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오디션 해서 애써 캐스팅 해놓고서, 부상이나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도 아닌데 이렇게 하루아침에 바뀌나? 바로 당일에? 바뀌는 부분 보고 너무 화나서 꺼버림. 유찬 드디어 메인주역된거 기대하면서 일주일 기대하고 본방사수했는데 기다린게 바보같이 느껴질 정도다. 진짜 최악임
3가지 무용 섞어 놓고 발레부분을 현대부분으로 바꿔서 해버리면 섞은 의미가 있나? 유찬 무용수든 다른 발레 무용수든 가장 잘 두각 나타낼 수 있는 부분이 발레에서의 유연성, 점프, 턴인데 발레 테크닉도 그리 심한지도 않는데 저거 마저 바꿔서 하게 해주면 당연히 발레가 불리하지 않음?... 저번부터 노래도 발레라는 완전 상반이고..
- 밑에 요약 1. 메인주역 오디션 열심히 해서 김유찬이 메인주역 따냄(김유찬은 발레스러운 움직임 해석으로 극찬 메인주역 따냄 / 윤혁중 무용수도 지금처럼 파워풀한 에너지로 칭찬 받았으나 메인주역은 못 땀) 2. 그런데 갑자기 다음날 메인주역을 또 뽑는다며 더블캐스팅 오디션을 추가로 진행함?? 3. 그래놓고는 부상당한 경우 바뀔수도 있고 안무가의 판단에 따라 더블캐스팅 오디션 된 사람으로 메인주역 솔로파트가 대체될 수 있다 함 4. 그렇게 메인주역은 오디션장에서 확정안되고 리허설에서 최종 대결하게 됨 5. 원래 메인주역으로 뽑힌 무용수가 짠 안무로 두 명이서 대결 하는 룰. 6. 윤혁중 무용수는 김유찬 무용수 안무를 현대무용 쪽으로 재해석해서 바꾼 포인트들 있었음 ( >> 갑작스런 더블캐스팅에도 물음표투성이었으나 처음 메인주역으로 뽑힌 사람 안무로 심사 본다길래 일단 봤는데.. 완전히 동일한 안무도 아니고 이렇게 포인트도 현대쪽으로 다르게 하는게 가능한거면 왜 원래 메인주역인 무용수 안무로 하라고 한건가? ) 7. 윤혁중의 에너지가 좋고 김유찬은 그에 비해 아쉽다는 평가 ( >> 1번에서 말한 것처럼 애초부터 윤혁중의 파워풀함을 원했던거면 첨 메인주역 오디션에서부터 윤혁중을 뽑았으면 됐을 문제. 갑자기 얼토당토 않은 더블캐스팅 오디션 추가로 진행하고 뽑은게…. 윤혁중 무용수가 심사위원픽인가 피디픽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임. 물론 윤혁중 무용수에게 잘못이 있는게 아니라 심사위원과 엠넷에게 화가 남 ) 8. 어찌됐든 그렇게 정했으면 바로 알려주기라도 하던가 아무리 못해도 실제 댄스필름 찍기 전까지는 알려주는게 예의지.. 그냥 필름 찍는 당일날 아침에 포스터로 통보. 김유찬 무용수는 당일날 결과를 알게됨. 그냥 예의도 존중도 없고.. 요약))) => 김유찬은 오디션 보고 정정당당히 메인주역을 따냈으나 갑자기 심사위원들이 담날에 개억지스럽게 더블캐스팅 어쩌구 하더니 메인주역 오디션을 또 봐서 한 명씩 더 뽑았음. 그리고 리허설날까지 최종 메인주역 솔로파트는 확정 안난 채로 대결을 치룸. 심지어 메가 스테이지 찍는 당일날 자신의 결과를 포스터로 통보받게 됨. =>갑작스럽게 추가적으로 진행한.. 말도 안되는 더블캐스팅 오디션 시스템으로 리허설날 대결 결과로 엎을거면 처음 메인주역 오디션은 왜 본건가 싶어서 허무하고.. 애초에 더블캐스팅 하고 싶었으면 처음 메인주역 오디션에서부터 그렇게 했었어야지 담날에 그런건 그냥 어거지라는 생각밖에 안듦. 그리고 메가 미션 필름 찍는 당일날 결과 통보는 ㄹㅈㄷ 무례한데다가.. 김유찬 메인주역 돼서 기대하고 있던 사람들만 바보됐네요;; ++ 님들아 댄스필름 보고 오세요ㅋㅋ 솔로파트만 대체된거지 그래도 메인주역이니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김유찬 무용수 분량 서브주역보다도 없음 진짜 너무하네; 그리고 세장르 융합은 개뿔ㅋㅋㅋ 발레는 아예없고 한무도 모르겠고 걍 현무 비디오임;;
@@user-ye7iv3qx6o그니까요.. 엠넷은 존중이란걸 모르는듯.. 스테파에서 유찬 무용수 항상 여유롭고 당당한 모습밖에 못봤는데 6화에서 포스터 봤을 때 그렇게 당황한 모습 처음봤네요. 이번 죽음을 두려워하는자에 유찬 무용수 발레 움직임이랑 어떻게 어우러질까 기대하면서 들어왔는데 날벼락 맞았네요ㅋㅋ
@@user-ye7iv3qx6o 백번 공감합니다…. 더 실망스러운건 이번 메가 스테이지 댄스필름에서 발레는 1도 찾아볼 수가 없어서요.. 세장르가 융합됐다는데 어디가 융합됐다는 건지😂😂 세 장르 섞기 전이 훨씬 나은 것 같네요. 그래도 그땐 각 장르별 특성이 보여서 좋았는데.. 이번엔 그냥 현무 비디오인가 싶네요.
