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병 대대에 속한 화기중대의 주력은 81밀리 박격포 인데 이걸 105 밀리 곡사포로 바꾸어야 함. 앞으로 보병대대의 화기 중대의 역할은 제압 포격이 아니고 드론과 연대한 정밀 포격이 되어야 함. 즉 정찰용 드론을 대량으로 운영하며 포착된 적의 병력이나 장갑차 등 경장갑 무기 들을 파괴하는데 FPV 자폭 드론과 함께 105 밀리 곡사포로 정밀 타격해야함.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11 km 에 불과한 105 똥포의 사정거리를 늘려서 최대 20-30 km 까지 연장하는 연구를 해야함. 다른 나라도 대부분 개량으로 105 밀리포의 사거리를 15-20 km이상으로 늘리고 있고 남아공에서 운영하는 G7 105밀리포는 최대사정거리 32 km (BB탄) 임. 이정도면 웬만한 155 밀리 포도 부럽지 않을 정도임.
부무장도 없고 탑재포탄수도 적어보이고 어느모로 보나 풍익의 다운그레이드 버전같은데 원래는 새로 개발안하고 있던 기술로 부품만 조합해서 만들다보니 풍익이 나왔고 동남아나 남미국가의 저강도 분쟁에서 주로 쓰는 경공격기나 경전차나 경자주포시장에 눈을 떠서 개발한것 같은데 똑똑한 분들이니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실물로 작동하는 것을 봤습니다. 방열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지지대 전개부터 포각으로 방열까지 채 1분이 안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반대 역시 마찬가지로 아주 신속하더군요. 다만 현재는 예비탄을 차량 자체에 휴대할수는 없는 구조이고 급속사격을 위한 자동장전 구조는 곧 추가개발을 한다도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중강습작전의 위험성에 대해서 우려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도 러시아의 특수부대가 사단급으로 우크라이나의 키이우에 공중강습으로 침투해서 공항을 점령하려고 하다가, 우크라이나의 중장갑부대에게 포위가 되어 섬멸되어, 러시아가 엘리트 부대를 전쟁초기에 너무 쉽게 너무 많이 잃어버려 그후의 작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외에도 제 2차 세계대전때에도 연합군의 공중강습부대가 너무 깊이 적진에 침투에 들어갔다가, 독일군의 기갑부대에 포위되어 거의 전멸을 겪은 일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북한이 아무리 쉽게 보여도, 북한에도 중무장한 부대와, 중장갑부대들이 존재하는데, 너무 적진에 깊숙이 들어가서 작전하는 것은 너무 무모합니다. 그리고 북한이 이변이 났다고 해도 한국이 꼭 북한의 공중을 쉽게 장악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이 러시아와 중공이 자신들의 공군력을 투사해서, 한국군과 미군의 공중전력이 쉽게 북한의 하늘을 차지 못하게 방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공군이 쉽게 북한의 하늘을 차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너무 쉽게 평양과 신의주와 같은 너무 먼 적진 깊숙한 곳으로 겨우 105mm 현마의 자주포만 믿고 특수부대를 대규모로 침투시킨다는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상상이 안되네요! 차라리 평양 앞바다에 사단급 해병대를 상륙시키는 것이 더 실현성이 클 것 같습니다. 헬리본 침투작전은 대규모 부대의 공격전에 앞서 보조적인 작전이 되어야지, 절대로 주작전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105mm 탄이 남았다 하니,,, 105mm 자주포 만들어 자동화하여 매뉴얼 제대로 만들어 동원사단(예비군용)으로 치장물자로 돌리자.......일반 보병은 120mm 박격포 시스템으로 가자(81mm도 버리고 좀 단순화하자.............120mm박격포탄 대신에 드론을 날려도 됨(연구해서..)----- 아마도 쓸데 없는데 국방비 쓰는 것 보단 훨씬 나음
제발 쫌.....105mm 내버리고,,,우리 병사들 목숨 중요하다....제발 120mm 하부식 장전 박격표, 궤도차량 만들어 모든 보병 부대에 보급해야함(아니면 지금 배치중인 120mm자주 박격표 모두 보급해야함)........105mm 아무리 개량해도 화력이 부족, 오픈되어 있음, 드론에 위험함.....// 긴급 강습용이라면 120mm 박격포 체계를 현마에 한 번 장착(반동이 심할듯 하지만)하는 방향으로...이스라엘처럼....
그렇게 따짐 한도 끝도 없어요. 미국처럼 국방비 천조 쓸 껀가요? 아니면 GDP 대비 국방비를 10% 쓸까요? 그것도 못하면 세금 두배 이상 낼래요? 대안도 없는 지적질은 하지맙시다. 녹슬고 있는 수백만발 105mm 포탄을 최대한 이용해야죠. 105mm 포탄은 곡사로 발사하지만 현무에 올리면 강습이나 직사포로도 쓸 수 있어서 소규모 부대에 화력증강도 됩니다.
