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왜 극친절해야 할까요. 맡은임무만 해결해주면 됩니다. 외국에선 공무원들의 친절 자체를 기대하지도 않고... 민원인들의 망발이나 상식에 어긋난 행동은 즉시 경찰의 조치를 받습니다. 그래서 공공기관에 들어서면 도서관 같이 조용히 업무들이 해결됩니다. 우리도 그정도의 수준이 될수 있습니다.
교행이 제일 심하다. 재수없게 시골 발령(충북 제천)나면 공무직 적폐년들 지들끼리 신규 공무원 이상한 소문내고 가스라이팅 하고 교사들은 그런 공무직과 교행공무원 사이 더욱 악화되게끔이간질 시키고. 더 역겨운 건 같은 교행 공무원인 행정실장, 행정부장도 공무직년들 지역 토박이라 서로서로 친구라 신규 공무원이 당하는 거는 못본채 하면서 무기계약직 적폐들 ㅏㄹ은 어이쿠 하면서 들어주는 역갑질이 만연하다. 나중에 술먹다가 들어보면 무기계약직들의 신규 길들이기 풍습? 이라는 ㅈ 같은 시골 문화라는데 이건 뭐 영화 이끼사회임 그냥
교행이 제일 심하다. 재수없게 시골 발령(충북 제천)나면 공무직 적폐년들 지들끼리 신규 공무원 이상한 소문내고 가스라이팅 하고 교사들은 그런 공무직과 교행공무원 사이 더욱 악화되게끔이간질 시키고. 더 역겨운 건 같은 교행 공무원인 행정실장, 행정부장도 공무직년들 지역 토박이라 서로서로 친구라 신규 공무원이 당하는 거는 못본채 하면서 무기계약직 적폐들 ㅏㄹ은 어이쿠 하면서 들어주는 역갑질이 만연하다.
현직 공무원으로써 그동안 일하며 느낀 건, 악성민원이 결코 사라질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공무원을 보호하려면 법, 제도, 기관의 조치 등이 필요하지만 그것들을 만들고 조정하는 의원(국,도,시)과 시장이 시민들의 표로 당선되다보니 공무원에게 이로운 조치를 취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악성 민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억울하게 당하시는 공무원 분들도 많으실거라 봅니다. 공무원 분이시기에 여쭤봅니다. 공무원을 믿은 민원인들이 잘못일까요? 공무원이 안내한대로 답변 한대로 기다렸는데, 기다린 후 돌아오는건 불분명한 답변 입니다? 잘못한 부분 인정할 건 다했는데, 책임은 질 수 없다는데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이것도 옳고 그름을 따지기 위해 소송 걸고 1년 이상을 기다리고 해야 할까요? 아무런 잘못도, 민원을 넣게 된 자료등을 제출도 안한 상태인데 구두상으로 듣고도 잘못은 인정 하는데, 사과는 안한다? 그러다 비아냥 댄다? 민원인들이 화가 나는게 정상 일까요, 비정상일까요? 물론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겠지요. 폭언도 해선 안되겠지만, 공무원이 하게 만든다면? 어떻게 해야 맞는건가요?
현직 공무원으로써 업무지침 편람에 대해 실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사발령 3일전에 통보해 주고 인수인계는 없고 전의 기록들을 보고 전화해서 물어가며 일을 배우고 업무 투입 전 공부기간은 없습니다. 바로 투입되고 편람이나 지침 법들을 공부하려면 1달 내내 10시까지 야근 하면 그러면 이제 가능할 겁니다. 그러니 업무시간 내에 물어가며 업무를 해 1년 정도 근무해야 겨우 전반적인 시스템을 알게 되는 구조입니다
민원 10건 중 7건 정도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말이 안되는 것들 입니다. 개인 논에 수로관을 놔달라느니, 자기집 편히 갈수 있게 수억원을 들여 다리를 놔달라느니.. 그거 다 국민들 세금인데 지자체장, 도의원, 시군의원 이해관계와 표때문에 세금이 줄줄 세고 있습니다. 잘못 변질된 지방자치로 곪아 터지고 있는거죠. 하루빨리 제발 국민들이 현실을 알게 돼서 지방자치 시스템 개선을 강력하게 요구했으면 좋겠네요. 지방은 삼권분립이고 머고 없습니다. 시장군수가 왕입니다.. 이런 지방자치는 익보다 실이 훨씬 큽니다..
25:52 저기요.... 자기 집 내력이 조용한거 좋아해서 남이 조금만의 말의 톤이 높으면 공격적이고 화냈다고 들린다면서 "징역 좀 살고 나오잖아요 초범이니깐 집유되고 제가 대단한 민원 넣은건 아니잖아요"라고요? 상대방한테는 자기 입장 자기 집안 내력 다 이해해주고 공감해줄 것 요구하면서 정작 상대방이 그 고소장 및 민원을 심각하게 받아드릴 수도 있는 입장이라는 건 이해 못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 성격이시네요....
와 대단한민원이 아니라고? 징역을 살아도 얼마 안되고 초범이라고 집행유예 받는다고 직위에서 해제되고 해고되는게 별일이 아니라고?...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 당하고 집행유예 징역살아서 전과자 되는게 별일이 아니라고?.. 본인때문에 상사까지 고소 고발되는게 별일이 아니라니... 죽은 사람만 진짜 말이없네요... 사람이 죽었는데 미안하지도 않다니...정신병원 가보세요. 정말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진짜 무슨생각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죽은 사람한테 순직인정도 못한다고? 진짜 얼굴보고싶네요 본인이 촬영한 방송은 볼테니 꼭 이댓글 봤으면 합니다 그렇게 사시지 마세요...꼭 돌려받습니다
순직 처리되면 당신이 감방을 가나요? 당신보고 책임지라 했나요? 그걸 본인이 왜 부정을 하나요 우리 기관에서 우리가 인정하겠다는데. 고인분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동기들을 위해 시험문제도 정리해서 올려주고 공무원으로서 앞으로의 날들에 희망 섞인 기대를 가진 듯한 사람이었어요. 그 기대가 출근한지 6개월도 안 돼서 처참히 무너졌겠구나 그건 그 사람이랑 한마디도 안 섞어본 나도 알겠던데 그걸 무너트린 사람이 모르면 안되지
민원을 하기전에 착각하면 안되는게 뭐 민원만 넣으면 공무원들이 뭐든 다 이뤄줄거라 생각하는데 그들은 정해진 법률과 규정에 의해 움직일 뿐임. 즉, 공무원이 규정에도 없이 지 마음대로 민원인을 도울 수 없다는 것 임. 그랬다가는 민원인의 요구를 들어주려다 오히려 범법자가되고 징계를 받게됨. 공무원들이 수동적이다. 당연히 관련 법규대로 해야하니 그럴수밖에 없는 조직임. 민원의 프로세스는 정해진 민원 양식에 따라 메뉴얼대로 움직일뿐임. 누구라고 봐주고 누구라고 인정사정안봐주고 그런거 없음. 법에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면 적용하는거고 법에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 공무원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법대로 하는게 맞지. 근데 유사사례 혹은 동사례가 행정법원 혹은 2심 판결로 확정되어 나온 사례도 있는데 배째라는 공무원도 많음. 그만큼 공부도 안하고 안찾아본다는거임. 어 메뉴얼에 없네? 거절!! ㅋㅋㅋ 딱 이거임. 꼬우면 행정법원 가세요~~ 이러는데 변호사비만 500부터 시작하는 행정소송사건을 누가 쉽게 시작하냐?