아니 지금 당장의 무대는 혁중 님이 나았을지 언정 저번에 오디션을 치러서 유찬 님 뽑았으면 그대로 가야지 이게 무슨 예의냐 진짜 이 프로그램으로 무슨 무대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건지 모르겠다 본 무대에서도 발레는 그냥 보이지도 않고 메인 주역이 메인 파트 하나가 없는 게 말이 되냐 하……그냥 이 정도로 최악인 프로그램 촬영 방식은 본 적이 없다 참 그냥 내 시간이 너무 아깝고 유찬 님에겐 무슨 무례인지……….
더블 캐스팅이라는 자체가 부상이나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하는거라며 ㅋㅋㅋ 그냥 발레가 맘에 안들었다고 밖에 생각 안나서 진짜 인상 쓰면서 보게됨 발레 인원도 몇명 없는데 점점 발레리노들이 언더 취급 받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이러니 현업 뛰고 있는 무용수들이 많이 안나올 수 밖에
왜 자꾸 이 부분이 좋아서 뽑았다면서 딴 무용수한테 그 부분과 반대되는 게 보여서 좋았다ㅜ 이러고 뭐 어쩌라는지……. 최종 오디션봐도 전 김유찬 무용수 움직임이 더 좋았고.. 그게 좋아서 뽑았다면서😂😂😂😂 김유찬 무용수한테 너무 무례하고.. 역시 엠넷 같은 규칙인듯 엠넷이 엠넷햇지뭐..
어이가 없어 뭐라 말도 안 나왔던 에피. 처음 메인주역 뽑을 때부터 예비 인원까지 잠정해놓고 연습 과정 모습에 따라 최종 배역을 결정하겠다 했으면 됐을 걸, 확정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 기뻐했을 사람 뒤통수를 보기 좋게 후려친 격임. 이 에피는 유찬님의 강한 멘탈과 침착함에 감탄한 게 전부다. 괜히 혁중님까지 마음 한 켠 가시방석 만들어 앉힌 셈. 그리고 슬슬 그놈의 에너지 소리도 지겹다. 심사위원 기준 에너지 없어 보이는 발레는 전원 퇴출시킨다고 해라, 그냥. 사람들 다 보라며 개쪽주고 꿔다놓은 보릿자루 만들지 말고.
주역 교체까지는 그래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이니까 그렇다 치자. 심사 기준이 ㅈ같아도 안무가가 그렇다는데 저 바닥이 원래 저렇다고 하자고. 근데 모두가 지나가는 통로에 포스터로 갖다가 화려하게 붙여놓는건 뭐 놀리는거임?? 아이돌 서바이벌마냥 어디 아무 일반인 데려다 놓은것도 아니고 (김유찬 뿐만 아니라 다들)이미 오랜시간 갈고닦아서 무용수로 활동중인 사람들인데 너무 무례하다는 생각 안듦? 원래 발레단 공연할 때 주역 교체되면 본인도 모르게 저렇게 붙여놓음? 그냥 너무 황당했을것 같음;;;;
The did Yu-Chan so dirty, the basically erased him from the whole choreography and got his solo stolen same day even tho He won and was the MAIN LEAD for ballet. So basically they got rid of ballet as well. Everyone it’s upset about what they did to Yu-Chan and the ballerinos.
