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편] 갑오징어 채비 - T형 고정형 가짓줄채비, 민감도 끝판왕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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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제가 갑오징어때 사용하는 채비를 요청 하시는 분들이 많아
    갑오징어 채비 만드는 영상을 올려 드립니다.
    비슷한 채비로 설명드린 영상이 많은줄로 압니다.
    어떤 영상이건, 여러분들이 만들기 쉽게 설명한 영상을 참고하시되,
    반드시 이 채비를 메인으로 운영하세요.
    단언코 말씀드리지만,
    어떠한 기성채비라도 이 채비의 민감도를 따라올 채비는 없습니다.
    믿고 쓰세요.

КОМЕНТАРІ • 38

  • @용호박-c5e
    @용호박-c5e 2 роки тому +4

    잘배웠습니다.봉돌과에길이와가지줄길이가궁금합니다

    • @TV-zn2xg
      @TV-zn2xg  2 роки тому

      영상에 나와 있습니다.
      단차 15 가짓줄 17이 기본입니다.
      상황에 따라 변화를 줘야합니다

    • @용호박-c5e
      @용호박-c5e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쏭s-y6h
    @쏭s-y6h 2 роки тому +3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 @신현석-l2i
    @신현석-l2i 11 місяців тому

    만든 채비줄과 원줄을 어떻게 연결하는지 설명해주셔야죠

  • @Lucas-gz8sy
    @Lucas-gz8sy 2 роки тому +2

    잘 배웠습니다

  • @주광진-z3u
    @주광진-z3u 2 роки тому +3

    영상감사합니다

  • @나처럼-b2y
    @나처럼-b2y Рік тому +1

    원줄은 쇼크리더로 연결하나요??아니면 핀도래 달아서 하나요??

  • @어부선원
    @어부선원 2 роки тому +3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에기묶는줄을 항상 봉돌줄보다 약간 길게 해주면 되는건가요?

    • @TV-zn2xg
      @TV-zn2xg  2 роки тому

      넵 가급적이면, 에기의 가짓줄이 추보다 아래에 위치하게 가짓줄 길이를 설정합니다.
      이유는 긴 가짓줄의 장점과 액션과의 조화도 있는데요, 이 영상은 조만간 또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줄리-w9c
    @줄리-w9c 2 роки тому +3

    쇼크와 합사원줄 연결은 맨도래로 하나요?
    아님 합사원줄로 바로 연결한다면 어떤 매듭법으로 해야하나요? (에기를 살릴 수 있는 매듭법)
    영상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 @TV-zn2xg
      @TV-zn2xg  2 роки тому

      영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가급적이면 더블유니노트 ( Double Uni knots)로 직결하고자 하나, 좀 귀찮거나 채비 손실이 심한날은 맨도래(10호)사용해서 연결합니다.
      사실 에기와 봉돌이 같은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봉돌과 에기를 강도가 다른 노트로 구성합니다.
      예) 봉돌 - 유니노트, 에기 - 클린치 노트
      ( 사실 위의 경우에도 에기가 많이 유실 됩니다.
      만약에, 에기를 정말 많이 살리고 싶다면
      원줄도 굵게쓰고 쇼크도 굵게 써서 바늘이 펴지면서 나오도록 해야합니다. - 저는 감도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

    • @kaoshape
      @kaoshape 2 роки тому

      클린치보다 유니노트가 강도가 높습니다 반대로 해야될거같네요

    • @TV-zn2xg
      @TV-zn2xg  2 роки тому

      @@kaoshape 음.. 글쎄요..
      현장에서 써보면 클린치 노트가 더 강한느낌입니다.

  • @1BTC-1BTC-Ok
    @1BTC-1BTC-Ok 2 роки тому +1

    추가 걸리면 끝어지는 부분은 어디일까요?
    애기가 살아 날까요? 궁금하군요

    • @TV-zn2xg
      @TV-zn2xg  2 роки тому +1

      라인 하나로 만들어지는 채비의 특성상
      채비 라인의 강도차이로 에기는 살리고
      추는 버려지는 버림봉돌을 유도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봉돌용 도래와 에기용 도래의 매듭 강도를
      차이를 둬서 봉돌용 도래 매듭이 쉽게 터지거나 풀리게 유도하실 수 있습니다.

  • @석테리우스
    @석테리우스 2 роки тому +1

    가짓줄에 에기쪽 핀도래대신 스냅도랩를 쓰는 이유는 뭔가요?
    돌지말라고 쓰는건지~
    쭈꾸미 채비편에 핀도래를 유동식으로
    에기쪽에 쓰는부분도 있어서요~

    • @TV-zn2xg
      @TV-zn2xg  Рік тому +1

      먼저 스냅 도래와 스냅은 구분해야합니다.
      갑오징어 채비에 쓰는 스냅은 도래가 없는것이며
      주꾸미채비에 쓰는 핀도래는 도래가 있는것입니다.
      갑오징어 채비는 주꾸미 채비와는 다른게 최대한 예민하게 운영해야합니다.
      도래가 채비 엉킴에서 보다 자유롭게해주는건 사실이지만 도래의 특성상 약간의 유격을 만들고
      짤깍짤깍하는 노이즈를 만들며
      도래의 무게로 인해 에기의 폴링속도가 빨라집니다.
      그래서 최대한의 자연스런 액션을 연출하기위해 사용합니다.

