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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설정집이 따로 나온 것처럼 원신도 설정집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너무 방대한데 기억해두고싶은게 많다..ㅠ
개인적으로는 천리와 천리의 주관자가 별개의 존재이며천리 라는 것 자체가 직책같은 위치이고천리의 주관자는 그걸 보조하는 비서나 백신시스템, 경비병 그런 개념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천리라는게 왕이고 천리의 주관자는 그 왕의 이념알 실행시키고 관리하는 입장 그런 관계이지 않을까 합니다여행자도 그렇고 천리의 '주관자'라는 인물을 알고있지만 지속적으로 '천리' 라고 따로 명명하는거 보면 서로 별개의 존재로서 인식하고 있는 거 같기도 하구요
근대 아직 천리와 천리의 주관자에 대해 모르는게 많기 때문에 통합하려는걸 수도 있어요
천리의 주관자가 직책이고 천리가 이름임
천리가 뜻 그대로 하늘의 이치(법칙) 일 수도..?천리의 주관자 -> 법칙의 주관자(수호자)
@@rtuoy 글쎄요.. 천리와 천리의 주관자는 다른 뜻 같습니다. 인터넷에서도 천리를 천리의 주관자와 다르게 보고 있고요. 천리 또한 수호자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rtuoy 천리의 주관자가 키아나(달의 여신 모티브)와 많이 닮아서 천리의 주관자의 이름이 천리는 아닌것 같아요
4:05이쪽부분 발자취 pv중에 나타 쪽 대사하고 비슷하네요?용 관련한 떡밥 많이 나올지도
원신 역사는 재밌단말이지
세계사는 듣기만 해도 토나오는데 말이지 😂
@@AI-eq5tx ㄹㅇㅋㅋ
@@AI-eq5tx 아 히틀러가 가슴에서 칼 뽑았으면 개꿀잼이였다고 ㅋㅋ
@@psb-z8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b-z8e "널 유대인과 묻겠다"
저도 한천의 못을 두방 맞았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언급해주시는군요. 하나는 분명 사막 가운데 모래폭풍 안 쪽이 푸르스름하게 빛나니까 그 쪽일텐데 나머지 하나는 대체 어디에... 켄리아에 박혀있는 걸까요.
백야국장서 한번 날잡고 정독이나 해볼까 진짜 모든게 기록되어있네
난 왠지 페이몬이 천리에게 패배한 창세신 같은데...
천리 자체가 힘이고 주관자는 그걸 쓰는 사람이 아닐깝쇼
수메르 사막쪽 다마반드산 아래에 한천의 못이 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다마반드산 기록 세번째에 기록이 되어있죠
파네스가 페이몬이거 정말 두번째 천리랑 싸운거라면 싸우는 도중에 페이몬이 바다에 떨어지고 우리가 낚은건가
스토리가 너무 커서 기억하는게 힘들다... 아직 나올 나라들도 남았는데 그래도 스토리 미는게 원신을 하는 이유 중 하나이지
그 용왕은 비요뜨?
근데 천리가 지금 묵묵부답 상태 아닌가요 나히다와 도토레가 신의 심장을 두고 대화했을때 나히다가 수를 두잖아요
휴가갔나보죠
제생각엔 켄리아, 적왕처럼 본인이 정한 티바트세계의 규칙에 균열(진실추구)을 일으킬정도의 영향력이 아닌 이상 직접 나서지 않는듯그래서 일곱집정관 뽑아서 각 대륙내 크고작은문제는 너희가 해결하고 본인은 티바트 전체가 무너질정도의 위험에만 나선다는 느낌
원소 순서가 용용이들 토벌당한 순인가?
마신임무에서 세계수가 첫번째 강림자가 천리의 주관자라고 해서 세계수내의 기억을 지울때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했는데 페이몬이 천리 주관자라면 기억을 잃지 않아야 하는데 실제로 기억을 잃어서 천리의 주관자가 아니어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힘을 잃었으니 천리의 주관자가 아니고 (전)천리의 주관자였던거 아닌가요?
@@pppmmm1122 힘을 잃기는 여행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강림자기 때문에 기억 지우는데 영햔을 안받는데 천리의 주관자도 힘을 잃었다고 해도 강림자 라서 기억을 잃지 않는게 설정상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페이몬은 파네스의 윤회 아니면 만든것 일수도 있죠?
'천리의 주관자'와 '천리'가 개별적인 존재라는 추측이 진짜일 수 있겠네요
야타용왕은 용(?)이 아니라던데... 종려가 용일 수도 있음.
수메르에 한천의 못이 두번 떨어졌다는게 사막으로 변했을 때 말고 또 언제에요?
꽃의신 죽을때 같아요 그때 셀레스티얼 처벌때문에 죽었다고하니
아니 그럼 페이몬이 최초의 천리?
역시 용은 묵어야 제 맛
그니깐 페이몬 천리 조각이라니깐
천리의 주관자가 임기제 직책인가?
알하이탐이 적왕이에요?
ㄴㄴ 그건 바람신 카즈하 같은 별명임
와 수메르도 한천의못 맞았구나
헉
🤔🤔🤔
?
