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 - 상처 [열린 음악회/Open Concert] | KBS 201206 방송

[@드디어봄-q6i]

내 얘기 같아요.젊을때는 고생스럽다 생각 안했었는데 왜이리 나이든 지금 과거가 상처로 여겨질까요

[@jeongheaahn6074]

이런 노래가 진정한 예술입니다.
평생 딱 한 명의 가수밖에 들을 수 없다면 단연코 장사익 선생님의 노래를 듣겠어요.

[@신은숙-n6h]

잘듣고있어요 내가슴을 울려요 내동생들이 갑자기 갔어요 넘슬퍼서 힘들어요 바로 밑에 남동냉 고등학교선생 여동생 선생 재부 다갔어요 영원히 깃들어있는 노래감사드립니다😊😊😊

[@방영순-t1t]

장사익 선생님 대한민국 보물이네요
장사익 선생님 제발 무병장수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존경합니다

[@이봉호-s3e]

마종기교수님의 시를 장사익 선생님께서 완전 숙성완성시킨 최고의 걸작이시네요. 엄청 비장한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kibks4813]

최고의 가수. 가슴으로 노래하는 최고의 가수. 항상 건강과 행운이 있기를 빌겠늡니다

[@김현숙-r9q5g]

장선생님 드라마 한편같은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선영-f6z]

장사익 선생님의 한 곡조한곡조가
주옥같다
귀하디 귀한 노랫소리
늙어가시는 모습이 가슴 아프다.

[@흑장미-m6b]

노래가 너무슬퍼요'자꾸자꾸 눈물이납니다. 가슴이저려들을수가없씁니다.장선생님!항상더늙지마시고 지금에이모습으로느ㅡ을계셔주십시요.건강하세요.기원합니다.

[@무소유-d8m]

감사합니다 ~선생님

[@ddanghatv]

👏👏👏👏👏 가슴에 절절하게...

[@성안나-n5e]

늙어서야 비로소 우스운 것이 거침없이 우습게 보인다...맞는 말인것 같아요.
젊어서는 자꾸 근거없는 신념이 앞을 가로막아 보이는대로 보는 눈이 어두웠네요.

[@꿀유니]

너무 깊어요.
가사 하나하나가
절절하게
🙏

[@박세미-b8p]

가슴이 아린다

[@김경중-e4u]

나의 장사익님의 첫 소리는ㆍ 섬 ㆍ이였다 ㆍ

[@이붉은꽃]

마종기선생님 책을 읽다가 들어왔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김용복-l4t5t]

너무나감동입니다

[@박유진-s7c]

내마음같네요

[@무허가작곡가]

동의할수없습니다.물리적인 현상에 결코 제정신을 맡기고 싶지않습니다.

[@김지수-b9z6h]

잘 하는 노랜 아냐..
조영남 같은 ...
ㅆ ㄹ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