유찬이가 얼마나 어이가 없겠냐 ㅋㅋㅋㅋ 오디션 끝나서 주연으로 뽑혔는데 다음날 와보니 오디션을 다시 하겠대 ㅋㅋㅋㅋ
보면서 진짜 뭐지 싶었는데 댓글 보니까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유찬님께 정말 무례했다는건 꼭 아셨으면..
ㄹㅇ 처음부터 원했던 무브가 있었으면 애초에 그 무용수를 뽑던가 왜 당일날 바꾸는 거임? 도대체 어따 팔아먹은 예의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찬리노 마음 아픔진짜
@@SeungHhan 정작 열심히 만든안무는 뺏기고 당일통보 정말 존중이 하나도 없음...
쌉인정
발레를 너무 죽인다. . . 그들은 그들만으로도 가장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 발레리노들에게 강렬함과 바닥구를기를 원하다는게 이미 평등하지않아요ㅜㅡㅜ넘 아싑다 ㅜㅜ들러리서는기분
발레한테 너무 박한 거 아님? ;
애초에 메인주역으로 발탁된 건데 너무 무례하고 서브주역보다 분량이 없는 게 어이가 없음
오디션 질린다 진짜...ㅋㅋ 걍 오디션 하지말고 걍 마음대로 할꺼면 처음부터 심사위원 입맛대로 뽑아라
ㅇㅈ
에너지만 찾는 여기선 빛을 못볼듯 얼른 그냥 미국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ㅇㅈ 걍첨부터정해놓고 심사보는느낌임
스테이지파이터가 아니라 오디션 파이터임😢
지난주에 오디션 해서 애써 캐스팅 해놓고서, 부상이나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도 아닌데 이렇게 하루아침에 바뀌나? 바로 당일에? 바뀌는 부분 보고 너무 화나서 꺼버림. 유찬 드디어 메인주역된거 기대하면서 일주일 기대하고 본방사수했는데 기다린게 바보같이 느껴질 정도다. 진짜 최악임
ㅇㅈ ㅋㅋ 발레스러운 움직임이 좋다고 김유찬 뽑아놓고.. 그럼 아예 그때 에너지 있던 윤혁중을 뽑지 왜;; 이럴거면 메인주역 오디션을 왜 본거지 싶네요.. 그리고는 메가 스테이지 미션 찍는 당일에 포스터로 통보하기 ㅋㅋ 걍 어이가 없음
@@gi0e 그러니까요 이럴거면 오디션도 보지말고 그냥 처음부터 심사위원 픽으로 하지 당일에 포스터로 공지하는 장면 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혈압이에요 역대급으로 선넘네요
일주일 내내 기다린게 너무 화나요 진짜...
내말이 그말이요.. 합격 시켜놓고 입사 취소한 것 같은 느낌.. 최악임
진짜!!!ㅠㅠㅠ유찬이 🫳🫳복복복해줘야돼 마음아파서 못보겟음 시팔..
심사위원도 더블캐스팅해서 바꿔야할듯. 진짜 갈수록 점점 더 말이 안되는 심사... 어떡하냐
3가지 무용 섞어 놓고 발레부분을 현대부분으로 바꿔서 해버리면 섞은 의미가 있나? 유찬 무용수든 다른 발레 무용수든 가장 잘 두각 나타낼 수 있는 부분이 발레에서의 유연성, 점프, 턴인데 발레 테크닉도 그리 심한지도 않는데 저거 마저 바꿔서 하게 해주면 당연히 발레가 불리하지 않음?... 저번부터 노래도 발레라는 완전 상반이고..
승원님 말 진짜 팩트인듯
맞아요! 엠넷 짜증
심사평 기준이 뭔데..발레스러운 움직이 좋아서 뽑았다고 그러지 않았나..
뭐하자는거에여.. 나 유찬이 왜기다렸어...
내가 김유찬이였으면 욕하고 나왔음
김유찬 볼려고 이 방송 보는데 오늘 보고 이 프로그램 희생양이 김유찬인거 같아서 맘 아프더라....열심히 해서 메인주역까지 따낸건데..
- 밑에 요약
1. 메인주역 오디션 열심히 해서 김유찬이 메인주역 따냄(김유찬은 발레스러운 움직임 해석으로 극찬 메인주역 따냄 / 윤혁중 무용수도 지금처럼 파워풀한 에너지로 칭찬 받았으나 메인주역은 못 땀)
2. 그런데 갑자기 다음날 메인주역을 또 뽑는다며 더블캐스팅 오디션을 추가로 진행함??
