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인터뷰] #27 ‘우리는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세로토닌문화원 이시형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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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жов 2021
- 비온뒤 제주 스튜디오에서 대가의 통찰을 들어보는 인사이트 인터뷰 시간입니다.
27번째 홍혜걸의 인사이트 인터뷰에서는 세로토닌문화원 이시형 박사와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행복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불행하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은 없겠죠?
'행복'
우린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세로토닌문화원 이시형 박사님과 함께 합니다.
모두 행복해질 준비 되셨나요?
방송 중에 실시간으로 궁금하신 것 올려주시고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인사이트 인터뷰는 에스더포뮬러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담당: 이정호, 구상본
#행복 #이시형박사 #세로토닌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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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명상을 해야하는가? _ 이시형 박사 [대한민국 명상포럼]](http://i.ytimg.com/vi/aNE08jdh7S8/mqdefault.jpg)
![왜 우리는 명상을 해야하는가? _ 이시형 박사 [대한민국 명상포럼]](/img/tr.png)
![이시형 박사가 강조하는 자연스럽게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 [천안 성거산 보명사 53선지식 초청대법회]](http://i.ytimg.com/vi/uQMPXcZqX9M/mqdefault.jpg)
![[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과 건강] #01 (의학도서)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feat. 한국인의 행복 지수는? (세로토닌문화원 원장 이시형 박사 & 차종은 PD)](/img/n.gif)
우리삶의질을굉장히높혀주는방송으로
너무너무감사드림니다 이시형박사님과홍박사님건강하시고
좋은프로그램계속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히 오래 오래 사세요~
안녕하세요. 비온뒤 이정호pd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귀하신분 초청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도움이많이됩니다요 두분건강하세요,당근.햊빛.안아주기요
홍박사님 늘 감사합니다
박사님 기발한생각 넘 넘 멋지십니다
응원드립니다 짹짝 짝~~
이시영박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어쩜 인생을 잘 사시는지 선생님의 가르침 새기고 또 다시 반복해서 듣고 실천 해 보려고 노력합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박사님 이시대~~ 별처럼 빛나십니다
진실함과 품격높은 지식과~
귀하신분 건강하십시요
박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계서서
좋은말씀해주세요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말씀꼭교과서에나았으면좋겠습니다 박사 님 티비에서듣고 또두번째듣는데요 역사를 바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두분의 주거니 받거니 말씀이 참 멋지심니다 이시형박사님의 업적이 넘 감동적이고 가슴이 뭉쿨합니다 행복하려면 겸손하고 감사하는마음으로 삶은 살아가야 행복하다는 말씀을 가슴에 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겸손과 감사 우주처럼 넓은 학문입니다.
이시형 박사님 존경합니다
이시형박사님 너무감사합니다. 젊은이들이건망증 우울증들이많아지는것같에요 방송 에자주나오셔서 건강지키는방법을 국민들게 알려주시면 좋겠읍니다 고맙습니다.
긴 시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연세있으신데 음료수라도 드시고하셨으면...하는생각을했습니다.)
당연한게 아니라 이게웬떡? 이렇게
항상 작은일에도
감사하는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이시형박사님 존경합니다.
박사님~~늘.하시는말씀이.진리라생각합니다~건강하게사는법많이알려주세요.
존경합니다.건강하게.우리곁에있어주세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사투리가 썩인
구수한 평안을 주시는말씀
늘 감사드려요
박사님.......♡♡♡
썩인 오타죠?
이시형박사님 행복은 거창한게 아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홍박사님도 항상 건강하세오 ~~♡
이시형박사님~ 대단하시지요~ 두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셔요~♡
이시형 박사님 홍박사님 이아침에 귀한두분 말씀 귀에 속속 들어오는강의 너무좋읍니다
눈물나는 과거를 이시대에 우리들은 감사로 살아야합니다 이시형박사님.홍박사님 고맙습니다
대단한건강이십니다 이시형 선생님 처럼 살고싶습니다
¹
감명깊게 봤습니다 이시형 박사님.. 좋은방송 정말 감사합니다 홍혜걸 박사님… ❣️
안녕하세요. 비온뒤 이정호pd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역시 홍박사님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는것 최고시네요.
존경합니다
정말 진정한 어르신 !
