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콰이엇 광팬. 농구를 좋아하고, 게임을 즐겨하고, 공부도 곧 잘했던. 행동이 가볍지 않고, 생각이 깊고, 좋아하는상대에겐 과감한면도 있는. 내 기억속의 너는 멋지고 똑부러지는 사람인데, 니 기억속에 나는 멍청한 팔푼이 기집애라 10년을 넘도록 망설이기만 하다가 돌이킬 수 없을만큼의 시간만 흘렀네. 다시 닿을 수 있다면... 하긴, 어차피 나란애는 어렵사리 너에게 닿아도 또다시 용기내지 못하고 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닿을 수만 있다면..
언제 부터인진 모르겠어. 아마도 그녈 처음 본 그때에서 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무척 밝고 눈부신 빛을 난 봤는걸. 이건 더 이상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아. 나의 까만 눈을 바라볼 때 마다 나타나는 그리움. 어느새 나의 가슴에 드리운 동경. 용기 없는 내겐 그저 꿈 일뿐. [Hook] 닿을 수만 있다면 (4x) [Verse 2] 마주쳐 인사하곤 했지. 아주 가끔씩은. 나 부디 한마디라도 건내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 난 인사한마디 조차도 왜 이리 어설픈지.. 그렇게 그녀를 지나치곤 했지. 이런 바보같은 날, 그대는 모르겠지. 처음이야. 이렇게 내가 약해져가는건. 아마 내 친구들도 믿지 않을 걸. 외로움에 취해 있을 땐 늘 그녀가 생각났어. 떨쳐내기엔 너무 무력한 내가 낯설어.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저 난 그대가, 나 처럼 어리석지만, 우연하게라도 마주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어찌보면 우습지. 난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그런데도, 지금 한숨쉬고있어 난. [Repeat Hook] [Bridge]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4x) [Verse 3] 하루하루, 난 영원한 기다림에 지쳐. 나 자신에게 말해. '됐어. 이제 그만 잊어.' 나도 원치 않아. 이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것을. 알려줘. 이 아픈 꿈에서 깨는 법을. 내가 닿기엔 너무 먼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털어내고 싶었지만, 그치만 솔직히, 아직도 그 녀의 소식이 궁금해. 처음 그 녀를 만났던 기억을 곱씹지..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오늘은 그 사람이 날 스쳐가길.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것 밖엔..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내 마지막 질문이 답을 듣기를.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Repeat Hook]
i must say that The Q is one of the producers in Korea with a talent in making simple spiritual beats come to life. I'm certain Nujabes is one of his influences/idol (saw his tweet "R.I.P. Nujabes"); and this isn't Nujabes. this would be really awesome live!
언제 부터인진 모르겠어. 아마도 그녈 처음 본 그때에서 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무척 밝고 눈부신 빛을 난 봤는걸. 이건 더 이상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아. 나의 까만 눈을 바라볼 때 마다 나타나는 그리움. 어느새 나의 가슴에 드리운 동경. 용기 없는 내겐 그저 꿈 일뿐. [Hook] 닿을 수만 있다면 (4x) [Verse 2] 마주쳐 인사하곤 했지. 아주 가끔씩은. 나 부디 한마디라도 건내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 난 인사한마디 조차도 왜 이리 어설픈지.. 그렇게 그녀를 지나치곤 했지. 이런 바보같은 날, 그대는 모르겠지. 처음이야. 이렇게 내가 약해져가는건. 아마 내 친구들도 믿지 않을 걸. 외로움에 취해 있을 땐 늘 그녀가 생각났어. 떨쳐내기엔 너무 무력한 내가 낯설어.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저 난 그대가, 나 처럼 어리석지만, 우연하게라도 마주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어찌보면 우습지. 난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그런데도, 지금 한숨쉬고있어 난. [Repeat Hook] [Bridge]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4x) [Verse 3] 하루하루, 난 영원한 기다림에 지쳐. 나 자신에게 말해. '됐어. 이제 그만 잊어.' 나도 원치 않아. 이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것을. 알려줘. 이 아픈 꿈에서 깨는 법을. 내가 닿기엔 너무 먼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털어내고 싶었지만, 그치만 솔직히, 아직도 그 녀의 소식이 궁금해. 처음 그 녀를 만났던 기억을 곱씹지..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오늘은 그 사람이 날 스쳐가길.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것 밖엔..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내 마지막 질문이 답을 듣기를.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freaking love this track! the instrumental is phenomenal as well. those who don't have this in your ipod, you better do so :D and can't wait for The Q's latest album to drop :D
@awsomenessnesss hey there! uh i'm not Korean but i've been listening to this underground producer/rapper for quite a while.His name is The Quiett and he's in Soul Company (a hip-hop shall i say family more than company, writing,composing and producing their own stuff; and they have other great talents as well Kebee, Fana, Rhyme-A etc-you could search their songs on youtube) lyrics-wise, i've no idea lol but i always get sucked in listening to his songs and he produces dope beats :]
이 노래 원래 뮤비도 있었음? n 포탈에 검색하면 07년 12월에 올라온 뮤비 있는데 재생이 안 됨 그리고 이 때 더콰가 버벌진트 성대모사 한 거임? 목소리도 그렇고 가사가 비슷한 스타일 같은데 그리고 이 노래 엔딩에 왜 미국 원로 가수 patti austin- say you love me 가 나오는지 뜬금없음
더콰이엇 광팬. 농구를 좋아하고, 게임을 즐겨하고, 공부도 곧 잘했던.