3. 그래놓고는 부상당한 경우 바뀔수도 있고 안무가의 판단에 따라 더블캐스팅 오디션 된 사람으로 메인주역 솔로파트가 대체될 수 있다 함
4. 그렇게 메인주역은 오디션장에서 확정안되고 리허설에서 최종 대결하게 됨
5. 원래 메인주역으로 뽑힌 무용수가 짠 안무로 두 명이서 대결 하는 룰.
6. 윤혁중 무용수는 김유찬 무용수 안무를 현대무용 쪽으로 재해석해서 바꾼 포인트들 있었음 ( >> 갑작스런 더블캐스팅에도 물음표투성이었으나 처음 메인주역으로 뽑힌 사람 안무로 심사 본다길래 일단 봤는데.. 완전히 동일한 안무도 아니고 이렇게 포인트도 현대쪽으로 다르게 하는게 가능한거면 왜 원래 메인주역인 무용수 안무로 하라고 한건가? )
7. 윤혁중의 에너지가 좋고 김유찬은 그에 비해 아쉽다는 평가 ( >> 1번에서 말한 것처럼 애초부터 윤혁중의 파워풀함을 원했던거면 첨 메인주역 오디션에서부터 윤혁중을 뽑았으면 됐을 문제. 갑자기 얼토당토 않은 더블캐스팅 오디션 추가로 진행하고 뽑은게…. 윤혁중 무용수가 심사위원픽인가 피디픽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임. 물론 윤혁중 무용수에게 잘못이 있는게 아니라 심사위원과 엠넷에게 화가 남 )
8. 어찌됐든 그렇게 정했으면 바로 알려주기라도 하던가 아무리 못해도 실제 댄스필름 찍기 전까지는 알려주는게 예의지.. 그냥 필름 찍는 당일날 아침에 포스터로 통보. 김유찬 무용수는 당일날 결과를 알게됨. 그냥 예의도 존중도 없고..
요약)))
=> 김유찬은 오디션 보고 정정당당히 메인주역을 따냈으나 갑자기 심사위원들이 담날에 개억지스럽게 더블캐스팅 어쩌구 하더니 메인주역 오디션을 또 봐서 한 명씩 더 뽑았음. 그리고 리허설날까지 최종 메인주역 솔로파트는 확정 안난 채로 대결을 치룸. 심지어 메가 스테이지 찍는 당일날 자신의 결과를 포스터로 통보받게 됨.
=>갑작스럽게 추가적으로 진행한.. 말도 안되는 더블캐스팅 오디션 시스템으로 리허설날 대결 결과로 엎을거면 처음 메인주역 오디션은 왜 본건가 싶어서 허무하고.. 애초에 더블캐스팅 하고 싶었으면 처음 메인주역 오디션에서부터 그렇게 했었어야지 담날에 그런건 그냥 어거지라는 생각밖에 안듦.
그리고 메가 미션 필름 찍는 당일날 결과 통보는 ㄹㅈㄷ 무례한데다가.. 김유찬 메인주역 돼서 기대하고 있던 사람들만 바보됐네요;;
++ 님들아 댄스필름 보고 오세요ㅋㅋ 솔로파트만 대체된거지 그래도 메인주역이니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김유찬 무용수 분량 서브주역보다도 없음 진짜 너무하네; 그리고 세장르 융합은 개뿔ㅋㅋㅋ 발레는 아예없고 한무도 모르겠고 걍 현무 비디오임;;
통보 방식도 그냥 발표하거나 그자리에서 알려주는게 아니고 당일 촬영장소에 포스터로 붙여놓은게 그냥 개쪽주는거아님? 나같았으면 바뀐것도 바뀐건데 그 통보방식이 너무 화났을 것 같음 그렇다고 혁중 무용수한테 화낼 수도 없고 양쪽 다 불편하게 무슨짓이냐....
@@user-ye7iv3qx6o그니까요.. 엠넷은 존중이란걸 모르는듯.. 스테파에서 유찬 무용수 항상 여유롭고 당당한 모습밖에 못봤는데 6화에서 포스터 봤을 때 그렇게 당황한 모습 처음봤네요.
