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보고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부모가 둘째딸한테만 의존하는 거 보면 진짜 한심하고, 첫째딸은 성인이면서 알아서 돈벌 생각 안하고 자기 여동생한테 돈을 뜯어낼 궁리만 하니 역겹네요. 공장에서 친해진 언니분이 사연자 분의 사정을 알게되어 도와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연자분은 가족들과 의절하시고 좋은 사람들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물질만능주의가 문제다. 가족을 가족 그 자체가 아니라 "내게 무엇무엇을 해줄 사람이자 도구" 로 생각하니까 저러는거다 부모를 ATM이라 생각하니까 서른 가까이 되서도 돈 달라 돈 달라 하는 것이고 자식을 본인이 못이룬 꿈 대신 이뤄줄 수단이라 생각하니까 초중고 강요 대학 강요 진로 강요 하는거고 선생을 존중받아야 할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교육해주는 도구로만 생각하니까 교권침해가 있는거다
그니까 언니와 부모라는 작자들은, "가족" 이라는 단어를 인격 존중이 아닌, 도구로 생각하는 물질만능주의의 욕심에서 온 거여. 요즘 공장가도 돈 마니 벌 곳이 수두룩한데, 공장이라는 곳이 찌질한 것들이 있는 곳이고, 몸이 힘드니까 천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천한 생각이야. 사회 생활하면서 이것저것 다 겪어보면서 인생과 사람관계가 얼마나 소중한 지를 공부해야 사람이 되는 거다. 가족이라고 도구 취급하는 건 공산당 놈들이나 하는 쫌팽이 짓이지.
저랑 똑같네요. 언니라는 인간 대학 등록금 대주고 용돈 주고 사고쳐서 결혼해서 남편도 어리다고 반년동안 백수생활하고.. 돈 한푼없어서 같이 살면서 제 돈 다 퍼주고 심심하면 보증서달라 카드 빌려달라 돈빌려달라해서 주면 갚지도 않고 제가 너무 마음이 약해서 다 주다 제가 결혼하고 저한테 돈 나올때가 없으니 인연끊음요 ㅋㅋㅋㅋ 중학교때 도둑질하는거 망봐달라하고 도둑질도 시키고 걸려서 창피당하고.. 더 어릴때 성추행하고... 평생 기억에 남고 살다가 40넘어서 사과받고 싶어서 사과해달라하니 지가 도둑질한건 기억나는데 저한테 시킨건 기억안난다하고 그 나이때 다 도둑질하면서 논다, 성추행한건 기억난다해놓고 사과안함 그냥 그건 기억난다 끝 ㅋㅋ 처음으로 엄마한테 그동안 당한거 말했더니 엄마 오열하시고 언니년 만나서 혼냈더니 엄마한테도 인연끊고.. 엄마 충격받아서 자살하려고 약 먹고 응급실 실려가서 전화했더니 인연끊은거 모르냐며 나도 죽길바라냐 했던 그 악마같은년... 천벌받아라 진짜
어떻게 내 일상이랑 같지? 난 아부지가 나한테 그랬었는데... 그리고 부모가 어떻게 첫째한테만 잘해줘? 이건 진짜 차별이고 너무했어 어떻게 첫째라고 첫째만 대학가고 수술하고 하고싶은거 다해? 둘째는 왜 그러면 안돼는거고? 진짜 어의 없다... 말이 안나와... 진짜 차별하지말고 삽시다좀
형제가 있던 외동이던 다 떠나서, 저렇게 빨대 꽂는 부모들 많아요.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느끼거나 빨대 꽂을 거 같은 느낌이 오면 그 촉을 믿으시고 빨리 도망가세요. 방 구하고 동사무소에 가서 주소 열람 금지 신청 하셔야 하구요. 제가 알기로는 그 증거 모으고 상담 받은 이력이 있다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런 가족과는 인연을 끊는 게 정답이지
피가 섞였다는 이유로 계속 끌려 다니면 평생을 부모와 언니에게 빨대 꼽혀 살아야 한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건 만고의 진리라서 저런 가족들에게는 마지막 속옷 한장까지 다 벗어줘도 절대로 고마운 줄 모른다
오늘 영상보고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부모가 둘째딸한테만 의존하는 거 보면 진짜 한심하고, 첫째딸은 성인이면서 알아서 돈벌 생각 안하고 자기 여동생한테 돈을 뜯어낼 궁리만 하니 역겹네요. 공장에서 친해진 언니분이 사연자 분의 사정을 알게되어 도와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연자분은 가족들과 의절하시고 좋은 사람들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 중 한분 계시잖아요
박수홍씨 ㅜㅜ
병문안가서 돈 천만원 내놓으라고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그리고 그런거가지고 부모랑 같이 욕쳐하는건 더 말이안됨 진짜 그런식으로 대하는 건 사람도 아니다
ㅇㅈ 사람아니라 정신병자임
가족이 때론 더 큰상처를 주죠 저런 남보다 못한
가족들과 손절하신거 참잘하셨어요 👍
개그맨 박모씨가 생각나네요. 한평생 가족위해 희생했는데 큰아들만 편애하고 고마워할 줄 모르는 집. 가족이든 남이든 일방적인 희생만 강요하면 그 관계 끊어내야해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못할 말이 있고 행동이 있는데. 참 부모나 그 언니나 다 똑같네요.