행동이 가볍지 않고, 생각이 깊고, 좋아하는상대에겐 과감한면도 있는.
내 기억속의 너는 멋지고 똑부러지는 사람인데,
니 기억속에 나는 멍청한 팔푼이 기집애라 10년을 넘도록 망설이기만 하다가 돌이킬 수 없을만큼의 시간만 흘렀네.
다시 닿을 수 있다면...
하긴, 어차피 나란애는 어렵사리 너에게 닿아도 또다시 용기내지 못하고 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닿을 수만 있다면..
아 존나 마음아프네 이댓글
실제로 아는 사이였나요??
와
이 영상을 보고 초속5cm를 감상했다. 누가 편집한건지 모르겠지만 상황이 너무 딱 맞아 떨어질 정도로 노래의 메세지와 합동한다. 초속5cm도 알게해준 덕화형 class
저도 그랬었는데^^
급식먹는아이 저두요^^
나는! 여자! 친구! 바꿔! 매일! 밤!마다!워!
추천..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마 ㅠㅠㅠ
내 감성 ㅠㅠ
내 친구들은 별로 할 말이 없나봐 말없이 내허리에 다릴감아!!
ㅋㄱㅋㄱㅋㄱㅋㄱㅋ너어는 진짜..
마치 이노래의 뮤직비디오 같기도 하고 애니의 ost같기도 한 조화로움
더콰님목소리는이런노래할때더빛나는거같음
ㅂ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힙찔년 댓글싸질르고 다니면서 더콰이엇 빠냨ㅋㅋㅋㅋ
홍원표 더콰목소리가허스키하지만맑아서
좋다는뜻인데힙찔이랑뭔상관이지?글구목소리좋단소린데내가더콰찬양을했어?빨긴뭘빨아?
병신아난독증걸렸냐?
말은뇌를통해서..
홍원표 개취의견낸일반인한테괜히시비틀고오지랖부리지말고그시간에니가좋아하는스타영상이나한번더보시길..한심한키보드워리어씨
이혁 ㅋㅋㅋㅋ 아웃겨
혁아댓글왜이리귀여벙?
가사도 예쁘고 영상도 예쁘다 하루빨리 마스크 벗고 이 노래를 들으면서 걸어다니고 싶다
초속5cm 보고나서 듣는 닿을수있다면은 또 색다르네요 진짜 이영화 ost같음
닿을수만있다면...
캬.... 이때 감성이 ㅆㅅㅌㅊ였는데
닿을쑤마니따면!닿을쑤마니따면!닿을쑤마니따면! 하!!
웃소 고태후닠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부터인진 모르겠어.
아마도 그녈 처음 본 그때에서 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무척 밝고 눈부신 빛을 난 봤는걸.
이건 더 이상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아.
나의 까만 눈을 바라볼 때 마다 나타나는 그리움.
어느새 나의 가슴에 드리운 동경.
용기 없는 내겐 그저 꿈 일뿐.