    • @석테리우스
      @석테리우스 Рік тому

      @@TV-zn2xg 스냅과 스냅도래를 쓰는부분에서
      정말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쭈꾸미 채비 알려 주신대로
      두가지 방법으로 낚시를 해보려 합니다.
      조과가 좋을듯 해요^^
      감사합니다.

  • @MedianMasta
    @MedianMasta Рік тому +1

    요즘 쭈꾸미가 너무 민감해서 가지줄을 안쓰면 조황이 많이 죽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가지줄 채비를 많이 써봤는데요 제가 가진 나일론이 카본이 아니라 그런지 파마나 봉돌쪽 에기나 애자에 줄 꼬임이 많더라구요ㅠ 0.6호에 2.5호를 썼었습니다. 08호에 3호이상 에스테르라인이나 경심줄로 가재채비하는게 좋을까요?

    • @TV-zn2xg
      @TV-zn2xg  Рік тому

      저의 경우엔 원줄 0.8호에 3호 카본 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0.8 / 0.6이라는 숫자에 현혹 되지 마시고, 한번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라인의 두께를 다른 제조사와 한번 비교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잘 꼬인다는 것. 그것은 물속에서 에기의 자유로운 유형을 돕는다고 생각듭니다. 심각히 꼬이는것은 문제가 되겟지만, 채비가 입수될때 바르게 내려가는지만 체크해서 내린다면, 카본 3호 만으로도 충분히 운영 가능했습니다.

    • @MedianMasta
      @MedianMasta Рік тому

      @@TV-zn2xg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야임마-o3h
    @야임마-o3h Рік тому +1

    유동형 가지채비가 좋을까요? 고정형 가지채비가 좋을까요? 11월 첫주에 마지막으로 보령권 출조 해서 사용해 보려구요.

    • @TV-zn2xg
      @TV-zn2xg  Рік тому +2

      11월 첫주 출조라면,
      현재도 그렇지만, 더 예민하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단 채비의 가짓줄은 15/40cm정도로 유지해 주시고, 11/4~5 기준 물양이 400~500정도이기에 갑오징어하기에 매우 좋습니다만,
      물은 잘 가고 갑오징어의 활성도가 매우 낮다.
      ( 주꾸미 직결채비에 올라오고, 배 전체 조황이 매우 저조 함으로 판단.. )
      라고 판단되면 40보다 60까지 운영할 각오로 유동채비로 먼저 탐색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 @옹혜야-u2l
    @옹혜야-u2l 2 роки тому +1

    이거 혹시 10개정도 만들어주시면 제가 구매 할 수
    있을까요 ?똥손이라 만들다 포기했습니다ㅜ

    • @TV-zn2xg
      @TV-zn2xg  2 роки тому

      파는건 좀 그렇고, 혹시라도 오천항 쪽이시면, 제가 만들어 놓은거 하나 드릴께요. 저는 거의 모든 주말을 오천항에 있습니다.

  • @action1287
    @action1287 2 роки тому +1

    이채비를 워킹에도 쓸만할가요?

    • @TV-zn2xg
      @TV-zn2xg  2 роки тому

      넵 활용 가능합니다.

  • @옹혜야-u2l
    @옹혜야-u2l 2 роки тому +1

    선상에서 기성채비보다
    만들어서 쓰는걸 추천하시나요?

    • @TV-zn2xg
      @TV-zn2xg  2 роки тому

      네 당연히 기성채비보다 예민하고, 제가 원하는데로 쓸수 있어서 강추합니다.

  • @프리미웜
    @프리미웜 2 роки тому

    이미 보편화된 채비 방법을 오히려 어렵게 설명하는 느낌이네요

    • @TV-zn2xg
      @TV-zn2xg  2 роки тому

      더 쉽게 설명하기위해 고민해볼께요.
      의견 감사합니다

  • @KCM..
    @KCM.. 2 роки тому +4

    오 너무쉽네요 8합사1호줄은 카본라인 몇짜리가 잘 맞을까요?

    • @TV-zn2xg
      @TV-zn2xg  2 роки тому +2

      8합 1호가 보토 8kg 정도의 강도가 spec이니 2호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채비 터짐이 심할거라 에기를 위해선 한치수 올려쓰는게 팁입니다.
      조과는 당연히 2호가 유리하구요.
      저는 0.8호에 2.5호 씁니다

    • @KCM..
      @KCM.. 2 роки тому +1

      아하 감사합니다 2.5호로 킵해야겄내요ㅎ

    • @UTUBEHEN
      @UTUBEHEN Рік тому

      쇼크리더는 보통 합사호수에 곱하기4가 보편적입니다.
      실제로는 조금 낮추어 씁니다.
      1호줄에는 4호나 조금 낮추어 3.5호를 많이 씁니다.
      0.8호 합사에는 곱하기 4하면 3.2인데 없으니 조금 낮은 3호를 많이 씁니다.
      한치 잡을 때 가끔쓰는 0.6호는 4를 곱하면 2.4인데 저는 그냥 2.5호를 씁니다.

  • @bedro6607
    @bedro6607 2 роки тому

    아무도 안사지 않나요?

    • @TV-zn2xg
      @TV-zn2xg  2 роки тому

      정말 많이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