사연자 님 이제부터 꽃길만 걸으세요!🎉
저런것도 언니라고….사연자분 파이팅….힘내세요ㅠㅠㅠ응원할께요ㅠㅠㅠ
편애하는 집안에서 희생하면 나만 죽는다
희생하다가 골병남
살아보니 다 부질없더군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죠.
명언이군요..bd
직접 그러고 살아와서 뼈저리게 느껴지네요..ㅠㅠㅠㅠ
새로운가족과 행복하게 지내니 기쁩니다 같이일하는
언니분도 동생이랑 다행입니다 친가족들은 무시하세
요
누군가를 희생시켜서 얻는 가족은 가족이 아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
이런가족들 많나보네요... 행복하게 살아요~~^^
진짜 천사시네
와 친언니 보단 부모가 틀렸구만
연끊을만햇고요 축의금 안준게 잘햇네요 피만섞이면 뭐함? 남보다 못하게 대해줫는데
언니라고 뭐든걸 다해줘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돌아오는게 있어야 무엇을 해주던가 하는데 받아먹기만하고동생한테 해준게 1도없으면서 뭘 해달라는건지
엄마나 아빠도 친언니를 오냐오냐 해주니까 저언니가 받아처먹을궁리만하고 해줄생각도안하고 저런
개망나니가 되는거지 ㅋㅋ 해주면 뭐합니까 오는게 없는게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있지 오는게없으면 가는게 없는게 맞는거고요
언니분도 동생한테 해준게 없으면 받아먹을궁리만 하지말고 뭔가해줘서 동생한테 무엇을 해줄 생각도 해야지
그게 가족이지 피섞어도 아무것도 해준정도 없으면 그거는 가족이아니라 그냥 다리밑에서 주슨 자식말고 더있나요
저에게도 그런 언니와 형부가 있어요 피를 나눈 가족이 아니지만 그들보다도 가족같이 해주는...너무 이해되네요
물질만능주의가 문제다. 가족을 가족 그 자체가 아니라 "내게 무엇무엇을 해줄 사람이자 도구" 로 생각하니까 저러는거다
부모를 ATM이라 생각하니까 서른 가까이 되서도 돈 달라 돈 달라 하는 것이고
자식을 본인이 못이룬 꿈 대신 이뤄줄 수단이라 생각하니까 초중고 강요 대학 강요 진로 강요 하는거고
선생을 존중받아야 할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교육해주는 도구로만 생각하니까 교권침해가 있는거다
그럼결혼을
하지마라
왜쓸데없이
뻔지스럽게
자녀를
낳았냐???
자녀낳기전에
불임수술은
하든가
부모도 부모 나름이고 천륜을 끊을수 없다는 내 엄마문자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천륜도 끊어야 하면 끊어야지~악담만 퍼붓는 부모 아직도 보고 싶지가 않아요.
훈훈한 사연이라 맘이 따스해졌는데 저딴 가족과 손절이 답이지 저건 부모도 아닌 듯 미련이 남아 손절이 늦었네요
저런 가족과 연 끊고 사는게 속이 시원합니다.