[Hook]
닿을 수만 있다면 (4x)
[Verse 2]
마주쳐 인사하곤 했지. 아주 가끔씩은.
나 부디 한마디라도 건내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
난 인사한마디 조차도 왜 이리 어설픈지..
그렇게 그녀를 지나치곤 했지.
이런 바보같은 날, 그대는 모르겠지.
처음이야. 이렇게 내가 약해져가는건.
아마 내 친구들도 믿지 않을 걸.
외로움에 취해 있을 땐 늘 그녀가 생각났어.
떨쳐내기엔 너무 무력한 내가 낯설어.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저 난 그대가,
나 처럼 어리석지만, 우연하게라도 마주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어찌보면 우습지. 난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그런데도, 지금 한숨쉬고있어 난.
[Repeat Hook]
[Bridge]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4x)
[Verse 3]
하루하루, 난 영원한 기다림에 지쳐.
나 자신에게 말해. '됐어. 이제 그만 잊어.'
나도 원치 않아. 이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것을.
알려줘. 이 아픈 꿈에서 깨는 법을.
내가 닿기엔 너무 먼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털어내고 싶었지만,
그치만 솔직히, 아직도 그 녀의 소식이 궁금해.
처음 그 녀를 만났던 기억을 곱씹지..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오늘은 그 사람이 날 스쳐가길.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것 밖엔..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내 마지막 질문이 답을 듣기를.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Repeat Hook]
i must say that The Q is one of the producers in Korea with a talent in making simple spiritual beats come to life.
I'm certain Nujabes is one of his influences/idol (saw his tweet "R.I.P. Nujabes"); and this isn't Nujabes.
this would be really awesome live!
yessir (from 2021)
이 노래때문에 초속5cm봤는데 ㅜ 가사도 그렇고 멜로디도그렇고 너무나 잘어울린다 ㅠㅠ
기억이 맞다면 이 영상 소울컴퍼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거 같은데
닿을수만 있다면 닿을수만 있다면 닿을수만 있다면 하!
여전히 이때의 더콰이엇이 내게는 최고!
언제 부터인진 모르겠어.
아마도 그녈 처음 본 그때에서 부터.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진 몰라도,
무척 밝고 눈부신 빛을 난 봤는걸.
이건 더 이상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아.
나의 까만 눈을 바라볼 때 마다 나타나는 그리움.
어느새 나의 가슴에 드리운 동경.
용기 없는 내겐 그저 꿈 일뿐.
[Hook]
닿을 수만 있다면 (4x)
[Verse 2]
마주쳐 인사하곤 했지. 아주 가끔씩은.
나 부디 한마디라도 건내보고 싶었지만,
어쩐지 그건 너무 어려운 일이었어.
난 인사한마디 조차도 왜 이리 어설픈지..
그렇게 그녀를 지나치곤 했지.
이런 바보같은 날, 그대는 모르겠지.
처음이야. 이렇게 내가 약해져가는건.
아마 내 친구들도 믿지 않을 걸.
외로움에 취해 있을 땐 늘 그녀가 생각났어.
떨쳐내기엔 너무 무력한 내가 낯설어.
무엇도 바라지 않아. 그저 난 그대가,
나 처럼 어리석지만, 우연하게라도 마주칠 수 있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나만 알아줬으면.
어찌보면 우습지. 난 그대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그런데도, 지금 한숨쉬고있어 난.
[Repeat Hook]
[Bridge]
이건 정말 아닌데.
내가 봐도 너무 한심해. (4x)
[Verse 3]
하루하루, 난 영원한 기다림에 지쳐.
나 자신에게 말해. '됐어. 이제 그만 잊어.'
나도 원치 않아. 이런 날들이 계속 되는 것을.
알려줘. 이 아픈 꿈에서 깨는 법을.
내가 닿기엔 너무 먼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걸 털어내고 싶었지만,
그치만 솔직히, 아직도 그 녀의 소식이 궁금해.
처음 그 녀를 만났던 기억을 곱씹지..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오늘은 그 사람이 날 스쳐가길.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그것 밖엔..
내가 만약 그대가 있는 곳에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기도해. 내 마지막 질문이 답을 듣기를.
'당신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빗소리 너무 좋다.. 쓸쓸함이 더 깊어지는 느낌
가슴아프다
이런 갓곡에 어울리는 갓영상이 있었다니🥹
닿을수만 있다면!