@@Luxanna747 근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메뉴얼에 없는 사항을 '사례가 있다'는 이유로 임의대로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진행했다가 문제생기면 공무원 입장에서는 본인이 감당해야할 일이 너무 커지잖음 그렇다고 그런 위험부담을 감수하고 일을 처리해야할 동기부여가 공무원 조직 내에 있냐? 전혀 없거든 조직 내에서도 메뉴얼대로만 하고 메뉴얼에 없는건 하지 말라는 분위기고. 그리고 이미 주어진 일들만 해도 너무 많아서 그럴 여유가 없기도 할거임 실제 실무하는 아래 직급 공무원 혹시 지인 중에 있으면 한번 물어보셈 자기 직급에선 하면 안되는 일들까지 2-3명분은 기본으로 맡아서 쳐내는 경우 왕왕 있음 메뉴얼에 있는 사항 쳐내는데도 바쁜데 없는 걸 검토해서 처리할 여유가 과연 있을까? 즉 메뉴얼에 없는 사항을 비슷한 사례가 있다는 걸 이유로 들어 검토하고 위험부담을 무릎쓸 동기와 여유가 우리의 일을 '실제로' 처리하는 공무원들에게는 없을거라는거 답답한거 이해하고 좀 더 유연하게 돌아갈 수 있다면 국민 입장에서는 좋겠지만... 결국 이 원댓글처럼 한국 공무원 시스템상 그 사람들도 그렇게 움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결론에 다시 도달하게 됨 바꾸고 싶다면 공무원 개개인보다는 시스템을 비판해야 함
와 저 악성민원인 살인자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저러고도 반성이 없다는게 사람같지 않네요. 뭐, 집 내력이 조용? 하... 할 말이 없다... 공무원과 아무 관계 없는 사람이지만 공무원들 제도적으로 보호 좀 해주세요. 저런 싸이코같은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저런 것들을 다 대해줘야합니까 가족도 받아주기 힘들건데
저도 예전에 수간호사, 철도 관련 자회사에서 일했지만 전 진상들에게 시달리는 것보다도 제 상사(혹은 선배)가 진상들로부터 저를 지켜주지 않고 방관하거나 더 나아가서는 제게 화풀이, 부당한 업무 지시, 갑질하는 것이 더욱 서러웠습니다. 그래서 전 한동안은 정신병동에 입원하였고 현재는 다른 직장에서 일하며 꾸준히 정신과 약을 복용하며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골프채부터... 칼, 낫, 손도끼 들고 와서 윽박지르는 사람들 봅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도 처벌 받더라도 다시 나와서 또 반복이지요. 그리고 선출직, 상급자들도 일 크게 만들기 싫어서 그런 분들을 오히려 편들고 일이 잘못되면(담당자가 극단적 선택해버리면) 나몰라라 숨어버립니다.
만약 이 자리에서 "공무원 하겠다고 너희들이 선택한거 아니냐", "사회생활 하다보면 갑질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누가 공무원 하라고 칼 들이밀고 협박했냐? 너네들이 선택했으면 감수해야지", "생각보다 공무원 불친절한 사람들 많더라, 그럴 때는 갑질로 응수해야 한다" 라고 헛소리 씨부리는 인간들 있다면 그 인간도 어느 공무원한테 어떤 갑질할까 머리 열심히 굴리고 있을 잠재적 갑질러다. 어떤 직업을 막론하고 사회생활하는데 있어서 인간다운 대접 받을 권리가 있으며, 절대로 갑질을 가볍게 받아 넘길 필요도 없다. 관공서 가서 깽판 치고 괄괄대는 인간들은 사회적 약자고 자시고 할 거 없이 무조건 구속수사하고 실형 살게 해야 한다. 어디 되도 않는 새끼들이 법 무서운 줄 모르고 깝쳐대는지 이해가 안 간다.
공무원도 국민인데 언제부터인지 대한민국 법이 이상하게 흐르고 있는것 같아 답답하네요. 법이 너무 많고 너무 디테일 하다보면 현관문 열고 문 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어떤 법에든 저촉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약자를 보호하는 것도 좋지만 쌍방의 입장을 두루 살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입법부 국회의원 수가 너무 많다는 생각도 듭니다.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어떤 일이라도 해야만 하고 필요한 법들은 이미 모두 거론되어 있고.... 하다보니 엉뚱한 법들도 발의 하게되고... 지키기 어려운 법을 만들어 놓고 결국 국민들만 고달퍼 진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법이 너무 많다보니 내가 어떤 법을 언제 어떻게 위반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니 넓은 테두리에서 꼭 필요한 법을 만들고 자율적으로 지키게 하면 좋겠고 사고가 나거나 사건이 터지면 처벌을 강화하는 쪽으로.... 답답한 마음에 개인적으로 평소느낌을 적어봤습니다.
이정도 사안은 민원인이 또라이다....돌아가신 공무원의 명복을 빕니다. 어려운 자리를 신입에게 배치하는 공무원 조직은 정말 대단합니다....내편이 아닌 상사는 자신이 담당이 아니며 여기저기 부서로 돌리고....조금만 항의하면 공무방해로 경찰 부른다고 하고....민원인에게 법규정을 잘 알아보고 오라고 하고....뚱 한 기계적인 답변... 모든 민원은 변호사, 법무사, 노무사, 세무사, 회계사에게 먼저 조언을 받아서 물어보고 가야 편합니다. 감정노동은 정말 힘듭니다.
우와 악성민원 넣어서 사람 죽여놓고 순직 처리되자 순직처리 불인정 민원 넣는 저 뻔뻔한 낯짝좀 보고 싶다. 진짜 사람 색희 맞냐?
사회의 악 실미도에서 20년 개처럼 훈련시키면 개선될텐데
@@user-qj2ye3sw1p 사회 악인 극협박범은 백년교육대에서 10년이상 인간교육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ㅋㅋ 그 새끼 뭔일하고 처먹고사는지 까서 불법,편법,꼼수,불친절,무성의 등등...눈깔에 보이면 그 자리에서 밟아놔도 되겠지요?정의의 인간이니 쳐맞을짓한거 지도알거고 달게 쳐맞겟죠?
진짜 나쁜 사람들이다 화풀이 대상으로보네
얼마나 큰손해를 보게 잘못 안내를 했다고 미안함도 모르는 뻔뻔한자들ᆢ그대로 받길ᆢ
미안한 마음도 없고 순직처리되면 자기가 살인자가되는거라서 안된다고하고 이정도가 죽을일도 아니라는 말도안돼는 사람도아니네요.. 지나 지 자식들은 초임으로 하거나 실수안하고살껀가.. 똑같이 당해봐야해..
공무원들이 왜 극친절해야 할까요. 맡은임무만 해결해주면 됩니다. 외국에선 공무원들의 친절 자체를 기대하지도 않고... 민원인들의 망발이나 상식에 어긋난 행동은 즉시 경찰의 조치를 받습니다. 그래서 공공기관에 들어서면 도서관 같이 조용히 업무들이 해결됩니다. 우리도 그정도의 수준이 될수 있습니다.
뭐든지 과하게 극친절 하라는게 아니지요?응대 할때 보면 무표정에 퉁명스럽고 세상 귀찮은 듯 앉아있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 태도로 사회생활 하면 욕 먹어야죠 받아줘야하나요ㅉ
국가에 정신병자들이 많아서 불가능. 너도나도 갑질하고싶어 난리고 윽박지리고 우기면 다 되는 줄 알고 존중과 배려는 하나도 없음. 시민의식이 낮아서 불가능
@@leechoi4955 근데 그 사람들이 물론 친절했으면 좋겠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 법은 없긴함. 애초에 공무원은 보상체계가 자신이 열심히 한다고 더 보상이 잘되는건 아니라.. 유인이 없긴하거든 그냥 그러려니해요 괜히 갑질할려고 하지말고
@@leechoi4955그걸 섭섭할지언정 한국마냥 지가 당연히 받아야한다고 여기는 븅신 국가는 어디에도 없단다... 모르는이의 친절은 백화점가서 돈주고 사서 받아라. 니랑 아무 관계도 없는 관공서 와서 요구하지 말고
나라가 망해야함. 식민지 되는게 딱임
“미안하지도 않고, 순직도 안된다“ … 참 정신병원에 있을 인간들이 잘 싸돌아다니네. 공무원 분들 인간쓰레기 분리수거하시느라 고생 많습니다 ㅜ
소수 학부모님들 아동학대 신고를 갖고 학교안을 고통에 빠지게 합니다.