이번 죽음을 두려워하는자에 유찬 무용수 발레 움직임이랑 어떻게 어우러질까 기대하면서 들어왔는데 날벼락 맞았네요ㅋㅋ
@@gi0e 참가 무용수들도 다들 각자 프라이드와 경력이 있는 사람들인데 참가자와 시청자 모두에 대한 존중이 한참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서바이벌이니까'라고 감안하고 보기에는 좀 심하네요
@@user-ye7iv3qx6o 백번 공감합니다…. 더 실망스러운건 이번 메가 스테이지 댄스필름에서 발레는 1도 찾아볼 수가 없어서요.. 세장르가 융합됐다는데 어디가 융합됐다는 건지😂😂 세 장르 섞기 전이 훨씬 나은 것 같네요. 그래도 그땐 각 장르별 특성이 보여서 좋았는데.. 이번엔 그냥 현무 비디오인가 싶네요.
진짜 누구도 납득 못할 일인거 같아요 이번 솔로파트도 유찬이가 더 잘 어울렸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럴거면 대체 왜 메인주역을 뽑은건지… 메인주역이 부상을 당했을 때를 대비한게 더블캐스팅인데…
메인주역에 맞춰야지 맨날 에너지에너지… 웃기네요
발레 대우가 참...ㅋㅋ 유찬 무용수 황당해하는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발레리노들 이렇게 홀대할 거면 메가라는 명칭은 왜 붙인건지 의문입니다.
엠넷 진짜 어이없네요
이런 프로그램 자체는 신선했으나
심사기준이 일관성이 없고
다 뽑아놓고 뒤집고 뒤집고 개판이네요 불쾌합니다
내가 김유찬이었음 다 때려부시고 나왔음.. 갈수록 발레 무용수에게 박해지네ㅠㅠ 클래식 발레 달라구요 되도않는 안무 창작 들이밀지 말고
진짜 이건 심사위원도 잘못임.... 유찬이가 메인주역으로 뽑혔으면 그냥 밀고 갈것이지 다음날 바꿔버리는게 재정신임?
진짜 레전드 무례ㅋㅋㅋㅋㅋ
바뀔 수 있는 걸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이걸 찍는 당일 날 남들 다 보는 곳에 그냥 안내문 하나 붙여놓고 끝내는 건 좀 많이 대놓고 상당히 겁나 아주 어마어마하게 무례한 거 아니냐고
듣도보도못한 부상도 없는데 당일 바꿔치기 더블캐스팅
더블캐스팅이 그런 의미냐? 니네 입맛대로 할려고 더블캐스팅 말만 붙인거잖어.
분위기 흐름상 어쩔수 없이 유찬이 뽑았는데, 씅이 났냐?
안뽑을수는 없었지. 자막대로 압살이었는데. 그런데 지네 입맛대로 못뽑으니 아주 개콘을 하네.
지금 이게 엠넷이냐 개콘이냐?
안무가 기준이 파워풀한 윤혁중님이 였으면 처음부터 그렇게 뽑으시지 뽑을때는 안뽑고 마지막에 결정기준을 바꿔버리네요. 일관성 없으시네요.
아니 지금 당장의 무대는 혁중 님이 나았을지 언정 저번에 오디션을 치러서 유찬 님 뽑았으면 그대로 가야지 이게 무슨 예의냐 진짜 이 프로그램으로 무슨 무대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건지 모르겠다 본 무대에서도 발레는 그냥 보이지도 않고 메인 주역이 메인 파트 하나가 없는 게 말이 되냐
하……그냥 이 정도로 최악인 프로그램 촬영 방식은 본 적이 없다 참 그냥 내 시간이 너무 아깝고 유찬 님에겐 무슨 무례인지……….
그러게요 글구 솔직히 유찬님 테크닉 못 따라갔잖아요 다른 오디션땐 그러면 탈락 아니였나
최악.. 좋은 무용수들 불러서 장난질하는거같아요. 오디션을보질말던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ㅡㅡ
이럴 거면 메인주역을 왜 뽑아요...? 그놈의 에너지 에너지ㅋㅋ 유찬님 메인주역으로 너무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유찬님이 안무짜고 다 했는데 마지막에 혁중님이 안무하는건 뭔가요? 배려가 좀 없었던것 같네요
내 유찬이 오ㅐ 건드려
한국인들이 제일 못참는 게 부당한 처사인데ㅋㅋㅋㅋㅋ 이따구로 하면 퍽이나 재밌다고 보겠다 으이구
나는 김유찬
❤❤저도요!!!❤❤
더블캐스팅은 누가 만든건가요? 제작진? 심사위원? ㄹㅈㄷ인성잘봤습니다
정말 어이없었다 그리고 죽음을 두려워 하는데 왜 에너지 뿜뿜이 필요하냐고... 에너지가 뿜뿜이면 죽음에 맞서는 자랑 뭐가 달라 어이가 없네... 그냥 현무 밀어주려 작정했네. 발레의 특성과 장점을 무시한 이런 오디션 ... 솔직히 심사위원들도 심사하면서도 황당했을 듯
지난주에 끝난 캐스팅에 더블 이라는 이름으로 메인 주역 바꾼것, 그것을 당일에 포스터로 통보하는것. 이것은 그냥 시청자와 열심을 다한 무용수에 대한 우롱이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네...