어른이되면 각자의 인생 삶을 존중 받아야 되죠
언니 엄마라고 자격이 없네요 뻔뻔하고 화가 납니다 언니가 인생 대신
살아주지 않아요,가족이라
고 할수없어요😢주인공 도
답답하고 냉정해 지세요
진짜 잘하셨어요 👍
정말로 감동스토리입니다. 사연자분이 좋은 남자분을 만나서 안정적인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아예 아주 멀리 이사 가는 건 물론 개명에 전화번호까지 싹 다 바꿔서 연을 끊어야 한다.
그니까 언니와 부모라는 작자들은, "가족" 이라는 단어를 인격 존중이 아닌, 도구로 생각하는 물질만능주의의 욕심에서 온 거여. 요즘 공장가도 돈 마니 벌 곳이 수두룩한데, 공장이라는 곳이 찌질한 것들이 있는 곳이고, 몸이 힘드니까 천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천한 생각이야. 사회 생활하면서 이것저것 다 겪어보면서 인생과 사람관계가 얼마나 소중한 지를 공부해야 사람이 되는 거다. 가족이라고 도구 취급하는 건 공산당 놈들이나 하는 쫌팽이 짓이지.
부모란 인간도 언니를 너무 오냐오냐 해줬네😡!
차라리 사연자분이 대학부터 다녔어야했어!
언니란 인간도 말로만 공부공부😡! 부모도
그렇게 지들 스스로 할 생각따위도 안하고
사연자분만 빨아야 직성이 풀려😡?!
나같아도 연 다 끊는다😡!
니들 이야말로 사람이니? 사정이 있어서 못줄 수도 있고 맨날 짐승보다더 못한 취급하고 뜯어내려했으면서 애가 노예도 아닌데, 뭐하자는건데?
왜 축의금을 한 푼도 못받앗나도 모르고 ㅉㅉㅉ
돌머리 대학 보내면 무슨 소용이고.. 가고 싶어하고 머리되는 동생 보냈으면 좋았을 걸.. 동생 분이 참 대단하신 게 나라면 결혼식에 절대 안 감. 못 가는 게 아니라 안 가..
사연자분 응원합니다.
저였으면 공장에 일하는 순간 연을 끊었을 것 같네요. 그동안 언니한테 뺏긴 등록금 쌍수비 아까워😂
말이 안 나온다
사연자같은사람....
내가 저사람의의성이면
좋겠다😢
사연자님의 가족들은 진짜 완전 밑바닥까지 가봐야만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
가족끼리라도 자녀에 대한 차별과 학대하는 가정하고는 인연을 끊고 살아야돼요
부모는 뭐하고 동생이 언니 학비를 대냐ㅋㅋ 저런 가족은 없는 게 나음 ㅠ
7:39 그거야 당연히 언니가 자초지종 설명하지 않고 자기한테 유리한 부분만 설명하니까 언니 친구들이 자기 편 들어주는 거지. 여동생이 폭로하면 친구들도 언니 욕하게 될 걸요? ㅋㅋㅋㅋㅌ
7:36 지가 정신병원 가야지 왜 애한테 정신병원 가라 함?
친구(언니)가 너무 착하네요 정말 날개없는 천사 입니다 (친구언니의 부모님도 착하고요)
화이팅 입니다
와씨...감동해서 눈물 나오노
친 언니는 인성 빡안는데(부모님도 인성 빡아고) 도와준 언니분 하늘에서 천사입니다.^^
안녕하세요. *^^*
가까운친척보다 먼~~~~친척이 더 났
다고, 진~~~~짜로, 가족은 쓸모가 없
고요, 일생에 도움이 안되요. ㅠㅠ
그런 🏡 🏠집구석에는 잘~~~~나오셨
어요. ㅎㅎㅎ
힘내시구요. 💪💪🤜🤛 화이팅✊️하세
요! ㅎㅎㅎ 😂😅😊
너무 감동적.. 🥹
등록금 내달라며 뜯어간 언니vs등록금을 내준 언니
누구하고 친하겠니?
부모는 부모노릇못하고 언니도 언니노릇못하고 자기자식낳아도 저럴까? 그냥ㅈ인연끊고사세여. 속상하네...