학교와 주민센터도 동일한 공간이군요.
소수 악마들
참 뻔뻔함이ᆢ치를 떨게하네요
분리수거해서 영구 처분할 의무도 주어져야 합니다
나같으면 사직서쓰고 악성민원 그자식 빼때지에 금속 심어버림
공짜로 사는 인간들 특징요 퍼 주는것 다 좋은 것은 아닌듯
제일 큰 문제는 선출직이다.
민원인 응대하면서 내 귀에 안좋은 소리 들리면 승진에 불이익 준다고 대놓고 말하니 악성 민원이 동사무소에서 악쓰면 동장은 공무원 보고 사과하라고 하고 덮을라 한다.
공무원은 자존심도 없고 인격도 없는 인간 이하로 만든다
이게 정답이네요. 현직 민원부서에서 이런 생각 많이 듭니다.
지자체 자체를 없애야 함.
꼬딱지만한 나라에ㅋㅋ
지자체장 전부 임명직으로
가야함
교행이 제일 심하다. 재수없게 시골 발령(충북 제천)나면 공무직 적폐년들 지들끼리 신규 공무원 이상한 소문내고 가스라이팅 하고 교사들은 그런 공무직과 교행공무원 사이 더욱 악화되게끔이간질 시키고. 더 역겨운 건 같은 교행 공무원인 행정실장, 행정부장도 공무직년들 지역 토박이라 서로서로 친구라 신규 공무원이 당하는 거는 못본채 하면서 무기계약직 적폐들 ㅏㄹ은 어이쿠 하면서 들어주는 역갑질이 만연하다. 나중에 술먹다가 들어보면 무기계약직들의 신규 길들이기 풍습? 이라는 ㅈ 같은 시골 문화라는데 이건 뭐 영화 이끼사회임 그냥
교행이 제일 심하다. 재수없게 시골 발령(충북 제천)나면 공무직 적폐년들 지들끼리 신규 공무원 이상한 소문내고 가스라이팅 하고 교사들은 그런 공무직과 교행공무원 사이 더욱 악화되게끔이간질 시키고. 더 역겨운 건 같은 교행 공무원인 행정실장, 행정부장도 공무직년들 지역 토박이라 서로서로 친구라 신규 공무원이 당하는 거는 못본채 하면서 무기계약직 적폐들 ㅏㄹ은 어이쿠 하면서 들어주는 역갑질이 만연하다.
갑질 공무원도 엄청나게 많음
나는 보복성 행점 사법처리 엄청 많이 당함요
나라 매국도 공무원만 팔 수 있음.
국가 망할 때는 모두 공무원들이 망하게함.
전두환 박정희만 봐도 군사도 공무원임
초임 공무원에게는 별거 아닌 민원이고 별거 아닌 해고라고 얘기하면서 자기 해고된거는 왜 부당하데? 사이코 패스아닌가?
공무원이 힘들면 중소기업 근로자는?? ◯ 얼마나 개꿀이었으면 감옥도 불사. 2023년09월04일-뉴스 : 사무실 털린 경남도, 직원 탈탈 털어.
얼마나 지방지자체공무원이 간절히 바라는 개꿀이었으면 30대 공시생이 합격발표 하루전에 경남도청에 감옥갈 각오하고 침입해서 인사과 응시서류를 다 훔쳤겠어요. 그만큼 공무원은 개꿀중에 개꿀이다는 입증이죠.
◎ 지방젓-소공장(=관리직+생산직) : 1달이라도 다녀보고 공무원(직업군인, 집배원 정규직, 경찰+소방+교정, 공공기관 직영청원경찰, 공공기관 직영환경미화원 포함) 해먹으면 = 개꿀!하며 찍소리 안한다. 사회생활없이 곧바로 공무원 해먹으면 = 과로사망!한다고 난리피우죠.
▣ 공무원은 하루 30분 업무보고도 과로사망!한다고 주4일제를 외치고, 중소기업 근로자는 혹독한 중노동을 하고도 최저임금 200만원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한국내 대기업 공기업 정규직(일도 수월하고) 연봉 8천~1억5천만원. VS 한국내 중소기업 정규직(일도 더럽고+힘들고+위험하고)
연봉 1천8백~3천5백만원.
*9988 = 2%대기업 공기업 정규직은 연봉 1억~1억5천. VS 98%중소기업(하청 재하청 재재하청) 근로자는 연봉 1천8백~3천.
*정년연장은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정말이지 그런 소릴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모습보니 소름이 돋더라구요.
남이 지때문에 직장에서 짤리는게 아무것도 아닌 일이다. ㅎ
그사람이 지때문에 자살했는데 조금도 미안하지 않다.
양심이 없으니 세상 살아가긴 참 편할듯.
26:42 악성민원 넣은 본인때매 고인이
그렇게 허망하게 갔는데 죄는죄지만 ㅇㅈㄹ:;진정한 싸패네 사람이 죽었는데 대단히 큰건 아니라네 언젠가 똑같이 되돌려받길 집안내력 운운하던데 말그대로 집안내력 대대로 되돌려받길~~~
진짜 개폐급인듯
민사소송 가족들
꼭 하기를
이런 인간이 돌아다니게하면 안됨
고인을 고소했던 김명식(가명) 악성 사이코패스 민원인께서는 죽는 순간까지 온갖 불행과 고통으로 충만한 삶이 되시길 두손 모아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런 쓰레기들을 수거하시는 공무원님들 고생하십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공무원님~
얼굴공개해라!!
니 자식도 똑같이 될수 있음을 알아라
본인이 악성 민원자라는 걸 인지
못 하는데 저런 사람이 부모라니 ..
내버려 두셔도 자손대대로 업보가 쌓여서 살이 낍니다. 민원인 자식과 손자 증손자 대대로 살이 끼죠
현직 공무원으로써 그동안 일하며 느낀 건, 악성민원이 결코 사라질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공무원을 보호하려면 법, 제도, 기관의 조치 등이 필요하지만 그것들을 만들고 조정하는 의원(국,도,시)과 시장이 시민들의 표로 당선되다보니 공무원에게 이로운 조치를 취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악성 민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표얻으려고 정책 남발하니까 공무원들도 일이 점점 힘들어지는데 정작 공무원들 보호해주는 제도는 하나도 안생긴거같음
주황색 잠바 민원인은 살면서 꼭 업보를 받으세요. 진짜...자식있으면
똑같은 아픔을 느끼길 빕니다.
인간이면 자기자신을 돌아봐요!!
소름돋는다!
힘의 균형이 참 무섭다.
예전에는 공뭔들이 민원인 상대로 갑질해서
민원인이 힘들었는데.
당한만큼 돌려준다는 게 바로 저런것인듯.
주횡잠바 저런 버러지들은 얼굴 공개하자. .지도 고통을 받아봐야 정신차리려나..그래도 저런 버러지들은 못 느낄듯
내 가족이 당하면 가서 손 발 인대 다 끊고 염산 부어야지 진짜
얼굴 안봐도 불쌍해보이네 ㅋ😅
현직 공무원인데 괴물 같은 인간들이 너무 많음. 진짜 상상초월로 이상한 사람들 많음.
그러게요~
저 어렸을땐 경찰만봐도 무서워하고 대통령 흉보면 잡혀간다 숨 죽여 살다 어느때 부터는 그 반대 급부로 권리만 누릴려고 너무 심하게 권력마냥 휘두르심!
정치인 문제 임니다. 이런 법을 강화해서 철창 신세을 지게 해야 두려운걸 알지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니 얼마나 우수웠으면.. 공뮤원한테 저 ㅡ날리을 치고 경찰한테 욕을하질 않나
미국은. 하물며 우체국 배달 원들한테도.. 함부러 언허는데 미친것들이다
한국에서 공무원 일하는 분들 불쌍해요. 좋은 대학 나오고 경쟁율 높은 시험봐서 어렵게 들어갔을텐데. 그럼 뭐해. 강아지 취급 당하고 세금 도둑질하는 놈이란 소리듣고. 차라리 미국에 와서 공무원 일하면 마음 편하지.