남아공 RG GT7 차륜형 105미리 자주포 참조만 해도 장기 재고 105 미리 포탄과 포를 수출 신제품으로 재활용 할수있을건데 단 충분한 155미리 포탄 재고를 확보한 이후 우리의 주적 중공의 비축탄 재고는 알고 수출도 지원도 하는게 순리 남들 장에 간다고 똥지게 지고 따라가는 얼빠진 짓은 안해야 되는건 진리
105mm 소형전술차 자주포가 성공하기 바랍니다.
105mm 풍익 자주포는 생산 중단하고, 120mm 차륜형 자주포를 개발하면 촣겠습니다.
현재 보병 대대에 속한 화기중대의 주력은 81밀리 박격포 인데 이걸 105 밀리 곡사포로 바꾸어야 함. 앞으로 보병대대의 화기 중대의 역할은 제압 포격이 아니고 드론과 연대한 정밀 포격이 되어야 함. 즉 정찰용 드론을 대량으로 운영하며 포착된 적의 병력이나 장갑차 등 경장갑 무기 들을 파괴하는데 FPV 자폭 드론과 함께 105 밀리 곡사포로 정밀 타격해야함.
그러기 위해서는 현재 11 km 에 불과한 105 똥포의 사정거리를 늘려서 최대 20-30 km 까지 연장하는 연구를 해야함. 다른 나라도 대부분 개량으로 105 밀리포의 사거리를 15-20 km이상으로 늘리고 있고 남아공에서 운영하는 G7 105밀리포는 최대사정거리 32 km (BB탄) 임. 이정도면 웬만한 155 밀리 포도 부럽지 않을 정도임.
개소릴 길게도 써놨네 ㅎㅎㅎㅎ
말로는 지구 정복을 하지 ㅋㅋ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어휴!!
공중수송을 위해서는 105mm 차량 자주포는 필수죠
81mm 박격포도 현마 차량 탑재형으로 대규모로 도입해야 합니다
부무장도 없고 탑재포탄수도 적어보이고 어느모로 보나 풍익의 다운그레이드 버전같은데 원래는 새로 개발안하고 있던 기술로 부품만 조합해서 만들다보니 풍익이 나왔고 동남아나 남미국가의 저강도 분쟁에서 주로 쓰는 경공격기나 경전차나 경자주포시장에 눈을 떠서 개발한것 같은데 똑똑한 분들이니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화력은 진리!!!!!
항상응원합니다
이거 미군도 험비에서 쓰고있는데
거기서 따와서 만든거같네요.
스피드하게 치고빠질때 좋을거같네요
퇴역 시키느니 비축탄 소요용 무기체계를 값싸게 개발 보급하는게 현대전에 물량전 대비책으로 제값을 하지.비싼 무기가 만능은 아니다
실물로 작동하는 것을 봤습니다.
방열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지지대 전개부터 포각으로 방열까지 채 1분이 안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반대 역시 마찬가지로 아주 신속하더군요.
다만 현재는 예비탄을 차량 자체에 휴대할수는 없는 구조이고 급속사격을 위한 자동장전 구조는 곧 추가개발을 한다도 하네요.
105mm 자주포는 최대사거리가 10km 내외라 빠르게 쏘고 빠지는 게 핵심입니다.
풍익과는 사용처가 다를 것 같네요.
하지만, 육군 신병 5만명 시대가 눈 앞이라 가급적이면 운용 인원이 적은 체계로 옮겨가는 게 최선일 듯 ....
무거운 방탄 제거하면 캠핑카로도 개조하기 좋아보이네..
새로 만들면서 왜 이미 있는 120mm 를 안 쓰고 고물 105mm를?
105 mm 자주포는 조립체로 외부 슬링 말고 분해 유닛으로 만들어
헬기 내부에 실어야 긴급 비헹시 기동성과 대응성이 올라 갑니다.
ac-130처럼 건쉽도 만든후 전자전기와 동시에 들어가면 굳이 탄약수송을 따로할필요는없는데..
초반 동영상은 경량형 자주포가 아니라 미국의 장거리 자주포인데요. 설명과 영상이 맞지를 않네요.
