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스페이스공감] 한글날 특집 방준석&백현진 - 학수고대했던 날

[@dawisdead]

준석 아저씨 2주기 지났네.. 따뜻한 사람..

[@penomac116]

들을 때 마다. 언제나. 처연합니다. 그럴때마다 내가 찾아와서 일까.

[@순수상자]

멋진 노래에 깊은 댓글입니다.

[@순수상자]

이 노래 가사, 분위기, 방준석님. 그립습니다. 현재에 서서 과거를 희구하는 1인.

[@Arrived21]

나는
백현진을 보면
시인 이상의 난해하지만,
담백한 시선이 떠오른다~~!!!

[@bky5424]

방준석님의 명복을 빕니다…

[@순수상자]

백현진님께 방준석님은 지음이셨겠죠. 상실에 따른 비애감을.. 감히 가늠조차 못하겠습니다. 오늘 밤을 고인에게 바칩니다.

[@지윤아빠-s6u]

사는 것에 지쳐 저번달에 부고소식을 들었어요 ㅠㅠ

[@bky5424]

마치 울면서 담담하게 한편으로는 절규하는듯이 말하는 느낌.... 처절하다

[@웃으면복이와요-n2y]

이 기획 참 좋았네요. 기획의도며 촬영 장소도!

[@김유선-e7e]

환상과 환멸사이라.... 덧없음을 솔직하게 받아들인다는 건 쉽지 않네요. 그래서 이 음악이 이렇게 흩뿌려진 거예요?

[@Isippaljotgotnae]

정말 천재구나

[@gegenpressing00]

아니나 다를까 '끌어안고 섹스를 하고' 뻐꾸기 처리 됐네...;;;; 아니 섹스가 뭐 나쁜 것도 아니고ㅠㅠ

[@이재덕이네]

나도 이렇게 눈이 빠지게 기다렸다. 그런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젠장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Indies.9]

공감 백현진 EBS 화이팅

[@robertcartierbresson4673]

끌어안고 섹스를하고 삐처리 실화냐???????

[@서성우-c1d]

ebs 교육방송입니다 ㅎㅎ

[@bky5424]

어쩔수 없어요....

[@rejoician]

저출산의 나라 아닙니까

[@cinekiru4280]

그립네요. ㅠ

[@장인기-f3k]

손짓 너무 예쁨

[@순수상자]

그립습니다.

[@김태현-p7d8j]

감사합니다

[@김재천-r4f]

사일만에 집에 돌아온 여자
끝내 이유를 묻지 못한 남자!

[@ie_9]

충격적이다

[@youngkyuroh8053]

힝 ㅜㅜ

[@Olibuba]

이건 노랜데… 삐 소리 너무한거 아닙니까… 유치하네 정말

[@woodj8512]

ㅎㅎ 삐소리깬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