근데 해결하면 논할거 없는거 아닌가?
고생 많으십니다.
억울하게 당하시는 공무원 분들도 많으실거라 봅니다.
공무원 분이시기에 여쭤봅니다.
공무원을 믿은 민원인들이 잘못일까요?
공무원이 안내한대로 답변 한대로
기다렸는데, 기다린 후 돌아오는건 불분명한 답변 입니다?
잘못한 부분 인정할 건 다했는데,
책임은 질 수 없다는데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이것도 옳고 그름을 따지기 위해
소송 걸고 1년 이상을 기다리고 해야 할까요?
아무런 잘못도, 민원을 넣게 된 자료등을 제출도 안한 상태인데
구두상으로 듣고도 잘못은 인정 하는데, 사과는 안한다?
그러다 비아냥 댄다?
민원인들이 화가 나는게 정상 일까요, 비정상일까요?
물론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겠지요.
폭언도 해선 안되겠지만, 공무원이 하게 만든다면?
어떻게 해야 맞는건가요?
관심 많이 가져주면 좋겠네요. 선출직 때문에 윗사람들(~6급)은 대응도 안하고 7~9급들이 알아서 하라고 방치하는 현 상황을 국민들이 많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기관에서도 정신과 휴직 들어간 사람만 몇십명 봅니다.
VERY sad and very bad !!!!
꼬으면 때리치든가요 ^^
@@돼지-q2d 말 하는싸가지가 없노 민원인이 너냐? ^ ^
이게 팩트입니다. 현실입니다.
@@돼지-q2d너 같은놈들때문에 더 후진국이되는겨
현직 공무원으로써 업무지침 편람에 대해 실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사발령 3일전에 통보해 주고 인수인계는 없고 전의 기록들을 보고 전화해서 물어가며 일을 배우고 업무 투입 전 공부기간은 없습니다. 바로 투입되고 편람이나 지침 법들을 공부하려면 1달 내내 10시까지 야근 하면 그러면 이제 가능할 겁니다.
그러니 업무시간 내에 물어가며 업무를 해 1년 정도 근무해야 겨우 전반적인 시스템을 알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런말하면 누칼협밖에 안하는 나라수준...
공무원 순환보직이 문제고 인수인계도 문제고 시스템 한번 뜯어 고쳐야 하는데 고칠 생각 없고 미뤄지고
공무원 인수인계는 조직이 문제다 ㅅㅂ 나도 그래배웠다고 겁나 꼽주던 선임때려패고 싶엇음 근데 승진하대요
@@jermy5849순환보직은 문제가 아닌거 같구요 순환시켜야죠
와 중간에 나온 민원인 싸이코패스같다...제발 본인이랑 똑같은 사람한테 걸려라
@@머리카락-e6t 유가족들 가슴은 얼마나 찢어질까... 진짜 부메랑으로 꼭 돌려받길
사람새끼 아님
저건 유족들이 청부살인해도 유족들 무죄다 진짜
그대로 받길ᆢ
공무원이 힘들면 중소기업 근로자는?? ◯ 얼마나 개꿀이었으면 감옥도 불사. 2023년09월04일-뉴스 : 사무실 털린 경남도, 직원 탈탈 털어.
얼마나 지방지자체공무원이 간절히 바라는 개꿀이었으면 30대 공시생이 합격발표 하루전에 경남도청에 감옥갈 각오하고 침입해서 인사과 응시서류를 다 훔쳤겠어요. 그만큼 공무원은 개꿀중에 개꿀이다는 입증이죠.
◎ 지방젓-소공장(=관리직+생산직) : 1달이라도 다녀보고 공무원(직업군인, 집배원 정규직, 경찰+소방+교정, 공공기관 직영청원경찰, 공공기관 직영환경미화원 포함) 해먹으면 = 개꿀!하며 찍소리 안한다. 사회생활없이 곧바로 공무원 해먹으면 = 과로사망!한다고 난리피우죠.
▣ 공무원은 하루 30분 업무보고도 과로사망!한다고 주4일제를 외치고, 중소기업 근로자는 혹독한 중노동을 하고도 최저임금 200만원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한국내 대기업 공기업 정규직(일도 수월하고) 연봉 8천~1억5천만원. VS 한국내 중소기업 정규직(일도 더럽고+힘들고+위험하고)
연봉 1천8백~3천5백만원.
*9988 = 2%대기업 공기업 정규직은 연봉 1억~1억5천. VS 98%중소기업(하청 재하청 재재하청) 근로자는 연봉 1천8백~3천.
*정년연장은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극단적 선택으로 몰고간 저 악성민원인 신상 안털리나요.. 인간이 아님. 악마가 따로없네
그러니까요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젤 악질이네요…
현직 경찰인데 관공서 행패 주취소란 등으로 여러 차례 수갑 채웠는데 상대한 인간들 하나 하나가 정상이 아니었음. 경찰 들어오기전에는 몰랐는데 사회에 나와보니 인간 같지도 않은 놈들이 많은 걸 목격함.
사람탈 썼다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죠 저런 사람들은 선택적 악마가 되나봐요
관공서에서 주취소란 부리는 인간들은 진짜 할일이 없나 봅니다. 스트레스 많으시겠어요 ㅠㅠㅠ
자극적인 소재니까 자주 뉴스에서 나오는구나 생각했는데 실상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ㅋㅋ 사회에서 무시 당하고 살수록 갑질을 많이 하는 거 같음. 실제로 강남에서 돈 잘 벌어오는 남자들은 민원 거의 넣지 않더라구요
현직경찰이군요. 사회에 나와보니 인간같지 않은 견찰들이 참 많더군요. 수사를 하랬더니 고소장조작하는 경찰도 있고.. 불법위치추적앱으로 민간인사찰하는 인간도 있고..
진짜 꼬꼬무 같은 프로그램 보면 한국 경찰도 불쌍함. 개고생해서 범인 잡으면 뭐해. 살인범도 판사가 10년도 안되는 형을 준다던데. 미국에선 상상을 못할일
민원 10건 중 7건 정도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말이 안되는 것들 입니다. 개인 논에 수로관을 놔달라느니, 자기집 편히 갈수 있게 수억원을 들여 다리를 놔달라느니.. 그거 다 국민들 세금인데 지자체장, 도의원, 시군의원 이해관계와 표때문에 세금이 줄줄 세고 있습니다. 잘못 변질된 지방자치로 곪아 터지고 있는거죠. 하루빨리 제발 국민들이 현실을 알게 돼서 지방자치 시스템 개선을 강력하게 요구했으면 좋겠네요. 지방은 삼권분립이고 머고 없습니다. 시장군수가 왕입니다.. 이런 지방자치는 익보다 실이 훨씬 큽니다..
해외처럼 민원 한달씩 걸리는거 겪어봐야 저런 민원 안하지..
간판 때문에 신고하는 미친인간.. 저런 걸 들어주지 않아도 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아님 한달씩 기다리게 하든지
25:52 저기요.... 자기 집 내력이 조용한거 좋아해서 남이 조금만의 말의 톤이 높으면 공격적이고 화냈다고 들린다면서 "징역 좀 살고 나오잖아요 초범이니깐 집유되고 제가 대단한 민원 넣은건 아니잖아요"라고요? 상대방한테는 자기 입장 자기 집안 내력 다 이해해주고 공감해줄 것 요구하면서 정작 상대방이 그 고소장 및 민원을 심각하게 받아드릴 수도 있는 입장이라는 건 이해 못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 성격이시네요....