저랑 똑같네요. 언니라는 인간 대학 등록금 대주고 용돈 주고 사고쳐서 결혼해서 남편도 어리다고 반년동안 백수생활하고.. 돈 한푼없어서 같이 살면서 제 돈 다 퍼주고 심심하면 보증서달라 카드 빌려달라 돈빌려달라해서 주면 갚지도 않고 제가 너무 마음이 약해서 다 주다 제가 결혼하고 저한테 돈 나올때가 없으니 인연끊음요 ㅋㅋㅋㅋ 중학교때 도둑질하는거 망봐달라하고 도둑질도 시키고 걸려서 창피당하고.. 더 어릴때 성추행하고... 평생 기억에 남고 살다가 40넘어서 사과받고 싶어서 사과해달라하니 지가 도둑질한건 기억나는데 저한테 시킨건 기억안난다하고 그 나이때 다 도둑질하면서 논다, 성추행한건 기억난다해놓고 사과안함 그냥 그건 기억난다 끝 ㅋㅋ 처음으로 엄마한테 그동안 당한거 말했더니 엄마 오열하시고 언니년 만나서 혼냈더니 엄마한테도 인연끊고.. 엄마 충격받아서 자살하려고 약 먹고 응급실 실려가서 전화했더니 인연끊은거 모르냐며 나도 죽길바라냐 했던 그 악마같은년... 천벌받아라 진짜
미쳐도 적당히 미쳐야지 부모가 완전 또라이니깐 저런인간을 만들수 있지~
와~.어떻게 가족이 주인공의 지인만도 못하냐?
저런 가족이면 영영 연 끊고 사는게 낫지.
사연자분 마음이 따뜻하다 언니분도 그렇고..남같은 친언니보다...
8:04 피 섞이면 가족이지.가족은 피로 나눠야지만 가족이고 입양 같은건 가족도 아니지.다만 저런 경우는 가족이 원수지.
학교 갔다오니깐 갓영상이,,❤❤ 진짜 나이수타이빙😮🎉❤
나이수 타이밍! :)
저딴것도 가족이라고.......... 연끊은거 정말 잘했어요
어떻게 내 일상이랑 같지? 난 아부지가 나한테 그랬었는데... 그리고 부모가 어떻게 첫째한테만 잘해줘? 이건 진짜 차별이고 너무했어 어떻게 첫째라고 첫째만 대학가고 수술하고 하고싶은거 다해? 둘째는 왜 그러면 안돼는거고? 진짜 어의 없다... 말이 안나와... 진짜 차별하지말고 삽시다좀
무능력과 염치까지 없는 사람이 부모가 되면 염치없는 아이와 상처받는 아이만 생긴다.
어떻게 저렇게 이상한 부모와 언니있는 집에서 멀쩡한 인성을 지닌 사람 나왔는지? 아이러니 하네요!ㅠㅠ
직계가족 결혼식에 축의금을 왜내? 난 안냈는데 왜 내는거지? 예단예물로 받은선물은 있어도..
❤❤❤❤❤❤❤😢😢😢😢
아픈사람 한테까지 와서 죽이라도 못사다줄 망정 진통제먹으면서 일하라고 하다니... 제대로 가스라이팅 당하셧네여 그냥 절연이 답입니다 번호를 바꾸고 혼자 힘드시더라도 혼자 지내는게 나을듯해요
부모와 언니가 사람새키들이 아니네ㅡㅡ
저런가족사이에서는 한사람밖에모르는 가족은 걍연끊고 사는게 답임.나도 스무살때까지 부모님친척 모두다 언니가 날폭력쓰고 그래도 여우년이 아가리를 어떻게털었는진 모르겠지만 다언니말만듣고 나만사과하라하고 생활비어쩌구하길래 그냥 고등학생졸업까지 꾹참다가 나와산지 8년째인데 오히려 있는거보다 없는게 맘편하더라구요 이기적인 가족들 밑에서 자랄바엔 걍혼자가난듯
코키툰 항상 재미있어요 😊😊😊❤❤❤
코기툰 특징
좋안사람사연자는 눈크고
나쁜사람은 눈작은것은
특징👍
진즉에 인연을 끊었어야죠 잘 끊엇어요
남.이라도친동생처럼대해주시네요감사하네요착한언.니.네요
편애하는 집안은 아니었지만 이런 사연툰보면 절연이 답인데 혹시 그 가족이 싹싹빈다면 한번은 봐주겠ㅈ만 이후에도 비슷하게 행동하면 진짜 얄짤없이 끊어내야하는거같어요 ㅠㅠ
저건 가족이 아니라 기생충들임. 연을 끊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ㅡㅡ
저희가족들과 비슷하네요
다큰언니가 동생한테 해달라니... 동생한테 안창피한가요??? 부모님까지 자식등에 빨대나 꽂고...
