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더 직원들이 스턴트 스쿠터 게임을 해봤습니다. 과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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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스턴트 스쿠터 샵인 블레이더의 직원 두명, 구교진 라이더와 나종서 라이더.
둘이 스쿠터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스쿠터 게임은 공격, 수비를 나눈 뒤 공격 차례가 되면 자신이 할 기술을 이야기 합니다. 예를들어 스턴트 스쿠터 180을 하겠다! 하면 180을 공격차례가 되었을때 시도를 해서 성공을 하면 공격을 50% 성공한겁니다. 만약 실패를 하면 바로 상대로 차례가 넘어갑니다.
만약 성공을 했는데 상대는 수비를 해야하고 공격 성공한 트릭을 그대로 해야합니다. 그 트릭을 성공 했다면 방어 성공! 공격권이 바로 주어지고 실패할 경우 점수 카운트를 먹습니다.
스쿠터 게임은 SCOOT 가 한글자당 1번씩 카운트 되며 총 5번의 점수가 있고 공격을 방어하지 못해 카운트가 SCOOT 까지 올라가면 패배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SCOO에서 T가 되기 직전에는 기회를 두번 부여해서 한번 실패하더라도 그 다음에 성공해서 방어가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라이더들이 몸풀기로 하기도 하는 만큼 재밌는 스쿳게임!
과연 블레이더 직원들은 어떤 트릭을 구사하고 누가 이겼을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구교진님 데크 몇인치 쓰시나요?
영상속 데크는 5.5 입니다
쵤영지는 어디파크인가요?
평촌파크요
평촌 파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