감사라는 작은 씨앗이
싹트 좋은 세상을
만들도록해야 노력
해야겠어요ㆍ
두분 훌륭한 박사님
유익한 시간 넘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아름다움을 보고 안다는게 행복 임을 알게 되었네요~~힘들다 불평하면 다 나 만 아픈데 다 지나가는데~ 그때도 좋은것을 생각하며 살기로 ~~나의 건강을 위해 햋빛도받으며 걷고 좋은 말씀 맘에 새겨 살려구요 ^^잘듣고갑니다 🤗🤗🤗
김제현
이시형박사님 안녕하세요
박사님 나오시는 방송 항상 챙겨보며 건강 관리 잘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사랑합니다!!
좋으신말씀 위로 많이됐어요 감사합니다
박사님타이너무멋지세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넘 로맨틱한 삶이 젊음의 비결이시네요~항상 건강하세요~
갈수록 홍혜걸 의사선생님 멋져요
목소리도 좋고 여러모로 참 멋지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고 행복해졌어요
감사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박사님 휴지 얘기 공감가네요ㅋ
이시형 박사님 강연을 이제서야 접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깨우침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 많은 강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셨으면 바라는마음 입니다.
세로토닌 호르몬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박사님 파이팅 !!!!
박사님 130세 살아주셨음 응원함니다 ❤❤❤존경함니다
교수님 뵈어서 너무 좋은데 장시간 쉬지 않고 말씀하셔서 피곤하실까봐 염려되었어요.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시형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보니 저의 친정 부모님이 정신과 의사셨던듯 합니다
호된 시집살이에 날마다 부모님께 달려가 낱낱이 고하고 흥분하고 했는데 부모님께서
전혀 그러실 분이 아니셨는데 "너의 어른이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하라" 하셨습니다
친구 좋아하고 놀기 좋아했던 제가 당장이라도 이혼하겠다고 할것 같아서 하신 말씀인듯 합니다
부모님 말씀덕에 참고 또 참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깊은 뜻이..
박사님 감사 합니다 깊은 강의
열심히 경청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귀한시간 감사 드립니다
낫습니다 박사 님 강론을 꼭 가훈으로쓰겠습니다
보고또보고
듣고또듣고
책속에서 만난 존경하는 어르신
이시형박사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사님을왜선생님이라고부르는지요??
이시형박사님은 말씀에 시냇물의 음성이 깃들어계십니다. 정신과 의사들중에 오히려 더 환자인듯한 의사를 오래전 의료원진찰실에서 접견항 경험... 그댁의 학생아들이 더 환자인듯한 가족병력을 본적도 있습니다. 박사님은 진짜 박사님의 진면목이 계십니다. ㅡ꾸벅 ㅡ
이아침 건강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함니다
이시형 박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시형박사님 말씀하시는데는 젊으실때랑 똑같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신게 나타납니다 항상건강하게 우리곁에 오래남아주세요
너무 고맙습니다 두분께서너무잘어울립니다 이박사님항상건강하시니너무좋아요 좋은 사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50년대 나온 스누피 만화 영화를 유튜브로 보고.....
그 당시 미국은 지금과 같은 주방에 4구짜리 가스렌지를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됨~ㅠ.
박사님 얘기를 들으며 .... 부모님 세대를 이해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온뒤 이정호pd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Your Right 🤗
이시형 박사님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힘이 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동주PD)
따따봉 ❤❤❤❤❤❤❤❤❤😂
우울증 때문에 온몸이 아플수 있을끼요 박사님답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를 일러주시는 박사님ㆍㆍ건강하셔서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두분의 담소가 아름다웠습니다 ^^
박사님 심천의학 으로 접건해보세요
나을수 있을껍니다
당근과토마토같이갈면맛이괜찮아요~~입안에씹는맛도있고좋더라고요 이발사이야기는정말눈물이납니다
베이비 부머세대플랜까지말씀하시는박사님..정말대단하신분입니다 100세까지건강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에 토킹리듬이 멋지십니다
시청내내 품격이 묻어납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everyone thanks for sharing your wonderful experience with us today, God is good all the time,!,,,LOVE AND FRIENDS AND FAMILY
Thanks
자격증 공부하고 삽은데 어떠캐방문 하여야되는지요...