발레테크닉으로 유리하게 안무짜면 뭐하냐 자기들 실력대로 다바꿔버리는데 ㅋㅋ발레는 실종되버린지 오래임 테크닉 수정가능함? ㅋㅋㅋㅋㅋ 김유찬 킥으로 윤혁중무용수도 했어야하는거아님? 메인이짠 킥을 그대로 수행못했는데 칭찬받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 왜 근데 할꺼면 심사위원한테 하지 왜 윤혁중무용수 보고 함? 규칙대로 한건데 애초에 ㅉ
이건 ㅈㄴ 무례한거임..... 유찬이가 힘들게 메인주역 따냈는데 갑자기 더블캐스팅 ㅇㅈㄹ...이게 머냐.....
김유찬님이 보여주는 모든게 진짜 아름답고 기품있고 우아함 팩트가 꼭있어, 그리고 죽음을 두려워하는자는 누가봐도 김유찬이잔아 윤혁중님 발차기 한방 맞으면 소도 때려잡을꺼 같은데..
아니 근데 죽음이두려운자에 강한 무브를 원했으면 최호종이나 김효준을 넣었어야지 이제와서 먼 소리여
진짜 지금까지 방송을 몇번 해도 출연자에게 무례 실례는게…무용수들 여기까지 몰아붙이지마… 보고있어도 불쌍하고 재미도 없고 걍 쓸데없이 괴롭히고 있는거 처럼 밖에 보이지 않네
제작진 스텝들 감다뒤 증명하는 편이었음 ㅇㅇ 이럴거면 개고생해서 뭐하러 안무 창작 시킨건지도 모르겠음
더블캐스팅의 뜻도 모르냐? 이건 그냥 니들 마음대로 바꾸는 거잖아
예고편보고 개빡쳐서 본방 그냥 넘겼다
보면 볼수록 어이없네 지난 회차에 동작 똑같이 수행 못하면 득달같이 뭐라하더니 왜 이번엔 그런건 지적 안하고 표현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주관적인 심사평만 말하고있네 그냥 오디션 하지말고 처음부터 픽하고 시작하세요 아 유찬 이번편에 하루종일 억까당하는거같아서 마음아프네
개빡치는 더블캐스팅
파워풀한 게 좋으면 애초에 두려운자 역할에 김유찬을 왜 뽑은 거임???????????? 솔로 심사도 존나 찢었구만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존나 무례하세요👍👍👍👍👍
김유찬 무용수가 메인으로 서는거 보고싶었다고요ㅋㅋㅋㅋ.....드디어 서서 얼마나 기뻤는데
유찬이가 하차한다고 해도 할말없다...
가슴이 박박 찢어진다... 어떻게 따낸 메인주역인데 예의라곤 밥 말아먹은 대문짝만한 포스터로 당일 통보... 얼마나 황당했을까.... 더블 캐스팅을 할거면 경호 영웅 파트를 했어야지 왜 애먼 사람을 하냐고... 더블 캐스팅이 언제부터 메인 뺏기로 변질된거임 ? ?
당일통보는..진짜 기분 나빴을듯 제작진 정신차려요ㅜㅜㅜㅜ제발 ㅜㅜㅜㅜㅜ무례한걸 ‘서바이벌 특’이런걸로 포장 ㄴㄴ...그리고 김유찬무용수도 충분히 너무잘했는데 더블캐해서 바꿀거면.. 진짜 힘들게 메인 따라고 창작오디션 왜시킴;; 역차별이라고 생각해요
이건 뭐야? 심사위원이 더블캐스팅의 뜻도 모르나?
