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기인열전🔥별별묘기 쇼쇼쇼 | [그땐그랬지: 한국 기네스북에 도전한 사람들]

#옛날티비#그땐그랬지#기인열전#기네스북
내 꿈은 기네스북 최고기록!
별별 기인들의 별별 묘기대잔치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독특하고 신기한 재능으로 ‘최고’의 기록, “기네스북” 등재에 도전하는 이들이 있었다. 지금은 사라진 '한국 기네스협회'가 있었을 당시 대한민국에서 내가 이건 최고 라는 신기록 경신 열풍이 일어났다.
세계 최고의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한 이들의 꿈을 향한 도전의 무대! ‘뒤로 빨리걷기’, ‘귀로 1톤트럭 끌기’, ‘움직이지 않고 오래 서 있기’ ‘사과 오래깎기’, ‘마늘 빨리까기’. ‘헤딩 오래하기’ 등….
때로는 무모해보이고, 때로는 불가능 할 것 처럼 보일지라도 세계 최고의 가치는 결국 최고를 위한 도전 그 자체에 있음을 보여준 사람들. 기네스북에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올리기 위해 별의별 도전을 한 괴짜들의 기인열전! 그 신기하고 독특한 진기명기들을 KBS아카이브 영상으로 재구성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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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제작: 김수비🎖️
📌기획: 최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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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a_89]

진짜 저 때 사람들이 순수했지 ㅋㅋㅋ

[@ronaldocristian6437]

왜 예능이 무한도전으로 나왔는지 알겠네 이 시절 갬성이구나

[@ss-oq8fj]

다들 몸이 탄탄하네

[@user-dq4ui3rg1e]

어우 몇몇은 진짜 네팔렘이네

[@jongjinkim5829]

1:15 평화스러워서 한 번 휘청ㅎㅎㅎㅎ

[@knight8423]

강한 자들만 살아남던 그 시절...

[@user-hz2ot1yx5u]

이거 snl에서 해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z1ig5zi7u]

3:50 고길동의 차력

[@user-tb2id7wf1i]

상남자😂

[@user-dg6je2qn7i]

그 당시엔 자신이 한가지라도 타고나거나 재주가 있는 걸 드러내는 게 개성이었던 것 같고 표현수단이었던 것 같다

[@user-xf3pu1mp8i]

3:13 프레스토가 아니라 포니 엑셀

[@전두광이]

아 김병만 달인이 여기가 원조였네 ㅋㅋ

[@rg620qm]

입술 뻘것거 봐 살짝 디었어 ㅋㅋㅋㅋ

[@simonsseoul3029]

썸네일 중앙에 있는 아이: 엠씨몽

[@user-cj7bn9yd3q]

외계인김명현

[@dongheon_lee]

앞에 두가지는 일반인들(?)이 연습해서 한국 기네스북인가에 도전하는 거고, 그 다음 두가지는 보야르 원정대라고, 프랑스 보야르 요새에서 찍은 예능이었음. 자전거도 벽타는 것도 연예인들 ㅋㅋㅋㅋ 뭐 훈련하고 연습하고 가서 단발성으로 한 거도 아니고 매주 했음 ㅋㅋㅋ

[@user-ly8kj3ih4e]

미용모델분ㅋㅋ해탈ㅋㅋ

[@zipdankorea5134]

콧물ㅋㅋㄱㄲㅋ잘못돠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