심지어 민원이 부당해고 관련 내용이네요. 그렇게 별거 아닌 일에 민원은 왜 넣었는지 참
오죽냉소적으로대했으믄ㆍ못써요ㆍ노인들에게으름짱ㆍ비웃음ㆍ거지보듯하는것들이죠ㆍ나이든공무원들은야동이나보고ㆍ각성해야함
진짜 소름돋네요….
겨우 징역 몇년 이ㅈㄹ하면서 지는 감빵갈까봐 자기땜에 죽은 거 아니라고 우기는 내로남불이 너무 소름돋아요.
와 진짜 본인이 악성인 걸 모르는건가?공무원이 불쌍하다
경험해보니 몰라요! 진짜 모르더라구요! 그 나이먹고 모를 수 있는게 초초초미스테리!
왜냐면 자기는 선하고 상대방은 무조건 나쁜 새퀴기 때문에 본인만 억울한 상황이라 생각하니 모름 ㅠ
28:20 진짜욕이한바가지로나오네
너땜에이게나오는거야이살인자야ㅡㅡ
진짜유가족분들승소하세요
고용노동부는 국가직이라선출직과
관련이없습니다
그냥저사람이살인자고원인이에요
진짜 살인죄로 감옥 못 보내나요… 저런 사람 때문에 훌륭한 젊은 청년이 죽었다는게 너무 화기 나네요.
죄라니...? 무슨 저 사망한 공무원이 범죄를 저질렀나... 미안하다는 감정은 없다니..사이코패스인가...
민원을 악용하는 협박범들을 담당하는 악성민원전문대응팀을 따로 설치해서 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권한도 줘야 합니다. 악성 민원 상습자들은 대화로 안 통하고 이성적으로 설득되지 않습니다.
공무원이 힘들면 중소기업 근로자는?? ◯ 얼마나 개꿀이었으면 감옥도 불사. 2023년09월04일-뉴스 : 사무실 털린 경남도, 직원 탈탈 털어.
얼마나 지방지자체공무원이 간절히 바라는 개꿀이었으면 30대 공시생이 합격발표 하루전에 경남도청에 감옥갈 각오하고 침입해서 인사과 응시서류를 다 훔쳤겠어요. 그만큼 공무원은 개꿀중에 개꿀이다는 입증이죠.
◎ 지방젓-소공장(=관리직+생산직) : 1달이라도 다녀보고 공무원(직업군인, 집배원 정규직, 경찰+소방+교정, 공공기관 직영청원경찰, 공공기관 직영환경미화원 포함) 해먹으면 = 개꿀!하며 찍소리 안한다. 사회생활없이 곧바로 공무원 해먹으면 = 과로사망!한다고 난리피우죠.
▣ 공무원은 하루 30분 업무보고도 과로사망!한다고 주4일제를 외치고, 중소기업 근로자는 혹독한 중노동을 하고도 최저임금 200만원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한국내 대기업 공기업 정규직(일도 수월하고) 연봉 8천~1억5천만원. VS 한국내 중소기업 정규직(일도 더럽고+힘들고+위험하고)
연봉 1천8백~3천5백만원.
*9988 = 2%대기업 공기업 정규직은 연봉 1억~1억5천. VS 98%중소기업(하청 재하청 재재하청) 근로자는 연봉 1천8백~3천.
*정년연장은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민원이 발생하면 상부에서 전혀 직원 보호해 주지 않고 담당 공무원이 자료 조사 부터 모든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고 함.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민원인은 생길 수 밖에 없는 것인데 공무원 보호가 전혀 없는 시스템에서 민원인 탓만 하는게 우리 공무원 시스템의 문제.
@@Kmuneelee 고마 좀 ==*2024년 2월. 쿠팡(물류센터)은 양반이다. 다른물류센터 가봐라.
원래 대기업 정규직 빼고는 사람취급 안해주거나 일 자체가 할짓안되는 일임. 공무원+공기업+준공무원=아예 휴양이 일임(죄송하지만 현실).
==
◯ 2024년 2월. 그래도 50:1이 넘어가는 개꿀 소방공무원(교사, 경찰, 직업군인 등 포함)이죠. 저기 중소기업 근로자는 더 열악한 조건에서 매일 목숨걸고 일해요.
◯ 2024년 1월. ‘탄소제로’ 미래 선박 연료 ‘암모니아’연료 추진 선박 K-조선이 싹쓸이 :
저 수주한 배를 제대로 만들어줄 숙련공이 부족하죠.
조선업 정규직 공돌이는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조선업 실제 작업에 투입 안해요 못해요 = 원청 공돌이 죽으면 사업주 구속인데.
조선업 공돌이 연봉 1억 5천 // 조선업 하청 숙련공 그 혹독한 중노동 하고도 연봉 4~5천 = 하청 상위 10%만 // 나머지 하청 재하청 90%는 연봉 3천이하.
◯ 24년 1월. 창원산단 6개 대기업 현장 인력 부족? = 얼마전 현대차 울산지방 현장인력 모집에 인서울대 학사•석사•박사도 + 취업용빽에 입학금(3억??)들고 달려왔죠. // 대기업 하청 재하청 (비참한 삶을 살아줄 개돼지)인력 부족이라고 정직해져야.
@@sukie3195 공짜공직들아 니들이 하루 30분은 업무를 보고 이런 개소리 하니
@@sukie3195 지차제 장을 선출직으로 냅둬야 하면, 행안부 쪽이나 전현직 고위직 공무원들이 맡아서 독립적인 부서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음.
아.. 집 내력이 조용하다... 그래요..
뒷분 보면볼수록 소름이네
27:35 본인이 무슨 행동을 한 건지 정확하게 이해하고있네 어휴
싸코맞네요.조용히집안?? 이나라이세상에서 조용히 떠나시길.
상급자 줄줄이 같이 고소한 부분은 살인에 대한 고의는 아니더라도 피해자 힘들게 하려고 맘먹고 한거 맞는데도 진짜 말하는 거 너무 역겹네
기초자치단체를 없애고 구청장 구의원도 다 없야야 함. 주민들한테 표심 얻으려는 선출직들이 문제임.
지금 공무원 조직은 내부적으로 곪아 있다.
동의합니다 !!!
구의원 없애야한다에 한표요
그래봤자 안없어진다
26:51 진짜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이네.. 본인은 깃털같은 불편도 못견디면서 남은 해고나 징역 별거 아니잖아요. 말에서 인성이 참.. 혼자 죽은 공무원 정말 착한사람인듯.
마음 아파서 영상을 차마 볼수가 없네요...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공무원 분들 힘내세요.
와 대단한민원이 아니라고?
징역을 살아도 얼마 안되고 초범이라고 집행유예 받는다고 직위에서 해제되고 해고되는게 별일이 아니라고?...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 당하고 집행유예 징역살아서 전과자 되는게 별일이 아니라고?.. 본인때문에 상사까지 고소 고발되는게 별일이 아니라니... 죽은 사람만 진짜 말이없네요...
사람이 죽었는데 미안하지도 않다니...정신병원 가보세요. 정말 저렇게 말하는 사람은 진짜 무슨생각 가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죽은 사람한테 순직인정도 못한다고?
진짜 얼굴보고싶네요 본인이 촬영한 방송은 볼테니 꼭 이댓글 봤으면 합니다
그렇게 사시지 마세요...꼭 돌려받습니다
여기나온 인간들 실제로 판사 검사앞에선 찍소리도ㅈ못할것들
맞습니다. 찍소리 못하고 일선에 공무원들에게만 큰소리 치고 대접받기를 바라는 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공권력이 밑바닥임
왜 민원인 눈치를 보면서 일해야되는건지
이나라는 답도없다
와 진짜 민원넣은 것 때문에 힘들어서 ㅈㅅ 한건데 순직하면 안된다니,, 본인 자식이라면 저언 말 나올까
이사람 정말 못됐네 참. ~~~사람이 죽었는데
순직도 못마땅하다니
이사람 천벌받을거다 ~^^
자꾸만 화가 나려한다
악마들이 춤추는 세상..