엠넷 이건 좀 노잼이야….. 일부러 한거같은데 대가리 잘못 굴림
김유찬 표정 안좋은게 너무 보였음,,, 진짜 나같으면 욕하고 나왔을듯
마음아파서 못보겟음 진짜..창작 작작 시켜ㅠㅠ
더블캐스팅을 할라면 부상 대체 경호 ,영웅 무용수 캐스팅을 해야죠 …ㅋㅋㅋ
댓글에 누가 스테이지 파이터 아니고 스테미나 파이터냐하던데 진짜 ㅇㅈ 스테미나 101인듯 오디션만 주구장창 함 ㅋㅋㅋㅋ결과물은 정작 맨날 보든지말든지 오디션만 주구장창 ㅎ 무슨 아침막장드라마도 아니고
처음부터 에너지 보는 거면 그렇다고 말해라
나중에 에너지가 있으면 좋겠다고 ㅈㄹ
그냥 처음부터 에너지 넘치고 파워풀한 무용수를 뽑으시지 안무수정도 가능하고...ㅋㅋ통보도 개싸가지없게하네
무용수가 다칠까봐~~ 이러면서 더블캐스팅 뽑아놓고 심사위원 맘에 안 드니까 "당일 아침 변경"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열받네
아무리봐도 유찬님 안무가 더 매력적인데 솔로파트에서 완전 특별한 느낌으로 살릴 수 있었을거 같은데 메가동영상에서 저 안무를 꼭 보고 싶었으면 볼수록 아쉽네요 ㅠㅠ
여러붘들은지금
스테이지 한국현대무용을 보고계십니다
발레야 거기서 놀지말고 너희끼리 프로하나 더 파자 ㅋㅋ 발레한테 불리한 안무들만 들고오고 발레들러리 시키는것 같음 아진짜 오늘 보기힘드네
더블 캐스팅이라는 자체가 부상이나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하는거라며 ㅋㅋㅋ 그냥 발레가 맘에 안들었다고 밖에 생각 안나서 진짜 인상 쓰면서 보게됨 발레 인원도 몇명 없는데 점점 발레리노들이 언더 취급 받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이러니 현업 뛰고 있는 무용수들이 많이 안나올 수 밖에
현무만 독보이게 하는 프로같음..k컨텐츠 미션도 안무가중 발레는 없다는거...발레분야 심사위원들 진짜 부끄러워해라 목소리 한번 안내고 있는게 어이가없다..후배발레무용수들이 안쓰럽지 않나?
저럴거면 그냥 윤혁중을 올리던지 김유찬을 왜 메인으로 올린거임ㅋㅋ둘다 메인등급인데 김유찬이 호구냐 진짜
최수진 사심있나봐 왜저래
오디션만 할거면 스테이지 빼라 무대에서 대결해야지 왜 무대도 안하는데
첨부터 더블캐스팅한다고 하던가
이게 무슨 경우인지.....
에너지고 뭐고를 떠나서 그냥 유찬이가 더 잘한거 같은데;.. 윤혁중님 라인을 잘 뽑는다고 하시던데 저는 근육이 무거워 보여요
아니 배역 이름 자체가 죽음이 두려운 자 인데 혁중님꺼는 파워풀하긴 하나 두려움은 전혀 보이지 않음..
진짜 레전드 무례 ㅋㅋㅋ 이럴거면 왜 그렇게 오디션 봐서 뽑은건데요??
이럴꺼면 처음부터 뽑지 그랬냐
유찬이한테 진짜 너무하네
아니 메인 기껏 다 뽑아놓고 이게 뭐하는 장난질임?
01:14 유찬리노.. 왤케 청순하지 예민미+바람막이 아니고 흰티
왜 자꾸 이 부분이 좋아서 뽑았다면서 딴 무용수한테 그 부분과 반대되는 게 보여서 좋았다ㅜ 이러고 뭐 어쩌라는지……. 최종 오디션봐도 전 김유찬 무용수 움직임이 더 좋았고.. 그게 좋아서 뽑았다면서😂😂😂😂 김유찬 무용수한테 너무 무례하고.. 역시 엠넷 같은 규칙인듯 엠넷이 엠넷햇지뭐..
ㅋㅋㅋ사람생각다똑같은데 왜 제작진들만 모르냐 제발 댓글좀 봐라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사위원도 더블캐스팅으로 좀 바꿔라! 심사기준이 매번 다르고 일관성이 없음.
유찬님께 너무 잔인하잖아 진짜
어이가 없어 뭐라 말도 안 나왔던 에피.