닿을수만 있다면!
닿을수만 있다면!
헑!
중 고등학교 때 진짜 많이 들었던 노래 지금26살
이런노래를 좀더 빨리알았다면....ㅎ
나만 이노래 들으면 귓가에서 "다을쑤만이따면!!다을쑤만있따면!!다을쑤만이따면!!!하!!!!!!"맴도나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me to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닿을 수 있다면 좋겠다 ㅋㅋㅋㅋ
Leroy hutson - So in love with you
Never heard of this song. Where and when is this from? A bonus track or something?
The Quiett Rules!
콰형 이때로 돌아갔으면..
freaking love this track! the instrumental is phenomenal as well. those who don't have this in your ipod, you better do so :D
and can't wait for The Q's latest album to drop :D
good old IPod days
@@steffongreat haha yeah
@@steffongreat still rocking with my ipod mini
Brock Berrigan - So In Love
I'm guessing th video is from an Anime movie. I know it's Japanese, but I cant figure out what it's from. Does anyone know?
thanks.
@awsomenessnesss hey there! uh i'm not Korean but i've been listening to this underground producer/rapper for quite a while.His name is The Quiett and he's in Soul Company (a hip-hop shall i say family more than company, writing,composing and producing their own stuff; and they have other great talents as well Kebee, Fana, Rhyme-A etc-you could search their songs on youtube) lyrics-wise, i've no idea lol but i always get sucked in listening to his songs and he produces dope beats :]
웃소 태훈님 닿을수만있다면 보고 왔습니다ㅋㅋ
❤
Great song.
@runwayy it's not nujabes sample? Then whose is it?
this is nujabes.......
@jtrinhhh Hey, I realize it's been three months but just to answer your question it translates to "If I Could Reach"
Hope I helped.
학창시절에 존나게들었는데.. 나도 어느덧 32살이네; 하.
난 36이입니다...
이게 초속5센치구만
@runwayy where can i get this track?
이노래 겁나 좋아 싸이월드 추억 새록새록
그립다
@yudelkamusic err, i kinda ripped it off youtube, i know it's wrong but it's difficult for me to get hold of the CD.
더콰 이때가 좋았지
anyone got the lyrics translated in to english i want to know what he is saying. ty!
their life
초속5cm 명작
지금 하는 음악도 좋은데 저는 이때가 많이 그립네요^^
if could reach
앗 미안합니다! 핸드폰으로 링크 찾으려다 신고를 눌렀어요!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이런 실수를..!
@@이재윤-l2e 뭔 이런거를 일부러 신고를 합니까..
신고 먹을 이유없어서 안심하세욤
14년전 노래실화인가..
라이브로 보고싶다
이 노래 원래 뮤비도 있었음? n 포탈에 검색하면 07년 12월에 올라온 뮤비 있는데 재생이 안 됨 그리고 이 때 더콰가 버벌진트 성대모사 한 거임? 목소리도 그렇고 가사가 비슷한 스타일 같은데 그리고 이 노래 엔딩에 왜 미국 원로 가수 patti austin- say you love me 가 나오는지 뜬금없음
크..
12년전영상..
이때와 지금의 더콰는 달라진거같다
동갑이는 시가를 펴 !
anybody to tell me the name of the song and rapper? thanx in advance ✌
The Quiett - 닿을 수 있다면
@@행복하자-c4z brov thanks a million times....really thanx❤
it's not nujabes
1.5배속하면 조금빠른 랩
영상이랑 너무 맞아떨어진다
이 애니제목이뭔가요?
전중배 초속 5센티미터입니다ㅎㅎ
초속 5cm 에요
초속 5cm
여기까지 태훈님이 점령했을줄이야(?)
이 정도면 싱잉랩 창시자아님?
왜 나만 그 생각나냐 ㅋㅋㅋㅋㅋ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닿을 수만 있다면 하!! ㅋㅋㄲㄲㅋㄲㄱㅋㅋ
통샘 통샘 통샘 통샘 통샘 통샘 통샘 통샘 통샘 통샘 통샘 통샘 통샘 통샘 통샘 통샘
ㄹㅇ더콰는 일리네어간뒤로랩도안하고음악을돈으로만보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