천벌을 어떤게ㅡ천벌인지 모르겠는데 주로 드가자~~
24:43 실질적으로 본인이 입은 피해도 없고 사과받았으면 된거지 그거로 고소 고발까지하고 결국은 멀쩡한 사람을 자살까지 몰아넣냐? 그것도 모자라서 순직공무원처리 되는것도 반대해서 민원을 넣어? 니가 그러고도 인간이냐?
각 지자체 짐상민원 선별위원회 둬서 처벌하도록 해야합니다. 벌금 500만원 , 2회 1000만원 3회 징역1년 등등 누과제로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1년간 민원금지했으면
26:51 ㅋㅋㅋㅋㅋ와~~ 저혈압 치료되네
별 거지같이 사는 애들이 저래요
아놔 ㅋㅋㅋ 이 부분에서 고혈압와서 담주 병원 갑니다
악마같다 진짜 악마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역겹다
민원인은 왜 해고당했는지 알겠다 ㅋㅋ 저런 사람은 평생 해고나 당하면서 살듯
정신을 못차려서 이제부터 좀 괴롭혀야겠다고? 저 미친 할배 빨리 돌아가셔야지.....
저승사자가 얼른 데려가길
순직 처리되면 당신이 감방을 가나요? 당신보고 책임지라 했나요? 그걸 본인이 왜 부정을 하나요 우리 기관에서 우리가 인정하겠다는데.
고인분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동기들을 위해 시험문제도 정리해서 올려주고 공무원으로서 앞으로의 날들에 희망 섞인 기대를 가진 듯한 사람이었어요. 그 기대가 출근한지 6개월도 안 돼서 처참히 무너졌겠구나 그건 그 사람이랑 한마디도 안 섞어본 나도 알겠던데 그걸 무너트린 사람이 모르면 안되지
민원인들 보면 인간이 얼마나 악한지 매번 느낍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는것도 정말.. 힘듭니다.
악성민원 한명에 공무원 10명이 매달린다면 그만큼 일반 민원인은 행정서비스를 세금 낸만큼 제대로 못누린다는 것.. 악성민원을 거를 시스템을 만들지 않으면 선량한 시민이 피해를 본다.
민원을 6만건이나 넣고 있는 저 사람은 진짜.. 할 일도 없나.. 왜저러냐 진짜.. 정의감에 자아도취 쩌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미친놈 같음요
정의감에서 그리 한다라기 보다는 제보 포상금도 좀 받고 여러 사람 괴롭히는 취미 있는 백수 넘일겁니다
할 일 없고 시간 남아돌아서 그런거에요....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할 짓 없이 그러고 살지 않아요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민원 넣으면서 즐기는거같음..
@@dddk236제보 포상금 없어요 ^^;
공무원의 일만이 아니다.
정당한 요구를 넘어선 갑질과 협박이
어느 곳에나 판치는게 우리나라다.
직업의 겉옷이 어떻든 결국엔 사람과 사람의 일이다. 누군가의 자녀, 부모눈에서
피눈물 나게하면 언젠가 본인과 본인의
가족도 피눈물 난단 걸 기억해야한다
공무원이 힘들면 중소기업 근로자는?? ◯ 얼마나 개꿀이었으면 감옥도 불사. 2023년09월04일-뉴스 : 사무실 털린 경남도, 직원 탈탈 털어.
얼마나 지방지자체공무원이 간절히 바라는 개꿀이었으면 30대 공시생이 합격발표 하루전에 경남도청에 감옥갈 각오하고 침입해서 인사과 응시서류를 다 훔쳤겠어요. 그만큼 공무원은 개꿀중에 개꿀이다는 입증이죠.
◎ 지방젓-소공장(=관리직+생산직) : 1달이라도 다녀보고 공무원(직업군인, 집배원 정규직, 경찰+소방+교정, 공공기관 직영청원경찰, 공공기관 직영환경미화원 포함) 해먹으면 = 개꿀!하며 찍소리 안한다. 사회생활없이 곧바로 공무원 해먹으면 = 과로사망!한다고 난리피우죠.
▣ 공무원은 하루 30분 업무보고도 과로사망!한다고 주4일제를 외치고, 중소기업 근로자는 혹독한 중노동을 하고도 최저임금 200만원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한국내 대기업 공기업 정규직(일도 수월하고) 연봉 8천~1억5천만원. VS 한국내 중소기업 정규직(일도 더럽고+힘들고+위험하고)
연봉 1천8백~3천5백만원.
*9988 = 2%대기업 공기업 정규직은 연봉 1억~1억5천. VS 98%중소기업(하청 재하청 재재하청) 근로자는 연봉 1천8백~3천.
*정년연장은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공무원의 일이지. 왜냐면 세금 낸다는 구길로 막대해도 된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딜가나 갑질은 존재하지만 성질이 다르지.
민원인. 당신 살인자 맞는거 같은데
정말 뻔뻔하니까
이렇게까지 된건 누구나 인정할듯요
세상에 죽었는데도 또죽이려하는
민원이 사람으로 안보이네요
지가 죽인걸 인정을 못하네..
사패죠.자손대대로 벌 받을텐데...
민원을 하기전에 착각하면 안되는게 뭐 민원만 넣으면 공무원들이 뭐든 다 이뤄줄거라 생각하는데 그들은 정해진 법률과 규정에 의해 움직일 뿐임. 즉, 공무원이 규정에도 없이 지 마음대로 민원인을 도울 수 없다는 것 임. 그랬다가는 민원인의 요구를 들어주려다 오히려 범법자가되고 징계를 받게됨. 공무원들이 수동적이다. 당연히 관련 법규대로 해야하니 그럴수밖에 없는 조직임. 민원의 프로세스는 정해진 민원 양식에 따라 메뉴얼대로 움직일뿐임. 누구라고 봐주고 누구라고 인정사정안봐주고 그런거 없음. 법에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면 적용하는거고 법에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 공무원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자.
법대로 하는게 맞지. 근데 유사사례 혹은 동사례가 행정법원 혹은 2심 판결로 확정되어 나온 사례도 있는데 배째라는 공무원도 많음.
그만큼 공부도 안하고 안찾아본다는거임.
어 메뉴얼에 없네? 거절!! ㅋㅋㅋ 딱 이거임.
꼬우면 행정법원 가세요~~ 이러는데 변호사비만 500부터 시작하는 행정소송사건을 누가 쉽게 시작하냐?
@@Luxanna747 근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메뉴얼에 없는 사항을 '사례가 있다'는 이유로 임의대로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진행했다가 문제생기면 공무원 입장에서는 본인이 감당해야할 일이 너무 커지잖음
그렇다고 그런 위험부담을 감수하고 일을 처리해야할 동기부여가 공무원 조직 내에 있냐? 전혀 없거든
조직 내에서도 메뉴얼대로만 하고 메뉴얼에 없는건 하지 말라는 분위기고.
그리고 이미 주어진 일들만 해도 너무 많아서 그럴 여유가 없기도 할거임
실제 실무하는 아래 직급 공무원 혹시 지인 중에 있으면 한번 물어보셈 자기 직급에선 하면 안되는 일들까지 2-3명분은 기본으로 맡아서 쳐내는 경우 왕왕 있음
메뉴얼에 있는 사항 쳐내는데도 바쁜데 없는 걸 검토해서 처리할 여유가 과연 있을까?
즉 메뉴얼에 없는 사항을 비슷한 사례가 있다는 걸 이유로 들어 검토하고 위험부담을 무릎쓸 동기와 여유가 우리의 일을 '실제로' 처리하는 공무원들에게는 없을거라는거
답답한거 이해하고 좀 더 유연하게 돌아갈 수 있다면 국민 입장에서는 좋겠지만...
