맙시다
@@푸우곰이 뭔개소리 익사하는거 받나요
@@강순옥-q2r 받나요x
봤나요o
술이 웬수
어디선가 봤다했더니 좋은여자 조은주님이었네요ㅎ
피해자가 높은 분이었나? 열심히 범인 잘 찾아줬네
딸 발연기 쩌네 웃는거야 우는거야
배우들이 화려하네요~~연기도 쨩~~
피해자 딸 연기가 너무... 집중도 확 떨어짐
얼마전에 본 mbc 형사에서 본거네.
ㅋㅋㅋㅋㅋ
음식을 가지고 살인을 나쁜 사람이네요.
안성파라다이스파 보스 안길현이도 돼지껍대기 마싯게 처먹던대
이런 경찰들만 있으면 좋을텐데..사람 죽어가는데 도망간 여경도 이 영상을 좀 봐야 될텐데
뻐꾸기..키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대다ㅏㄴ나다ㅠㅠㅠㅠㅠㅠ
👍😘😘💜
Seoul Korea
술먹고살인입니다판사님들
죽을짓을 했네.
나이 한살 더 먹은게 뭐라고 건방을 떨어 떨길...
더군다나 초면에... 나이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꼴같잖은 것들이 나이를 들먹지...ㅉㅉ
그렇다고 사람을 죽이냐.
헐 그렇다고 사람죽여도 된다는건가?
뻥.이다.그때방.이랑다보여지고.어떠캐지내고있다고.방도보여져는대방이좁다고는햇지.끼구싸개보여지고.태리비보그ㅡ자고.평.운하개.그경시켜존.는대거짓말유튜부.정치싸음.아니냐.민주당.으누리기워해서그만좀싸워라.지겸다비이간적으로정치판그만해라.보기싫타
뭐라는겨!알아듣게 댓글다슈!
ㅋㅋㅋ
에혀 당췌 먼 말인지 ㅋㅋ
대단하십니다~ㅋㅋ 그래도 정성담겨 쓴글 잘읽었습니다 ^^
상대가 잘못했네 죽어도 쌈
걱정마라.
아마.. 이사건 맡은 판사도 너와 같은 생각일테니..
ㅋㅋ 다른방송에선 돼지고기라고하고 여긴 돼지껍떼기라고 하고ㅋㅋ
관련법 상 박송에 내보낼 땐 각색해야 하거든요. 실제 사건과 백프로 똑같이 제작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