부대찌개에 대한 생생한 증언에...눈물이 그냥 막 흐르네요.😭
젊은이들의당연씨하는 마음을부모님들고생한시절들상기시키며 고맙운마음을 주입시켜야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학때 이박사님 책 읽은 기억납니다
존경하는 이시형 박사님 안녕하세요. 정말 훌륭하신 말씀과 미래에 대한 계획까지 정말정말 기대됩니다.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이런 심리적 명언을 말씀해 주신분은 이시형박사님이 처음이신듯 합니다
감정선이 여리고 예민하며 섬세한 인성이 생명연장의 핵심이 참인듯 싶습니다
주변에서 보고 느낀점이 있습니다
새댁일적 시댁의 친척 할머님의 평생 정갈했던 모습이떠 오릅니다
항상 정갈한 차림으로 조용히 맨눈으로 성경책을 읽으시던 모습이 지워 지지 않습니다
구청에서 1년후에 백세 되시면 경사스런일로 축원 드린다고 하셨다 합니다
안타깝게도 대청마루에서 내리시다 실족으로 병상에 누우시고 못 일어나셨습니다
저의 친정 어머님도 평생을 큰소리로 꾸짖는소리 듣지 못했습니다
꽃과 새들 금붕어를 항상 키우셨습니다 초등 중등 때도 선별적이 영화를 꼭 보게해 주셨습니다
어릴적 어머님이 일본에서 읽으셨던 책들이 영화화된 "폭풍의 언덕" 1960년대
어머니의 권유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저의 어머님도 외적으로 연약한듯 보였지만 강열한 생명의 에너지를 지니셨던분
인듯 합니다 아흔이 넘게 사셨습니다
홍박사님 휴지건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내용 강연 계속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시영 박사님 우리
월남참전에 대해 말씀
해 주세요 20대 초반에
나라의 명에 의하여
전쟁터에 갔고 나라의
부흥을 일어켰고 이제
80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전투수당 받지
못했어요.그시절
다른나라 참전은 다해결 되었어요.
지금도 죽어가며 비명
지르고 있어요 이게
나라 입니까?
23:02
보복운전등
감정조절이 안돼는 이유
세로토닌이 부족해서다
세로토닌이 많은 사람은
행복하다고 느낀다
1.햇빛을 받아야한다
돌아가신 부친께서 1931년생이신데 저 이시형 박사님 세대입니다. 저 세대가 정말 실질적인 대한민국 근대화를 이끈 세대입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신 분들입니다. 일제시대 말기에 초등학교와 청소년기를 보내셨고 청년기에는 6.25 전쟁을 겪어 전장에서 피어보지도 못하고 사망하신 분들도 많으신 세대입니다. 다행히도 이시형 박사님은 약간 아래 연배라 참전까진 안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근대화의 초석을 깔았지만 노년기를 빼고는 선진화된 대한민국의 과실을 크게 누리시진 못하시고 대부분 돌아가셨습니다. 조국 선진화의 과실은 저같은 50년대 중반 이후로 출생한 이들이 가장 많이 누렸습니다. 모두 저 세대의 희생 위에서 누리는 것이라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지금은 차고 넘치는 것이 너무 많아 "당연시"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넘치게 진열된 마트의 음식과 물건들, 인터넷에 가득한 휘황 찬란한 생필품들, 도움을 받아도 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들. 어떨 때는 이 풍요로움이 얼마나 갈것인지 위기감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기아선상은 훨씬 넘어선 선진화된 이 나라에서 젊은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대적 박탈감과 빈부격차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식사도 못할만큼 바쁘게 일한 후 찾아드는 배고픔에 밥 한끼를 먹는 사람과 수백억 부자가 매일 맛집을 찾아 다니며 먹는 밥한끼 중 어느 사람이 행복을 느끼겠습니까. 행복은 결코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시형 박사님 세대의 어르신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ㅜ
이런분은 강연많이 해야하는데 ㅠ
💕이시형박사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박상미 교수님 말씀도 하시고
넘넘 좋아요
세로토닌문화원을어떻게하면회원이될수있은지요연령제한은없은지요
Get what you want I want to be happy all the time okay
가난햇던시절 미군부대 찌게 배고품에 고통 아련히 머리를스치네요
뱃장으로 삽시다
저는 84년도 다리가 부러졌을 때
병원에 입원 중인데 친구가 병문 오면서 이 책을 사왔더군요.
침대에 누워 있으면서
감명깊게 읽었으며 생활에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었지요.
선생님
꽃보다 더 좋은 마음의 양심꽃같은
선물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늘도
세로토닌 듬뿍 담고 살거예요.
ㅎ
도대체 인류문명 발생이후부터 줄곧 추구해온 행복이 과연 어떠하더냐?
어쩌면 그렇게 바보처럼 행복을 쫓아다니느냐?
그거 내동댕이치면 안되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