결국 이 원댓글처럼 한국 공무원 시스템상 그 사람들도 그렇게 움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결론에 다시 도달하게 됨 바꾸고 싶다면 공무원 개개인보다는 시스템을 비판해야 함
@@Luxanna747 법제처 법령해석이나 상위부처에서 지침되는거 아닌이상 법원판결문은 그냥 참고사항이에요…왜냐면 같은사례여도 판결문 갱신되는거보면 결과가 번복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Luxanna747이런수준의 사람들이 민원 넣는거구나.. 잘알았음
@@Luxanna747각 판결의 기속력과 기판력은 당해 사건에만 있습니다.
여기는 대륙법계 국가입니다.
유족분들 꼭 승소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유병장수해라
청원경찰에게 난동부릴시 체포권한을 부여하고 모든 기관에 4명 이상 배치하라
저런악섯민원인 무조건포박시키게 청원경찰대거채용하라 철도경찰만필요한게 아니다
그 세금은 누가 낼건데요;;
@@이선옥-p4h기초의원 구청장지자체장 등 예산 헛짓거리 하는 것도 아무말 못 하는 주제에 이럴 때만 세금타령ㅋㅋㅋ 한심하네
국회의원을 하세요 여기서 하라마라 댓 달지 마시구 ㅠㅠ
세금은요.. 경찰들도 민원인에 설설 기는세상인데 배치해봐야 의미도 없구요
악성민원특징 24시간
지속적이고 집요하기 까지~
공장냄새난다고 2억이사비달라는 민원전화로 현장간 공무원 망치로 머리찍을정도면~이들은 민원이아닌 국가의 악
와 저 악성민원인 살인자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저러고도 반성이 없다는게 사람같지 않네요. 뭐, 집 내력이 조용? 하... 할 말이 없다... 공무원과 아무 관계 없는 사람이지만 공무원들 제도적으로 보호 좀 해주세요. 저런 싸이코같은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저런 것들을 다 대해줘야합니까 가족도 받아주기 힘들건데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른다는... 명언
저도 예전에 수간호사, 철도 관련 자회사에서 일했지만 전 진상들에게 시달리는 것보다도 제 상사(혹은 선배)가 진상들로부터 저를 지켜주지 않고 방관하거나 더 나아가서는 제게 화풀이, 부당한 업무 지시, 갑질하는 것이 더욱 서러웠습니다. 그래서 전 한동안은 정신병동에 입원하였고 현재는 다른 직장에서 일하며 꾸준히 정신과 약을 복용하며 치료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정말고생많으셨네요... 내편들어주지 않는상사가 더 괴롭죠
싸이코패스죠..사람이 아니라.
고생하셨어요. 대체로 민원보다 더 힘든게 그런거였을거에요
팩트)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정신 멀쩡한 보통사람들은 평생에 민원넣을 일이 한번 있을까말까이거나 아예없다
사람죽었는데 순직불인정 소송까지.. 사람이아니네 인간이아니여
행정복지센터에서 수급자, 노숙인 분들 방문사업 하는 복지, 방문간호 직원들에게 바디캠, 남성직원 동반, 2인 1조 등의 안전조치가 필요합니다. 관심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ㄴㄴ3인 1조, 바디캠, 자동권총소지 경호원 배치 및 경찰권 부여, 공무원 증원이 답입니다.
칼들면 그냥 총 맞고 죽는 것이고요.
그렇게 변하는게 맞습니다.
환경(소음, 악취) 쪽으로 넣는 민원의 9할 이상은 피해보상 삥뜯기 입니다
왜 공무원분들이 일반인들의 화풀이 대상이 되어야하나요
같은 사람인데 협조 좀 하자
공무원들도 법 테두리 안에서 해결하려고 하는건데
민원 악용하는 것들은 다 하나같이 사회 낙오자들인거 같네
조용한게 집안내력이라 상대 말투에 따라 대화가 싫다, 순직인정이면 자기가 악성민원인아니냐 인정 못한다 이러는거 보니 해고당할만 해
진상들의 특징이 있지요.
진상들은 본인이 진상인지 모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골프채부터... 칼, 낫, 손도끼 들고 와서 윽박지르는 사람들 봅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도 처벌 받더라도 다시 나와서 또 반복이지요. 그리고 선출직, 상급자들도 일 크게 만들기 싫어서 그런 분들을 오히려 편들고 일이 잘못되면(담당자가 극단적 선택해버리면) 나몰라라 숨어버립니다.
@jojojo-hy8jr한국도 엽총 들고와서 쏴버린 민원인 있었답니다
방아쇠를 당긴건 당신입니다 그걸 아셔야죠 유리한 고지에 서있다 한들 고발 고소 윗선들까지 가니 고인분 오죽 했을까,,,너무 안타깝습니다,,,,😢😢
세상은 넓고 돌+아이들은 많네요. 공무원님들 고생많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시는 이런분들이 피해를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수고하십시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00 이게 민원인이야? 정신나간 사이코패스지.
직업이 악성민원.
@@록수장 얼굴도 까야함.
방구석에서 자기가 정의로운 시민이라고 생각하고 뿌듯해 하고있을듯 말투도 찌질한 개찐따 같은데
앞으로 공무원을 의도적으로 괴롭히는 악질 민원은 국가에서 본보기로 그 민원인을 극형에 처하는 임시 특별법을 정해 시행하여야 한다!!!
저런 미친놈...
안그래도 젊은이가 귀한데
사람 죽여 놓고도 당당하네.
도대체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가족을 두고 자살을 했을까...
너무 아쉽네요.
단지 목소리 크게 했다고 시비를 걸다니..
어른이 이해를 해주었으면 될걸.
주황색 잠바 천벌 받아라 제발 🙏🏻
27:00 뻔뻔한 인간. 저 따위 인간과 같은 세상을 살고 있다는 것이 슬프다
나도 50대인데 저런 인생을 사는 사람들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 보인다 구속 격리가 정답이다 정상인과는 같이 놔두면 안된다
대한민국은 저런것들을 처벌할수 없는 저급한 나라이다. 범죄자들의 인권을 소중히하고 누가 봐도 올바르지 못한것을 처벌할 수 없는.. 그런 아주 저급한 국가이다.
yes, low developed country !! BREAKING the LAW is a crime !!!!!
Thanks for your comment
영상 나온 지 2주 만에 또 김포시 공무원 자살... 이게 나라냐?
악성주민들은 권리가필요없다. 구속이답이다
민원법 좀 바꾸세요.사람이 살겠습니까? 사이코 상대하라고 법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너무 악의적이거나 심각한 민원제기자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판단과정을 거쳐 악성민원인으로 분류해서 업무방해죄를 적용,처벌할 법도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민원인...남의눈에눈물내면자기눈엔피눈물난다는걸아셔야지.
되도 않는 민원인은 공무원이라도 싸울 권리를
줘야한다. 폭력이 끝이나면 그때 일반 폭력과 똑같이 형사 처벌하면 된다.
잘못한 놈에 책임을 묻도록 법이 바꿔 공무원도
사람으로 한 인격체로 대우 받도록 만들어야
올바른 민주 국가다.
공무원이 힘들면 중소기업 근로자는?? ◯ 얼마나 개꿀이었으면 감옥도 불사. 2023년09월04일-뉴스 : 사무실 털린 경남도, 직원 탈탈 털어.
얼마나 지방지자체공무원이 간절히 바라는 개꿀이었으면 30대 공시생이 합격발표 하루전에 경남도청에 감옥갈 각오하고 침입해서 인사과 응시서류를 다 훔쳤겠어요. 그만큼 공무원은 개꿀중에 개꿀이다는 입증이죠.
◎ 지방젓-소공장(=관리직+생산직) : 1달이라도 다녀보고 공무원(직업군인, 집배원 정규직, 경찰+소방+교정, 공공기관 직영청원경찰, 공공기관 직영환경미화원 포함) 해먹으면 = 개꿀!하며 찍소리 안한다. 사회생활없이 곧바로 공무원 해먹으면 = 과로사망!한다고 난리피우죠.