처음 메인주역 뽑을 때부터 예비 인원까지 잠정해놓고 연습 과정 모습에 따라 최종 배역을 결정하겠다 했으면 됐을 걸, 확정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 기뻐했을 사람 뒤통수를 보기 좋게 후려친 격임. 이 에피는 유찬님의 강한 멘탈과 침착함에 감탄한 게 전부다. 괜히 혁중님까지 마음 한 켠 가시방석 만들어 앉힌 셈. 그리고 슬슬 그놈의 에너지 소리도 지겹다. 심사위원 기준 에너지 없어 보이는 발레는 전원 퇴출시킨다고 해라, 그냥. 사람들 다 보라며 개쪽주고 꿔다놓은 보릿자루 만들지 말고.
이건 너무했다. 경연의 원칙이 너무 없다
처음부터 뽑질말던가 당일에 와서 바꾸는건 진짜..ㅋㅋ차라리 방송을 위한 대본이었으면 좋겠다
오디션이 너무 많아서 머리아파요....
오늘 피로감 최대치 ㅜㅜ 다음주 기대할게요
안무가가 심사 기준이 맨날 바껴
진짜 어처구니
호종핑 원픽인 내눈엔 이건 제2의 태평성대 시츄에에션 ㅋㅋㅋ 태평성대 왕을 연기하래서 완벽한 안무와 에티튜드를 보여줬더니 폭군이 아니라서 탈락시키고, 이건 안무로 채택됐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를 연기하라 해좋고 강렬함을 원한다 ㅋㅋㅋㅋ 심사하는 자들 눈에 악귀가 씌였나봄
정해진 안무 테크닉 저렇게 바꿔도 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김상길 무용수 총 쏜 건 왜 떨궜어 ㅋㅋㅋㅋㅋㅋㅋ
윤혁중 무용수 훌륭하지만 결정이 어이가 없었음.
그러게요 테크닉 따라한게 없는데 날카롭고 좋다고 하고 다른 무용수 같았음 탈락시켰을꺼예요
주역 교체까지는 그래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이니까 그렇다 치자. 심사 기준이 ㅈ같아도 안무가가 그렇다는데 저 바닥이 원래 저렇다고 하자고. 근데 모두가 지나가는 통로에 포스터로 갖다가 화려하게 붙여놓는건 뭐 놀리는거임?? 아이돌 서바이벌마냥 어디 아무 일반인 데려다 놓은것도 아니고 (김유찬 뿐만 아니라 다들)이미 오랜시간 갈고닦아서 무용수로 활동중인 사람들인데 너무 무례하다는 생각 안듦? 원래 발레단 공연할 때 주역 교체되면 본인도 모르게 저렇게 붙여놓음? 그냥 너무 황당했을것 같음;;;;
발레 죽이기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보면서 진짜 어이가 없더라
와 진짜 어이가 없네요... (말잇못)
인간에 대한 예의 좀 적당히합시다
아니 이게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파민 예상헸나 엠넷 이딴걸로??????? 유찬 혁중 둘다 최앤데 존나 상처야 ㅅㅂ
오디션 왜봄-??
미친건가? 상식은? 예의는?
The did Yu-Chan so dirty, the basically erased him from the whole choreography and got his solo stolen same day even tho He won and was the MAIN LEAD for ballet. So basically they got rid of ballet as well. Everyone it’s upset about what they did to Yu-Chan and the ballerinos.
백번 양보해서 이번에는 윤혁중 님이 더 잘했다고 쳐. 내일 또 오디션 열어서 유찬 님이 잘하면 유찬으로 메인 주역 또 바꿀 거임? 매일 매일 무용수 컨디션이 다르고 그걸 꿰뚫어 보고 종합적으로 더 맞는 사람을 메인 뽑는게 심사위원 역량이지. 이게 뭐하는 짓인지...
무례
이번에도 엠넷의 주작질 질리네요!
유찬이 버전 보고 싶다..........
심하다심해. 그냥. 헬창 몸 좋아 그것만보이나. 진짜 유찬보려고 왔더니 어이없네
다 떠나서 전부 다 발레에 불리한 미션임 !
안무도 현무. 한무가
소화하기 수월한 안무고
발레 무용수 들에게
현대무용 하라고하면 그게 되냐구?
몸 동작이 처음부터 아예틀린데..
이거 스케줄 바꿔야함 .
스테파에서 젤이해 안되는 거 top3
1. 근본없는 심사평
2. 근본없는 편집
3. 근본없는 룰 ...
This pointless double casting...
발레한테 항상 분리한오디션
다른장르도 발레로 오디션봐라 왜 맨날 현대만 쳐하고있냐
발레는 들러리냐 승질나서 못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