듄 설정집이 따로 나온 것처럼 원신도 설정집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너무 방대한데 기억해두고싶은게 많다..ㅠ
개인적으로는 천리와 천리의 주관자가 별개의 존재이며
천리 라는 것 자체가 직책같은 위치이고
천리의 주관자는 그걸 보조하는 비서나 백신시스템, 경비병 그런 개념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천리라는게 왕이고 천리의 주관자는 그 왕의 이념알 실행시키고 관리하는 입장 그런 관계이지 않을까 합니다
여행자도 그렇고 천리의 '주관자'라는 인물을 알고있지만 지속적으로 '천리' 라고 따로 명명하는거 보면 서로 별개의 존재로서 인식하고 있는 거 같기도 하구요
근대 아직 천리와 천리의 주관자에 대해 모르는게 많기 때문에 통합하려는걸 수도 있어요
천리의 주관자가 직책이고 천리가 이름임
천리가 뜻 그대로 하늘의 이치(법칙) 일 수도..?
천리의 주관자 -> 법칙의 주관자(수호자)
@@rtuoy 글쎄요.. 천리와 천리의 주관자는 다른 뜻 같습니다. 인터넷에서도 천리를 천리의 주관자와 다르게 보고 있고요. 천리 또한 수호자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rtuoy 천리의 주관자가 키아나(달의 여신 모티브)와 많이 닮아서 천리의 주관자의 이름이 천리는 아닌것 같아요
4:05이쪽부분 발자취 pv중에 나타 쪽 대사하고 비슷하네요?용 관련한 떡밥 많이 나올지도
원신 역사는 재밌단말이지
세계사는 듣기만 해도 토나오는데 말이지 😂
@@AI-eq5tx ㄹㅇㅋㅋ
@@AI-eq5tx 아 히틀러가 가슴에서 칼 뽑았으면 개꿀잼이였다고 ㅋㅋ
@@psb-z8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b-z8e "널 유대인과 묻겠다"
저도 한천의 못을 두방 맞았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언급해주시는군요. 하나는 분명 사막 가운데 모래폭풍 안 쪽이 푸르스름하게 빛나니까 그 쪽일텐데 나머지 하나는 대체 어디에... 켄리아에 박혀있는 걸까요.
백야국장서 한번 날잡고 정독이나 해볼까 진짜 모든게 기록되어있네
난 왠지 페이몬이 천리에게 패배한 창세신 같은데...
천리 자체가 힘이고 주관자는 그걸 쓰는 사람이 아닐깝쇼
수메르 사막쪽 다마반드산 아래에 한천의 못이 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다마반드산 기록 세번째에 기록이 되어있죠
파네스가 페이몬이거 정말 두번째 천리랑 싸운거라면 싸우는 도중에 페이몬이 바다에 떨어지고 우리가 낚은건가
스토리가 너무 커서 기억하는게 힘들다... 아직 나올 나라들도 남았는데 그래도 스토리 미는게 원신을 하는 이유 중 하나이지
그 용왕은 비요뜨?
근데 천리가 지금 묵묵부답 상태 아닌가요 나히다와 도토레가 신의 심장을 두고 대화했을때 나히다가 수를 두잖아요
휴가갔나보죠
제생각엔 켄리아, 적왕처럼 본인이 정한 티바트세계의 규칙에 균열(진실추구)을 일으킬정도의 영향력이 아닌 이상 직접 나서지 않는듯
그래서 일곱집정관 뽑아서 각 대륙내 크고작은문제는 너희가 해결하고 본인은 티바트 전체가 무너질정도의 위험에만 나선다는 느낌
원소 순서가 용용이들 토벌당한 순인가?
마신임무에서 세계수가 첫번째 강림자가 천리의 주관자라고 해서 세계수내의 기억을 지울때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했는데 페이몬이 천리 주관자라면 기억을 잃지 않아야 하는데 실제로 기억을 잃어서 천리의 주관자가 아니어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힘을 잃었으니 천리의 주관자가 아니고 (전)천리의 주관자였던거 아닌가요?
@@pppmmm1122 힘을 잃기는 여행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강림자기 때문에 기억 지우는데 영햔을 안받는데 천리의 주관자도 힘을 잃었다고 해도 강림자 라서 기억을 잃지 않는게 설정상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페이몬은 파네스의 윤회 아니면 만든것 일수도 있죠?
'천리의 주관자'와 '천리'가 개별적인 존재라는 추측이 진짜일 수 있겠네요
야타용왕은 용(?)이 아니라던데... 종려가 용일 수도 있음.
수메르에 한천의 못이 두번 떨어졌다는게 사막으로 변했을 때 말고 또 언제에요?
꽃의신 죽을때 같아요 그때 셀레스티얼 처벌때문에 죽었다고하니
아니 그럼 페이몬이 최초의 천리?
역시 용은 묵어야 제 맛
그니깐 페이몬 천리 조각이라니깐
천리의 주관자가 임기제 직책인가?
알하이탐이 적왕이에요?
ㄴㄴ 그건 바람신 카즈하 같은 별명임
와 수메르도 한천의못 맞았구나
헉
🤔🤔🤔
?