그쳐 34초에 나오는것은 한발쏘는데 꿈쩍도 않네요..저 현마인가에 한발씩 쏘는것은 전혀 쓸모가 없어요.... 차체가 디자인도 그닥 헬기로 한대씩 날라서 어디다써요..15km 흠.. 차라리 드론 수백대 소형 차에 얹어
105 미리 포탄재고가 포기하기 힘들정도로 믾은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저 포신은 KH178 105견인곡사포 포신인데 구형105미리 개량형 포신 끝에 죄퇴기 달린포신 명중률 기똥찹니다 아 그립다 275포병대대 ㅡ 무적포병 "무~적"그립다
중대.대대 최전선에서 사용될텐데 105mm자주포, 80mm자주박격포, 120mm자주박격포 잘 연구해보길!
뭔가 저개발 국가에서 배껴갈것 같은 모양인데…. 테크니컬에 포만 얹어서 비슷하게 만들수 있을듯
저는 개인적으로 공중강습작전의 위험성에 대해서 우려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도 러시아의 특수부대가 사단급으로 우크라이나의 키이우에 공중강습으로 침투해서 공항을 점령하려고 하다가, 우크라이나의 중장갑부대에게 포위가 되어 섬멸되어, 러시아가 엘리트 부대를 전쟁초기에 너무 쉽게 너무 많이 잃어버려 그후의 작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외에도 제 2차 세계대전때에도 연합군의 공중강습부대가 너무 깊이 적진에 침투에 들어갔다가, 독일군의 기갑부대에 포위되어 거의 전멸을 겪은 일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북한이 아무리 쉽게 보여도, 북한에도 중무장한 부대와, 중장갑부대들이 존재하는데, 너무 적진에 깊숙이 들어가서 작전하는 것은 너무 무모합니다. 그리고 북한이 이변이 났다고 해도 한국이 꼭 북한의 공중을 쉽게 장악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이 러시아와 중공이 자신들의 공군력을 투사해서, 한국군과 미군의 공중전력이 쉽게 북한의 하늘을 차지 못하게 방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공군이 쉽게 북한의 하늘을 차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너무 쉽게 평양과 신의주와 같은 너무 먼 적진 깊숙한 곳으로 겨우 105mm 현마의 자주포만 믿고 특수부대를 대규모로 침투시킨다는 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상상이 안되네요! 차라리 평양 앞바다에 사단급 해병대를 상륙시키는 것이 더 실현성이 클 것 같습니다. 헬리본 침투작전은 대규모 부대의 공격전에 앞서 보조적인 작전이 되어야지, 절대로 주작전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앞으로 침투 부대는 공격 드론이 더 필요할 것임.
풍익 하고는 어떻게 다른가요?
오류정정 요청합니다. KH-178은 105미리이고 KH-179가 155미리입니다.
제대로 확인 좀 하세요.
중동 탈레반 같은 테러리스트 들도 105미리 포를 테크니컬로 만든 사례가 있나?? 걍 예전처렁 두돈반 뒤에 싣고 다니는게 나을듯 한데??
이거 이미 배치된 것 아닌가?
우리꺼도 좀 흔들리더만..
미제는 반동이 거의 없네.. ㄷㄷ
국회의사당에 어리버리하게 침투하는 군인들은 아는데요
105미리 곡사포 발사 반동을 K151 차량으로 버틸수 있겠는지?
유압 밭임이 있어 가능 유압 상당히 강합니다.
남아공 RG41 GT7 참조를 한다면
전투 지원 장갑차량으로 좋은 무기로 재탄생 시킬수 있을건데
아재요~ K9은 155mm 포탄도 방열없이 날리는 자주포에요.. 그만큼 유압계통의 기술발전이 있는거죠. 105mm 포를 현마에 장착했다면 기본적으로 반동제어 부터 시작하고 설계합니다. 엔지니어들이 님처럼 방구석에서 일하진 않아요 ^^
@@choe3528 춤추는 K151을 볼수있겠죠
ㅋㅋㅋ
영국이 K9 대신 선택한 독일제 차륜형 자주포는 아시죠
춤추는 자주포
독일도 귀하만큼은 되는 기술일건데
@@choe3528 솔직히 K200A1 개발에 참여한 사람입니다
물론 특정한 분야만 담당했지만
34초에 나오는 화면의 것인가요...끝장나내요 움직이지도 않아요..
105mm 포열 2개를
용접으로 이어 붙이면
사거리가 늘어날텐데 ~~ㅠ
정밀용접 😂 😆 😂 😆
용접이 견딜 수 있겠음??
이제는 수출전용 무기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K-9 차륜형 개발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가성비 좋은 무기개발 프로젝트는 성공 할 가능성이 크다.