오늘 영상두 잘보구 가요 ❤❤
감사해요😊
언니 그렇게 부모 도와 가정폭력 쎄빠지게 하더니 지같은 사람 만났네요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라던데
좋아요누름.
사람ㅅㄲ가 아니다. 저혈압치료
응원합니다
친언니는 똥차만나서 벌받았네
자업자득이야 !!!
영상을 보니 비슷한 사연의 모 연예인이 생각나네요
아니 무슨 가족이란 인간들이 자식을 은행으로 알고있나. . . .가족이 가족같아야 가족이지 가 '족' 같으면 손절이 답이다.
축의금은 다시돌려줄돈임을 잊지마라
어떻게 막내 일 시켜서 첫째 등록금을 대라고할생각을하냐 저게 부모임?
원래 가족이 결혼하면 축의금 안내도 됨
부모가 더 나쁘네요~ 연 잘끊었어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코기툰님 오늘영상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진짜 혈압이 올라간다
무슨 저게 가족이여 지가만 살라고 바락을 하네 그리고 부모가 저렇게 키워서 그럼
뜨는것 받으세요 부모+친언니 진짜 가족 맞음 10,000,000 번적없는게 그식이 털낮네
피가섞어다고 꼭진짜가족은아니죠
인과응보
차라리 이운사촌이 더낳을때가 많아요
피가섞였다고 당연하게 모든 짐을지고산다는것이 얼마나 힘이든지몰라요 제나이 58세가되어서야 이제 제인생을 살아보려고 노력하고있어요
언니야 말로 존나 겁대가리가 앖네. 부모란것도 겁대가리도 존나없고.
박수홍 가족이 생각나네..
가족이 단체로 가스라이팅을 하네..
저게 사람이냐....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뜯었내냐니 저건 가족도 아니고 그냥 웬수다 웬수 평생 그냥 돈없어서 늙어라! 제보자님 파팅 저딴가족 잃고 해피하게 꽃길사세요!
가족도 가족 나름이지. 저런 가족은 안 깨지는 게 이상한 판국이네.
친언니랑 부모님은 사연자님을 가족으로 생각하기는 하는 건가? 핏줄만 이어지면 다 가족인가?
맞아요 부모라고 다똒 같은 부모가 아님니다 내나이64세 엄마는91세 버리고 싶어도 너무늙어서 버린수도 없고 왜그러게 오래사는지 웬수가 따로 없다
아니 정신 치러
저랬으면서 축의금 바라다니 그리고 애초 가족한테 축의금을 바라며 욕하면서 지들이 막내 돈 뺏은건 생각을 안하냐? 인간쓰레기 막내가 병원에 입원 했는데도 걱정은 커녕 돈을 뜯어 갈 생각만히고 아픈데도 나가서 돈 벌어오라고 하는게 가족이냐? 그러면서 축의금을 바라냐?
부모님이 진짜 이상하네
친딸한테 저런다고?
때로는 핏줄보다 생판남이 더가족같기도함
연을 끊지 말고 친권을 포기하는 게 안전합니다.
저 사탄 자식 앞뒤 다 짜르고 친구한테말한거임
가족들은 천벌 받은 거죠
언니 맞냐? ㅉ
형제가 있던 외동이던 다 떠나서, 저렇게 빨대 꽂는 부모들 많아요.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느끼거나 빨대 꽂을 거 같은 느낌이 오면 그 촉을 믿으시고 빨리 도망가세요. 방 구하고 동사무소에 가서 주소 열람 금지 신청 하셔야 하구요. 제가 알기로는 그 증거 모으고 상담 받은 이력이 있다면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수홍 친형과 똑같은 인간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