▣ 공무원은 하루 30분 업무보고도 과로사망!한다고 주4일제를 외치고, 중소기업 근로자는 혹독한 중노동을 하고도 최저임금 200만원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한국내 대기업 공기업 정규직(일도 수월하고) 연봉 8천~1억5천만원. VS 한국내 중소기업 정규직(일도 더럽고+힘들고+위험하고)
연봉 1천8백~3천5백만원.
*9988 = 2%대기업 공기업 정규직은 연봉 1억~1억5천. VS 98%중소기업(하청 재하청 재재하청) 근로자는 연봉 1천8백~3천.
*정년연장은 잡부(퇴-물)이면서 호강하는 = 공무원(교사,교수포함) 공기업 + 대기업정규직 뿐입니다. / 중소기업 자영업 노가다는 정년자체가 없죠.
중간에 지가 사람 죽인거나 다름없는데 죄책감은 전혀없고 오히려 죽었는데도 고인 욕하고 앉아있네.그러면서 내가 뭘 잘못했어.나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저 사람들이 다 잘못한거야 이러네...왜 저딴식으로 세상을 살까? 인간이 아니다
서비스 계통에서 일해봐라. 이 나라가 무슨 동방예의지국이야 갑질 천국이지. 내가 누구에 누굴 아는데 부터 시작해서 지긋지긋하다.
댓글에 405060 기초수급자 인생패배자들이 좀 보이네ㅋㅋㅋ 하긴 당신같은 인간들은 어디 화풀이할 대상도 없을테니ㅉㅉ
본인 때문에 사람이 자살을 했는데 말하는 태도봐라
만약 이 자리에서 "공무원 하겠다고 너희들이 선택한거 아니냐", "사회생활 하다보면 갑질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누가 공무원 하라고 칼 들이밀고 협박했냐? 너네들이 선택했으면 감수해야지", "생각보다 공무원 불친절한 사람들 많더라, 그럴 때는 갑질로 응수해야 한다" 라고 헛소리 씨부리는 인간들 있다면 그 인간도 어느 공무원한테 어떤 갑질할까 머리 열심히 굴리고 있을 잠재적 갑질러다. 어떤 직업을 막론하고 사회생활하는데 있어서 인간다운 대접 받을 권리가 있으며, 절대로 갑질을 가볍게 받아 넘길 필요도 없다. 관공서 가서 깽판 치고 괄괄대는 인간들은 사회적 약자고 자시고 할 거 없이 무조건 구속수사하고 실형 살게 해야 한다. 어디 되도 않는 새끼들이 법 무서운 줄 모르고 깝쳐대는지 이해가 안 간다.
망인을 해고해라는 뭐냐 진짜 참 쓰레기 많다...
나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는 인간에게 왜 나는 예의를 갖추어야 하나? 공무원으로 일하던 시절 젤 이해안되는 부분이었음
민원인을 상대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이 도를 넘었네요. 안타까워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역농협에서 근무하는데 여기서도 지랄하는 할저씨들 할줌마들 보면 공무원들은 얼마나 힘들지 대강 감이 옴ㅋㅋㅋ
공무원도 국민인데
언제부터인지 대한민국 법이 이상하게 흐르고 있는것 같아 답답하네요.
법이 너무 많고 너무 디테일 하다보면
현관문 열고 문 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어떤 법에든 저촉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듭니다.
약자를 보호하는 것도 좋지만
쌍방의 입장을 두루 살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입법부 국회의원 수가 너무 많다는 생각도 듭니다.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어떤 일이라도 해야만 하고
필요한 법들은 이미 모두 거론되어 있고....
하다보니
엉뚱한 법들도 발의 하게되고...
지키기 어려운 법을 만들어 놓고
결국 국민들만 고달퍼 진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법이 너무 많다보니
내가 어떤 법을 언제 어떻게 위반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니
넓은 테두리에서 꼭 필요한 법을 만들고
자율적으로 지키게 하면 좋겠고
사고가 나거나 사건이 터지면 처벌을 강화하는 쪽으로....
답답한 마음에 개인적으로 평소느낌을 적어봤습니다.
민원 넣으신 분 똑같이 돌려받길 바랍니다^^
진짜 사람이 죽었는데 미쳤나 진짜
주황색 패딩 유병장수하시길 기원합니다😊
저정도로 악성민원인들은 자기가 민폐인지도 모르는사람이 이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공무원들이 고통받을까.한사람이 민원을 1000건이상 걸었다면 정상적인걸까?어디나가서 사회적으로 대우도 못받을인간이 어디서 나쁜건 알아가지고 주위사람들 고통주는 인간은 좀 격리가 필요하지않나?
30년 공무원 생활할 수 있었던 이유는 민원 담당이 아니어서 가능했네
후배들 지켜주세요
배려까진 아니더라도 상식을 갖길
자기 자식한테두 저런상황이 오면 저러케 행동할레나?
24:52 지 때문에 고인이 됐는데 끝까지 내가 잘났다 하고 있네ㅋㅋㅋ 사회에서 인정 못받고 영혼이 열등감으로 채워져있으니까 힘 없는 공무원 상대로 선생님 소리 들으면서 갑질하는 맛으로 본인의 자아를 채우는거임 으 정말 싫다
공무원이 악성 민원때문에 죽었는데
미안하지도 않고 책임회피까지 하는거 보니 전혀 모르는 사람들일인데도 화가 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악성 민원인들은 정신감정 받아서 정신병원에 보내서 가둬야 함.
더우기 초짜공무원아닌가
이렇게 힘든 업무를 초보 공무원에게 맡긴거 자체를 바꿔야한다
공직사회 바꿔야한다
바뀌겠냐 어차피 다음 톱니바퀴로 갈아끼우면 되는데 쉬쉬하다가 시간 좀 지나면 잊혀지니까, 어차피 국민들은 개돼지라서 좀만 지나면 잊혀짐. 지금까지 공무원 자살소식이 꾸준히 들려왔어도 전혀 바뀌는 거 없음
실수 때문에 해고하라고 하니 악성 민원이네.공무원은 보통 경상도 말투이고 자기는 조용한 말투면 뭐하나 일부러 녹음하면서 윗사람까지 물고 늘어지면 죽음 생각하는게 특이한 일이 아니지. 순직도 안된다니 민원인 답없네
이정도 사안은 민원인이 또라이다....돌아가신 공무원의 명복을 빕니다. 어려운 자리를 신입에게 배치하는 공무원 조직은 정말 대단합니다....내편이 아닌 상사는 자신이 담당이 아니며 여기저기 부서로 돌리고....조금만 항의하면 공무방해로 경찰 부른다고 하고....민원인에게 법규정을 잘 알아보고 오라고 하고....뚱 한 기계적인 답변... 모든 민원은 변호사, 법무사, 노무사, 세무사, 회계사에게 먼저 조언을 받아서 물어보고 가야 편합니다. 감정노동은 정말 힘듭니다.
공무원이 친절을 베푸는 이유는 갑질하는 니가 잘나서, 무서워서가 아니라 그들의 임무이니까 그러는거야.
나이만 먹고 사람 구실 못하는 갑질러야.
제발 이 기회를 통해 전국공무원노조에서 강경책을 마련합시다! 선출직들은 믿을게 못되는거 다들 공감하시죠? 스쳐가는 리더가 주인이 아닌, 우리 직원들이 주인인 업무환경개선이 꼭 필요합니다.
요즘 누가 공무원 할라할까요ᆢ사람인지라 실수도 어쩌다 할수 있지 지들은 뭐 완벽해? 실수안하나 ?발바닥을 핱아야 무릎끓어야 사과 되는건가?악질범이다 진짜ᆢ대한민국은 떼쓰면 떼쓸수록 받아주니 참 한심한 정부다 악질범은 악질로 대해야된다 진짜
갈수록 떼쟁이들 세상이 되어가네ᆢ쯧쯧쯧
자기 친구가 공무원 시험 합격되어 공무원이 되었고 성격도 굉장히 천사 같았다고 했는데 훗날 친구를 만났을 때 이 말을 했더라는 인터넷 썰을 봤었습니다. "기초 수급자들은 악마다"
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