105mm 탄이 남았다 하니,,, 105mm 자주포 만들어 자동화하여 매뉴얼 제대로 만들어 동원사단(예비군용)으로 치장물자로 돌리자.......일반 보병은 120mm 박격포 시스템으로 가자(81mm도 버리고 좀 단순화하자.............120mm박격포탄 대신에 드론을 날려도 됨(연구해서..)----- 아마도 쓸데 없는데 국방비 쓰는 것 보단 훨씬 나음
전혀관계없는 사진은 올리지마세요
후세인은 햭폭탄이 없었씅께
120mm 박격포를 탑재하는게 좀더 콤팩트해지고 운송도 쉽지 않나?
분명 산악지형만 생각하면 화력이 좋은 자주박격포가 나은 선택일겁니다.
하지만 섬,사막지형,평야지형 같은 곳은 사거리가 길고 정밀사격이 좀더 용이한 곡사포가 좋을거 같습니다.
장,단점이 있음.. 105미리는 일단 보유탄 수량이 많음.. 직사 가능.. 사거리가 1.5배 김(신형 포신 사용시).. 상대적으로 저렴함..
이런 구식무기에 투입할 인력이 아깝습니다. 병역자원도 줄어 드는데... 버릴 건 과감히 버리고, 외국에 헐값으로라도 수출해 버려야 합니다.
드론,레이저, ai무인기등등 신무기가 나오며 새로운 무기체제로 급변 하는데 과거 무기 체제를 새로 만드는 것 같아
별 쓸모없는 것에 힘 쓰는것 같다.
105 미리탄이 많이 비축 되어서 이렇게 해서라도 탄 소모 하려고 만드는건가?
무인화 아니면 갖다 버려라
포가 왜 필요하지?
북한 침투시 드론택시 1인당 1대씩 지급해서 몰려다니면서 작살내고
후퇴하고 하면 되지
제발 쫌.....105mm 내버리고,,,우리 병사들 목숨 중요하다....제발 120mm 하부식 장전 박격표, 궤도차량 만들어 모든 보병 부대에 보급해야함(아니면 지금 배치중인 120mm자주 박격표 모두 보급해야함)........105mm 아무리 개량해도 화력이 부족, 오픈되어 있음, 드론에 위험함.....// 긴급 강습용이라면 120mm 박격포 체계를 현마에 한 번 장착(반동이 심할듯 하지만)하는 방향으로...이스라엘처럼....
그렇게 따짐 한도 끝도 없어요. 미국처럼 국방비 천조 쓸 껀가요? 아니면 GDP 대비 국방비를 10% 쓸까요? 그것도 못하면 세금 두배 이상 낼래요? 대안도 없는 지적질은 하지맙시다. 녹슬고 있는 수백만발 105mm 포탄을 최대한 이용해야죠. 105mm 포탄은 곡사로 발사하지만 현무에 올리면 강습이나 직사포로도 쓸 수 있어서 소규모 부대에 화력증강도 됩니다.
@@choe3528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됩니다........이재명 황제 만세
공항사고에 대한 특검하라 누가 무안에 공항을 만들어 달라고 했는지 특검좋아하는 라도민들 특검하라. 공항사고에 부디 정보사들이 없길바라고 고인들분들에겐 명복을빕니다..모두가 부정부패가 만연해 중국북한만 이득댈듯요 법사나 국회해산 잡을수있는 CIA 신고합시다..
자주는 그만좀 만들어, 이번 막판 한껀해먹고 빨리드론으로 전향해라.
드론이 난무하는 전장에서 사람이 저렇게 밖에서 포탄을 꽂아얀다고요? 놀랠 노자네..
진짜 국방비 낭비를 하고있는 국방부
105 미리 차륜형 자주포
제대로 찾아보고 개발과 투자를 해야지
국방비 낭비가 아니지
러시아 DROK 82미리 자주박격포 참조는 하고 개발을 해야지
수출 물량 고려하면 국방비 낭비라고만 볼 건 아닌 거 같네요
대량의 저 저 성능 포탄. 동유럽 주는 건 싫다고 했으면서. ㅎㅎ
105미리 보유 자체가 국방비 낭비지.
포만 달고 다니는 웃긴 꼴
포탄과 장약은 별도 차량이 또 따라 다녀야 되는 현실
차륜형 105미리 자주포 유튜브 검색만 해도
진짜 수출 경쟁력에 전투력이 나올 제품들을 쉽게 볼수있는데
남아공 RG GT7 차륜형 105미리 자주포 참조만 해도
장기 재고 105 미리 포탄과 포를 수출 신제품으로 재활용 할수있을건데
단 충분한 155미리 포탄 재고를 확보한 이후
우리의 주적 중공의 비축탄 재고는 알고 수출도 지원도 하는게 순리
남들 장에 간다고 똥지게 지고 따라가는 얼빠진 짓은 안해야 되는건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